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행복의 열쇠 | 우주 리듬을 타라, 디팩 초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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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우주리듬을타라 #디팩초프라 #기분조작
내적 기쁨을 느낄 때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합니다. 살아서 하늘의 별을 본다는 사실, 아름다운 숲을 산책한다는 사실, 기적 같은 삶을 경험한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행복합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참고서적
우주 리듬을 타라 - 디팩 초프라
배경음악1
Song : HEMIO - Forest
Follow Artist : / fvgo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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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2
Anthem of Inspiration
배경음악3
Song : Alex Nekita - Corporate Song
Follow Artist : / alexne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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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4
Story of The Wind - White sand
아주 좋은 진리의 말이 담긴, 책인 거 같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틱낫한, 달라이 라마 현존 3대 성인들이 말하는, 나는 관찰자다와 같은 맥락인 거 같습니다.
더 실감적으로 와닿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내용같네요.
저도 분노 흥분 기쁨 쾌락이 일어날때마다,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본연의 관찰자로서 그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것이 사라짐니다. 그렇게 갈무리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멋지세요
저도
그렇게실천해보고있어요
침묵으로 바라본다 어떠한 감정도 그냥 지켜 보고 알아차리 라는 말이내요 극도의 즐거움과 행복 반대로 극도의고통과 슬픔들에서 알아차리다 보면 자유를 얻습니다
누군가 에게 의지하는 곧 기대하는 삶은 자유나 행복이없다 나에게 의지하라 나에게 의지는 곧 알아차림하여 텅비어진 그 마음의 나를 말합니다 에고의 마음이 없는 신성 참나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나 세도나 마음혁명이나 왓칭 그외의 마음과 관련된 책들에서 항상하는말... 알아차림 관찰자 부처님도 말하셨던 진공묘유
일맥상통 작년 부터 그런 종류의 책들을 명상 마음공부하고 8년쯤 되던 작년에 접하게 되었내요 결국은 알아치림 그끝은 남도 나도 하나이며 이어져있고 남의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고 남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마음들을 알아차린다 나를 힘들게하는 그가 나의 스승 이며 내가 명상으로 무의식을 정화 해야할 나의 모습입니다 그러다보면 원수가 없겠죠 모든이들을 그냥보고 사랑하는 마음 그게 마음공부의 핵심... 오늘도 나를 알아차리고 명상 합니다 모든이들이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평온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누군가때문에 힘이 들었을때 이 글이 저에게 보이는군요. 이것도 제가 끌어들였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쳐 날뛰던 에고가..다시 한번 중심을 잡습니다.
@@빛나리-r9n
많이 힘들었겠어요 무의식에 있는 것들이 끌어 당깁니다 무의식이라 나는 모릅니다 조금씩 벗어나다 보면 알게됩니다 힘들어 하는 모든것들이 이번 생애 내가 풀어야하는 숙제 같은 것입니다 쉽게 푸는 방법은 매순간 알아 차립니다 어떠한 감정도 싫타 좋타 하지 마십시요
감정에 에너지를 주는 순간 에고가 커집니다 감정 생각속에 빠집니다
그에너지가 그냥흘러가게 그냥바라보고 알아차리면 감정은 흘러갑니다 처음엔 힘이 들지만 계속하다 보면 힘이 생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모든 것은 좋아집니다 좋아집니다...♥♥
🙏🙏🙏
@MEDITATION LAB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계속 알아차림 하시다 보면 생각이 내가 아니구나 그냥 인연따라 왔다 가는구나를 아시게 되실거에요 그때 부터는 좀더 쉬워지고 어떠한 감정에서도 빨리 벗어납니다 응원합니다
고요 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침묵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현답인 것 같네요
때론 긍정적인 것 혹은 부정적인 것도 나의 기억과 상처에 의해 왜곡된 감정일 수 있으니
침묵하면서 고요하게 있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무언가에 동요된다면 내가 그 대상에 의존하고 있던 것.
