30년 전 1994년. 그때 한강보다 지금 한강이 훨씬 깨끗하고 생물도 더 다양함. 8~90년대 경제발전 우선으로 환경 경시해서 오폐수 강이나 하천에 직접 버리던 때임. 그때 진짜 깡촌 빼고는 웬만한 도시는 물 다 썩었을 때임. 울산 태화강이 그 예. 2000년대부터 환경에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환경 많이 좋아짐. 산에 나무도 훨씬 많고 수질도 좋아지고. 공기도 그때는 미세먼지 측정을 안해서 그렇지 더 안 좋았다고 전문가들도 얘기함. 본인의 과거에 대한 추억 보정임. 94년에 중랑천 지나가면 썩은 내 때문에 다리 위 지나갈 때 코막고 지나갔음. 지금 중랑천 가면 팔뚝만한 고기부터 피래미 같은 애들까지 다양하게 존재함.
세제 사용한 물은 하수처리장으로 가지 하천 강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천과 강이 오염되었던 건 8~90년대가 절정이고 지금은 오히려 좋아지는 중입니다. 영상 속에서도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참게 펄조개 등 오히려 환경이 좋아짐을 말하고 있죠. 영상 속의 문제는 환경오염이 아니라 퇴적되면서 섬이 커지는 거죠.
@@Monolith07 나이 먹은 붕어 낚시꾼은 쓰레기 줍고 낚시하고 젊은 베스 낚시꾼은 여기저기 돌아다면서 파마나면 라인 끊어 아무데나버리고 웜이나 베이트 포장지 버리고 담배꽁초 버리고 그냥간다 쓰레기 봉투 담아서 버리는 낚시꾼은 붕어 낚시꾼이 유일하다 한자리 앉아서 하다보니 자기 주변에 안버리는거지만 돌아다니는 베스 낚시꾼은 여기저기 다니며 하다보니 쓰레기 봉투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극소수지 그리고 낚시대 걸처놓고 고기구워먹고 술 처먹는 사람들은 낚시꾼이라고 하지마라 그냥 행락객들이다
80년대 후반에 초등학생이었는데, 당시 학교 끝나고 굴다리 따라서 한강으로 들어가면 좌로 성수대교 우로 영동대교였어! 그때는 진짜 남생이는 지나가는 메뚜기만큼 흔했고, 장마철 지난 다음에 성수대교 아래로 가면 알맹이가 파먹힌 민물게 수백마리가 있고, 땅위에 있는 성수대교 다리로 가면 물이올라왔다가 가라않아서 다리 밑 파인 부분에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바글바글했었다. 지금 한강은 그때보다 깨끗할텐데??
댓글에서 보존, 보호를 외치시는 여러분... 얼마나 실천하고 계시는지요?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드셔서 안 남기고 드시는지, 혹시 하루가 멀다 하고 배달 음식 용기를 배출하고 계시진 않는지, 쓰레기는 일주일에 몇 리터나 만드시는지... 자연 보호, 누군가 해주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쓰레기만 치우고 사람은 손대지 말고 자연에 맞기는게 최고의 보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적물이 싸여서 육지화 되는것도 자연현상의 일부입니다. 폭파했는데 다시 섬이 생긴다는건 그 위치가 자연적으로 퇴적물이 싸이고 섬이 생성되는 지역이라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의 일은 자연에게...
2008년 정도에 한강에서 카약을 타다(이벤트 좋아하는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용선타기, 카약타기 행사를 벌인 적이 있음) 카약이 뒤집혀 한강물에 입수한 적이 있는데 .... 집에 가서 비누로 깨끗이 씻기 전까지 끝없이 은은하게 풍겨나던 하수구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한강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이렇게 환경보호하면 뭐합니까 뉴스보니까 거제도에 골프장만든다고 보호종이 많이 서식하는 산을 다밀어 버릴거 같던데 누구를 위한 골프장인지... 승인해준 나랏분들 대단하다 대단해
찾아보니 문재인 대통령 때 승인 받은거라네요. 참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김석진-y8u3h 그럼 윤석열 대통령이라도 막아야지요..
@@김석진-y8u3h 그 걸 대통령이 승인을 했겠습니까.
지자체에서 승인을 해 준것이지. 경상도는 나라를 팔아 먹어도,
오로지 빨간색만을 좋아 하는 북쪽과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죠.
