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연자입니다. (고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제결혼에 대해 지지하고 국제결혼도 못믿느냐는 비판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절대 국제결혼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국제 결혼은 행복할거야... 정답이야"라는 태도를 지양할 뿐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만 봐도 국제 결혼하고도 잘 사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혼한 분도 계시기는 합니다. 국제결혼 여성이라고 하여 무조건 괜찮은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논리를 저는 비판하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분과 하는 결혼보다야 통계적으로 결과 같이 나을 수는 있습니다만 , 어느 나라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도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올바른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 "국제결혼 여성은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절대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럼 국제결혼하나 국내결혼하나 차이가 없는 겁니다. 법적으로 뜯기는 것도 같구요.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도 올바른 배우자를 고르기 위한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니 곡해해서 바라봐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제결혼도 못믿겠어서 대리모 쓰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건 일부만 맞는 소리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일을 다시 구하려면 번거롭습니다. (아예 업종을 바꿔야 할 수도 있구요) 즉, 외국인과 결혼하면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설사 제가 배우자를 잘못봐서 배우자가 돌변한다고 해도 방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해서 다 경제관념있고 올바르고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와서 생활하며 물드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국내혼을 하나 국제혼을 하나 재산분할 관점에서 똑같이 뜯긴 다는 거지요. (국제결혼을 할 만한 메리트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이거 제쳐두더라도 요즘 국제결혼하는 부부들 보면 아이 인종차별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암암리에 알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은 매우 백인에게는 약하고 동남아인들에게는 강한 인종차별국가이기 때문에 굳이 제 자식을 그 리스크에 노출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대리모를 쓰게 된다면 백인여성의 학벌과 신상을 보고 고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하면 미국 국적까지 나와 저까지 국적이전을 해서 상속세도 거의 안 물고 아이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국적적인 부분과 다음 상속을 생각해서 국제결혼 상대의 국적이 메리트가 없다면 차라리 대리모가 아이를 위해서 나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이 사연을 올린 겁니다. 아이 관점에서도 엄마는 없겠지만 제가 결혼하지 않고 가고 싶은 길 서포트 해주면서 아이 미래를 위해 충분한 돈까지 상속해준다면 아이 입장에서도 나쁜 인생을 아니라고 생각한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제결혼을 절대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단, 국내혼을 하지 않고 국제혼을 하게 되면 장점은 확실히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ndykim6434그쳐…동남아쪽도 이제 여자들이 남자나이를 따져서 30대여야 경쟁력이 높고…40대부터는 연예인, 아이돌 급 외모이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게 아니고서는 자녀유무 상관없이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녀도 봐야하는데 그 이유가 동남아 쪽에서 30대여성이 싱글이면 대부분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녀인 경우가 많고…20대는 모든 남자들이 다 탐을 내서 쉽지 않으니…
자산가 뿐 아니고, 명망가/ 지식인/ 박사/ 교수/ 목사... 모두 마찬가지임. 결혼전엔 '아무것도 아닌 녀한' 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동급이 돼버리고, 애낳고 세월 좀 흐르면 어느새 남편 깔고 앉아 '마님' 노릇함. 남편 입장에선 체면 탓에 같이 다툴수도 없어 그저 당하고 마는 형세.➥ 녀한문제는 어제 오늘 일 아님.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으로 녀한와 아예 안 엮이는 게 최상책!!!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자산이 많으면 주변에서 만나는 그런 여자들이 대부분 결혼에서 탈락이야. 연애하며 내가 사주는 것은 가능해도, 내 재산을 그 사람에게 믿고 맏기는 것은 불가능. 결국 비슷한 자산을 모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건 정말 힘든 일이지. 염치나 양심이 있는 배우자는 겉으로 봐서는 알아볼 수가 없으니.....
실제 사연자입니다. 정말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네요. 비슷한 자산 모은 사람 만나기 너무 힘들고, 염치나 양심이 있는 배우자는 살아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죠. 그렇다고 한국이 혼전계약서 같은 안전장치가 없으니 더더욱 하기 꺼려지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베풀어야 효과가 있다...이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말로만 감사하는 사람 다 걸릅니다.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비교하는 여자도 걸러야합니다. 비교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지옥으로 이끕니다. 사연자분이 과도하게 보일지 몰라도 훨씬 덜 불행하게 살거 같다는 확신은 듭니다. 그리고 사연자분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산가 뿐 아니고, 명망가/ 지식인/ 박사/ 교수/ 목사... 모두 마찬가지임. 결혼전엔 '아무것도 아닌 녀한' 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동급이 돼버리고, 애낳고 세월 좀 흐르면 어느새 남편 깔고 앉아 '마님' 노릇함. 남편 입장에선 체면 때문에 같이 다툴수도 없고 그저 당하는 고약한 형세.➥ 녀한문제는 어제 오늘 일 아님.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으로 녀한와 아예 안 엮이는 게 최상책!!!
이게 출산장려금 1억 이런 정책이 얼마나 헛다리인지 알게되는 거지. 새대가리라 기준이 주변에 있어서 1억주면 지들이 1억가치가 된다고 보고 나는 2억줘, 2억주면 3억줘 하는거지. 저출산은 못살아서가 아님, 우리도 하도 지금수준이 디폴트되서 어렵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배가 처부른시대에 살고있음. 어디 누구하나 끼니 굶는다고 걱정하거나 고기못먹는 국민있나? 배가 처 불러진 경제상황보다도 몇갑절 더 눈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 된 것. 이걸 돈 풀어서 해결한다? 강남 아파트 줘도 전 국민한테 제공하면 아마 "난 압구정 줘" 그럴 종자들임.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내 친구는… 제수씨가 몰래 사채를 쓰는데 큰 돈은 아니고 1-2백씩 몇번을 썼는 모양인데, 그걸 안 갚아서 이자가 불어서 몇천만원이 됐다고.. 친구가 전문직이라 순수 생활비로만 500 정도 준다는데… 그걸 다 쓰고도… 또 그냥 생각 없이 사채 빌려 쓰고 뭐가 문제인지 모를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다함. 내가 지금 써야 하는데 이게 왜 문제지? 이런 느낌이라나 그냥 경제 관념 자체가 없다고 함.
실제 사연자입니다. 한국은 대리모 통해 할 경우, 아이로 등록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사랑이법이 그나마 통과되어서 엄마 모를 경우 등록할 수 있으니, 변호사들이랑 상담하고 잘 준비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대리모는 대략 3억, 난자는 여자 인종, 키, 학벌에 따라 다릅니다. 잘 알아보세요^^
타 유튜버 중에 김짠부님이라고 계십니다 여성 분이구요 제가 20대부터 쭉 지켜본 분인데요 그분은 30 즈음에 결혼하셨는데 몇 억 들고 시작하셨고, 지금은 남편 분이랑 좁은 오피스텔에서 신혼집 시작하셨더라구요 뭐 대단한 투자 방법으로 불린 것도 아니고 생활비 아끼고, 예적금 돌리시면서 모으신 분입니다 사연자분의 생각 20000% 동의합니다 자산 축적에는 왜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는 논리를 가져다 대지 않는지 어이 없을 따름입니다
남자분 정말 똑똑하십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만44세인데 창업하고 천천히 성장 중에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최소 궤도에 오르면 국제결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은 더 성장해서 경제적 여유가 좀 더 있게 되면 사연자 분의 선택옵션처럼 대리모도 매우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연 및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삼촌한테 그랬습니다. 저: "돈도 안벌고 가져온 것도 적은 여자한테 경제권을 왜 맡겨?" 삼촌: "우리 때(83년생)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이렇게 해주는 거였어" 저: "아 그시대는 사랑이 호구컨셉이야?" 삼촌: "너라면 어떻게 하는데?" 저: "돈 안가지고 온 애면 더더욱 경제권 맡기면 안되고, 무엇보다도 돈도 못모아본 애한테 경제권을 맡긴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거야? 백번 양보해서 부부간에 돈을 맡길 수는 있어. 근데 지돈도 아닌 걸 지가 맡았으면 분기별로 수입과 지출을 보고해야 배우자에 대한 신뢰도 서로 생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거야" 삼촌: " 야 너 결혼하기 힘들겠다" 저: "그딴 결혼 줘도 안해. 나는 우리집 사람들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남의 집에 부모가 준 꿀통에 빨대 꽂히는 거 극혐이거든. 애들은 무슨 죄야. 엄마는 아빠돈 횡령해, 아빠 가정폭력으로 신고해. 아, 그리고 밥상에 올라오는 반찬도 전부 반찬가게에서 아웃소싱하지? ㅋㅋㅋㅋㅋ 삼촌, 그냥 혼자 살게" 이 삼촌 지금도 이혼 못합니다. 13억 뜯긴다고 해서요. 저는 삼촌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billions2520 괜히 스윗영포티라고 조롱하는게 아니죠 ㅋ 어릴때부터 집, 학교, 친구들, 직장, 미디어를 통해 스윗함을 세뇌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ㅜㅜ 아무리 주변에서 말해줘도 못깨어납니다. 그래서 40대가 주축인 보배드림은 심심하면 불륜, 퐁퐁사건이 터지죠 ㅋㅋㅋㅋ