침묵으로 가만히 바라보기
기분조작은 말고 가만히 느끼기
내면으로 들어가 존재의 기쁨을 누려라.. 햇빛이 우리를 평등하게 비추듯이 모두에게나 허락된 기쁨인 것 같네요
레논님 마이클 싱어 번역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작업이었을 텐데요.. 처음으로 번역된 영상이 되었습니다.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sunneeds 아니에요 번역 하면서 문장을 곱씹다보니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도 이해가 되더라구요ㅎㅎ 다음에도 종종 번역본 올리겠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감사합니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큰 복을 받았어요. K-Azime님을 축복합니다.
@@yje1851 🙏😊🙏
직장서 나는 매일보고서 작성을 해서 올리는데, 결제를 올린 후 상사가 호출이 왔다..
오늘 날짜와 기재사항 수정의 내용이었다.
날짜가 틀림을 인정하고, 기재사항은 종전의 방식대로 작성했는데, 내가 틀렸다면서 언성을 높이시면서
책망으로 이어졌다.
'사소한 실수를 하지말라.'
'기존 부분이 잘 못 되었으면, 파악하고 올려라'
어느 장단에 업무를 맞추어야 할지 모르겠었다. 순간 분노가 오르려고 했지만
깊이 숨을 내 쉬고,
내가 할 말을 하고 있었다.
"기존과 다르게 업무를 변경하시려면, 지시사항만 말씀해 주시면 좋지만 화를 내지 않고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사는 당황하여 더 화를 내었다..
난 이때부터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나의 화가 상사에게 넘겨진 것이다.
상사가 말이 길어진다
" 예전부터 사소한 거 실수 하지 말라고 했지, 사소한 것 부터 잘 못되면 큰것도 못보는 것이라며"
예전 같으면..아...하고 스트레스 받을 텐데(사실 전혀 안 받았다고 말 할 수 없다) 단지 덜 받았다.
나는 바로 이 상황을 저항하지 않고 받아 들였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상사 순간 또 당황한다. 또 말이 길어지신다
나는 속으로 평온을 부르고 있었다. 스트레스는 절반의 반이 되었고
상대가 원하는 답을 바로 하였다.
" 앞으로 주의 하며,바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상사는 더이상 말이 없었다.
나는 순간 깨달았다. 4월부터 꾸준히 한 명상과 감사일기, 확언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 하는지
나는 10분도 채 되지 않아, 그 일에서 해방되었다.
보고서는 잘 올렸고, 더이상 그것은 내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앞으로 더 신경쓰고 성장하는 나로 되어갈 뿐이라 생각했다.
화를 내고, 스트레스 받는건 직장 상사엿고, 나는 거기서 해방이 되었다.
역시 내면의 힘이 강해 진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할 말은 당당히, 잘 못은 바로 인정, 저항은 바로 보내고, 다시 평온 찾기.
다들 하루 하루 일어나는 일들에 잘 보내 봅시다. 화이팅 ^^
이 특별한 감정을 공유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일상이 평온이 되면 삶이 평온해 짐을 느끼느 하루 입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매일 새로운 영상을 보며 성장함을 느낌니다.
그 분이 곧 스승이시군요!
성장을 축하 드립니다.
@배진자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월급도 따박 따박 주십니다 프하하하
저는 분노나 억울함을 잘 다스려지는데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하거나 잘해야만 하는 상황을 마주하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책중에 '이유없는편안함'이라고 있어요. 이완법을 알려주는데 며칠 따라하니까 어느새 긴박한 순간에서도 이완이 되더라구요. 심장뛰거나 땀나는게 없어지고 부담감이 사라졌어요!
사람들이 완전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을하네요 저도 신기해요.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쪽 분야에서 가장 실력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sarang kim 저도 그 책 읽어봐야겠어요 저의 무능력함에 기가 죽은 상태이거든요ㅠㅠ
@@Laid_Backk 무 능력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보면 어느새 능력자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힘을 드리고 싶네요.
