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봐도 이별이라는 선택이 맞았다고 서로를 위해서는 그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려고 해도 이별은 너무나 힘든 선택인것 같아요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행복햇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그 순간 행복햇던 깊이만큼 이별후에는 마음이 아파오네요 이별의 순간에는 담담하게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독처럼 점점 마음에 퍼져 이제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게 되니까요 시간에게 기대어 버텨내고 버티다보면 괜찮아지겟지요 그녀의 행복을 바라고 싶은데 마음이 참!! 너무 슬프네요 이노래 가사처럼.....
@@UA-camLucid 닥터스트레인지 영화를 보면 스티븐이 커리어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여자친구와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그리고 스티븐은 양손을 사용할 수 없는 큰 사고에 당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이때 크리스틴은 절망에 빠진 스티븐에게 시계를 선물합니다. 크리스틴은 스티븐에게 위로해주고 도움을 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스티븐은 모든 것을 잃은 절망감과 분노를 크리스틴에게 표출했고 점점 더 망가지는 스티븐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이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서사를 바탕으로 봤을 때 크리스틴이 저 시계를 선물한 이유는 지금은 스티븐이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사고를 당해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느라.. 자신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주지못하기에 먼 훗날 자신의 사랑의 깊이를 깨달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선물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고 스티븐 본인이 직접 느끼고 변해야만 하는 상황이기에 시간이 해결할 일이고 그 상징에 어울리는 물건인 시계에 본인의 바람을 담은 것이죠. 실제로 시간이 흐르고 스티븐은 크리스틴의 깊은 사랑을 깨달았지만 이미 크리스틴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티븐은 큰 후회를 합니다.
이걸보면서 느끼는건.. 사람이 다 같나봅니다. 백인이던, 흑인이던, 황인종이건.. 가까이 있을땐 모르고, 헤어지고나면 그사람에 대한 소중함이 왜이리 깊어지는지. 역시 있을때 잘하라는게 왜 그러는지 알겠네요. 제생각을 말하자면, 자존심은 후회만 부릅니다. 항상 표현하세요. 항상 노력하세요. 항상 내 옆에있는 연인에 고마워 하세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네가 바람으로 짓밟은 7년이란 시간을 나까지 져버리기엔 내 기억 속에 '우리'가 너무 안타까워서 붙잡지 않았어. 나조차 네 잘못된 행동에 무너지면 그동안의 시간들은 정말 아무 의미도 없어질 것만 같아서, 차라리 미워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너를 보내고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너라도 기억 속에라도 남기기 위해서... 네 앞에서는 최선을 다해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였지만 아무리 미운 너라도 사랑을 잃는다는 건 너무도 힘든 일이야. 담담하게 네가 남긴 고통을 받아들이다가도 시간이 빨리 가면 잊힐까, 시간이 늦게 가면 못 잊을까 노심초사하는 내 모습을 보면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꼭 이겨낼 거야. 그러니 부디 너도 너 스스로도 용서할 수 있는 이쁜 사람이 돼서 더 멋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길 바라.
생각을 해봐도 이별이라는 선택이 맞았다고 ,서로를 위해서는 그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려고 해도 이별은 너무나 힘든 선택인것 같아요.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행복햇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그 순간 행복햇던 깊이만큼 이별후에는 마음이 아파오네요 이별의 순간에는 담담하게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독처럼 점점 마음에 퍼져 이제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게 되니까요..시간에게 기대어 버텨내고 버티다보면 괜찮아지겟지요 그녀의 행복을 바라고 싶은데 마음이 참...너무 슬프네요 이노래 가사처럼
가사 진짜 못다 한 것들이 계속 생각나는 사람의 심정을 너무 잘 표현해서 저마저도 슬퍼져요.... 목소리랑도 잘 어울리고 그냥 분위기가 슬픈 노래인데 영상 편집 진짜..😭 그냥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드네요... "내가 잘못했어" 이 한 마디가 참 슬프네요 😢 항상 너무 멋진 편집과 선곡 감사합니다.. 결국 오늘 밤은 살짝 슬프게 마무리 하겠네요..;-;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 아니 오이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슬퍼서 뭐라도 보자.. 이러면서 설명창 눌렀는데 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그까지 겸비한 때잉님은 이길 자가 없습니다.. 오이형 사랑해요..! ㅋㅋㅋ)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생이 끝나고 사회에 접어들때까지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녀가 28살 되던해에 그녀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남자로서 평생 울어본적은 손에 꼽는데 그게 그날 오전 11시쯤 넥타이를 맬때였습니다. 신부대기실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그녀를 뒤에서 멀리서 보고있었어요. 사진을 찍으면서 저를 보고 환하게 웃더군요. 행복하라고요. 38살이 된 지금 가끔 그녀를 생각합니다..
