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은 결혼전에 갔다 와야지!!!! 결혼생활중에 유학? 어렵네 아이 교육도 시키고 가정생활도 있고~ 돈 문제도~ 이혼하고 가야지 꼭 가고 싶으면~ 진짜 개웃긴다 남편은 머슴이야???? 죽어라 혼자 살며 돈벌어 보내주고 지들은 유학하겠다고?????? 이혼하고 가야지 지가 돈벌어서 유학해야지
25년전 초등학생 두 딸과 와이프를 미국으로 보내고 스스로 기러기 남편이 될려고 했는데 와이프의 이 말에 포기하고 같이 미국으로 같이와서 고생하고 ㅁ딸둘이 잘 적응하고 공부도 잘하고 전문직을 가지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결과가 좋아 함께와서 고생도 같이하고 가정을 온전하게 유지한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그때 나한테 한말은 “유학이 성공해도 당신인생에는 딸이 없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기러기 부부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얼마나 싫으면 떨어져서 별거할가? 저는 남편이 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지않고 주방에 물, 빵부스러기, 치즈부스러기 질질 흘리면 짜증나서 소리지르다가도 밖에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되면 결혼 15년차인데도 기다려지고 마음 설레일때면, 아, 내가 남편을 지금도 좋아하는구나 라고 확인하게 됩니다. ㅋㅋㅋ
기러기 절대 반대입니다. 진짜 가족이 다같이 이민가서 으샤으샤 하면 안될 일도 해결됩니다. 이민 갈 자신 없으면 여행 자주 다니시고 영어? 고국에서 얼마든지 터득할 수 있어요. 유학 가려거든 눈 딱 감고 대학원까지 4, 6년 잘 마치고 돌아오던가~ 가족은 너무 오래 떨어지면 마음은 물론이고 몸도 멀어집니다.
며느리에게 막말하고 함부로 대해도 되는 성격은 없습니다. '꼴갑, 육갑, 저따위, 분수를 알아라, 간땡이가 부었다' ... 듣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조금 달라지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화가 나서 다소 심하게 말씀드린것 같아 수정합니다. 분노는 분노를 부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실망이다! 현대여성이고 방송도 하고 하시는 분이 역술인한테 상담을 하는거 보니 완전 기만 당했다는 느낌이!! 내자녀의 앞날을 내가족의 안위를 본인 인생의 앞날도 잘 모를 역술인에게??? 놀랍고 ?? 황당하다!그런것 보다는 온가족의 철저한 도움이라면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 하겠자만 헌국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해외 생활은 경제가 뒷받침 되야 한다는 사실이 진실!
며느리가 쫌 방송 욕심이 많네--- 이건 시험카메라지만 이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고 성격 태도인 것 같은데 며느리가 쫌 그렇네요 평소 욕심도 많고 시어미한테 금전적으로나 많이 의지하는 듯 하고--- 시어미 보기에는 능력없어보이는 며느리가 꿈은 크고 아마 평소에도 그럴듯하게 보이는데---저 아들도 누구인지 모르겠는데---근데 송도순 며느리 아들 잘 알지 못하겠는데 무슨 방송에 몰래카메라 찍는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송도순의 누구다 밖에 없는데----- 송도순씨의 누구다 해서 방송에 휘저어 다니는 구나--- 이제 그만 정신차리시기를 송도순씨도 애들 끌고 이런 행태 보이지 말고 아무리 몰래카메라지만 이게 무슨 꼬라지야 집안 망신시키는---
이게 말이 되는 프로인가??? 몰래카메라를 할 일이 따로 있지…. ㅎ 이 프로를 만든 모든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싶다. 감독부터 작가 김국진씨 정말 ㅎ… 시어머니의 며느리 대하는 성격과 인품 정말 처참하고 며느리 정신연령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고 역술인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건지 정상적인 사람은 남편 밖에 없다.
결혼10년차인데..부모로부터 당당하게 독립하지 못한 아들 내외가 문제인거 같다
니가 젤 문제인거 같은데!~ 뭔 독립? 대한독립? ㅉㅉ
독립한것들이 제일 먼저 이혼도장 찍더라 ㅋㅋㅋ
야 임마 너 무슨 개소리하냐?