@@김당근-u9o 당연하죠. 찾기가 매우 힘들어서 그렇죠. 비혼 아닙니다. 단지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에 남자면 40 여자면 35이면 결혼의 조건을 낮추고 타협을 하던가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40살까지 못하면 대리모를 써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비슷한 사람 찾을수만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맞습니다. 저희 집 친척들 보니 안하는 것만 못한 결혼은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혼하셨다니 매우 힘드셨겠습니다. 친척들 보니 이혼 안하고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젊은 날의 실수라 해도 잘 정리했다고 생각하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연자 분만큼 돈은 못 모았습니다만, 어떤 이유에서 고민하는지 많은 공감과 공부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서로 각 객체로서 존경, 존중할 수 있는 배우자/파트너여야 오래갈 수 있는 환경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점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분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ㅎ미국에서 아이비 리그 나온 제 친구놈과 놀랍도록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이라 놀라우면서도 너무 재밌네요. 그 친구도 서른 무렵 이미 100억을 넘게 벌었었거든요. 뭐 저러면 안되니 마니 말들이 많겠지만 그 신념 고수 하고 자기관리에 힘쓰다 보면 일이든 결혼이든 잘 될겁니다. 적어도 제 친구의 예를 봤을땐 그렇더라구요. 안심하시고 킵고잉하시면될듯
@@billions2520 그친구도 조기유학을 가서 어찌나 아끼고 살았는지 주변 친구들은 걔가 어디 시골에서 논밭 팔아 유학 온줄 알았대요. 반포 토박이인데ㅋㅋ특히 사연자님 유학시절 이사 얘기는 소름돋게도 똑같은 일이 걔한테도 있었어요ㅎ 그리고 그놈이 맨날 입에 달고 다니던 대사가 "내가 죽을정도로 공부하고 돈 벌 동안 클럽 나이트 가서 쳐 논 여자랑 내 재산을 어떻게 나누냐.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라는거였어요. 걔도 주변의 떨떠름한 시선을 받아야 했죠. 너무 까탈스럽다고ㅎㅎㅎ 뭐 암튼, 제 친구로 말미암아 사연자님의 미래도 미리 보고 온 것 같아 굉장히 재미 있는 기분입니다ㅋ
@@김영삼-d3f 와 너무 공감됩니다. 그 친구분도 내 노력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고마워해주는 여자를 바라실 겁니다. 근데 이걸 요즘 여자들은 이해도 못하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0 무렵에 100억 버신 분이면 정말 대단한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billions2520 유펜 졸업 - jp모건 입사 - 1년 다니다 퇴사 후 회사창립 - 매각 - 시드머니 30억 미국 주식 투자 - 100억 여원 수익 뭐 대충 이런 루트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금융이라던가 사업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자세히는 모르구요ㅎㅎ 사연자님의 일도 결혼도 모두 크게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실제 사연자의 합리적인 사고를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연자가 현재 이런 사고와 행동을 하는 이유가 과거의 주변 경험을 보고 깊 분석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랄까. 그런게 정말로 와닿았습니다. 근데 로미님은 너무 같은 어조로 재미없게 이야기해서 방송 자체가 너무 밋밋해요 ㅜㅜ 매 사연이 같은 톤ㅜㅜ 너무 책 읽는 스타일은 지양해줬으면 해요 시청자들을 위해서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한국여자는 남자에게 고마움을 딱 그때만 느낍니다. 그리고 바로 리뉴얼됩니다. 또 고마운 일을 해야 잠깐 고맙고 다시 리셋됩니다. 잘한 일은 기억하지 않고 잘못한것은 평생 기억하며 들볶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기념일날 샤넬백을 사주면 잠시 고맙고 까먹죠. 그 다음엔 더 큰걸 해줘야 잠시나마 고마움을 느낍니다. 벤츠쯤 사주면 일주일쯤 고마워하고 그 가격이 디폴트값이 돼죠. 평생을 잘해야 원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잘하지 마세요. 적어도 호구는 면할 수 있으니
예쁘다는 혹은 뛰어난 외모 하나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 해봐라. 아무리 재산 많아도 그 순간 바로 인생 종 친다. ㅋㅋㅋ 예전에는 사람 됨됨이이나 인성을 사귀면서 먼저 파악하고 결혼을 결심하는 사람 많았었는데 요즘은 외형적인 모습 하나만 보고 결혼까지 가버린다는... 자식의 성격 형성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남성보다 여자가 더 큰데 너무 쉽게 사랑 타령이나 한다는... ㅋㅋㅋ
와 사연자분 진짜 생각이 깊으시고 신중하신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이다 이기적이다 라고 대한민국 사회에선 욕먹을진 몰라도 누구보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셨고 열심히 노력하여 일군 자산을 지키는법도 아시니 인생에 정답이란건 없고 모든게 선택이고 기회비용이라 후회를 안할 수는 없겠지만 덜 후회하고 더 행복한 쪽으로 잘 사실거 같습니다 국결 파이팅!!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좋은 통찰력이다 사람은 언행으로 판단해야지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말과 행동으로도 어렵다면 행적으로 판단해야하는거다 그게 최고의 결과는 못내도 최악은 면한다 힘들게 면접 통과해서 혹은 힘들게 경쟁에 이겨서 지금의 삶을 일군 사람들이 여자에 대해서만 환상이 통한다고 생각하는게 우습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대리모 하시려면 첫째도 돈, 둘째도 돈, 셋째도 돈입니다. 대리모 자체가 돈이 많이 들 뿐더러 아이를 혼자키우려면 돈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리모 쓰신다고 해도 아이로 등록하기 한국에서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변호사들이랑 상담해서 플랜 짜놓으세요. 사랑이법 덕분에 미혼부도 출생신고가 가능해졌지만 쉽지 않습니다^^
@@billions2520 유전 인자가 좋다고 해도 결국 키우시는 분이 어떻게 키우냐가 중요하니까요. 분명 확고한 근거가 있고 자신감도 각오도 이미 하고 계신 분 같아서 공감 합니다. 다만 저는 어려서 어머님이 옆에 없다는게 많이 힘들었던 사람이라 아이가 그런데서 힘들어 할 까 봐 불안하게 보이는 것 뿐 입니다. 누군가 재차삼차 고민해 보고 어렵게 내린 결정을 저는 존중하고 싶어요. 부정적으로만 보고 단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사연자 분의 결심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혼만이 꼭 정답도 아니고, 국제 결혼이라도 정말 참한 사람을 소개 받지 못 하는 이상은 어딜 가나 겪어야 할 리스크는 비슷한거라고 달관 하여 보는 냉철한 판단력도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고 보고 있구요. 길어 졌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 오신 분 같은데 그것도 존중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힘 내세요.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에 뭔가 석연찮은게 있었는데 오늘 확 느꼈네요. 친척들이 사랑만 보고 결혼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사연자 입장에서 보고 쓴 글이시고, 연애 많이해본 입장에서 보면 친척 와이프분은 그냥 돈보고 하신 거에요. 1000억 자산가 입장은 사랑이지만 상대 여성 입장은 설거지 맡긴 거에요. 사랑의 결여가 시작부터 같이 동반되었는데 당연히 잘 살 리가 없죠. 사연자분은 아마도 평생 깨닿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저의 경우나 주변을 봐도 오히려 여자가 집을 해온다는 경우도 있어요. 왜 결혼에 사랑이 없지했던 의문이 오늘 사연으로 바로 느꼈네요
후반부 보니까 완전 닫힌 마인드는 아니신데 이해가 어느정도는 되네요. 우선 2030여자들 동질혼 자체 힘든 거나 사랑만 보고 차이나는 결혼 했을 시 리스크 같은 건 다수의 공감을 얻을 소재입니다. 저는 사랑만 보고 했을 때 남자가 고소득에 자본이 많고 여자가 그와 반대면 무조건 실패는 아니라고 보지만 90%는 실패한다고 봅니다.(비슷 하지만 다른 의견) 일단 고소득자 남자들이 여자를 보는 눈이 발달이 덜 됐어요. 다른 것보다 돈 버는 게 삶의 목표였으니 여자 심리를 꿰뚫기 힘들죠. 그나이까지 남자 등쳐먹는 거 위주로 살았던 애들을 기껏해봐야 10명 만나본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최소 정말 작게 잡아도 20명은 만나봐야 조금 보는 눈이 생기는데 힘들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20대 초중반에 술집이나 클럽 같은 유흥 장소, 밀집 거리 제외하고 학교, 학원, 알바, 도서관 등에서 여자한테 번호 따여볼 정도로 잘생기지 않았으면 특히나 더 힘들어요. 여자가 오히려 외모를 더 봐요. 특히 얼굴 그 근거는 여성은 진정 오르ㄱㅈ을 느끼려면 본인과 하는 남성의 얼굴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암든 얘기가 샜는데 차라리 얼굴 성형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어줍잖은 애들 만나는 것보다 능력은 없어도 미래준비 착실하게 하는 20대 초중반 여지 만날 확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1000억 케이스는 절대 처음부터 1000억이 있던 케이스가 아니었습니다. 1세대라 그 분은 자수성가셨어요. 사랑 결혼 맞습니다. 여자분도 5~6년 동안은 시댁이랑 남편한테 잘하셨어요. 외고 학부모들이랑 어울리면서 물들더니 맛이 가버렸습니다. 처음에는 특수케이스이겠다 싶었는데 제 외숙모도 국제학교 사촌동생 보내면서 맛가는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바뀔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factssagae2번째 의견은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는 얼굴은 부족하다고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사귄 여성들에게 얼굴이나 옷 스타일로 지적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키는 지적 받았지요) 성형을 해야 한다면 키를 성형해야 겠네요. 키가 172라 크지 않습니다. (키는 근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billions2520 안녕하세요 사연자님. 지난 번에도 답글 써주셨는데 또 뵙네요 우선 저는 유튜브에서 긴 댓글 잘 안 쓰는데 저랑 정말 비슷하신 것 같아서 글을 길게 썼습니다. 나이대도 거의 똑같고 한국 여자들에 대한 관점도 비슷합니다.(심지어 키도 비슷하네요. 키는 너무 위험해서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저는 결혼을 한다면 꼭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답댓을 또 달게됐네요 ㅋㅋㅋ 저는 연애는 아직도 한국 여자들이랑 가볍게 만나고는 있지만 결혼은 사연자분과 같이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국내 여성과의 결혼 한정으로요 사연자님은 영어를 잘 하시겠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읽고 듣는 것만 가능해서 요즘 인스타로 알거나 한국에서 번따해서 알게된 외국 여성들과 화상통화 혹은 만나서 대화하면서 공부 중입니다. 혹시 인종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국결은 어떠세요? 저랑은 비교도 안되게 조건이 좋으셔서 더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한국 남자 버프가 상당해서 저도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정말 즐거운데 사연자님의 사연이 올라오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얘기 기다릴게요!
