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는 온화한듯이 웃고 있는 저 모습에 아들은 소름이 쫙 끼치면서 더욱 절망을 느낄 듯.. 저런 유형의 아줌마 진짜 많이 봄. 마흔이 넘으면 인상은 본인의 책임이라는 진리가 있는데, 저 아줌마는.. 답이 없네.. 자기 중심적으로 온 가족을 휘두르는 유형임. 무조건 독립이 답인데 아드님 어떻게 지내고 있을 지 궁금하네.. 아줌마, 정말 착한 아들이 누가 봐도 정신병에 걸린 상태인데, 아들을 그렇게 만든 건 아줌마예요. 무조건 떨어져 지내고 혼자 취미를 찾거나 일을 해서 에너지를 분산하길 바랍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라도요.
엄마는 다 큰 아들을 아직도 어린 아이 대하듯 한다는 게 문제를 키우는 부분이고 아들은 참았다가 터트리는 게 화근이 되는 걸로 보인다. 부모님께 불만 사항이 있으면 그 때 그 때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말을 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참기만 하고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행하지 않으니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같은 말을 두번 세번 계속 하시는거고. 아들은 그게 싫은 것 같은데 그러면 잔소리하시지 않게 행동을 하시든가 아니면 쭉 참으시든가. 안 그러면 해결도 안 되고 계속 부딪힌다. 이건 싸움도 아니고 아예 단절이 된다고 보여진다.
부모님 잔소리 듣기 싫으면 독립하세요 독립 할 능력 안되면 본인 성깔을 누르고 조용히 사시던가 부모님 잔소리가 나아질거란 기대 버리세요 나이들면 잔소리 점점 심해집니다 되돌릴 수 없을때 후회 마시고 지금이라도 독립해서 싸울 일 만들지 말고 엄마가 해주는 밥, 잔소리 그리워 지고 보고싶을때 한번씩 찾아가세요 아들 같이 살고 싶으면 엄마가 잔소리를 줄일것이고 굳이 엄마가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따로 지내세요 그게 베스트임
어머니 얘기할 때 잘 봐라. 문맥, 분위기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상황에서 ㅎㅎ 하고 웃는 게 많음. 저게 착한 척하는 거거든. 좋은 이미지로 위장하려는 연기. 위선. 지난 얘기를 들먹이고,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하고, 막말하고, 아들이 누굴 배웠을까. 아들만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 아들도 문제인 거다.
이해되는게 엄마아빠가 밖에서랑 안에서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니... 아빠가 자꾸 아내한테 높임말 쓰고 그런것만 봐도 뭔가 보임ㅋㅋㅋㅋㅋ 어렸을땐 그래도 참고 엄마니까 하면서 배려도 해주고 그랬는데 본인만 참는것같고 알아주지 않으니까 그냥 이제 포기하고 그런거겠지. 절대 몰라.... 근데 그래도 방송이라서 그런건가는 모르겠지만 인정해주는 저 엄마는 낫다. 근데 뭔가 저 아부지는 귀여우시면서도 되게 안됐다.... 너무 눈치를 대놓고보는데...
그냥 두 분이 거리를 조금 뒀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아들이 독립을 한 후 조금 씩 다시 거리를 좁혀보는 것은 어떨지 대면하지 않고 전화나 문자 등으로 서로의 얘기를 하며 소통을 시작하고 이 후 얼굴도 보고 밥도 먹고 하는 등 돌아가는거죠. 저는 어떤 일이 생길 때 말로 하는 것보다 문자나 편지 등 적어서 소통하는 편을 선호해요 상대방의 입장을 들을 수 있고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또한 내 얘기를 상대방에게 온전히 할 수 있거든요. 가족만큼 벽이 생겼을 때 힘든 경우가 없습니다. 서로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앞에서 하나하나 가정사까발리면서 따질수없으니까 그냥 말못하신거지 아들분이 진짜 화를속으로만 삭히실정도로 계속 참기만하시는듯ㅠㅠㅠㅠㅠㅠ 화를 혼자만 계속삭히니까 감정을 해결은못하고 남한테는 피해주기싫은데 화는 계속나니까 혼자 벽을치고 문을치는거인듯..
