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분리! 켄넬 훈련에 돌입한 우디! [개는 훌륭하다/Dogs Are Incredible] | KBS 2106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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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공간 분리! 켄넬 훈련에 돌입한 우디!

КОМЕНТАРІ • 13

  • @담배피는루피-c3r
    @담배피는루피-c3r 3 роки тому +6

    우디랑 우디가족 화이팅하세요~! 행복한 우디네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toto0409
    @toto0409 3 роки тому +35

    애기하고 강쥐하고 누가더 소중하냐 물었을때 와이프랑 둘이 충격먹음ㅋㅋ
    한명만 골라야하나요 그랬었나..;;;;;;;;;;

  • @김희자-t8o
    @김희자-t8o 3 роки тому +5

    나도 화장실 변기 ㅠㅠ

  • @Korea1971.
    @Korea1971. 3 роки тому +21

    착하기는 한데 어리석은 견주

  • @한유림-l3i
    @한유림-l3i 3 роки тому

    우디 울집 봄이랑 똑같아요 물려봤는데 손톱깨질정도로 물려요 피는 당연하고여

  • @hyunshin2763
    @hyunshin2763 3 роки тому +8

    우디야 화이팅♡♡
    이쁜 우디...

    • @장영진-v1t
      @장영진-v1t 3 роки тому +21

      강아지를 위로할때가 아닐듯 저런 강아지 하고 지금까지 지내온 애기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물리기도 했는데 아기를 걱정하는게 우선일듯 힘네요

    • @hyunshin2763
      @hyunshin2763 3 роки тому +8

      @@장영진-v1t 우디 훈련 잗받고 가족모두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맘으로
      우디 응원한거예요
      사람들은 다 알아서 방어도 하고 애기는 엄빠가 지켜 주면 되고...
      우디가 질투심이 생겨서
      엄마 차지하고 싶어서...ㅠ
      강아지들도 우리 사람들과
      성격 성향 똑같아서...
      말못하니 행동으로 표현하는거립니다

    • @Certainvoice
      @Certainvoice 3 роки тому

      @@장영진-v1t 동감합니다.

  • @13monkey
    @13monkey 3 роки тому +26

    도대체가 애기가 있는데 개를 왜 입양을해?
    그것도 성견을? 같이 살아온 견이라면 조금은 이해를 하지만 그것도 단지 개가 불쌍해서? 아이고…
    애한테 신경쓰고 살지 왜 견을 입양을 해? 애를 위해서 입양했다고 말하면 정말 에휴.
    개 키우면서 티비에 나오려는 사람들 보면 참 ㅎㅎ
    온 국민이 연애인이네..
    도심에서 키우는 사람들 차라리 정신치료가 필요하던지, 아니면 사람을 사귀던지 해야지 왜 개를 키우면서 독백들을 하는지 모르겠네..
    개에게 끊임없이 주저리 주저리 대화하는 사람들 보면 인간이 안쓰럽다 못해 병이다 병 마음의 병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거 법적으로 반드시 정해 놓고 입양해야한다 생각해요.
    개를 입양전 반드시 동물협회에서 교육받고 이수하고 입양자의 생활여건 조사와 함께 시험봐서 동물과 살아갈수 있는지 판정 후 관할 기관에 신고하고 칩 이식하고, 교배를 할때도 반드시 관할 기관에 신고하고 태어난 수량을 신고하는 의무를 가져야 책임지고 살지..
    개가 무슨 장식용인가? 보상심리인가?
    돈 뿌릴 곳이 없다면 “동행”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기부하는게 사회를 위해 더 큰 만족이 아닐까?
    인간에게는 기부하는건 아깝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것이면서 고생하며 돈을 버려? 이해불가네..

    • @iiilili5329
      @iiilili5329 3 роки тому +17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개임

    • @odororo
      @odororo 3 роки тому +3

      개 안 키우시나 본데 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른 데 돈 쓸 곳 없으시면 동행에 기부나 좀 많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회를 위해 더 큰 만족일 것 같아요

    • @13monkey
      @13monkey 3 роки тому +2

      @@odororo 태어나 노세해 세상을 떠나보내며, 느낀 것은
      나만의 만족이 개라는 생명이 과연 나에게 무슨 만족과
      생활의 행복을 느꼈을까? 그리고 나는 과연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기 보단 인간의 말을 못하는 동물을 나만의 생각으로 생명의 생을 정해놓고 강요하지는 않았는가?
      내 자신의 내 자신을 느낀 그 결과는 동물을 나에게 맞춘 하나의 생명을 내 아집으로, 인간의 생활에 강요한 것을 후회가 다가왔다는 것이죠!
      나도 개 냥이와 살아가고는 싶으나! 새 생명에서 노세하여 세상을 떠나 보낼때 자신에 대한 고찰을 고민을 몇년에 걸쳐
      되새김질하는 고뇌를 생각하면,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생명의 존엄성은 인간이 강요하는 삶이라는 것이 동반자라는 합리화냐?! 아니면 나에게 만족적 위로감과 성취감이냐를 나에게 부여하는 것이 참으로 위선이다 느낍니다.
      어떠한 생명이든 내가 그 태어난 생명에서 노세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생명을 존중했을까? 나의 아껴주고 기다림을 제공하는 행위가 과연 그 생명에게 노예적 강요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봤나요?
      “올커니~” “잘했어” 그 생명에게 외칠때 잣대가 뭐였어요?
      당신이 동물을 키워봤으니 알것 아닙니까?
      새 생명에서 노세하여 세상을 떠날때 당신은 무엇을 느꼈나요? 자신의 합리화적인 눈물이었나요?
      정말 그 생명에게 죄송함에서 우러난 눈물이었나요?
      답글을 남겨 봅시다.
      난 두번을 느끼며 두번 다 눈물의 의미가 달랐답니다.
      당신은 무엇을 느꼈습니까?
      여기저기서 가끔 동물 개와 냥이의 SOS가 들립니다.
      직장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일명 키우는자의 의한 개와 냥이들의 소리가 들리면, 그 소리가 정말 애절합니다.
      난 속으로 “나와 살아왔던 개의 모와 후손이 저랬지 않았을까?” 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변에서 키운다는 의미로
      난발되는 생명체의 유행으로 인한 소리를 들으면 참으로..
      나 자신을 돌이켜 보고는 합니다.
      다시는 생명체에게 인간사회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신을 무엇을 느끼며 동물을 키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