욕심은 끝도 없고 100원있으면 천원 갖고 싶고 천원갖고 있으면 만원갖고 싶지요 그런데 무리하게 욕심내면 정작 그걸 갖고 있는 사람은 더더욱 경계하게 되는거죠 ^^ 지금 그 단계까지 간듯 하긴 이혼법정에서는 여자말이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들어주니 그런것까지 보게 되면 당연히 결혼에 대한 경계감이 부자 남자입장에선 들지요 ... 나를 위해 모은 거지 나에게 헌신도 하지 않을 사람을 위해 자산을 모은게 아니거든요?
@@billions2520 어제 명태조 주원장의 아내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찍 가진 것 없을 때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지라 자기 부하를 10만명이나 죽인 악마 같은 주원장도 아내 의견은 늘 존중해주고 따랐다더군요. 요즘은 일찍 만나서 같이 고생해서 일군 부부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부자가 되고 나서 만난 여자는 만의 하나 내가 잘못 되었을 때 내 곁에 남아 줄거라는 기대가 매우 희박하니까요.
그런 여자 만나시는 분들 예전에는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부럽구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거니까요. 하지만, 일찍 결혼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운에 해당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팔자죠. 그 누가 내 옆에 있는 여자가 내가 돈이 많아질 때 적어질 때 어떻게 변할지 알까요? 저도 모르고 사람을 잘본다고 과신하는 그 어떤분도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1000억 부자분도 나름 자신이 사람 잘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을 때야 그렇다 쳐도 장인 돈 들고 나르는 사위를 들였으니 말 다했지요. 그 때 이후로 저는 절대 제 판단을 무조건 과신하지는 않습니다. 높은 확률로 맞을 수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틀렸을 때 플랜 B를 항상 세워둡니다.
한국여자가 작업을 잘쳐서 개념녀 인거 처럼 행동 하고 해도 그 여자 집안 가서 그 집안에서 아버지가 받는 대우를 잘 봐야됨 장모나그딸이 그 아버지한테 대하는 태도가 결혼할 남자가 받을 대우임 결혼전에 방문해서 처가에서 잘해준다 그러면 그 행동이 최고로 잘해주는겁니다 그 여자 집안에 딸이2명이 있다 그러면 그딸도 잘봐야됩니다 여자들 기세에 아이아버지는 기를 못펴면 당신도 그딸이랑 결혼하면 그렇게 되니깐요 보고 배운거라서 장모될 사람한테서
지금 2024. 11.에 사유리 씨가 아빠없이 출산한 아들 젠 이 자긴 아빠없다고 머리 박고 우는 기사가 있네요. 물론 성인이 된 후에는 어떨찌 모르지만 성장기에는 아이에게 상당히 부정적일 것 같아요. 낳고 도망간 형태의 아빠도 아니고 그냥 엄마의 선택이니… 돈 많은 싱글맘을 선택할 것인가의 물음은 이런 경험 총량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부모 밑에서 다 자란 성인의 경험과 입장에서나 할 수 있는 가정적인 답변이라고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알죠. 정상적인 아빠, 엄마, 자식과 같은 형태가 좋다는 걸 누가 모를까요? 현대 사회에 이런 일반적인 가정을 이루고 지키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혼은 비일비재하고, 남자가 돈이 많다고 해서 이혼 안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오히려 뜯을 재산 고려해사 이혼을 하죠. 아이 엄마의 자격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엄마들도 야무지고 책임감 있는 엄마가 있고 게으른 엄마가 있어요. 저도 압니다. 아빠, 엄마, 아들, 딸과 같은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아이케어도 제대로 안하고 반찬도 반찬가게에서 아웃소싱해서 아이 먹이는 엄마를 주거나 이혼가정의 아이로 만들 바에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진 후 아이에게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에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택하는 결정인 것이죠. 물론 답변자님 말씀대로 성장기에는 안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유리마저도 이상한 남자 만나서 돈 탕진하고 유흥 즐기며 한량 만나 살 바에는 젠을 가져서 책임감 있게 키우고 재산 물려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빠에 대한 결핍은 평생 있겠지만요. (현시대에서는 자식의 생존이 최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세대는 매우 잔인하게 갈려나갈거라고 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글에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만난 형님의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여 큰 부자이십니다... 그것도 밖에서 만나면 진짜 부자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허름한 옷을 세탁해 입고 계시죠... 우리은행에 전화 한통 하시면 지점장이 문 밖에 나와서 기다립니다.... 우리은행에 가서야 이분이 정말 부자이시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학병원장 하셨고 아들이 미국에서 의사로 계시며 다른 아들은 건축사로 계시는 분을 뵈었는데 현대 소형차를 몰고 다니시고 등산복 입고 다니시고 진짜 이분이 부잔가??? 싶었습니다. 근데 요지에 땅과 상가 건물에 많은 현금에....정말....진짜 부자들은 전혀 티를 안 내는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살면서 이태리 음식 근처에도 가본적 없고 대학 친구들과도 소박하니 살았는데 한녀를 만나보니 비싼 곳은 다 찾아다니더라구요.... 한국남들은 정말로 한녀 만나면 당신 인생 작쌀나고....당신 가족들과의 관계도 다 작쌀납니다.... 그러니 한녀 만나 인생 망치지 마시고 한녀 BOZ 는 조심히 아주 조심히 맛 보시고 결혼은 국결 하시는걸 적극 강추합니다... 지금 조카들....아들들에게도 국결하라고 가르칩니다... 며느리라고 한녀 만나는 생각을 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것이 경험인데 한녀들이 말하는 경험은 분에 넘치는 사치죠. 맛보다가 요즘은 무고로 잡혀가거나 스토킹으로 신고당해서 전과자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현직 변호사들이 본인 유튜브에서 간증을 줄지어 할 정도이니 이는 드문 사례가 아닙니다. 국내 최대 여초 커뮤에서 맘에 안 드는 한남 골로 보내는 방법을 공유하는 나라입니다. 최근에 변호사들이 줄지어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알려주는 영상 보셨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가까이도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산코끼리-l3e 공부할때 판례들을 참으로 많이 읽었었죠~~~ 손 놓은지 오래됐지만....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접하고 있습니다... 다들 몸 조심 하십시오~~~한 순간에 인생 나락가니깐.... 경찰서 조사 받기 전 변호사 선임 문제로 알아보면 얼마나 드는지 잘 알게 될 겁니다.... 한녀를 멀리 멀리 아주 멀리 해야하는 이유죠!
50대 중반입니다. 제가 반백년 살면서 깨들은 거 하나 적겠습니다. 행복하려면 80이라는 숫자에 집중하세요. 1. 재산도 1~100순으로 돈을 번다고 치면 80 정도가 가장 행복합니다. 우리나라평균 순자산 검색해보세요. 그럼 대강 얼마의 자산이 80인지 아실 겁니다. 2. 월수입과 행복의 상관 관계를 연구한 결과는 월 800까지는 비례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별 상관 없답니다. 수치상 80정도라는 말입니다. 3. 취미에 집중하더라도 80 언저리가 가장 행복합니다. 취미의 단계를 비용으로 환산해서 통계를 내면 80정도일 때 가장 만족도가 높고 그 다음부터는 비용 대비 만족도가 비례하지 않아요. 그리고 만족도를 5만큼 올리는데 두 배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80에서 100으로 만족도를 올리려면 20 이상의 돈이 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옆에서 볼 때 별 차이가 없다는 것. 갖가지 이유를 들이대면서 이게 이래서 좋은 거야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그걸 구분 못합니다. 웃기지만 사실입니다. 4. 외모도 그렇고 아닌 걸 찾기가 더 어려울 겁니다. 외모가 100인 사람보다는 80정도의 사람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이유는 다 아시죠? 이걸 깨닫고는 80정도에서 멈출 줄 압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이걸 빨리 깨달을 수록 빨리 행복해집니다.
아는 형 집 재산이 천억대인데 형제라 큰형이 다 관리하구 그형은 백수생활 하면서 자기 건물에 여행사 하나 차리고 놀면서 사는데 둘다 이제 50대 바라보는데 둘다 결혼안함 결혼해서 이혼하면 돈 뜯기니깐 결혼 엄두를 못내더라 몇십년 상주해온 이모 있고 파트타임 이모들 있으니 빨래 청소 음식 걱정두없고 그냥 유흥생활 즐기면서 개 편하게 살더라 돈 많으면 구지 결혼할 필요가 더 없는듯 아프면 1인실 입원하면되고 그냥 보통남들도 젝파한명두고 혼자사는게 이번생은 답인듯
실제 사연자입니다. (고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제결혼에 대해 지지하고 국제결혼도 못믿느냐는 비판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절대 국제결혼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국제 결혼은 행복할거야... 정답이야"라는 태도를 지양할 뿐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만 봐도 국제 결혼하고도 잘 사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혼한 분도 계시기는 합니다. 국제결혼 여성이라고 하여 무조건 괜찮은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논리를 저는 비판하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분과 하는 결혼보다야 통계적으로 결과 같이 나을 수는 있습니다만 , 어느 나라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도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올바른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 "국제결혼 여성은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절대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럼 국제결혼하나 국내결혼하나 차이가 없는 겁니다. 법적으로 뜯기는 것도 같구요.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도 올바른 배우자를 고르기 위한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니 곡해해서 바라봐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제결혼도 못믿겠어서 대리모 쓰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건 일부만 맞는 소리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일을 다시 구하려면 번거롭습니다. (아예 업종을 바꿔야 할 수도 있구요) 즉, 외국인과 결혼하면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설사 제가 배우자를 잘못봐서 배우자가 돌변한다고 해도 방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해서 다 경제관념있고 올바르고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와서 생활하며 물드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국내혼을 하나 국제혼을 하나 재산분할 관점에서 똑같이 뜯긴 다는 거지요. (국제결혼을 할 만한 메리트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이거 제쳐두더라도 요즘 국제결혼하는 부부들 보면 아이 인종차별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암암리에 알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은 매우 백인에게는 약하고 동남아인들에게는 강한 인종차별국가이기 때문에 굳이 제 자식을 그 리스크에 노출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대리모를 쓰게 된다면 백인여성의 학벌과 신상을 보고 고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하면 미국 국적까지 나와 저까지 국적이전을 해서 상속세도 거의 안 물고 아이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국적적인 부분과 다음 상속을 생각해서 국제결혼 상대의 국적이 메리트가 없다면 차라리 대리모가 아이를 위해서 나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이 사연을 올린 겁니다. 아이 관점에서도 엄마는 없겠지만 제가 결혼하지 않고 가고 싶은 길 서포트 해주면서 아이 미래를 위해 충분한 돈까지 상속해준다면 아이 입장에서도 나쁜 인생을 아니라고 생각한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제결혼을 절대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단, 국내혼을 하지 않고 국제혼을 하게 되면 장점은 확실히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한 분. 유사한 상황을 이미 겪어온 사람으로서, 님의 생각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함. '배우자 돌변' 까지 언급하는 것 보고 상당히 놀랐음. 이거 실제로 안 겪으면 알 수 없는 것인데... 만약, 세월을 돌이킬 수 있다면 님처럼 행동했을 것.
