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천둥 번개에 밤새 쫄았던 폭우 차박 캠핑 | 우중 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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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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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멋지다는 홍성 앞바다, 폭우속에서 긴장된 밤을 보냈던 우중 차박 캠핑입니다.
■ Camera: SONY ZV-E1, iPhone14 Pro
■ Lens: SONY 28mm f.2.0, SONY 20mm f1.8 G
■ Mic:
#차박 #캠핑카 #르노마스터
이 쪽으로 나가본 오래 되었네요.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ㅎㅎ
노을전망대 저도 가족하고 한번 더 가보려구요 ^^
빗소리가 차분한 느낌이네요. 저도 솔캠 계획중입니다.
아이키노님 영상을 보며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고 운전도 조심하세요^^
빗소리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남당항 많이 바뀌었다고 하던데/...... 좋아보이네~~~~~~~~~~~~~ 함 비올때 가봐야겠어...ㅋㅋ 테이블의 위치 안정적이고 좋다~~@@
우중캠 영상을 보다 보니.. 모터홈 철판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 바닥 텐트시절 우중 캠핑 감성이 그립기도 하네요^^
텐트는 대신에 우중캠 철수가 고난이긴 하죠..
철수생각하면 끔직한데 텐트 감성이 최고죠 ^^
1빠는 사랑입니다 ❤
아;;; 졌다;;ㅋ
잘 보고 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