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며느리 밥 얻어먹고싶어서 정신병있는 딸년에 친척까지 대동해서 며느리집에간 시모부터 제정신아님. 아이11개월이면 애엄마는 본인밥도 잘 못챙겨먹는시기인데 굳이 며느리 밥 얻어먹으러 가는건 뭔지. 더구나 자기딸이 정신병이있다면서..그딸을 왜 데려가서...아이와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ㅜㅜ
세상에... 돌도 안된 애기 보는 며느리 밥을 얻어먹고 싶을까... 자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을 때고 잠도 부족할 시기에 진짜 어른이면 오라고 해도 밖에서 먹든 시켜먹든 했을텐데..... 굳이 돌쟁이 애집에 모여 남의 부모 밥을 차리게 하고 정작 지자식은 남의 자식 죽이고...
아가도...엄마도..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가여운 아가..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가 하늘에서 부디 천사가 되어 가끔 웃는모습으로 엄마꿈에 나타나주렴... 아가엄마도 눈뜨면 죽지못해 살아가듯 괴롭겠지요..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시댁분들은 다시는 며느리 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AbderusVarsakopoulos 아들집 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시엄마시군요.. 이 집 며느리될 사람? 이미 며느리가 있거나..너무 안쓰럽다.. 왜 시짜가 욕 먹는지 잘 모르죠? 며느리편 드는 댓글보면 발작해서 대댓글 다시는데 보기 흉해요.. 정신차리고 체면좀 차리세요... 하긴 문제를 전혀 모르니 뭘 알겠나.. 제가 다 답답함..
@@AbderusVarsakopoulos 기름값도 아까운데 기름값으로 각자 집에서 밥 먹지 머하러 며느리집까지감? 돈이 썩어자빠짐? 우리집 주방 드나드는거 싫어하는지 알면 집에 오는거조차 싫어하는건 왜 모름? 방문을 하지마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정신병 있는 내자식 남들 피해 안주게 집에만 있지 뭘 또 며느리집 까지 가?? 대접받는건 당연하고 본인이 피해주는거는 모르나?
아기엄마 주방에서 음식하고있었다는데...
시댁식구 챙기다가 아이가 잘못 되었으니 얼마나 속상할까... 애가 어리면 음식준비를 시키지말던지, 엄마가 요리중이면 시댁식구들이 아이를 돌봐주었어야지...
정신질환 있는 고모랑 같이 있게하면 안되는거였음.
고모가 나이가 몇살인가요???
@@qjddfc42세? 40대 초반으로 알고있어요
40대라고 합니다!
시켜먹던지 아기가 어리니까 나가서 먹기 뭐하면 아기도 불쌍하고 아기엄마도 불쌍하다.열달동안 품기도 힘든데...😢😢😢아기엄마 마음이 어떨지 아기가 열만나도 엄마맘이 아픈데.저 시부모들도 참 대책없네.아기야 좋은곳으로 갔기를..😭😭😭😭😭
@@namoo6561 40대 고모 욕은 절대안하네 ㄷㄷ
같은 40대여자라 이건가
애는 봐주지는않고 음식만들게 시키다니... 저집안 꼴도보기싫겠다.
정신병 고모가 집어던졌다는 슬픈 이야기라고 하네요.
고모 나이가 몇살인가요??? 40대??? 30대??
