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은 죽음을 앞둔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을까? [무당피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01

  • @nuli8823
    @nuli8823 8 місяців тому +34

    선생님이 그분과 가족을 위해 초를 켜주시고 빌어주시고 하시니 그분도 감사하고 있을거예요🙏🏻

  • @user-zw6gd2wg4o
    @user-zw6gd2wg4o Рік тому +38

    진짜 인간적으로 이분 너무 존경합니다. 너무 좋으신분이세요 👍

  • @user-gd3xq1eq3j
    @user-gd3xq1eq3j 2 роки тому +65

    가끔영상으로 뵙고있는데 평소제가느끼던 진솔함이 오늘도 느껴집니다.

  • @user-th6lb5ch9h
    @user-th6lb5ch9h 2 роки тому +163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60이 되시기 직전에
    평범한 일상중 사고사로 가셨어요
    그 충격에 가족들은 오랜시간 방황했고
    그리고 후에 생각해보니
    아버지 일생을 다정함 자상함 미안하단 말씀
    절대 안하시는 그런 무섭기만 하시던 옛날 아버지상이셨는데
    사고 한달전부터 엄마를 그렇게 챙기셨어요
    저희한테도 전화로 안부와 그동안의 미안함도
    전하시고..
    그리고 자다깨셔서 엄마한테"아무래도 나 갑자기 죽을거 같아" 라고 혼잣말 하시고.,.
    저도 늘 그런 상황 떠올리며 미우나고우나
    내가족 챙기려고 노력하며 살아 내고 있어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 @eun8257
      @eun8257 2 роки тому +33

      저희 엄마도 돌아가시기 전에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들 힘들게 병수발 안하고 빨리 떠날꺼라고..
      그리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2주만에 병실에 계시고 돌아가셨네요...

    • @user-ps8xn7zd5h
      @user-ps8xn7zd5h 7 місяців тому +2

      😅

    • @user-gy4jh7nn7n
      @user-gy4jh7nn7n 2 місяці тому

      .​@@eun8257ㅇㅅㅇㅇㄷ ㄷ

  • @user-pd6km1rv1g
    @user-pd6km1rv1g 2 роки тому +76

    선생님 무당이지만 너무도 인간적이라 가슴이 뭉클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user-cn2ut4hp2c
    @user-cn2ut4hp2c 2 роки тому +43

    다른 분이라도 면전에 대고 돌아가실거다라고 말 못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user-ln6wu4oz2o
    @user-ln6wu4oz2o 2 роки тому +29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많은걸배우고갑니다 점사보시면서 우는모습이 가슴에와닿았습니다 정도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uujj1380
    @uujj1380 4 місяці тому +8

    오늘 쭉보는데 인성이 너무좋으시다는게느껴져요 그냥 다른분들을위한 선함이..

  • @sym3057
    @sym3057 2 роки тому +45

    네 법사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안좋은일을당했는데 몇군데를 갔는데도 그런말을 아무도 안해줬어요 그분들은 알면서 말씀을 안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저는 직감으로 알겠는데 내입으로는 말할수없고 점보시는 분이 절대로 죽어면 안된다는말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5군데를 갔는데 안해주셨어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스스로 죽음을 택할분이 오면 절대로 나쁜 마음은 먹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해줫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알려주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user-el7fl5qi9n
    @user-el7fl5qi9n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는 어려운일이 있어서 무속인을 찾아갔는데 사주를 꺼내놓기 전
    친정아빠가 올해안으로 돌아가실거라고..... 저는 엄마보다 아버지를 더
    의지했었기에, 그리고 그때는 아빠가 건강하셨는데 그때 너무 힘들때였으니..
    너무 놀라서 다시 한 번 봐달라고 했더니, "내입에서 나간 얘기는 돌이킬 수 없다."시며
    "벌써 장부가 하늘에 올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ㅜ 양력 2월에 봤는데 음력 7월7석에
    돌아가셨어요. 그분은 신내림을 받은지 3년이 안됐다 하시더라구요. 그분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연세가 82세로 연로하시니 가족들에게 한 번이라도 더 전화하고 뵙고오자고 했드랬는데
    돌아가시고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빵이랑 음식을 사다드렸죠. 사주도 거의 잘 보셨는데
    그 후로 2번을 더 갔지만 그날 외에는 맞추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만일 맞추셨더라면
    그분의 제자가 될 뻔했죠.. ^^

