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범이가 무궁이와 함께 놀고 싶은날이네요 그걸 무궁이가 받아주지않고 피하기만하니 무시당하는것같아 태범이가 버럭 화를 내니 무섭네요 무궁이가 다칠가봐 걱정이 되었는데 별일없이 마무리 되어 다행이고 또 영리한 무궁이가 먼저 사과하러 오빠한테 가고 서로 스위트함을 보여주고 화가 서로 풀려서 맘이 좋아졌네요 늘 양보하고 아무리 무궁이가 앙칼지게 해도 받아주었던 태범 오늘은 존심이 상했나봐요 우리도 그럴때가 있는데 태범이 마음을 알거같아요 서로 의지하며 어릴때부터 엄마품을 떠나 여기까지 와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한편에 영화보듯 감동이네요 영상 잘 보고 늘 응원합니다
4:54 무궁이 뾰루퉁한 이 표정 너무너무 좋아용❤ 16:27 정말 감동적인 서사... 무궁이가 이런 아이라는 걸 딱 보여주는 장면.. 😭🥹 마음 쓰여서 먼저 사과하고, 푸르스텐 날리고도 오빠 마음 풀렸나 계속 신경써하고... 무궁이 ㅠㅠ 16:36 시크하게 ”차 또 온다 가봐“ 하는 오빵이 ㅠㅠ
맞아 범아 호랑이 삶도 복잡해😭😭쉬야 방해 할 때 어릴 때 엄마 쉬야 방해 하던 거 생각나서 웃으면서 보고, 중간에 소리 지르며 싸울 때 눈물 찔끔 하다가 사육사님한테 싸우지 말라는 말 듣는 거 보고는 말도 알아듣는 천재만재범...이래저래 팔불출 되었다는🤭🤭범궁이 싸우고 화해하고 삶이 그런거지??!!발톱 조절만 좀 응??코에 또 상처 생길까봐 걱정이라🤧🤧
오빠는 꿍이랑 놀고 싶었눈데... 꿍이는 오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구나 사육사님 훈육 잘 듣는 우리 버미 넘 기특하고 오빠 많이 혼날까 봐 걱정하는 꿍이도 넘 이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보다 도덕책(요즘도 있나요??? 전두환 시대 사람 ㅋㅋㅋ)에 먼저 나와야 하는 예쁜 남매💞💞💞
범이는 궁이랑 놀고 싶고, 궁이는 이날은 혼자 있고 싶었고… 궁이는 오빠가 귀찮게 해서 많이 짜증났구나. 범이는 백대에서 백대 넘게 맞은;;;; 범이 많이 참았는데 한방이 역시 좀 센… 다들 걱정 한가득한 이날이네요. 서로 놀란거 같은데, 사육사님과 오랜 대화하는 오빠가 걱정되는지 뒤에서 힐끔하는 궁이도 안쓰럽고ㅠㅠ 패카가 혹시나 해서 둘 사이 막으니 패카 피해서 오빠한테 사과하러 오는 궁이도, 그 사과 받아주는 태범이! 멋지다범! 맹수니까 싸우는게 당연하지~ 서로 사과하고 사과 받아주는 모습 너무 예쁘다. 범궁이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궁!! 맞다궁! 크림빵 비지엠을 항상 즐겁게 듣는 저인데 오늘만큼은 눈물이 찔끔나네요.
무궁이가 혼자 있고 싶은 날이였나보네요 그래도 푸르르 계속 날리며 다니다 그 사단이 났던 날이군요 ㅜㅜ 둘의 직립하며 싸우는 모습은 본 적 있지만 이땐 너무 격해서 다칠까봐 보는 마음 철렁 했습니다 그래도 워낙 서로를 좋아하는 사이 인지라 무궁이 두번이나 찾아가는 모습 보고 또 감동이였네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겠지만 우리 사랑둥이들 다치지만 말고 잘 지내주기를 바래봅니다~ 사육사님 훈화 말씀 꼬리로 경청함을 보여주는 태범이 보면 믿음이 가기도 하구요 ㅋㅋ 이젠 애기 호랑이들이 아니라는데 나에겐 늘 애기로 보일 울 범궁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자~~💕💕
그래 이런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 둘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서 더 뭉클했네 ㅠㅜ 궁이 날라갈때 철렁하고, 놀랬을 버미가 또 안쓰럽기도 하고 둘이 화해했으니 됐어 이렇게 살아가며 맞춰서 사는거겠지 버미야 이제 궁이도 아가씨라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나보다 그럴때 장남감 넣어주심 버미 신날텐대 그치?
