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요 ㅠㅠㅠㅠ 본인이 칭한 그 '노력'이란건 사실 사회샹활 하는 사람들은 기본 탑재할 부분 아닌가요? 애새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38살 먹은 사람이 화를 낸다든지 짜증을 내는 것도 웃긴데... 그걸 노력이라 칭하는거 보면 본인의 행동에 생색내는 성향도 잇어보여요 ㅠㅠ
옥순 눈빛이 볼때마다 무속인 눈빛 같아요. 유부남 딱 보면 안다더니.. 저 표독스런 눈빛과 욕심 가득해보이는 볼과 입술로 자꾸 상대방 감정을 강요하는게 제3자가 봐도 숨막혀요. 자연스러운 대화가 하나도 없고 모든게 자기 중심적이라 영수가 아무리 말해도 지 멋대로 해석하고, 대화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거 같아요.
진짜..배려없고 사람 무시한거임.자기입에 현숙이란 단어도 싫어서 방해자란 단어쓰고...진짜 깜놀.외국인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강사수준이 이따구임?!겨우 두살어린거 가지고 누가보면 열살차이나는줄.도끼병도 있고 난 세표 받았고 나이도 어리고 내가 여왕이여야 하는거임. 시기 질투가 눈과 볼따귀에 가득한듯.
똑같은 행동 영자한테도 하죠. 상철로 바꿨을때 영자한테 응 응 하면서 쳐다도 안보고 쌩 ㅋ ㅋ ㅋ ㅋ ㅋ 옥순은. . 안됩니다. 그냥 인간성이 안되서 연애도 친구도 사회생활도 힘들거고 자기객관화 못하면 그냥 평생 저렇게 유부남들의 먹다버릴용의 여자가 될겁니다.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옆에 없을거니깐요. 성격이 저런데 누가 옆에 있으려고하나요. 그냥 유부남들이나 하자있는 사람들이 다가오겠죠 끼리끼리라고.
너무 이타적인 분이셔서 할 말을 잠시 잃었습니다. 타 유튜브채널에서 옥순님에 대한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서 제가 진짜 장문의 진심어린 쉴드 댓글도 쓰고 그랬는데 넷플릭스에서 전편 다 감상하고 온 후에 이 클립을 또 봐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 - 현숙님이 진짜 아무 노력을 안 한 것처럼 보이셨어요? 썰매를 성의있게 안 타서? 대체 사람들을 얼마나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신 거예요?
자긴 계속 웃으면서 밝게얘기한게 노력이라는데 ㅋㅋ 오히려 현숙이 내내 눈치보면서 불편한데도 계속 웃고 분위기 좋게 만드려고 애쓰더만 .. 정작 옥순은 자기 기분나쁘면 나쁜티 다들어내고 밥먹을때도 인상팍쓰면서 영수지적질이나고 하고 그러던데 그래놓고 자기만 노력했다고 남비방 .. 저런 완전체 인간은 첨봤음
ㄹㅇ 저번주 보고나서 영수님이 과연 무슨 선택을 할까 어떻게 흘러갈까 했는데 다행히도 사람 보는 눈은 있으신듯,, 쎄한걸 느끼는게 있으신거 같음. 그리고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옥순한테 현숙을 더 알아가고싶다 그리고 한우얘기도 해주는거보고 뭔가 똑부러진다고 생각함.
8:01 "맞아요. 근데 어제까지는 이해가 돼. 앞으로 그러면 안되는거죠.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영수가 "내가 평소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회사에서 이방송보고는 왜 나보고 몸사리고 있었냐고 할거같다"라고 하니, 이런 협박조의 말을 한다? 이게 대화가 되는 화법인가? 이앞의 대화 흐름은 현숙이 자신을 사람들 관심받기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하자, 영수가 나도 그렇다는 것이었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미저리가 따로없었습니다.
영수가 나와 비슷한 성격이라 공감이 간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높은 성향인데 그래서 본인에게는 힘든 성격이지. 타인이 화내거나 속상해하는 부정적인 감정도 똑같이 느끼니까 눈치를 많이 볼 수밖에 없음. 또 배려를 많이 해주게 되고. 눈치를 안보는 성격을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타고난 성향은 바뀌지가 않더라. 이런 성격인 사람은 나의 감정이 존중받지 못하거나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많이 힘들어함. 속으로 끙끙 앓다가 멀어지게 되지. 영수는 아마 현숙이 이성적으로 호감이 안갔더라도 챙겨줬을 가능성이 큼. 왠지 infp나 그와 비슷한 성향일듯 하다.