정신병자는 병원서 짜져있어야지. 왜 민폐인지ㅠ
@@qjddfc40대 초반이라고 들었네요
고모라는 병자나이42.실제나이 43이겠지. 만나이 짜증남. 연금늦게 주려고 만나이 정책한거밖에 더 되냐고 ㅋ .시어미한테나 귀한 늙은딸이겟지. 다른사람들한텐 살인면허가진 시한폭탄일뿐이야.살인을 저질러도 거의 무죄받으니 당하는 사람만 개죽음.그래서 병자들은 시한폭탄인겨. 시설에 처박아놓지않고 어딜가나 데리고 다녔구만 쯧
어버이날 며느리 밥 얻어먹고싶어서 정신병있는 딸년에 친척까지 대동해서 며느리집에간 시모부터 제정신아님. 아이11개월이면 애엄마는 본인밥도 잘 못챙겨먹는시기인데 굳이 며느리 밥 얻어먹으러 가는건 뭔지. 더구나 자기딸이 정신병이있다면서..그딸을 왜 데려가서...아이와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ㅜㅜ
정신병이 가난과 연관있나봐
가난과 연관보단 가난하고 무식하면 끼고돕니다
가족이 돌보면 나을수있다믿고 정신병원가면 자식미래에
흠집간다고 느껴서 기꺼이 정신병자에게 얻어터지면서도
살더라구요 구질구질 ㅜㅜ 이미 사회생활 불가능하면
병원이라도 다니고 갇혀있는게 맞을텐데 가난과 무식이 문제
밥먹으러 갔겠냐 모여서 외식할려고 준비하였을 경우도 있지 극단적 이기주의에 빠진 인간들 때문에 민족성이 더럽게 바뀌었어
이건 너무개소리고ㅋ
@@moveanddogati5267 준비를 왜 모여서 함 각자집에서 준비하고 만나는거지
어버이날 쉬는날도아닌데 왜 갓난아기있는며느리집에 다모여서 애도못보게 난리들이여
11개월이면 걷지도 못하는 나이인데 누군가 들어올린게 아니면 떨어질리 없지
애기 엄마는 수발 드느라 자기자식 똑바로 못돌본 그 순간이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넘 슬프네
고모 나이가 몇살인가요??
@@qjddfc 남편의 고모면 시아버지 뻘이겠져
@hanakim3080 돌 전후로 걷긴 하지만 11갤에 걷는 애기 드물어요
그리고 뒤뚱뒤뚱 천천히 한걸음씩 걷지 두다다 걷지도 않고요
시누이가 애를 던졌다네요.정신분열증이있다네요.
@@log5261 헐 자기딸이 정신병 있음 애기를 안맡겨야지.ㅈ
가족들이 신경썼으면 절대 고모가 아이를 던질수 없었겠죠 성인 여자 하나인데 힘으로라도 말렸겠죠. 주보호자인 엄마에게 아이 볼 시간 안주고 음식 하라고 일 시켰으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책임지고 아이의 안전을 신경써줬어야죠 어이가 없네요 가정이 그냥 깨질듯...
고모 나이가 몇살인가요???
@@qjddfc40대라고 기사에서 봤어요 ㅠㅠ 에효 ㅠㅜ
@@insomnia6992 야비한 인간을 정확히 저격하는 선진시민
세상에... 돌도 안된 애기 보는 며느리 밥을 얻어먹고 싶을까... 자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을 때고 잠도 부족할 시기에 진짜 어른이면 오라고 해도 밖에서 먹든 시켜먹든 했을텐데..... 굳이 돌쟁이 애집에 모여 남의 부모 밥을 차리게 하고 정작 지자식은 남의 자식 죽이고...
어떤상황인지 알지도못하면서 마치본듯이 얘길하네요
시부모가 왔는지 친정부모가왔는지 어찌안다고 보듯얘길하는지
남이가정힘든일 함부로 얘기하는거 참 그렇네요
가슴아플텐데
뉴스에 나와잔아요 돌재비 애기가 어버이날 떨어젔다고요 여긴 대구인데 사실이고요 맞네요
네 방금 뉴스봤네요
@@박미정-s3p애 던져죽인게 고모임 다른기사에 나옴
@@박미정-s3p 자세히 모름 가만히나있으세요😡
어린애 돌보는 엄마 부려먹을 생각말고 걍 외식을 해라 좀. 그냥 남편만 나와서 시댁식구들이랑 외식했으면 이런 일 없었다.
애 혼자 떨어졌을리는 절대 없고 친척들 다 왔는데 애가 왜 죽어...? 와~ 하늘구경 하자~ 하고 창밖에 내밀었다가 놓치기라도 했나? 이런 헛소리가 나올만큼 말이 안되는데?
