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30층 이상은 이번이 처음인데 걱정했던 것보다 문제가 없네요 뷰와 채광은 아침 일출부터 저녁 일몰까지 거실(양창)에서 볼 수 있고 입주 초기 인데도 아직은 난방 없이도 살 수 있으며 환기는 문 조금씩만 열어야 할 정도로 잘 되네요 너무 높아 무섭다거나 엘베 대기 문제도 비상 엘베가 있으면 둘 다 별 문제 없어요 건조한 것은 문제지만 가습기로 해결 可能
예전엔 멋모르고 뷰 최고면 좋아 했는데 뭔가 높은 곳은 단절된 느낌?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아래쪽 세상하고. 생활감 그런게 안느껴지는 고독감? 물론 뻥뷰에서 건물 불빛 차량 라이트 행렬 그런게 보이긴 하는데 뭔가 단지내 나 거리에 학생들 아이들 주민들 걸어다니는 모습 그런 생활감 사람냄새 가 그리워지더라구요.
겨울에 눈 내린 뷰를 볼 수 있는거. 교통상황이 한눈에 볼 수 있는거. 고층 장점은 뷰 말곤 없음. 여기서 말하는 장점이 단점으로 해당하는 아파트는 그냥 문제 있는 곳임. 벌레, 채광 등등. 단점은 말씀처럼 불편함, 질병, 스트레스 등등 부동산 잘 아는 사람들은 잠깐 사는건 괜찮지만 매매는 절대 안함.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고층의 단점.// 빗소리를 들을 수 없다. 휘이잉~ 정도.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는 유튜브에서나 들어야 한다.// 외부기온에 대해 매우 둔감해진다. 얇게 입고 나갔다가...너무너무 춥더라//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의외로 답답한 느낌. //여름에 태양이 싫어 를 반복하게 된다//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풀가동해야 한다.(벌레는 없다.모기조차 희귀템) 단독주택보다 겨울 연료비는 대폭 절감이지만 여름 에어컨비용은 각오해야 한다.(올해 전기요금 30만원대)
34층에 살고 있습니다. 한 층에 6집, 엘리베이터는 4대가 있어서 별로 기다리지 않구요, 엘리베이터 점검을 할때도 한 대씩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정전일 때는 비상발전기가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멀리 동이 트는걸 볼때나, 저녁 야경을 내려다 보면, 앞에 막혀있는 아파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갑갑함이 없이 좋습니다. 창문 열면 환기도 잘 되고, 앞에 막는 건물이 없어 하루 종일 채광도 좋고... 어디나 장단점이 있게지요.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소개된 집은 완전 서향이네요....저러면 햇빛 영향이 크죠....남향이나 최소 남서향을 선택하세요...동향은 여름엔 아침부터 찜통.... 그리고, 여름엔 햇빛이 높게 떠 있기땜에 실내로 햇빛이 바로 비추지 않죠....겨울에 저렇게 실내로 비추기땜에 오히려 따뜻하죠.... 35층정도 넘어서면 좀 단절된??느낌이 있는지 몰라도 25층이하는 탑층이 넘 좋죠...위층소음해방, 전망 최고, 벌레모기 없고, 그리고, 요즘 3~4라인같이 사용하는 데는 엘베터 2대 기본이라서 혹시 한대 점검이라도 한대는 운행되기땜에 별 문제없고, 또, 요즘 고층아파트 엘베터속도가 빨라서 옛날 탑층이 20층 이하정도 아파트 엘베터 타보면 넘 느려 답답하죠....
와 진짜 연세 있으신 저층 주거분들만 들어오셨나 유사과학 모음집이네 무슨 기압차에 뭔 고층살면 번식이 힘드네 심지어 지기드립은 나참 ㅋㅋㅋㅋ 아이고 아재, 아지매들요 그런다고 집값안오릅니다.. 애초에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정부가 허가를 안내주고 자본주의 특성상 가격이 절대로 높을 수가 없어요... 아 진짜 짠하네 댓글보니
아파트 산지 대략 12년이 넘었고 3년 반 정도는 6층, 6년은 14층, 그리고 지금은 13층에서 3년째 살고 있어요. 초고층은 아니지만 고층에서 거의 9년째 살고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 살아왔던 고층 모두 뷰가 탁 트여서 채광과 환기가 잘 돼서 너무 좋아요. (모두 남향) 가끔 엘베 문제가 짜증나고 저층 대비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살기 전까지 반지하에서 5년 반 넘게 살았어서 그런지 채광은 정말 소중하다는...