인생사 세옹지마~제가 좋아하는 한자성어입니다 사람 상황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압니다 지금 좋은것이 나중엔 안 좋을 수 있고 지금 안 좋은것이 나중엔 좋은결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사는것~써니즈님 영상을 통해서 제가 성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것이 노자의 무위자연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상화 하지 말고 흐름에 맞겨라
잘 보았습니다! 일이나 상황, 생각이나 감정에 동요하지 않고 그저 알아차리고 관찰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실천해서 모든 순간 평온하고 고요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머리로는 다 이해가 되는데 여전히 고통앞에 가슴은 요동치네요ㅠ 그래도 오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힘들거나 외로우면 누군가한테 얘기를 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런 감정들을 다스렸던것같습니다. 어느순간 나의 이런모습들이 제가 타인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한번에 바뀌진않았지만 노력중입니다.
이전엔 혼자서 오롯이 시간을 보낸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몰랐습니다. 요즘엔 올라오는 감정에 휩싸이지않고 가만히 들여다보려 노력합니다. 그래.. 내가 지금 이렇구나. 그리고 이 감정을 누군가와 공유하지 않고 흘려보내려 애씁니다.
저는 이게 성향인지 습관인지 참 쉽지가않네요. 공허함도 외로움도 순간적으로 더 증폭되는 기분이거든요. 지금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는데 이 연습들이 제 내면에 집중하고 타인에 따라 달라지지않는 내가 되는길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정 참으면 병되는데 그렇다고 망나니같이 막 분출하고 다녀도 안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어려워요..
감정을 참지도 말고 분출하지도 말고 그냥 지켜봐주세요. 떠오르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지켜봐주세요. 그럼 물이 흐르듯이 흘러간답니다.
감정을 지켜본다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홧팅-w2j 감정을 피하려하지 않고 느껴주는 것 아닐까요?
소오름 저 오늘 이내용으로 일기썼는데 😱 유튜브 알고리즘에 제 에너지가 전달된건지 ㅎㄷ ㄷ ㄷ
이런걸 동시성이라 하죠!
인도 우화가 아니라. “ 새옹지마” ,,,”중국의 속담!!!
느낌은 좋다 싫다의 구별이 없는게 관건이죠. 흐름대로 자유롭게ㆍ
온 것을 알고
느끼는 것을 알고
체험하는 것.
경험이 되고 인식되면 다음은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요.
그러나
사고는 저절로? 흐르고 있으니 그 사고체계를 정비하기위한 작업이 현실세계를 사는 과정임을 자각할 수만 있다면....
오감을 통해 오는 강렬한 이미지들에 훅하고 따라갈 일은 없다고 봐지네요.
침묵의 언어!
알아차림!
기도이든
명상이든
묵상이든
관상이든
참선이든
내속의 나를 보는 거 중요하네요.
늘ㆍㆍ감화받는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뭔가 또 깨달음의 에너지가 나를 감싸는것같아요 이렇게 매일 매일 한걸음씩 진리를 깨달아가는 것 같아요^^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힘든 마음이 위로받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듣고 있자니
가만 미소 지어집니다
침묵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친구와 싸움에 힘든 마음이 나에게 일어나는데 그러한 감정을 침묵하여 지켜보기 전에 자연스럽게 우주가 우리를 통해 놀게 두는 것은 어떤 구체적인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의미하나요? 또한 고통과 쾌락 그것을 두루 아울러 경험할 수 있을 때 그때 우리는 자유로워 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고통과 쾌락을 일으키는 상황을 수동적으로 지켜보기보단 능동적으로 의미를 바꾸는 것이 행복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첫번째의 인도의 속담을 보고 인간은 각각의 상황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조금 더 주체적인 사고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맞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패를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처럼 인식을 바꿔서 인식하는 것처럼 말이죠. 실패라는 것 그 자체는 긍정이든 부정적이지 않지만 내가 그 긍정과 부정을 선택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갖는다면 앞으로 상황을 더욱더 긍정적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주체적인 긍정적인 의미부여의 한계는 뭐가 있을까요?