댓글보니 고모가 그랬다네요. 몰래 던졌나벼
독하다 독해도 ㄷㄱ 여자만큼은 아니다라는 밀이 있죠.
번지점프 체험시켜주려다가…
@yongyu-js5db 왜 남자"들"이라고 쓴거죠?
@@alfd9808 쟤 꼴페미 민주당지지자임
친정식구들이면 솔직히 애봐줍니다
시댁식구들? 열이있어도 안봐주더군요..
그게 시댁과 친정의 차이입니다
저도참이해가안가드라고요 친정식구들하고밥먹을땐 나편히먹으라고돌아가면서애봐주던데 시가는 절대 안봐주고 지들입에넣기바쁘네요
애둘키우는데 울엄마는 애봐줄테니 나랑와이프 둘다 밥먹어라 하고 설겆이도 놔두라고 자기가 항상 한다고함 손님으로 왔다고 안시킴 케바케다
@@qwerzxcv2 좋은 시어머님이시네요...
부러워요..
이거 진짜 맞아요..
앰생집안이랑 결혼해서 그런걸 일반화시키면 어캅니까 ㅋㅋㅋㅋㅋ 님들 주제가 딱 그정도니 그런 남편집안 만난거에요
친척 절대 믿으먼안됌. 지자식말곤 남임
ㅇㄱㄹㅇ 남보다 더 못한 것들임
대구 아이가
처자식도 청소년부터는 믿을 게 못된다
뭔소리임 걍 사바사지 뭔 친척이 남보다 더 못하느니 자식도 믿지말라느니 이런건 뭐냐? 그쪽 친척이 남보다 못하고 자식이 남인가보지... 부모자식형제자매친척 뭐가됐던 못된사람도 있고 좋은사람도 있는거지 싸그리 믿지말라 해버리면 대체 주변에 무슨일이 있던거냐
@@wkqduddj-f7v님 친척이 쓰레기같은짓한거가지고 친척=남보다 못하다 이렇게 해버리면 어떡함
11개월이면 엄마도 몸 푼지 얼마 되지 않았고 .
아이한테 눈이나 손이 많이 가는데 시댁식구 와서 또 부엌일 하고 있었네
그러면 아기정도는 잘 케어 해줬어야지
엄마가 정신줄 놔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인데 .
기사 보긴했는데 애기 고모가 떨어뜨렸다는데 정신에 문제가있으면 시어머니가 데리고 오지말았어야지 이게무슨 일이야...
지금 14개월 애 키우는 중인데 11개월 아이 혼자 절대 못떨어집니다.
누군가 애를 던진거예요 ㅠ ㅠ
그러게요 심각해요
어쩌라고
@@뽕잎쌈쌩채 뭘 어쩌라고야 니 미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잎쌈쌩채넌 꺼져라
범인은 애 고모라고 하네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들며느리집에 시모와 시누가 와서 며느리 저녁준비 시키는 동안에 시누가 아기를 살해한 사건임.
세상에ㅠ.ㅠ시모는 미친거 아님?? 지 딸 아픈거 알면서 아기 있는데 데려간거임???에휴...아기엄마 어찌 살아...ㅠ.ㅠ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단장이 끊어질듯...11개월이면 젤루 이쁘고 귀여운데...미치겠다...진짜....ㅠ.ㅠ
가족이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단 한명도 애기를 안봤다는게 소름이네
고모 나이가 몇살인가요?????
@@qjddfc40대라고 들었어요
@@qjddfc 1983년생 42살 중증이상의 조현병환자 이건 전적으로 시애미 탓이 99%져 지 딸년이 중증조현병인데 어디라고 아기 있는 집에 데려감;;
던진건데...