오 저도 영수님 infp나 infj 예상했어요! 두 MBTI가 진짜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뛰어난 만큼 상대방이 그렇지 않으면 대놓고 “너 별로야”라고는 안 해도 속으로 선긋는 성격들이라 옥순이의 저런 행동이 많이 불편할거라 봅니다 entp(옥순)이 내향적이고 차분한 성격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레전드 옥순.... 1. 관심끌려고 + 현숙 갑자기 말 많이하고 어필하는 것에 영수가 관심가져하니 아애 싹을 자를려고 배려 없이 한우 전달 받은 어머니께 온 문자 냅다 읽으며 자랑, 하지만 영수는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음. 뒤에 1:1 커피 데이트때 분명 알고도 한 행동이면서 영수가 대놓고 팩폭 날리니까 아진짜? 내가? 그랬어? 어쩐지 분위기가 싸하더라 라는 식으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전. 아애 악한 본심을 들킬줄 몰랏는데 들켜버린 것에 놀라서 아무말이나 하면서 그 상황을 무마하려 한것으로도 보임 2. 여러가지로 자기한테 관심을 안주니까 빡이친 상태로 밥을 먹으면서 개진지하고 분위기 빡세지는 대답으로 즐거운 다대일 데이트 현장에 찬물을 끼얹음. 그러고 정작 옥순 본인은 남들 눈치 안보고 할말 다 하면서 애써 쿨한척함. 3. 각자 노력하는 기준, 마지노선이 다 다른법인데, 현숙은 아애 노력 안했다 자기 기준에서 치부해버림. 더 소름 돋는건 자기는 웃고, 말한마디 더 붙이고 노력했다 하는데 정작 살펴보면 말한마디 더 붙이고 웃은 상대가 현숙과 영수 모두를 위한 대화는 전혀 아니였음.오히려 현숙을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면서 말도 별로 안걸고 전혀 배려하지 않았음. 그런데 자기는 노력한거 모르냐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노력안한 현숙이라는 말로 현숙을 내리까는 동시에 영수에게까지 죄의식을 씌워주는 레전드 대화법. 4.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문제라면서, 다른 남자들이 날 고른걸로 악녀취급 당하고 있다 = 내가 인기 많은걸 어쩌라고 난 억울한 상황이다. 다들 현숙 편이다 = 걔는 노력 안했는데 왜 다들 걔 편인지 모르겠다. 결론 : 난 너한테 노력했고, 현숙은 안했는데 왜 너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나만 못된 여자고 현숙만 다들 감싸고 돌아? 불편하다.하지만 현숙을 돌려까면서 다시 날 돌아보게끔 만들 심산. 하지만 영수랑 시청자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은 모르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능 것 같다...여러모로 레전드....
저걸 솔직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뭐죠? 이해관계라는게 있어요. 영수 옥순 현숙은 친구셋이 놀라가는 차안에서 대화하는게 아니고 삼각관계상황이에요. 그런 관계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저런말을 내뱉는건 악의가 분명히 있을수 밖에 없어요. 솔직함이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무례와 악의로 밖에 생각이 안되요. 어머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게 주목적이라면 저렇게 셋이 하는 데이트 차안에서 말하면 안되죠
옥순은 모든 자기를 돌아보는게 없음. ㅡㅡ 내가 천천히 먹고있나? 생각해도 되는데 굳이 남보고 빨리먹는다 심지어 남의 지적을 받으면 돌아봐야하는데 그러지않음 심지어 자신의 단점을 덮기위해 노력하지않은 남이 더 문제다라는 어그로로 남을 비방. 한번도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고 객관하하거나 겸손하려고 하거나 개선하려고하지 않음. 그에따라 자기 자신조차 인지를 못하니 더 높은 차원의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없음. 그런데 본인이 이타적이라는 근자감까지 가지고 있으니 첩첩산중.
8:12 옥순이는 남자 잡아먹을것 같네 ㅠ 밥 먹는 내내 남자를 쳐다보는 눈빛이 마치 바람 피우는 남편한테 열폭하는 와이프같다. 연애경쟁 프로인데 남자가 프로포즈를 한것도 아니고 결혼약속을 한것도 아닌데 약속 안지킨 남자한테 열받은것 같은 눈빛으로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음 ㅋㅋ 저 성질을 누가 받아줄 수 있을까?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남자는 진짜 힘들듯ㅗ
아무리 2:1데이트지만 보통 뒷자리에 같이앉아있으면 오늘 어떠셨어요? 라든지 경쟁자라도 숙소에가면 언니동생인데 작은 스몰토크 정돈하지 않나? 편집한건가.....나는 보는내내 어떻게 저렇게 저 남자외엔 같이있는데 없는사람처럼 얼굴한번 안마주치고 고개돌리고 있지....신기했음......그리고 숙소와서 갑자기 막 애교부리듯 하는거보고......진짜....무서웠음.....
미혼인 시누가 옥순이랑 나이대도 같고 외모도 비슷하고 하는 말투나 행동도 비슷함. 시댁 가면 시모집에 얹혀사는 시누도 같이 있는데 딱 저렇게 행동함. 평소 친하지도 않았으면서 우리 부부가 가면 지 동생이 남친인 것 마냥ㅋㅋ 그래서 이번 편 나솔 옥순 보면 시누 보는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사이다 장면 나오면 통쾌하기도 함ㅋㅋ
![[#나는솔로 ] "오늘따라 영식이 왜 이리 얄밉지?" 영호는 인내심 테스트 중😤 | 나는솔로 SOLO EP.186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jlJKTtzsu4E/mqdefault.jpg)
![[#나는솔로 ] "오늘따라 영식이 왜 이리 얄밉지?" 영호는 인내심 테스트 중😤 | 나는솔로 SOLO EP.186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밝게 웃어주는것보다 상대방이 불편하지않게 상황과 분위기를 살피는 일이 더 수고로운 일이고 그걸 하는게 더 차원높은 노력입니다. 그냥 뱉고싶은말 다 뱉고 난 솔직하니까하는게 좋은 성격도아니고요.
