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 울둘목의 좁은 해로를 지켰고영화 300에서 처럼 좁은길에 크세르크스를 스파르타가 묶었고문경세제의 좁은 길에 조선의 병사들이 지켰다면......아쉽고 또 아쉽다.
만드느라 애쓰셨어여 흥하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숫자가 적은 병력은 무작정 들이대지 말고 유격전 치고 빠지기 기본인데 맹목적으로 돌격하니 패전 100프로
종사관 김여물 장군의 이야기가 빠져 아쉽군요.조령의 험난한 기슭 양편에 매복을 해야한다는...
김여물 장군의 무력이 엄청났었다고 하던데, 제가 섬세하지 못했네요..ㅜㅜ
신립이 여진족이랑 싸워서 업적 올린 장수임. 그런 배경으로 기마병 경험 떄문에 배수진치고 말 타고 싸우고 싶었나봄. 조총을 모른채 기마병이 최고라고 생각했겠지.
조총 알았음... 단지 일본애들이 장전시간 극복한사실을 몰랐을뿐
왜군이 오히려 지형을 더 잘이용하다니... 신립 그가 너무 무능했다
훈련안된 오합지졸들 전투력 최대로 뽑아내려면 싸우다 이기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만들어 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배수진을 친거지
이일이 현명하게 했는데 신립의 고집으로 모두 전사하게 만들었다.고위직에있는 분들은 여론을 듣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후 처세에 응해야 본인도 살고 국민도 같이산다.
신립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영상 이렇게 만들어주시는분 없는데 보기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새재에서 매복하고 수비만 했어도 모를일인데 조총상대로 평지에서 전투한게 적을 너무 과소평가함
여기 댓글들 다 명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타고싶어서 성놔두고 강가로후퇴 ㅋㅋㅋ
기가막힌 전술이로구나!!
지도 말아차먹은거 알았으니 싸우다가 막판에 자결했겠지.
왜 신립은 충주성을 안 지켰던걸까요?
북방민족 막아낸 전적을 보면 무능한 장수는 아닌거 같은데오랜 세월 기마민족과 전투해온 탓인가? 전략을 이상하게 짠듯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ㅎㅅㅎ 설명만 봐도 개판으로 싸워서 졌네요
신립장군님...ㅜㅜ
멀쩡한 성을 내버리고 왜 굳이 ㅋㅋ 성을 미끼로 쓰고, 기마병은 매복해있다가 성이 공격당할 때 기마병이 뒤를 쳤으면 이겼을것을. 왜 굳이 저기다 꼴아박지. 행여 이긴다하더라도 성을 이용해야 더 크게 이기는건데. 무능 그자체
전쟁은 모르지만 개같이 싸웠다는 건 알겠다
최소병력으로라도 성을 지키고있어야 하지않나?
기병돌격으로 확실히 제압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영혼까지 끌어 모은거 같습니다...
성벽이낮아서 방어용으로는형편없어서 충추성을포기했다는설이있음
이전의 전투에서 후일 일어날 이례적인 행주산성 전투를 빼고는 다 패배하였지요.
충주성 최강에 몽골을 두번이나 물린친 성이죠 작전도 개념도 없이 적을 우습게만 보고 덤빈 멍청한 장수땜에 3만이상 도룩 당한 아픈역사입니다 신립 원균 그 밥에 그 나물 지형에 익숙한 조선군이 기마병을 이끌고 늪지을 선택한게 얼마나 안일한건가
포 활 그리고 폭탄 💣 같은 무기는 잠 재우고 있는가?
병력이 오합지졸들이라 새재버리고 탄금대라며 그럼 충주성은 왜 버렸데 ? 기병 써먹을라고??암튼 원균이 박홍이 이 두놈이 일본상륙군들 얼마라도 상륙지연이라도 했으면 저정로까진 아닐 수 있었지 싶은데 이것들 진영에는 병력도 별로 없었을것같다 왜나하면 수군이야 배타고 일단 후방으로 후퇴하면될것을 자침이라.. 이건 병영에 군사가 별도 없어서 운항조차할 수없었다고 보는것이 맞다
그 당시의 상황은 그럴만한 계획이 있었던거 같습니다...ㅜㅜ
댓글없다
무플방지 감사해요...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비온뒤 가을이 오면 좋겠다 부럽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자기 꿉어주께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자기 꿉어주께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홍보댓글 사절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 . . . . . . . . . . . . . . .