이 좋은세상 왜 같이 살아
ㅎㅎㅎㅎㅎㅎ
@@King_Cider 뭔 개소리아 이건
심각한 문제죠
기러기남편은 절대하지마라
그냥
이혼해라
송도순님
예의바르고 좋은사람입니다.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면 저러겠습니까?
이해가 갑니다.
깊은 부모의 사랑의 마음을
자식들이 어찌알까요?
쇼핑몰이고 유학이고 자기돈있으면 가는거지 시어머니 돈 쓰지말아요 물주야???????? 남이라도 짜증나네 ㅎ
왜 송도순 욕을 하지 ㅋㅋㅋ 평생 아들내외 생활비 대준 시어머니인데, 갑자기 대뜸 며느리가 저 유학갈래요! 이러면 당연히 저런 반응아냐?ㅋㅋㅋ
부부가 돈 벌잔아요
며니리가 유학갈래요.! 하면 왜 이런생각을 하는지 먼저 알아봐야죠!~
평생 돈 대주는것도 잘키우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유학은 결혼전에 갔다 와야지!!!! 결혼생활중에 유학? 어렵네 아이 교육도 시키고 가정생활도 있고~ 돈 문제도~ 이혼하고 가야지 꼭 가고 싶으면~ 진짜 개웃긴다 남편은 머슴이야???? 죽어라 혼자 살며 돈벌어 보내주고 지들은 유학하겠다고?????? 이혼하고 가야지 지가 돈벌어서 유학해야지
ㅁㅇ
유학안허고도
영어 잘하는 사람많다 !
유학비용과 맞먹는 국제학교 다니겠죠
송도순씨 의리있고 가정소중함을 아시는 쿨한 시어머님
어머님덕에 먹고사니 점점 욕심이 과하네,,,당연한거지.. 하고싶은대로 하려면 어머님한테 기대서 살지를 말았어야지...
미치겠다
점쟁이 찾는다 ㅠ.ㅠ
부모한테 손벌리면 간섭을 피할수 없다. 간섭받기싫으면 돈도 받지말라
😂😂😂경제적으로 자립하면 자식이 간들 부모는 간섭을 할수가 없다. 그러나 부모의 돈으로 살아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송도순씨께 한표.
기러기 남편 반대.
역시 역술인.무당.꽝.
역술인한데 휘둘리지 마세요.
최순이님 👍 👍 👏 👏 말씀 100% 🎉
웃기네
무당에게 의존하는 한심한 일이다 예전에 한국축구가 월드컵 1차전물어보니 한국이2-1로 이긴다 무당이 점꽤로 말하였는데 3-1로 졌다
맞아요.
시엄마쪽에 한표이나
무술인에게 물어보는건 아님!!!
유학 가는 순간 저 여자 ㅋㅋㅋㅋ 자유부인 선언 ㅋㅋㅋㅋ 걍 이혼 하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ㅉㅉㅉ
기러기는 절대 할 짓이 못된다.
송도순씨 역술인들말 믿지말고 박식하신본인에판단이 현명하신듯
25년전 초등학생 두 딸과 와이프를 미국으로 보내고
스스로 기러기 남편이 될려고 했는데 와이프의 이 말에 포기하고 같이 미국으로 같이와서 고생하고 ㅁ딸둘이 잘 적응하고 공부도 잘하고 전문직을 가지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결과가 좋아 함께와서 고생도 같이하고 가정을 온전하게 유지한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그때 나한테 한말은 “유학이 성공해도 당신인생에는 딸이 없다”
현명한부인이가정을지켰네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기러기 부부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얼마나 싫으면 떨어져서 별거할가?
저는 남편이 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지않고 주방에 물, 빵부스러기, 치즈부스러기 질질 흘리면 짜증나서 소리지르다가도
밖에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되면 결혼 15년차인데도 기다려지고 마음 설레일때면, 아, 내가 남편을 지금도 좋아하는구나 라고 확인하게 됩니다. ㅋㅋㅋ
참 좋은 부인이내요
다들 미국못가 안달난 사람이 일케 많은지 미국이 한국 보다 뭐가 글케 좋은지 교육? 환경? 궁금하네 함 가봐야 겠네
반대로 여자가한국에서 일하고돈벌고 남편은 유학겸 교육으로 해외에서 살자!