그러니깐요 ㅠㅠㅠㅠ 본인이 칭한 그 '노력'이란건 사실 사회샹활 하는 사람들은 기본 탑재할 부분 아닌가요? 애새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38살 먹은 사람이 화를 낸다든지 짜증을 내는 것도 웃긴데... 그걸 노력이라 칭하는거 보면 본인의 행동에 생색내는 성향도 잇어보여요 ㅠㅠ
정말 핵심이 담긴 글이라 생각해요
베스트댓글입니당
@@user-bj7sg7io3s 애새 단어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이거 보고 얼마나ㅠ헷갈려할까 조금 역겹네오 ㅋㅋㅋ
옥순 머리가 나빠시리 ㅋㅋ
옥순이는 이 댓글을 읽어야 함
영수님 착하고 배려심있고 사람잘보시는듯 한우얘기는 진짜 뒷사람멕이는거아니면 눈치배려 1도없는듯 ㅜ
둘 다 인듯 ㅎㅎ
진짜 한우얘기에 토나올뻔 어디가서 저렇게 못된짓하는걸 배웠는지
사람 잘보는 줄 알았으나 못보는 스타일,, 하아아
멕이려고한거임
옥순 눈빛이 볼때마다 무속인 눈빛 같아요. 유부남 딱 보면 안다더니..
저 표독스런 눈빛과 욕심 가득해보이는 볼과 입술로 자꾸 상대방 감정을 강요하는게 제3자가 봐도 숨막혀요.
자연스러운 대화가 하나도 없고 모든게 자기 중심적이라 영수가 아무리 말해도 지 멋대로 해석하고, 대화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거 같아요.
눈이 넘 싸나움
옹졸한 입술도 무속인 인상에 한몫하는듯 ...말할때마다 입술을 옹~하고 다물어서 안그래도 째깐한입술 너무옹졸해보임
무속인 우와 딱 와닿음
ㅋㅋㅋㄱ표독스런 ㅋㅋㅋㄱ내가 할 말..정확 ..
조만간 작두 탈듯
진짜..배려없고 사람 무시한거임.자기입에 현숙이란 단어도 싫어서 방해자란 단어쓰고...진짜 깜놀.외국인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강사수준이 이따구임?!겨우 두살어린거 가지고 누가보면 열살차이나는줄.도끼병도 있고 난 세표 받았고 나이도 어리고 내가 여왕이여야 하는거임. 시기 질투가 눈과 볼따귀에 가득한듯.
옥순 정말 웃긴게 왜 현숙은 아무런 노력을 안 했다고 단언하지? 말이나 행동이 첫화부터 보면 전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 그걸 영수도 당연히 느꼈겠지. 영수도 답답한게 뭐가 또 저렇게 미안해?
노력안햇다면 진짜 마음적으로 끌린사람이네요 현숙님이
근데 인연이 되려면
노력 하고 안하고 상관없이
끌리는거죠
누굴 꼬시기 위함이라면 노력해야겠지만
ㄹㅇ 너무 이기적임.. 다 자기중심임... ; ㅋㅋ.. 자기말곤 다 노력안한건가 어이가없
노력많이했겠지.. 원래 본인 모습감추고 가식떨려니 많이 힘들었겠지. ㅎ
미안하다한건 방송이라..나쁜놈처럼 보일까봐인듯하고 이미 옥순은 아웃된것같아요
첫회까지만 해도 옥순 분위기 괜찮았는데 왜 갈수록 표독스러워지는 느낌;
눈치를 안보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난감합니다
둘다임
ㄹㅇ 생각나는 말 다 하는 타입인듯.. 근데 그걸 이제 솔직한 성격이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니야 제발 ... 생각 나는 걸 너무 다 말하고 다니지마...
눈치 없는척 현숙이 꼽주는거죠 정작 다른 상황에서는 눈치 빠른거 보면 절대 눈치없어서 한우 얘기 꺼낸게 아니에요 ㅋㅋㅋ
@@user-ct7bf5dd1n마자여.. 눈치 없는척이 더 질나쁨
눈치가 없진 않아요 근데 눈치보기가 싫은것같음 그냥 지위주로 돌아가길원함
영숙이 선견지명ㅋㄱㅋㄱㄱ 현숙보고
옥순이 재껴버리라고 조언한게 다 이유가있었음.
언니들이 보는눈이 있음.
딱 보면 알지 사회생활 짬바
옥순은 여우인척하는 멍충한곰
저런 행동이나 말투보고
여자 좀 보는 남자라면 바로 정떨어질듯
인성 매너 진짜 별로
ㄴㄴ 모솔도 정떨어짐
ㄹㅇ 모르는 남자도 있을텐데 다행히도 영수님은 보는 눈이 있으신듯
저 남자 별로임.
옥순 참 괜찮은 여성같음 솔직 밝고 자신감있고 괜찮네 근데 하체부실 남자가 그런 여성볼줄 몰라 오히려 여동생처럼 가리키고 야단을 쳐. 진짜 매너없어
한우 배송 왔다고 말할때 진짜로 깜놀했음 ..................갑분싸ㅋㅋㅋㅋㅋ
자랑질 영수내꺼다 공표하는걸로 보임 미친 지맘대로네
ㅇㅇ...같은 ENTP지만 쉴드불가능이었어요..
한우얘기는 정말 예의없음
자신의 감정도 배려있게 표현해야죠
정말 피고한 스타일
사회성 결여예요. 본인만 모르는. 그러면서 나르시시즘이라 자기가 몰표받아서 질투나서 사람들이 본인을 싫어하는거라고 생각. 자기의 솔직함을 포장한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싫어하는건데ㅜ 자기만 모름~
그냥 똑똑하지 못한거죠..
