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나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 la musique!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시간은 흘러 난 열세 살 내 살색은 짙은 갈색 음악은 색깔을 몰라 파란 불을 알려줘 난 음악을 인도해 서로에 기대어 외로움을 위로해 그러던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기회 Microphone을 잡은 난 어느새 무대 위에 다시 만나 달라 하며 음악과 작별해 열세 살은 열아홉 난 거짓말을 해야 해 내 얼굴엔 하얀 화장 가면을 써 달래 엄마 핏줄은 ok 하지만 아빠는 안 돼 매년 내 나인 열아홉 멈춘 시간에 감옥에 갇힌 나는 내 안에 기대 너무나도 참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음악이 그립다고 탈출을 시도해 no 붙잡힌 나는 밤마다 기도했고 드디어 난 이제 자유의 몸, It’s on!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First time I found out about this song I cried so much. Because as a woman off color I related to the lyrics. Such raw and strong lyrics. Yoon mi rae/ Tasha is queen of rap in korea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나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 la musique!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시간은 흘러 난 열세 살 내 살색은 짙은 갈색 음악은 색깔을 몰라 파란 불을 알려줘 난 음악을 인도해 서로에 기대어 외로움을 위로해 그러던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기회 Microphone을 잡은 난 어느새 무대 위에 다시 만나 달라 하며 음악과 작별해 열세 살은 열아홉 난 거짓말을 해야 해 내 얼굴엔 하얀 화장 가면을 써 달래 엄마 핏줄은 ok 하지만 아빠는 안 돼 매년 내 나인 열아홉 멈춘 시간에 감옥에 갇힌 나는 내 안에 기대 너무나도 참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음악이 그립다고 탈출을 시도해 no 붙잡힌 나는 밤마다 기도했고 드디어 난 이제 자유의 몸, It’s on!
육지담 그리 호감은 아니여도 이건 진짜 잘하네 실력 왜케 늘었냐
발성이랑 딕션 진짜.... 얘는 진짜 잘한다
그러네 딕션이 ㅈㄴ좋음
와 ㅋㅋㅋㅋ 진심 가사 다들린다 ㅋㅋㅋ 검은행복 커버중에 얘가 젤 낫네
톤도좋고랩도잘하고귀엽고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나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
la musique!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시간은 흘러 난 열세 살 내 살색은 짙은 갈색
음악은 색깔을 몰라
파란 불을 알려줘 난 음악을 인도해
서로에 기대어 외로움을 위로해
그러던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기회
Microphone을 잡은 난 어느새 무대 위에
다시 만나 달라 하며 음악과 작별해
열세 살은 열아홉 난 거짓말을 해야 해
내 얼굴엔 하얀 화장 가면을 써 달래
엄마 핏줄은 ok 하지만 아빠는 안 돼
매년 내 나인 열아홉 멈춘 시간에 감옥에
갇힌 나는 내 안에 기대 너무나도 참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음악이 그립다고 탈출을 시도해 no
붙잡힌 나는 밤마다 기도했고
드디어 난 이제 자유의 몸, It’s on!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랩잘하는건레알ㅇㅈ
진짜 ㄹㅇ잘하긴 잘한다
어떤 커버를 봐도 랩은 얘가 제일 깔끔하고 잘한다
She is the real deal! Go Yuk Jidam
와우육지담언니최고~~짱!!!제가듣기로는랩되게잘하신다~노래더불러주셨으면좋겠어요!!!
오..닭살 돋았어요!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지 보컬도 진심이 담긴듯해요 잘한당
솔직히 잘함 목소리내스타일조타...
jidam, still waiting for you to join YG. :))))
솔직히 이걸 보고 까지마라.
이때가 언젠데.. ㅎㅎ
지금 부르라면 더 잘부를 수 있을걸? 지담인 계속 성장한다.
sizqu akai yo 힙합 밀당녀!
4년 뒤에 왔습니다. 요즘 안 보입니다.
확실히 랩으로는 못까겠네 ㅎㄷㄷ 잘한다
너무 성장해서 완전체가 됐습니다.
