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나타날 때인 것만은 확실해 보이네요. 여기서 말하는 전쟁 영웅이 아닌 부드러운 영웅! 그 영웅은 엉혼까지 녹일 분이랍니다. 사람은 특히 더욱더 감동을 주지 않으면 절대로 번하지 않습니다. 감동만이 사람이란 족속을 뼈속까지 번화시킬 수 있는 멋진 무기죠. 영웅을 우린 힘 세고 외면으로 봤을 때 강해 보이는 사람? 땅 덩어리 넓고 부자인 게 영웅의 조건? 지금 우리 사회가 망가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그런 류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구린내 풍풍 풍기는 정치판에서 대통령되려하고 등등등...지경이 된 거랍니다. 기 죽이고 주눅들게 하고 움츠러들게 하지만 그 영웅들이 가져온 결과는 현 지구촌의 모습입니다. 결단코 말하건데, 남자에게서 영웅의 모습을 찾는다면 영웅은 못 찾을 겁니다. 엉원히~ 영웅은 여성성을 갖춘 부드럽고 포근한 사람일 겁니다. 그래야 감동이 스며들 테니까요. 이 시대의 영웅은 그래서 여성들이 대거 독 차지할 겁니다. 부처도 예수도 어떤 성인들도 모두가 여성적인 감성을 갖은 분들이었지 과격하거나 우락부락한 존재들은 아니었습니다. 여성들이 이 나라에서도 대다수가 새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암암리에 숨어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정말 겸손하고 참으로 너그럽죠. 저도 그런 분들을 알고 있고 난세...더 폭력적인 끝을 보일 날이 머잖았는데 그 때를 위해 그들은 내면으로 깊이 빠져들어 성찰 중입니다. 저의 이 글은 어뗜 종교하고도 괌련없고 특별한 능력자도 아니고 힘도 지지리 없고 그런 분들이지만 그들은... 아무도 건들지 못합니다. 놀랄정도로 매서운 칼 바람도 비켜 갑니다. 돌풍도 그들을 칠 수 없습니다. 단단하고 견고한 보호막에 쌓여 있거든요. 우리 눈에 달걀 껍질은 약해 보이지만 모든 알이나 모든 태아는 약해 보이지만 부드러움에 쌓여 보호되고 감싸 있는 것처럼 누구도 손 댈 수 없습니다. 그들을... 그들은 세상 눈으로 봤을 때 누추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철저하게 그들의 둘레에는 보호막이 쳐져 있으니까요.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세상 곳곳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두둥~개봉박두~와 함께 서서히 그들은 음지에서 앙지로 걸어나올 겁니다. 그것이 모든 예언서들이 말하는 선구자이며 지구를 넘어 우주를 지킬 옹사들입니다. ..... 그 날이 하루 속히 다가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빨리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웅이 나타날 때인 것만은 확실해 보이네요.
여기서 말하는 전쟁 영웅이 아닌 부드러운 영웅!
그 영웅은 엉혼까지 녹일 분이랍니다.
사람은 특히 더욱더
감동을 주지 않으면 절대로 번하지 않습니다.
감동만이 사람이란 족속을 뼈속까지 번화시킬 수 있는 멋진 무기죠.
영웅을 우린 힘 세고 외면으로 봤을 때 강해 보이는 사람?
땅 덩어리 넓고 부자인 게 영웅의 조건?
지금 우리 사회가 망가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그런 류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구린내 풍풍 풍기는 정치판에서 대통령되려하고
등등등...지경이 된 거랍니다.
기 죽이고
주눅들게 하고
움츠러들게 하지만
그 영웅들이 가져온 결과는 현 지구촌의 모습입니다.
결단코 말하건데,
남자에게서 영웅의 모습을 찾는다면
영웅은 못 찾을 겁니다.
엉원히~
영웅은 여성성을 갖춘 부드럽고 포근한 사람일 겁니다.
그래야 감동이 스며들 테니까요.
이 시대의 영웅은 그래서
여성들이 대거 독 차지할 겁니다.
부처도
예수도
어떤 성인들도
모두가 여성적인 감성을 갖은 분들이었지
과격하거나
우락부락한 존재들은 아니었습니다.
여성들이 이 나라에서도 대다수가 새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암암리에 숨어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정말 겸손하고
참으로 너그럽죠.
저도 그런 분들을 알고 있고
난세...더 폭력적인 끝을 보일 날이 머잖았는데
그 때를 위해
그들은 내면으로 깊이 빠져들어 성찰 중입니다.
저의 이 글은
어뗜 종교하고도 괌련없고
특별한 능력자도 아니고
힘도 지지리 없고
그런 분들이지만
그들은...
아무도 건들지 못합니다.
놀랄정도로 매서운 칼 바람도 비켜 갑니다.
돌풍도 그들을 칠 수 없습니다.
단단하고 견고한 보호막에 쌓여 있거든요.
우리 눈에 달걀 껍질은 약해 보이지만
모든 알이나
모든 태아는 약해 보이지만
부드러움에 쌓여 보호되고 감싸 있는 것처럼
누구도 손 댈 수 없습니다.
그들을...
그들은 세상 눈으로 봤을 때
누추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철저하게
그들의 둘레에는
보호막이 쳐져 있으니까요.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세상 곳곳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두둥~개봉박두~와 함께
서서히 그들은 음지에서 앙지로 걸어나올 겁니다.
그것이 모든 예언서들이 말하는 선구자이며
지구를 넘어 우주를 지킬 옹사들입니다.
.....
그 날이 하루 속히 다가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