@@novaacta8340감사합니다. 외숙모들, 이모부 변하는 거 보니까 이게 단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공감합니다. 국제결혼이 무조건성공하는건 아니고 어느나라나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존재하지요. 평균을 따져서 외국여자가 한국여자보다 성공율이 높을뿐이지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혼전계약이 유효한 나라도 있으니 그쪽을 알아보는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jhl4887 조언 감사합니다^^
예전 국결 : 결혼이 힘들었던 시골 노총각
최근 국결 : 정상 여자를 만나고 싶은 남자............
ㅇㅈㅇㅈ😊
예전 국결도 유럽, 러시아, 영미권 여성과 결혼한 남자들은 상남자들이거나 선견지명이 있었던 남자들입니다. 한류도 없어서 몇 배 더 힘들었음. 제가 키가 184 입니다. 양넘들에게 비교우위 경쟁력과 남자 자체가 매력이 없으면 국제결혼하기 힘들었어요.
@@andykim6434그쳐…동남아쪽도 이제 여자들이 남자나이를 따져서 30대여야 경쟁력이 높고…40대부터는 연예인, 아이돌 급 외모이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게 아니고서는 자녀유무 상관없이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녀도 봐야하는데 그 이유가 동남아 쪽에서 30대여성이 싱글이면 대부분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녀인 경우가 많고…20대는 모든 남자들이 다 탐을 내서 쉽지 않으니…
자산가 뿐 아니고, 명망가/ 지식인/ 박사/ 교수/ 목사... 모두 마찬가지임. 결혼전엔 '아무것도 아닌 녀한' 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동급이 돼버리고, 애낳고 세월 좀 흐르면 어느새 남편 깔고 앉아 '마님' 노릇함. 남편 입장에선 체면 탓에 같이 다툴수도 없어 그저 당하고 마는 형세.➥ 녀한문제는 어제 오늘 일 아님.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으로 녀한와 아예 안 엮이는 게 최상책!!!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천억 자산가도 집에서 무시당한다니 어지럽네ㅋㅋ 😱 ㄷㄷ
이혼해서 재산 절반 강탈 하겠다는 무언의 협박에 굴복당한 듯. 500억 뺏을 능력이 있으니 얼마나 개당당하겠어요. 페미 판새 변호새가 뚝 잘라 절반 드립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와이프가 그런 한녀들한테 물들어서 그런거죠
60 억 30대가 제출하라면 제출해야지ㅋㅋ 들어가기만하면 꽃피는 인생인데 그거하나 못줄정도면 삶의궤적에 문제있는거지
납작 엎드려서 하라는 거 다 하고 사는 게 맞지 30대 60억이면 0.001%일듯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여자입장을 생각하셔야죠~ 호구 하나 잡아서 소비만 하며 평생 살고 남편 힘떨어질때는 자식덕으로 살자인데... => 이것이 진정한 현모양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money-b4y맞는 말씀. 내가 여자면 서류 다 갖다줌. 결혼 후에는 무조건 충성
베트남 신부들이 친정에 한달에 몇십만원 용돈 보내드리는거 가지고 시비걸던 여자들이 남자돈 빼돌려서 친정에 다 가져다 주는 한국 여자는 쉴드치는 한국 여자란.... 참 나쁘고 나쁘고 또 나빠요.
심지어 베트남 신부들 대부분 한국에서 일하고 자기가 벌어서 보냅니다.
남자가 벌어온 돈 빼돌리는 한국여자들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내로남불이고 본인이 남편돈으로 누려야하는데
외국여자한테 뺏기니 열받은거죠
이분 말씀이 맞음. 여성들 특성상 도파민에 매우 취약해서 과거부터 이어온 씀씀이나 허영심을 스스로 고치는게 거의 불가능함. 안그래도 이런데 수많은 언론과 보르노, 정치권 모두가 여성을 둥가둥가 하기때문에 자정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글쓴분 나이때에 저런 기준을 새우신것 보니 부모님도 대단하시지만 당사자 또한 삶의 굴곡을 많이 겪어보신듯 합니다.
제 경험으론 삶에서 굴곡이 많을수록 자기만의 확고한 기준을 세울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글쓴분의 기준을 응원합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billions2520 자주 썰 좀 풀어주세요. 블로그나 유튜브 하시면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글 보고싶네요. 선지자십니다.
@@남산코끼리-l3e 감사합니다. 썰은 풀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친척들 신상이 오픈될까봐서요. 여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잘 사는 남자도 다 깨댤았으니 국제결혼이 늘겠네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해야 됩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가진것이 많으니 잃을 것도 많아진 느낌이네 ㅎㄷㄷ 확실히 이런 분이라면 엄한 결혼해서 억까당하면 억울해서 일반사람보다 더 조심할 수밖에 없겠지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자산이 많으면 주변에서 만나는 그런 여자들이 대부분 결혼에서 탈락이야. 연애하며 내가 사주는 것은 가능해도, 내 재산을 그 사람에게 믿고 맏기는 것은 불가능. 결국 비슷한 자산을 모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건 정말 힘든 일이지. 염치나 양심이 있는 배우자는 겉으로 봐서는 알아볼 수가 없으니.....
실제 사연자입니다. 정말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네요. 비슷한 자산 모은 사람 만나기 너무 힘들고, 염치나 양심이 있는 배우자는 살아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죠. 그렇다고 한국이 혼전계약서 같은 안전장치가 없으니 더더욱 하기 꺼려지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남자 : 나를 인정해줄수 있는 여자를 원한다
여자 : 집안+외모+키+학력+센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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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풍문으로들었어 그걸 우리는 '지팔지꼰'이라 하기로했어요 ㅋㅋ
감사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베풀어야 효과가 있다...이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말로만 감사하는 사람 다 걸릅니다.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비교하는 여자도 걸러야합니다. 비교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지옥으로 이끕니다.
사연자분이 과도하게 보일지 몰라도 훨씬 덜 불행하게 살거 같다는 확신은 듭니다.
그리고 사연자분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평범한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감사한 분들이지만요. ^^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billions2520 농사중에 자식 농사가 젤 힘들다고 하지요.. 사연자 부모님은 그거 잘 하셨으니 대단하신거지요...^^ 사연자님도 좋은 여자 만나서 좋은 부모되실 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JALSALJA2058감사합니다^^
결혼전에 주식,코인으로 돈 날렸다고 하고 결혼비용 절반으로 줄이자고 말해서 표정보고 결혼 판단 하는게 좋음. 그 표정 하나에 미래가 다 보임 .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사연자여! 동질혼을 하면 그나마 위험을 줄일수 있다. 하위 40프로는 쳐다보지도 마라.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사연자가 동질혼 하려면 최소 100억대 부잣집 딸인데 요새는 그 딸들도 정상은 아님ㅋㅋㅋ
@@풍문으로들었어 능지미달 흑우들이 설거지해줘야 우리같은 남자들이 그나마 임신공격같은 폭탄을 피해갈수있어요.
동질혼이 답이면 국결은 고개도 못들어야
왠만하면 집안차이가 2단계 이상 차이나는 결혼은 서로 사랑해도 다시 고민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보통은 여자쪽 집안이 좋은 경우는 거의 드문게 문제인거죠..
매우 정확합니다
1000억 자산가도 무시할 정도면 도대체 얼만큼을 원하는거야? 지구 끝까지 정복해라 뭐 그런 소리야?
그래서 나폴레옹 히틀러 칭키스칸이 나온것임
✨자산가 뿐 아니고, 명망가/ 지식인/ 박사/ 교수/ 목사... 모두 마찬가지임. 결혼전엔 '아무것도 아닌 녀한' 가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동급이 돼버리고, 애낳고 세월 좀 흐르면 어느새 남편 깔고 앉아 '마님' 노릇함. 남편 입장에선 체면 때문에 같이 다툴수도 없고 그저 당하는 고약한 형세.➥ 녀한문제는 어제 오늘 일 아님.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으로 녀한와 아예 안 엮이는 게 최상책!!!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이게 출산장려금 1억 이런 정책이 얼마나 헛다리인지 알게되는 거지.
새대가리라 기준이 주변에 있어서 1억주면 지들이 1억가치가 된다고 보고 나는 2억줘, 2억주면 3억줘 하는거지.
