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뭄에 위협받는 양쯔강 상괭이 주요 서식지 / KBS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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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정재문-l2e
    @정재문-l2e 2 роки тому +1

    장강이 말라가는 건 장강의 물들을 북쪽으로 끌어들이는 남수북조 사업도 한몫 했음. 남부의 수자원들을 북쪽으로 무분별하게 끌어들였으니.

    • @정재문-l2e
      @정재문-l2e 2 роки тому

      @폭행몬스터 니가 뭔데 댓글쳐달고 난리냐?

  • @wph8092
    @wph8092 2 роки тому

    저두 폰✔업 여기 알고나서 아이폰 완전 싸게바꿨어요.. 플래2스토어에 올라와있던뎅,,

  • @satyamsingh-ry3to
    @satyamsingh-ry3to 2 роки тому

    다들 이제 폰🥰업 아시는구나 저두 유명해서 들어가봤더니 완전싸서 놀랐다는...

  • @똥퍽
    @똥퍽 2 роки тому +9

    왜 중국같은나라에ㅡ살고있니 ㅠㅠ 우리나라로와라

    • @쵸코쏭이-c2y
      @쵸코쏭이-c2y 2 роки тому +3

      미쳤나 이게..

    • @sniper-yt5hc
      @sniper-yt5hc 2 роки тому

      쩝…거의 멸종시킨 우리나라에서 할말은 아닌듯..

  • @neoper8074
    @neoper8074 2 роки тому +2

    살쾡이 인줄,,,차돌고래, 민돌고래 뭐 이런 말을 써야,,,

  • @stevelee3421
    @stevelee3421 2 роки тому

    다 먹을거면서 걱정은

  • @user31453
    @user31453 2 роки тому +7

    중국이 보호를 다하네??

    • @소문난집
      @소문난집 2 роки тому +2

      그러게 쟤넨 뭐든 군침흘리면서 잡아먹지않나

    • @userganada
      @userganada 2 роки тому

      @@소문난집 언론이 악마화 시켜놨으니 세뇌된듯

    • @긱테도
      @긱테도 2 роки тому +3

      한강 상괭이 다 죽여버린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은 동물들 보호합니다.
      호랑이도 마찬가지이죠. 한국은 민족 자체가 열등하고 이기적이어서 다 죽였지만, 중국은 호랑이 보호구역을 만들어서 멸종위기에서 구해냈죠.

    • @저승사자-r8x
      @저승사자-r8x 2 роки тому

      @@긱테도 상괭이는 그렇다 쳐도 호랑이는 아닌데 그리고 그 시절 중국은 뭐 그때부터 보호했는지 아냐?
      저 넓은 장강 니들 중공인들의 자랑이었던 장강이 마르는게 과연 단순히 가뭄탓일까?
      제대로 기록이 안 된 옛날에도 지독한 가뭄은 있었을거다 근데 왜 지금은 양쯔강이 저리 심각할정도로 말랐을까부터 생각해라
      去你大爷的 취니따예더
      卧槽 워챠오
      靠 카오

    • @긱테도
      @긱테도 2 роки тому

      @@저승사자-r8x 한국 걱정이나 하시길ㅋㅋ 호랑이도 못지키고 상괭이도 못지킨 허접 쓰레기 나라 ㅉㅉ

  • @마철두-k3u
    @마철두-k3u 2 роки тому

    알빠노?

  • @AKJIN163
    @AKJIN163 2 роки тому +2

    한강으로 언능 넘어와 칭구야~

    • @긱테도
      @긱테도 2 роки тому +2

      기존에 있던 한강 상괭이들 다 죽여놓고 무슨..?

  • @luckybauer2768
    @luckybauer2768 2 роки тому

    고래고기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