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행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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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CCM 주님의 향기 2집 앨범에 실린 CCM 찬양곡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20

  • @김차순-x5z
    @김차순-x5z 4 роки тому +1

    우리의 허물과 실수가 알게 모르게 많을지라도 늘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품에 안아 주시는줄 믿습니다.
    주님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지금도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좋은 기도송 감사합니다

  • @이혜영-c4v
    @이혜영-c4v 3 роки тому +2

    밤새 내영혼이 부르던 이찬양을 찿아 들어봅니다.
    맑고 깨끗한 찬양 잘 듣고 갑니다.할렐루야~♡

  • @서향신
    @서향신 3 роки тому

    하나님감사합니다!!

  • @한랑-l3l
    @한랑-l3l 4 роки тому +1

    주일 아침
    이 찬양이 떠올라
    한주를 되돌아
    보며 깨닫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름부으심으로
    복된주일 되소서

  • @정진말
    @정진말 4 роки тому +2

    나의 나태함이 떠오르는
    부끄러움소에
    흐르는 눈물뿐이네...

  • @황진규-b7d
    @황진규-b7d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오희숙-x7d
    @오희숙-x7d 5 років тому +3

    늘 나와동행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 6 років тому +1

    내 모든 형편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거룩하게 행동하게 하소서
    모든 자연법칙을 주관하시고 만물의 자연질서를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 6 років тому +1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없이 드림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앞에 고백합니다

  • @B다비다-s2o
    @B다비다-s2o 6 років тому +2

    아멘!!

  • @이면호-h3d
    @이면호-h3d 10 років тому +1

    너무 감사

  • @bmj3329
    @bmj3329 10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셨나요?
    늘 찬양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지우-b9h
    @김지우-b9h 7 років тому +2

    찬양좋다 !!^^~~♡♡☆☆

  • @동탄목동부동산
    @동탄목동부동산 7 років тому +1

    너무 좋은그

  • @남궁경순-q4j
    @남궁경순-q4j 7 років тому +1

    감사 합니다.

    • @박재득-l6r
      @박재득-l6r 5 років тому

      지금은 형편상 영적집시와. 같은삶을. 오랜 세월동안 지나다보니. 연락두절. 인맥두절 고통과. 핞란을 통해 마음은 하나님께로. 더가까이 나아가게 댐을. 느낌니다

  • @추행주대첩
    @추행주대첩 6 років тому +1

    주님ㆍ잘못햇습니다
    주님주신나라
    형제
    가정
    모두구원치못한
    저의책임ㆍ기도드립니다
    날받으시옵소ㆍ아멘

  • @추행주대첩
    @추행주대첩 6 років тому +2

    교회는ㆍ내자랑하지않는곳입니다
    ,그리들어도실천치아니하엿고
    소외된가난한과부와고아를살피어주셔요
    얼굴의빛안에그늘이잇는지
    웃는듯보여도
    그가울지않는지
    몰래도우셔요

  • @aura-r7x
    @aura-r7x 9 років тому +1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일을 돌아본 뒤에야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음을 알았네
    문을 닫아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네
    욕심을 줄인 뒤에야 이전의 잘못이 많았음을 알았네
    마음을 쏟은 뒤에야 평소에 마음씀이 각박했음을 알았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