울꿍이가 혼자 있고 싶은 날이고 울범이는 꿍이랑 놀고 싶은데 자꾸 딱콩 맞고 거부 당하자 범이가 화가났네요. 둘이 싸우는데 울꿍이 다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울범이 힘이 장난 아니네요. 범꿍 화해도 너무 예쁘게 하네요.. 사육사님에게 싸우지 말라는 주의 받는 모습이 신경쓰이는 울꿍~ 싸우지 말고 다치지 말자~ 범꿍은 사랑 입니다.❤❤❤❤
범이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오는 출근길 왜이렇게 귀여운가요.ㅋㅋ 쉬야할때 방해하는건 쪼꼬미때나 하던거잖니ㅋㄱ 보통은 호티켓을 잘지켜오던 범이가 이날은 장난기가 상승했나봅니다. 보통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픈 버미 + 오빠랑 놀고싶어 엉덩이 들썩이는 궁이인데 이날은 둘이 영혼 체인지라도 되었는지^^;;; 무궁이 기분은 좋아보이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었나봐요.^^ 우리 버미 몇대를 맞은거니...깨물리고ㅜㅜ 이날같은 날 상자나 목마가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한바탕 어흥과 퐈이트가 있었으나 둘이 곧 화해하는 모습 보여주니 얼마나 다행인지ㅠㅠ♡ 이모 삼촌들 걱정하지 말라는거지? 오구오구♡♡ 버미는 훈화말씀 길게 들었구나...^^ 둘이 금방 그르릉 화해하고 궁이가 오빠 퇴근 살피는거보며 역시 범궁이 싸움은 칼로 물베기. 다만 어흥 소리가 좀 더 커지고 힘조절 손톱조절을 해도 놀라게 된다는ㅋㅋ 아이들이 커가면서 나도 적응을 해야겠다 싶어요. 사육사님도 계시고, 무엇보다 범이랑 궁이 사이를 믿는답니다. 아이들의 예쁜 하루 길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참 이상한 날이 었는지 범이 푸르르 에취 소리도 많이 듣고 범이 백대에 와서 백대 넘게 맞았다 가 키워드네 생각하고 나서 범이가 크게 어흥하며 대더니 놀랍기도 그래도 화해하고 퇴근하는 범궁이의 모습에 그 날 일은 그 날 풀어야한다는 것을 범궁이한테 배우네요 범궁이 고마워요 멋진 모습보여 줘서~♡
무궁🐯과 태범🐯이 출근 잘한 후 동생 소변 쳐다보다 한대 맞고 다행히 대변은 잘누웠네😻 오늘 범이 함께 놀고 싶었나봅니다. 계속 따라다니니 범이 재채기를 많이 했는데 괜찮은가요?궁🐯물마시는 소리와 모습😻사랑스러워 갑자기 참다가 오빠🐯가 어흥 큰소리로🐯순간 깜짝🙀 저도 놀랬어요. 퇴근도 동생🐯은 먼저 하는데 범🐯은 늦게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궁이가 오빠딱콩 때리는건 괜찮고 오빠가 사육사님께 혼나는건 또 속상한가보네. 사육사님이 엄마역할이다 보니 동생 돌봐주라하시고ㅎㅎ 버미가 꿍이보다 힘이 세고 덩치가 큰데 맞긴 더 많이 맞으니 좀 억울하긴 해 그치? 그래도 범아, 꿍이 없음 너도 슬프잖아.화해한거 맞지?ㅎㅎ
쉬야 방해 하는 거 타벨에서 엄마 건곤이 쉬야하면 범궁이 쪼르르 달려와서 방해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때가 갑자기 생각 난 걸까요 버미가 별로 방해를 안 했었는데 어지간히 궁이랑 놀고 싶었나 봅니다 오해가 쌓이고 쌓여 어흥 하며 두발로 서서 싸우기까지 버미 진짜 화내서 하는 어흥은 궁이 보고 싶다고 울때 소리랑은 다르네요 버미야 너가 궁이보다 더 힘쌔고 커 그냥 약한 동생 때리는 것보단 맞는게 나을거 같어 궁이는 미안해서 오빠 주위 뱅뱅 도는 용기내서 오빠 곁에 갔는데 패카가 떨어지래요 사각지대로 가서 서로 사과하는 이쁜 모습 보여주네요 내실 들어가서 다시 울아가들 화해했지 싶어요 버미의 오늘의 일기 궁이 쉬야 할 때는 방해하지 말자 궁이가 때리면 맞고 힘자랑은 안 한다 아 힘들다 힘들어 ㅜㅜ 오늘의 일기 끝
진짜 사육사님 훈화말씀 경청하는 백대고 전교 수석학생 호태범군~ 경청하는 뒤통수와 꼬리가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헤이~ 🎵 사랑스럽습니당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얘들아 싸우더라도 다치지는 말자꾸낭😘
꿍공주도 호춘기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듯🫠 버미가 많이 참다못해 터졌는데 그래도 서로를 끔찍히 아끼는 이쁜 남매네요💜
패트롤카를 피해 사과하는 이 사랑둥이들🥲🥲 감동이네요..
