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밥 짓다 쫓겨난 며느리(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달빛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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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22
- 달빛아래 도담도담.
우리의 옛이야기
황희정승은 아들 치신이 결혼을 하고
집안에 들어온 며느리에게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데...
야담.밥 짓다 쫓겨난 며느리(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달빛아래 도담도담, 달빛도담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이 시아버지야 하나씩 가르쳐야지 참으로 너무하다. 부잣집딸이 어떻게 일하냐
좋아요 ❤
감사합니다^^
뭐 옛날엔 여자는 권리는 없고 지켜야 할 것은 많고 해야 할 일만 많음...
잘 가르쳐도 열심히 안 하면 몰라도 가르쳐 보지도 않고 무슨 3년씩이나...
옛날이야기라 재미있게 듣고있었는데
'시부모님께 사랑 받고 싶은 며느리들에게 강추'에서 헐~~
나도 집에서 살림만 하고싶다
남편 엄청 잘 챙길텐데...
라는 생각이 심각하게 강하게 드는건 뭘까요?
헐~ 며느리의 솜씨가 아니라 배달음식? 기가 막힌 반전일세.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나라 정치인들이 가슴깊이 새기고 새겨들어야될것이다 그리 할 인간들도 없겠지만
시집에서 그 집안의 내력대로
하니씩 가르치면 될 것을
쫓아보내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며느리 교육이 아닌 말없이 김정승 교육 시킨것 같네요, 귀한 딸 양반이라도 나와 관련된것 직접하지 않더라도 알고는 있었야한다는 교육이라고 생각드네요
여기서는 쫓아보내는게 맞아요
친정은 나고 자라서 집안일은
안해봤으니 알고 있던 하인들이 잘 가르쳐줄것인 반면 시댁에서는 묻기도 힘들고 배우는데 눈치가
보이는면서 일못한다고
무시 당할수도 있으니
시댁에서 보다는 친정에서
배워오는게 낫다고 보입니다.이래저래 마음고생은
하겠지만 말이죠
시집 시종이 아니라 사람이 어디가서 살더라도 능동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되려면 수신제가는 근본이라는겁니다.
집안내력대로? 그게 수동적인 삶에 자세지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체가 아주 좋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ㅡ대구 늙은이 정선달 드립니다 😊😊💟💚👋👋👋
괴연 황희는 대단하다
허나 황희가 3년씩 며느리 내보냄은 옹졸하였다 뭔지 큰그릇같진 않다
이것이 정말이라면 황희는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군
모르면 가르쳐야지 며느리를
집으로 내쳐서, 수치심으로 자결이라도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시켜서하는것과자신이알아서배우는것은엄연히다르지요
@@user-pb5hb7up1b
그래도 3년씩이나 내쫓는건 아니지요
가르쳐서 살아야지
귀한집 처자가 오곡밥을 어찌짓는답니까
나도 50대 후반인데 밥도 못하고
90년도 결혹했지만 하나씩 배워서 잘살고있네요
내 새끼였으면 바로 이혼시키고
위자료 청구할겁니다
황희정승 같은 정치인이 필요한시기다
이늠이나 저늠이나 그저 재물과 권력만 탐하는 국개의원좀 다잡아가면 좋으련만 저승사자가 바쁜가
선한 백성만 죽자 죽자 하네 ㅋㅋ
잘봤습니다 👍 👍 👍
글쎄요... 황희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셔야할 듯... 능력이 있지만 흠집이 있는 사람을 쓸 것인가? 무능하지만 흠집없는 사람을 쓸 것인가? 용인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관계가 세종과 황희의 관계죠. 현대 역사에서도 용인술을 잘 쓴 사람은 국가를 발전시켰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죠. 물론 그 혼란을 이용해서 자신들만의 이득을 취한 것들이지만...
동감이요ᆢㅎ
황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네요
요즘도 정치인도 외면으로 훌륭하게 보이는 정치인 많아요 내면을 보면 썩어빠져 있는데ᆢ
넘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에게 3년간 과부살이 시킨게
뭐 잘한일이라고
쯪쯪
이 글의 문장은 참으로 아름 다워요.