@@밍밍밍-s2c 어째서 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다 결말이 안좋을까요 ㅜㅡㅜ
실제 실력의 상하는 둘째치고, 검은 행복 커버는 얘가 가장 나은 듯
마땅한 여성래퍼없는 이때에 육지담은 보석이다
성공하기를
와~하드디스크가정말좋네요!!! 짱!!
가사전달력도좋고 목소리도 탁하지않고 깔끔해요!! 육지담 기대할게!! 빨리 앨범내줘^^
강태영 하드웨어겠죠
이분일부러이러는거같앜ㅋㅋ
졸리비가 한말 따라하려다 낭패..ㅋ 언프나 쇼미나 프로그램만보고 평론하는사람이 마나졌다 말투따라하며
노래드 잘해 와 진짜 육지담한태 한번도 반하고감
난 육지담언니 좋던데... 나만 그런가??
랩은 ㄹㅇ잘함 ㄷㄷ
육지담 머니게임으로 많이 욕먹지만 랩재능은 확실히있다
이영상까지 악플테러하진말길
발성은 타고났네
당근도 잘먹고 꼬깔콘도 잘먹고 랩도 잘하고...
소름돋는다...닭살이!!어우...멋있다ㅠㅠㅠ 이쁜데 랩도잘하시고 노래도 잘부르시고 ..멋져요💕
육지담 이번 사건으로 좀 그렇지만 이 노래 애청가로서 제일 잘어울리는 래퍼같다
와진짜멋지다
같이 노래방갔을때 윤미래노래 진짜 많이불럿음ㅋㅋ 그때도 랩 잘했었는뎅
육지담과 아는사이.....?
First time I found out about this song I cried so much. Because as a woman off color I related to the lyrics. Such raw and strong lyrics. Yoon mi rae/ Tasha is queen of rap in korea
목소리 존좋...
제대로 걸크러쉬 걸린 1인ㅋㅋ
2인이요ㅎㅎㅎ
명수바라기 3인
명수바라기 4인
와 노래하는음색도 좋네!!
그래 이게 진짜 힙합이지
jidam u r my girl crush😍😍😍
Her singing skill is good too!!!!!!!! Good job Jidam ^_^
nice!
육지담정도면 진짜잘하는거죠..랩진짜 잘뱉는듯해요 힘있고 정확하게 뱉는게 진짜 짱 목소리톤도 매력있공 제2의제시??
오 왤케 잘하노 ㅋㅋ
omg she's even know how to singg, so talented! ♥♥♥♥
확실히 랩실력이 노래실력보다 훨씬좋다 ㅋㅋㅋㅋ 목소리야 뭐 타고났고 육지담 파이팅 ㅋㅋㅋ
육지담 너무좋아 홧팅
육지담 이쁘다
와..진짜여태 검은행복부른사람중에 젤잘한다 진짜 ..육지담부른거보다가 키썸이랑예지가 부름거봣는데 진짜 육지담이잘하는거구나 느낌
얘힙합밀당녀생각만들었는데 이제청산해도될듯.10초들었는데 잘한다ㅋㅋ
진짜 너무 잘한다..귀에 딱딱 꽂혀
육지담 욕안먹었으면 좋겠다
ㅇㅈ
ㅇㅈ
ㅇㅈ
와진짜개쌉인정
ㅇㅈ
역시 지담이 잘하네ㅋ
아이돌 검은행복이랑 차원이다르네ㅋㅋㅋ
왤케 잘해...?
가사전달완료
이보다 잘부르는 검은행복
댓글 링클 남겨주세요
보고싶네요
진짜 레알 개쩐다...다때려뿌수는느낌
래퍼들 이상한 영어 섞는거 듣기 싫은데, 육지담처럼 아예 영어 못해서 한국말 가사와 목소리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좋다~ 노래 내면 들어보고 싶은 래퍼~
와 진짜 랩 잘한다..
육지담 대박...