맞아요 호랭이 삶도 너무 힘든것.. 😢
버미는 장난감이랑 고기찾는거 같아요 ㅎㅎ
그날 영상이군요 잘보겠습니다 진진님❤
버미도 이해가가고 궁이도 이해되는 ㅠ
바로사과하는 궁이도 멋지고 받아주는 버미도 너무 이쁘네요
사람보다 낫다 너희들❤❤
버미꿍이!! 눈물나 ㅠㅠ 왜 눈물이 나냐 범궁이 아이고 착해 장해 잘컸어 둘 다 꼬옥 안아주고 싶어라~
그래ᆢ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고ᆢ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고ᆢ그렇게 늘 함께하길ᆢ
둘다 이유가 있었던 상황이군요. 제대로 화해도 한것같고 사육사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 안심이 갑니다
무궁이.태범이는 항상 감동이고 뭉클하게해~ 으앙~
사랑스러운 우리 태범이. 무궁이 ~ 💕
우리 사랑둥이들
아가때부터 우애 좋고 사랑
많은 태범이와 무궁이❤️
이제 점점 커가고
너희들의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제발 다치지만 말고
알콩달콩 재밌게 잘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나자 태범아 무궁아💕
귀한 보물들 영상 감사합니다
순간 화가나서 싸웠지만 둘이 같이 놀랐던거 같아 보이네요..태범이는 스스로 힘이 얼마나 센지 몰라서 당황하고 무궁이도 놀랬을텐데 안절부절 하다가도 금방 다가가서 부비하며 화해하는 모습이 사랑스런 아이들이죠
자극적인 표현없이 항상 태범, 무궁이 예쁘게 담아주셔서 맘편히 잘 보고 있어요.
이날 영상도 범궁이 열심히 커가는 날들중 하루였을거라 생각하려구요. 범궁아 다치지 않게 놀자
우와 우리 태범이가 화를 내니까 대단하네요. 무궁이가 오빠 눈치보느라고,
보통 때와는 무궁이가 틀리네요. 정말로 영리한 무궁이군요. ㅎㅎㅎ
오빠 위로하려고 오고, 참 아름다운 오누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일 지나고 평화로운 오후네 웬일로 궁이가 3층에 안갔어 잘자 편하게
궁이도 행복해 보이고 잘지내 사랑해
평소와 다르게 범이가 놀고 싶었나봐욤~ 그래도 다치지 않게 살살😭😭 이모가 꿍이 다쳤을까봐 식겁했잖아 😭😭😭
범궁이~~^^**♥
범이 힘 쓰면 궁이
날라가잖아😅살살놀자ㅋ궁이 체면이 말이 아니네 어훙 머쓱허지 ㅋㅋㅋ 범궁이 홧팅 👍이쁘게 귀염게 놀자
화해하는 모습에서 이모팬 감동했어요 ㅠㅠ 😊 싸우면서 크는거죵 ^ㅠ^ ❤
오늘은 태범이가 무궁이와 함께 놀고 싶은날이네요 그걸 무궁이가 받아주지않고 피하기만하니 무시당하는것같아 태범이가 버럭 화를 내니 무섭네요 무궁이가 다칠가봐 걱정이 되었는데 별일없이 마무리 되어 다행이고 또 영리한 무궁이가 먼저 사과하러 오빠한테 가고 서로 스위트함을 보여주고 화가 서로 풀려서 맘이 좋아졌네요 늘 양보하고 아무리 무궁이가 앙칼지게 해도 받아주었던 태범 오늘은 존심이 상했나봐요 우리도 그럴때가 있는데 태범이 마음을 알거같아요 서로 의지하며 어릴때부터 엄마품을 떠나 여기까지 와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한편에 영화보듯 감동이네요 영상 잘 보고 늘 응원합니다
사랑둥이들
프르스텐 소리 듣기 너무좋으네요
한바탕하고 화해하고 싶어서 범이 주위맴도는 꿍이 대견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사뮥사님말씀 다 알아듣는것같은 범이도 대견하고 서로의지하고 아끼는 맘은 어찌나 이쁜지요
사랑한다 범아꿍아
4:54 무궁이 뾰루퉁한 이 표정 너무너무 좋아용❤
16:27 정말 감동적인 서사... 무궁이가 이런 아이라는
걸 딱 보여주는 장면.. 😭🥹 마음 쓰여서 먼저 사과하고, 푸르스텐 날리고도 오빠 마음 풀렸나 계속 신경써하고... 무궁이 ㅠㅠ
16:36 시크하게 ”차 또 온다 가봐“ 하는 오빵이 ㅠㅠ
와~~한편의 드라마를 본느낌!