@@최뀨-l4u 제말은 탑층이 그나마 예전 보다 더 나아졌다는 얘기고, 저는 냉난방보다 층간소음에 있어서 더 만족 하며 산다고요. 무슨 난독증 있으신지..아님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지.. 아님 집없어서 집있는 사람이 부러운건지..아님 층간소음에 시달리는지..포인트 맥락을 못 짚고, 할일없는 분처럼 보임 ㅋㅋㅋㅋㅋ
(초)고층은 노약자나 어린이 있으면 비추, 혼자 혹은 젊은 부부끼리 사는 경우는 (매매보단 한시적 전월세 거주로) 강추.. 실상은 돈버느라 바빠서 탁트인 뷰 감상할 시간두 별루 없음. 저증은 벌레/소음/프라이버시 문제 등이 좀 거슬리지만, 요즘은 샤시/블라인드/선팅 기술 좋아지고, 다양한 조명기구 덕분에 잘 못 느낌. 작으나마 텃밭이라도 가꿀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음.
20층 이상 높은 층에 살면 우울증이 올 수도 건강에도 안 좋아요.남녀생식기에도 안 좋고. 주위에 숲이나 자연이 가까이 있어야 정서적으로는 물론 건강에도 좋아요.숲이 주는 이로움을 간과하면 나이 들어서 후회합니다.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저체온과 저산소입니다,전망도 좋지만 숲과 산소가 건강과 장수에 가장 중요합니다.그냥 좋아 보이는 것에 혹하면 안 됩니다.정작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나와 내 가족이 중요한 것이지 남의 눈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층 정남향에 살았는데 여름에 정말 뜨겁고 덥더라고요. 대신 겨울에는 난방비가 적게 들고요. 뜨거운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시는 걸 보니 댁이 남향이나 남서향이지 싶은데 겨울에 추운 건 단열 때문 아닐까요 ^^; 층이 아니라 향과 단열로 인한 차이점들이라 생각합니다. 고층에 살아도 향이 안 좋으면 채광이 좋기 어려우니까요. 엘리베이터는 세대수 등을 고려하여 설치할텐데 고장났을 때 걱정하실 정도면 세대수 적은 주복에 사시는 건가 싶네요. 아파트 구조와 시설에 따라 편의성 차이가 있을 거예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나무가 자라는 높이만큼의 층수가 좋다고 합니다.
대략10층이하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5층에서 30년 살다가 ..
13층높이로 이주함...
41층 바다뷰 3개월차인데 계속 바다보면 우울증걸리긴해요
@@PresK247 땡기네요
@@PresK247강서에 부동산 사놨냐?
고층살다 몸이아파서 저층오니 확실히 좋아졌네요. 앞으로도 10층이상은 절대 안가려고요.
장단점 짚어보는 시간이었네요❤ 그래도 탁트인 뷰 ,일출을 보는 아파트라니 부러운 걸요😊
초고층 아파트는 투자로 좋을순 있지만 거주하는건 건강에 많이 안좋아서 비추함
5층~8층이 좋은것 같음 고층 살때 뷰가 다가 아님 뭔지모를 불안함 느껴짐
고층살다가 엘베스트레스가 은근히 심해 필로티2층으로 이사를 했지요 이제야 사람사는거같아요 너무 대만족입니다
지금가지 전세로 4번 옮겼는데 살아보니 5~8층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고층은 엘베문제도 문제인데 건강이 이상하게 좋지 않았습니다
저층으로 이사오니 이명현상도 없어지고 안정감도 있고 좋네요.
저도 고층 살고 있지만 다음에 이사하면,, 고층은 안살거임...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바람 세게 불면 어지러움.
건물이 흔들려서.
저도 2-5층까지만 살거임!! 지상주차장이없어서 저층이 장점이 참 많음!
