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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꼬 옆에서 따박따박 지적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ㅌㅋ
T라 그런가ㅋㅋ
나꼬가 진짜 효율적으로 놀리네ㅋㅋㅋㅋㅋㅋㅋ
효율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면 볼 때마다 나경이가 확실히 하영이 다루는 법을 제일 잘 아는 거 같음 ㅋㅋㅋㅋ
하꼬조합은 최강듀오임
부등부등ㅋㅋㅋ
나경이라고 하면 어색해요 ㅋㅋㅋㅋ
프로부둥좌
나꼬>하냥>메건 먹이사슬 너무 보기가 좋아
이상함을 1도 못느꼇네 ㅋㅋㅋㅋ
처음 듣고 이상함 전혀 못 느꼈던 경상도 사람입니다ㅋㅋㅋㅋ
오 나 광준데 우리도 똑같이 함 경상 전라 공통인가봄
경상도, 전남, 충남, 강원 이렇게 두루두루 쓸걸요 ㅋㄱㅋㄱㅋ 은근 엮이는 게 많아서
이정도면 서울이 이상한거아님? 밥그륵으로 통일
@@kyung-joon 아따 서울 아들이 강원충청전라경상 따돌리는거랑께요~
해외거주민들 많네
아니 처음에 밥 먹다가 흘리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ㅇㅈㅇㅈ
밥그르세 와 왜이렇게밥그르게가 맞는거같게 느껴져 ㄷㄷ
밥그릇이라고 쓰고 밥그륵이라고 말한지 어언 34년 이게 사투리였다니😮
그랑께 말이요. 지도 처음 알았말시.
보통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알려주시지 않나요...?소리나는대로 읽기도 많이 알려주셨던 것 같은데 ㅎㅎ
@@류제홍장모님 그렇게 따지면 사투리 쓰는 사람이 세상에 없겠죠
표준 발음법 중고딩때 배우는데 사투리인지는 인지하고 있어야지
못배웠네
정작 하냥 발음 놀리면서 자기는 밥 흘리는 나꼬ㅋㅋㅋㅋ
왼쪽분 아주 잘 배우셨네 ㅎㅎ 발음기호까지 정확하게 교정해주네
밥그륵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듣네 밥그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침에 반틈에 이어 밥그륵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이 기대되는 사투리 교실❤
아아 그륵 올만에 들었다 넘 반갑고 좋다 ㅎㅎ 경상도 사투리 ㅎㅎㅎㅎㅎㅎ
하냥 사투리 매력적이지 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분 어디사람이에요...?
@@붐따리 광주 출신입니다!
저 분도 경상권이었냨ㅋㅋㅋㅋ 아이돌들 사투리 쓰면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 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 이거 사투리엿구낰ㅋㅋ
그릇이라는 말을 모를 정도면.... 거의 산에 사세요...?
@@기린-x1r 아니 사투리 말하는 건디...
@@기린-x1r글로 쓸 때는 그릇이라 쓰고 말할 때는 그륵으로 읽는 거죠 사투리 발음 그대로 글로 쓰나요..???
@@pureum3919 그릇이라는 말을 아는데 그륵이 사투리인 걸 모르는 게 말이 됨....?
@@gaeulS2 사투리 안 써서 모름 그딴 거 촌놈들에게 관심도 없음
그륵이 더 편한 송하영ㅋㅋㅋ
유독 이영상 송하영 ㅈㄴ예쁘네
나는 학교에서 그릇이라 배웠지만하냥은 인생을 통해 그륵이라 배웠다그래서 내가 담는 한 그릇의 밥과하냥이 담는 한 그륵의 밥은 다르다
ㅋㅋㅋㅋㅋㅋ어쩐지 익숙하더라
아 이거 누구 시더라 시집에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의사-b4p어머니의 그륵
그륵그륵그륵그르릉
@@의사-b4p정일근이요
자막안보고 듣기만하면 문제를 못느끼겠슴 ㅋㅋㅋㅋㅋㅋ
밥그륵에..사투리인거 모르고 살았다 ㅋㅋ슈밤
심지어 마지막 밥/그르세 발음도 사투리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나 경기도민인데 부모님 다 전남사람이라 나도 지금까지 밥그르게 라고 하고 다녔네밥그르세 이거 너무 어색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목포출신이라 전혀 이질감 못느꼈는데밥그륵에가 사투리였다니 ㅋㅋㅋㅋ
나도 밥그륵에라고 하는데밥그륵이 사투리였다니
경상북도사람인데 진짜 처음들어요😂경상남도랑 이렇게 차이가 심하다니..