감사*
태범이 동생이 안놀아줘서 화난거 맞네요~^^
놀란무궁이지만 사과하는모습 감동입니다!
또한,타이르고 훈육시키시는 사육사님 에게도 감동 받았네요*^^
그래요....댕댕미가 넘치긴 하지만 우리버미 맹수 였어요😅😅😅😅어흥소리가 아주 ㅎ
16:26 우리 아기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애틋하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진진님!!
사육사님들 수고하세요 중재하시고 사랑과 다독여주시고, 범궁이 안전을 늘 챙기시고😂
맞아 범아 호랑이 삶도 복잡해😭😭쉬야 방해 할 때 어릴 때 엄마 쉬야 방해 하던 거 생각나서 웃으면서 보고, 중간에 소리 지르며 싸울 때 눈물 찔끔 하다가 사육사님한테 싸우지 말라는 말 듣는 거 보고는 말도 알아듣는 천재만재범...이래저래 팔불출 되었다는🤭🤭범궁이 싸우고 화해하고 삶이 그런거지??!!발톱 조절만 좀 응??코에 또 상처 생길까봐 걱정이라🤧🤧
둘이 약간 데면데면 하면서도 토닥토닥거림 ㅋㅋㅋ 귀여움 뿜어가며 잘지내모습 넘 보기좋당.~💕😁😂😁
우리 무궁이ㅠㅠ 무궁아ㅠㅠㅠㅠㅠ 사과하는 방법도 너무너무 귀엽고ㅠㅠ
울애기들 싸움은 칼로물베기 멎죠
이쁜궁이 미안해서 어떻게든 오빠한테 화해하고 사과하료는 궁이 넘이쁜공쥬
괜찮아 하며 푸르르 푸르스텐 해준 오빠 스윗범 역시 국민 남매의 찐사랑
오빠는 꿍이랑 놀고 싶었눈데... 꿍이는 오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구나
사육사님 훈육 잘 듣는 우리 버미 넘 기특하고 오빠 많이 혼날까 봐 걱정하는 꿍이도 넘 이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보다 도덕책(요즘도 있나요??? 전두환 시대 사람 ㅋㅋㅋ)에 먼저 나와야 하는 예쁜 남매💞💞💞
범이는 궁이랑 놀고 싶고, 궁이는 이날은 혼자 있고 싶었고… 궁이는 오빠가 귀찮게 해서 많이 짜증났구나. 범이는 백대에서 백대 넘게 맞은;;;; 범이 많이 참았는데 한방이 역시 좀 센… 다들 걱정 한가득한 이날이네요. 서로 놀란거 같은데, 사육사님과 오랜 대화하는 오빠가 걱정되는지 뒤에서 힐끔하는 궁이도 안쓰럽고ㅠㅠ 패카가 혹시나 해서 둘 사이 막으니 패카 피해서 오빠한테 사과하러 오는 궁이도, 그 사과 받아주는 태범이! 멋지다범! 맹수니까 싸우는게 당연하지~ 서로 사과하고 사과 받아주는 모습 너무 예쁘다. 범궁이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궁!! 맞다궁! 크림빵 비지엠을 항상 즐겁게 듣는 저인데 오늘만큼은 눈물이 찔끔나네요.
