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Kim Minjong) - 바보처럼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30628 방송

[@김한수사랑한다고요젠]

난 차에서나 잘때 꼭 오빠 노래듣고 자고 듣고 합니다 허스키한보이스에 또다시 한번 반하고가요♡♡♡♡

[@김도형-p3y]

김민종과 같은 시대를 지내온 나의 이십대. 삼십대. 세월 그립습니다

[@songofmemories]

이 형의 수많은 명곡들을 듣고 있으면
내 청춘이 인정받는 기분이 듭니다
그 시절 간지란 간지는 다 가졌었던 남자들의 우상 민종이형 ^^

[@songofmemories]

그 시절 간지란 간지는 다 가졌던 남자들의
우상 민종이형 ^^

[@박영대-o8z]

그 시절~ 지금도 내 우상 !

[@여운-f4t]

바보처럼 노래 좋아요 행복하세요

[@songofmemories]

이 곡을 들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최코코-i5d]

참잘생겼다

[@최은호-c8j]

명곡입니다 명곡! 가사가 내 속 마음같네요!

[@강맥스-s5h]

형님화이팅

[@songofmemories]

기다릴수있는사랑 너를보내며 특별한허락
나는나는 항상그자리에 좋은사람만나요

[@남궁건-f1j]

많이 알려지진 못했지만 전성기의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 이 노래도 참 좋았죠

[@카톡짱-w1d]

2:14 눈빛이 그냥 지렸음

[@jeahyunpark]

간지처럼. 완벽한 라이브의 신.

[@아아-m2y5p]

멋남

[@mariacristinavejargodoy3869]

Mi perfecto amor!!!😍😍😍😍❤❤❤

[@manice3576]

영상 감사합니다...

[@Anthem_of_light]

18번 곡

[@tnrrud1369]

이거 2003년 맞나?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오랜만에 들으니깐 기분 이상하네.
초딩때 아빠 폭력 피해서 엄마랑 나랑 밤 11시에 모텔로 도망가서 모텔 tv 트니깐 나왔던 방송이네.
하얗고 깨끗한 모텔 침대커버 만지작 거리면서 이 노래 멍하게 듣고 있었음.

[@Ballack1857]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활동이었던 8집,, 부쩍 노화한 민종이형을 바라보는 팬의 입장으로써 슬펐던 2003년..

[@왕거북-o4u]

김종민 멋있다~~

[@카톡짱-w1d]

kbs 드라마 “머니먼 나라”의 한수역을 맡은 이후로 🐕간지의 표본이었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함

[@남박대웅-b1z]

너무 급하게 만든 8집 너무 아쉽네요 이후로 탑 에서 내려옴

[@mingsmings]

분명 좋은 곡이었으나 당시 주소비층인 학생/여성 취향이 아니었던듯

[@서국원-x9p]

M.C.해전에 두 영웅이 가수일까?(렘시)

[@인생은ing]

ㅇ이노래도 일위 충분히 할수 있었을거 같은데..활동을 너무 빨리 접었어...

[@노찌롱-x5w]

이 노래가 4집 착한 사랑처럼의 가창력을 보여줬다면 아쉬움이 없을 그런 노래였져 ㅎㅎ
김민종 트레이드마크였던 일명 고음에서 호소력 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진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노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