인자한 웃음으로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 제일 무서운거임...
차라리 영자님처럼 바로바로 화내는게 훨씬 덜 무서운거에요..
저게다 빌드업임 아들자랑스럽다 보기만해도 좋다해놓고 방송에서 아들조곤조곤 욕받이만드는거자체가 모순이잖음 속보임 저할망구
워낙에 착하고 배려있는 아이였다고 말하는데 부모가 그렇게믿고싶고 그런부분을 강요했겠지 그걸 어른이되서 이젠 그렇게 살고싶지않아서 안하니까 그걸 부모가 안받아들이는거같음
독립해서 따로 사는게 정답임!
저 아들분 마음 백번 이해가 됨!
대외적으로는 온화한듯이 웃고 있는 저 모습에 아들은 소름이 쫙 끼치면서 더욱 절망을 느낄 듯.. 저런 유형의 아줌마 진짜 많이 봄. 마흔이 넘으면 인상은 본인의 책임이라는 진리가 있는데, 저 아줌마는.. 답이 없네.. 자기 중심적으로 온 가족을 휘두르는 유형임. 무조건 독립이 답인데 아드님 어떻게 지내고 있을 지 궁금하네.. 아줌마, 정말 착한 아들이 누가 봐도 정신병에 걸린 상태인데, 아들을 그렇게 만든 건 아줌마예요. 무조건 떨어져 지내고 혼자 취미를 찾거나 일을 해서 에너지를 분산하길 바랍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라도요.
어렸을 때 쌓인 거 정말 평생을 가요...어머니가 아들 어린 시절 상처를 가볍게 보시지 말고 잘못한 건 잘못했었다고 말하셔야 하실 듯.. 그리고 남자분도 과격하게 행동안하면 되겠고
아들 마음이 충분히 이해간다. 엄마 성격이 어떤지 뻔히 보이고 생각도 없는거같음.
초등때부터 아들을 어떻게 갈궜는지 알것같다,,,,
숨막히고 질린다
이제는 따로 사는게 정답
엄마는 다 큰 아들을 아직도 어린 아이 대하듯 한다는 게 문제를 키우는 부분이고 아들은 참았다가 터트리는 게 화근이 되는 걸로 보인다. 부모님께 불만 사항이 있으면 그 때 그 때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말을 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참기만 하고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행하지 않으니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같은 말을 두번 세번 계속 하시는거고. 아들은 그게 싫은 것 같은데 그러면 잔소리하시지 않게 행동을 하시든가 아니면 쭉 참으시든가. 안 그러면 해결도 안 되고 계속 부딪힌다. 이건 싸움도 아니고 아예 단절이 된다고 보여진다.
보니까 그냥 서로 각자 사는게 정답이네 절대 살면서 안맞는게 맞춰질수 없고 아들도 28이니 알아서 혼자 원룸 구해서 자기 인생 살면서 가끔 가족 만나는게 유일한 답이다
어머니가 이중성이 보이네요 아들은 얼굴에 선함이 보이네요 어머니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아들을 위해서 독립 시키세요
저엄마 조근조근 사람잡는스탈이시네~
타인의시선 엄청의식하는...
아들심정이해간다..
직업도있는데 서로불편하게같이살지말고 독립하시길...
말잘하시네여 조근조근 사람잡는 스타일 ㅎㅎ
100% 동감!, 네, 저런분 은근히 사람죽이즁😆
사감 스타일
가스라이팅~아들 잔소리 남편한테 하시지
나이 사십이 지나도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는 없어지지 않아요. ㅜㅜ 잘못한 사람은 그 자신의 잘못을 잘 알지 못하죠.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니가 그랬으니까 내가 그랬지 그런 식이면 상처는 더 커지고 미움만 쌓입니다. ㅜㅜ
안 겪어보면 모른다... 무조건 부모니까 우선이지?
ㅋㅋ...
아들분이 너무 착하시다...
저런엄마 밑에
아들이 진짜 잘컸네요.크게 어긋나는 아들 수두룩한데.