꿍이 범이 둘다 잘지내고있구나😊
너희보면 늘행복하다❤
맞아요맞아요 태범이 무궁이가 있어 늘 행복해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혜진님😍😍💕💕
무궁이가 혼자 있고 싶은 날이였나보네요 그래도 푸르르 계속 날리며 다니다 그 사단이 났던 날이군요 ㅜㅜ
둘의 직립하며 싸우는 모습은 본 적 있지만 이땐 너무 격해서 다칠까봐 보는 마음 철렁 했습니다 그래도 워낙 서로를 좋아하는 사이 인지라
무궁이 두번이나 찾아가는 모습 보고 또 감동이였네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겠지만 우리 사랑둥이들 다치지만 말고 잘 지내주기를
바래봅니다~ 사육사님 훈화 말씀 꼬리로 경청함을 보여주는 태범이 보면 믿음이 가기도 하구요 ㅋㅋ
이젠 애기 호랑이들이 아니라는데 나에겐 늘 애기로 보일 울 범궁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자~~💕💕
푸릉푸룽범궁이 💗서로의지하는 🥰이쁜범궁이
싸우면다칠까봐 조마조마해요
코믹스런남매 😍💗무궁표 싸다구맞는순둥태버미🥰🥰
범궁이 💕알라뷰
뭘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 🧡
귀여운 3살 애기들 🧡
그래 이런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 둘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서 더 뭉클했네 ㅠㅜ
궁이 날라갈때 철렁하고, 놀랬을 버미가 또 안쓰럽기도 하고 둘이 화해했으니 됐어
이렇게 살아가며 맞춰서 사는거겠지
버미야 이제 궁이도 아가씨라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나보다 그럴때 장남감 넣어주심 버미 신날텐대 그치?
보면 볼수록 참 기특한 아이들이예요❤
오구오구~~울 범꿍이 호춘기 잘 넘겨야 것다. 범이 한방이 꿍이가 날라갈 정도 위력이라니..
헐~~ 아가들 다 컷어요. 둘 다 넘나 소중한 보물이라서 다칠까 봐 살짝 걱정도 됩니다. 패카 사육사님들도 그런 염려가 되실 줄...
무궁이 혼자 편안하게 있으려고
하는데 오빵 귀잖게 하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재채기 하는 태범이 뒹굴고 동생 에게 가는데
꿀밤을 맞고 사과 하러가는 무궁이 받아주는 태범이 사랑스런 남매네요.
5:08 재채기 범 🤎
^^ 지난 주말부터 쭈욱 보고 있는데요^^ 진진님 범궁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특히 궁이에게 공주라고 하실 때에는...꼭....아빠가 사랑하는 딸래미에게 하는 듯한 느낌^^
맞아 버미야~호랑이의 삶은 복잡해.. 그래서 인간인 이모 입장으로만 생각할 순 없는거지! 중요한건 우리 태범이,무궁이는 서로 누구보다 아끼고 의지하는 세상 다시없을 우애좋은 남매라는거야~ 너희의 남은 호생도 항상 함께하고 지켜줄게! 사랑해♡
울꿍이가 혼자 있고 싶은 날이고 울범이는 꿍이랑 놀고 싶은데 자꾸 딱콩 맞고 거부 당하자 범이가 화가났네요.
둘이 싸우는데 울꿍이 다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울범이 힘이 장난 아니네요.