애는 혼자 놀고 자기들 끼리 하하 호호 하고 아기 신경 안씀 며느리는 주방에서 일하고 상상 초월하는 가족들 흔함
주위 인간들 수준 알만합니다 어찌 멀쩡한 인간이 그리없으신지
@@kakachoi7265뉴스좀 봐라. 아기엄마 주방일하고 정신없을때 고모가 떨어뜨렸어 . ㅉㅉㅉ
ㅋㅋㅋ 아닌데? 내 주위는 웃고 떠들다가도 아기쪽에 뭔가 움직임 보이면 바로 조용하고 아기쪽 쳐다보는데? 얘기하면서도 부모라도 아기쪽에는 신경쓰고 있는게 정상임
소설 쓰지마라. 흔하기는 개뿔
@@용용용-l4i 내가 경험자다 알지도 못하면서ㅈㄹ
도대체 뭐하길래 11개월 아기를 아무도 안보고있음? 정신질환있는 고모짓이라는데 둘만 같이 냅둔거자체 문제임.
애엄마 주방에서 음식하게 만들었으면 잘돌봐야할거아냐
아니 근데 애기 11개월이면 낳은지도 얼마 안됐구만 집안일 시킨거야? 애기 돌봐야할 며느리한테 어휴..진짜 왜저러냐 저 시댁 집안것들이 다 정상이 아닌듯
옛날엔 애보고 집안일 다하고 시부모 봉양도 다했다
뭐 대단한일 한거마냥 ㅉㅉ
@@AbderusVarsakopoulos니나 그렇게사세요.
@@AbderusVarsakopoulos꼰대다.이러니까 이사회가 이모양인거임
@@AbderusVarsakopoulos 틀딱은 ㄲㅈ
@@AbderusVarsakopoulos
아직 80~90년대에 발이 묶여
살고 있군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지 쯧쯧
어버이날이 뭐라고 애기있는집에 다모여 밥대접이나 받으려다 이사단이 ㅠ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있다니
그럼 언제 모여 밥먹어?
자주가면 자주온다 난리치는데? 모여서 먹어봐야 명절 생일 어버이날 말고 또 있냐?
유난도 아주 지뢀용천이네
아기가 죽었잖아요!!! 기사 보고 생각 쫌!! @@AbderusVarsakopoulos
엄마는 밥한다고 정신없고 늙은 친척들은 입만 가져와서는 술 마셨겠지
생각만해도 피가 거꾸로 에라이
너 고아 새 끼지
40대 고모탓은 안하고 ㄷㄷㄷ
아이 아빠 퇴근하기전에
시모랑 시누인 아이고모 왔음..
며느리가 식사준비 하는 동안
첫째 5살 딸 보는 앞에서 동생인 11개월 아이를 고모가 집어던짐.. 대체 시모는 뭐하고 있었을까? 왜 조현병 있는 딸을 데리고 와서 이런 사건이 벌어지게 만들었을까..
애기혼자 떨어지는거 불가능한디
정확하지도 않은데 아가리 닫아라
5월 23일 중력절. 중력의 기운이 강해지면 충분히 가능.
할아버지 따라가다가 추락한 아기.
가능
11개월이면 혼자 잘 걷지도 못 할텐데
누가 던졌네..;;
창문 밑에 책상같은거 놔서 추락하는사례 많음
뉴스에 안나와서그렇지
11개월의 애기는 절대 혼자 추락할 수 없다
맞아요 11개월 아기는 절때 혼자 떨어질수 없어요
고모 나이가 몇살인가요???
11개월 아기가 어떻게 혼자 떨어지나?
난간도 아이 키보다 높고 이건 누가 떨어
뜨린거지 혼자서 떨어졌다는건 말도안됨
1살아기 잠시도 눈을 떼면 안되는 시기인데!!!
난간 사이는요?
@@junjun-xr5nb닫혀있는 방충망 문은요?그리고 그 많은 친인척들이 있는데 11개월 아기가 기어가서 떨어질때까지 몰랐다? 장난까냐?