고백해봤자 백프로 안될걸 알았음. 그냥 서로 불편해 지기만. 이십대 초반에나 몇번하고 밀아야함. 자신에ㅣ능력에서 가장 좋은 차 좋은 옷을 입고 최대한 그녀애개 매력 발산한다. 여자는 너의 다양한 요소에 매력을 느낄수도 앴다. 조금이라도 먹히면 유혹을 해봐야함. 실패하면 영원히 불가능함. 딴여자 찾아라
왜 사랑이떠나고 느끼는걸까? 그땐 몰랐다 아니 그땐 최선을다하지 않았을까? 그땐 너무어렸다 아니 핑계를대고 싶은거겠지 현실은 돌아오지않아 그러니 현재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해 후회하지않을려면 시간을돌린다고 그때 똑같은게 운명이니 다 니가 하기나름이니깐..... 안따까움이 이노래를 더욱 슬프게할뿐ㅜㅜ
근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닥터스트레인지처럼 히어로물이 아니라 베네딕트 컴버배치랑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으로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 만들어도 정말 좋았을듯..... 둘이 얼굴 합이 너무 잘맞음... 닥스 때처럼 지금은 헤어진 옛 연인으로 그 안에 갈등이나 감정들을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나갔어도 되게 감동적인 영화일거 같음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 하지만 떠난 널 굳이 븥잡지 않을게. 너의 행복을 응원할게. 미안해 하지마. 더 멋지고 좋은 사람이 되서 너와 함께 했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꺼내볼게. 모자란 나였지만 잠깐이나마 사랑할 수 있게해줘서 고마워 너 처럼 강하고 예쁜 여자는 나도 이번생에 처음이였어. 알아뒀으면 해.
몇달전에 헤어진 본입입니다. 노래가사가 제가 쓴것처럼 너무 공감이됩니다. 전여친은 꽃을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저는 많이 사다주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손잡고 새로운 곳으로 놀러가는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잘지내는거 같더군요. 헤어지고 후회하고있을땐 이미 늦어있더라고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안 얻어갑니다.
비록 우리는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 좋아죽을만큼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인 너였지만 노래가 대신 사과와 위로를 전해준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마음 아픈 연애를 하지 않을거라 다짐하며 너를 정리할게 만난 기간에 비해 꽤나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나는 진심이었으니까 괜찮아 내 진심을 짓밟고 가버린 너를 차마 행복하라고 응원하진 못하겠지만 나를 성장시켜주고 더 단단해지게 해준 동기가 되어줘서 고맙다 맘에도 없는 사람과 연애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일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잘못된 행동인지 언젠가는 꼭 깨닫길..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h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Although it hurts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But I just want you to know I hope he buys you flowers I hope he holds your hand Give you all his hours When he has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똑같은 침대인데 지금은 더 커보이네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우리 노래가 똑같이 들리지가 않네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우리 친구들이 너에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모든게 날 무너뜨리네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왜냐면 내 마음은 바로 무너지거든, 너의 이름을 들을때마다말야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그건 마치 오 처럼 들려 [비통함 정도?]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너무 어렸고, 깨닫기엔 너무 멍청했지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내가 너에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한단걸 말야 And held your hand 그리고 너의 손을 잡아줬어야 했단걸..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 시간을 너에게 쏟았어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내가 그럴 기회가 있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모든 파티로 널 데려가지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왜냐면 너가 하고 싶었던 모든건 춤추는 거 였잖아 [춤추는거 좋아했잖아] Now my babys dancing 자 네가 춤을 추고 있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그런데 그녀는 다른 놈과 춤을 추고 있네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내 교만, 존심, 내 욕구, 내 이기적인 방법들이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너 같이 멋지고 강한 여자를 내 인생에서 떠나게 했어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h… 이제 난 절대 절대 내가 어질러 놓은 이 난장판을 절대 다시 정리 할 순 없겠지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그리고 이건 내가 눈을 감을 때마다 나타나지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그건 마치 오 처럼 들려 [비통함 정도?]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너무 어렸고, 깨닫기엔 너무 멍청했지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내가 너에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한단걸 말야 And held your hand 그리고 너의 손을 잡아줬어야 했단걸..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 시간을 너에게 쏟았어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내가 그럴 기회가 있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모든 파티로 널 데려가지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왜냐면 너가 하고 싶었던 모든건 춤추는 거 였잖아 [춤추는거 좋아했잖아] Now my babys dancing 자 네가 춤을 추고 있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그런데 그녀는 다른 놈과 춤을 추고 있네 Although it hurts 비록 그게 날 아프게 하지만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난 내가 틀렸단걸 말하는 첫번째 사람이 될 거야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그래, 난 너무 늦은걸 알아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내 실수들을 사과하고 노력하기엔 말야 But I just want you to know 그런데 네가 이거는 알아줬음 좋겠어 I hope he buys you flowers 그가 너에게 꽃을 사주길 바랄게 I hope he holds your hand 그가 너의 손을 잡아주길 바랄게 Give you all his hours 너에게 그의 시간을 모두 쓰고 말야 When he has the chance 그가 그럴 기회가 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널 파티로 데려가고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왜냐면 난 너가 얼마나 춤추는걸 좋아하는지 기억하거든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내가 했어야 한것들을 모두 해 [내가 했어야했어]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너의 남자였을 때
쇼츠가 200만뷰가 넘으면서..
슬슬 목숨에 위협을 느낀 때잉은 얼른 풀버전을 내옵니다
*🥺쇼츠 부분 : **2:26*
때잉 사랑해요
드르렁
형 찰리푸스 하나더 만들어줘
이거 쇼츠 때 보고 진짜 기다렸습니다🙃
형 찰리푸스-smells like me 만들어줘ㅓㅓㅓㅓㅓㅓㅓㅓ
어릴때는 손잡는게 뭐 대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들수록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게 어떤 기분인지 더욱 와닿게 됨...