범꿍 화해도 너무 예쁘게 하네요.. 사육사님에게 싸우지 말라는 주의 받는 모습이 신경쓰이는 울꿍~
싸우지 말고 다치지 말자~
범꿍은 사랑 입니다.❤❤❤❤
범이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오는 출근길 왜이렇게 귀여운가요.ㅋㅋ 쉬야할때 방해하는건 쪼꼬미때나 하던거잖니ㅋㄱ 보통은 호티켓을 잘지켜오던 범이가 이날은 장난기가 상승했나봅니다. 보통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픈 버미 + 오빠랑 놀고싶어 엉덩이 들썩이는 궁이인데 이날은 둘이 영혼 체인지라도 되었는지^^;;; 무궁이 기분은 좋아보이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었나봐요.^^ 우리 버미 몇대를 맞은거니...깨물리고ㅜㅜ 이날같은 날 상자나 목마가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한바탕 어흥과 퐈이트가 있었으나 둘이 곧 화해하는 모습 보여주니 얼마나 다행인지ㅠㅠ♡ 이모 삼촌들 걱정하지 말라는거지? 오구오구♡♡ 버미는 훈화말씀 길게 들었구나...^^ 둘이 금방 그르릉 화해하고 궁이가 오빠 퇴근 살피는거보며 역시 범궁이 싸움은 칼로 물베기. 다만 어흥 소리가 좀 더 커지고 힘조절 손톱조절을 해도 놀라게 된다는ㅋㅋ 아이들이 커가면서 나도 적응을 해야겠다 싶어요. 사육사님도 계시고, 무엇보다 범이랑 궁이 사이를 믿는답니다. 아이들의 예쁜 하루 길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호생사 다 싸우다 화해하고 그런거지...... 뭐 ......... ㅋ;;;
그래도 무궁이 미안하다고 부비부비로 이쁘게 사과 하다니..... 넘 사랑스러운...
그 넘의 발정시기에 컨디션 난조에 예 도하고... 오빠도 이젠 으른 흉내에.. 힘은 ㅎㄷㄷㄷ한...
서로 다른 으른 호랑이로 잘 성장해주기 바래...울 애기들..
범 이 크르 렁
와우 무섭다
9:35 백두에서 백대넘게 맞은 버미~ ㅋㅋ
12:55 버미의 왼쪽펀치!! 몸통잡고 패데기~ㅠㅜ 버미도 궁이 놀란듯~
14:13 목사님의 설교 아니, 교장샘 훈화말씀 듣는범!! 꼬리 휘릭~♡
참 이상한 날이 었는지 범이 푸르르 에취 소리도 많이 듣고 범이 백대에 와서 백대 넘게 맞았다 가 키워드네 생각하고 나서 범이가 크게 어흥하며 대더니 놀랍기도 그래도 화해하고 퇴근하는 범궁이의 모습에 그 날 일은 그 날 풀어야한다는 것을 범궁이한테 배우네요 범궁이 고마워요 멋진 모습보여 줘서~♡
아 대박!! 다른분들의 자막영상 무자막도 보았는데... 다른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지만 역시 울애들 조막만할때부터 끼고살았던 진진님시점은 다르네요..애들꼬리로 기분설명해주시는 디테일함과...왜 애들이 투닥거렸는지 의 전후사정과..그리고 어흥소리가 여태 꿍이였는줄알았는데 버미였어요?? 그리고 버미랑 사육사쌤이랑 1:1 상담시간이 왜케 기나 했더니 훈화말씀의 간단정리까지... 왠지 윗방사장가면 꿍이 미친텐션나올거 같은데 궁시렁궁시렁~~~ 요튼 감사함다 진진님!!!
❤
단순히 사육사님이 알아서 하실꺼라고만 하지 않고 왜 이랬는지 각자의 상황설명도 자세히 나타나있고그날상황이 납득이가요. 싸운후에도 얘들은 잘지낸것같은데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역시 진진님❤️
오우 .. 울 완댠님 진짜 .. 아빠만큼의 멋진 호랭이 포스가 나왔네요 🙈🙈 넘 멋짐 폭발하는 완댠님😻❤️ 공쥬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말해뭐하구용 😻❤️ 진진님 🙈🙈 저는 14일 넘모넘모 기달려지고 기대하고있습니다아아 🥰❤️
사실 울애기들은 동물원에서 자랐으니...실제 사냥을 하는 것도 아니고...자기들의 힘과 크기를 체감하지 못할지도 모를거 같아요...특히나 태범이는 자기가 무궁이보다 얼마나 크고 힘이 센지...잘 모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ㅠㅠ 애들아 ㅠㅠ
버미 실외배변 하는거 마치 강아지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매번 무궁이가 쫒아다녔었는데. .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
정작 성질부릴입장은 공주인데
이번은 조금 억울했겠다
우리예쁜궁공주♡^^♡
범아♥︎암호랑이의 심리는 이모도 어찌할수가 없어;;;특히 사춘기는 더더욱;;;그냥 가까이 안가면 덜 맞는거야♥︎♥︎범궁남매 우애하난 찐이네요♥︎
무궁🐯과 태범🐯이 출근 잘한 후 동생 소변 쳐다보다 한대 맞고 다행히 대변은 잘누웠네😻 오늘 범이 함께 놀고 싶었나봅니다. 계속 따라다니니 범이 재채기를 많이 했는데 괜찮은가요?궁🐯물마시는 소리와 모습😻사랑스러워 갑자기 참다가 오빠🐯가 어흥 큰소리로🐯순간 깜짝🙀 저도 놀랬어요. 퇴근도 동생🐯은 먼저 하는데 범🐯은 늦게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고~무서워라 12:50~
누구의 어흥 소리인가요?