부모는 나의 선택이 아닌데...씁쓸하네요.
엄마한테 아들 불러달라니까 '잘난아들 창대야'
저 말 듣고 기겁했음ㄷㄷㄷ
어릴때 내엄마는 첫아이인 나 때문에 자기 인생 망했다고 해서 상처받고 자랐어요. 저는 제 아들에게 너 낳아 업고 다닐때가 내인생 처음으로 최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해줬어요...말한마디가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은 엄청 크니까.
@@parkjustin1797지금 애들 다 성인인데 훌륭하게 잘 자랐으니 걱정 마시길^^
맞아요
엄마께서 일부러 풋풋하시면서 웃으시는건가...? 전 좀 기분이 나쁘게보이네여...
저도그래요. 웃는게. 거짓으로 보이고 인자한척. 하는것도. 보여요
자꾸 아이 아이 하는거 보니... 아직 독립적인 인격체로써 아드님을 대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아드님은 그 거에 대해 많이 불편해 하는것 같고 같이 사는건 정답이 아닌것 같음
저 엄마의 가식적인 웃음뒷모습에 아들이 질린것 ……
엄마는 애한테 정서적으로 독립해야하고 아들은 사춘기가 뒤늦게 온듯...
하지만 엄마한테 그냥 아들이 독립하고 집나가는게 답일듯
부모님 잔소리 듣기 싫으면 독립하세요
독립 할 능력 안되면 본인 성깔을 누르고 조용히 사시던가
부모님 잔소리가 나아질거란 기대 버리세요 나이들면 잔소리 점점 심해집니다
되돌릴 수 없을때 후회 마시고
지금이라도 독립해서 싸울 일 만들지 말고 엄마가 해주는 밥, 잔소리 그리워 지고 보고싶을때 한번씩 찾아가세요
아들 같이 살고 싶으면 엄마가 잔소리를 줄일것이고 굳이 엄마가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따로 지내세요
그게 베스트임
댓글들 보고 당황했네요 엄마가 잘못했다고 하셔서 무조건 아들놈 잘못이지 잔소리가 싫으면 피시방을 갈게 아니라 독립을 해야지....
28살 아들이라고 데리고 살아주는걸 부모라고 당연히 여기지마세요 나이값 하세요
아버지도 눈치보는거 ㅜㅜㅜㅜ 진짜 무슨죄야
어머니 말을 조용희 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어머니 자신을 가슴에 손 얹고 잘 생각해 보세요 아들은 장가갈 나이입니다 이리저리 마음대로 하지 마세요
어머니 얘기할 때 잘 봐라. 문맥, 분위기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상황에서 ㅎㅎ 하고 웃는 게 많음.
저게 착한 척하는 거거든. 좋은 이미지로 위장하려는 연기. 위선.
지난 얘기를 들먹이고,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하고, 막말하고, 아들이 누굴 배웠을까.
아들만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라 아들도 문제인 거다.
참, 가족이 제일 힘든 인간관계
안당해보면 모른다
문제있는 아이들 보면 진짜 백퍼 부모잘못이더라구요 그건 정말 사이언스 저는 아들분 완전 공감되구요 직업도 있겠다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따로 나가사시길 권합니다 남편도 아들도 모두 이겨먹는 저런 기쎈 아줌마가 남들 보는 자리라고 저렇게 고상하고 얌전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보니까 진심 소름돋아... 지금이야 자기스스로 제어가 되서 저렇게 코스프레라도 할수있지만 더 나이들어 제어 못하면 분명 아들등 다른가족들 망신주게 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아들분 계속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얼른 독립준비부터 하세요 ㅠㅠ
이해되는게 엄마아빠가 밖에서랑 안에서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니... 아빠가 자꾸 아내한테 높임말 쓰고 그런것만 봐도 뭔가 보임ㅋㅋㅋㅋㅋ 어렸을땐 그래도 참고 엄마니까 하면서 배려도 해주고 그랬는데 본인만 참는것같고 알아주지 않으니까 그냥 이제 포기하고 그런거겠지. 절대 몰라.... 근데 그래도 방송이라서 그런건가는 모르겠지만 인정해주는 저 엄마는 낫다. 근데 뭔가 저 아부지는 귀여우시면서도 되게 안됐다.... 너무 눈치를 대놓고보는데...
