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감독이 직접 밝힌 '차두리'와 '차범근'의 결정적 차이 | KBS 인사이드 스포츠 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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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유주상사사기사건
    @유주상사사기사건 4 місяці тому +1

    메시 아들이 나중에 축구해도 차두리와 똑같을거다 ㅎ 어쩔수없지 ㅎㅎ
    그래도 난 2002년 월드컵 차두리를 기억한다 그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선수가 유럽애들보다 빠르고 몸싸움으로 날려버린다는게 차두리를 통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첨봤다 ㅋㅋ최고 차두리

  • @현이-u3s
    @현이-u3s Місяць тому

    차붐은 손흥민이랑 비교해야지
    난 차붐에 한표

  • @NIS007
    @NIS007 4 місяці тому +2

    선수로서 자기자신은 최고로 활약했지만, 아들은 자기의 명성까진 미치지 못한 차붐과 선수로서의 명성은 미미했지만, 아들이 자기보다 훨씬 행복한 축구를 하고 있는 손웅정.
    여러분은 둘 중 한 인생을 선택한다면, 어떤 삶을 택하실 건가요?

    • @user-tv4ip5ew3y
      @user-tv4ip5ew3y 4 місяці тому +1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 @NIS007
      @NIS007 4 місяці тому

      @@user-tv4ip5ew3y 쏘니의 나라입니다.

  • @cheewit260
    @cheewit260 4 місяці тому +1

    개망했지 독일서

  • @강종철-v1v
    @강종철-v1v 4 місяці тому +2

    범근이는 조국이를 아버지로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