30층 이상은 이번이 처음인데 걱정했던 것보다 문제가 없네요
뷰와 채광은 아침 일출부터 저녁 일몰까지 거실(양창)에서 볼 수 있고 입주 초기 인데도 아직은 난방 없이도 살 수 있으며 환기는 문 조금씩만 열어야 할 정도로 잘 되네요
너무 높아 무섭다거나 엘베 대기 문제도 비상 엘베가 있으면 둘 다 별 문제 없어요 건조한 것은 문제지만 가습기로 해결 可能
고층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 썰이 있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Refcascade 건강은 차라리 유전자가 거의 다에요
@@corevista4171 정보 좀 찾아보세요 ㅋ
@@Refcascade
저층? 뻥뷰 저층아니면 개답답함..
일조권 확보안되는 저층 진짜하루종일 해도 제대로 안들고 너무 우울함 그리고 벌래끼면 문도못열음
그리고건조? 이건 아파트건설과 풍향.통풍의 차이임 부모님집이 5층인데 완전 건조함 왜 건조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가습기 필수임 본인이 살던 12층이 훨씬 편안했음
지금은 22층사는데 한여름에 문열어놓으면 겁나시원함 다들 에어컨 켜놨냐고 물어볼정도임 겨울건조? 이것도모르겠음 따습기만함 24도로 365일 틀어놔도 난방비 10만원임
고층이 건강에 안좋다고? 스트레스가 만병의근원임 저층살면 스트레스 겁나받음
특히 막힌뷰 저층 일조권없는 저층은 진짜 노답임 베란다창에 벌래 드글드글대면 진짜미칠거임
땅도땅이지만 해도보고살아야함
17층 살다 3층으로 오니, 너무 좋네요.
전 3층 살다 42층 훨씬 더 좋아요
앞이 막히지 않아 답답하지 않고 시원합니다
@@insookhong390 창문도 자주못열고 집에 있으면서 창밖만 보고있는 비중이 얼마나 되시는지..
@@Mapo_Park ㅎㅎ 거실에 창문이 세개 주방에 한개 열 수있는 창문이 동서남북 다 있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해요 하늘과 산과 강 모두를 한눈에 볼 수있구요
뻥트인 32층 살다가 15층으로 이사왔는데 확실히 편안하다. 엘베타고 올라갈때 고막먹먹한거 느끼는거 자체가 안좋은 신호임.
예전엔 멋모르고 뷰 최고면 좋아 했는데 뭔가 높은 곳은 단절된 느낌?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아래쪽 세상하고.
생활감 그런게 안느껴지는 고독감? 물론 뻥뷰에서 건물 불빛 차량 라이트 행렬 그런게 보이긴 하는데
뭔가 단지내 나 거리에 학생들 아이들 주민들 걸어다니는 모습 그런 생활감 사람냄새 가 그리워지더라구요.
각종소음에 시달려봐야 ㆍ
@@영란주-c6i 무슨 먹자골목 원룸 도 아니고 호들갑은 😁
야 주택에가라
살다보면 바깥뷰 안보게되요
고층보다10층이하가 걸어다니기좋고 편리함이 많더라구요
고층보단 중층이상이 좋아요 집은 확실히 가운데 낑겨있는게 좋은듯 겁나따듯..
그건 인정해요 26층 건물에 15층 사는데 너무 따뜻합니다
갠적으로 고층 뷰가 부럽긴한데 성격 급해서 집 밖에 나가는데 지금 10층도 답답해 미추어버리겠음... 1층 살 때가 제일 좋았음...
기압 변동이 많아서 귀,코에 무리가 있어 힘듭니다.
중저층이 땅과 하늘이 모두 보여 안정감 있고 좋아요. 엘베 시간도 무시 못해요 특히 바쁜 출근시간때 금방 타고 내리고 아주 굿굿
41 층 탑층 살았는데...눈건조.머리떨림등...건강이슈 있었어요..ㅜ신기하게도10층 이사오니 없어졌어요
겨울에 눈 내린 뷰를 볼 수 있는거.
교통상황이 한눈에 볼 수 있는거.
고층 장점은 뷰 말곤 없음.
여기서 말하는 장점이 단점으로 해당하는 아파트는 그냥 문제 있는 곳임. 벌레, 채광 등등.
단점은 말씀처럼 불편함, 질병, 스트레스 등등
부동산 잘 아는 사람들은 잠깐 사는건 괜찮지만 매매는 절대 안함.