역대급 어흥~
12:54 파바바박 후에 4번의 큰 어흥이
궁-범-범-궁 인가요?
15:44 태범 떨어져 ㅠㅠ 버미 가만히 앉아있는데..
범아 넌 정말 멋진오빠 천사야 ^^ 많이 많이 사랑해 ~~~
이모.삼춘
오빠놈이가 성질내쪄요ㅠ.ㅠ
오늘은 패카 삼츈이 서열 1위😅😅
무궁아 오빠이가 좋은걸 때리는걸로 표현하는거지? 오늘 오빵이 무서움 알았으니까 이제 3대 때릴꺼 1대만 때리자😅😅
무궁이가 오빠딱콩 때리는건 괜찮고
오빠가 사육사님께 혼나는건 또 속상한가보네.
사육사님이 엄마역할이다 보니 동생 돌봐주라하시고ㅎㅎ
버미가 꿍이보다 힘이 세고 덩치가 큰데 맞긴 더 많이 맞으니 좀 억울하긴 해 그치? 그래도 범아, 꿍이 없음 너도 슬프잖아.화해한거 맞지?ㅎㅎ
눈물이 나네요...그냥 애잔해진다...
아고~~ 울예쁜 무궁이
괜찬은거지 😀 정말
조마조마 하네요~~
태범이가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태범이도 서러워쪄요~ 오해 풀려서 다행이에요! 진진님 연상 감사해요!
진진님 방가방가 ^^ 무궁이 깍쟁이 ㅎㅎ 태범이는 순딩이 맘 넒은 오빠 범아 궁아 싸우지들 말구 사이좋게지내 ~~~~
이젠 힘에서 무궁이가 많이 밀리네
쉬야 방해 하는 거 타벨에서 엄마 건곤이 쉬야하면 범궁이 쪼르르 달려와서 방해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때가 갑자기 생각 난 걸까요 버미가 별로 방해를 안 했었는데 어지간히 궁이랑 놀고 싶었나 봅니다
오해가 쌓이고 쌓여 어흥 하며 두발로 서서 싸우기까지 버미 진짜 화내서 하는 어흥은 궁이 보고 싶다고 울때 소리랑은 다르네요
버미야 너가 궁이보다 더 힘쌔고 커 그냥 약한 동생 때리는 것보단 맞는게 나을거 같어
궁이는 미안해서 오빠 주위 뱅뱅 도는 용기내서 오빠 곁에 갔는데 패카가 떨어지래요 사각지대로 가서 서로 사과하는 이쁜 모습 보여주네요
내실 들어가서 다시 울아가들 화해했지 싶어요
버미의 오늘의 일기 궁이 쉬야 할 때는 방해하지 말자
궁이가 때리면 맞고 힘자랑은 안 한다
아 힘들다 힘들어 ㅜㅜ
오늘의 일기 끝
16:25
어딜가나 일단 먼저 혼나는건 맏이인가?
12:55 범이:야!!내가 너땜에 과제도못하고 지금 팬앞에서 기초연기 수업중인데 왜 끼어들어><
범이:뭐!!!이자식이 나 차은우형아 닮았다고!!!넌 뭐 장원영누나??웃기시네 퍽!!!
꿍이:으앙~~~~~~~~~~~ㅠㅠ 여자를때리다니 으앙 오빠미워 ㅠㅠ
(잠시후 16:35)
범이: 저 무궁아 내가미안해 ㅠㅜ 그래 내가 오빠인데 미안해ㅠㅠ 원영이누나닮은 우리무궁이
꿍이:어머 은우오빠닮은 아니은우오빠보다잘생김^^♡
범이:꿍이야 조용~~~~ㅠㅠ 그건 좀..오버다 ㄱㄲㅋ
버미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ㅜㅜ 떨어지랭..
오빠라는 이유로 ,...안쓰럽넹
무궁이도 혼내주세요. ㅎㅎ
남매끼리 싸울수도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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