  • @mint_79
    @mint_79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굉장히 차분하시고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yj7gl2fw3f
    @user-yj7gl2fw3f 2 роки тому +93

    선생님^^
    우리 저희를 기억하고 빌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지나면 그 고통의 무게가 ~
    더 심해집니다

  • @user-yz7ej7cy5f
    @user-yz7ej7cy5f 2 роки тому +61

    선생님말씀에 믿음이갑니다.잘들었습니다~~^^

  • @cutiehoney2265
    @cutiehoney2265 2 роки тому +31

    죽음은.다음세상으로가는.연결이죠.육体은없어져도.魂가다시태어나니.좋은생을원한다면.선을많이행하며살다갑시다.

  • @user-ts9rs7nk4q
    @user-ts9rs7nk4q 2 роки тому +55

    정말 인간적인 모습에
    울컥하네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상담해주시고 방침해주시면서 훨씬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계시니 힘내세요!

    • @user-uz4bs2tj8p
      @user-uz4bs2tj8p Рік тому +5

      많은무당유트브찍는사람들중에제일영검하십니다최고네요

    • @user-uz4bs2tj8p
      @user-uz4bs2tj8p Рік тому +3

      제책감느끼시는군요.그집이가난했으면.그냥좀빌어줬으면좋알을걸합니다지나고보니

  • @user-zm4qw2vo1m
    @user-zm4qw2vo1m Рік тому +17

    참 양심적으로사십니다.존경합니다

  • @OP-ju9pc
    @OP-ju9pc 2 роки тому +30

    제가 미국으로 이민 온지 4 달 만에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 잘 사는지 궁금해서 점을보러가서 잘 살겠는가 묻고 막내딸보러 미국에 갈거라고하니 저승문이 활짝열렸는데 무슨 미국? 하더래요 그리곤 제가 home sick으로 고생하니 남편이 한국에 다녀 오라고해 2주후에 갈 비행기표끊어놨다고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일주일 후에 뇌출혈로 새벽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언니에게서 나중에 들은얘기예요.

  • @user-tt2im3hr4t
    @user-tt2im3hr4t 2 роки тому +70

    선생님 넘 대단하시고 다정하시고~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 @sharonchong635
      @sharonchong635 2 роки тому +8

      넘. 미남이시고. 솔직하시고감사합니다

    • @user-pk7hq7it8g
      @user-pk7hq7it8g 2 роки тому +1

      @@sharonchong635 ㅡㅡㅡㅡ르느스느ㅡㅅ느ㅡㅡㅡㅡ느ㅡㅡㄴㆍ든흐ㅡㅈ

  • @Grace-to8ts
    @Grace-to8ts Рік тому +21

    선생님
    인간적이고
    가슴이 따뜻한 분이십니다.
    얼굴에서
    선함이 묻어나오세요.

  • @user-he6uw5tp7p
    @user-he6uw5tp7p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맙시다 나의행복은 내가 만드는거에요 남편이 다른사람들이 날 행복하게 못해줍니다 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연을 끊는게 맞아요

  • @user-ud6pw5bn8r
    @user-ud6pw5bn8r 2 роки тому +41

    무한신뢰가 가는말씀 잘들었어요~~^^

  • @soonjilee4422
    @soonjilee4422 2 роки тому +22

    진솔하고 믿음이갑니다..
    건강하세요~^^

  • @user-dp3in2kq4u
    @user-dp3in2kq4u 2 роки тому +38

    최고세요 정말 진실된 무속인 선생님들은 훌륭하신 직업을 갖고 계신듯해요 앞으로도 좋은일에 많은 능력 보여주세요

  • @jjkim3380
    @jjkim3380 2 роки тому +52

    선생님께서 정말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 @user-ro4so7fr4r
    @user-ro4so7fr4r 2 роки тому +27

    그건 법사님 잘못이 안입니다.인간 맘으로 알아먹으며 다행인데 형편도 안되는집인데 내가 괜한소리하나싶어 부담줄까봐 말씀 못드린거잖아요. 그맘 알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user-kp2jd4wj7t
    @user-kp2jd4wj7t 2 роки тому +21

    선생님은 정말 진심이고 존경합니다

  • @user-xq8hw7qg1k
    @user-xq8hw7qg1k Рік тому +9

    선생님의 영상 을 늘듣지만 굉장히 신중하시고 믿음이 갑니다. 재미있으시기도하고 꼭찿아뵙고 십네요?