다 헛소리.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jaden4834 더 싸게 저층을 사는게 낫다는 뜻입니다. 미래가치는 달라질수 있으니까요
12층에서 3층오니 안정감은 확실히 있더라구요~~ 근데 해가ㅡㅡㅜ 안들어와요ㅋ
아파트 동과 방향에 따라 저층도 다릅니다..저 사층 살았는데 하루종일 해들어와요..앞에 뻥뚫린 남서향..새아파트 고층도 고층 나름인게 앞에 막힌 동은 고층남향이라도...앞단지가 그늘을 만들어.. 어두워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 고층이라서가 아니라 남향이 아니라서 그럴겁니다.
뷰외에는 딱히 장점은 없는거 같아요 특히 밑에 내려갈려고 할때 저층은 금방 내려갔다오지머 이런마음이라면 고층에선 아 당장 내려갔다와야하는게 아니면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잘안내려가게됨
기압차가심해서 몸에굉장히 안좋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갑자기 기압이 올라가고 내려가서 몸에무리가옴 심해잠수사도 육지올라오기전 다이빙벨로 기압차 맞추고올라온다
너무편리하고 관리가 잘되어 삶은 보람을 느낍니다
고층 최대 단점은 급똥에 위험하다 입니다.
제가 백수인데 백수 기준 저층 살때랑 초고층 살때
저층: 끼니 먹을때마다 날씨 좋으면 바로 나가서 산책함
초고층: 끼니 먹을때마다 내려가긴 귀찮아서 창문만좀 열고 밖공기 마셨으니까 산책한거다라고 위안함
고층 뷰 좋은건 알겠는데 저층에서 초고층 오니까 다음 집 살때는 나무 보이는 저층갈 생각입니다!
고층의 단점.// 빗소리를 들을 수 없다. 휘이잉~ 정도.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는 유튜브에서나 들어야 한다.// 외부기온에 대해 매우 둔감해진다. 얇게 입고 나갔다가...너무너무 춥더라//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의외로 답답한 느낌. //여름에 태양이 싫어 를 반복하게 된다//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풀가동해야 한다.(벌레는 없다.모기조차 희귀템) 단독주택보다 겨울 연료비는 대폭 절감이지만 여름 에어컨비용은 각오해야 한다.(올해 전기요금 30만원대)
치명적인 단점이 더 많은거 같음..건강문제
23층 탑층 사는데 삶의 만족도 최상 ㅎ 발망치로 힘들었는데 정말 조용해서 절간임 ㅎ 채광이 저층보다 확실히 좋음. 신축인데 겨울인데 습함 ㅎ 일단 다시 이사가도 탑층 갈거에요 ㅎㅎ
최대 장점은 일몰의 스카이라인이죠. 단점중에 하나는 미세먼지가 많거나 눈이 와도 풍경이 아름답지 않다는 점? 포근한 느낌은 없고 바로 고담씨티에 블리자드 뷰 ㅠㅠ
*무조건 주차 엘베 보고 매수함.... 3개호실에 엘베 2개 이런아파트 가야함.... 주차도 지하2층까진 잇어야함...*
고층 살면 이사 하게
내려가기 귀찮어 지니
거의 배달 시켜먹고
땅을 거의 안 밟게 된다
지하주차장에서 나와서
차 끌고 회사
퇴근 후 지하에서
승강기로 고층 ~
땅 밟은 기억이 없다
지금 고층인데 앞으론 저층 못살 것 같네요
파리 모기도 없고 그냥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뷰가 좋으니 종일 집안에 있어도 답답하거나 우울함이 없네요
다수가 선호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요~
엘베 교체공사때 약두달 진짜고생했음 밖에야경은 거의안보게됨 담엔 저층갈꺼임😢
이웃주문이네요! 저는 근처 래강팰 40층대 거주 합니다. 요 아파트 때문에 저희 집 뷰가 조금 안좋아지긴 했네요 ^^;;
저희 아파트는 엘베가 6대라 엘베 스트레스트는 없었어요. 그 외 저층보다 더 건조하고 그런건 모르겠어요. 그래도 신축 부러워요 ㅎㅎ
창문에 단열필름 시공해보세요. 15층 사는데 매일 올라갈땐 계단으로 올라감. 운동삼아.