경북 김천은 저렇게 씁니다. 딴데는 모르겠고.
문경도 밥그륵이라고 발음은 합니다 쓸때야 밥그릇이라고 하지만 ㅎㅎ
경남이 아니라 경상도 라잖음 지역마다 다른갑지 나도 부산 사는데 첨 들어봄
@@고패부산 사람들 본인은 모를낍니다 ㅋㅋ학교땜시 서울에 와서 살아보니 표준문자랑 다른 발음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데예 ㅋㅋㅋㅋㅋ이 영상보고서야 나도 “밥끄륵”이라 발음한다는 것을 알게 됌
대구도 밥그륵이라고 쓰는데 ㅋㅋㅋㅋ당신은 어느 동네인가요?
광주토박인데 밥그륵이라고 하는 거 처음 들어요...ㅋㅋㅋ 주변에서 들어본 적 없어서 신기하네요! 귀여운듯
광주라고 다 저러진 않디만ㅋㅋㅋㅋㅋ발음특이하다 밥그륵ㅋㅋㅋㅋㅋ
다 저럼
사투리 아가 어디 사투리야 😊
와 첨듣는 사투리.. 주변에 부산사람도 있는데 밥그릇 얘기를 해볼 일이 없어서 몰랐네
근데 마지막까지 란고쳐지고 밥그륵ㄱ슷세 가 되는게 킬포임 ㅠㅋㅋㅋㅋㅋ
나는 왜 사투리가 귀엽게 느껴질까 ㅋㅋㅋㅋ
귀여운애가 하니까 귀여운거임 ㅋㅋㅋ40대 배볼록 아재가 하면 안귀여움
@@River_jee팩폭 멈춰..
경상도인으로서 그릇은 그릇인데 밥그릇은 밥그륵임.ㅋㅋㅋㅋ
엥 나 이거 사투린줄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고있는것도 처음 알았다,,,,
아니 왜 밥그륵이 진짜 있냐고요 ㅋㅋㅋㅋㅋ 귀엽네
밥그륵에 아니라고요??밥그르세 라고요??같은 학교라 광주 똑같은 점 있어서 왠지 정(?)겹네요ㅋㅋㅌ
밥그륵이라는 말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운 어머니의 그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집에서 이 '밥그륵에' ㅡ실제 발음은 밥그르게로 많이 들었던거 기억 나네. 한 사십년전 쯤 .80년대 초반 쯤...
부산 토박이인대 바끄륵 이라 그러지요 😂 바끄륵 여 나나라
바끄럭 이지요 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룹 매략 뭐냐 ㅋㅋㅋㅋㅋ
틀린걸 오래쓰다보니 사투리로 인정된듯
한 지역에서 단체로 다르게 쓰는 그걸 사투리라고 하는 거야..
송하영 백지헌 팀 너무 좋아....ㅎ
"월요일 일요일"도 시켜보면 심한 경우 많음ㅋㅋㅋ...사투리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는 듯 ㅋㅋㅋ
허 평생 밥그륵이라고 하면서 다르다는걸 몰랏당
와 이때까지 살면서 내가 밥그륵이라고 하는 걸 인지를 못했음 방금 처음 알았다 밥그륵이라는 사투리가 있는지
우리 하냥 말하고싶은대로 다 말해!! 우리가 다 알아들을게!!
당신을 응원합니다. 3년만 참으세요
진짜 들으면 뭐가 틀린지 모르겠고 글자로 봐야 이해됨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헐 뭐야 하냥이가 광주광역시 출신이면 나랑 같은 지역. . . 댑악 표준어가 밥그륵아닌가. . .
예쁜 우리말이네요
와 나 맨날 밥그륵이라했는데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밥그릇이라 발음한줄알았네
헐.. .따라해봤는데 저도 밥그륵이라고 여태 말하고 다녔네요? 30년만에 안 사실😮😶😱
자막보기 전까지 사투리가 있다는걸 몰랐다....
처음부터 나꼬 머 흘렸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아이돌이 밥그륵이라는 말을 쓸 줄 예상 못하고 봤는데 아랫지방 사람들은 다 터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적 있어? 내 밥그륵에 밥그륵에 밥그릇에 밥그르세..있어?”“어??”