  • @user-we6yv3xg9n
    @user-we6yv3xg9n 2 роки тому +31

    선생님 영상잘봤읍니다 솔직하고 인간적이십니다

  • @user-nx7uq5of1n
    @user-nx7uq5of1n 2 роки тому +5

    신니왕 선생님 착한 희진씨 저는 선생님 영상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공감해요 🙏🙏💯💯👍👍🇰🇷🇰🇷😷😷🦋🦋

  • @user-rn5ub7gs5g
    @user-rn5ub7gs5g 2 роки тому +3

    영혼으로느껴져오는·말씀을·늘
    마음나누는분께바로전하지못해·끝내·죽음이되셨다는·말들으
    셨을때·그허망함앞에·착하신선생님의그가슴의빛·차마·어땠을까싶은‥

  • @Runa16666
    @Runa16666 2 роки тому +58

    솔직함과 성실함에 믿음이 가는군요

  • @user-yp4cy4tb6m
    @user-yp4cy4tb6m 2 роки тому +27

    앞으론 바로얘기해주셔요 그래야지 죽음을 준비하죠

  • @user-dw3uo5hd4c
    @user-dw3uo5hd4c 2 роки тому +41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peh2188
    @-peh2188 2 роки тому +25

    우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사이 안좋던 외할머니에게 갑자기 다정하게 대하셨다고 들었어요

    • @user-ht5qn5uz5p
      @user-ht5qn5uz5p Рік тому +2

      가승아픈사연역으로잘들엇습니다
      존경합니다
      말소리가정겹고.매력이있네요
      멋지세요

  • @user-jw3lg8em8m
    @user-jw3lg8em8m 2 роки тому +91

    선생님도 무속인이시기전에 인간이신지라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너무안타깝네요ㅠㅠ

  • @user-ym8yf2ls8r
    @user-ym8yf2ls8r 2 роки тому +38

    저는 직접 뵈었는데 진짜 진실하시더라구요

  • @user-tm5iv1ni8x
    @user-tm5iv1ni8x 2 роки тому +38

    오래도록 두고두고 맘에 걸리시겠어요 얼마나 먹먹하고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 @user-fi1us6mt6o
    @user-fi1us6mt6o 2 роки тому +16

    담백 진솔한모습이 진정성이 느껴지네요ᆢ 특별히 어려운사람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화이팅

  • @user-kj1ju7kq4u
    @user-kj1ju7kq4u 2 роки тому +9

    가슴아파요..진심이느껴집니다

  • @user-kq2wn2mk7p
    @user-kq2wn2mk7p 2 роки тому +8

    맞습니다 신당에서는 바른 말씀해주서야 합니다~~

  • @user-eu6im8kk8j
    @user-eu6im8kk8j 2 роки тому +24

    사람 눈을 보면 안다 설아래 허참씨가 티비에 나왔다 우리 남편이 저사람 곳죽겟다 눈이 다풀런네 얼굴 색도 죽었고 몆일뒤 안좋은 소식이 방송에 나왔다

  • @user-ez1gd1fz8h
    @user-ez1gd1fz8h 2 роки тому +16

    선생님의말씀에 그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나네요 참 진정한 무당이십니다

  • @user-ye6tw5kl9h
    @user-ye6tw5kl9h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방송.매번듣고
    있는데요
    선생님.말쓰은.거지업는.말만
    하시는.말씀.나도보고.
    십워요♡♡♡?