제 남친이 제 손을 잡아줄 땐 보호받고 사랑받는 느낌에 행복감이~~
ㅆㅂ 이젠 끝났지만
@@아드레날린-d3s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ㅠ 개웃겨요
@@아드레날린-d3s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드레날린-d3s
생각을 해봐도 이별이라는 선택이 맞았다고 서로를 위해서는 그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려고 해도 이별은 너무나 힘든 선택인것 같아요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행복햇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그 순간 행복햇던 깊이만큼 이별후에는 마음이 아파오네요 이별의 순간에는 담담하게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독처럼 점점 마음에 퍼져 이제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게 되니까요 시간에게 기대어 버텨내고 버티다보면 괜찮아지겟지요 그녀의 행복을 바라고 싶은데 마음이 참!! 너무 슬프네요 이노래 가사처럼.....
영상 작업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씬을 정말 딱 맞는 타이밍에 스토리 연결해 만드는 건 단순한 테크닉 이상의 기획이고 생각보다 디렉을 줘도 잘 되지 않아요. 뒤깎이까지 잘 맞추며 이렇게 매번 영상을 만드시는 주인장님 진짜 대단….😮
아니 이게 뮤비가 아니라고...?
@@luv-sp6gu놀랍죠…이분 영상 다 뮤비아닌데 퀄리티가 뮤비야ㅠㅠ😊
영상은 재능의 영역이라 센스 없는 사람은 디렉줘도 안됨 ㅋㅋ 센스 있는 사람은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대로 만들면 퀄리티 완성
ㄹㅇ; 맞는 장면 하나 하나 찾는 것도 일임
린정
마지막 닥터스트레인지의
"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When I was your man 뺨치는 대사다 진짜...
Agree
Agree
Agree
Agreee
angry
0:40 얼마나 좋아야 저런말 할수 있을까
잘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그게 무슨뜻인가요?ㅠㅠ
@@UA-camLucid시간이 알려줄거에요
@@UA-camLucid매시 매분 매초
노래가사말고 영상에 써있음
@@UA-camLucid 닥터스트레인지 영화를 보면 스티븐이 커리어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여자친구와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그리고 스티븐은 양손을 사용할 수 없는 큰 사고에 당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이때 크리스틴은 절망에 빠진 스티븐에게 시계를 선물합니다.
크리스틴은 스티븐에게 위로해주고 도움을 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스티븐은 모든 것을 잃은 절망감과 분노를 크리스틴에게 표출했고 점점 더 망가지는 스티븐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이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서사를 바탕으로 봤을 때 크리스틴이 저 시계를 선물한 이유는 지금은 스티븐이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사고를 당해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느라.. 자신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주지못하기에 먼 훗날 자신의 사랑의 깊이를 깨달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선물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고 스티븐 본인이 직접 느끼고 변해야만 하는 상황이기에 시간이 해결할 일이고 그 상징에 어울리는 물건인 시계에 본인의 바람을 담은 것이죠.
실제로 시간이 흐르고 스티븐은 크리스틴의 깊은 사랑을 깨달았지만 이미 크리스틴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티븐은 큰 후회를 합니다.
마지막 모든 유니버스에서 널 사랑해는 최고의 마지막 대사임..
지인이랑 우연히 닥스2 보러갔다가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나중에 닥스가 다른 세계의 크리스틴에게 어느 세계의 당신이라도 사랑한다고 했던 걸 현실의 크리스틴은 꿈에서라도 듣지 않았을까라는 말이 넘 짠하고 인상적이었음
꿈에서라도 듣지않았을까라는 대사를 닥스가 영화에서 대사로 해요?
@@앙글-h9i 크리스틴이
@@user-jf3ks7bq1v 닥스2에서요? 뭐지 나 왜 못봤지..
@@앙글-h9i 나도 사실 금시초문임
@@앙글-h9i ㄴㄴ 그 블로그에서 결말해석 쓰신 분이 그렇게 설명해주셨다는 뜻
이건 진짜 닥터스트레인지 영화 본 사람들은 이 노래랑 찰떡이라고 생각할거임.. 영화 내용에 맞게 닥스 시리즈 여러 개 편집한 때잉에게 박수👏
전영화를안봣는ㄷㅔ 몰입되었어요 눈물날뻔
이 편집본 닥터스트레인지 영화에요?
@@hioooooooo 설명란에 나오는데 닥스1, 2, 차일드 인 타임, 서약 한 방울 편집하신거라네요
@@찬밥말은라면 오 감사해요 설명을 못봤어요 ㅠㅠ그래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st아니었음 ? 이니 ㅈㄴ자연스러워서 ost인즐 ㅋㅋㅋ
2:48 이 부분 편집이 예술 ㅜㅜ
이걸보면서 느끼는건..
사람이 다 같나봅니다.
백인이던, 흑인이던, 황인종이건..
가까이 있을땐 모르고,
헤어지고나면 그사람에 대한 소중함이 왜이리 깊어지는지.
역시 있을때 잘하라는게 왜 그러는지 알겠네요.
제생각을 말하자면,
자존심은 후회만 부릅니다.
항상 표현하세요.
항상 노력하세요.
항상 내 옆에있는 연인에 고마워 하세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지랄😂😂
ㅇㅈ
정말 간단하고 누구나 알법한 말이 이리도 마음에 잘 와닿는군요 당연한게 없다는건 절대적으로 옳은듯 합니다.
😢 맞아요 당연한 건 없어요… 정말 고마워 할 일입니다…
호ㅓㅇ인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떄잉... 당신 진짜 천재야... 영상이랑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하루종일이라도 볼 수 있어..