댓글로 호들갑좀 떨지마라
@@alaska1963 떨지마라 호들갑 댓글
11개월 검색후 최신 설정하니 던진 40대 고모 조사중 이라고 대구신문 기사 있네요...
40대여성 ㄷㄷㄷ
또 레전드시댁 갱신하네 애기엄마는 하루 빨리 저 집안에서 탈출이 필요하다
누군가 떨어트린듯
애가혼자 떨어지진못하지 걷지도 못하는데 전원거짓말 탐지기라도 해서 범인잡아야지
중립기어 넣어라 아직모른다
@@내맘대로산다-v8o11개월 아기는 난간 없으면 못 일어납니다 당연히 높은곳 올라가지도 못해요
밖에서 밥좀 먹어라
며느리좀 냅둬
40대 미혼여성은 시한폭탄 ㄷㄷ
정신나간 고모년까지 데리고 뭔 밥을 해달라고 갔는지....악연중에 악연이다.
11개월이면 한참 엄마 껌딱지인 시기인데, 굳이 어버이날 대접 받겠다고 정신병자 딸까지 데려와서 손주를 저렇게 만드나!
남편도 똑같음.애 아빠가 아기 안 봐주고 뭐함??저 집구석이랑 이혼해라!! 아기랑 아기 엄마 너무 가엽다.
껌딱지는 뭔 개솔?ㅋㅋㅋ
아기들은 급성장 하느라 에너지소모가 커서 거이 잠만자는데? 껌딱지 이지뢀 ㅋㅋㅋ 졸라웃겨 ㅋㅋㅋ
@@AbderusVarsakopoulos
뭔 개솔? 아기는 키워보셨어요?
11개월이면 잠만자는 시기는 한참전에 지났고요~ 성장급등기라 에너지넘치는 시기입니다
@@정혜인-w9h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성장급등기라 에너지소모가 커서 잠만 자는거라고 에너지효율이 개똥망이라 그런거라 2살이전 까진 거진 잠만잔다 그후도 꾸준히 낮잠 자야 하는게 그 이유인거고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 그래야 중간은 가고 니 무식함도 조금은 가릴수 있지
@@AbderusVarsakopoulos애기키워보고 말해라 니나 먼솔 ㅋㅋㅋㅋㅋ웃고간다증말 가지가지
가족들이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조현병있는 고모가 떨어뜨렸다는 찌라시가 있어요.
조현병은 망상+피해의식 입니다.
털어뜨릴 정도면 정신지체죠
진짜 조현병 있는것들 사회에서 격리해야됨..
홀리셋 😊
@@god8451 어디 대구 아파트냐??
ㅅㅂ 울할버지 집값 떨어 진다~
저래 놓고 애 운다고 애 본다고 하면 애도 별나고 며느리는 더 별나다 소리 듣기 일쑤. 시댁식구가 애 잡았네요.
애 있는 집에 손님 드나드는 것도 사실 좀 그렇다
부모는 아무래도 손님 응대한다고 애한테는 등한시 할수 밖이 없고
애한테 신경쓰면 애밖에 모른다고 욕듣고 ~
경험상 맞는말
뭐 어때요? 애있으면 가면 안되요? 자주가면 자주온다 난리
대체 언제 아들집 딸집 가냐?
애있는게 뭐 정승판서라도 된거냐? 그냥 애를 방치한게 잘못이지 확대해석 하는거 보면 개토나옴
아들 딸 있는 것 같지도 않구만 왜 난리야 ㅋㅋㅋㅋ@@AbderusVarsakopoulos
@@azazahwaiting 우리 부부 딩크라서 애는 없지만 혹시 내 입장이라도 난 상관없다고 보는데??
시부모님이 신혼집 자주오면 싫지만 가끔 모여서 밥먹는건 나쁠게 없어서 말한거 뿐인데? 대체 뭔 난리를 쳤다는건지 누가 난리법석을 떠는지 모르겠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들 앞으로 만나기 힘들겠어요ㅠㅜ
이건 누가 던진거다
애기 고모가 던졌데요....