  • @user-ih6bc3nh4f
    @user-ih6bc3nh4f 2 роки тому +11

    말씀도 잘해주시고 감사히 잘보고갑니다.그리고 보고 안좋게 나오면 신경이 쓰여서 두려어서 사주를 못보겠어요ㅠ

  • @user-gt3me6vg4l
    @user-gt3me6vg4l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울선생님은 넘 영검하시고 사람냄새 나서 존경합니다

  • @sophiengdu_yeppi
    @sophiengdu_yeppi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저는요 코빅주사 맞으러 가는날 어느 지인분을 만낫는데,그분 얼굴이 빛이 나는게 아니라 굉징히 어두워 보이시더라구요,,,멀리서 인사를 햇는데 좀 기분이 찜찜햇어요..근데 진짜 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신거에요...느낌이 오더라구요,살아있는 사람자체에 밝은 기운이 안 돌더라구요...죽음을 맞이할 사람은 그런 쓸쓸한 기운이 몸에 베어드나봐요..예를들어 충전해놓은 벳더리가 다 되어가는 그런것처럼...
    아주 쓸쓸한 느낌이 왓엇어요,직접 말은 안 해줫죠..60대 초반분인데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 @sophiengdu_yeppi
      @sophiengdu_yeppi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런데 두분이 부부였는데 한분은 쓸쓸하고 회색빛이 도는데에반해서 부인분은 기가 엄청 쎄게 느껴져서,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너무 쎈 부인기에 눌려서 남편이 일찍 죽는 부부느낌이 났어요....한쌍의 부부가 너무 다른 느낌을 받아서 이상하다고 느꼇는데..이제 겨우 60넘으신분이 암으로 아주 급하게 돌아 가셨다네요,😮

  • @user-ix9rn3xs1i
    @user-ix9rn3xs1i 2 роки тому +8

    세상에 저도 사회생활하는데 시아버지가 아프셔서 요양원에 맡기고 급히 가까운곳가서 기도해드렸어요

  • @power1700
    @power1700 3 місяці тому +1

    선생님 마음이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 @user-ys3qk4kv5l
    @user-ys3qk4kv5l Рік тому +6

    선생님말씀 잘들었습니다

  • @user-vx7pw7xm9z
    @user-vx7pw7xm9z 2 роки тому +15

    연애인처럼.끼가.보이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뵙고.싶가도.합니다

  • @user-gt3xx3mx9y
    @user-gt3xx3mx9y 2 роки тому +11

    선생님 말씀 잘 시청합니다
    너무 편안하신분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 @user-uu7mo8ic3j
    @user-uu7mo8ic3j 3 місяці тому

    늘보고있지만 정직하시구,꼼꼼히 절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다❤❤❤ 6:12

  • @Ithinkmore
    @Ithinkmore 2 роки тому +90

    평생 말없이 새벽출근 하신 아버지 은퇴후 방에 홀로 앉아 있던 그 쓸쓸했던 뒷모습이 생각 나네여 ...
    말년에 폐암으로 집에서 요양 하실때
    어느날 저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집을 누가 이렇게 해놨냐며 . 또 저 사람들은 누구냐며 허공에 대고 말씀 하셨지여 .
    그직후에 돌아가셨지여 !
    평생 부모살이 하면서 미혼으로 살아왔는데 저의 버팀목이셨던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
    거액의 큰 유산을 물려 받았지만 ...
    아무 의미가 없는듯해서 산골서 자연인으로 역학공부중 입니다.

    • @jinim9322
      @jinim9322 2 роки тому +7

      역학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 @user-sx8lb3vs1h
      @user-sx8lb3vs1h Рік тому

      공부많이 하셨나요?

    • @Ithinkmore
      @Ithinkmore Рік тому +3

      @@user-sx8lb3vs1h ㅡ 사는것 그자체가 공부겠지여 . 지금은 대구서 모바일 컨텐츠 개발 회사를 운영중 입니다. 관심 고맙읍니다.🤗💥

  • @user-jr7qk1kx3r
    @user-jr7qk1kx3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도해드리면 되죠 극락왕생 하시길 바라옵니다,

  • @user-mc7df8oe1k
    @user-mc7df8oe1k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가갑니다🙏

  • @soungbujo2401
    @soungbujo2401 2 роки тому +53

    진실된말씀이 느껴집니다

  • @user-qk4qr7bi6m
    @user-qk4qr7bi6m 2 роки тому +33

    저도 눈물 나네요. 쩡하네요

  • @user-ej3fy8kh6s
    @user-ej3fy8kh6s 2 роки тому +5

    선생님 예기를 하셨으도 돌아가셨을거예요
    죽음에는 이유가있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움이 오는지...를 공부시켜야되지않을까요^^

  • @user-if6gh6pk8m
    @user-if6gh6pk8m Рік тому +7

    안하던짓 하면 죽을때됐다!!옛말 틀린거 하나없습니다!