이게 코리안 떼잉이지
여느 아메리칸 엉덩이 안부러움
@@cherry-parfait 존나 부럽던데
@@cherry-parfait ㅋㅋㅋㅋ코리안떼잉
당신 시험기간이구나!!
@@jijiw1 ㅇㅈ
미련과 후회를 가장 아름답게 만든 노래같다..
레이첼 맥아담스.. 남편들이 자꾸 시간여행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바웃
미치겠네 ㅋㅋㅋ
시간여행자의 아내ᆢ
앜ㅋㅋ
나는 특별히 사랑했던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하는 음악을 듣고 생각나는 사람하나 없는데도
가슴이 울리네요 엄마만 생각나요...엄마는 좋아했던 남자얘기를 한번해주신 적이 있어요 모두들 기적같은 인연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꼭 그런 사람을 만나실겁니다
그 남자가 아빠 아닌가요..?
@@마음이-o5j 그것은 엄마만이 아는 이야기로 남겼을때 모두가 행복한 이야기가 되죠
자신보다 그 사람을 더 사랑하는 경험이 있냐고 했을 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랑을 경험에 봤음에 감사하곤 합니다.
몇십년을 헌신했던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전남친을 끝까지 그리워함😢
퐁퐁이..오늘도 연전 연패
네가 바람으로 짓밟은 7년이란 시간을 나까지 져버리기엔 내 기억 속에 '우리'가 너무 안타까워서 붙잡지 않았어.
나조차 네 잘못된 행동에 무너지면 그동안의 시간들은 정말 아무 의미도 없어질 것만 같아서,
차라리 미워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너를 보내고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너라도 기억 속에라도 남기기 위해서...
네 앞에서는 최선을 다해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였지만 아무리 미운 너라도 사랑을 잃는다는 건 너무도 힘든 일이야.
담담하게 네가 남긴 고통을 받아들이다가도 시간이 빨리 가면 잊힐까, 시간이 늦게 가면 못 잊을까 노심초사하는 내 모습을 보면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꼭 이겨낼 거야.
그러니 부디 너도 너 스스로도 용서할 수 있는 이쁜 사람이 돼서 더 멋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길 바라.
아픈 이별 속에서도 따뜻한 배려와 너그러움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상대가 전혀 모르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차라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픈 이별 속에서도 따뜻한 배려와 너그러움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상대가 전혀 모르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차라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도쿄돔 공연 이틀동안 간 일본인인데요 이노래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가장 쓰기 힘들었고 부르기 힘든 노래라고 했었는데 그만큼 감정이 담겨져 있었고 아직도 그 때의 충격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무대였어요
한국어 왜이렇게 잘하세요..대박!!
@@라솔시 감사합니다 😊
오!!👍
한국어 정말 잘쓰시는데 한국인감성까지 담겨있는 문장이라 놀라워요ㅎ
직접 불러보면 상당히 높은 음들로 노래가 구성되어 있어서 ... 힘들어영 ㅠㅠ
와 진짜... 베네딕트 컴버배치랑 브루노마스가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요. 원영화, 원곡보다 감정선이 훨씬 올라가네요. 시너지를 이렇게 낸다고?
나만 이거 볼때마다 눈물 광광인가ㅠㅠㅠㅠ
마블 광으로써… 편집을 기깔나게 잘하셔서 닥스
슬픈 서사가ㅠㅠㅠ 다 떠오르면서 너무너무 너무
슬픔 진짜ㅠㅜㅜㅜㅠㅠ 닥스 다본자들은
몇번이고 볼때마다 눈물 한강수 일수밖에.. 엉엉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
저도 그랬는데 방금 저 위에 슬픈오이
댓글보고 … 즐거워졌어욬ㅋㅋㅋㅋㅋ
언젠가는 본인의 사랑 이야기를 비추어 눈물 흘리는 날이 오길
나도 엉엉 ㅠㅠ
제목이 기억 안 나서 슬픈오이 치고 왔습니다..
ㅋㅋㅋ
너무 슬펐는데 이 댓글 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요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짵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기세욬ㅋㅋㅋㅋ
ㅋㅋㅋ. 떼잉 쳐야죠 ㅋㅋㅋ
뭔말이에요?
0:12
세임밷 버리필즈 저스팃 리를빗 비거나우
0:19
아워쏭 온더 뢰디오 버릿돈 산더 세임
0:26
웬 아워 프랜즈 토커 바쥬 올릿 더지 저스 테얼미 대운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t just tear me down
0:33
커s 마이 헕 브뢱쓰 리를 웬아 히-얼 요 네임-
0:37
이롤 저슽 사운 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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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 아- 슈레 바츄 플라워
0:55
앤 핼죠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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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뎁 끼버 올 마 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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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아 햇더 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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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뀨루 애v뤼 파리 커절 요우 워-니딛 두 워s 때에에엔s
1:11
나우 마이 베비즈 댄싱
벗 슂 댄싱 윋 어나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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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ㅍ라욷 마 이고 마 니젠 마 셀피쉬 외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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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더 굳 스트롱 워먼 라잌 유루 웕 앗 마 라이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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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와 y 네버- 네버 겟투 클린업 드메스 아이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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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뀨루 애v뤼 파리 커절 요우 워-니딛 두 워s 때에에엔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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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마이 베비즈 댄싱
벗 슂 댄싱 윋 어나덜 맨
2:26
얼더윗 허얼ch 알비더 펄-스투 쎄이뎃
아워z 뤄-----어어엉
2:40
오, 아 노암 프라법레 머치 투 레이트
투 트롸 앤 어빨로자이z 포 마 미s테잌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광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찾아 듣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유튜브 잘 안보고 또 이렇게 반복해서 보는것도 없는데
일상에 지장 줄 정도로 너무 좋아서 계속 봐요....