@@김석진-y8u3h 2찍들 수준이 드러나는 댓글이쥬? 지방 관광단지개발이 중앙정부에서 승인해주는거라 생각하는 모지리야? ㅉㅉ 2019년도때에는 환경평가서 부실거짓작성 혐의로 고발되어서 미뤄졌다가 최근에 다시 제출된건 모르고싶은거지? 참 여러모로 대단하다 2찍들 ㅋㅋ
@@김석진-y8u3h 거제도 국힘 지역인데 정권탓 하는거보소
황량한 도시 속 작은 생태계가 보호되길 소망합니다.
한강이 수도강중에서 너비가 세계순위 1,2위 다투는걸로 아는데
수도에 자연생태계가 존재한다는건 정말 멋진듯
이 좁은 나라에
@고양이는 멍멍 생태조사를 의한 투망은 합법입니다~
물론 아무나 하는건 아니고 지정된 조사관만 되지요
역시 김씨 외에 사람 손이 닿지 않으니 도심속에서도 생태계가 보존되있네
저거 여의도 만큼 키워서 골프장 만들거임
박정희가 싼 똥. 지금 이라도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밤섬에 가서 짜파게티 끓여 먹고 싶긴 하지만 절대 개방하지 말고 서울 속 동식물의 낙원으로 영원히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표류하셈 님도
@@jwp-yh8wh 김씨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에 진 아쉬움을
여기 댓글에서 푸네.😊😊😊
@@엠제이-u4j 려원도 없음
에휴 ㅉㅉ
기후환경 리포트 기획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관련되어서 좋은 기사들을 많이 많이 만나고 싶어요! 현인아 기자님 감사합니다!
내가밤섬에코모도도마뱀 십억마리방생했다
사람이 안들어가면 역시 자연은 소생한다는,,,
한강이 수도강중에서 너비가 세계순위 1,2위 다투는걸로 아는데
수도에 자연생태계가 존재한다는건 정말 멋진듯
이 좁은 나라에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사람이 많이 들어가면 소생한 거임.
@@여비서의향기 하지만 사람은 자연을거스리고있죠 인류멸망하면 자연은 알아서 수만년 수백만년이걸리던
알아서소생하고 그속에서 다른종들이 잉태함 자연의적은 인간이죠
30여년전이 그립네요....
동네 하천만가도 다양한 생물을 만나던 그시절...그냥 그시절 우리의 추억으로 남고, 자식에게 보여주지 못한 그시절이 너무 아쉽습니다.
30년 전 1994년. 그때 한강보다 지금 한강이 훨씬 깨끗하고 생물도 더 다양함. 8~90년대 경제발전 우선으로 환경 경시해서 오폐수 강이나 하천에 직접 버리던 때임. 그때 진짜 깡촌 빼고는 웬만한 도시는 물 다 썩었을 때임. 울산 태화강이 그 예. 2000년대부터 환경에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환경 많이 좋아짐. 산에 나무도 훨씬 많고 수질도 좋아지고. 공기도 그때는 미세먼지 측정을 안해서 그렇지 더 안 좋았다고 전문가들도 얘기함. 본인의 과거에 대한 추억 보정임. 94년에 중랑천 지나가면 썩은 내 때문에 다리 위 지나갈 때 코막고 지나갔음. 지금 중랑천 가면 팔뚝만한 고기부터 피래미 같은 애들까지 다양하게 존재함.
@@skim7923맞는 말.
80~90년대 보다 지금이 미세먼지도 줄고 훨씬 환경이 좋아졌음.
그땐 무악재고개위에 매연이 구름처럼 뿌옇게 차 있어 시내에서 와이셔츠 하루만 입으면 목이 새카마졌음.
폭발을 했는데 자연이 다시 재건을 한 밤섬 경이로운 섬입니다. 우리가 더욱더 지켜 나가야 할 밤섬을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게 안겨주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네요...영원히 우리 민족이 가지고 가길...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는 와중에 한쪽에서 강한 생존력으로 살아남는 자연 생태계가 경이롭네요. 잘 가꾸고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인간이 손을 안대면
자연은 건강해진다
니들살곳도없어짐ㅋㅋ 농사짓고살래?
@@jbj8376
아이고~인간아~ㅉㅉㅉ
인간이. 자연에 건섭이. 없기를
@@jbj8376니나 정신차려. 이 개발타령자!