40대 고모 ㄷㄷㄷ
40대 미혼여성은 시한폭탄 ㄷㄷ
두돌쯤 지나야 애 엄마들 조금 숨쉬고 살만해요. 11개월이면 여전히 육아로 힘들 땐데 주방에서 밥을 준비하게 해? 애기 100일 딱 지나자마자 김장 재료(본인 김장하다 남은 재료들, 배추 5포기, 파, 무 등등 원상태 그대로, 양념장도 없음.) 갖고와서 김치 해먹으라 했던 우리 시어머니 생각 나네. 제 밥 차려 먹기도 힘든데 김장을 언제하냐고 얘기하니 이해 못하더라.. 하..
내 애낳고 친정에서 몸조리하고 온 날 시어머니 시누이 애본다고와서 점심하라고 했음. 주변에 마트도 없어 한참걸어서 장보고 ㅠㅠ 친정엄마는 가서 계속 몸조리 잘하라고 했는데
12갤 아기 키우고 있는데 와..이건 너무 끔찍하고 말이 안된다ㅠㅠㅠㅠ
돌이 될아가한테 무슨일이야
너무나 가엽다 세상에 ㅠㅠ
아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죽였네.......
저건 백퍼 일부러 떨어트린 거지.. 실수라해도 살인자지 애엄마한테 평생 빌어라 애엄마가 미치지않고 살길 바란다면
오메 ᆢ같이 못살아요
남편이랑 ᆢ
정신병있는고모을 왜데려오나요
ㆍ돌도안돼 애기엄마한테
ᆢ밥 얻어먹고싶나요?
어버이날이라고 돌도안된 아기엄마 밥 얻어먹고 싶을까
애나 잘 돌봐주던가
출산하고 며느리네 짐싸갖고 와선 몸조리해주겠다던 시모도있어요
얼른 내쫓았지만
있는 하룻동안 몸조리는 무슨😂
지 아들 빤스 다림질 해야한다해서 열심히 하시라고
했네요
좀 가만놔둬라 애보기도 힘든데 뭔 모여서 이 지경을 만드냐
아가도...엄마도..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가여운 아가..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가 하늘에서 부디 천사가 되어 가끔 웃는모습으로 엄마꿈에 나타나주렴... 아가엄마도 눈뜨면 죽지못해 살아가듯 괴롭겠지요..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시댁분들은 다시는 며느리 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징글징글하다... 시자들... 애기엄마의 원망이 얼마나깊을까...
저때 시집 안가냐고 잔소리 해서 노처녀 열등감 때문에 조카 떨어트렸다고 합니다.
나는 없는데 그게 누구든 어느 여자든 남편과 자식 오손도손 사는게 시기 질투 나니. .ㅠㅠ·
고모포함해서 시가 자체가 문제네요, 신경을안쓰다니
아 11개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툭처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개월인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소중한 아이가 떠났네요 부모의 심정은 또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말도안되 사람들이 모엿는데 애한명을 못봐?말이되?ㅠㅠ
11개월이면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 잘 못걸어다니는데;;;; 싸워서 던진거 아님????
시부모들 정신 있나 친척들 앞으로 어버이날은 평생 괴롭겠다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데로 애기한테 눈을 때면 안되는데 가족들이 모였는데 다들 머하고 있느라 11개월 애기가 추락사가 된건지 너무 안타깝다 ㅠㅠ
순간이다 사고는
저출산 시대의 소중한 아기 하나를 싸패한테 빼앗기다니.... 안타깝다
어버이날 음식얻어먹겠다고 가는집이면 남편이 부엌에 있진않았을텐데...뭐했노.. 집구석이 다 그모양인가보네.. 애랑 엄마만 불쌍...
아ㅜㅜ 좀 시켜먹지ㅜㅜ 아기 옆에는 항상 엄마나 아빠가 있어야 되는데ㅜㅜ 진짜 가슴 찢어지네ㅜㅜㅜㅜㅜ
아기는 누가 안는거도 반대해야 함. 삼촌이 안다가 떨어뜨려 평생 불구 친척간 평생 원망 하는 사람 만들지 말아야 함
혼자 떨어질 이유가 없다.
