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력으로 10만명을 북벌 가능할정도의 병력으로 유지시킨다는게 물리적으로 힘듬. 아무리 조선 사람들이 다 북벌에 미쳐있는 수준이었다고 해도 당시 청나라와 맞서려면 최소한 그에 맞는 장비나 병종의 준비도 해야 할 뿐더러 경제적 부담은 조상님이 대신 져주는게 아님. 그리고 10만을 뽑아냈는데 청나라가 가만히 보고 있다? 그럴 가능성은 애초에 없고. 그리고 만주,요동이 지금처럼 개발 잘된 상황이 아니라고 해도 그 영토를 관리하는건 결국 비용이 따르는 일임 조선이 다시 만주 요동에 찝적거렸던 때도 청나라 맛갔던 청나라 말기나 되서야 가능했고. 역사에 만약을 붙일때 생각보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많음
🙏 땡큐-!
효종 분노조절 극복 잘했다😊 힘 없는 나라의 왕이라면 참을줄도 알아야지요
설령 북벌한다고 해도 성공한단 보장이 없을듯 강희제 때가 전성기라서
@@김보람-p5r 순치제 ㅡ강희제
나선정벌때 청나라병사들 별거 없었다느니, 효종이 장수했으면 성공했을거다라는 역사만화책과 교과서에서 배웠었는데 진짜 북벌했음 나라 지워졌음...
교수분이 명나라 이자성 순나라 의해멸망하고 청나라군이. 이자성군 패퇴시켜.입관
이자성은 1644년. 청나라 입관을 하면서 청나라 군. 패배했는데 무슨
역사저널을 클릭하면 그 새끼가 나오는지 먼저 본다
뭉치 집에 들어가
@@dakzang 너는 꺼져!
왜 중국을 집적대요 그냥 쎄쎄 하면 되지
멍청이
10만의 강병만 양성하면 만주요동땅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봅니다.
뺏는것도 힘들고 저 병력들 유지해야될테고 만주 요동은 중국으로 다이렉트로 들어가는길이라서 예전부터 중국애들이 눈에 불을 키고 막는데였고 만주땅은 청나라 지들 발생지인데 저걸 도모했으면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듯
조선 국력으로 10만명을 북벌 가능할정도의 병력으로 유지시킨다는게 물리적으로 힘듬.
아무리 조선 사람들이 다 북벌에 미쳐있는 수준이었다고 해도 당시 청나라와 맞서려면 최소한 그에 맞는 장비나 병종의 준비도 해야 할 뿐더러 경제적 부담은 조상님이 대신 져주는게 아님.
그리고 10만을 뽑아냈는데 청나라가 가만히 보고 있다? 그럴 가능성은 애초에 없고.
그리고 만주,요동이 지금처럼 개발 잘된 상황이 아니라고 해도 그 영토를 관리하는건 결국 비용이 따르는 일임
조선이 다시 만주 요동에 찝적거렸던 때도 청나라 맛갔던 청나라 말기나 되서야 가능했고.
역사에 만약을 붙일때 생각보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많음
네 ㆍ 소리없는 자기위안용 뿐이었을 공허한 소리였죠ᆢ@@마속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