밤섬은 한강물과 인천의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강하구에 퇴적물이 쌓이고 삼각주화 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근 김포형야에서 농지가 발달한 것을 보면 알수 있죠.
오 자연환경 씹덕이세요
인천 바닷물은 신곡보에 막혀 여의도로 못들어 옵니다. 밤섬이 커지는 것은 이곳의 유속이 낮아 홍수 때 쓸려온 모래가 퇴적되는 거지요.
한강이 수도강중에서 너비가 세계순위 1,2위 다투는걸로 아는데
수도에 자연생태계가 존재한다는건 정말 멋진듯
이 좁은 나라에
뮌 소리야 🤣 인천 뮈야 서강대교 밑에 있어
@@카스-o6w 서울에서 보는 잠실보와 신곡보가 있습니다. 잠실보는 잠실대교 및 신곡보는 김포대교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이 신곡보 때문에 바닷물이 밀물때 여의도까지 못들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재영배우 다시 저기 살아야 겠네~
ㅋㅋ 짜장면????
짜장분말가루 하나씩 투척해놔야하나
역시 사람의 손길만 없으면 자연은 회복되는데....
밤섬에 사람도 살았고 바위도 있었구나 .
그 바위들 폭파 시키지 않았으면 멋진 모습 이었을듯..
박정희가 강제로 내쫒음
산청 시골에 저런 펄조개가 무지막지하게 많았었죠. 하지만 지금은 세제 사용등으로 하천과 강이 오염되어 많은 생태계가 축소 황폐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제 사용한 물은 하수처리장으로 가지 하천 강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천과 강이 오염되었던 건 8~90년대가 절정이고 지금은 오히려 좋아지는 중입니다. 영상 속에서도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참게 펄조개 등 오히려 환경이 좋아짐을 말하고 있죠. 영상 속의 문제는 환경오염이 아니라 퇴적되면서 섬이 커지는 거죠.
@@skim7923
시골에 아직 하수처리장이 없네요.
@@skim7923 윗분 말대로 시골은 가축 키우는 사람들의 분뇨나 논밭에 뿌리는 비료 농약이 흘러들어갈수 밖에 없음
낚시쟁이들 못잡게 합시다.
낚시쟁이들 다녀간 자리보면..
욕나옴.
낚시줄도 수중에 그대로 있음
ㅇㅈ 요즘은 젊은 낚시꾼들이 섬 낚시에 많이 보이는데 … 대표적인 쓰레기가 편의점 도시락과 음료병
낚시꾼들 어부들 대부분 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죠.
자기는 안 그런다고 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10명중 1,2명 빼고 다 그러니 일반화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Monolith07 나이 먹은 붕어 낚시꾼은 쓰레기 줍고 낚시하고 젊은 베스 낚시꾼은 여기저기 돌아다면서 파마나면 라인 끊어 아무데나버리고 웜이나 베이트 포장지 버리고 담배꽁초 버리고 그냥간다 쓰레기 봉투 담아서 버리는 낚시꾼은 붕어 낚시꾼이 유일하다 한자리 앉아서 하다보니 자기 주변에 안버리는거지만 돌아다니는 베스 낚시꾼은 여기저기 다니며 하다보니 쓰레기 봉투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극소수지 그리고 낚시대 걸처놓고 고기구워먹고 술 처먹는 사람들은 낚시꾼이라고 하지마라 그냥 행락객들이다
절대안됨 계속 잡으로다닐거임 ㅋ
너도 캠핑가믄 똑같어 넌 지금까지 야외나가서 햇던 생각해바
진짜루........정말 인생에서 힘들때 진짜루 엄청 울면서 밤섬을 봤습니다. 지금은 행복한 진짜가 되었습니다.
밤섬은 나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거며
한강 남북으로 정비한 고스부지로 인해
상류에서 흘러내리는 토사가 쌓인다는 의미
고수부지->둔치
더욱더 보존을 잘해서 생태공원으로 잘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개발하자고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그게 개발을 하는 건데요?
원래 한강은 모래강입니다. 지금 한강의 고수부지도 억지로 파혜치기 이전엔 넓다란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길게 이어졌었습니다. 예전엔 서울온곳에 쌓이던 모래들이 이젠 밤섬 말고 쌓일곳이 없어진거죠. 이제라도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 자연을 보전해야합니다.