저출산은 못살아서가 아님, 우리도 하도 지금수준이 디폴트되서 어렵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배가 처부른시대에 살고있음.
어디 누구하나 끼니 굶는다고 걱정하거나 고기못먹는 국민있나?
배가 처 불러진 경제상황보다도 몇갑절 더 눈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 된 것.
이걸 돈 풀어서 해결한다? 강남 아파트 줘도 전 국민한테 제공하면 아마 "난 압구정 줘" 그럴 종자들임.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정답이지...국결을 해서 물갈이를 해야한다...아니면 싱글로 살던지~~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진짜 제대로 된 부자 청년이네. 아버지가 물려주신게 돈이 아니라 근검절약이라고 말하는 60억 부자라...진짜 훌륭하다. 좋은 여자 만나길 기도드린다. 자신이 떳떳한 여자라면 그정도의 확인에는 응할텐데 대부분 뒤가 구리니까 화를 내고 기어들어가는 것.
영상 사연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개 못하는 친구들은 구린게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친구는…
제수씨가 몰래 사채를 쓰는데
큰 돈은 아니고 1-2백씩 몇번을 썼는 모양인데, 그걸 안 갚아서 이자가 불어서 몇천만원이 됐다고..
친구가 전문직이라 순수 생활비로만 500 정도 준다는데… 그걸 다 쓰고도… 또 그냥 생각 없이 사채 빌려 쓰고
뭐가 문제인지 모를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다함.
내가 지금 써야 하는데 이게 왜 문제지? 이런 느낌이라나
그냥 경제 관념 자체가 없다고 함.
실제 사연자입니다. 그런 여자가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 엄마로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때는 되게 희소한 케이스였는데, 요즘은 많은 것 같습니다.^^
한녀들이 성형, 화장에는 무지하게 신경쓰는데 경제관념 잘 갖춘 한녀는 참 드물어요. 아는 동생도 애는 참 이쁜데 직장생활 십년쯤 했음에도 모은 돈이 없어서 남친한테 결혼하자했다가 차이고는 원망하던데 나 같아도 너랑 결혼 안 한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
ㅎㅎ
그런 경우는 부모들이 오냐오냐 하고 사달라는거 다 사줘서 그럼;;;;;;;;;;;;; 서로 비극임
@@teknolozik 이 말씀이 맞아요
친구가 말하길 장모님 만날때 마다
당신이 잘못 키워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한다네요
이분같은 지인이나 연락하는 형 있으면 너무 좋겠다
이런 고민 상당할 사람이 주변에 없어..
실제 사연자입니다. 칭찬 과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잘 배운 사람이다. 현명함.
영상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결혼문화뿐 아니라 재산분할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바뀌어야 하고, 법원의 여성위주 판결을 막을 제도적, 법적 합리적인 법을 만들지 않으면 부자들, 전문가들이 결혼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결을 넘어 해외이민이 늘어날 것이다. 단순 국결만이 답이 아닌 것이다
일단은 국결은 답이 맞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진짜 애완동물 키우는 여자 걸러야함 집안에서 에완동물보다 서열이낮아지는 모욕을 경험함
자식을 낳아도 자식보다 애완동물을 더 애지중지하죠. 그래서 이혼하는 부부 많습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맞습니다. 주변에 결혼한 형들, 누나들 보면 자식보다도 애완동물이 서열이 위더라구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진짜 현명하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30년전 40년전에도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그동안 드라마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 남자들이 자유연애라는 환상에 빠져 자기 인생들 자기가 꼬은 경우들이 많지.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집안에 여자한명 잘못 들이면 집안 전체가 망하죠...심지어 요즘은 부모님 돈까지 노리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자산이 60억정도 있고
한국법과 이혼판결사례등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결혼자체가 꺼려지는거 맞지
더더욱 국내혼이라면 ㅋㅋㅋ
단순 재무 관련만이 아니고 출입국 기록, 건강(특히 임신, 중절), 범죄사실, 핸드폰 사용 기록, 마지막으로 친구(유유상종)까지 검증해야 되고 아이 친자 검사는 필수!
이런것이 번거롭다? 그럼 국제 결혼으로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저도 결혼은 별로라도 아빠는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서
외국을 통한 대리모를 생각했었는데 미국 쪽으로도 방법이 있었군요
돈 많이 모아야겠네요
자여없이 아빠가 되는 그날까지
실제 사연자입니다. 한국은 대리모 통해 할 경우, 아이로 등록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사랑이법이 그나마 통과되어서 엄마 모를 경우 등록할 수 있으니, 변호사들이랑 상담하고 잘 준비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대리모는 대략 3억, 난자는 여자 인종, 키, 학벌에 따라 다릅니다. 잘 알아보세요^^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billions2520 이민 업체들 가보면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코너는 늘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거 생각하면 3억에 나도 이민 갈 수 있으니 이게 훨씬 경제적이네요.
@@남산코끼리-l3e 미국 이민은 신중히 고려해보세요. 미국은 대략 200억 이상부터 상속세가 쎕니다. 제3국으로 상속세 때문에 다시 나가려 하면 국외전출세 부과합니다. 미국 국외전출세는 안내면 인터폴 수배에요 ㅋㅋㅋㅋㅋ 200억 한도 전에 탈출하세요^^
정상인 여자 한국에 없어..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타 유튜버 중에 김짠부님이라고 계십니다 여성 분이구요 제가 20대부터 쭉 지켜본 분인데요
그분은 30 즈음에 결혼하셨는데 몇 억 들고 시작하셨고, 지금은 남편 분이랑 좁은 오피스텔에서 신혼집 시작하셨더라구요
뭐 대단한 투자 방법으로 불린 것도 아니고 생활비 아끼고, 예적금 돌리시면서 모으신 분입니다
사연자분의 생각 20000% 동의합니다 자산 축적에는 왜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는 논리를 가져다 대지 않는지 어이 없을 따름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확실히 돈이 많은게 재앙일수도 있겠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다가오지만, 자신을 좋아하는건지 돈을 좋아하는건지 알수가 없으니...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파리 꼬인다하죠 근딩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나 다이아면 파리 거르는 노하우도 만땅 연예인 이런 사람들이 당하기 쉽지 갑자기 돈 잘번 케이스들
60억 자산가면 저런 서류 볼수도 있는거지
이혼하면 무조건 반반 인데 그런 리스크가 결혼인데 남자가 미쳤다고 아무여자랑 결혼할까 ㅋㅋ?
내가 저정도 자산가여도 따질거 다 따진다. 여자들은 모운것도 없는데 겁나 따진다는게 팩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주변 영향이 크죠
저도 주변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부부가 더 심하게 싸우고 이혼 한걸 봐서
나이차가 많은걸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그 어미에 그 자식이 되는 거지..
진짜 배우자의 중요성..
오늘의 교훈 : 돈이 많아도 안목이 없으면 인생을 후회한다.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안다.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엄마 하나 잘못 들어오면 애까지 메롱됩니다.^^
사연자분...진정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글을 너무 잘 쓰셨습니다. 절대공감합니다. 여자 잘 못 만나면 인생 골로 갑니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분 정말 똑똑하십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만44세인데 창업하고 천천히 성장 중에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최소 궤도에 오르면 국제결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은 더 성장해서 경제적 여유가 좀 더 있게 되면 사연자 분의 선택옵션처럼 대리모도 매우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연 및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혼전계약서 작성 합법화하라..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ㅋㅋㅋ 부자들도 본격적으로 가치관에 따라 손절하기 시작했구나, 결혼할 짝을 찾는다면 더욱 치열하고 험난한 시장이 될걸로 보인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요즘 제 주변 지인들 상당히 잘 살지만 동질혼 아니면 할 생각 없어보입니다. 제가 친구들에 비해 좀 빠른 편이기는 하지만 부를 유지하는 걸 더 중요시여기는 느낌입니다.^^
사연 내용중에 대기업 다니는 삼촌이 잘못한 부분은 통장을 아내에게 맡겼으면 가계부를 쓰라고 하거나 지출내역을 검사해야 하는데 7년 후에 확인한거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는 하는데.. 난 그런 남자 보면 너무 한심하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삼촌한테 그랬습니다.
저: "돈도 안벌고 가져온 것도 적은 여자한테 경제권을 왜 맡겨?"
삼촌: "우리 때(83년생)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이렇게 해주는 거였어"
저: "아 그시대는 사랑이 호구컨셉이야?"
삼촌: "너라면 어떻게 하는데?"
저: "돈 안가지고 온 애면 더더욱 경제권 맡기면 안되고, 무엇보다도 돈도 못모아본 애한테 경제권을 맡긴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거야? 백번 양보해서 부부간에 돈을 맡길 수는 있어. 근데 지돈도 아닌 걸 지가 맡았으면 분기별로 수입과 지출을 보고해야 배우자에 대한 신뢰도 서로 생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거야"
삼촌: " 야 너 결혼하기 힘들겠다"
저: "그딴 결혼 줘도 안해. 나는 우리집 사람들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남의 집에 부모가 준 꿀통에 빨대 꽂히는 거 극혐이거든. 애들은 무슨 죄야. 엄마는 아빠돈 횡령해, 아빠 가정폭력으로 신고해. 아, 그리고 밥상에 올라오는 반찬도 전부 반찬가게에서 아웃소싱하지? ㅋㅋㅋㅋㅋ 삼촌, 그냥 혼자 살게"
이 삼촌 지금도 이혼 못합니다. 13억 뜯긴다고 해서요. 저는 삼촌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billions2520 괜히 스윗영포티라고 조롱하는게 아니죠 ㅋ 어릴때부터 집, 학교, 친구들, 직장, 미디어를 통해 스윗함을 세뇌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ㅜㅜ 아무리 주변에서 말해줘도 못깨어납니다. 그래서 40대가 주축인 보배드림은 심심하면 불륜, 퐁퐁사건이 터지죠 ㅋㅋㅋㅋ
최악의 그 세대라(82년생입니다.) 왠지미안하네요. 삼촌분 말씀대로 그게 당연시되던 사회분위기였구요. 이걸보면 페미가 떠오르기 전에도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은 오랫동안 이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페미사상이 빨리 퍼진걸지도 모르겠네요.
