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2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G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lf faker think,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lf faker has no fans,l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들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대상혁, 나의 사랑.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대상혁, 나의 기쁨.대상혁, 나의 삶.대상혁, 나의 슬픔.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대상혁, 나의 행복.대상혁, 나Who is faker?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faker thinks, l agree.If faker speaks, l'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s me.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Faker, meFaker, my happyFaker, my angryFaker, my everything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아기: ㅍ. 아빠: 세상에!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ㅍ...ㅍ!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1 태초에 대상혁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대상혁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대상혁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대상혁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대상혁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상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대상혁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대상혁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대상혁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대상혁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물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대상혁이 붙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대상혁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대상혁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16 대상혁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대상혁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대상혁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대상혁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대상혁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대상혁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대상혁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대상혁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랑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대상혁이 자기 형상 곧 대상혁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대상혁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웅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대상혁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직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대상혁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대 상 혁
젠장 또 대상혁이야 숭배를 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이제 신발장사만 하면 딱이네
?
@@중고등학교마이클 조던 얘기인 듯?
김칫국 에디션 생각나네
소닉이라는 나쁜말은 ㄴㄴ
대상혁❤
일반아재가 했음 아재개그라고 욕먹는건데 ㅋㅋ 페이커가 하니까 숭배가 됨 역시 유명하고나서 똥싸도 그것은 예술~~!!
대상혁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2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G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lf faker
think,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lf faker has no fans,l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들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대상혁, 나의 사랑.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대상혁, 나의 기쁨.대상혁, 나의 삶.대상혁, 나의 슬픔.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대상혁, 나의 행복.대상혁, 나Who is faker?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faker thinks, l agree.If faker speaks, l'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s me.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Faker, meFaker, my happyFaker, my angryFaker, my everything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아기: ㅍ. 아빠: 세상에!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ㅍ...ㅍ!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1 태초에 대상혁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대상혁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대상혁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대상혁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대상혁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상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대상혁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대상혁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대상혁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대상혁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물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대상혁이 붙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대상혁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대상혁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16 대상혁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대상혁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대상혁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대상혁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대상혁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대상혁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대상혁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대상혁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대상혁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랑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대상혁이 자기 형상 곧 대상혁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대상혁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웅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대상혁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직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대상혁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