내가 웬만하면 동영상보면서 가사보면서 음악 듣는데 이건 진짜 귀로만 들어도 가사다들림ㄷㄷ
머니게임보고 온사람 손
근데 랩잘하네 윳지담
진짜 잘한다...보는 내내 감탄함
오오오 후아유ost 피트가육지담이여서한번 쳐봤는데 언니네요ㅎㅎ 목소리 매력쩔어♡♡ 더 좋은노래 마니들려주셨음해요^^
재능 + 외모 + 젊음... 힙합 계속했으면 좋겠다
발성이 적당히 날카로워서 귀에 직선으로 꽃힌다...갓지담
육지담 랩 발성 참 좋구 잘하는듯
잘한다
육지담 별로좋아하진않는데 솔직히 실력은 인정해야되는거아닌가.
잘한다!
랩잘하는건 ㅆㅇㅈ
육지담씨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해도
그렇게 눈길이 가진 않았는데
윤퓨쳐의 검은행복 부르는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노래는 마음이 아프지만 랩은 감정을 잘 살리신듯. 하
예쁘다잉
와 가사 다들리는데
아니근데 저렇게 부르다가 혀씹으면 얼마나 아플까
언니 랩 잘한다 육지담 퐈이팅..!!!
.
뢥이 이렇게 멋진건지 진짜 몰랐다,,;;
귀에 착 감기네여 ,ㅜ
뭐야 딕션... 실화냐...ㄷㄷ
와 진짜잘한다 ..
진짜 와 존나 잘한다
와... 발성 ..ㅎㅎ 발음 진짜 좋다
진짜 잘하네
이 노래는 커버 아무리 잘해도 원곡 못따라가죠.. 왜냐면 가사 자체가 윤미래의 삶 자체니까요 . . MR깔고 커버하는 사람이 자기 이야기로 가사를 써서 한다면 모를까..
여자래퍼 탑도 맞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도 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용
존나잘하네;; 검은행복 잘부르는사람 처음봄
얜 진짜 힙합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힙합 밀땅녀'로 ㅈㄴ 저평가 되서 그렇지 발성 이런거 보면 완전 악마의 재능이다. 윤미래 뒤를 이을 최고의 여성 래퍼 중 한 명인건 진짜 확실함.
진짜진짜 멋있어요
인성은 둘째치고 ㅈㄴ 잘하네 진짜
지담씨, 화이팅. 응원하고 있어요.
와 멋지다 잘한다고말하기전 멋지네요
육지담은 young gonzo 할 때부터 발성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계속 랩 해줬으면 좋겠다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본분들은
느낄것같은데 가사가 정확하게
들리는것과 감정이 전해지는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She sings too!!
예뿌다잉
이쁘다 bb!!
지담지담지다미♥♥
육지육지육지담
와...소름....ㅠㅠ
겁나멋져!!
개조음♥
존나 머싯어
와 딕션 좋다
랩 존나 잘하는건 인정해야지
갓갓갓지담
육지담 진짜로 잘한다 ~
지담언니 ㅜㅠㅠㅡ♥♥
물론 윤미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육지담이 목소리랑 성량은 좋은 것 같다 늘 응원합니다!
공감!!
갓지담
난 저런 스타일에 랩이좋음 멋짐ㅋㄱㅋ
난 지담언니 발음이랑 발성이 부러워진짜ㅜ
wow 엄청난발전인데 대박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나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
la musique!
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
So you gotta be strong
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
시간은 흘러 난 열세 살 내 살색은 짙은 갈색
음악은 색깔을 몰라
파란 불을 알려줘 난 음악을 인도해
서로에 기대어 외로움을 위로해
그러던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기회
Microphone을 잡은 난 어느새 무대 위에
다시 만나 달라 하며 음악과 작별해
열세 살은 열아홉 난 거짓말을 해야 해
내 얼굴엔 하얀 화장 가면을 써 달래
엄마 핏줄은 ok 하지만 아빠는 안 돼
매년 내 나인 열아홉 멈춘 시간에 감옥에
갇힌 나는 내 안에 기대 너무나도 참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음악이 그립다고 탈출을 시도해 no
붙잡힌 나는 밤마다 기도했고
드디어 난 이제 자유의 몸, I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