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는 북벌을 꿈꾸었다 (KBS_1997.11.1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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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TFM-v9c
    @TFM-v9c 2 місяці тому +1

    🙏 땡큐-!

  • @태조-p4q
    @태조-p4q 2 місяці тому +1

    효종 분노조절 극복 잘했다😊 힘 없는 나라의 왕이라면 참을줄도 알아야지요

  • @김보람-p5r
    @김보람-p5r 2 місяці тому +4

    설령 북벌한다고 해도 성공한단 보장이 없을듯 강희제 때가 전성기라서

    • @Joonho9999
      @Joonho9999 2 місяці тому

      @@김보람-p5r 순치제 ㅡ강희제

  • @시기-g5n
    @시기-g5n Місяць тому +1

    나선정벌때 청나라병사들 별거 없었다느니, 효종이 장수했으면 성공했을거다라는 역사만화책과 교과서에서 배웠었는데 진짜 북벌했음 나라 지워졌음...

  • @Joonho9999
    @Joonho9999 2 місяці тому

    교수분이 명나라 이자성 순나라 의해멸망하고 청나라군이. 이자성군 패퇴시켜.입관

  • @Joonho9999
    @Joonho9999 2 місяці тому

    이자성은 1644년. 청나라 입관을 하면서 청나라 군. 패배했는데 무슨

  • @뭉치-c6l
    @뭉치-c6l 2 місяці тому +6

    역사저널을 클릭하면 그 새끼가 나오는지 먼저 본다

    • @dakzang
      @dakzang 2 місяці тому +4

      뭉치 집에 들어가

    • @주세규
      @주세규 2 місяці тому

      @@dakzang 너는 꺼져!

  • @신과함께-p7e
    @신과함께-p7e 2 місяці тому +3

    왜 중국을 집적대요 그냥 쎄쎄 하면 되지

  • @Joonho9999
    @Joonho9999 2 місяці тому

    멍청이

  • @tonwa3471
    @tonwa3471 2 місяці тому

    10만의 강병만 양성하면 만주요동땅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봅니다.

    • @pus6646
      @pus6646 2 місяці тому

      뺏는것도 힘들고 저 병력들 유지해야될테고 만주 요동은 중국으로 다이렉트로 들어가는길이라서 예전부터 중국애들이 눈에 불을 키고 막는데였고 만주땅은 청나라 지들 발생지인데 저걸 도모했으면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듯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Місяць тому +2

      조선 국력으로 10만명을 북벌 가능할정도의 병력으로 유지시킨다는게 물리적으로 힘듬.
      아무리 조선 사람들이 다 북벌에 미쳐있는 수준이었다고 해도 당시 청나라와 맞서려면 최소한 그에 맞는 장비나 병종의 준비도 해야 할 뿐더러 경제적 부담은 조상님이 대신 져주는게 아님.
      그리고 10만을 뽑아냈는데 청나라가 가만히 보고 있다? 그럴 가능성은 애초에 없고.
      그리고 만주,요동이 지금처럼 개발 잘된 상황이 아니라고 해도 그 영토를 관리하는건 결국 비용이 따르는 일임
      조선이 다시 만주 요동에 찝적거렸던 때도 청나라 맛갔던 청나라 말기나 되서야 가능했고.
      역사에 만약을 붙일때 생각보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많음

    • @맥가이버-l9z
      @맥가이버-l9z Місяць тому +1

      네 ㆍ 소리없는 자기위안용 뿐이었을 공허한 소리였죠ᆢ​@@마속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