노래도 미쳤고 컴버비치 눈빛은 더 미쳤고ㅠㅠㅠㅠ
전형적인 떠내보낸 후 후회하는 노래..
때잉님 편집 실력, 가사 해석 지리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
노래 자체가 명곡이라 ㅋㅋ
진심 로맨스 눈깔 미쳤... 휴.. 잘생김을 연기하는 성님.. 눈빛도 잘생겼어ㅠㅠㅠㅠㅠㅠ
베네딕트랑 레이첼 이랑 얼마나
연기 잘하시는지 눈빛으로 다 감정이
느껴져요ㅠㅠ물론 영화도 다 봤지만ㅠㅠ
넘 좋아하는 노래랑 영화랑 합쳐 주시니
나갈 수가 없군요🥺🫶
영화 제목 머에요?
@@겨울에는캐롤vv 모를수가 없는데... 반성하세요 ㅋㅋㅋㅋ
@@박문수-g9z 혹시 셜롬홈즈인가요? ..ㅋㅋ
잘 몰라서
꼴랑 영화한편보고 선민의식 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성씹 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캐롤vv 닥터 스트레인지 입니다
이 노래를 3주동안 기다렸습니다ㅠㅠ 가암사합니다ㅠㅜㅜㅠ
공감
저도요.
3주뒤 올라오는거 어케아섰나요!!!?!?!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인정….
@@김-c1e9c 3주 전에 쇼츠로 나왔었을 거예요. 이 영상 뜬 거 보니까 그 쇼츠로부터 3주 전이어서 말씀하신 게 아닌가 싶슴다
생각을 해봐도 이별이라는 선택이 맞았다고 ,서로를 위해서는 그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려고 해도 이별은 너무나 힘든 선택인것 같아요.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행복햇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그 순간 행복햇던 깊이만큼 이별후에는 마음이 아파오네요
이별의 순간에는 담담하게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독처럼 점점 마음에 퍼져 이제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게 되니까요..시간에게 기대어 버텨내고 버티다보면 괜찮아지겟지요
그녀의 행복을 바라고 싶은데
마음이 참...너무 슬프네요
이노래 가사처럼
다른 인연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 순간을 기다리세요...
좀 시간이 지남 괞찬아져여.
나 놓친 그가 이 노래 들으면서 후회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고마웠어. 덕분에 오랜만에 설렘을 느낄 수 있었고 사랑을 꿈꿔봤어.
팩트: 존나 잘 살고잇음
때잉씨. 어찌 이리 완벽한 영상을 만드셨나이까…
저 진짜 울어요.. 마지막 대사 진짜. ..
너무 좋아요… 🥹🫶🏻
며칠전 원곡자인 브루노마스가 부르고 가도 이 영상이 저에겐 더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브루노 마스 언젠가부터 이런 감성의 곡들이 더 이상 안나오는게 아쉽...물론 요즘 내는 노래 스타일도 좋긴 한데 When I was your man, It will rain, Talking to the moon, Grenade 같은 감성의 노래들이 더이상 안나옴 ㅠㅠ
Today my life begin 추가요....
와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지금 talking to the moon 듣는 중 데뷔앨범 오랜만이다...
@@user-pe7wd7iv8u 왤케 공격적임 ㅋㅋ 아쉽다는 소린데 ㅈㄴ 꽈배기네
지금은 실크소닉으로 활동해서 그런걸수도 있음.. 나중에 혼자 곡내면 이런감성 나올수도
“If I Knew” 도 그런 감성이라면 참 좋은 노랜데 현재 이 노래와 같은 앨범에 수록되어있어요…
가사 진짜 못다 한 것들이 계속 생각나는 사람의 심정을 너무 잘 표현해서 저마저도 슬퍼져요.... 목소리랑도 잘 어울리고 그냥 분위기가 슬픈 노래인데 영상 편집 진짜..😭 그냥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드네요... "내가 잘못했어" 이 한 마디가 참 슬프네요 😢 항상 너무 멋진 편집과 선곡 감사합니다.. 결국 오늘 밤은 살짝 슬프게 마무리 하겠네요..;-;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 아니 오이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슬퍼서 뭐라도 보자.. 이러면서 설명창 눌렀는데 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그까지 겸비한 때잉님은 이길 자가 없습니다.. 오이형 사랑해요..! ㅋㅋㅋ)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손
손
발
손
저요
짝
그당시에도 제일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
다시 들어도 띵곡이네야
되게좋죠
정말 천번도 더본거같은데... 편집이며 노래며 영상이며 나무 훌륭합니다... 스트레인져로 이런 연출을 할수가있다니
스트레인지..
2024년 11월입니다 계십니까..?
저요 저요!
손! ✋️
저요
없을리가요~~
🙋♀️ 🙋♀️ 저요저요
뮤비가 진짜 신의한수
진짜 이 유튜브는 해외에서도 떡상할수밖에 없는듯 자막영상완벽 한글자막플러스해서 더더욱좋음 이런걸 한국유튜브가 했다는걸 더더욱크게 알려야함!!!!!!
헤어진후17년동안맘한구석에담아놓고있던그녀의소식을알게되었습니다 17년전가장가까웠던친구와가정을이루었네요 이노래를들으며 소주한잔에 남아있던 추억까지 날립니다 부디행복하고 잘지내기를 빌겠습니다
당신도 잘 지내길 바라요..
