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훈훈하다 진짜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선거때 수어하시는 분들을 각 후보마다 지정하여 반반 혹은 1/4 씩 화면을 나눠서 방송하는것도 괜찮을것같다 시각장애가지든 청각장애를 가지든 그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이 나라의 사람들이다 그 누구도 불편하지 않는 세상이되길 바랄뿐이다....
너무좋은영상이네요~~~~ 수어를 배우고 있는 청인입니다!!^^ 조금씩 한국이 바뀌고있어서 참좋습니당~~~ 농인들과 소통하며 더불어사는삶 차별없는 세상!!!! 우리 간단한 수어정도는 한국사람들모두 할수있도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어교육도 추가되면 참좋겠습니다!!! 모두파이팅!!!!!♡♡♡♡♡
실제로 수어통역화면은 화면 크기의 1/16로 그것마저 모든 방송에 제공되지 않음... 수어 중에 '계절' 이라는 수어를 왼쪽 네손가락을 옆으로 피고 오른손 검지로 왼손 네손가락을 주위를 돌려서 표현하는데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요일은 빨간색+휴일 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나타내는데 우리가 일요일을 흔히 빨간날이라고 부르기 때문임 이것말고도 수어 중에 진짜 기발하고 예쁜 수어들이 많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농인분들께 더 관심 가지고 수어도 기초 정도만 배우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대통령 선거 토론 때 통역가 분들 더 불러서 그 당에 맞는 색깔의 옷을 입고 각자 대통령 후보들의 말 번역하고, 사회자는 그 당들과 무관한 색, 화면 밑 창에 수어 화면 하나하나 다 채운 것도 괜찮지 않을까..? 우린 대통령 얼굴이랑 어디 당인지만 알면 되고, 그분들이 말하는 건 이미 귀로 들을 수 있는데..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이런 표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각장애인들은 박수 대신 두 팔을 이렇게 반짝반짝 흔들면서 축하와 격려의 마을을 전합니다 오늘은 제2회 한국수어의 날입니다 눈과 손으로 전하는 우리만의 언어들 기념하는 날인데요 서로 조금씩 다른 모든 사람들이 수어로 다 같이 반짝이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9시 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로 원래 수어는 관습적, 대중적으로 수화라고 불려왔으나, 수화는 '통화, 전화'처럼 언어의 관점보단 단순 소통의 도구로 인식된다는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아예 독자적인 표현을 가진 일종의 언어체계이니 '영어, 불어'처럼 '수어'라고 하자는 의견이 나와 수화로 하자는 의견과 수어로 하자는 의견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같은 당 내에서도 수화파냐 수어파냐로 갈라질 정도로 팽팽했죠. 다른 나라의 표현을 참고해 그것을 따르려고도 해봤으나, 이 역시도 중국에선 '수어', 일본에선 '수화'로 각기 다른 표현을 쓰고 있어 또 1:1로 갈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투표를 받아 약간의 차이로 '수어'가 공식 명칭으로 정해졌으며, 수화를 지지하는 쪽 역시 많았고 수화 쪽이 인지도가 더 높다는 점 때문에 한국수화언어법의 제목에서는 '수화언어'라는 절충된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 보고 생각난게. 애초에 뉴스를 1대1 비율로 제작하는건 어떨까요? 청각장애인도 뉴스를 접할 권리가 있고, 아무리 그들의 비율이 전체적인 대한민국 국민과 따지면 적지만 인원만 두고 보면 그리 적은 인원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1대1 비율이 아니더라도 뉴스의 화면 배율을 조정하여서 수어 통역사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수신료의 가치"
ㄹㅇㅋㅋ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수신료로 값을 해냈습니다"
인정합니다.
난 좀 오글거리는데
@@최지훈-p6d6s 오글거리는 건 랜선연애할 때의 니 말투고
너무 좋은 뉴스 엔딩이었습니다 수어하시는 분이 이렇게 크게 나온다는게 처음보는 구성인것같아 감동이네오
정말 뜻깊고 좋은 엔딩이었다.. 세상이
발전한다는 걸 느꼈어요
아... 진짜 너무 훈훈하다 진짜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선거때 수어하시는 분들을 각 후보마다 지정하여 반반 혹은 1/4 씩 화면을 나눠서 방송하는것도 괜찮을것같다 시각장애가지든 청각장애를 가지든 그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이 나라의 사람들이다 그 누구도 불편하지 않는 세상이되길 바랄뿐이다....