  • @user-lw6yv9mh7u
    @user-lw6yv9mh7u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으신분이네요 방송잘봤습니다

  • @user-ee7gt5tb1n
    @user-ee7gt5tb1n 2 роки тому +12

    저희친정. 아버지는
    돌아가시기1주일전부터 식사를
    평사시보다 아주 적게 드시고
    돌아가시기 전날
    맘속에 있는 말
    안하시던 말씀 하시더이다
    건강하게 사시다가
    주무시듯 편하게
    가셧는데
    창 허망하더라궁

    • @given735
      @given735 2 роки тому +5

      살이 썩어서 곪아도 목숨이 안끊어지는 백살 노인들ㅡ그런거 안겪어보시면 곱게 돌아가시는거 더망가지지않고 간게 너무나도 큰 복임을 알고 있다

  • @user-ht5qn5uz5p
    @user-ht5qn5uz5p Рік тому +3

    너무잘맟추십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존경스렵네요

  • @user-dq1so6tk3d
    @user-dq1so6tk3d 2 роки тому +9

    믿음이 가는 분~

  • @user-rq1gi9zj8h
    @user-rq1gi9zj8h 2 роки тому +19

    선생님말씀을듣고잇으면공감되는말이맣습니다.

  • @user-rm1oj9bj4p
    @user-rm1oj9bj4p 2 роки тому +8

    영상으로 자주봅니다
    시원하고 화끈하시고
    신뢰가 아주 많이 듭니다

  • @user-ht5qn5uz5p
    @user-ht5qn5uz5p Рік тому +3

    수고가많습니다

  • @user-ud6pw5bn8r
    @user-ud6pw5bn8r 2 роки тому +6

    양심적인 수인당님~싸랑합니다 ~^^

  • @user-ql1jn3iq4y
    @user-ql1jn3iq4y 2 роки тому +26

    무당이라면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나오는데로
    말해야하는게 무당에
    길인것같습니다ㅡ

  • @user-dl4oy2kh6y
    @user-dl4oy2kh6y Рік тому +2

    늘 영상을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60년 6.5일생 입니다.
    점사 함 보고싶습니다.

  • @user-tt9pz1mz9d
    @user-tt9pz1mz9d 2 роки тому +4

    유튜브잘보고있읍니다 울딸도 선생님께다녀왓다는데요 잘기억하고 말씀 명심 하겠읍니다 건강하세요

  • @user-kt4nq1rv8l
    @user-kt4nq1rv8l Рік тому +2

    선생님.인간적으로너무존경함니다.고맙슴니다.팔순넘은할매가.건강하세요.

  • @user-ht1vm9xw3k
    @user-ht1vm9xw3k 2 роки тому +23

    제가 우울증이라 항상 죽음이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점사를 보러가면 가는 곳 마다 머리가 아프다 그러고 저에 대해서 하나도 읽지 못해요 역시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로운 삶을 살았는데 돌아온 답은 고생 하나도 안해봤다는 어이없는 답 실소가 터지고 헛웃음이 나옵니다 안정환이 잘생겨서 과거사를 모르는 사람은 귀공자 같이 살았을거라 사람들이 생각했듯 저도 비슷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 @iamjoom2
      @iamjoom2 2 роки тому +10