부정적인 것이라도 선택을 주체적으로 할때 한계는 없습니다. 다만 고통과 괴로움 쾌락에 대한 책임을 질 뿐이겠지요. 이런 고민들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혼이 길을 안내해주는 것 같아요. ^^
@@sunneeds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했는데ㅎㅎ 다시 읽어보니 이해했습니다~!! 항상 써니즈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저 디팩초프라 읽었는데... 왜 처음 듣는 것 같을까요 ㅠㅠ 모든것에 독립 된 내적 기쁨을 느낄떄 조건없이 행복하다. 아.. 침묵하는 마음.. 잘듣고갑니다.
塞翁之馬가 인도 우화에서 나왔건 중국에서 나왔건 관심없지만 삶을 살면서 참으로 중요한 교훈이라 생각합니다. 내 앞에 뭔일이 일어났건 좋으니 싫으니 하며 심판하려 들기보단 한발자국 물러나 관조하며 지켜보며 살아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네요.......
부처님 가르침의 근본입니다.너무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것이 참된 진리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어떤상화에 휘둘리지안고 그냥 살아갈뿐입니다.감사합니다🙏
제겐 가장 어려웠던 숙제인데 이해하고 받아들이니 편해요.. 꾸준히 수행하여 삶 자체가 되길😌🙏🏾
침묵하는 마음으로 나부터 그리고 아들들도
..내면의 나에게 의지하길 바랍니다.
침묵으로 진정한 자유를 성취하기를..
지금 이순간 저에게 엄청난 깨달
음을 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불교의 공사상이 생각나네요 ㅎ
헐..제가 요새 써니즈님 영상 보면서 힐링 하는데 평소 생활할때 기분이 않좋거나 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어떻게하지..하면서 불안했거든여.. 그거에 대한 ..고민을 오늘 딱했는뎅..ㅎㅎ 알바하고 집에와서 힐링하려고 또보다가.. 안좋은 상황에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려고 조작하는것도 부자연스.. 제 고민거리를 이렇게 해답을 찾은 것도 굉장히 신기하고 좋네요
아! 배경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듣는 내내 보는 내내 평화로움과 영감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신의 평화가 그대와 함꼐 하기를!!
요즘 갑자기 초의식이 떠올랐는데 저 자신도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써니즈님이 크게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결국 공정관념으로 판단하지 말고 초의식에 맞기는 거겠죠.
초의식은 우주의 자아 잠재의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내 안에도 그것이 있는 것 이죠
마음이 편안해져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와.
그쵸 맞죠. 힘들어 죽겠는데 안힘든척 하면 안되는게 맞네요
나를 의존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겠어요
내가 날 책임질수 있다 생각하면 어떤 상황도 답이 나오는거 같아요
근데 소름이
이 얘기..저 어릴적에 고사성어 책에서 봤던....ㅠㅡㅠ 와....소름..
요즘 이 얘기 생각중이 었거든요..넘 신기하다
써니즈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마이클싱어 책은 볼수록 빠져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숲을 경험하고 눈으로 빛을 분명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
이 영상 들어면서 현존을 자연스럽게 느껴 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도우화 인가요 새옹지마 인가요??????????????????????????????????????
자연발생으로 우연한 조우와 파동이 흐르는 우주의 리듬에 경이로운 오월의 녹음이 가득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아침산책 후 첫 대화가 있는 고요한 기쁨의 만남도 우주의 에너지입니다
마음에 힘이 되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지금 내 앞에 펼쳐진
상황 조건들에 대해..
분별심 없이
수용의 마음이겠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리듬~♡
신심명 첫구절" 지도무난이요 유혐간택이니 단막증애하면 통연명백하니라"
지금 이 순간 깨달았다면 된것이군요.. 고요히..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대단한 깨달음입니다. 이 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볼 수있어 운이 참 좋은사람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옹지마....