저 49층 삽니다... 후회막심 ㅠㅠ
올파포 4층 당첨돼서 입주 앞두고 있는데 가보니 딱 좋더라구요.🙂분양가도 더 저렴, 다른집 6층인 높이예여
안녕하세요 배달오토바이나 자동차 소음은 몇 층부터 안들리나요?
그리고 고층의 경우 낮이던 밤이던 소음자체가 없나요?
난 엘베기다리는시간에 계단으로 후딱 뛰어내려가고 올라가고 저층매력 뿜뿜
벌레 없는거 진짜 극공감이요!!!!!! 저는 초고층 너무너무 만족하고 살고있오요❤
24층 탑층에 사는데 만족합니다. 이이상 더 올라가면 어질어질 할듯
(뷰좋고채광좋은) 고층은 한번도 안 살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살아본 사람은 없다
34층에 살고 있습니다. 한 층에 6집, 엘리베이터는 4대가 있어서 별로 기다리지 않구요, 엘리베이터 점검을 할때도 한 대씩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정전일 때는 비상발전기가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멀리 동이 트는걸 볼때나, 저녁 야경을 내려다 보면, 앞에 막혀있는 아파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갑갑함이 없이 좋습니다. 창문 열면 환기도 잘 되고, 앞에 막는 건물이 없어 하루 종일 채광도 좋고... 어디나 장단점이 있게지요.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환기는 전열교환기 쓰세요
천호동인가봐요?
20층대가 최고임
저층? 뻥뷰 저층아니면 개답답함..
일조권확보안되는저층 진짜하루종일 해도 제대로안들고 너무 우울함 그리고 벌래끼면 문도못열음
그리고건조? 이건 아파트건설과 풍향.통풍의 차이임 부모님집이 ㅃ뻥뷰 5층인데 완전 건조함 환기가 너무잘되서 건조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가습기 필수임 기존에살던 12층이 훨씬 편안했음
지금은 22층사는데 한여름에 문열어놓으면 겁나시원함 다들 에어컨 켜놨냐고 물어볼정도임 고층이 건강에 안좋다고? 스트레스가 만병의근원임 저층살면 스트레스 겁나받음
특히 막힌뷰 저층 일조권없는 저층은 진짜 노답임
땅도땅이지만 해도보고살아야함
왜 고층이 더비싸고 찾는사람이 더 많겠음? 다 이유가있는거임
저층 잘못걸려서 한여름에 베란다창에 벌래 다닥다닥 붙어있는꼬라지보면 미칠거임ㅋㅋ...
특히 수변동 저층 조심하셈 벌레 즏나낌...
저층은 사생활보호,일조등 에로사항 더 많음
뻥뷰는 몇개 안됨
불나면 요단강~
일본 의대 교수가 고층 안좋다는 연구결과 발표했는데 난 이사람 믿을게 ~ ㄹㅇ ㅋㅋ
소개된 집은 완전 서향이네요....저러면 햇빛 영향이 크죠....남향이나 최소 남서향을 선택하세요...동향은 여름엔 아침부터 찜통....
그리고, 여름엔 햇빛이 높게 떠 있기땜에 실내로 햇빛이 바로 비추지 않죠....겨울에 저렇게 실내로 비추기땜에 오히려 따뜻하죠....
35층정도 넘어서면 좀 단절된??느낌이 있는지 몰라도 25층이하는 탑층이 넘 좋죠...위층소음해방, 전망 최고, 벌레모기 없고,
그리고, 요즘 3~4라인같이 사용하는 데는 엘베터 2대 기본이라서 혹시 한대 점검이라도 한대는 운행되기땜에 별 문제없고,
또, 요즘 고층아파트 엘베터속도가 빨라서 옛날 탑층이 20층 이하정도 아파트 엘베터 타보면 넘 느려 답답하죠....
와 진짜 연세 있으신 저층 주거분들만 들어오셨나 유사과학 모음집이네 무슨 기압차에 뭔 고층살면 번식이 힘드네 심지어 지기드립은 나참 ㅋㅋㅋㅋ 아이고 아재, 아지매들요 그런다고 집값안오릅니다.. 애초에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정부가 허가를 안내주고 자본주의 특성상 가격이 절대로 높을 수가 없어요... 아 진짜 짠하네 댓글보니
땅가깝고. 나무를 볼수있는데가 좋아요
아파트는 그렇다 쳐도 시그니엘을 세컨하우스면 모르겠으나, 본하우스로 장기거주하는이들은 신기함..(북향거주는 더더욱...) 사실상 시그니엘은 오피스 사무실용도라 온돌불가.. 창문 못열음, 엘베3회 환승...
