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전투 전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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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1

  • @centvin01
    @centvin01 2 роки тому +10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 울둘목의 좁은 해로를 지켰고
    영화 300에서 처럼 좁은길에 크세르크스를 스파르타가 묶었고
    문경세제의 좁은 길에 조선의 병사들이 지켰다면......아쉽고 또 아쉽다.

  • @양찬수-w6q
    @양찬수-w6q 4 роки тому +11

    만드느라 애쓰셨어여 흥하길 바랍니다

    • @war_simulation
      @war_simulation  4 роки тому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고성-i7b
    @고성-i7b 4 роки тому +21

    숫자가 적은 병력은 무작정 들이대지 말고 유격전 치고 빠지기 기본인데 맹목적으로 돌격하니 패전 100프로

  • @dudrak7575
    @dudrak7575 4 роки тому +10

    종사관 김여물 장군의 이야기가 빠져 아쉽군요.
    조령의 험난한 기슭 양편에 매복을 해야한다는...

    • @war_simulation
      @war_simulation  4 роки тому +2

      김여물 장군의 무력이 엄청났었다고 하던데, 제가 섬세하지 못했네요..ㅜㅜ

  • @thk5861
    @thk5861 2 роки тому +3

    신립이 여진족이랑 싸워서 업적 올린 장수임. 그런 배경으로 기마병 경험 떄문에 배수진치고 말 타고 싸우고 싶었나봄. 조총을 모른채 기마병이 최고라고 생각했겠지.

    • @mjk9896
      @mjk9896 2 роки тому +1

      조총 알았음... 단지 일본애들이 장전시간 극복한사실을 몰랐을뿐

  • @약빤자
    @약빤자 2 роки тому +13

    왜군이 오히려 지형을 더 잘이용하다니... 신립 그가 너무 무능했다

  • @zenio7199
    @zenio7199 2 роки тому +2

    훈련안된 오합지졸들 전투력 최대로 뽑아내려면 싸우다 이기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만들어 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배수진을 친거지

  • @shin-qc6ce
    @shin-qc6ce 2 роки тому +1

    이일이 현명하게 했는데 신립의 고집으로 모두 전사하게 만들었다.
    고위직에있는 분들은 여론을 듣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후 처세에 응해야 본인도 살고 국민도 같이산다.

  • @hellohaha9393
    @hellohaha9393 2 роки тому +4

    신립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영상 이렇게 만들어주시는분 없는데 보기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p2008
    @junp2008 2 роки тому +2

    문경새재에서 매복하고 수비만 했어도 모를일인데 조총상대로 평지에서 전투한게 적을 너무 과소평가함

  • @빽가-x4p
    @빽가-x4p 2 роки тому +2

    여기 댓글들 다 명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wejeolrjeehdhje
    @Jwejeolrjeehdhje 2 роки тому +10

    말타고싶어서 성놔두고 강가로후퇴 ㅋㅋㅋ

  • @hyungs4556
    @hyungs4556 2 роки тому +1

    기가막힌 전술이로구나!!

  • @무성김-k7q
    @무성김-k7q 2 роки тому

    지도 말아차먹은거 알았으니 싸우다가 막판에 자결했겠지.

  • @Redbull-BullFighting
    @Redbull-BullFighting 2 роки тому +1

    왜 신립은 충주성을 안 지켰던걸까요?

  • @Caramel-macchiatou
    @Caramel-macchiatou 2 роки тому

    북방민족 막아낸 전적을 보면 무능한 장수는 아닌거 같은데
    오랜 세월 기마민족과 전투해온 탓인가? 전략을 이상하게 짠듯

  • @악몽의별
    @악몽의별 4 роки тому +1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ㅎㅅㅎ 설명만 봐도 개판으로 싸워서 졌네요

  • @happinessthegreat9999
    @happinessthegreat9999 2 роки тому +1

    멀쩡한 성을 내버리고 왜 굳이 ㅋㅋ 성을 미끼로 쓰고, 기마병은 매복해있다가 성이 공격당할 때 기마병이 뒤를 쳤으면 이겼을것을. 왜 굳이 저기다 꼴아박지. 행여 이긴다하더라도 성을 이용해야 더 크게 이기는건데. 무능 그자체

  • @JJDDBOY
    @JJDDBOY 3 роки тому +2

    전쟁은 모르지만 개같이 싸웠다는 건 알겠다

  • @이해만-s8o
    @이해만-s8o 4 роки тому +5

    최소병력으로라도 성을 지키고있어야 하지않나?

    • @war_simulation
      @war_simulation  4 роки тому +6

      기병돌격으로 확실히 제압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영혼까지 끌어 모은거 같습니다...

    • @윤정민-e1f
      @윤정민-e1f 4 роки тому +6

      성벽이낮아서 방어용으로는형편없어서 충추성을포기했다는설이있음

    • @dudrak7575
      @dudrak7575 4 роки тому

      이전의 전투에서 후일 일어날 이례적인 행주산성 전투를 빼고는 다 패배하였지요.

    • @김병한-v3g
      @김병한-v3g 4 роки тому +6

      충주성 최강에 몽골을 두번이나 물린친 성이죠 작전도 개념도 없이 적을 우습게만 보고 덤빈 멍청한 장수땜에 3만이상 도룩 당한 아픈역사입니다 신립 원균 그 밥에 그 나물 지형에 익숙한 조선군이 기마병을 이끌고 늪지을 선택한게 얼마나 안일한건가

  • @aidenelin7831
    @aidenelin7831 4 роки тому +1

    포 활 그리고 폭탄 💣 같은 무기는 잠 재우고 있는가?

  • @-gullfaxi8237
    @-gullfaxi8237 4 роки тому +1

    병력이 오합지졸들이라 새재버리고 탄금대라며 그럼 충주성은 왜 버렸데 ? 기병 써먹을라고??
    암튼 원균이 박홍이 이 두놈이 일본상륙군들 얼마라도 상륙지연이라도 했으면 저정로까진 아닐 수 있었지 싶은데
    이것들 진영에는 병력도 별로 없었을것같다 왜나하면 수군이야 배타고 일단 후방으로 후퇴하면될것을 자침이라.. 이건 병영에 군사가 별도 없어서 운항조차할 수없었다고 보는것이 맞다

    • @war_simulation
      @war_simulation  4 роки тому +2

      그 당시의 상황은 그럴만한 계획이 있었던거 같습니다...ㅜㅜ

  • @한국과곤충을사랑하는
    @한국과곤충을사랑하는 4 роки тому +2

    댓글없다

    • @war_simulation
      @war_simulation  4 роки тому +5

      무플방지 감사해요...

    • @한국과곤충을사랑하는
      @한국과곤충을사랑하는 4 роки тому +1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비온뒤 가을이 오면 좋겠다 부럽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자기 꿉어주께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자기 꿉어주께 있다 빈이랑 마트가서 사와야징, 홍보댓글 사절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유형곤-m5g
    @유형곤-m5g 2 роки тому +1

    신립이 존나 무능했네

  • @아들손-p2l
    @아들손-p2l 2 роки тому

    멍청한 인간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