누가 던지지 않고는...
애초에 시댁 가족들이 다 제정신 아닌듯;;
11개월 짜리 아기 있는 애엄마한데 일을 시켜??ㅋㅋ
우리집 새언니는 손님처럼 대접하는데
어휴;;;
아기 잘 보라고 배려해주고
그럼 어버이날 아들집가서 손수 집안일하냐? 며느리가 해야지 말이야 방구야
설사 어버이날이 아니라도 원래 집주인이 마련하는게 정상이야 누가 우리집 주방 드나들고 만지는거 좋아하냐?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좀 해라
@@AbderusVarsakopoulos
아들집 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시엄마시군요..
이 집 며느리될 사람? 이미 며느리가 있거나..너무 안쓰럽다..
왜 시짜가 욕 먹는지 잘 모르죠?
며느리편 드는 댓글보면 발작해서 대댓글 다시는데 보기 흉해요..
정신차리고 체면좀 차리세요...
하긴 문제를 전혀 모르니 뭘 알겠나..
제가 다 답답함..
@@macoriginaluv 하여튼 돈 못쓰다 죽은 귀신이 붙었다니까
여러명이서 밖에 나가면 돈이얼마야... 집 나누고 뭔 밖이냐
@@AbderusVarsakopoulos 기름값도 아까운데 기름값으로 각자 집에서 밥 먹지 머하러 며느리집까지감? 돈이 썩어자빠짐?
우리집 주방 드나드는거 싫어하는지 알면 집에 오는거조차 싫어하는건 왜 모름? 방문을 하지마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정신병 있는 내자식 남들 피해 안주게 집에만 있지 뭘 또 며느리집 까지 가??
대접받는건 당연하고 본인이 피해주는거는 모르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명복을 빕니다....천국에서 행복하게지내렴
미쳐내가미쳐요ㅜㅜㅜㅜ
어머.....너무 아찔한 높이인데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어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세상에ㅠㅠㅠ 그어린것이 불쌍해서 어케ㅠㅠ 얼마나 떨어질때 무서웠을까😭😭😭 무슨일인지 확실히 밝혀서 고모인지 누군지 똑같이 던져버려야함🤬🤬🤬
아이고...
죽은아이만 불쌍하다...저출산국가에서이게뭐나
시댁식구 때문에 애가 죽었다..... 이건 이혼으로 해결할 수도 없는..... 애기 엄마 제정신으로 못살듯......
고모가 왜 그랬데요?
애기못낳는 고모?
셈나서 생명을 던져버린거?
저집안 진짜 미첫네요
밖에서 사먹어요.제발
미치겠다
또 술쳐먹고 지랄하다가 서로 싸우다가 결국 누군가 홧김에 화풀이 대상을 아이게에 돌렸겠지....
고모가 한 짓이랍니다. 세상에... 저 가족들 트라우마 어떡하냐
저는 26갤 딸 조차 그냥 안맞겨요 항상 같이 따라다닙니다. 그 자리에 제가 없다가 뭔일 생기는 것 만으로도 큰 죄책감이 들고 사고 방지를 내손으로 직접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큰 것임을 잘 압니다.