김씨가 이댓글을 시러합니다
일본어의 근간을 둔 고수부지라는 말을 쓰는 걸 보니 나이가 꽤 많은거 같은데, 이젠 누구나가 한강둔치라
부르는데, 한강둔치로 바꾸어 부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보수집권시절 밤섬한번 폭파했는데 국가에 개발을 위해 두번을 못할까. 특히나 현재 보수집권이니 괜히 자연생각안하시는게 맘편하실듯합니다. 자연보다 개발과 발전이 먼저인게 보수가 걸어온 길이라는게 역사적으로 팩트라.
@@youtube_intellectual0 문재인은 자연 좋아해서 산 밀고 태양광 지었나?
한강이 수도강중에서 너비가 세계순위 1,2위 다투는걸로 아는데
수도에 자연생태계가 존재한다는건 정말 멋진듯
이 좁은 나라에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자자손손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04:20 햇빛을 머금은 물이 반짝이니까 넘 예쁘네요 ... ^^
우리 국민학교 동창생도 밤섬에 살았는데~
원래 잉어는 알을 낳으면 죽습니다...자연스런 것입니다...모래가 쌓이는 것도 자연입니다...
내가 하고싶은말이었음 ㅋㅋ 별걱정을 다함 ㅋㅋ
생태계가 잘 보존 됐으면 좋겠습니다
퇴적물이 쌓여서 물길이 막혀도 자연 상태라면 다른 물길이 트이게 되는데 한강 옆 건물들과 도로의 콘크리트로 인해 그러지 못할 것 같아서 조금 걱정 되네요
한강이 자연상태면 지금 강남, 목동, 강서, 잠실은 여름 홍수나면 바다가 됨.
@@velociraptor7871 네 저도 알아여
@@overthehorizon2882 그럼 걱정할 게 아니라 안도해야지요.
@@velociraptor7871 그거랑 강이 자연스런 길을 못만드는 건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overthehorizon2882 선택의 문제지요.
자연을 통제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안락하게 사느냐
아니면 1928년 인가 언젠가 을축년 대홍수 때 처럼
자연에 맡겨 참혹하게 사느냐
모두 우리가 선택하면 됩니다.
잘 보존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80년대 후반에 초등학생이었는데, 당시 학교 끝나고 굴다리 따라서 한강으로 들어가면 좌로 성수대교 우로 영동대교였어! 그때는 진짜 남생이는 지나가는 메뚜기만큼 흔했고, 장마철 지난 다음에 성수대교 아래로 가면 알맹이가 파먹힌 민물게 수백마리가 있고, 땅위에 있는 성수대교 다리로 가면 물이올라왔다가 가라않아서 다리 밑 파인 부분에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바글바글했었다. 지금 한강은 그때보다 깨끗할텐데??
01:40 연구진을 노리는 악어발견
어릴적 밤섬을 폭파 했었었는데, 자연의 복원력은 대단하네요
댓글에서 보존, 보호를 외치시는 여러분...
얼마나 실천하고 계시는지요?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드셔서 안 남기고 드시는지,
혹시 하루가 멀다 하고 배달 음식 용기를 배출하고 계시진 않는지,
쓰레기는 일주일에 몇 리터나 만드시는지...
자연 보호, 누군가 해주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으면 자연은 역시 잘살아~ 자연에 최대의 주적은 사람인거지
자연은 사람과 공존합니다.
자연속에 함께 공존하고 자연을 보호하고 살면 좋겡지요. 사람이 주인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사람이 많이 들어가면 생태계가 복원된 거임.
사람이없으면 자연이 안돌아감 ㅋ
녹조라떼 강은 대구사람들이 그대로 먹는다고 하던데...제발 한강밤섬은 녹조안돼게 지켜야할텐데..
관리를 잘하여 많은 조류와 어류가 보금자릴 만들수 있길 바랍니다.
이완옥 박사님 반갑습니다...^^
환경이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좋지않은 환경에 생물들이 적응을 한 것인지...
어느정도는 밤섬을 인위적으로 재거해라 여름에 홍수가 나면 물 유속에 지장을 줘 다리에도 영향을 줘 다리가 손상될수 있다 세월이 가면 밤섬이 한강에 지장을 준다 모래톱인데 제거해라
물고기와 새들 꽃들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이런 뉴스 너무 좋아요 😮👍🙏
이런뉴스가 좋다고요? 저렇게 이쁘고 좋은곳도 없어지게 생겼다는데?
