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교수님의 인문학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 둘도 탁월한 사유를 가지도록 교수님의 말씀과 고차원적인 사유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진석교수님.김용옥 교수님...존경합니다 👍 이 시대의 최고의 철학자. 교수님을 알게 추천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 통찰력이 훌륭하신 분들의 인문학강의는 사유를 높이고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득도한 사람의 성숙한 태도 편! 도를 얻었다! 도를 이루었다! 도 텄다! 도는 길의 한자어 이다! 현상계와 대상물들의 혼재에어 길을 내었고,그 분야에 해박한 지식이나 식견이 있다. 도를 알고, 큰 도의 영역대를 이루기 위해 더 많은 공부를 지속한다. 작은 사물에 깊히 있는 사고관이나 시각으로 지속가능하게 집중하여 인식을 뽑아내면, 그 작은 사물의 세계관을 인식한다. 작은것을 크게 보려는 사유인식은 그 문리를 뜨는 시,공간계에 다달으면 이치법으로 시각이 열린다. 도 뜨는 영역의 초입 영역대이다. 또다른 인물이 큰 사물이나 천과 지에 대한 의문적 시각을 장기간 유지 했다고 치자! 천과 지는 인간의 다양한 영향력을 끼치는 큰 대상물이다. 천과 지 그리고 인은 우주의 순환주기에 따라 형태적 번화로 적응한다. 가옥 구조도 다르고,심성론도 계절적 변화에 따라 영향력을 상호작용한다. 시골에서 10년 지기 이상의 농부는 자연을 터득한 도튼 농부의 영역대에 이르렀다. 기후나 날씨 변화성에 무엇을 할 지를 안다. 천과 지를 직업적 농부 영역대의 지식이나 경험인식을 힌,도 튼 농부 이다. 인간사는 전쟁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 전쟁 지장급은 기후,.날씨,장병들의 심리 구조,민간 영역에 대한 통솔력,기타 등등을 수 십년 지정급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정하고,,지속적인 사고인식을 지속한다. 어느날 전쟁에 관한 시각이 도튼 영역대가 열리게 된다. 오늘날은 이러한 도가사상으로 비롯된 토튼영역대를 전문가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세상의 대상물과 현상계에 특정한 사고관의 지식을 유지한 분야는 대학교의 한 분야의 학과로 자리잡아 있다. 학생들은 도튼 시고관을 정립한 교수나 석학들의 사유인식의 정립을 배우는 것이다. 도를 트려면 일정하고,.지속성을 지닌 사고인식을 특정 대상물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것을 보든,물질적이거나 심리적이거나,거대한 별자리를 보거나, 인간의 본질을 꿰뚫기 위한 연구를 하거나 기타등등 특정 분야의 사고인식을 ,긴시간,중,.장기적으로 유지하다보면,사물의 이치에 치닫는 문리를 트는 영역대에 진입한다. 도 라고 말할 수 있는 초기영역대에 이른것이다. 여기가 끝은 아니고,당신의 생체인식이나 경험인식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식이나 깨달음 높은 상위 의식층을 사고인식의 상승을 경헝하게 된다. 개인주의를 보장해야 한다. 인간이 똑같은 사물을보고 있다고 생각하나 결국은 각 자 보는 사고관은 다를 수 있기에 보는 시각과 대상물에 대한 사유는 차별적 일 수 있다. 세상은 현상계로 비추이고, 복잡계의 대상물들이 혼재 되어 있으며,목적에 따라서 옮겨지고,파괴되고,.만들어 지게 된다. 누가 과연 이런일을 하는가? 그것은 인간의 활동과 사유로 비롯된 것이다. 세계를 보고.국가를 보라 그 현상계를 이루는 대상물들은 지적 설계자들의 의도와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계 된것이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 급이나 도튼시각을 지녔다면, 그 영역대의 설계자들과 반드시 부딪치게 되어있다. 그 때 부터 당신은 신질서의 세계를 고민할 권위가 주어진 것이다. 인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도튼자가 된것이고,신인이 된것이고,진정한 전문가가 된것이다. 인류는 당신의 지적설계를 원한디. 창조자가 되길 바란다. 종교 영역대는 하나님되기 위한,인간공부는 반드시 필수 과정이다. 상제,미륵불,천주님,하나님 종교 파장으로 길을 간 도튼 사람들이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크면 큰대로 작으년 작은대로 천지에서는 다 쓸모가 있다 나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욕망의 샘물을 마셔서 멋진 인생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득도한사람은 말이없다,세상에 드러내지않는다라고하지만...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배우고 익히고 성숙한 사람이 되는 과정을 배워갑니다.선갱님의 희생에 큰 감사와 존경을 전해봅니다^^
딸과 함께 수시로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아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득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성숙해져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
죄송합니다
도를 얻지 못하면 성숙 될 수가 없습니다
도는 바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실에 대한 깊고 넓은 인식을 가질수있도록
항상
열강 해주시는 교수님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인문학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 둘도 탁월한 사유를 가지도록 교수님의 말씀과 고차원적인 사유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진석교수님.김용옥 교수님...존경합니다 👍
이 시대의 최고의 철학자.