살짝은 씁쓸한 스토리네요
당신이 잡지 않아서 일 거예요..조금의 용기를 냈더라면 .. 기회는 내가 만든다는 걸 알았다면.. 과거의 내게…
@@youngjingod인생은 후회의연속..ㅠㅠ
마지막 가사에서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슬프면서도
가사의 주인공은
너무 멋진 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노래와 장면의 감정선이 너무 잘 맞아서 계속 기억에 남고 문득 생각나서 주기적으로 보러 오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용 😊
가사가 정말 제얘기같네요
22살인그녀와 26살이였던나
그녀는이뻣고 난 어리석었던 그때
당시생각만나면 너무미안하고 후회만있네요
십년도넘었지만 지금은 꼭행복하길..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생이 끝나고 사회에 접어들때까지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녀가 28살 되던해에 그녀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남자로서 평생 울어본적은 손에 꼽는데 그게 그날 오전 11시쯤 넥타이를 맬때였습니다. 신부대기실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그녀를 뒤에서 멀리서 보고있었어요. 사진을 찍으면서 저를 보고 환하게 웃더군요. 행복하라고요. 38살이 된 지금 가끔 그녀를 생각합니다..
고백왜안하셨어요
고백해봤자 백프로 안될걸 알았음. 그냥 서로 불편해 지기만. 이십대 초반에나 몇번하고 밀아야함. 자신에ㅣ능력에서 가장 좋은 차 좋은 옷을 입고 최대한 그녀애개 매력 발산한다. 여자는 너의 다양한 요소에 매력을 느낄수도 앴다. 조금이라도 먹히면 유혹을 해봐야함. 실패하면 영원히 불가능함. 딴여자 찾아라
그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 시기에 꼽힌게 그 여자다.
여자 천지 삐까리다
꽃도 안사주고 손도 안잡아줬던 사람이면 헤어지고 후회조차하지말어라 사치다 있을때 뭐했냐
Good 👍
too young, too dumb
소중함을 잃어봐야 소중한걸 알때가 있기마련, 그걸 후회라하고, 사치라 하면 네 실수들을 그리워하는 거겠지
@@_hardjohn이 댓글 보자마자 이 가사 나옴ㄸ
그러네..
ㅋㅋㅋ감상에 젖어있다가 이댓글보고 이성찾음. 그러게 사귈때 뭐하다 이제 딴남자보고 다해주랴~~
왜 이렇케 눈물이 날까요... 노래도 알고 영화두 봤는데..이게 같이 보니..어떤 순간이 생각나서 슬프네요 감사해요 그어떤날의 넘 미안했던그사람을 떠올리게해줘서...
그때는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었는데 너랑 헤어지고 문득 이 노래를 듣는데 가사가 너무 마음에와닿네 손이라도 한번 더 잡고 꽃이라도 한송이 더 사주고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널 데리고가는거였는데 너무 많이 보고싶고 누구보다 행복했음 좋겠다
진짜 때잉님은 노래랑 딱 맞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이런거 진짜 잘 가지고오는거 같음.. 너무 노래랑 잘맞음 진짜 이거듣고 울뻔
풀버전 올려달라는 간절한 요청에 바로올려주는 갓 때잉..
그는 대체,..
왜 사랑이떠나고 느끼는걸까? 그땐 몰랐다 아니 그땐 최선을다하지 않았을까? 그땐 너무어렸다 아니 핑계를대고 싶은거겠지 현실은 돌아오지않아 그러니 현재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해 후회하지않을려면 시간을돌린다고 그때 똑같은게 운명이니 다 니가 하기나름이니깐..... 안따까움이 이노래를 더욱 슬프게할뿐ㅜㅜ
가사가 너무 너무 슬프네요.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잘해야해요. 아니 그보다 우선, 내가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부터 제대로 알아야하겠죠. 스트레인지씨는 의사로서 잘나갈 때 그걸 몰랐죠.
이 음악과 영상을... 정말 얼마나 돌려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가진 힘을 다 때잉님께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음악과 영상을 쉬지 않고 만들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닥터스트레인지처럼 히어로물이 아니라 베네딕트 컴버배치랑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으로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 만들어도 정말 좋았을듯..... 둘이 얼굴 합이 너무 잘맞음... 닥스 때처럼 지금은 헤어진 옛 연인으로 그 안에 갈등이나 감정들을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나갔어도 되게 감동적인 영화일거 같음
ohh ohh 하는부분 진짜 미쳤다.. 00:33 01:41
사실 진짜 중독성있는 노래는 업타운펑크 같은 노래가 아니라 이런 노래다. 이 노래는 한번 들으면 끊을 수가 없어서 몇년째 계속 듣고있음....
2:26 소절..너무 애절하다 ㅠ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울리게 만들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브루노 마스는 천재가 맞는것같다.
이거 너무 오래 기다려서 목 빠질뻔했다구요.... 때잉 당신은 천재야.... 이렇게 애타게 하는거 있냐고...
쏘리 ㅎ
@@sttaying 애타게 하는마음과 그걸 해소까지... 전략적인 사람이야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 하지만 떠난 널 굳이 븥잡지 않을게. 너의 행복을 응원할게. 미안해 하지마.
더 멋지고 좋은 사람이 되서 너와 함께 했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꺼내볼게. 모자란 나였지만 잠깐이나마 사랑할 수 있게해줘서 고마워
너 처럼 강하고 예쁜 여자는 나도 이번생에 처음이였어. 알아뒀으면 해.