      힘내세요

    • @user-ej3ou8nt8j
      @user-ej3ou8nt8j 2 роки тому +10

      힘내세요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인생 새옹지마 입니다.종교를 가지세요

    • @user-pf8cl3pu1n
      @user-pf8cl3pu1n Рік тому +5

      힘내시고 여행도 다녀보시면 좋을듯요

    • @user-oo7fq4uv3q
      @user-oo7fq4uv3q Рік тому +4

      @@user-ej3ou8nt8j 힘드시더라도 낮에 걷기등 몸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 @user-ro2ih8lo5p
      @user-ro2ih8lo5p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해해요.... 사실 저희아들이 올해 고등학교 졸업 1년앞두고 자퇴를 했정도로 우울감이 많은아이인데..첨엔 이해를 못했어요.. 저와 딸은 안그렇거든요~ 저또한 너는 고생한번 안하고 살았겠다 이런애기 늘 듣고살아요 😅 근데 저 마음고생도 참많이했는데~ 우울감은 없어요 타고난 성정이죠~ 사주팔자를 재미로 해석하기 시작했고 딸과저는 밝은사주이고 대운의 흐름도 좋은방향인데 아들은 사주에 어둠이 ㅠㅠ 대운흐름도 썩 좋지가 않더라구요... 멀쩡한 아이가 어느순간 아픈손가락이 됐어요 ㅠ.. 그래서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칭찬도해주고....
      우울한건 본인탓이아니예요~~~~ 인력으로 안되는 일도 있지만 , 밝은사람곁에두고 사람들과 억지로라도 어울려보시고 잡생각안들게 땀흘려 운동이나 일을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저는 하루하루가 왤케바쁜지.. 딴거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화이팅 해보아여🎉😊

  • @user-en6ci3ru1k
    @user-en6ci3ru1k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분은 그냥 멋있다

  • @mmk6449
    @mmk6449 5 місяців тому +60

    그냥 병원가봐라 한마디 해주시지ㅜㅜ

    • @kingkongkungkwang
      @kingkongkungkwang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럼 장사가 안되지ㅜㅋㅋㅋㅋㅋ 없는말 지어내야 돈버는 사기꾼들임

  • @user-pf3qc6xe6i
    @user-pf3qc6xe6i Рік тому +2

    선생님 마음찡하네요

  • @user-iz4rq5ji6j
    @user-iz4rq5ji6j 3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무당이지만 힘든얘기 하기 쉽지 않아서 꾹꾹참고 그냥 보내고나면 신령님전에 무지 혼나고 온몸이 아픈 경험을 여러번 하고나서는 지금은 다뱉어 냅니다 굿은하고 안하고는 본인들 몫이기에 저런 경우는 사자굿 대수대명을 치고남 살수도잇기에 많이 힘드셧을걸 알겟네요

  • @user-hl3hg9lk4e
    @user-hl3hg9lk4e Рік тому +8

    방생을 하면 명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일회성 아니고 꾸준히 해야합니다. 죽을 운명에 놓인 존재를 살리면 나자신의 운명도 바뀐다고 합니다😊

    • @user-hy2th2rh1f
      @user-hy2th2rh1f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지렁이 달팽이 밟혀 죽을 것 같아 많이 구해줘요...전 진짜 좋어요...구해줄때..
      생명은 누구나..짐승이나..귀히 여겨야 된다 생각합니다

  • @user-ff6cj9lk2k
    @user-ff6cj9lk2k 2 роки тому +12

    명현만 선수랑 언제 경기하실건지 궁금합니다.

  • @user-zr3qo8nq5e
    @user-zr3qo8nq5e 4 місяці тому +1

    편안하시네요
    상담하고 싶네요ㆍ

  • @sulloc1694
    @sulloc1694 2 місяці тому

    힘드셨겠어요 ㅜㅜ위로해드립니다 ㅜㅜ 사람의마음은나약합니다
    사람의마음은 ᆢ

  • @user-mu6jx5qt3u
    @user-mu6jx5qt3u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솔찍하시네요

  • @user-zr2hc3cc7o
    @user-zr2hc3cc7o 2 роки тому +15

    예휴.마음아프네요

  • @user-de4op8vs9o
    @user-de4op8vs9o 2 роки тому +5

    기쥬님 한테도 말못하는 대주님 사정이 있으셨을꺼 같네요...ㅜ다..돈이게쬬..?ㅎ

  • @user-he1io3tc2i
    @user-he1io3tc2i 2 роки тому +9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 주소랑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
    직접가서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 @jenny-gw5rn
    @jenny-gw5rn 2 роки тому +12

    인간적인마음 이해갑니다 ㅠㅠ

  • @user-oq1db1jr8j
    @user-oq1db1jr8j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에고- 맘아프네요