신립이 존나 무능했네
멍청한 인간 박제.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 울둘목의 좁은 해로를 지켰고
영화 300에서 처럼 좁은길에 크세르크스를 스파르타가 묶었고
문경세제의 좁은 길에 조선의 병사들이 지켰다면......아쉽고 또 아쉽다.
만드느라 애쓰셨어여 흥하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숫자가 적은 병력은 무작정 들이대지 말고 유격전 치고 빠지기 기본인데 맹목적으로 돌격하니 패전 100프로
종사관 김여물 장군의 이야기가 빠져 아쉽군요.
조령의 험난한 기슭 양편에 매복을 해야한다는...
김여물 장군의 무력이 엄청났었다고 하던데, 제가 섬세하지 못했네요..ㅜㅜ
신립이 여진족이랑 싸워서 업적 올린 장수임. 그런 배경으로 기마병 경험 떄문에 배수진치고 말 타고 싸우고 싶었나봄. 조총을 모른채 기마병이 최고라고 생각했겠지.
조총 알았음... 단지 일본애들이 장전시간 극복한사실을 몰랐을뿐
왜군이 오히려 지형을 더 잘이용하다니... 신립 그가 너무 무능했다
훈련안된 오합지졸들 전투력 최대로 뽑아내려면 싸우다 이기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만들어 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배수진을 친거지
이일이 현명하게 했는데 신립의 고집으로 모두 전사하게 만들었다.
고위직에있는 분들은 여론을 듣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후 처세에 응해야 본인도 살고 국민도 같이산다.
신립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영상 이렇게 만들어주시는분 없는데 보기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새재에서 매복하고 수비만 했어도 모를일인데 조총상대로 평지에서 전투한게 적을 너무 과소평가함
여기 댓글들 다 명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타고싶어서 성놔두고 강가로후퇴 ㅋㅋㅋ
기가막힌 전술이로구나!!
지도 말아차먹은거 알았으니 싸우다가 막판에 자결했겠지.
왜 신립은 충주성을 안 지켰던걸까요?
북방민족 막아낸 전적을 보면 무능한 장수는 아닌거 같은데
오랜 세월 기마민족과 전투해온 탓인가? 전략을 이상하게 짠듯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ㅎㅅㅎ 설명만 봐도 개판으로 싸워서 졌네요
신립장군님...ㅜㅜ
멀쩡한 성을 내버리고 왜 굳이 ㅋㅋ 성을 미끼로 쓰고, 기마병은 매복해있다가 성이 공격당할 때 기마병이 뒤를 쳤으면 이겼을것을. 왜 굳이 저기다 꼴아박지. 행여 이긴다하더라도 성을 이용해야 더 크게 이기는건데. 무능 그자체
전쟁은 모르지만 개같이 싸웠다는 건 알겠다
최소병력으로라도 성을 지키고있어야 하지않나?
기병돌격으로 확실히 제압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영혼까지 끌어 모은거 같습니다...
성벽이낮아서 방어용으로는형편없어서 충추성을포기했다는설이있음
이전의 전투에서 후일 일어날 이례적인 행주산성 전투를 빼고는 다 패배하였지요.
충주성 최강에 몽골을 두번이나 물린친 성이죠 작전도 개념도 없이 적을 우습게만 보고 덤빈 멍청한 장수땜에 3만이상 도룩 당한 아픈역사입니다 신립 원균 그 밥에 그 나물 지형에 익숙한 조선군이 기마병을 이끌고 늪지을 선택한게 얼마나 안일한건가
포 활 그리고 폭탄 💣 같은 무기는 잠 재우고 있는가?
병력이 오합지졸들이라 새재버리고 탄금대라며 그럼 충주성은 왜 버렸데 ? 기병 써먹을라고??
암튼 원균이 박홍이 이 두놈이 일본상륙군들 얼마라도 상륙지연이라도 했으면 저정로까진 아닐 수 있었지 싶은데
이것들 진영에는 병력도 별로 없었을것같다 왜나하면 수군이야 배타고 일단 후방으로 후퇴하면될것을 자침이라.. 이건 병영에 군사가 별도 없어서 운항조차할 수없었다고 보는것이 맞다
그 당시의 상황은 그럴만한 계획이 있었던거 같습니다...ㅜㅜ
댓글없다
무플방지 감사해요...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비온뒤 가을이 오면 좋겠다 부럽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자기 꿉어주께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자기 꿉어주께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홍보댓글 사절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 . . . . . . . . . . . . . . .
신립이 존나 무능했네
멍청한 인간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