과연 한녀들이 개거품안물까?ㅋㅋ
내모든걸건다ㅋㅋ
귀여우세요. 멋진 시어머니.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송도순할머니 말투는 저래도 사람이 지혜로운지 알았는데 역술인한테 마지막 결정한다는 말에 진짜 깬다.깨. 내가 할머니를 오해했음. 어리석은할멈
17:15 서열을 만들어 놓고 하나를 모시는게 편하다는 말 충격적이네요.... 그래서 본인은 최순실처럼 뒤에 역술인 모셔놓고 하나하나 다 묻고 그렇게 사나봐여
역술인ㅡ몰카는 못맞추시나부당 ㅋㅋ
그러게요. 맞는말씀
역술인 그거는 저도한번 시어른에게 할수있으면 해보고싶어지네요 며느리 연기력 대단....
송도순씨 진짜 사람좋고 쿨한분이지요. 남편도 너무 좋으시고 ᆢᆢ 늘 건행하시길요.
송도순님 멋쟁이
송도순씨 성격 대단하네
송도순 어머니 말씀 틀린게 하나도 없네. 저 정도면 정말 좋은 시어머니임
송도순은 그런말 해도 되지 ...아들집을 먹여살린거나 마찬가지인데 .며느리 차사주고 아들집 사주고 유학도
왜 저런말 못함 ... 쉽게 말해 시어머니 한테 돈 달라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신애라야 차인표야 송도순의 팡뚫린충고 대박이에요
그러게요 친정돈으로 남편까지 유학가든가해보지...호의가 권리가 되었네요..빈대근성
남편 성에 안차고 욕구는 잇고 시어머니로 채우는??
맞아요~~ㅎ
기러기 절대 반대입니다.
진짜 가족이 다같이 이민가서 으샤으샤 하면 안될 일도 해결됩니다.
이민 갈 자신 없으면 여행 자주 다니시고 영어? 고국에서 얼마든지 터득할 수 있어요.
유학 가려거든 눈 딱 감고 대학원까지 4, 6년 잘 마치고 돌아오던가~
가족은 너무 오래 떨어지면 마음은 물론이고 몸도 멀어집니다.
참으로 무지하다 자식인생을 점쟁이한테 물어보고 결정하네
이게 가족간의 정상적인 반응이지 어른들의 말이 틀린게 하나도없다
이러고 나서 진짜 애들데리고 유학가면 역술인분 용하다 소문날듯ㅋㅋ
방송에서 송도순씨 나오면 ~난 넘넘 행복해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람같아요~~
인생의 가는길에 결정을 역술인의 말 대로 사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가수 션의 이야기
ua-cam.com/video/Or7tD2X9Uac/v-deo.html
송도순....보통 시어머니가 아니구나....?
생활비주고 집사주고 차사주는 시어머니ㅋㅋ 빨대꽂는 집안에서 혼자 유학간대니저러지
꼴값 떤다 분수를 알아라 등은 막말이 맞긴 한데 송도순씨가 화난 이유는 부부 사이 상의없이 통보한다는 것에 (심지어 본인이 돈을 내줘야 하는 상황) 빡친 거. 막말은 며느리만 괜찮다고 하면 뭐 노상관.
며느리에게 막말하고 함부로 대해도 되는 성격은 없습니다. '꼴갑, 육갑, 저따위, 분수를 알아라, 간땡이가 부었다' ... 듣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조금 달라지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화가 나서 다소 심하게 말씀드린것 같아 수정합니다. 분노는 분노를 부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거친말
듣기 괴롭네요
그러게요..
니 애비애미나 신경써라..못배운 티 내지말고!~~ㅉㅉ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는데 좋은말이 나가야하나 ㅋㅋㅋㅋ
어려서 판단 능력이 없을때 유학가서 좋은것 배우는것보다 그렇지 않은것을 더배울수 있어서 판단 능력있을때 유학은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ㆍ
신애라는 유학이 가능하고 내 며느리는 유학 왜 안됩니까?
