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윤달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곰배령 가사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산딸기 머루꽃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
    훨훨훨 가사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어게인39
    #어게인천지
    #어게인트롯
    #달구다TV
    #달구다
    #송곡
    #송해

КОМЕНТАРІ •

  • @류미숙-n6e
    @류미숙-n6e 2 роки тому +1

    음정이 좋으시넹ㅛ

    • @류미숙-n6e
      @류미숙-n6e 2 роки тому

      비슬산 산학회 밴드에서 음악 들었 읍니다

    • @dalgutv
      @dalgutv  2 роки тому

      @@류미숙-n6e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