옥순은 현숙을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현숙의 얘기에 시종일관 무반응 끝내는 고개까지 돌려가며 외면
마져요...어찌나 심보가 다 보이는지..
다른언니(특히 정숙)한테는 겁나 애교부리고 게임할때보니 어깨에 막 기대던데...ㅋㅋ현숙은 방해자고 너무 싫은거죠 그대로 티내는타입
너무 자기중심적...
맞아요 현숙이 이야기할때는 호응 1도안해요 고개돌려버리거나
똑같은 행동 영자한테도 하죠.
상철로 바꿨을때 영자한테 응 응 하면서 쳐다도 안보고 쌩 ㅋ ㅋ ㅋ ㅋ ㅋ 옥순은. . 안됩니다. 그냥 인간성이 안되서 연애도 친구도 사회생활도 힘들거고 자기객관화 못하면 그냥 평생 저렇게 유부남들의 먹다버릴용의 여자가 될겁니다.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옆에 없을거니깐요. 성격이 저런데 누가 옆에 있으려고하나요. 그냥 유부남들이나 하자있는 사람들이 다가오겠죠 끼리끼리라고.
한우 문자는 배려를 밥말아먹었어도 너무 심하게 말아먹었던데..영수가 한마디 할법했음
저게 38살이라니…28살이 해도 욕먹을 행동을 하네
옥순 전형적인 밉상이다 진짜 ㅋㅋ
너무 이타적인 분이셔서 할 말을 잠시 잃었습니다. 타 유튜브채널에서 옥순님에 대한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서 제가 진짜 장문의 진심어린 쉴드 댓글도 쓰고 그랬는데 넷플릭스에서 전편 다 감상하고 온 후에 이 클립을 또 봐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 - 현숙님이 진짜 아무 노력을 안 한 것처럼 보이셨어요? 썰매를 성의있게 안 타서? 대체 사람들을 얼마나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신 거예요?
이기적
@@Bulin2 옥순이 방송중에 '나는 이타적인 사람이다' 라고 했던 부분을 인용한 것입니다.
악녀 그 자체 ㅋㅋㅋㅋㅋ
옥순본인 스스로 이타적이라고 표현했구나? 와~이타적인 면을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던데
연출진들이 안목이 없어서 담질못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옥순 제발 이 영상이랑 댓글 좀 봐줘ㅠㅠ!
7:58 와...표독스럽다....숨 막히는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 압박과 강요 그리고 그 기저에 본인을 치명녀라고 굳게 믿는 자아도취까지...😬
38살의 말투란게 놀라운데…. 응응 대답하는거 😅
자긴 계속 웃으면서 밝게얘기한게 노력이라는데 ㅋㅋ 오히려 현숙이 내내 눈치보면서 불편한데도 계속 웃고 분위기 좋게 만드려고 애쓰더만 .. 정작 옥순은 자기 기분나쁘면 나쁜티 다들어내고 밥먹을때도 인상팍쓰면서 영수지적질이나고 하고 그러던데 그래놓고 자기만 노력했다고 남비방 .. 저런 완전체 인간은 첨봤음
옥순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이는듯 여초에서 제일 기피되는 스타일
다른 기수 같았으면 옥순이라는 이름도 못 봤을 사람이 참 나대네 ㅋㅋㅋ
@@dreamfreeker 근데 옥순은 여자들도 다 싫어해서 그런 타입아닐듯. 걍 사회성 부족한 철안든 무식이임
옥순 얼굴형 넙대대 ㅋ
나이30이면 저정도 눈치는 배웠을텐데
그냥 저사람 성격인듯
@@뉴뉴-u1m38이에요
어제까지는 그랬는데 오늘부터 그럼 안되는 거니까 너 말고 현숙 챙겨준거잖아
눈치챙겨ㅋㅋ
그러고 자기 노력한거 안보이냐고;;;
너가 좋다고 영수 픽해서 데이트 온거잖아.. 당연히 너가 노력해야지~
ㅋ 옥순이 본인 스스로 이타적 인간이라 했던게 자꾸 생각나네
역대급 이기적 캐릭인디 ㅋㅋ
본인 객관화라는걸 좀해바바
ㄹㅇ 저번주 보고나서 영수님이 과연 무슨 선택을 할까 어떻게 흘러갈까 했는데 다행히도 사람 보는 눈은 있으신듯,, 쎄한걸 느끼는게 있으신거 같음. 그리고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옥순한테 현숙을 더 알아가고싶다 그리고 한우얘기도 해주는거보고 뭔가 똑부러진다고 생각함.
나이가 40넘었는데 속으로 다 생각하겠지 영수형도 ㅋㅋㅋ
다 말하고나서 혼자 멘붕하는 거 오히려 푼수 같은뎅..
@@Jenny-pu7qv착한사람이니까 가스라이팅 당하는 과정인거임.
옥순이가 지만 노력했다 울먹이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까.
내가 잘못한건가 죄책감이 드는거죠 영수는
그래도 영수 똑똑한 사람이니 현명한 선택하겠죠.
8:01 "맞아요. 근데 어제까지는 이해가 돼. 앞으로 그러면 안되는거죠.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영수가 "내가 평소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회사에서 이방송보고는 왜 나보고 몸사리고 있었냐고 할거같다"라고 하니, 이런 협박조의 말을 한다? 이게 대화가 되는 화법인가? 이앞의 대화 흐름은 현숙이 자신을 사람들 관심받기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하자, 영수가 나도 그렇다는 것이었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미저리가 따로없었습니다.