관리비가 비싼만큼 부대시설, 주차, 짐, 쓰레기처리등 편한건 있겠으나...
그돈으로 창문열리고, 온돌되는 고급 주거용 아파트를 갈듯..
고층은 진짜 별로죠
그래서 전 2층 삽니다
ㅋㅋㅎ
유산 가능성 높아진다던데 ㄷㄷㄷㄷㄷ
여름에 태양빛이싫으면 필름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고층이 조용하니 좋아요^^ 해도 잘 들고 따뜻하죠..
고령화 사회일수록 2층부터 5층까지가 로얄층이 될겁니다... 고층 살아본들 이명에 답답하고 그렇다고 밖 경치도 거의 안보고
벌레 없다는 건 장점 같네요.
14층살다 10층가니까 확실히 14층이 좋고 이번에 8층오니 확실히 10층이 좋아요
아파트 산지 대략 12년이 넘었고 3년 반 정도는 6층, 6년은 14층, 그리고 지금은 13층에서 3년째 살고 있어요. 초고층은 아니지만 고층에서 거의 9년째 살고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 살아왔던 고층 모두 뷰가 탁 트여서 채광과 환기가 잘 돼서 너무 좋아요. (모두 남향) 가끔 엘베 문제가 짜증나고 저층 대비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살기 전까지 반지하에서 5년 반 넘게 살았어서 그런지 채광은 정말 소중하다는...
33층 탑층 사는데 전 만족해요
단 태풍이 왔을때 건물이 흔들려요~
30층인데 모기거의 없어서 가장 큰 장점이고 엘베 소음 진짜 너무 커요 😂
15층 탑층 사는데 무엇보다 층간소음 없어서 만족😊
탑층은 확실히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움
@최뀨-l4u 23년 신축이고 옥상에 구조물 있어서 예전 보다 덜해요. ㅎㅎ
섀시 결로가 생길정도로 단열이 잘되고,
여름 에어컨 풀로 틀어도
6만원 안밖으로 전기세 나와요.
저는 만족합니다. ㅎㅎ
@@philippark3881 아무리 단열 잘되도 여름철이면 옥상에 직사광선으로 누적된 열이 세대안으로 다들어옵니다. 겨울철도 윗층이 난방이안되니 탑층아닌집보다 훨씬 추움. 빈집인 탑층가보면 겹겹히 둘러쌓인집보다 그낌을 확실히 느낄수있습니다.
@@최뀨-l4u
제말은 탑층이 그나마 예전 보다 더 나아졌다는 얘기고, 저는 냉난방보다 층간소음에 있어서 더 만족 하며 산다고요.
무슨 난독증 있으신지..아님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지.. 아님 집없어서 집있는 사람이 부러운건지..아님 층간소음에 시달리는지..포인트 맥락을 못 짚고, 할일없는 분처럼 보임 ㅋㅋㅋㅋㅋ
@@최뀨-l4u 탑층은 겨울에도 일조가 하루종일 있어서 오히려 더워요
저는 저층(2층)인데 뷰(호수)가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엘베 집에서 호출할수있다지만 걍 5~10층이 살기엔 최고인듯
해 잘 들고 숲 자연이 둘러싸인 곳이 좋은 곳입니다.해 잘 안들고 삭막한 곳은 건강에 아주 안 좋아요.나이들면 더 절실하게 느깔 겁니다.미국의 은퇴세데들이 왜 플로리다로 많이 가겠습니까?나이가 들어 보니 진짜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있기 때문입니다.
고층의 단점
지기를 받지 못해서 풍수적으로 나쁨
바람으로 인한 뇌헐관 질환 가능
환청등 정신병 발생가능
자외선이 강해 시력저하, 망막 손상
->파일럿이 선글러스 쓰는 이유입니다
그집과 맞는사람은 좋을수 있으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뷰와 건강을 바꾸는것입니다
1층에 삽니다. 밤에 커텐을 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엘리베이터 스트레스 없고 애들 마음껏 뛰어도 되고 살아보니 괜찮더군요.
