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단칸방 월세에 사는 우리집 앞에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박스안 갓난 아이가 있어 고민 끝에 내 자식처럼 키웠더니 30년 후 기적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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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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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3

  • @송언박
    @송언박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눈물이났어요
    착하신분들이라복을받네요

  • @송언박
    @송언박 4 місяці тому +1

    막내가정말이쁘네요
    눈물이나네요
    부모님도 선하고 복받고있는것같아 감사한일입니다 행복하세요
    정말멋지십니다

  • @개끼유
    @개끼유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 @effect272
    @effect272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효 ㅡ 효도를 중요시
    하는.
    선 ㅡ 선하고 착한
    여자. 효선 !
    행복하게 사세요.

  • @Julie-vi1im
    @Julie-vi1im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엉엉 울면서 들었습니다,
    막내딸과의 감동어린
    대화 들으면서요

  • @김김영배-z6q
    @김김영배-z6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참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자업자득입니다!!!
    멋지고 아름답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신정숙-s9r
    @신정숙-s9r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넘넘 부모님께서 마음이 선하신분이여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유ᆢ저도 배워가야 되겠네유 넘넘 행복하세유ᆢ홧팅ᆢ😅😅😅😊

  • @꽃꽃-h9u
    @꽃꽃-h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들었어요
    분명 어린아이하나를 품어준 큰복이요
    그러나 ㅡ그보다 더크게보답하는 귀한따님을 얻으셨네요
    아주 큰복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이복을지켜가시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ㅡ그딸에게
    다른형제들이 들러붙지않아야겠죠
    큰딸이나 작은딸은이미인성이
    글러버렸는데요
    그렇게 부모덕을보고공부도하고어려웅없이 살아왔는데
    그들이 이제와서 사람노릇??
    아니요절대못합니다
    그냥 막내딸과 거리두기하게하시고
    그딸들이 거머리노릇 못하게하시길ᆞᆞㅈᆞ
    부모에게 뜯어먹던게
    방향이 그딸에게갈까
    걱정이고두렵네요
    이건반드시지켜야될겁니다 두딸ㅡ냥 버리세요
    미련두지마세요
    할만큼했읍니다
    이미ㅡㄱㄹ러버린인성들가지고 그들만의삶을
    살텐테 그것 그딸들의몫이랍니다
    아드님도참다행입니다만 그아들도 다믿지는마시길ᆞᆞᆞ
    지형제자매가 연합하면
    아드님설득당하면
    또ㅡ누가안답니까
    후일여친생겨 누나동생이짜고치는고스톱판이생길지도ᆞᆞ
    그냥. 자식은 막내딸하나고ᆞᆞᆞ
    착한 천사같은딸에
    좋은부모님이제일의가족인것같네요
    다른자녀들 고치려도마세요
    20세가넘으면 남으로살라합디다
    부디 ᆢ ᆞ
    현명하시기ㄹᆞ ᆞᆞᆞ
    그래도아드님도있으니 그리사십시요

  • @멜론-v9p
    @멜론-v9p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자식교육 마음대로안돼요 고생했어요.

  • @박순웅-t5c
    @박순웅-t5c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가난해도 힘들어도 마음이 하나 되는 부부 부럽습니다.

  • @강순영-k8g
    @강순영-k8g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참사랑은 가르침에서 라고합니다! 부모의길은 자식을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길라잡이가 아닐까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참 선한 부부시네요 본인 자식들은 짐승으로 키우셨네요 부모 피땀 흘려 뼈갈아서 끼운 자식이 왜 이정도 밖에 안되는지 선한 부모를 닮지 안고 누구를 닮았는지 이정도면 악마지요 쓰레기만도 못한 딸이네요 평생을 고생만 하신 부부사연에 눈물 났네요 효선이는 이름쳐렴 효녀시네요 선을베푸는 따님이시네요 건행 하세요

  • @고인숙-i5g
    @고인숙-i5g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전세 살고, 좁은 식당 운영하면서, 딸 둘을 유학까지 시키는 무모함이 딸 둘을 망쳤네요. 물론 심성이 곱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기는 하지만, 어린시절의 결핍을 자식들한테 퍼주는 걸로 보상하려하고, 가르치지 않으니 딸 둘이 저 모양이 된거겠지요. 막내 딸은 정말 착하네요. 어린 나이에 고마움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

  • @성훈안-v3h
    @성훈안-v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막내는 생모복은없었어도 생모보다더좋은 양부모님을만나 타고난 고운성정으로 행복을누리며 사네요 님께서 힘들까봐서 다른사람의 배를빌려 천사를 보내준거고요 반듯하게커준 막내한테 감사하며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건강도챙기시면서

  • @김채순-c5n
    @김채순-c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요새친자식보다 웃긴다 못때다 가시니ㅡ웃긴다 그래서 잘키운자식보다 좀 옷자는애들이 참보세요 곱게키울필요 없네요

  • @이보미-v1o
    @이보미-v1o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응원합니다

  • @들국화-v1v
    @들국화-v1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하늘에서 천사부부를 내려보냈군요^^괜히 사연듣는 내가 감사드립니다.예쁜 막내딸과함께 내내 행복하세요~~^

  • @이정의-o4t
    @이정의-o4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아이들 넷을
    키웠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식들 컽낳지
    속은 모르지요
    막내가 잘커주어서
    감사하고 응원할게요
    건강챙기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채순-c5n
    @김채순-c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그러니 자식들다해주안되고요새부모님들이 때가늦네요

  • @김채순-c5n
    @김채순-c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야기를 할때하세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착하네요 하네요

  • @김채순-c5n
    @김채순-c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불쌍하고. 참 오죽하면. 이해합니다. 동생붅못때고그당시는 부모님도너무해습니다 이런일이 그리참

  • @리기원-u7f
    @리기원-u7f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엄지척 👍 입성합니다

  • @종례유-w8f
    @종례유-w8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맞아요 우리가 살던 그시절은 자식을 우리누나들은 동생보고 밥하고 빨래 하고 집에 식모였지요 지금같은 아가씨들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요 사연자분 부부께서는 참선하시니 하나님께서 착한 귀한 선물을 주셨네요 아들 효선이와 함께 효도 받으시면서 건행 하세요 사연자분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딘

  • @김채순-c5n
    @김채순-c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흑시 나중몸아프면 가지마세요. 저희돚눈물이 납니디ㅡ

  • @結城美子-j5l
    @結城美子-j5l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김명숙-x7w5u
    @김명숙-x7w5u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

  • @TV-ol3kj
    @TV-ol3k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친자식들 싸가지 없이 키우셨네요. 들으면 들을 수록 첫째,셋째 개념없고 싸가지도없고 인성도 쓰레기고 호적에 팔 수 있으면 파야 합니다. 아빠 잘 했어요

  • @nada-vu5bj
    @nada-vu5bj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무리 어려서 그랬다고 해도 커서까지!! 악귀들처럼 부모 고혈을 거머리 처럼 쭈욱쭈욱 빨고있는것은 분명 잘못된겁니다 1차적으로 부모님들이 잘못키우셨네요!! 그나마 들어온 자식이 효녀라서 다행입니다!!

  • @김복희-d8i
    @김복희-d8i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각박한 세상에 정말 아름다운 사연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최수택-n7q
    @최수택-n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개 훌이자식 벌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