@@도훈김-z6d 그래서 뉴스로 알려주는거니까 다행인거죠
그리고 자연을 보고있는 그 자체로는 좋다는 뜻입니다
옛날에 김씨표류기 영화를 직었던 곳이죠?
통제하니 자연이 살아나네요
그냥 그대로 자연이 알아서 하게 놔둬라.
자연은 인간이 건드지만 않으면 알아서 치유하고 알아서 성장한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사람이 많이 들어가면 치유된 거임.
밤섬을 잘 보해 해서 환경을 보존해야 할 듯~
밤섬에 퇴직물이 쌓이지 않도록 물길도 같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겠다.
밤섬...나무는 누가 심은건가요?...궁금하네요
서울시 밤섬을 아름답게 가꾸자! 생태계의 보고로 가꾸자! 서울의 명물 밤섬!
현인아 기자님 또한 선물 같습니다~~
자연의 힘이란 참 놀랍고도 신비합니다
신기방기 좋네요
한강이 수도강중에서 너비가 세계순위 1,2위 다투는걸로 아는데
수도에 자연생태계가 존재한다는건 정말 멋진듯
이 좁은 나라에
청계천
서울 한복판에 사람의 손이 묻어나질 않는 자연이라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어르신 일자리로 이곳에서 창출 시켰으면 좋겠네요...
외래종 식물들도 뽑고...주변 쓰레기도 줍고
밤섬을 지속적으로 관찰 관리 하시도록 어르신들을 배치하믄 좋은데.....
오 좋은 생각같네요
쓰레기만 치우고 사람은 손대지 말고 자연에 맞기는게 최고의 보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적물이 싸여서 육지화 되는것도 자연현상의 일부입니다. 폭파했는데 다시 섬이 생긴다는건 그 위치가 자연적으로 퇴적물이 싸이고 섬이 생성되는 지역이라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의 일은 자연에게...
역시 자연은 안건드는게
예전60년초에서중후반 마포종점 마포강백사장은 해수욕장급 모래조았지 그앞밤섬에 주민거주 나룻배로 마포에 이동 마포고교정문옆 성인키높이새우젓통 3개진열 마포강앞까지서해에서젓갈배가들어온 포구였다 밤섬도 당시의 중요했던시대상 당인링화력발전소도초까지가동 그곳내고향마포
자연 그대로가 좋다는 사람들도 치산치수의 팔요성은 공감 할런지. 그냥 놔두면 홍수로 집과 농지가 수몰되고 가뭄에 목말라 죽어도 그냥 불평 없이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어야 그런말 할 자격 있다.
기자님 소식은 꼼꼼히 챙겨보게 됩니다👍
자연은 정지 된게아니라 살아 숨쉬는 생물이다 !!!!
우왕 이 뉴스 되게 좋네요
굿굿굿 🎉
와 신기하다 한참코로나때 자연이 살아나는걸보고 정말 신기했는데 역시 자연은 대단하네요!!!
밤섬을 보호하자~~
한강에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한강 말고 다른데도 버리면 안됨
내가 버리던 말던 니가 뭔상관인데
ㅂㅇㅅ
@@김이슬-f4r 인간아! 그런 쓰레기 인성으로 왜 사니? 니 부모가 그리 가정교육을 한 결과겠지만.쯧쯧
네
사람들 때문에 물고기들이 전부다 죽어가고 있는 거잖아
한강물이 편하게 수영할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면 세계적 관광 자원일텐데
맞아요 2급수만 되어도 굿
@@mysterybear84 지금 2급수입니다 잠실야구장에 하루살이 습격이 빈번한데 하루살이가 2급수에서 서식합니다
잘 보호했으면...
이젠 한강에 강남과 강북에서 유입되는 배출수와 쓰레기가 어디서 어떻게 많이 유입되는지도 뉴스에 나와야 할듯.
한강의 기적과 밤섬 폭파!!
개발의 이름으로 파괴되는 자연의 진면목.
지금도 전국의 어느 산, 어느 강, 어느 섬에선 산을 깎고 강을 막아 그걸 '개발'이라고 부르고 있다.
너가 살고 있는 그곳도 땅 깎고, 하천 지류들 죄다 하수시설로 바꿔서 묻어버리고 '개발'한 곳이야.
여의도를 개발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강을 막아서 관리하니까 한강이 저렇게 풍부한수량을 유지하고있는줄 모르나보네. 산깍아서 태양광설치시킨넘은 죽일넘이긴 하지.태양광설치에는 환경단체들 조용하더라.