(초)고층은 노약자나 어린이 있으면 비추, 혼자 혹은 젊은 부부끼리 사는 경우는 (매매보단 한시적 전월세 거주로) 강추.. 실상은 돈버느라 바빠서 탁트인 뷰 감상할 시간두 별루 없음.
저증은 벌레/소음/프라이버시 문제 등이 좀 거슬리지만, 요즘은 샤시/블라인드/선팅 기술 좋아지고, 다양한 조명기구 덕분에 잘 못 느낌. 작으나마 텃밭이라도 가꿀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음.
20층 이상 높은 층에 살면 우울증이 올 수도 건강에도 안 좋아요.남녀생식기에도 안 좋고. 주위에 숲이나 자연이 가까이 있어야 정서적으로는 물론 건강에도 좋아요.숲이 주는 이로움을 간과하면 나이 들어서 후회합니다.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저체온과 저산소입니다,전망도 좋지만 숲과 산소가 건강과 장수에 가장 중요합니다.그냥 좋아 보이는 것에 혹하면 안 됩니다.정작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나와 내 가족이 중요한 것이지 남의 눈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은 고층뷰가 너무 볼품없다는..... 집들이 다 중구난방이라...
대부분 고층이 저층보다 분양가 및 매매가가 저층대비 비쌉니다. 가격에서 모든것을 말 해 줄것 같네요.
저층 좋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집값은 반대죠??ㅎㅎ
힐스테이트 젠트리스인 듯
요즘 초고층 아파트는 엘베 2대는 기본인데 무슨 고장나서 걸어요 ㅠ
엘베 두대가 다 안되면 걸어야죠..? 🙄
고층은 잠깐 살다가 저층으로 이사가시길 추천합니다. 15년 이상 추적조사 했는데 고층에서 살수록 각종 질병(암 같은)이 증가했다죠..
태양부터 지쵸면까지 거리나 30층까지 거리나 도찐개찐인데 고층이라 햇빚이 다 들어온다는 건 무슨논리. 아무말대잔치군요.
뭘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냐
자본주의 세상에서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
좀비나타나면 고층이 좋지요 1층2층은 그냥 뒤지는거여 ㅋ
탑층 좋아요
층간소음 스트레스없어요
엘베는 월패드에서 버튼 누르면 바로 올라와요
그리고 다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고 하던데
신축아파트는 안그래요
10층이하가 좋다
벌레가 잘 없다고 하셨는데 여름에 모기는 초고층까지 올라오는지 궁금해요
각자 취향대로 사세요...ㅎㅎㅎ
여름에 덮다는 것은 집이 남서향이나 서향인가 보네요. 남향은 다릅니다.
높은층이 답임
저층 정남향에 살았는데 여름에 정말 뜨겁고 덥더라고요. 대신 겨울에는 난방비가 적게 들고요.
뜨거운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시는 걸 보니 댁이 남향이나 남서향이지 싶은데 겨울에 추운 건 단열 때문 아닐까요 ^^; 층이 아니라 향과 단열로 인한 차이점들이라 생각합니다.
고층에 살아도 향이 안 좋으면 채광이 좋기 어려우니까요.
엘리베이터는 세대수 등을 고려하여 설치할텐데 고장났을 때 걱정하실 정도면 세대수 적은 주복에 사시는 건가 싶네요. 아파트 구조와 시설에 따라 편의성 차이가 있을 거예요...
단점도 존재하네요😂
혹시
집이 대방디에트르 84 타워형 이신가요??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게 되는 지라,,,,,,재난시 1빠로..... .. . ..
청량리l65 50층 이상 사는데 단점에 딱히 공감안됨 더위는 층을 가리지도 않고 엘베도 비상용이 있고 ..장점은 ㅇㅈ
30층 이상은ᆢ일단 지상에서 100m 이상인데ᆢ 1기압이 낮죠.
''기압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검색해 보면 답 있습니다. 단지 생활의 장ᆞ단점 문제가 아닙니다.
100m 올라가면 기압이 12hPa 줄어드는데요, 1기압은 무슨 미미한 수치입니다. 고산병 걸릴 정도 아니예요.