진짜 , 혀찗은 소리로 오늘 한우 도착했대요…. 할 때 진짜 한 대 줘패고 싶은
분위기가 저쪽이 화기애애하니 옥수니가 일부러 멕이려고 한우얘기 고의적으로 꺼냄 ㅋ그것땜에 영수는 더 정떨어져하는 계기ㅋㅋ
영수가 나와 비슷한 성격이라 공감이 간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높은 성향인데 그래서 본인에게는 힘든 성격이지. 타인이 화내거나 속상해하는 부정적인 감정도 똑같이 느끼니까 눈치를 많이 볼 수밖에 없음. 또 배려를 많이 해주게 되고. 눈치를 안보는 성격을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타고난 성향은 바뀌지가 않더라.
이런 성격인 사람은 나의 감정이 존중받지 못하거나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많이 힘들어함. 속으로 끙끙 앓다가 멀어지게 되지. 영수는 아마 현숙이 이성적으로 호감이 안갔더라도 챙겨줬을 가능성이 큼. 왠지 infp나 그와 비슷한 성향일듯 하다.
infp 저도 예상 옥순 같은 사람 무지 힘듦 속앓이
infp 맞을듯요 아니면 infj 정도
저도 인프피인데 진짜 옥순님 같은사람 기빨림 보는 내내 경악함
오 저도 영수님 infp나 infj 예상했어요! 두 MBTI가 진짜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뛰어난 만큼 상대방이 그렇지 않으면 대놓고 “너 별로야”라고는 안 해도 속으로 선긋는 성격들이라 옥순이의 저런 행동이 많이 불편할거라 봅니다 entp(옥순)이 내향적이고 차분한 성격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isfj
레전드 옥순....
1. 관심끌려고 + 현숙 갑자기 말 많이하고 어필하는 것에 영수가 관심가져하니 아애 싹을 자를려고 배려 없이 한우 전달 받은 어머니께 온 문자 냅다 읽으며 자랑, 하지만 영수는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음. 뒤에 1:1 커피 데이트때 분명 알고도 한 행동이면서 영수가 대놓고 팩폭 날리니까 아진짜? 내가? 그랬어? 어쩐지 분위기가 싸하더라 라는 식으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전. 아애 악한 본심을 들킬줄 몰랏는데 들켜버린 것에 놀라서 아무말이나 하면서 그 상황을 무마하려 한것으로도 보임
2. 여러가지로 자기한테 관심을 안주니까 빡이친 상태로 밥을 먹으면서 개진지하고 분위기 빡세지는 대답으로 즐거운 다대일 데이트 현장에 찬물을 끼얹음. 그러고 정작 옥순 본인은 남들 눈치 안보고 할말 다 하면서 애써 쿨한척함.
3. 각자 노력하는 기준, 마지노선이 다 다른법인데, 현숙은 아애 노력 안했다 자기 기준에서 치부해버림. 더 소름 돋는건 자기는 웃고, 말한마디 더 붙이고 노력했다 하는데 정작 살펴보면 말한마디 더 붙이고 웃은 상대가 현숙과 영수 모두를 위한 대화는 전혀 아니였음.오히려 현숙을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면서 말도 별로 안걸고 전혀 배려하지 않았음. 그런데 자기는 노력한거 모르냐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노력안한 현숙이라는 말로 현숙을 내리까는 동시에 영수에게까지 죄의식을 씌워주는 레전드 대화법.
4.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문제라면서, 다른 남자들이 날 고른걸로 악녀취급 당하고 있다 = 내가 인기 많은걸 어쩌라고 난 억울한 상황이다. 다들 현숙 편이다 = 걔는 노력 안했는데
왜 다들 걔 편인지 모르겠다. 결론 : 난 너한테 노력했고, 현숙은 안했는데 왜 너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나만 못된 여자고 현숙만 다들 감싸고 돌아? 불편하다.하지만 현숙을 돌려까면서 다시 날 돌아보게끔 만들 심산. 하지만 영수랑 시청자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은 모르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능 것 같다...여러모로 레전드....
님. 완벽한 캐치~~
옥순..지 잔대가리 굴리는거 아무도 모를지아나봄. 시청자가 바보도 아니고ㅋㅋ
속이 시원하게 써주셨네요❤
근데 영수랑 현숙 그림체도 둥글둥글 순정만화같이 잘 어울린다 ㅎㅎ 두분이서 이야기하는 기류가 보는사람 참 설레게 해요 ㅎㅎ
현숙은 직사각형 아닌가요?
둘이 인상이 비슷함ㅋㅋ
저걸 솔직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뭐죠? 이해관계라는게 있어요. 영수 옥순 현숙은 친구셋이 놀라가는 차안에서 대화하는게 아니고 삼각관계상황이에요. 그런 관계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저런말을 내뱉는건 악의가 분명히 있을수 밖에 없어요. 솔직함이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무례와 악의로 밖에 생각이 안되요. 어머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게 주목적이라면 저렇게 셋이 하는 데이트 차안에서 말하면 안되죠
현숙님 진짜 너무 이쁘시고 배우상임.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진짜 인기 개많게 생기셨는데 여기선 인기가 별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는솔로 통틀어 3위 안에 들정도로 미인상
마자요 너무 이쁘심
배우상이셔요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
옥순이 빌런짓 하는건 맞는데 이때다 싶어 현숙 올려치지마라 입플란트 사각얼굴 할머니잖아
@yommi 더 작긴 옆에 남자보다 1.5배는 크구만
@yommi 못생긴건 옥순이지만 머리통 크기나 비율은 옥순줌마가 백배 낫지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씬하면 뭐?