글 주제도 훌륭한 제목이자.
글 구성도 완전한거 같아요.
낭독자님의 진행이 매력 넘쳐요.
목소리가. 비단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니까 결혼을시키려거든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이네요😅😅😅~
King연아님,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내가 직접 하는게
최고입니다
똑똑 합니다 ~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글 입니다.
대한 민국의 모든 신랑 신부가 받아 들인다면
더 좋은 미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이나 소박맞았다는 수치심에 자결이라도 했으면 어쩔뻔했나...
자기 자식 아니라고 며느리를 아들과 생이별시키고 수치심으로 살게했구나...
저당시 여인은 소박맞으면 친정에서도 기도 못펴고 살았는데...살아있던것만도 다행...
황희 못됐네!!
22:11 옳은 말이네요.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뭐이런..ㅎㅎ 맞아요 내가 알아야 일도 시키는것이고 그러면서 배우는거고.. 좋은 이야기 입니다. 오늘 그림이 멋져요❗️신랑이 말타고 달릴때의 배경이 이쁘더라구요.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느끼고 깨달음을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자식일 수록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것을 교훈을 주는 내용이네요.
감동입니다.
0
@@user-pn1mt9mi4r ppp
교훈을 주는 이야기 잘 들어습니다👍🏻 끝부분 빵 터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도자식교육정말잘시켜네
ㅎㅎ 모든님들.
팔월한가위 넉넉하게 보내세요!.
황희 정승 진짜 웃기네요 사실 황희의 아들과 사위의 개망나니 패악질은 이루말할수가~ 살인까지 저지르고도 개떳떳~ 집안은 콩가루로 만들어놓고
그르게요.
하녀와 바람도 피움;;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어요
3년간 며느리 소박맞은 이야기네요
옛적엔 시부모 말을 잘 따르는 풍습이 참 좋았지요, 시아버지사랑은 며느리라던데 3년씩이나~ 너무 냉혹하신 분이라 며느리가 긴장되겠어요
재미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요즘 시람들에게는 그저 고리타분하게 여겨지는 글귀이겠지만 근본의 이치를 아는 사람에게는 귀중한 가르침 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s😊
너무 재미 있게 보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참 멋지구나
이래야 세상이 밝아지게 되는것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
오늘날 기꺼이 배워야될
충효예의 근본이렷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늘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밥을 못하면 알려주면되지.
뭐 명령이고.
못한다고 말을해.
배달업체에서 빵 터졌답니다
또 다시 들어봐도 역시~~ ^^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요즈음 사람들이 꼭 배워야하는 덕목이네요^^
남자도 잘해야 합니다
와!!~감동!!~^^
많이 느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눌렀습니다.
아랫사람을 부릴때는 본인이 알아야 부릴수있습니다!
모르는데 어찌 일을 시키겠습니까?ㅎㅎ
배민의 원조..ㅎㅎㅎ 잼있게 잘 듣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작품을 매우 낭낭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Good job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줄 알고 안하는것과 할줄모르고 못하는 것은 천지 차이 많은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 요해
옳은 말씀입니다^^
며느리을 곱고 귀하게만 키우기만하고 할 줄 아는것 없이 시집 보낸 김정승 즉 사돈에게 참 교육 시켜줘네요, 자기가 직접하지 않더라도 몸소 몸에 배우고 익혀둬야 한다는것, 아들을 김정승 집에 보내서 손수 농사를 짓게 함으로써 말없이 김정승 포함 현시대 사람들에게도 진정 참된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교훈이심니다
길게 만들어주세요.자면서 듣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네~ 잠자리에 들으실수 있도록
그 동안의 이야기를 이어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혜숙님도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성우분이신가요?
차카개 살자 ~~차카개 살문 하늘애서 복이 내려온다 도담 도담 도담
감사합니다~ 도담도담^^
60이넘었지만처믐엔못했지만
하나씩배우면서이제는척척
잘하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곡밥 정말 만들기 힘든밥이다 초보자는 절대 못 만드는 밥이 오곡밥. 하하하
허 허 에피스테미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달빛 아래 도담 도담 진행자님 ~ 조선시대 황희정승 며느리*판서 아내 김부인 정말 지체높은 집안
일등 며느리 입니다
아주 좋은 교훈 입니다.