고층 아파트가 아니라 동 서향 아파트라 덥고 추운 것 같습니다
남향이아닌가요
선진국에서는 사람이 24시간 거주하는 공간은 초고층에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초고층은 사무용이나 호텔이나 만들지 아파트는 없다고해요. 유독 한국만 초고층 아파트가 있는데 이거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발암 위치 초고층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서울 최대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전국탑5 명덕외고 있어요. 전체 학군도 서울 내 탑 6입니다.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학군은 강남 서초가 좋죠. 하지만, 그만큼 비싸잖아요. 강서구도 학군 탑7에는 들어가요. 요즘은 의대 의대 정시 합격수 기준으로 한다는데, 25개 구에서 강서구가 6~7위 입니다.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14위에요.
발산우장산등촌가양마곡 여기는 항공 소음없고 강남까지 30~40분, 여의도 15~20분, 광화문 30~40분으로 직장 접근성 좋고, 마곡 첨단산업단지와 김포공항이라는 대규모 업무지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강남, 여의도, 광화문 외 가장 업무지구 규모가 크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신촌 대학가도 15~20분입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서쪽이라는 선입견이 멀어보일뿐 직주근접이에요. 강서구 자체도 마곡, 김포공항 등 크고 좋은 업무지구 보유하고 있고요. 학군이 서울 탑6입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현재 고층 25평 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 단축 및 재택 사회라 주거, 사무 공간 있는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스포츠월드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이면서 바로 옆 !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 생기고, 버스노선 정말 좋죠.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강서구가 서울 학군 탑7에 들어갑니다.
현 강서구청 자리는 복합문화시설 생겨요.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도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현재 25평 34평 선호가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공급도 없어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죽었다는 기사가 있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 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하다고 봐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 지향하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지상 주차없고, 동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고,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같죠.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저층 온 이후 제 편견이 깨졌어요.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땅 기운 받아 건강에도 좋고 확실히 밖을 봐도 안정감 있어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층도 분명하게 있어요.
특급 조망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참 예뻐요.
저는 1, 2층 중 2층 택했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방충망 요즘 좋아요. 역류? 동파? 80년,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고있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진짜 품질 안 좋아요. 우리는 분양가 더 신축 살아보면 품질 엉망인거 금새 느끼죠.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가 오히려 품질 더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건물은 롯데월드타워에요. 2010년 롯데건설이 착공들어갔죠.
2000년대 롯데가 건설 시장에서 명품 아파트 이미지 쌓았죠.
그때 지어진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단지내 폭포도 있어요. 조경과 우장산이 어우러지고 주차장 넓어 요즘 아파트보다 좋아요.
분양 때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주민수준)입니다.
이사람 뉴욕 가면 기절하시겠네ㅋㅋㅋ
고층살면 암발병율이 높아요
고층이 대세여..
1.햇빛은 고층,저층의 문제가 아니고 방향의 문제. 남향은 겨울엔 따뜻 여름엔 시원함 2.엘베도 1대냐 2대냐의 차이
지금 10층에 사는데ㅠ 그것조차 높다고 느껴지네요ㅠ
나무가 자랄 수 있는 높이 대략 5층 정도까지가 땅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높이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
땅 기운 못 받으면 병 나요
필로피2층 살다가 죽을만큼 스트레스로 28층 주복 이사왔는데 환기도 잘되고 너무~~~해피❤❤
31층 멀리 바다뷰 보이고 비행기 1시간에 두어대 착륙하고 철새들 같은 높이에 날아가는 뷰보고 6년 살았습니다. 다시는 이높이에 살지 않을 겁니다. 고소공포증 혈압 건조증 호흡기 이슈 있는 분들은 생각다시 해보셔야 함. 바람세기도 지상과 차원이 다름.
3층이 딱 좋음. 엘베 2대있어도 좀 기다리기 싫음 계단으로 바로 내려감. 한달에 한번 엘베 점검 대당 30분이상 소요됨
고층에서 딱 걸리면 한여름엔 죽음임ㅋㅋ
뷰(눈)보다 비교할 수 없을만큼 중요한 것이 태양빛과 숲과 쾌적함 조용함입니다.
고층 별루 창문아래 보면 ㅜㅜ
전쟁나서 전기나가면 바로 죽어요,,,왠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