항상 재밌고 사랑스러운 모먼트의 두명
어머니의 그륵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오늘부터 밥그륵이 표준어 입니다
나도 밥그륵이라고 하는데.. 발음 기호는 알아요 저희도😡
경상도는 ~ 의가 안되지않나? ~으 라고 하던데.. 음식도 엄식이라고 하고서울 사람은 이런게 재밌나봐내 친구도 내가 무슨 말만하면 웃던데..
그냥 사투리쓰면 개웃김 ㅋㅋㅋㅋㅋ
의가 안되는 곳은 옆에 붙은 전라도입니다 @@minkn9068
@@minkn9068글쎄요 엄식이라고 하는곳은 못봄... 저도 경상도 계속 살았고 지금 살고있기도하고 가끔 멀리는 아니여도 대구까진 이리저리 다니는데 엄식이라고 하는곳은 못봐서..
밥그륵 들고 먹는데도 흘리는 나꼬
헐 나도 밥그륵이라고 발음하고 있었네…
나꼬가 진짜 선 잘지키는듯 놀릴때 신나게 놀리다가 딱 끊어야할때 끊고 박지원이 선넘을라고하면 나꼬가 컷해줌 ㅋㅋㅋㅋㅋ
나꼬 손 너무이뻐ㅓ❤😂
나꼬 진짜 확신의 T구나 ㅋㅋㅋ
밥그륵에ㅋㅋㅋㅋ 신기하네요
그런적있어 이후 이야기 ㅈㄴ 궁금한데 동영상 끝나버리네..ㄷㄷ
어머니의 그륵 한번더 읽고 오겠습니다
밥그륵 맞제 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도 모르게 무릎도 무르피 아파라고 안하고 무르비 아파라고 도 함. 부엌도 부어케 가 아니라 부어게 가라고도 많이 말함...
않 -> 안
순간 내가잘못알고있는줄;; 안을 않이라곤 안합니다
말씀하신 건 음절 끝소리 규칙때문이고 하냥이 말한 건 사투리 때문임
그건 그렇게 해야 하는거...
밥그륵에 ㅋㅋㅋ 공감
저게 사투리였다고…..?나의 한국생활 26년이 무너졌다
경상도 사람인데 저렇게 말하는걸 이영상을 보고 인지했습니다. 나 밥그륵이라고 하구나...
단어 두개로 극딜하는 법ㅋㅋㅋㅋㅋ
영상을 넘기려고 준비 중 이나경 얼굴보고 못 넘김.이나경. 당신의 미모란.
아따 구수하구마잉~
귀여워
얼굴이 재밌는건지 사투리가 재밌는건지 아무튼 계속보게된다
뭥미 밥그륵에 라고 맨날 말했는데
울 고참 별명이 밥그륵이었는데 ㅋㅋㅋ 박경덕님 잘 계십니까 ㅎㅎ
밥그륵 처음 듣는다…
아.. 처음들어보는데 사투리였구나..
와ㅋㅋ잊고 쓰고 있었네 나도ㅋㅋ
밥그릇 ㅋㅋㅋ 그륵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투리였어
하냥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아 ㅋㅋ 중독성있다 ㅋㅋㅋ
밥그륵이 표준어 인 줄ㅋ밥그릇에 하니 어색해요 적을때 그릇이라고 적고 읽을땐 그륵! ㅎㅎ
글씨를 읽을 줄 모르는 건 자랑이 아니에요
@@관리자-1 자랑이라고 보다니 고맙구로~
나경이 단호해 ㅋㅋㅋ
얘들아 어떻게든 행복하렴
이게 왜? ... 했다가 ㅋㅋㅋ 😅
밥그릇보다, 밥그릇에서 탈출하는 건더기 한덩이만 눈에 계속 들어온다.😂😂😂
아 귀여워ㅠㅠ
냐옹이들 귀여워
오랜만에 듣네. ㅎㅎ
나도 저런 받침 같은거 지적하고 다녔었는데 알고보니 지역별로 다 달라서 ㅋㅋ그뒤로 뭐라고 안함
대구 사는데 우리도 밥그륵에 라고 함 ㅋㅋㅋ
헐ㅋㅋㅋ지금 처음 앎ㅋㅋ맨날 자연스럽게 [밥그르게]라고 했었는데..진짜 헐이네..참고로 울산 사람
이나꼬 옆에서 따박따박 지적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ㅌㅋ
T라 그런가ㅋㅋ
나꼬가 진짜 효율적으로 놀리네ㅋㅋㅋㅋㅋㅋㅋ
효율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면 볼 때마다 나경이가 확실히 하영이 다루는 법을 제일 잘 아는 거 같음 ㅋㅋㅋㅋ
하꼬조합은 최강듀오임
부등부등ㅋㅋㅋ
나경이라고 하면 어색해요 ㅋㅋㅋㅋ
프로부둥좌
나꼬>하냥>메건 먹이사슬 너무 보기가 좋아
이상함을 1도 못느꼇네 ㅋㅋㅋㅋ