@@billions2520 사연자님은 비혼이신것 같네요. 하지만 님과 비슷한 경제관을 갖추고 인격적으로 괜찮은 여성 있으면 결혼하셔야죠??
@@김당근-u9o 당연하죠. 찾기가 매우 힘들어서 그렇죠. 비혼 아닙니다. 단지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에 남자면 40 여자면 35이면 결혼의 조건을 낮추고 타협을 하던가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40살까지 못하면 대리모를 써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비슷한 사람 찾을수만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결혼행위가 갈수록 리스크가 커지는데 남의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은 걸러야...
요즘 남자들이 께어 나는구나 잘한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각자의 인생철학이 있는거니 방탕한 사람보다는 백배낫죠
원하는 문제없는 사람을 만나던가 아님 혼자가 나은거같네요
젊은날의 한심한 결정을 30년동안 후회하는 1인
그나마 10여년전에 쫑낸걸 다행이라 생각하는 1인
실제 사연자입니다. 맞습니다. 저희 집 친척들 보니 안하는 것만 못한 결혼은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혼하셨다니 매우 힘드셨겠습니다. 친척들 보니 이혼 안하고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젊은 날의 실수라 해도 잘 정리했다고 생각하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사연자 분만큼 돈은 못 모았습니다만, 어떤 이유에서 고민하는지 많은 공감과 공부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서로 각 객체로서 존경, 존중할 수 있는 배우자/파트너여야 오래갈 수 있는 환경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점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분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미국에서 아이비 리그 나온 제 친구놈과 놀랍도록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이라 놀라우면서도 너무 재밌네요.
그 친구도 서른 무렵 이미 100억을 넘게 벌었었거든요.
뭐 저러면 안되니 마니 말들이 많겠지만 그 신념 고수 하고 자기관리에 힘쓰다 보면 일이든 결혼이든 잘 될겁니다.
적어도 제 친구의 예를 봤을땐 그렇더라구요. 안심하시고 킵고잉하시면될듯
실제 사연자입니다. 대단한 친구분이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billions2520 그친구도 조기유학을 가서 어찌나 아끼고 살았는지 주변 친구들은 걔가 어디 시골에서 논밭 팔아 유학 온줄 알았대요. 반포 토박이인데ㅋㅋ특히 사연자님 유학시절 이사 얘기는 소름돋게도 똑같은 일이 걔한테도 있었어요ㅎ 그리고 그놈이 맨날 입에 달고 다니던 대사가 "내가 죽을정도로 공부하고 돈 벌 동안 클럽 나이트 가서 쳐 논 여자랑 내 재산을 어떻게 나누냐.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라는거였어요. 걔도 주변의 떨떠름한 시선을 받아야 했죠. 너무 까탈스럽다고ㅎㅎㅎ
뭐 암튼, 제 친구로 말미암아 사연자님의 미래도 미리 보고 온 것 같아 굉장히 재미 있는 기분입니다ㅋ
@@김영삼-d3f 와 너무 공감됩니다. 그 친구분도 내 노력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고마워해주는 여자를 바라실 겁니다. 근데 이걸 요즘 여자들은 이해도 못하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0 무렵에 100억 버신 분이면 정말 대단한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billions2520 유펜 졸업 - jp모건 입사 - 1년 다니다 퇴사 후 회사창립 - 매각 - 시드머니 30억 미국 주식 투자 - 100억 여원 수익
뭐 대충 이런 루트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금융이라던가 사업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자세히는 모르구요ㅎㅎ 사연자님의 일도 결혼도 모두 크게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실제 사연자의 합리적인 사고를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연자가 현재 이런 사고와 행동을 하는 이유가 과거의 주변 경험을 보고 깊 분석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랄까. 그런게 정말로 와닿았습니다. 근데 로미님은 너무 같은 어조로 재미없게 이야기해서 방송 자체가 너무 밋밋해요 ㅜㅜ 매 사연이 같은 톤ㅜㅜ 너무 책 읽는 스타일은 지양해줬으면 해요 시청자들을 위해서
비판하는 사람들 내용이 내로남불
여자도 남자엄청 따지고 알아보면서 어이가 없네
법적으로 있는집안 남자재산 뜯기는데 당연히 꼼꼼히 따지고 알아봐야지 역지사지 안하는 사람들
1000억대 친척분 가치관이 올바름의 극치 최고네요
와우~ 정말 좋은 사연이네요.
스윗 똥팔육, 영포티 따라가다 찢어지시 마시고 이 사연 머리에 박으시고 인생사세요!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이러니 부자가되지 나도 부자라면 아무 여자하고 결혼 안함 저도 퐁퐁남으로 살다가 이혼하고 딸둘키우는 아빠인데 저게 현명한겁니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통찰력과 학습능력이 탁월한 분이시군요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실제 사연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들은 천억이 아니라 통장에 1000만원이나 들어있을려나...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천억 자산가도 집에선 퐁퐁이었다니. 나같은 서민은 그냥 포기하는게 답이다. 여자분들 얼른 살려면 민주당에 일부다처제 법 만들라고 해서 자산가들에게 취집하세요.
여성들의 쾌적한 일부다처제 지지합니다
민주당이면 일처다부제를 만들겠지요. 페미옹호하고 키워준게 민주당인데 본인피셜 페미대통령 문제인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60억 자산가 만나서 같이 누릴 기회를 잡을 수 는데 저정도 서류 내는 게 어렵냐? 세상 공짜 없다
한국여자는 남자에게 고마움을 딱 그때만 느낍니다.
그리고 바로 리뉴얼됩니다.
또 고마운 일을 해야 잠깐 고맙고 다시 리셋됩니다.
잘한 일은 기억하지 않고 잘못한것은 평생 기억하며 들볶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기념일날 샤넬백을 사주면 잠시 고맙고 까먹죠. 그 다음엔 더 큰걸 해줘야 잠시나마 고마움을 느낍니다. 벤츠쯤 사주면 일주일쯤 고마워하고 그 가격이 디폴트값이 돼죠.
평생을 잘해야 원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잘하지 마세요. 적어도 호구는 면할 수 있으니
재산이 60억 이나 되면 그 정도는 요구해도 되지
하다못해 좋소기업 취직할 떄도 각종 서류 내는데 겨우 그 정도 가지고 이기적이라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다 "비혼주의자"들 아님?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어머님, 아버님, 여자친구 형제들, 여자친구 모두에게 이기적이라고 쌍욕도 먹고 멱살도 잡혔습니다.
@@billions2520지들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발작하는겁니다 매우 잘하고 있는겁니다
최고의 성찰을 한분이네요, 한수 배우고 가네요.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다수의 일본여자는 남편이 책임지고 따라옴.
다수의 베트남녀는 남편과 함께 책임지고
서로 존중하며 권리를 주장함.
다수의 반도녀는 책임없는 권리만 주장함.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풍문으로들었어 ㅋㅋ 그러게요
사연자분 행복하세요
저정도 가지고 있으면 다 확인 해야함 ~
잘하는 겁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25살부터 사회생활을 하면 32살 정도에는 1억을 모아야 정상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소비를 많이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죠.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예쁘다는 혹은 뛰어난 외모 하나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 해봐라.
아무리 재산 많아도 그 순간 바로 인생 종 친다. ㅋㅋㅋ
예전에는 사람 됨됨이이나 인성을 사귀면서 먼저 파악하고
결혼을 결심하는 사람 많았었는데
요즘은 외형적인 모습 하나만 보고 결혼까지 가버린다는...
자식의 성격 형성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남성보다 여자가 더 큰데 너무 쉽게 사랑 타령이나 한다는... ㅋㅋㅋ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설거지론, 마통론 터지고 남자들도 많이 계몽되서 와꾸만 보고 결혼하는 머저리는 드물죠 ㅎㅎ
여자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쳐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20대 여자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천잰데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도축을 예방하려면 비혼이 가장 확실합니다 우리나라는 결혼하는 순간 도축에 무방비로 노출되니까요
그래도 한국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면 동질혼을 해야겠죠 보유자산, 소득, 집안에서 물려받을 자산, 소비성향을 꼼꼼하게 따지고 인성까지 판별해야합니다 이게 안된다면 한국여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굉장히 위험합니다 말씀처럼 비혼으로 연애만 하면서 대리모를 구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와 사연자분 진짜 생각이 깊으시고 신중하신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이다 이기적이다 라고 대한민국 사회에선 욕먹을진 몰라도 누구보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셨고 열심히 노력하여 일군 자산을 지키는법도 아시니 인생에 정답이란건 없고 모든게 선택이고 기회비용이라 후회를 안할 수는 없겠지만 덜 후회하고 더 행복한 쪽으로 잘 사실거 같습니다 국결 파이팅!!
실제 사연자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사람의 역량은 환경이 99프로 좌우되지 가끔 1프로 만이 각성해서 탈출할뿐 ㅋㅋ
반반결혼 아니면 국내혼 하지마세요..다 털립니다. 저도 털린 놈입니다..이제 정신 차리고 국결 준비중입니다..러시아 여성과 사귀고 있네요..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지금이라도 행복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아는지인 아들이 비싼 영어유치원 다녔어도 지방대학 갔음ᆢ비싼돈 들인다고 명문대가는것도 성공하는 것도 아님.
순자산이 많을 수록 국결이 답입니다
급전의 3년 가성비 5년 약속의10년있는 나라에서 국내혼하면 개호구지
이래서 반반 결혼에 맞벌이 필수 한국 자여는
아 처음엔 짜증이 났는데 들어보니 이거다 싶은 일리가 있네요 헐
꼭 그런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ᆢ
마지막 대리모는 패스 할래요 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만 리스크가 많은 사회를 개인이 해결할게 아니라
정치인 들이 해결 해야죠.