저번주 방해자라고 얘기할때 헐 싶었지만 표현이 거칠고,, 경쟁자를 잘못 말했거니 생각했는데 이번주 보고나서 아.. 아니구나 싶었다.. 한우 자랑이며 .. 노력안한 사람 취급하는거며.. ㅋㅋ,
영수님도 현숙님이랑 있으니까 매력이 더 보이는듯
옥순아,,,참 쪼잔하고 치사하다
그나저나 저 기내용 무릎담요는 애착 담요인가봐요 ㅋㅋ
애착
아니 저놈의 담요는 애착 담요야 ㅋㅋㅋ 밥먹을때도 하고 있어 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 이얘기듣고 현숙한테 직진 ㅋㅋㅋㅋㅋ아니 옥순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숙 도와주는 닌자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7:53 영수 현생 회사 얘기 하고있는데 뭐라는겨?? 어떻게든 지 할말은 꼭 하려고 기회만 노리느라 대화가 안 되는 타입 ㅠㅠ
핀트가 안맞음 대화가 ㅋㅋㅋㅋ
본인 입으로 이타적이라며 저러는 건 무슨 경우인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에 하나도 안 보여요
옥순이 무서운게 눈치안보고 할말 다하는거 표독스런 눈으로 회사에서
영수처럼 착한과는 entp옥순같은 스타일한테 당하고 상처받음 ㅜㅡㅜ
잘생긴 영수님은 지적인외모에서 풍기는 매력으로 봐서 현숙님이 딱인듯 잘어울리는 커플같네요❤ 옥순님한테 미안한얘기지만, 영수님과 현숙님은 서로 배려해주고 챙겨주려하는 모습이 애틋함이 보이고 서로 좋와하는 표정이 느껴지네요 이것이 사랑아닐까요 매력있는 영수님과 예쁜 현숙님과의 커플은 밉상이 아닌 진짜루 잘어울려 보이는 느낌!! 이런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아뭏든 영수님과 현숙님 잘됐으면 좋겠네요... 한마디로 한쌍의 커플되시길~~❤
옥순님 웃긴다 현숙님이 노력을 안했다구?? 셋이데이트하는상황에도 현숙투명인간 취급하고지가 대화자체를 차단하고 둘이 대화하면 방해자라그러고 둘이 사귀는것도아니면서 영수를 첨부터지가 독점하고 그런소리가나오냐 그리구 영수가 단점지적하면 고칠생각은 안하고 지서운한것만 말하며 영수성격파악해서 가스라이팅 쩐다 영수도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면 안될듯저런 유아기적 사고를 가진 여자라니 헐
옥순 진짜 무례하다
영수는 첫 4인 식사때 옥순의
뻔한 대답이었다? 부터
mbti얘기하며 남 눈치 안본다까지
슬슬 정.뚝.떨 되고 있었던 듯..!
옥순님 성격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
생긴대로 지 맘대로 노네여 ㅋㅋㅋㅋ
영수 현숙 비쥬얼이나 전체적인 그림이나 밸런스도 그렇고 둘이 잘 어울려요
영수가 방송이니까 미안하다고 저러는거지.. 맘 속으로는 이미 정리했다. 영수 참 진중해... 아무튼 관상은 과학이라는거...
그니까 영수가 옥순 팔로우 안받아 주잖아요 꼬소미
현숙은 고수, 여유만만
옥순은 하수, 사회성 결여
걍 이거인듯ㅋㅋ
영수님...이유없어...그냥 현숙이가 좋은거지....쭉...밀고나가요...내마음에 솔직하면 됩니다요...
한우이야기는 진짜 중요한포인트인게 모르고 말한것도 문제고 알고 말한것도 문제
모르고한게아니고 일부러한거임
1:45 이제 얼마안남았으니까...할때 무섭네요~ 영수가 몸사리던 눈치를보던 영수 권한인데, 무서운 눈빛으로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는건지, 옥순생각에 첫인상부터 본인을 원픽했는데, 현숙에게도 관심을 보이니 질투나서 화난것처럼 보여요~ 물론 옥순을 픽한것도 있었지만, 완전히 옥순에게 빠진것도 아니고 그냥 옥순과 대화하고싶은정도인데, 옥순은 본인을 픽한게 다른출연자들에겐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현숙에게 호감표시한다고 느껴서 질투심이 왔나보네요... 영수는 옥순,현숙 다 알아보고싶다고 인터뷰도했고 대화를 나누고 선택하겠다는뜻인데, 옥순은 영수마음은 옥순인데, 현숙이 방해자로 비집고 들어온다고 착각하시네요.영수가 현숙에게 끌리는것같은데,끌리는건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네요~현숙의 노력도 옥순이 판단할건 아니지만, 노력여부를 떠나,영수는 현숙이 끌리는겁니다! 영수가 옥순말대로,노력했는데,현숙에게 끌리는건,영수의 마음인데,영수마음까지 옥순이 뭐라하진못하죠~ 인정해야죠~ 영수가 옥순한테 끌림이 없다는걸요
그리고 옥순을 여동생같다는건, 밝아서가 아니고, 한우얘기도 그렇고 mbti, 뻔한대답이였다 그런얘기를 배려안하고 한단뜻인데, 밝게만 대하니 여동생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생각하시네요~ 그냥 철없는 여동생같다고 말한건데 옥순님은 못알아챈건지 자존심상해서 그런건지, 본인의 밝은성격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완죤공감
옥순은 모든 자기를 돌아보는게 없음. ㅡㅡ
내가 천천히 먹고있나? 생각해도 되는데 굳이 남보고 빨리먹는다
심지어 남의 지적을 받으면 돌아봐야하는데 그러지않음
심지어 자신의 단점을 덮기위해 노력하지않은 남이 더 문제다라는 어그로로 남을 비방.