근데 송도순씨는 당시엔 노발대발해도 아들며느리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시더라구요^^*
신애라는 본인돈으로
시엄마돈으로 생활하는가족들이 유학간다니 기가차죠ㅋ
신애라는 강남건물주
방송에 나와 혼자 쿨한 시어머니인척.. 다 하더니 ㅎㅎㅎㅎㅎ
아무리쿨한시어머니도 빨대꽂아 생활비대주고있는데 남편두고 시엄마돈으로 외국유학간다고하니 개빡치지ㅋ
돈을 떠나서 가족이라면 함께 해야하고 남편도 가족이니까 남편 생각 해야 하는 게 맞아요. 그리고 외국가서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전에 방학 때 한달 동안 다녀 오거나 하는 게 좋죠.
최대피해자 = 역술인
기러기 남편이란 말 자체가 어이없음. 유학은 지가 돈벌어서 가고 그렇게 유학갈거면 결혼 하지 말았어야지. 기러기남편은 그냥 ATM임.
남편이 뭔 이런 실험을 해?? 송여사님 성격 아시면 여기서 그만하세요!!
거기서 끝냈어야 했는데ᆢㅜ
이 몰카, 이런 설정, 너무 잔인합니다ㅠ
이런 몰카하면 성격 다 들통나겠다.ㅋ
역술인 믿는 시어머님 만나지말자
역술인뭥미ㅋㅋㅋㅋ
누구돈으로 유학 가겠다는거 그게 핵심이겠죠
헐 무속인에게 인생의 모든 결정을 시킨다고요.....헐
아니 다떠나서 무슨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아몰라~!!!이럼서 저렇게 소릴질러?더군다나 역술인한테 몰 묻는거야?기가 차네.ㅋ
아니 근데 교장선생님이라는 큰어머니는 왜 식당에서 한발을 의자에 올리고있는거임 ..ㅋㅋ 예절이 가출..ㅋㅋ
기러기는 아닙니다 그후 이혼이 많거든요 큰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부부가 의논 해야 하지만 가족전부 같이가는것이 아니면 별로죠 송도순씨 반응이 세지만 그위에 있는 며느리 채자연 이예요
네 능력으로 가시오~~
입장 바꿔 보면 알게되지!
중고등 대상 영어 원장ㆍ강사로 17년 근무했습니다.
어차피 중고등되면 교과서ㆍ모의고사 따라가기도 바빠요.
조기유학????
ㅎㅎㅎ
평생 영어권에 살거면 찬성.
걍 2ㅡ3년 조기유학은 반대
시어머니가 아...말하는게 ...며느리가 시어머니 말투에 익숙해졌네 얼마나 당했으면...
부럽다!
역술인 실패 어리둥절
화날만하지 ㅋㅋ
옛날 유행하던 몰카를 쯧 요즘하면 칼부림 날듯
돈을 시어머니한테 받는거라면 시어머니와 의논
아니라면 남편과 의논
가족 간 세대분리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 인생인데...
저런 방자한 며느리 .
자기들 능력이나 키워서
나이든 시어머니 볶지말아요
서열??????????????????????????
점쟁이에 중독된것 같아 무섭다.
너무 실망이다!
현대여성이고 방송도 하고 하시는 분이 역술인한테 상담을 하는거 보니 완전 기만 당했다는 느낌이!! 내자녀의 앞날을 내가족의 안위를 본인 인생의 앞날도 잘 모를 역술인에게??? 놀랍고 ?? 황당하다!그런것 보다는 온가족의 철저한 도움이라면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 하겠자만 헌국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해외 생활은 경제가 뒷받침 되야 한다는 사실이 진실!
근디 역술인이 지가 뭐 안다구 가라 마라 한데요.ㅜ 송도순씨도 며느리한테 유학 가라마라 할자격 읍써보이내요.ㅠ
역술인이 간데 ㅎㅎㅎ
며느리가 쫌 방송 욕심이 많네--- 이건 시험카메라지만 이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고 성격 태도인 것 같은데 며느리가 쫌 그렇네요 평소 욕심도 많고 시어미한테 금전적으로나 많이 의지하는 듯 하고--- 시어미 보기에는 능력없어보이는 며느리가 꿈은 크고 아마 평소에도 그럴듯하게 보이는데---저 아들도 누구인지 모르겠는데---근데 송도순 며느리 아들 잘 알지 못하겠는데 무슨 방송에 몰래카메라 찍는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송도순의 누구다 밖에 없는데----- 송도순씨의 누구다 해서 방송에 휘저어 다니는 구나--- 이제 그만 정신차리시기를 송도순씨도 애들 끌고 이런 행태 보이지 말고 아무리 몰래카메라지만 이게 무슨 꼬라지야 집안 망신시키는---
어휴 요즘 방송은 핫하고 리얼하게해야 인기있어요
글구 이런상황흔하게 있을수있는거니까 공감할수있는거구요 님이 편견이 심하네요 ㅋㅋ
주간 주간 설명 안 하시면 더 좋겠네요김국진씨...