처음 듣고 이상함 전혀 못 느꼈던 경상도 사람입니다ㅋㅋㅋㅋ
오 나 광준데 우리도 똑같이 함 경상 전라 공통인가봄
경상도, 전남, 충남, 강원 이렇게 두루두루 쓸걸요 ㅋㄱㅋㄱㅋ 은근 엮이는 게 많아서
이정도면 서울이 이상한거아님? 밥그륵으로 통일
@@kyung-joon 아따 서울 아들이 강원충청전라경상 따돌리는거랑께요~
해외거주민들 많네
아니 처음에 밥 먹다가 흘리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ㅇㅈㅇㅈ
밥그르세 와 왜이렇게
밥그르게가 맞는거같게 느껴져 ㄷㄷ
밥그릇이라고 쓰고 밥그륵이라고 말한지 어언 34년 이게 사투리였다니😮
그랑께 말이요. 지도 처음 알았말시.
보통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알려주시지 않나요...?소리나는대로 읽기도 많이 알려주셨던 것 같은데 ㅎㅎ
@@류제홍장모님 그렇게 따지면 사투리 쓰는 사람이 세상에 없겠죠
표준 발음법 중고딩때 배우는데 사투리인지는 인지하고 있어야지
못배웠네
정작 하냥 발음 놀리면서 자기는 밥 흘리는 나꼬ㅋㅋㅋㅋ
왼쪽분 아주 잘 배우셨네 ㅎㅎ 발음기호까지 정확하게 교정해주네
밥그륵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듣네 밥그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침에 반틈에 이어 밥그륵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이 기대되는 사투리 교실❤
아아 그륵 올만에 들었다 넘 반갑고 좋다 ㅎㅎ 경상도 사투리 ㅎㅎㅎㅎㅎㅎ
하냥 사투리 매력적이지 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분 어디사람이에요...?
@@붐따리 광주 출신입니다!
저 분도 경상권이었냨ㅋㅋㅋㅋ 아이돌들 사투리 쓰면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 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 이거 사투리엿구낰ㅋㅋ
그릇이라는 말을 모를 정도면.... 거의 산에 사세요...?
@@기린-x1r 아니 사투리 말하는 건디...
@@기린-x1r글로 쓸 때는 그릇이라 쓰고 말할 때는 그륵으로 읽는 거죠 사투리 발음 그대로 글로 쓰나요..???
@@pureum3919 그릇이라는 말을 아는데 그륵이 사투리인 걸 모르는 게 말이 됨....?
@@gaeulS2 사투리 안 써서 모름 그딴 거 촌놈들에게 관심도 없음
그륵이 더 편한 송하영ㅋㅋㅋ
유독 이영상 송하영 ㅈㄴ예쁘네
나는 학교에서 그릇이라 배웠지만
하냥은 인생을 통해 그륵이라 배웠다
그래서 내가 담는 한 그릇의 밥과
하냥이 담는 한 그륵의 밥은 다르다
ㅋㅋㅋㅋㅋㅋ어쩐지 익숙하더라
아 이거 누구 시더라 시집에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의사-b4p어머니의 그륵
그륵그륵그륵그르릉
@@의사-b4p정일근이요
자막안보고 듣기만하면 문제를 못느끼겠슴 ㅋㅋㅋㅋㅋㅋ
밥그륵에..사투리인거 모르고 살았다 ㅋㅋ슈밤
심지어 마지막 밥/그르세 발음도 사투리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나 경기도민인데 부모님 다 전남사람이라 나도 지금까지 밥그르게 라고 하고 다녔네
밥그르세 이거 너무 어색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목포출신이라 전혀 이질감 못느꼈는데
밥그륵에가 사투리였다니 ㅋㅋㅋㅋ
나도 밥그륵에라고 하는데
밥그륵이 사투리였다니
경상북도사람인데 진짜 처음들어요😂
경상남도랑 이렇게 차이가 심하다니..