유튜브 복지TV에서 각 후보마다 수어통역사를 배정한 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
두 분 모두 인상도 선하시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말투도 조곤조곤 하셔서
정말 좋네요
공영방송에서 나서서 수어방송용 채널을
만들어서 본래 편성표와 같은 방송을
동시송출하되, 수어화면을 크게 잡아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반려견을 위한 채널도 있는데 정작 사람을 위한 채널이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진짜 괜찮은 생각같아요!!!
수어 배경을 크로마키로 변경할 경우 크기를 더 키울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뉴스채널 등은 이미 활용중인 만큼 공영방송도 적극적 검토 부탁드립니다.
@@박소영-b4v sbs는 재작년부터 쭉 크로마키로 수어방송 하고있어요
배경이 없으면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은 손동작을 구분하기 힘드시다고 하네요ㅠ
수어는 단순 손짓보다 얼굴로 표현하는거랑 수어 외에 제스처랑 입모양같은거를 다 합쳐야 의사 전달이 잘 되는듯 함
멋진엔딩이었어요. 수어화면 더 키웁시다! 이런 수신료활용은 아깝지않아요!
6:16 수어는 서비스가 아니고 언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다음 선거에는 더 많은 수어통역사분이 배치되시고
9시뉴스에 화면 크기가 더 커지길 바랍니다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보다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공존하는 우리나라 멀어보이면서도 점점 현실화 되어가는 것이 희망찬 미래에 가까워 지는거 같습니다. 수어통역사분들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도 우하단에 수어 통역이 있는게 참 센스있네요
너무 감동이에요 클로징에 힘써주신분들 정말 최고입니다!!!!!!!!!!!!!
TV로 볼때 화면 밑에서 지나가는 재난속보 자막같은거 길이가 좁아져도 되니까 수어하시는분 뒤로가게 하면 감동적이겠어요
제가 느끼기엔 크기는 어차피 방송국 재량이니까 상관없는데 재난속보 티커가 지나갈때나 뉴스티커가 밑에 나올때 수어통역사분이 일부분이 가려져서 아쉽더라고요
아이디어 낸 사람 진짜 칭찬 많이 받아야해요
마음 따뜻해지고 눈에 감동이 맺히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수신료의 가치를 느낍니다.
너무 좋아요 일반인이보기에도 뉴스진행할때의 수어화면이 작븐데 더 커지길바래봅니다
역사적인 뉴스 엔딩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죠
수어의 수도 모르는 사람임에도 너무 감격스럽게 봤네요... 가슴이 찡~
평소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어화면을 좀 더 키우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도 수어로 표현하네 첨에는 뉴스에 있는 수어 화면만 누끼따서 보여주는줄…조타…
진짜 소름 돋았다 이런 연출 좋았다
너무 훈훈해서 마지막에 수화로 같이 방송하실 때 소름이 돋았네요...
감동이다
참 뜻 깊다...
이게 진짜 수신료의 가치다
분할화면이 그렇게 불편하게느껴지지않았습니다.
나는 좋던데..?
이런 비하인드 조아요 ㅠㅠㅠ
수어를 사용하여 뉴스를 마치는 엔딩이 너무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수어하는 모습이 화면에 크게 비추어지니 색다르고 우리가 너무 안일한 생각을 하며 차별을 모르는 채로 살지 않았나 되돌아보는 계기였습니다 진짜 감동이네요!