혼전 결혼 계약서가 인정 되게 하고 , 재산 분할 없는 팍스 제도가 반드시 도입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상류층들만 결혼 , 출산 하고 중류층 , 하류층은 모두 소멸 될 겁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 , 기득권 들이 바라는 세상이죠. 그러니까 팍스제도 , 혼전 계약서 효력 법률 절대 안만들죠.
좋은말씀
인생
보탬
좋은 통찰력이다 사람은 언행으로 판단해야지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말과 행동으로도 어렵다면 행적으로 판단해야하는거다
그게 최고의 결과는 못내도 최악은 면한다 힘들게 면접 통과해서 혹은 힘들게 경쟁에 이겨서 지금의 삶을 일군 사람들이 여자에 대해서만 환상이 통한다고 생각하는게 우습다
덜 불행해지는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씀 와닿네요.😮
저는 결혼안하고 대리모 구해서 아이 키울려구요.
저출산 어느정도 해결도 되고 재산분할 걱정도 없잖아요.
실제 사연자입니다. 대리모 하시려면 첫째도 돈, 둘째도 돈, 셋째도 돈입니다. 대리모 자체가 돈이 많이 들 뿐더러 아이를 혼자키우려면 돈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리모 쓰신다고 해도 아이로 등록하기 한국에서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변호사들이랑 상담해서 플랜 짜놓으세요. 사랑이법 덕분에 미혼부도 출생신고가 가능해졌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차라리 국결이 더 돈이 덜 듭니다...법 사위를 굴리는 분들이 우리나라 남자들 좋으라고 하는 법은 잘 안 만들어 놔서 엄청 힘드실 겁니다.
@@Dspellmagic 국제결혼이 물론 돈은 덜 듭니다. 하지만, 2세의 머리도 중요하기에, 대리모를 쓰게 되면 난자 여성의 대학과, 인종, 키를 모두 보고 할 수 있기에 2세를 생각한다면 국제결혼보다 대리모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billions2520 유전 인자가 좋다고 해도 결국 키우시는 분이 어떻게 키우냐가 중요하니까요.
분명 확고한 근거가 있고 자신감도 각오도 이미 하고 계신 분 같아서 공감 합니다.
다만 저는 어려서 어머님이 옆에 없다는게 많이 힘들었던 사람이라 아이가 그런데서 힘들어 할 까 봐 불안하게 보이는 것 뿐 입니다.
누군가 재차삼차 고민해 보고 어렵게 내린 결정을 저는 존중하고 싶어요.
부정적으로만 보고 단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사연자 분의 결심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혼만이 꼭 정답도 아니고, 국제 결혼이라도 정말 참한 사람을 소개 받지 못 하는 이상은 어딜 가나 겪어야 할 리스크는 비슷한거라고 달관 하여 보는 냉철한 판단력도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고 보고 있구요.
길어 졌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 오신 분 같은데 그것도 존중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힘 내세요.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에 뭔가 석연찮은게 있었는데 오늘 확 느꼈네요.
친척들이 사랑만 보고 결혼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사연자 입장에서 보고 쓴 글이시고, 연애 많이해본 입장에서 보면 친척 와이프분은 그냥 돈보고 하신 거에요.
1000억 자산가 입장은 사랑이지만 상대 여성 입장은 설거지 맡긴 거에요. 사랑의 결여가 시작부터 같이 동반되었는데 당연히 잘 살 리가 없죠.
사연자분은 아마도 평생 깨닿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저의 경우나 주변을 봐도 오히려 여자가 집을 해온다는 경우도 있어요.
왜 결혼에 사랑이 없지했던 의문이 오늘 사연으로 바로 느꼈네요
후반부 보니까 완전 닫힌 마인드는 아니신데 이해가 어느정도는 되네요.
우선 2030여자들 동질혼 자체 힘든 거나 사랑만 보고 차이나는 결혼 했을 시 리스크 같은 건 다수의 공감을 얻을 소재입니다.
저는 사랑만 보고 했을 때 남자가 고소득에 자본이 많고 여자가 그와 반대면 무조건 실패는 아니라고 보지만 90%는 실패한다고 봅니다.(비슷 하지만 다른 의견)
일단 고소득자 남자들이 여자를 보는 눈이 발달이 덜 됐어요. 다른 것보다 돈 버는 게 삶의 목표였으니 여자 심리를 꿰뚫기 힘들죠.
그나이까지 남자 등쳐먹는 거 위주로 살았던 애들을 기껏해봐야 10명 만나본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최소 정말 작게 잡아도 20명은 만나봐야 조금 보는 눈이 생기는데 힘들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20대 초중반에 술집이나 클럽 같은 유흥 장소, 밀집 거리 제외하고 학교, 학원, 알바, 도서관 등에서 여자한테 번호 따여볼 정도로 잘생기지 않았으면 특히나 더 힘들어요.
여자가 오히려 외모를 더 봐요. 특히 얼굴
그 근거는 여성은 진정 오르ㄱㅈ을 느끼려면 본인과 하는 남성의 얼굴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암든 얘기가 샜는데 차라리 얼굴 성형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어줍잖은 애들 만나는 것보다 능력은 없어도 미래준비 착실하게 하는 20대 초중반 여지 만날 확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1000억 케이스는 절대 처음부터 1000억이 있던 케이스가 아니었습니다. 1세대라 그 분은 자수성가셨어요. 사랑 결혼 맞습니다. 여자분도 5~6년 동안은 시댁이랑 남편한테 잘하셨어요. 외고 학부모들이랑 어울리면서 물들더니 맛이 가버렸습니다. 처음에는 특수케이스이겠다 싶었는데 제 외숙모도 국제학교 사촌동생 보내면서 맛가는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바뀔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factssagae2번째 의견은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는 얼굴은 부족하다고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사귄 여성들에게 얼굴이나 옷 스타일로 지적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키는 지적 받았지요) 성형을 해야 한다면 키를 성형해야 겠네요. 키가 172라 크지 않습니다. (키는 근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소득자들 여자 못보는 건 인정입니다. 돈에만 미쳐서 여자 잘 못보더라구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여자가 집해온다는 케이스가 저희 이모랑 같네요. (이모부가 외모가 뛰어나지 않고 집도 10억 정도 집안이라 매우 놀랐습니다.)
@@billions2520 안녕하세요 사연자님. 지난 번에도 답글 써주셨는데 또 뵙네요
우선 저는 유튜브에서 긴 댓글 잘 안 쓰는데 저랑 정말 비슷하신 것 같아서 글을 길게 썼습니다. 나이대도 거의 똑같고 한국 여자들에 대한 관점도 비슷합니다.(심지어 키도 비슷하네요. 키는 너무 위험해서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저는 결혼을 한다면 꼭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답댓을 또 달게됐네요 ㅋㅋㅋ
저는 연애는 아직도 한국 여자들이랑 가볍게 만나고는 있지만 결혼은 사연자분과 같이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국내 여성과의 결혼 한정으로요
사연자님은 영어를 잘 하시겠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읽고 듣는 것만 가능해서 요즘 인스타로 알거나 한국에서 번따해서 알게된 외국 여성들과 화상통화 혹은 만나서 대화하면서 공부 중입니다.
혹시 인종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국결은 어떠세요? 저랑은 비교도 안되게 조건이 좋으셔서 더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한국 남자 버프가 상당해서 저도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정말 즐거운데 사연자님의 사연이 올라오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얘기 기다릴게요!
생각은 각기 다르니 ... 세상이 재미있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야! 외?그렇게 한녀 고집하냐?
당최 이해가 안간다...
그정도 재산이면 국결해도 평생 행복하게 살겟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욕심은 끝도 없고
100원있으면 천원 갖고 싶고 천원갖고 있으면 만원갖고 싶지요
그런데 무리하게 욕심내면 정작 그걸 갖고 있는 사람은 더더욱 경계하게 되는거죠 ^^
지금 그 단계까지 간듯
하긴 이혼법정에서는 여자말이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들어주니 그런것까지 보게 되면 당연히 결혼에 대한 경계감이 부자 남자입장에선 들지요 ...
나를 위해 모은 거지 나에게 헌신도 하지 않을 사람을 위해 자산을 모은게 아니거든요?
실제 사연자입니다. 매우 정확하십니다. 내 아이의 좋은 엄마라면 재산분할해줘도 걱정이 안됩니다. 모성애 강한 여자는 그 돈 자식한테 나중에 줍니다. 단지, 나랑 있으면 행복하지 않다면 헤어줘 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여자가 바람펴서 가정이 깨져도 양육권은 거의 대부분 여자에게 주고 재산분할도 거진 절반 해주는 이상 경계감이 안 들면 사람이 아니죠.
@@billions2520 어제 명태조 주원장의 아내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찍 가진 것 없을 때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지라 자기 부하를 10만명이나 죽인 악마 같은 주원장도 아내 의견은 늘 존중해주고 따랐다더군요. 요즘은 일찍 만나서 같이 고생해서 일군 부부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부자가 되고 나서 만난 여자는 만의 하나 내가 잘못 되었을 때 내 곁에 남아 줄거라는 기대가 매우 희박하니까요.
그런 여자 만나시는 분들 예전에는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부럽구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거니까요. 하지만, 일찍 결혼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운에 해당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팔자죠. 그 누가 내 옆에 있는 여자가 내가 돈이 많아질 때 적어질 때 어떻게 변할지 알까요? 저도 모르고 사람을 잘본다고 과신하는 그 어떤분도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1000억 부자분도 나름 자신이 사람 잘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을 때야 그렇다 쳐도 장인 돈 들고 나르는 사위를 들였으니 말 다했지요. 그 때 이후로 저는 절대 제 판단을 무조건 과신하지는 않습니다. 높은 확률로 맞을 수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틀렸을 때 플랜 B를 항상 세워둡니다.