@@123abc-z4h 123 ㄱㄴㄷ 이 좋아보임
헐 뉴스보구 너무놀랍다.😮
애기혼자 떨어졌다는자체가 매우 의심스럽네요 반드시 원인을 꼭 밝혀야 합니다 세상빛을 오래보지 못하고 떠난 아기에게 명복을 빕니다
누워있는 애가 어떻게 난간에서 떨어지냐 가족중에 누가 던졌겠지ㅉ 사람세끼도 아니네ㅎㄷㄷ
아구 아가야 ㅠㅠㅠㅠㅠㅠ24층이라니. 엄마는 어찌살아가나 ㅠㅠ
미친 세상이다 무슨 이런 일이 있냐
애기랑 엄마 어떡해ㅠㅠ 미친 집구석아냐?!!!절대 그냥 넘어가지말고 남편시키랑 이혼하고 끝까지 수사 밝혀 처벌받게해라
못살겠죠
저 시모랑 고모란것을 평생 보고싶을까요
저 젊은 며느리는 어쩌냐
시짜 징글징글허다 밥한번 못얻어 먹음 디지나 쯧쯧 아기엄마 어찌산담 ㅠㅠ 남편새뀌도 안봐도 뻔해 에휴 징글징글해 으 ~한가정 파탄 내놨네 11개월이면 진짜 부르지마라
11개월이면 걷지도 못해요. 더군다나 베란다에서 추락사는 말이 안되죠..위에 댓글보니 고모가 던졌나보네요
내가 더 슬프다ㅠㅠ
명절 ,제사 ,생일...다 싫어요
보고 싶어 하시고 도리라고 생각해서
젓병 애기옷 바리바리 챙겨서
시댁 가면 애들은 방에 내려놓고 부엌으로 직행~~번번히 다치고 다녀오면 감기 앓고...
다 늙어 생각하니 왜 그리 살았는지 후회막급 입니다
8개월아기 엄마는 이런 뉴스 보면 가슴이 찢기는거 같아요 아기엄마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죠?
손발이 덜덜 떨려ㅠㅠ
11개월아이가 어케 떨어져
누가 던진거지
와 ㄷㄷㄷ 개무섭다
정신병이 있는게 아니라 부모님께서 시집 언제가냐고 잔소리했는데 화가나서 던졌다고 하네요
42세 노처녀 히스테리,질투..엄청 무섭네요 😢
긍게 50대아저씨 유튜버들은 칼로찌르고 40대여자는 던지고 말세다
한녀가 문제인데 사회가 전부 외면하고 있죠 알면서도
40대여성이 진짜 위험함 ㄷㄷㄷ
이거 진짜임? 미쳤다
ㅋㅋ지랄구라
누군가가 애기안고있다가 떨어뜨렸을거같은데...애기가 11개월이래도 서면섰지. 혼자 스스로 창문으로 올라가지도 못할뿐더러 높이가 안맞을텐데??에휴 애기엄마 어떡해 ㅜㅜ
세상에나!!!
애엄마.시엄마는 주방일 하고 남편은 받아먹음서 놀고있었으면 저건 이혼감이다
고모가.왜그랬을까요.ㅠ
이혼해라 진짜 꼴보기 싫겠다
11개월 되는 아가이면 혼자서 배란다 창으로 올라갈수가 없지...그렇다고 아기가 그자리에 물건이 있어서 밟고 올라간것도 아닐테고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빨리 찾으세요.. 얼른..
와 진짜. ,
고모라고 하고 42세.
결혼안하냐는 말에 던졌다고 함
아무리 화나도 24층에서 던질생각을..
하….미친 ㄴ
이거 누가 베란다에서 애 들고 우쭈쭈 하다가 한순간에 어어어... 이거 같은데.
@@jjaemji-unniㅁㅊㄴ이네. 어디 병인가?
안전불감증 있는 ㅅㄲ는 한번 구사일생 경험시켜줘야 정신차림
지랄 ㅠㅠ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 애초에 11개월짜리 애를 베란다에 왜 들고감 애기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근처도 못 데리고 가는데
누가 애를 베란다에서 들고 우쭈쭈하고있냐?
정신나간 소리 하고 있네
아기 고모가 그랬데요 조현병있다는 소리가
아고...ㅜㅠ 말이되냐?이게?
안타깝지만 어른들도 문제 많은듯 ㅉㅉ
와 미쳤다 뭐냐 이건
아이고 이건 또 무슨일이야
아기랑 아기 부모님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아가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고 나중에 부모님이랑 잘 만날 수 있길 바랄게
애기엄마 제 정신으로 살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