걍 아무것도 하지 말고 걍 둬라.. 육지화가 되든 뭐가 되든.. 괜시리 뭐 한다고 건드리면 그냥 망가지는거다.. 자연이 알아서 다 할거다..
확실한건 개방되는 순간 다시 파괴된다.
주말마다 밤섬앞에서 낚시하는 하얀 럭셔리보트, 너무 부러워 죽겠어🥺
다양한 만큼 넒기도 하고 깊이도 다양 하다는 얘기네요.
낙동강이야 모래를 너무 파내서 녹차가 됐지만
한강 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그냥 아무도 가지말고 신경도 쓰지아,,,,,,그게 도와주는거야
인간은 자연을 거스를 수 없는데 밤섬을 없앴는데 다시 생긴 거라면 그대로 보존하고 관리 하는게 현명한 것 같다.
밤섬 환경에 악영향을 안줄 정도로만 습지를 유지할 수 있게 관리 해줬으면 합니다.
육지화 되는 과정에서도 보호종이 많네.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
근데 수달 너무 많음...낚시만 가면 이녀석들이 내 매운탕 거리를 강탈 함..ㅠ.ㅠ
다 놔주고 몇마리 안넣어 두는데 나쁜 녀석들...ㅠㅠ
밤섬에 쓰레기 빈병 줍기 하러 가고싶으네요!
환경을 보존해야 될텐데!
각시붕어 조개없어도 나와요 시골 우리집앞 개울가에도 있엇음 조개는없엇고
있는섬을...폭파하다니..
이제라도 그냥 두고
관리자만 몇두몃될듯
밤섬에 떡붕어가 있다니 깨끗한 물이면 잡으러 가고싶은 데 잉어가 죽었다면 물이 깨끗한것은 아님 강조개는 질겨서 먹기 힘들음 말조개 전에 우리동네에서 팔당까지 가서 잡아 오는 사람들 많았씀
잉어는 알 낳고 죽은거예요.
자연사.
@@_chobi3248 수명 다할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회 집에 가보면 1미터 이상 되는것들도 살아 있어요 철갑 상어도 1미터 50센치 정도 돼는게 돌아 다닙니다
인간만 없으면 .. 자연은 알아서 회복한다.
오세후니가 또 개발하자고 할지도
다없어질꺼임. 5세훈이 밤섬도 개발한다고 했으니
인간들이 건들지만 않아도 그냥 자연스레 저렇게 된다는게... 참...
밤섬 뉴스 너무 좋아요
제 어머니 고향이 밤섬인데
육지화가 진행중이라 했는데, 그게 바로 자연의 복원력입니다. 한강개발 전, 본래 한강의 서울구역에는 밤섬, 뚝섬 비롯해 여러 개의 섬이 있었습니다. 가만 두면 퇴적물이 쌓여서 섬이 다시 만들어질 것이고, 지금도 벌써 수심 얕은 구역들이 곳곳에 있어요.
공원이나 광관지로 만들지 말길
관리만 하면서 자연 그대로 두길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생태계일지도...
준설을 일정하게 하여야 오히려 습지를 유지하고 물길도 안좁아지지
수달은 이제 멸종위기 동물 아님!
유해동물 임!
2008년 정도에 한강에서 카약을 타다(이벤트 좋아하는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용선타기, 카약타기 행사를 벌인 적이 있음) 카약이 뒤집혀 한강물에 입수한 적이 있는데 .... 집에 가서 비누로 깨끗이 씻기 전까지 끝없이 은은하게 풍겨나던 하수구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한강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저곳에 대통령 관저및 집무실을 만듭시다
혹시 조의영역???
집도 없는데 저기나 가서 살까
포크레인 가져가서 물길 함 파라 어려운것도 아니구만...
아름다운 자연 조용하고 .
물고기 맨손으로 막 만져도 되는 건가요?
참 천사같은 아이가..참혹한 심정이네요
보기 좋네요 사람들 자연 보호 하길 바래요
금싸라기땅? 평당 얼마나 할라는지?
우리집앞..중랑천에도 수십마리 잉어가 삽니다. 오리도 있고
경부운하 건설해서 수자원 관리는 물론 국제적 선상관광 카지노 쇼핑 레포츠등으로 미래 먹거리 마련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