  • @eelesabet
    @eelesabet Рік тому +4

    간암말기로 병원에서 집으로 돌려보낸지 5년째 산 사람이, 내가 옆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내전시회 팜플렛에 학력때문에, 간암환자 동생이 초졸도 못했는데, 내가 다닌 여중고를 다녔다고 수십년 속이고 결혼하고 살은게 탄로가 났어요. 저는 도자기공예점에 팜플렛만 나눔함. 그 이유로 간암환자가 나를 싫어하고, 나를 타지역으로 이사라도 가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억지누명을 씌우는데, 내 속으로...죽음이 한달 앞인데 저런 악한 짓을할까? 했죠. 간암말기 환자라 상대 않했는데...한달 뒤 죽고, 서른살 아들이 한달 뒤 자살했어요. 남은 딸이 내 팔 붙잡고 우는데, 엮이지 말아야지 시퍼, 큰이모 따라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라고 얘기해줬네요. 아마 자기 엄마와 작은이모의 악행을 제가 상대 않하고 참은게 그 딸의 눈에 옳다고 보였나봐요. 성실하고 예쁜 이십대 어린딸인데, 그 이모가 있어서 제가 거리를 둔게 십여년 지난 지금도 가슴 아프네요. 그 따님 잘 살라고 늘 기도중 기억했습니다.

  • @user-nd7fr9se9q
    @user-nd7fr9se9q 2 роки тому +6

    선생님 존경합니다

  • @Chllnv
    @Chllnv 2 роки тому +14

    병원을 가야지 무슨 무당을 찾아가냐?
    참~ 한숨나온다~
    몸이 안좋으면 병원 정신이 안좋아도 병원!

  • @user-zm6tf7np7p
    @user-zm6tf7np7p Рік тому +4

    예약하고 싶어져요

  • @user-ft8my2yo6s
    @user-ft8my2yo6s 4 місяці тому +1

    더 살게 해줄 방법은 없습니다 제명에 사는 겁니다

  • @user-mm1sj4rs6g
    @user-mm1sj4rs6g 2 роки тому +11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어요~

  • @user-uc2gp4ws8w
    @user-uc2gp4ws8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인당천무님 좋아요 이웃집 아저씨 같아요

  • @YEN1997
    @YEN1997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너무 힘드셧겟어요.. 토닥토닥

  • @Y_S-su6158
    @Y_S-su6158 2 роки тому +20

    되게 영업 잘하시네요 ^^ 저는 1년에 두번은 갑니다. 사람이 살다가 그럴때 있잖아요.. 남들에게 말할수 없는고민. 그렇다고 병원에가서 치료받기도 그렇고. 그런 경우에 갑니다.
    상담 잘하시는 선생님들하고 이야기 하고 나면 맘도 좀 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 @user-ut4ut5xf7o
    @user-ut4ut5xf7o 4 місяці тому +1

    억울한 죽음중에 한가지는 가난하게 병드는거!!!태어난 이유가 후회된다

  • @user-ml4kq1hs3k
    @user-ml4kq1hs3k 2 роки тому +9

    🙏🙏🙏

  • @user-nn9us1tw8q
    @user-nn9us1tw8q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선생님 올해갑자기 아프기시작해 서울대에서수술을 한후 재활치료중 병원측에서도 알수없는증상으로 약만 매번바꿔투여중입니다 암도아닌데 암 말기환자가 되어가는듯 살도너무 마니빠지고 먹지도 못해 연하장애가 생겻습니다 이제는 정신이 잇는시간이 얼마 없을정도입니다 마약패치와 진통제 수액만이 생명줄입니다 제가 명줄이 다햇을까요.. 큰수술이라도 나을확률 높아서 쉽게생각한 수술로 거의 말기암환자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어지럼증이 귀탓도 아니라하는데 바로눕지를 못할정도라 거두절미하고 법사님 제 명이 다해가는건지 알고싶어요 애들한테 못해준얘기가 많습니다 제게 못다한말 미리할수잇는 기회를 주신다 생각하시고 제발좀 봐주십시요..70년 1월28일 음력 여자입니다 시는 밤9시반으로 알앗으나 이제와서 아침이라고 하시네요 부탁드립니다 흐려지는 정신부여잡고 간절한맘으로 글올립니다

  • @user-ug7ww2jp7e
    @user-ug7ww2jp7e 2 роки тому +5

    혼이 떴다고 하잖아요

  • @user-rs3yl2yp5j
    @user-rs3yl2yp5j 2 роки тому +9

    푸틴사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