경북 김천은 저렇게 씁니다. 딴데는 모르겠고.
문경도 밥그륵이라고 발음은 합니다 쓸때야 밥그릇이라고 하지만 ㅎㅎ
경남이 아니라 경상도 라잖음 지역마다 다른갑지 나도 부산 사는데 첨 들어봄
@@고패부산 사람들 본인은 모를낍니다 ㅋㅋ학교땜시 서울에 와서 살아보니 표준문자랑 다른 발음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데예 ㅋㅋㅋㅋㅋ
이 영상보고서야 나도 “밥끄륵”이라 발음한다는 것을 알게 됌
대구도 밥그륵이라고 쓰는데 ㅋㅋㅋㅋ
당신은 어느 동네인가요?
광주토박인데 밥그륵이라고 하는 거 처음 들어요...ㅋㅋㅋ 주변에서 들어본 적 없어서 신기하네요! 귀여운듯
광주라고 다 저러진 않디만ㅋㅋㅋㅋㅋ발음특이하다 밥그륵ㅋㅋㅋㅋㅋ
다 저럼
사투리 아가 어디 사투리야 😊
와 첨듣는 사투리.. 주변에 부산사람도 있는데 밥그릇 얘기를 해볼 일이 없어서 몰랐네
근데 마지막까지 란고쳐지고 밥그륵ㄱ슷세 가 되는게 킬포임 ㅠㅋㅋㅋㅋㅋ
나는 왜 사투리가 귀엽게 느껴질까 ㅋㅋㅋㅋ
귀여운애가 하니까 귀여운거임 ㅋㅋㅋ
40대 배볼록 아재가 하면 안귀여움
@@River_jee팩폭 멈춰..
경상도인으로서 그릇은 그릇인데 밥그릇은 밥그륵임.ㅋㅋㅋㅋ
엥 나 이거 사투린줄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고있는것도 처음 알았다,,,,
아니 왜 밥그륵이 진짜 있냐고요 ㅋㅋㅋㅋㅋ 귀엽네
밥그륵에 아니라고요??
밥그르세 라고요??
같은 학교라 광주 똑같은 점 있어서 왠지 정(?)겹네요ㅋㅋㅌ
밥그륵이라는 말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운 어머니의 그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집에서 이 '밥그륵에' ㅡ실제 발음은 밥그르게로 많이 들었던거 기억 나네. 한 사십년전 쯤 .80년대 초반 쯤...
부산 토박이인대 바끄륵 이라 그러지요 😂 바끄륵 여 나나라
바끄럭 이지요 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룹 매략 뭐냐 ㅋㅋㅋㅋㅋ
틀린걸 오래쓰다보니 사투리로 인정된듯
한 지역에서 단체로 다르게 쓰는 그걸 사투리라고 하는 거야..
송하영 백지헌 팀 너무 좋아....ㅎ
"월요일 일요일"도 시켜보면 심한 경우 많음ㅋㅋㅋ...사투리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는 듯 ㅋㅋㅋ
허 평생 밥그륵이라고 하면서 다르다는걸 몰랏당
와 이때까지 살면서 내가 밥그륵이라고 하는 걸 인지를 못했음 방금 처음 알았다 밥그륵이라는 사투리가 있는지
우리 하냥 말하고싶은대로 다 말해!! 우리가 다 알아들을게!!
당신을 응원합니다. 3년만 참으세요
진짜 들으면 뭐가 틀린지 모르겠고 글자로 봐야 이해됨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헐 뭐야 하냥이가 광주광역시 출신이면 나랑 같은 지역. . . 댑악 표준어가 밥그륵아닌가. . .
예쁜 우리말이네요
와 나 맨날 밥그륵이라했는데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밥그릇이라 발음한줄알았네
헐.. .따라해봤는데 저도 밥그륵이라고 여태 말하고 다녔네요? 30년만에 안 사실😮😶😱
자막보기 전까지 사투리가 있다는걸 몰랐다....
처음부터 나꼬 머 흘렸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아이돌이 밥그륵이라는 말을 쓸 줄 예상 못하고 봤는데 아랫지방 사람들은 다 터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적 있어? 내 밥그륵에 밥그륵에 밥그릇에 밥그르세..있어?”