송도순님 대단하다.남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무시하네
그냥 모든 사람에 동일한 말투이시던데
말 개같네
송도순 며느리 자기집에서 남편 종 부리듯해요 저 남편 진짜 착해요
@@vv-jc5wbㅣㅣㅣㅣ1
송도순씨 잘했읍니다 👏👏👏 멋져 멋져
원래 며느리한테 야 너 니 라고 하나요? 참...
시어머니한테 저렇게
얘기한다는건 ㅋㅋㅋ
송도순 돈으로 가야겠다는 얘기다
시어머니 허락이 왜 필요해 ㅋㅋㅋㅋㅋ 부부가 유학 갈 형편이면 시어머니한테 왜 말해 ㅋㅋㅋ
시어머니 망신 주고 참... 그러네
이거 미친시엄썅아니야???
아오.
저런말 안들을여면 자립을 해야한다
아들이 그렇게 대단한가 저 송 아줌마 진짜 맘에 안들어
내가 저런 시모가 있었다면 진짜 안보고 살던지 이혼한다
며느리 시집올때 예단도 많이 받았을것 같다 저런 시모 정말 싫어 지금 하는거 보니깐 진짜 욕 나온다 시모 자신이 똑똑하다고 믿는건가 내가 볼땐 아님
송도순 며느리 자기집에서 남편 종 부리듯해요 저 남편 진짜 착해요
서로 기분망치게 이런 실험들을 왜하는지 참
송도순의 재력으로
모두 살아가고 있어요 !!
그럼 인격모독 막말 해도되나요?
사람간의 존중은 기본이지요
빨대 ㅋㅋ
송도순씨는 어떻게 그리ㅡ돈이 많죠?
송도순씨.다시보이네...
ㅉㅉㅉ
깡패시엄마
이집 며느리 만만치 않음 서로 지지않는기싸움
눈치없고 뻔뻔하죠
여기서반전은 역술인 틀린것 ㅋㅋ 역술인님 이거 몰카예요ㅋㅋㅋ
역술이 완전 못 맞추네 ㅋㅋ 역술인하고 손절하세요 송도순님 ㅎㅎ
남편 돈도 많이 못버는데 늘 지금까지 송도순씨가 많이 도와준것 같은데 능력도 없으면서 유학을 간다하니 도와쥐야 하는 상황으로 당연히 생각이 들죠
나는 저 어머님이 너무 불쾌하실것같다. 저건아니지. 며느리가 어머님 떠보는것도아니고 몰래카메라라니.. 참나.
와 저런거까지 역술인하고 의논할정도면 얼마나 빠진건지..
조까라 마이싱~~~~
송도순 어머님의 반응이 당연한거죠 !! 아들과 상의없이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자식 교육에 관한건데 ㅡㅡ
경제적인 의존관계이면 독립적인 삶이 어렵구나
당연하죠
국룰이죠
당연하지
공짜는 없다. 당연히
어머니입장에선 당황하고 화가날만 하죠😂😂😂😂
이해합니다
며느리에게 주제를 알라,꼴갑떤다는등 심한 시어머니의 말투는 고치셔야겠네요.
동감!
대박이다...
미친듯 싶어요
왜그러겠어요. 송도순이 유학자금까지 돈을 대줘야하니까 그렇죠. 저부부가 능력이 안되니까 그렇죠. 송도순이 아들며늘 해줄건 다해주고 있는 입장이니 그렇죠. 저런말 안들을꺼면 시댁에 손 안벌려야죠.
그만큼 해주신거예요.
송도순씨 만큼하는 시어머니 없어요..아들 사랑이 대단하고 후손들 챙기셔서 ...큰소리 낼만해요...욕들어도 저런 시어머니 참 귀하네요
이건 시어머니 전국적으로 맥이는거네..