새옹지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초프라의 저서를 읽어보면 심상화 하는 사람들에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인위적인 것을 싫어하는 게 느껴진다 생각했는데 오디오를 들어보니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모든 상황과 작용에 대해 긍정적인 감사함을 느끼는 그 '누군가'야 말로 기분조작을 통한 인위성 혹은 부작위의 결과물로 보는 것 같죠.특히 예시를 든 베다 자체를 그렇게 바라보구요.
쵸프라는 이렇게 보면 써니즈 채널 내 다른 명사들과 부분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가졌지만서도 전체적인 틀로 다가서면 상충되는 점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리로 향하는 길은 비슷할지 몰라도 바라보는 방향성들은 제각각이니, 개개인이 삶을 통해서 일체화 시켜보고 맞는 걸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러한 근거로 초프라가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을 왜 인위적이라 생각하는지가 중요하고, 그건 그렇게 만드는 마음이 변덕스럽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게 생활 속에 일상화되어 변덕이 존재치 않을 수행자 혹은 종교인까지 포함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초프라의 저서를 읽어보면 이런 내용보다 마음의 치료와 영수성 이런 표현들이 자주 나오죠. 이 역시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왜 과거 성철스님이 지눌대사의 돈오점수가 왜 잘못 되었다는지 깨달음을 주는 대목이라 생각듭니다.
돈오점수는 뇌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경험이 없어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주역과 유교가 돈오점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돈오점수는 불교가 주역ㆍ샤마니즘과 결합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이 수증기로 변하는
상전이현상은 고온으로 물을 빨리 끓이는 방법과 저온으로 천천히 끓이는 방법이있죠.
@@irongmanable 네 저도 돈오점수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눌의 돈오점수의 수행은 정확히 말하면 점진적인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했고 결국 그 즉시 깨우치고 수행을 그만두는 게 아니라 학생이 선생에게 가르침을 얻는 것처럼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기에 수행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였죠. 우리가 이러한 것을 현대사회에서 찾기 힘드나 과거에 비추면 그 예시가 바로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를 포함한 과거칠불 등이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과정이 종교인의 입장이 아니라면 샤머니즘과 결합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선종의 특징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에겐 과거 의천국사의 내외겸전이 과학적으로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온-z3q 돈오든수가 그렇다고 깨달음의 올바른 방법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것이 성인의 찌꺼기라고 봅니다.
석가도 사실은 수행의 마지막에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보는데요.
밖에나가 행동할 것을 말한 부분입니다.
생애로 보면 미완의 깨달음 입니다.
저는 석가와 예수를 합쳐야 본질과 현상이란 하나의 완전한 깨달음이라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경험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고 깨달은 후에는 실천하고 실천을 통해서 깨달음을 수정해야 한다.
상대적 우주에서 깨달음은 과정이지 완전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석가의 깨달음의 원천은 궁궐에서의 경험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행동"을 깨달았으니 사실은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고 굴에서 수행하는 제자들을 보니 답답하단 생각이 들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대각 후에 진짜 인간적 무상을 느꼈을 것 입니다.
참묵은 금 ~
감사합니다ㆍ솜결
화면을 보면서 말씀 들으니 이미지가 확 닿으며 막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최고입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bb
내가 무엇에 의존하고 있는지 들여다 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칭. 3자의 눈으로 멀리서 가만히 바라보듯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굿!~
짧은 영상에 아주 영양가가 가득 차 있네요. 아주 굿입니다!~사랑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정말 소름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새옹지마네요.
그 누군가의 욕심에 의해서
태어나서 원치않는
체험을 하다 가는게
모든 생명체의 삶이죠.