교수님을 알게 추천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
통찰력이 훌륭하신 분들의 인문학강의는 사유를 높이고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또박또박 해주셔서 좋아요.
사실에 대한 깊~~~~은 인식!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댓글남깁니다
품격있는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말씀을 오늘도 듣고 있어요 😊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멋진 강의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최진석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영상으로 볼 수 없을 때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팟캐스트로도 업로드 해주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명료해서 감동입니다. 잘 듣고 배우니 감사합니다. 몇번 반복해서 듣고자합니당~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무엇을 염려하시는지 알겠습니다만
저희들도 과한 기대는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의 강의를 소중한 기회로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내안의 하고자하는 용기가 없으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네요.
말씀듣는게 고통이고 고독이네요.
제가 용기를 가질 날이 오길 바라며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경청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생각의 높이가 .... 잘 듣고갑니다~~.
서두의 겸손하신 말씀 감동입니다!^^ 그 마음 이해할듯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교수님 반갑습니다, 강의 처음들었는데 존경심이 드네요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강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돌고돌고 변하고변하고 ...작다고깔보지않고 크다고 대단하게여기지않는 자세가 필요한것이군요
우연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니어떤수준의 공부를 내가 해야할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기가막히다
보통 사람들은 "나는 작은 사람이야"라고 말을 할 때만 작은 사람인 척 하는데, 선생님은 이 말을 할 때 이외에의 말씀에도 일관성이 있어요. 그래서 작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10:35 득도를 한다는것은, 즉 추상의 시선이 극단으로 높아진다는 것은, 주관과 감각과 신념과 믿음을 객관과 사실의 높이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사실을 인식하는것은 액션이다.
🤗🤗🤗
아멘!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깨닳은 자는 보통 일반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 -- 예를 들어 길을 가다 몽둥이 찜질을 당하면 -- 무엇이 다를까 ? 깨달은 자라고 이름하는 사람들 --
득도한 사람은 없습니다
득도를 하고있는 사람...
득도를 하고싶은 사람..
이 있을뿐입니다
저희들에게는 당연히 북해악이고 그 북해악을 닮기위해 道에 대한 얘기를 해 주시는거 아니겟습니까
너무 겸손해 하시지 않아도 될 듯..
이런 강의를 선생님 아니면 어디서 듣게ㅅ습니까
귀한 강의 듣고 깨치는 바가 많습니다
아. 기다렸습니다.
이번 말씀은 부분에 집착하지말고 전체를 보라 전체를 보려면 시야가 넓어야한다 시야가 넓으려면 사실 즉 과학도 같이?공부해라? 이런 건가여?
선생님의 설명에 감사 드리고 저에게 지혜가 됩니다.
그런데요...득도 하지 않은 사람이 득도한 사람의 태도를 애기 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조금 아쉬운건 득도한 사람은 득도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득도하지 하지 않은 사람은 득도 하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는것도 넘 좋아서요.
장자는
득도에 가까웠지만
득도하지는 못한것 같네요.노자는 득도했고요...
득도란 마음/자아가 사라지는
것 이랍니다.
붓다의 해탈이 그것이죠!
에고의 마야의 환상을
초월한 상태....
아이작 뉴턴같은 사람을 말하는거네요.
득도는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거다.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것은 인간의 착각이다.
득도는 착각이다.
저는 교수님 질문에 매번 틀린답을 말하는데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있나싶기도합니다^^;;
이분 진짜 핵심만 시원시원하게 잘 말해주심. 장자로 박사학위받은 강신주? 보다 나은듯ㅋㅋ
훨 훨 나으신분이네요
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득도한 사람 입장에선 진리를 말해도못알아들을테고ㅛ..행여 미쳤단 소리 들을듯합니다...
득도한 사람의 성숙한 태도 편!
도를 얻었다!
도를 이루었다!
도 텄다!
도는 길의 한자어 이다!
현상계와 대상물들의 혼재에어 길을 내었고,그 분야에 해박한 지식이나 식견이 있다.
도를 알고, 큰 도의 영역대를 이루기 위해 더 많은 공부를
지속한다.
작은 사물에 깊히 있는 사고관이나 시각으로 지속가능하게 집중하여 인식을 뽑아내면, 그 작은 사물의 세계관을 인식한다.
작은것을 크게 보려는 사유인식은 그 문리를 뜨는 시,공간계에 다달으면 이치법으로 시각이 열린다.