이 노래 노래방 애창곡이고 수백번도 더 들었는데 듣다가 운 적 처음이에요. 이 분 진짜 예술의 경지인듯
노래방서 이노래를 부른다구요?
헤어지셨나봐여
진짜 노래와 영상,캐릭터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영상
다른 부분 보다 “내가 잘 못했어 ” 이 부분에서 제가 무너지네요
끊임 없이 그가 미웠지만 용서하고 싶었않았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그를 용서하고 다시 사랑하고 싶었나봐요.
그 사람은 나한테 너무 각별했고 사랑했었거든요.
알고리즘으로 때잉님 알게되었는데 진짜 선곡, 편집 미쳤네요.... 알던 영화, 노래인데도 새롭게보일 지경 ㅠㅠ 감동 씨게받고 갑니다
완전 주제곡이네...ㅠㅠㅠㅠ 그냥 이별 후 노래라면 이렇게까지 절절하게 들리지 않았을텐데 ㅠㅠㅠㅠ 영상 너무 잘만드셨어요 ㅠㅠ
몇달전에 헤어진 본입입니다.
노래가사가 제가 쓴것처럼 너무 공감이됩니다.
전여친은 꽃을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저는 많이 사다주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손잡고 새로운 곳으로 놀러가는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잘지내는거 같더군요.
헤어지고 후회하고있을땐 이미 늦어있더라고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안 얻어갑니다.
위안을 얻었다니
그럼 또 그럴거야
@@syseu6522 최근까지도 많이 힘들었는데 ,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지내니 괜찮아지네요 ㅎㅎ
역시 10만때부터 봐왔지만 계속 성장하실줄 알았음 띵곡과 명작영화를 이렇게 조화롭게 맞춰놓다니.. 당신은 천재야
닥터스트레인지 영화랑 가사랑 딱 맞춰서 편집하신게 진짜 레전드네요...
2:52 진짜 스트레인지가 크리스틴한테 저 가사대로 말하고 있는 거 같음..
크리스틴은 그말에 눈물지으면서 알겠다고 하는 거 같고...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ㅈㄴ 슬프네
해어짐??
@@kaiss213 헤헤헤헤헤헤헤헤헤
ㅈㄴ개슬프다 술땡긴다
ㅇㅈ
Udmit
요즘 매일 수십번씩 듣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제가 너무 잘못해서 저를 떠나 행복을 찾아가고있습니다. 저는 응원을 해주고 도와줘야하는데 그것마저 못해주고 또 다시 상처를 주고있는게 같아 너무 제 자신한테 화가나고 밉고 힘이드네요
노래마다 마치 이 영화를 보고 노래를 만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치가 되는게 신기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새벽에 듣는데 이만큼 짠한 부분이 없어요ㅠ.... 미쳤다 진짜ㅜㅜㅜ
1:16 ..이 짧은 장면이 모든걸 말해준다.
피아노건반도 사랑의 아픔이 있는게 분명함
절절하게 아련하게 슬프네
아니 분위기랑 노래랑 왤케 다 너무 자욘스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때잉님 사랑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누군가를 만나기 전 이 영상을 봤을 때는 그냥 감동적인 내용이구나 하곤 별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은 들으면서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남..
진짜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 영화까지,,,
이렇게 들으니깐 스트레인지를 위한,, 입장을 대변하는 노래 같아요
어쩜 이렇게,,항상 찰떡인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무슨 영화인디 알 수 있을까용..
@@ah2660 닥터 스트레인지용
하 ㅠㅠ
하 ㅠㅠㅠㅠㅠ
매일같이 듣는중.. 편집과 너무나 잘어울려요 잘보고 잘듣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는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 좋아죽을만큼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인 너였지만
노래가 대신 사과와 위로를 전해준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마음 아픈 연애를 하지 않을거라
다짐하며 너를 정리할게
만난 기간에 비해 꽤나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나는 진심이었으니까 괜찮아
내 진심을 짓밟고 가버린 너를
차마 행복하라고 응원하진 못하겠지만
나를 성장시켜주고 더 단단해지게 해준
동기가 되어줘서 고맙다
맘에도 없는 사람과 연애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일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잘못된 행동인지 언젠가는 꼭 깨닫길..
원래 나는 노래를 가사는 딱히안보고 그냥 듣는데 때잉님꺼를 보면서 상황에 적절한 장면들을 넣어주니까 가사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면서 너래를 더 음미할수가있게됐음🙃🙃
마블 팬으로서 마블영상이랑 그에 맞는 노래로 마치 OST 같은 느낌으로 편집하시는 실력이 너무 좋아요 ㅠㅠ
마블 팬으로서 닥스가 ntr당하는 전개는 예상 못했어요...
1000만 조회수 찍는 이유가 있다 때잉님 항상 화이팅
아프지들 마라 몸이든 마음이든 겪어봐서 알겠지만 다시 온전해 지는데는 오래 걸린다
아니 어떻게 가사랑 영상이 이렇게 찰떡이죠? 가사는 슬픈데 노래는 좋아요ㅠㅠ!!