여러가지 하고 싶다고 생각된 일들을 쫓아가다보면 지쳐서 아무 것도 안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평온하게 느긋하게 있다보면 어느 순간 섬광처럼 생각이 스쳐갑니다. 난 이렇게 단조롭게 (평온하게)만 있고 싶지 않아. 난 내 욕심 추구하면서 살고 싶어.
이때 오히려, 뭣하러 욕심을 내냐 이런 생각을 하는게 되려 자연스러운 욕망이라는 감정을 억압하고 생각을 조작하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욕망이 올 때는 욕망을 쫓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늘 아침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덕분에 감사드려용 ^^
모든것은 변한다~♡
지금의 저에게 아주 중요한 내용이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깨달은 분들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다른 점은 그 진폭이 크다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이겠지요.
자연스러움 속에서 우주가 흐르도록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연은 자연스러운것을 좋아합니다
디팩초프라의 책 내용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뭔가 내용이 어려운듯하면서도 이해가 잘되는 게 포인트 ^^ 인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제작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마지막 구절의 내용이 가장 중요한 핵심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아하~
하고 또 이해가 오는날이 올겁니다.
@@나영-h4p 그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해석이 되야 더 큰 깨달음이 오는 법도 있으니까요 ^^
저항을 한다는건 맞다는것 인정이 된다면 성장한것
우리 해땅 🌍😍🐬
@@soniaakhilaprem1410 💐🙏🏽🙏🏿🙏🙏🏼🙏🏻🙏💐
자신에게 의존한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이나 물건, 상황이 좋고 나쁨에 따라 내 마음이 변하면 자신에게 의존하는게 아니죠.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주체가 밖에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움직이는 주체가 밖이 아닌 내 안에도 있는데 그 주체를 알아차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sunneeds 그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게 되지 않을까요?
알아차리고 나면 흘려보낼 수 있어요.ㅎㅎ 그럼 인위적인게 아닌게 되요.~^^
에고를 놓고 참나를 만나라는것이지요
결국은 모든 답은 참나의 상태를 의식하는것에 있습니다. 에고를 의식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어느 해답을 얻어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에고가 말하는 문제를 듣지 않습니다. 그저 참나를 의식하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의지하며 침묵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채널을 찾은것 만으로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
..🙇♀️🙇♀️🙇♀️ 오늘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뭔가 선택을 해야할때가 있잖아요. 그럴때는 어떻게 하죠?
말씀하신 선택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침묵하라...라...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침묵만 하는 자는 제도를 법을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꿀 수 없었지요. 침묵을 통해 답을 얻고 가야 할 길을 정했다면 용기를 내어 맞서야 합니다. 용기를 내는 자와 회피하는 자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이지요
좋은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와..대박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닷~♡
좋은영상 감사해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너무 좋아요 ^^
늘 감사합니다.
침묵하는 마음
늘 감사합니다 ~^^! 🤗🤗🤗
감사해여🌹
쾌락과 고통의 둑 사이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판단하지않으면서 조율하는 마음
쾌락 과 고통의 사이를 흘러가라 !
흐름속에 주어지는 모든것을 물처럼~
굽이치고 졸졸거리며, 때로는 갑자기
곤두박질 치더라도 물이 아프다고
멈추지 않는 것 처럼 그렇게
뒤돌아 보지않고 가다보면
어느날 가벼워진 내가
저 하늘의 구름이 될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오늘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같네요
큰위로가 되었어요
써니즈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하면 할수록 다운되는듯... 저만 그런가요??
그런 느낌이 저도 오더라고요. 요 몇주 그래서 힘들었는데 도움되는 과정이었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만약 안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멈췄더라면 그 상태로 더 오래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sunneeds 아.. 저도 뭐랄까 삶을 놓은 사람처럼 의욕이 없고 그저 움직이는..ㅁ저도 명상 하는 중인데 놓지않고 해야겠어요 그 과정을 넘기셨다니 참 다행이예요 저도 과정 밟는중이라 생각하고 견뎌야겠어요 답글 힘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