도 뜨는 영역의 초입 영역대이다.
또다른 인물이 큰 사물이나 천과 지에 대한 의문적 시각을 장기간 유지 했다고 치자!
천과 지는 인간의 다양한 영향력을 끼치는 큰 대상물이다.
천과 지 그리고 인은 우주의 순환주기에 따라 형태적 번화로 적응한다.
가옥 구조도 다르고,심성론도 계절적 변화에 따라 영향력을 상호작용한다.
시골에서 10년 지기 이상의 농부는 자연을 터득한 도튼 농부의 영역대에 이르렀다.
기후나 날씨 변화성에 무엇을 할 지를 안다.
천과 지를 직업적 농부 영역대의 지식이나 경험인식을 힌,도 튼 농부 이다.
인간사는 전쟁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
전쟁 지장급은 기후,.날씨,장병들의 심리 구조,민간 영역에 대한 통솔력,기타 등등을 수 십년 지정급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정하고,,지속적인 사고인식을 지속한다.
어느날 전쟁에 관한 시각이
도튼 영역대가 열리게 된다.
오늘날은 이러한 도가사상으로 비롯된 토튼영역대를 전문가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세상의 대상물과 현상계에 특정한 사고관의 지식을 유지한 분야는 대학교의 한 분야의 학과로 자리잡아 있다.
학생들은 도튼 시고관을 정립한 교수나 석학들의 사유인식의 정립을 배우는 것이다.
도를 트려면 일정하고,.지속성을 지닌 사고인식을 특정 대상물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것을 보든,물질적이거나 심리적이거나,거대한 별자리를 보거나, 인간의 본질을 꿰뚫기 위한 연구를 하거나
기타등등
특정 분야의 사고인식을 ,긴시간,중,.장기적으로 유지하다보면,사물의 이치에 치닫는 문리를 트는 영역대에 진입한다.
도 라고 말할 수 있는 초기영역대에 이른것이다.
여기가 끝은 아니고,당신의 생체인식이나 경험인식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식이나 깨달음
높은 상위 의식층을 사고인식의 상승을 경헝하게 된다.
개인주의를 보장해야 한다.
인간이 똑같은 사물을보고 있다고 생각하나 결국은 각 자 보는 사고관은 다를 수 있기에
보는 시각과 대상물에 대한 사유는 차별적 일 수 있다.
세상은 현상계로 비추이고, 복잡계의 대상물들이 혼재 되어 있으며,목적에 따라서 옮겨지고,파괴되고,.만들어 지게 된다.
누가 과연 이런일을 하는가?
그것은 인간의 활동과 사유로 비롯된 것이다.
세계를 보고.국가를 보라
그 현상계를 이루는 대상물들은 지적 설계자들의 의도와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계 된것이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 급이나 도튼시각을 지녔다면, 그 영역대의 설계자들과 반드시 부딪치게 되어있다.
그 때 부터 당신은 신질서의 세계를 고민할 권위가 주어진 것이다.
인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도튼자가 된것이고,신인이 된것이고,진정한 전문가가 된것이다.
인류는 당신의 지적설계를 원한디.
창조자가 되길 바란다.
종교 영역대는 하나님되기 위한,인간공부는 반드시 필수 과정이다.
상제,미륵불,천주님,하나님
종교 파장으로 길을 간 도튼 사람들이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이론적인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사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부족한 탓에 생활속에서의 삶은
학습되어진 이론으로 살다보니 아지껏 마음의 자유를 누리지 못함이...ㅠㅠ 선생님의 강의
열심히 들으며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나 이론에 대한 이해에 주도권을 두는 것보다 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에 주도권을 주고 그것을 살아보려고 노력하면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내면에서 솟아나는 욕망을 위해 이론이나 통찰력이 봉사해야 합니다.
어렵다...
득도한 사람은 자기가 시간이 있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술 먹고 담배 피고 게임 하고 야동 보고 하는 것 대신.
6:50 짭따 -> 짤따
종교가높나요 철학이높나요? 허면 철학이더 포괄적인가요?
한쪽에 치우치지않고요
둘다 공부해보셔요
사실에 기반하기위해 과학도
공부해야 할판에
까짓껏 종교와 철학은
영혼의 평안과 삶의 미덕에
꽤나 이롭습니다^^
전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교수님의 강의는 참 매력적이네요. 저의 요즘 사유할 과제입니다. 장자의 철학과 예수의 차이점 사유하기! ^^
같은 말의 다른 행동지침서
종교철학이라는 학문이 있는 걸 보면, 철학이 종교보다 더 높기에 철학이 종교를 포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면 배우고 넘어가겠습니다.
득도 ?
65세 ㅡ나를 갇혀 살앗다는 후해가 큽니다
짧다
설교 개후지네 진짜, 배운사람 맞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