옛날이 아니라 지금은 더 필요한 "수신제가 치국퍙천하" 입니다.
앵큐 좋은 교훈 영상.
늘잼나게 잘 듣는답니다
도담님 감사드려요 ^.^
수선화님, 안녕하세요~
늘 재미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희정승댁 야기 참 질 재미있게 들었어요 .
79세 된 할머니에요
나도 우리집안 증조부님께서 이조판서 지내시고 여주이천에 세종대왕능 부근에 묘소.
조모님 친정 아버님깨서 서울
목소리도 내용도 너무 좋으네요
구독했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70살 할머니 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부모님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어린 시절부터 모든 일을 가르치려 드셨던 어머니, 잘 살면 일은 사람을 시키면 되는데 왜 자꾸 일을 가르치려 드냐며 뭐라 하시던 아버지였지요. 그 때 엄마가 하신 말씀이 사람을 쓰더라도 내가 알아야 제대로 일을 시킨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어린 나이라도 주어진 일을 척척하며 살았네요. 이야기를 들으며 이미 고인이 되신 부모님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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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70살 할머니맞아?ㅋㅋㅋㅋ70살 할머닌데 아빠는 쓰레기고 엄마는 신사임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dodamdodam 어휴ㅋㅋㅋㅋㅋㅋ 이딴 페미 주작 글에도 감사합니다 하면 유튜브 안크지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 되려면 먼저 종이 되어야 하느느라 ㅡ 예수 ㅡ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ㅎㅎ 😊😊😊
이 시아버지야 하나씩 가르쳐야지 참으로 너무하다. 부잣집딸이 어떻게 일하냐
시집갈때 대갓집에선
하녀를 딸려보내서
같이 하는데...
긴 스토리와 알차고 교훈되는 내용은달빛 아래의 트랜트 입니다
그래서
조선야담 책벗인생 이야기디렉터 야담선바등등 옛날이야기
별것 다놓아도 단연 1위 입니다
여러것 관찰해본 결과 입니다
약간의 바람이 있다면 1인배역 각인물의 역할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묘사하면 좋겠다 하는 저의 생각 이었답니다
이대로 만가면 좋은 반응이 있을겁니다
달빛 화이팅
항상 힘이 되는 응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각 인물 묘사도 적극적으로 묘사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담이듣다 다른 건 못들어요 아시죠?
@@user-nc2ko9hh6j 동감입니다.^^
ㅎㅎ ㅡㅡ
훌륭하고 훌륭한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막판에 반전 무엇? 갑자기 너무 웃었네 ㅎㅎ
^^ 즐거우셨다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동안 소박생활 부끄럽기 짝이없네 정승집 며느리
제되로 알고 하인을
다스릴수있죠
요즘 애들이 이글봤으면 느낀 점이 있을려나
ㅎㅎㅎ배달의민족.빵터졌습니다
현 시대의 젊은이들에겐 전설의고향 못지않은 소름돋는 얘기일듯.
처음엔 그생각했지만
참 교육 이기도 한듯
최소 그 의미는 깨달아야 합니다
쉬운 예로
종업원을 잘둬야 장사가 잘되는법
그렬려면 사장이 알아야죠
안그러면 종업원에 휘둘려 말아먹는 업체들 봐왔고 사장이 탄탄해야 직원들한테도 안휘둘리죠 ㅋ
@@user-no3iy4bm2m 종업원 ㅉㅉ 할배인가 말하는거 보니 ㅉㅉ 직원이지... 지 식구들한테 종업원
@@user-yj1fi2pu9u 모라 씨부리는거?