왜 이제서야 이렇게 만든거에요ㅠㅜㅠㅜ 너무 고마워요 크랩!!ㅜ
이때 뉴스 클로징을 보면서 수어가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고, 세상이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언어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2:23 이게 즐겁다라는 수어구나... 흑형이 저렇게 따봉 흔들면서 춤추는 움짤을 본것 같은데
치킨 뜯는 짤 ㅋㅋㅋ
수어 통역사분 목소리가 부르럽고 좋은
수어는 행복의 동작이라고 생각드네요
너무 좋은 뉴스 엔딩이었습니다. 이래서 제가 를 안 볼 수 가 없겠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해 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AI가 아나운서를 대체할 수 없는 이유“
너무좋은영상이네요~~~~
수어를 배우고 있는 청인입니다!!^^
조금씩 한국이 바뀌고있어서 참좋습니당~~~ 농인들과 소통하며 더불어사는삶 차별없는 세상!!!!
우리 간단한 수어정도는 한국사람들모두 할수있도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어교육도 추가되면 참좋겠습니다!!!
모두파이팅!!!!!♡♡♡♡♡
우와아 멋져요 이런거라면 저희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일반인 장애인 나누지말고 같이즐길수있게되길 ❤❤
영호형 점점 잘생겨져 ㅋㅋㅋㅋㅋ스포츠중계도 잘하고 ㅎㅎㅎ 김동호선생님 최고싶니다 ㅎㅎ
선거토론할때 수어통역사한명이 다수후보의 말을 통역한다는 부분에서, 최소한 대선후보토론회같은 중요한자리에선 토론후보수에 맞게 통역사를 배치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유튜브 공개본이라도 옆에 수어를 더 크게 붙여서 올리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유튜브 전용으로라도 수어 채널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뉴스는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는 편견이(가짜 뉴스나 공정하지 않은)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순간 감동과 동시에 뭉클~~ 감사합니다.
아 진짜 좋다..
이영호 아나운서님 새벽 라디오 방송도 잘 듣고 있습니다.항상 응원 합니다
영상 끝 까지 수어화면 나오네요 크랩제작진 다음영상에도 넣어줘요^^
실제로 수어통역화면은 화면 크기의 1/16로 그것마저 모든 방송에 제공되지 않음... 수어 중에 '계절' 이라는 수어를 왼쪽 네손가락을 옆으로 피고 오른손 검지로 왼손 네손가락을 주위를 돌려서 표현하는데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요일은 빨간색+휴일 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나타내는데 우리가 일요일을 흔히 빨간날이라고 부르기 때문임 이것말고도 수어 중에 진짜 기발하고 예쁜 수어들이 많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농인분들께 더 관심 가지고 수어도 기초 정도만 배우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대통령 선거 토론 때 통역가 분들 더 불러서 그 당에 맞는 색깔의 옷을 입고 각자 대통령 후보들의 말 번역하고, 사회자는 그 당들과 무관한 색, 화면 밑 창에 수어 화면 하나하나 다 채운 것도 괜찮지 않을까..?
우린 대통령 얼굴이랑 어디 당인지만 알면 되고, 그분들이 말하는 건 이미 귀로 들을 수 있는데..
실제로 미국 대선은 공화당 후보, 민주당 후보, 사회자 몫 3명의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동시 방송합니다.
@@Librealvis 좋네요 우리나라도 했으면
특수교사를 꿈꾸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
뉴스보고 지린건 처음입니다 ㄷㄷ
이거 보는데 왜 눈물나냐ㅠ
크랩에서도 수어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이런 표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각장애인들은 박수 대신
두 팔을 이렇게 반짝반짝 흔들면서
축하와 격려의 마을을 전합니다
오늘은 제2회 한국수어의 날입니다
눈과 손으로 전하는 우리만의 언어들 기념하는 날인데요
서로 조금씩 다른 모든 사람들이
수어로 다 같이 반짝이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9시 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영상 오른쪽아래에 수어로 하네..
2분할 주요뉴스에서 꼭 필요한것같습니다
수어 통역사님 앵커님 최고 👍🏻
매년 해주세요 감동
감동입니다
와.. 마지막에 수어 같이 하시는데 뭉클했어..