아이고 아부지 ㅋㅋ 귀여우셔
아동학대 가정폭력으로 보이네요. 저도 집에서 너무 맞고 다녀서 알거같은데 아드님이 가려서 이야기 한듯
아드님 불편하시면 나가시는게맞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본인생각만 하시는듯.. 아드님 마음 이해가 됨
저엄마가 사람을 들들 볶는 스타일이네
잔소리부분은 이해하지만 몸싸움은 아니지! 여튼 이해는 되네..독립허자~~ 참 영자누나 짱!
이프로.너무잘된것같아요.모든일애도.혜결박사님들고맙습니다.잘보고있어요
어머니 아들사랑하고 이런건 보이는데 딱성격이 되게깐깐하고 까칠한성격이 외모에서도 나오시네 ..... 어머니 성격못고치실듯....
아들빨리독립하시는게 내가볼땐 해결임 나이도이제어른이고 직장도다니니 독립하세요
그냥 두 분이 거리를 조금 뒀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아들이 독립을 한 후 조금 씩 다시 거리를 좁혀보는 것은 어떨지
대면하지 않고 전화나 문자 등으로 서로의 얘기를 하며 소통을 시작하고
이 후 얼굴도 보고 밥도 먹고 하는 등 돌아가는거죠.
저는 어떤 일이 생길 때 말로 하는 것보다 문자나 편지 등 적어서 소통하는 편을 선호해요
상대방의 입장을 들을 수 있고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또한 내 얘기를 상대방에게 온전히 할 수 있거든요.
가족만큼 벽이 생겼을 때 힘든 경우가 없습니다. 서로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엄마 이상해
이건 엄마 아들 자리가 바뀐듯...슬펴요..ㅠㅠ
독립할때가 된거고 아드님을 좀 놔두세요~ 저 어머니 스타일 알만하네요
와 소름돋는다.. 초반에 자상하고 인자한어머니 이미지 가져가려고 자랑스러운아들 이라는둥 보고만있어도 좋다고 해놓고 아들 단상위에 올려서 조곤조곤 욕받이만드는거 ㄷ ㄷ 보기만해도 모순적인데 그거 인지못하네 패널
어머니 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시면 독립시키세요 고집 부리지 마시고 숨 막혀요 시어머니가 잔소리 시도 때도 없이 하면 좋으시죠?
독립해야해~~
존중을 받고싶으면 나이에 맞는 존중을 해주세요
인정 해요 ㄹㅇ
아들이 그냥 엄청 참고 이야기하는구만
저렇게 인자한 미소로 잔소리~미쳐버림~헐~아들 좀 냅두길~안죽을정도로 밥만 챙기면될듯~요즘 애들두 같은말하면 안들음~
아들 불쌍하고 이해됨
성인인 아들을 유치원생 대하듯하다니....독립해서 따로 사세요
와 깝깝하다..
엄마 어떤 사람인지 다 보임 제 3자에게 바깥사람들한테는 인자한척 사람 좋아보이는척하는데 집에선 그냥 왕노릇함 자기말 안들으면 화내고 꼬투리잡고 짜증내고 그래놓고 상대방이 버럭하고 짜증내면 피해자 코스프레 난 너를 위해서 그런건데 왜 그러냐는 식
와 박기영 처음부터 끝까지 아들입장 이해 1도 못하고 안하는거 같네. "엄마잖아요. 그래도 엄마잖아요" 즉당히좀 하지
저도 동의요
내가 봤을 때 방송이니까 미화된거지
실제 집에서의 모습은 둘다 개판일 듯.