노래랑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모든 멀티버스의 너를 사랑해"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에 나온 노래인데 가사도 제대로 모르는채로 흘려들었던 노래인데 최근에 이 영상을 접한후로 매일보게되네요. 정말 너무 후회되었던 사람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던지라
그 분은 좋은 분 만나서 폭풍쎾쓰 즐기고 계실거에요 ㅠ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
진짜 아무리 아무리 봐도봐도 마지막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들을 때마다 전율이 ㅠㅠㅠ
진짜 가사랑 장면이 어쩜... 딱 스티븐 노래잖아요...
2:47 이 부분 편집 미쳤다
눈을 감는 순간 스쳐가는 과거의 기억들
(내 옆에 있었을 때 잘해줄 수 있었던 순간, 기회 등)
내 옆에 없는 지금 와서 드는 후회와 미련의 감정들,,
이거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 가사도 다 외우고 있는데 때잉님께서 올려주시다니 감격이네요 ㅜㅜㅜㅜㅜ 사랑합니다❤❤
3:27 어떻게... 이 타이밍에 이 대사를 넣으실 수가.... 마블 처돌이들은... 광광 울고 말았습니다.........
저거 어디나오는 장면인가요 멀티버스?
진짜 이 편집본이 레전드임
떼잉님 마지막에 닥스2 대사 나오는 거 진짜ㅠㅠ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이 노래 나온지도 벌써 몇년이야.... 호소력 짙은 목소리때문에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기억이.....
영상과 노래가 이렇게까지,,,너무 잘어울린다.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h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Although it hurts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But I just want you to know
I hope he buys you flowers
I hope he holds your hand
Give you all his hours
When he has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이 노래는 내마음 한구석에 꺼내지못했던 감정을 끌어올린다
아 눈물나 들을때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팝송 한글 발음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요 😊 늘 때잉님께서 올려주시는 곡들로 신청이 들어와요! 어제 이 곡으로도 영상 올리며 때잉님 영상 수백번 돌려보았어요. 영상으로 이렇게 큰 감동을 주시는 때잉님!! 감사합니당 ❤️
아...숨을 참고 듣게 되는 노래...
뭔가 뜨거움을 가져다주는 노래...남자라면 무조건 연습했을노래...
😄
남자들 저목소리 절대안나옵미다,,
걍 님이 연습하는게 더 가능성있음
저목소리면 빅뱅 태양? 정도
@@user-dd2fe2fi3n ㅋ?
@@user-dd2fe2fi3n 그럼 브루노 마스는 여자에요...?
@@여우깽이 브루노 마스는 원작자니까 제외하고 말한거 아닐까요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알 것 같은 머리 속에는 한없이 필름이 지나가며 맘이 아프네요 감사 합니다 감정이 아직 살아있네요 조용히 눈방울이....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똑같은 침대인데 지금은 더 커보이네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우리 노래가 똑같이 들리지가 않네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우리 친구들이 너에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모든게 날 무너뜨리네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왜냐면 내 마음은 바로 무너지거든, 너의 이름을 들을때마다말야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그건 마치 오 처럼 들려 [비통함 정도?]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너무 어렸고, 깨닫기엔 너무 멍청했지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내가 너에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한단걸 말야
And held your hand
그리고 너의 손을 잡아줬어야 했단걸..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 시간을 너에게 쏟았어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내가 그럴 기회가 있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모든 파티로 널 데려가지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왜냐면 너가 하고 싶었던 모든건 춤추는 거 였잖아 [춤추는거 좋아했잖아]
Now my babys dancing
자 네가 춤을 추고 있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그런데 그녀는 다른 놈과 춤을 추고 있네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내 교만, 존심, 내 욕구, 내 이기적인 방법들이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너 같이 멋지고 강한 여자를 내 인생에서 떠나게 했어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h…
이제 난 절대 절대 내가 어질러 놓은 이 난장판을 절대 다시 정리 할 순 없겠지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그리고 이건 내가 눈을 감을 때마다 나타나지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그건 마치 오 처럼 들려 [비통함 정도?]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너무 어렸고, 깨닫기엔 너무 멍청했지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내가 너에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한단걸 말야
And held your hand
그리고 너의 손을 잡아줬어야 했단걸..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 시간을 너에게 쏟았어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내가 그럴 기회가 있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모든 파티로 널 데려가지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왜냐면 너가 하고 싶었던 모든건 춤추는 거 였잖아 [춤추는거 좋아했잖아]
Now my babys dancing
자 네가 춤을 추고 있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그런데 그녀는 다른 놈과 춤을 추고 있네
Although it hurts
비록 그게 날 아프게 하지만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난 내가 틀렸단걸 말하는 첫번째 사람이 될 거야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그래, 난 너무 늦은걸 알아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내 실수들을 사과하고 노력하기엔 말야
But I just want you to know
그런데 네가 이거는 알아줬음 좋겠어
I hope he buys you flowers
그가 너에게 꽃을 사주길 바랄게
I hope he holds your hand
그가 너의 손을 잡아주길 바랄게
Give you all his hours
너에게 그의 시간을 모두 쓰고 말야
When he has the chance
그가 그럴 기회가 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널 파티로 데려가고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왜냐면 난 너가 얼마나 춤추는걸 좋아하는지 기억하거든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내가 했어야 한것들을 모두 해 [내가 했어야했어]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너의 남자였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마지막에 소름 끼쳐서 반복 재생 중이다 당신 최고야
-아 그때 답답하고 힘들었지 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한테 왔는데 고생했고 나도 이제는 너가 얼마나 나를 배려했는지 알아, 관계의 끝에서도 버려진 너가 나를 얼마나 존중해줬는지 이제 알아 늦었지만 고마워, 언제까지나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