고마우신분들~ ♡
너무 좋은 취지의 영상이네요ㅠㅠ
역시 앵커님 ㄷㄷ
참고로 원래 수어는 관습적, 대중적으로 수화라고 불려왔으나, 수화는 '통화, 전화'처럼 언어의 관점보단 단순 소통의 도구로 인식된다는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아예 독자적인 표현을 가진 일종의 언어체계이니 '영어, 불어'처럼 '수어'라고 하자는 의견이 나와 수화로 하자는 의견과 수어로 하자는 의견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같은 당 내에서도 수화파냐 수어파냐로 갈라질 정도로 팽팽했죠.
다른 나라의 표현을 참고해 그것을 따르려고도 해봤으나, 이 역시도 중국에선 '수어', 일본에선 '수화'로 각기 다른 표현을 쓰고 있어 또 1:1로 갈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투표를 받아 약간의 차이로 '수어'가 공식 명칭으로 정해졌으며, 수화를 지지하는 쪽 역시 많았고 수화 쪽이 인지도가 더 높다는 점 때문에 한국수화언어법의 제목에서는 '수화언어'라는 절충된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김동호 통역사님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멋지십니다
참 좋은거 같습니다.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름답다!
ㅜㅜ 감동
아름다운 장면
완전 감동.생각도 못한 일이었다.
뉴스라도 이렇게 방송해도 좋을것같은데.
그 부장님께서 다른 환경에 있는 분들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이렇게 나타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코 혁명이 아니라 저런
실천입니다.
정말 멋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 아나운서 서울대 합창단 출신 아나스텔라, 목소리만 좋은 게 아니라 맘씨도 아름답네
수어화면이 너무 작은거 공감합니다. 저도 안보이는데 정말 불편할거같아요. 여러사람이 나오면 여러통역사도 나와서 담당분이 통역해줬습니다.
토론에 5명 통역을 한명 배치한 거는 보는 사람 입장도 힘들지만 통역사에게도 진짜 무리일 거예요ㅠㅠ 행사중 외국어 동시 통역도 20-60분 간격으로 두 명이 교대할 정도로 힘들어요. 수어와 통역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빕니다.
진짜 반짝이는 엔딩이였어요
수어 화면을 애매하게 사이드랑 거리를 두지 말고 그 부분까지 싹 키워서 좀 더 탁 트이게 하면 좋을꺼 같기도 한데
그걸 하기전에 수어 화면을 아예 크로마키로 덮어서 사이즈 조절의 자유로움과 화면을 가릴수도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두마리 토끼부터 잡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bombchive6111 그런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뒷배경에 가려 수어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들도 있어서 대부분의 방송사들이 현재와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 세이프티라인있어서 안될겁니다..
영상에도 수어로 말해줘서 너무 좋다
김동호 수어 통역사 정부 브리핑할때 수어하시는거 몇번봤는데
대단하군
난 썸네일에 뭉탱이 하는 줄 알았지 ;;
멋있다
수어하시는분 맨날 저 오른쪽 귀퉁이에 조그맣게 있던데 저렇게 화면 반쪽 다 차지 할정도로 크게 나오는건 또 처음이네요
좋은 뉴스였습니다
최고다
모야 나 왜 우냐...ㅜㅜ
토론회 해봐야 몇번이나 한다고.. 그냥 1인 1통역사로 화면 한줄을 통역사로 채우면 되지않나..? 그럼 토론회 보기 훨씬 좋을것 같은데
좋아요 백번 누르고 싶네ㅜㅜ
영호 동호 두분 극호 👍
갬동받았습니닽
이분은 손뿐만 아니고 표정도!
훈훈하다
굿굿
오오오오
눈물나..ㅠ
이번 영상 보고 생각난게. 애초에 뉴스를 1대1 비율로 제작하는건 어떨까요? 청각장애인도 뉴스를 접할 권리가 있고, 아무리 그들의 비율이 전체적인 대한민국 국민과 따지면 적지만 인원만 두고 보면 그리 적은 인원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1대1 비율이 아니더라도 뉴스의 화면 배율을 조정하여서 수어 통역사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갬덩…
헐ㄹㄹㄹㄹㄹㄹ지금 유튜브 영상에도 수어 통역가가 계시잖어ㅓㅓㅓ
와////
아 정말 좋다
그래서 수신료 이렇게 쓰면 뭐라 안해 잘하자 케벡수야
수어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