“어??”
항상 재밌고 사랑스러운 모먼트의 두명
어머니의 그륵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오늘부터 밥그륵이 표준어 입니다
나도 밥그륵이라고 하는데..
발음 기호는 알아요 저희도😡
경상도는 ~ 의가 안되지않나? ~으 라고 하던데.. 음식도 엄식이라고 하고
서울 사람은 이런게 재밌나봐
내 친구도 내가 무슨 말만하면 웃던데..
그냥 사투리쓰면 개웃김 ㅋㅋㅋㅋㅋ
의가 안되는 곳은 옆에 붙은 전라도입니다 @@minkn9068
@@minkn9068글쎄요 엄식이라고 하는곳은 못봄... 저도 경상도 계속 살았고 지금 살고있기도하고 가끔 멀리는 아니여도 대구까진 이리저리 다니는데 엄식이라고 하는곳은 못봐서..
밥그륵 들고 먹는데도 흘리는 나꼬
헐 나도 밥그륵이라고 발음하고 있었네…
나꼬가 진짜 선 잘지키는듯 놀릴때 신나게 놀리다가 딱 끊어야할때 끊고 박지원이 선넘을라고하면 나꼬가 컷해줌 ㅋㅋㅋㅋㅋ
나꼬 손 너무이뻐ㅓ❤😂
나꼬 진짜 확신의 T구나 ㅋㅋㅋ
밥그륵에ㅋㅋㅋㅋ 신기하네요
그런적있어 이후 이야기 ㅈㄴ 궁금한데 동영상 끝나버리네
..ㄷㄷ
어머니의 그륵 한번더 읽고 오겠습니다
밥그륵 맞제 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도 모르게 무릎도 무르피 아파라고 안하고 무르비 아파라고 도 함. 부엌도 부어케 가 아니라 부어게 가라고도 많이 말함...
않 -> 안
순간 내가잘못알고있는줄;; 안을 않이라곤 안합니다
말씀하신 건 음절 끝소리 규칙때문이고 하냥이 말한 건 사투리 때문임
그건 그렇게 해야 하는거...
밥그륵에 ㅋㅋㅋ 공감
저게 사투리였다고…..?
나의 한국생활 26년이 무너졌다
경상도 사람인데 저렇게 말하는걸 이영상을 보고 인지했습니다. 나 밥그륵이라고 하구나...
단어 두개로 극딜하는 법ㅋㅋㅋㅋㅋ
영상을 넘기려고 준비 중 이나경 얼굴보고 못 넘김.
이나경. 당신의 미모란.
아따 구수하구마잉~
귀여워
얼굴이 재밌는건지 사투리가 재밌는건지 아무튼 계속보게된다
뭥미 밥그륵에 라고 맨날 말했는데
울 고참 별명이 밥그륵이었는데 ㅋㅋㅋ 박경덕님 잘 계십니까 ㅎㅎ
밥그륵 처음 듣는다…
아.. 처음들어보는데 사투리였구나..
와ㅋㅋ잊고 쓰고 있었네 나도ㅋㅋ
밥그릇 ㅋㅋㅋ 그륵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투리였어
하냥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아 ㅋㅋ 중독성있다 ㅋㅋㅋ
밥그륵이 표준어 인 줄ㅋ밥그릇에 하니 어색해요 적을때 그릇이라고 적고 읽을땐 그륵! ㅎㅎ
글씨를 읽을 줄 모르는 건 자랑이 아니에요
@@관리자-1 자랑이라고 보다니 고맙구로~
나경이 단호해 ㅋㅋㅋ
얘들아 어떻게든 행복하렴
이게 왜? ... 했다가 ㅋㅋㅋ 😅
밥그릇보다, 밥그릇에서 탈출하는 건더기 한덩이만 눈에 계속 들어온다.😂😂😂
아 귀여워ㅠㅠ
냐옹이들 귀여워
오랜만에 듣네. ㅎㅎ
나도 저런 받침 같은거 지적하고 다녔었는데 알고보니 지역별로 다 달라서 ㅋㅋ그뒤로 뭐라고 안함
대구 사는데 우리도 밥그륵에 라고 함 ㅋㅋㅋ
헐ㅋㅋㅋ지금 처음 앎ㅋㅋ맨날 자연스럽게 [밥그르게]라고 했었는데..진짜 헐이네..참고로 울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