한번도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고 객관하하거나 겸손하려고 하거나 개선하려고하지 않음. 그에따라 자기 자신조차 인지를 못하니 더 높은 차원의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없음. 그런데 본인이 이타적이라는 근자감까지 가지고 있으니 첩첩산중.
굳이
@@Jounnyy 앗 감사요. 지금 봤네요.
앞으론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얼마 안남았으니까 라고 표현하는 사람이랑 정해진것 같으세요? 내일되면 알수있겠네요 라고 표현하는 사람이랑... 아이고 옥순아 ,,,,
4:39 에서 바로 알수있음
옥순은 웃기다고 재미로 넘어가고
현숙은 옥순까지 걱정해주는 인성👏🏻
그전에 옥순이 일으켜주려는구만 참
@@훗슬기자기를 위한 어필일 뿐 ㅋㅋㅋㅋ 인간적인 마음으로 한 행동 절대 아님. 현숙과의 터치 차단과 영수에게 따뜻한 면모 어필 ㅋㅋㅋ 영식이 넘어졌어도 저렇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ㅋㅋㅋㅋ
옥순 진짜 심술이장난 아니네....오후 뺑덕옴마같아
어제자 방송요약
옥스라이팅 한우자랑 폼 할말이없다...
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육성으로 터져서 웃고 갑니다...센스 최고
옥순은 언니들 눈치보인다고 여린척다하더니
현숙에게 말한마디도 안붙이는거보면 지승질대로하고 눈치전혀안보고 지멋대로하는거같은데?
현숙이 진짜 대존예/옥순은 자꾸 맘정했냐물어봐서 정했다니까 왜자꾸 가스라이팅하면서 사람죄책감갖게만듬? 다른여출들욕좀 고만하소 방송보고 챙피할듯😅 영수 속도맞춰준다는거 멋있다
8:12 옥순이는 남자 잡아먹을것 같네 ㅠ 밥 먹는 내내 남자를 쳐다보는 눈빛이 마치 바람 피우는 남편한테 열폭하는 와이프같다. 연애경쟁 프로인데 남자가 프로포즈를 한것도 아니고 결혼약속을 한것도 아닌데 약속 안지킨 남자한테 열받은것 같은 눈빛으로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음 ㅋㅋ 저 성질을 누가 받아줄 수 있을까?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남자는 진짜 힘들듯ㅗ
노력이라 하면 스토커들의 노력이 최고지. 옥순이는 스토커 한번 만나봐야 겠다. 그들의 노력에 마음이 생기는지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ㅋㅋ옥숙 고르는 옷 색깔마다 왜 저러는지 🫠 가방은 또 빨강색..
너무 무서워요..ㅎㄷㄷ.. 숨막혀 살려줘 너무 통제하려고하심 내 기준이 절대적이고, 이렇게 행동하는건 올바르지 못하고 현숙을 내려깎고 ;; 너무무서움
현숙님은 연예인 포스가 나네요... 분위기 있고 고급스런 이미지~ 성격도 무난하고 좋아보임..
바가지를 너무 긁어대서 숨막혀 죽는줄.. 누가보믄 마누란줄알겠어
옥순은 현숙얘기에 반응도안하고 화면상에서는 현숙이한테한번을 말을 안걸음
영수처럼 기약한 사람들은 옥순이 저러면 너무 무서울듯…나도 무섭다 ㅠ 근데 옥순이가 저러는건 자기 감정을 컨트롤 못해서 그러는거라 좀 안타까움 ㅋ 여유를 가지면 좋을텐데
기 약한게아니라 카메라때메 이미지관리하는거고, 영수 할말 다 하는타입임ㅋㅋㅋ 빡쳐서 차로 도망가잖아요ㅋㅋㅋ 같이있다가 같이망하게생겼으니까. 오프에서 저랫으면 진작 잠수탔을듯
아무리 2:1데이트지만 보통 뒷자리에 같이앉아있으면 오늘 어떠셨어요? 라든지 경쟁자라도 숙소에가면 언니동생인데 작은 스몰토크 정돈하지 않나? 편집한건가.....나는 보는내내 어떻게 저렇게 저 남자외엔 같이있는데 없는사람처럼 얼굴한번 안마주치고 고개돌리고 있지....신기했음......그리고 숙소와서 갑자기 막 애교부리듯 하는거보고......진짜....무서웠음.....
나는솔로에서 같이 경쟁하는사람을 방해자라고 말하는사람은 옥순밖에없는듯ㅡㅡ
옥순님..혼자 영수님이랑 사귀셨어요? 무슨 사귀는 도중에 현숙님이랑 바람핀줄…
저러고 남자들한테가서 언니들이 나 인기 많아서 시샘해요 뿌엥 이러지 ㅋㅋㅋ
저런 여자애들 패턴은 어떻게 다 똑같냐
옥순아 널 좋아해달라고 강요하지 말거라....