아들두고 애데리고 셋만 유학가기로 혼자 결정했다는게 화가 나고, 특히 아들을 무시했다는게 화가 나신거 같아요.
상의도 아니고 통보를 하는 며느리에게 잘했다는 시어머니는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저렇게 얘기하는것도 잘한게아니죠.
같은말이라도 존중과 교양을 담아 얘기할수있지요.
그리고 모든 결정을 역술인한테 물어보다니요...
아들만 두고 저끼리 간다고 하니 열받을만하지... 경제적 도움 받으면서
@@가능하게-s6i
간단하게 ! 네돈으로 !
네힘으로 가라 ! OK 👌🏻 !
영어로 ! ㅎㅎㅎㅎㅎ 😁
저 여자도 흑형 사귀고 싶나봐 ㅉㅉㅉ
도라이들많네 책임감도없는 젊은것든
며느리가. 벌어서 지가 가는거면 뭐~~ 시어머니에게 손벌리는건 아니지.
이게 말이 되는 프로인가??? 몰래카메라를 할 일이 따로 있지…. ㅎ 이 프로를 만든 모든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싶다. 감독부터 작가 김국진씨 정말 ㅎ…
시어머니의 며느리 대하는 성격과 인품 정말 처참하고 며느리 정신연령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고 역술인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건지 정상적인 사람은 남편 밖에 없다.
몰카를 빙자한 시어머니 고발 프로그램 맞네 ㅋㅋ 거기다 점쟁이 말은 구라다라는 결과까지 보여주네 ㅋㅋㅋㅋ
며느리 진짜 비호감. 상대방 속이며 열받게해서 성격 나오게 하고, 자기는 다 알고 있으니 착한척 연기하고.
며느리도 밥맛~ 시어머니 제대로 배껴먹고 살고 있다는거 다른 방송에서도 다 보임~ 친정에서는 도와주는거 하나도 없으니 송도순이 저리 막말다하지~
몰카를 가장한 며느리의 빅피쳐 ㅋㅋ 송도순 시모 실체 폭로 영상 ㅋㅋㅋ
점쟁이한테 뭐든 물어보며 사는가보네 ㅉㅉ 창조자가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는 짓 송도순씨 친정엄마 믿는 분 이였던거 같던데
점쟁이한테 물어보는게 보편화된 한국사회같군요
하 진짜 남편이나 며느리나 몰카를 떠나서 정말 답이없는데 이걸 시어머니욕하는것들진짜똑같아ㅋㅋㅋㅋㅋ 본인들 능력으로 갈꺼다하고 통보하는거 말고는 이상황에서 시어머니 욕해야지 ㅋㅋㅋㅋ 생각이란걸하세요 권리만바라지말고 제발ㅋㅋㅋ
반대로 여자가한국에서 일하고돈벌고 남편은 유학겸 교육으로 해외에서 살자!
과연 한녀들이 개거품안물까?ㅋㅋ
내모든걸건다ㅋㅋ
니 애비 애미나 신경써라
몰카 아니었다면 이혼각이다.
역술인 대단하네. 관상을 봐도 시어머니 눈치보여서 그렇지 며느리도 가고싶어하는거같네. 실험을 빙자한 속마음 테스트😊
시어머니 말만 쎄시지 많이도와줘요 저며리도 보통아니네요 기죽지 않고 할말 다하고 사는 여자예요
몰카지만 실제였다면 분명 유학비 내줘야 하니깐 저러는거임 지들 돈으로 가면 뭐라 하지를 못하지
며느리가 지가 벌어 간다면 괜찮지만 시엄마 돈으로 가겠다면 나쁘지
아무리 아들이 돈 받아 쓴다고 해도 꼴갑이라는 둥 육갑을 떤다는 둥 야라고 부르고
분수를 알라는 둥
진짜.. 최악이다....
게다가 역술인까지..소름 돋는다
점쟁이! 역술인은 누가 만들어 낸 용어인지...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점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읽어봐야 한다 점쟁이들의 실체를 알게 됨.
와...저 상황에 역술인에게 전화 ㄷㄷㄷ왠지 무섭다
야라고 하는거 너무 듣기 싫다... 야야야 .... 왜 야야야 하는거야... 이름이라도 불러주던가...
시어머니 송도순 진짜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