한국여자가 작업을 잘쳐서 개념녀 인거 처럼 행동 하고 해도 그 여자 집안 가서 그 집안에서 아버지가 받는 대우를 잘 봐야됨
장모나그딸이 그 아버지한테 대하는 태도가 결혼할 남자가 받을 대우임
결혼전에 방문해서 처가에서 잘해준다 그러면 그 행동이 최고로 잘해주는겁니다 그 여자 집안에 딸이2명이 있다 그러면 그딸도 잘봐야됩니다 여자들 기세에 아이아버지는 기를 못펴면 당신도
그딸이랑 결혼하면 그렇게 되니깐요 보고 배운거라서 장모될 사람한테서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지금 2024. 11.에 사유리 씨가 아빠없이 출산한 아들 젠 이 자긴 아빠없다고 머리 박고 우는 기사가 있네요. 물론 성인이 된 후에는 어떨찌 모르지만 성장기에는 아이에게 상당히 부정적일 것 같아요. 낳고 도망간 형태의 아빠도 아니고 그냥 엄마의 선택이니… 돈 많은 싱글맘을 선택할 것인가의 물음은 이런 경험 총량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부모 밑에서 다 자란 성인의 경험과 입장에서나 할 수 있는 가정적인 답변이라고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알죠. 정상적인 아빠, 엄마, 자식과 같은 형태가 좋다는 걸 누가 모를까요? 현대 사회에 이런 일반적인 가정을 이루고 지키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혼은 비일비재하고, 남자가 돈이 많다고 해서 이혼 안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오히려 뜯을 재산 고려해사 이혼을 하죠. 아이 엄마의 자격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엄마들도 야무지고 책임감 있는 엄마가 있고 게으른 엄마가 있어요. 저도 압니다. 아빠, 엄마, 아들, 딸과 같은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아이케어도 제대로 안하고 반찬도 반찬가게에서 아웃소싱해서 아이 먹이는 엄마를 주거나 이혼가정의 아이로 만들 바에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진 후 아이에게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에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택하는 결정인 것이죠. 물론 답변자님 말씀대로 성장기에는 안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유리마저도 이상한 남자 만나서 돈 탕진하고 유흥 즐기며 한량 만나 살 바에는 젠을 가져서 책임감 있게 키우고 재산 물려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빠에 대한 결핍은 평생 있겠지만요. (현시대에서는 자식의 생존이 최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세대는 매우 잔인하게 갈려나갈거라고 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사연 남자는 회사에서 일도 잘 할거 같네. 부디 인생 성공해서 정상적인 딸을 낳아서 키워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설문조사
잼있네요.
저도 주변 지인분들에게 여러가지 설문조사를 종종 하는데
꽤 많은 것을 알게 됨
집안교육을 제대로 받은 케이스네. 만약 주작이라고 해도 하는 이야기 자체는 정확한 이야기다. 짧은 한국 역사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생소하고 냉정한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서구의 제대로된 집안이나 유대인들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임.
실제 사연자입니다. 주작 아닙니다. 답변 매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정말 현명하신 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이래서 없는 사람과는 하지말고 동질혼 아님 국결해야함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 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나중에는 이혼한다고 그러면 청부살인도 많아질거다 ㅋㅋ
잘보셈
우린 말을 믿지않아 ! 증거를 가져와 !!
거지도 귀족생활 3년 하면 귀족이 됩니다. 가난한 집 남자던 여자던 부자집에서 3년 살면 지가 부자인줄 아는게 사람이란 동물이죠 ㅜㅜㅜ
이 모든걸 배제하고서는 사람과 살수 없어요~~~;;
이 부분은 100번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정승 머슴도 지가 정승인줄 알지요.
여러분 한국이 이만큼 망가졌어요~ 미국은 1%가 먹여살리고 한국은 5%정도가 먹여 살리는대 두나라 사정이 왜 이렇게 다른 걸가요?
법개정만 잘해도 나라꼴은 유지할수 있을건데...........
그냥 결론은 돈이냐 사랑이냐 두마리토끼잡기는 빡세다 뭐이런건가
롬이누나
재생목록이 안만들어져 ㅠㅠ
진정한 인생의 고수십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헤로운 청년이네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글에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만난 형님의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여 큰 부자이십니다...
그것도 밖에서 만나면 진짜 부자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허름한 옷을 세탁해 입고 계시죠...
우리은행에 전화 한통 하시면 지점장이 문 밖에 나와서 기다립니다.... 우리은행에 가서야 이분이 정말 부자이시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대학병원장 하셨고 아들이 미국에서 의사로 계시며 다른 아들은 건축사로 계시는 분을 뵈었는데 현대 소형차를 몰고 다니시고 등산복 입고 다니시고 진짜 이분이 부잔가??? 싶었습니다.
근데 요지에 땅과 상가 건물에 많은 현금에....정말....진짜 부자들은 전혀 티를 안 내는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살면서 이태리 음식 근처에도 가본적 없고 대학 친구들과도 소박하니 살았는데 한녀를 만나보니 비싼 곳은 다 찾아다니더라구요....
한국남들은 정말로 한녀 만나면 당신 인생 작쌀나고....당신 가족들과의 관계도 다 작쌀납니다....
그러니 한녀 만나 인생 망치지 마시고 한녀 BOZ 는 조심히 아주 조심히 맛 보시고 결혼은 국결 하시는걸 적극 강추합니다...
지금 조카들....아들들에게도 국결하라고 가르칩니다... 며느리라고 한녀 만나는 생각을 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영국 갔다와서 여자친구가 핫플 거리며 감성, 갬성 거리는데 머리가 어질어질 했습니다. 말씀하신거 대부분 공감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것이 경험인데 한녀들이 말하는 경험은 분에 넘치는 사치죠. 맛보다가 요즘은 무고로 잡혀가거나 스토킹으로 신고당해서 전과자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현직 변호사들이 본인 유튜브에서 간증을 줄지어 할 정도이니 이는 드문 사례가 아닙니다. 국내 최대 여초 커뮤에서 맘에 안 드는 한남 골로 보내는 방법을 공유하는 나라입니다. 최근에 변호사들이 줄지어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알려주는 영상 보셨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가까이도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산코끼리-l3e 공부할때 판례들을 참으로 많이 읽었었죠~~~ 손 놓은지 오래됐지만....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접하고 있습니다...
다들 몸 조심 하십시오~~~한 순간에 인생 나락가니깐.... 경찰서 조사 받기 전 변호사 선임 문제로 알아보면 얼마나 드는지 잘 알게 될 겁니다....
한녀를 멀리 멀리 아주 멀리 해야하는 이유죠!
50대 중반입니다. 제가 반백년 살면서 깨들은 거 하나 적겠습니다.
행복하려면 80이라는 숫자에 집중하세요.
1. 재산도 1~100순으로 돈을 번다고 치면 80 정도가 가장 행복합니다. 우리나라평균 순자산 검색해보세요. 그럼 대강 얼마의 자산이 80인지 아실 겁니다.
2. 월수입과 행복의 상관 관계를 연구한 결과는 월 800까지는 비례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별 상관 없답니다. 수치상 80정도라는 말입니다.
3. 취미에 집중하더라도 80 언저리가 가장 행복합니다. 취미의 단계를 비용으로 환산해서 통계를 내면 80정도일 때 가장 만족도가 높고 그 다음부터는 비용 대비 만족도가 비례하지 않아요.
그리고 만족도를 5만큼 올리는데 두 배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80에서 100으로 만족도를 올리려면 20 이상의 돈이 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옆에서 볼 때 별 차이가 없다는 것.
갖가지 이유를 들이대면서 이게 이래서 좋은 거야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그걸 구분 못합니다. 웃기지만 사실입니다.
4. 외모도 그렇고 아닌 걸 찾기가 더 어려울 겁니다. 외모가 100인 사람보다는 80정도의 사람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이유는 다 아시죠?
이걸 깨닫고는 80정도에서 멈출 줄 압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이걸 빨리 깨달을 수록 빨리 행복해집니다.
돈이 많아서 생각도 많아지셨네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초 극단적 우크라 처럼 여성 ㄴ 들 전쟁으로 끌려가서 죽음과 공포 춥고 배고프고 완전 믿바닥 개고생 해야....세상과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을 듯....
아직도 이러한 상황인데도,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흑우 능지미달 한국남자들 없제???
주위를 둘러보아도,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국제결혼이라는
엄청난 대안이 있는데 뿌역뿌역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망하는 맛을 봐야함?
솔직히 한국이 정상화되려면 전쟁이 다시 터져야 함
그상황이 되면더 한국남자 증오하고 원망함 절대 안 변함.
대놓고 총으로 쏴야 정신 약간 차릴 듯
아는 형 집 재산이 천억대인데 형제라 큰형이 다 관리하구 그형은 백수생활 하면서 자기 건물에 여행사 하나 차리고 놀면서 사는데 둘다 이제 50대 바라보는데 둘다 결혼안함 결혼해서 이혼하면 돈 뜯기니깐 결혼 엄두를 못내더라 몇십년 상주해온 이모 있고 파트타임 이모들 있으니 빨래 청소 음식 걱정두없고 그냥 유흥생활 즐기면서 개 편하게 살더라 돈 많으면 구지 결혼할 필요가 더 없는듯 아프면 1인실 입원하면되고 그냥 보통남들도 젝파한명두고 혼자사는게 이번생은 답인듯
맞아요. 집안일은 아줌마 쓰면 되죠. 사먹는게 최곱니다. 인기 연예인들이 왜 결혼 안 하겠어요.
금과옥조
정말
고맙습니다
모 유투브에서 같이 자지도 않았는데 3년이나 지나서 강간으로 고소당한 남성의 사연을 봤는데요....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