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사람이 무서웠던 순둥이의 변화 | 부산 서구 꽃마을에서 구조된 누더기 순둥이 | 유기견 순둥이의 가족을 찾아요 | 유기견 교육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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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DogToHome
    @DogToHome 2 роки тому +3

    미애쌤, 윤이쌤~! 정말 마법같은 솔루션이었어요☺☺
    교육 한달이 지난 지금, 순둥이는 솔루션을 반복하면서 점차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른다고 해요^^
    영상을 보시고 순둥이 대모님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yooni.dogtrainer
      @yooni.dogtrainer  2 роки тому +3

      꺄😍😍 정말 다행이에요~~! 순둥이는 이해하면 다 해내는 친구여서 알려줄 사람만 있다면 천재견이 될꺼예요+_+ 정말 감동이네요💛

  • @younglee2905
    @younglee2905 2 роки тому +3

    길위의 삶이 얼마나 위험했을지 순둥이의 행동을 보니 느껴져 짠하고 안쓰럽네요.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모든 분이 계셔서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두 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꿀팁 기억해서 필요할 때 쓰겠습니다.- 라고 하려 했는데 여기 미국에서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여기 사람들 모두 자기 반려견들 잘 데리고 다녀서 별 걱정없이 9살, 16살 노견과 산책 잘 다닌답니다. 😆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꼭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yooni.dogtrainer
      @yooni.dogtrainer  2 роки тому +3

      와아~ 미국에 계시는군요😳 거긴 환경과 반려문화가 잘 잡혀있죠ㅠ 한국은 직진으로 다가오는 강아지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기기도 해요ㅠㅠ 순둥이처럼 시그널이 명확한 친구들은 더더욱 힘들어하죠ㅠ 항상 공감해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