아버지는 낑겨가지고 잡혀살고
다큰 아들 씻는것 까지 엄마가 왜 참견을 하실까요
저도 다큰 아들 딸이 있지만 꼭 필요한 참견은일 왜에는 안합니다
잔소리는 딱 한번한 해야 합니다
어머님은 가식이 더 많은것 같아요
누가 며느리. 되려나
오 잘 보셨네요 저도 같은 의견
독립말곤 답없음 어머님 성격이 보통내기가 아닌거 같은데
엄마가 진짜 가면쓴것같아요
아들이 노여움이 있는듯
2~3일 안씻는 게…
그렇게 심한가 ㅋㅋㅋ
나도 하루에 밥 한끼도 안먹을 때도 있는데…
잔소리 넘 심하다 ㅠㅠ
엄마가 문제~~
분가가 답!!!!
혼자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어릴 때 집 어렵다고… 애한테 화풀이도 많이 한듯싶다… 에고… 분가!!
교양이넘치는척 자신을 계속 꾸미면서 아들은 ㅂㅅ 망나니로 만들어버리네..아들이 말하는것처럼 두꺼운 가면이 정확히 보이네.
동의 함 ㄹㅇ
와 엄마가 정신병자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껴지나... 차라리 아들이 솔직한거 같다
대박
아~~숨막히네요.저도 20대아이들있지만,다큰아이 구지~그래서 독립시키는게답!!
와우..
사기 당하면 사람이 변합니다. 양쪽 모두 이해가 되는 경우 같습니다.
저 엄마 힘들다. 아들한테 소유욕을 버려야지.
그나이 되도록ᆢ독립
엄마가 아들한테 좀 심한 것 같은데?...
내말이
독립하는게 더 이득 같습니다
아들 부모님들 하고 의논해서 독립 하세요 아빠는 아무 힘이 없어 보이네요
아무리 엄마 잔소리가 심해도 폭력을 휘두르는건
아닌듯 ᆢ
차라리 독립해서 사는게 딱인듯 ᆢ
지가 불만이면 나가 살면 된다 왜 엄마가 주는 밥먹고 살면서 왜 저래! 엄마도 좀 놔줘야지 아들을
아들이 불쌍하다
품안의 자식이 아니란걸 알아야 한다
간섭은 하지 말길
아이의 방향을 정해주는거지
아무튼 답없다 저집은 어머니께서
리셋이 되지않는 한 부적응자로 남게 될거 같다 아들은
사람을 첫인상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여기서 참 많이 느낌.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도 안맞는 사람이 있다.
독립이 답
아줌마야 아들한테 그만 집착하고 본인한테든 아님 다른거에 신경써요 서른 다 된 아들인데 좀 안씻든 뭐하든 신경끄시고. 듣다보니 소름끼치네 내가 저 아들이면 엄마얼굴만봐도 식겁하겠다
사지육신 멀쩡힌28살 아들을 같이데리고사는게 넌센스다
엄마랑 박기영
같은과 에효 ㅉ
나도 저런분이랑 살면 진짜 화나겠다..
이거 자리가 바뀐거아님?
아들이 ㅈㄴ 피곤할거같은데
내말이
독립해
나이가 몇살인데
꽃노래도 하루이틀인데
독립이 답인듯~
저 아줌마.무서움.
아들분이 고민이겠어요ㅡㆍㅡ
젊어서지 나이들고부모님 내곁을떠나고안계시면다후회할짓꺼리다잇을때잘해 어머님도징징거리는거좀줄이시고 아버님이기가만이죽어셧네
아들이 고민인데...
엄마나 아들이나 에휴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엄마가 무린데...
집착인가..
당하는사람은 진짜 숨막힌다..
어머니 ㅜㅜ 아들을 좀 놔두세요. 제발
소아청소년에게 금쪽이가 있다면 성인에게는 안녕하세요가 있다
어머니 ...흠...얘가 아니예요...
아들 좀 풀어주지 너무 억압적 으로 고분고분 말. 듣게 키웠네
머리감아요 ㅋㅋ
시집가기 싫은 집구석..;
따로사는게 답이다 ㅋ
아들의 저
울분.. 난 알것같다. . ㅠㅠ
우리 부모님도 그러는데....ㅋㅋ
부모가 진짜 이중적,가식적인 인생을 살면서 자식을 위협하고 착각속에 사는 잘못된 방식이네
아~저런엄마 왠지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