조헌증 이시면 병원에 입원 하셔야죠
환자님 요기서 요러시면 안되졍 오 호호호
소중한얘기예요
황희 자식들은 여자들 밝히고 문제가 많았슴.. 웃기고 자빠졌네 황희…
잼나게 잘듣고 가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군고구마 보니까 조선후기인듯 하네여 조엄선비 이후 이야기네여
좋아요
고영순
젊은이들 밥 할줄 몰라 계속 시켜먹는 사람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네
👍👏👏👏
지금 저랬다간 SNS에서 조리돌림
긴 영상 수고하셨어요.
좋은 내용이군요. ^-^
야담낭자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젠 밥은 밭솥이해주니 직장다니며 육아잘하는 여자가 최고지요
밥은 밥솥이 하지만
장봐서 반찬에 찌게끓이기가 더 힘들지요
님말씀에+음식잘하고 청소, 빨래 잘하는 여자가 최고지요
울 딸 결혼 안시켜 ㅠㅠ
@@seoulstreet9679 전 여자입니다 65세 과거같으면 저도 시집장가 권하지 않아요 울아들 2명 밥하고 장보고 세탁기돌려서 널줄압니다 왠만하면 저도 장가가지말라고 합니다 남에집 귀한딸 데려와서 고생시키지말라는 주의입니다 안가면 안가서 걱정 가면 시집살이걱정 근데 좋은집안골라서 1명만 낳아 살면 재미있겠지요
저희집안 큰댁은 애봐주고 출산하니 벤츠사주고 돌되니 수고했다며 현찰을 쇼핑백 하나씩 주더라구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시댁과도 멀리살아요 분당과 천안 오지말라는 소리가 입에 붙고 명절에 형님댁에가서 음식 다해놔요
합격 합격 무조건 합격
조선시대 여성들은 어찌 살았을까요!
참 불쌍하고 억울했겠다 싶네요!
조선전기때는 나름 평등했다는데 그럴지도 않았나 봅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근데 현실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가 아닌 이 넘의 말이 조선을 망쳤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ㅜ.ㅜ
감격 마음이 찡하네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하다. 답답해!
오우.. 황희가 세종대왕이 그렇게 총애한 사람인지 이제 알앗네
우리 막내 고모 시집가기전에 우리 엄니한테 교육받고 갔다던데 ㅋ
그래도 그렇지 삼년을 별거를 시키다니 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실록에 의하면
실제로 황희 정승은 이 얘기와 다르게 뇌물도 먹고
부정청탁도 하고 썩 좋은 정승은 아니었다는 ..
다만 세종의 정치적 안목을 잘 살펴 신임을 얻었다네요.
떰네일에 말타는 분 누군지 알것같네요. 연기자 중 말을 제일 잘 타는 분. 게다가 저 장면은 프로보다 더 멋졌죠. ㅎ
황희정승 지자식들이나 사람으로 키우지.
뭐 남의자식까지 가르치려하노.
마지막 반전은 ᆢ? ㅎㅎ
뭐든지 잘 해야지 모두 맘이든든한게다
그래서 3년간 며느리를 쫒아낸건 아주 잘한 행동이다?
친정 부모가 문제....다른 것은 몰라도 밥짓는 것은 교육시켜서 시집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친정 부모를 곤장을 쳐야...
ㅋㅋ
듣던 목소리 같아요
궁금해서요^^
그시대 양반은 혼인후 3년정도 보통첫출산후 시댁에 들어가 살았다함
아주합리적이었는데 임진왜란이후 변했다함
자식이 망나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다른 아들이었나?
굥 ! 듣고있는가!!!!!
않가르켜서 보낸 친정 부모도 문제지만 그집안 가풍은 새롭게 다시 가르쳤으면 되지 신부의 맹세는 본인의 행복은 아무것도 없구만 누구를 위한 맹세인가
목소리가 듣기편안하네요
사위데려다 장작패고 집고치고 우물파라고 시켜야지ᆢㅎ
말도 않되네...
몸종 도 있을태고...
그당시 에...
바느질 도 못하고..
하인들 도 없었나 ?
이해불가 !@
끔찍하다 ..저집에 들어갈려며 저럼 시험대를 ...답답해서 나저래 못살어 그래도 지금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