가스라이팅+강요+집착
현숙님 이태란 + 김태희 오묘하게 둘 다 느낌이 있네
오오 진짜 암튼 분위기있게 이뿌심
기은세인데
웃을 때 김태희 좀 있음
현숙이랑 얼굴 분위기 닮았음. 옥순이 가스라이팅에만 안넘어가면 둘이 궁합이 맞음
이제얼마안남았으니까 하고돈까스먹는옥순 눈치대빠주고 독기뿜었네😮
현숙 ( 연애를 많이해서 어떻게 말하고 웃어야 남자가 넘어오는지 아는 고수)
옥순 (남자 다룰줄 모르는 초하수 )
제 생각도 ㅎㅎㅎ
옥쑨 구도쉘리 폼 미쳤다...
옥순의 미성숙한 방어,
영수는 새로운 여성에 대한 관심과 알아보고 싶은 마음, 현숙의 안보이는 여유로운 기술 ㅋ
옥순아 아직 남친두 아니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면 더욱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지... 노력을 누가 더 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에게 더 맘이 가고 행동할지는 영수 마음이거든. 너스스로가 영수를 밀어낸거야. 영수가 옥순의 성격때매 계속 실망한게 많이보여
1. 갑분 한우도착 말 끊어먹기
2. 그분은 노력 안했는데 왜 내 노력 안봐줘
진짜 레전드...단순히 이기적인 걸 떠나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거 같음
ㅋㅋㅋㅋㅋ 나이 38살 이라 다행인건가요 왜 그렇게 남눈치를 안봐여 .. 좀 보세요 인생 혼자 사는거 아닌데
10년동안 연애 못(안..?)한거 자랑 아니에여 .. 무매력이라는 뜻
저도 옥순님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적당히 나를 지킬정도의 이기심만 부려야 된다는거 .. (이말을 할까말까 할땐 안해야 된다..)
한우얘기는 몰랐다고 해도 문제고 알고 그랬다면 진짜 피하고 싶은 스타일인데;나잇값 못하는 거 같음
현숙 영수 너무 잘어울려
옥순이네왕족발❤
이쯤되면 현숙 도와주러 나온 옥순.....ㅜㅜㅋㅋ
하...이번기회로 본인을 돌아보시길..
어짜피 ENTP는 남이 뭐라하면 싸우자는건지 알고 니가뭔데??내갈길 내가 가니까 신경꺼~
이런 마인드라 잘 알아먹지도 못하겠지만ㅋㅋㅋ
잔소리하는 사람 대처법
똑같이 해줘야한다
문제는 상대가 그걸 수용하고 따르려고한다면 너도 노력을 해야한다
근데
안타깝게도 잔소리많이하는 사람은
그런 소리들으면 분노게이지 폭발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여우 같은 곰을 봤나? 옥순 참 안타깝다.
아무리봐도 옥순은 영식이가 딱인데ㅋㅋㅋㅋ현숙 영수 그림체어울린다 😊
현숙이 옥순과 비교가 되나?
연봉이 1억이 넘는다는데
옥순은 취집각이고 ㅠ
미모,인성 능력만봐도 현숙 승!
50대 심술맞은 광대승천 둠바 스퇄 옥순
별로 하자 없는 보통
의 성격인듯한 현숙ㅎ
0:16 아무리 저 타이밍에 할말이 없고 어색해서 아무말이나 했다한들 저렇게 사회성이 없는사람이 있다니...,;; 1:05
22 싸패 인줄 알았음..
목소리도 떨리는게 작정하고 마음먹고 말한듯 ,,
눈치 없는 척하는거지 지도 다 알면서 모르는척 현숙 꼽주는거지
레전드 장면 중 하나짘ㅋㅋㅋㅋ...
한우 3통 받아 모두 집으로 보냈구나...1통은 여성들끼리 나누어 먹지...어이쿠 욕심쟁이
남자 마음이 이미 떳네.......
옥순ㅋㅋㅋㅋㅋㅋ존나꾸준히 먹어놋고 ㅋㅋㅋㅋㅋㅋ 햔숙기보고 속도빠르다고 ㅋㅋㅋㅋㅋㅋㅋ
@@6-__-98 내말이 ㅋㅋㅋ
계속먹는거 지 두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여
ENTP는 상태가 다 저런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그냥 저분이 문젠것 같은데요
entp공포증 생길지경
Entp 또라이 mbti에요..
자기중심적 이긴함
겪어본 바 보통 비슷해요.나이들고 사회화가 좀 되면 덜하긴하던데... 어쨌든 entp라 들었을때 플러스가 되기보단 마이너스로 작용했음.
첨에 10년간 연애못했다 하길래? 오잉?했는데ᆢ와 몇번보니 걍ᆢ아~답이 나옴ᆢ배려 0퍼 남 눈치 1도 안보고 본인맘대로 하는 스탈ᆢ동성친구라도 만나기싫은ᆢ 그런성격으로 얼굴보니 심술이 덕지덕지붙은 표독한 놀부와이프느낌ㅜㅜ
4가지없다. 프레임이 씌워져서 그런듯
14기 첫인상에서는 이쁜 얼굴로 보였는데...생글생글 잘 웃고.천사같았어
옥순이는 천성이나쁜건가ㅋㅋㅋㄱㄱ신기하다 나이 560먹고 공주과에 깍쟁이같은 아줌마들있는데 젊을때옥순이 같은사람들이었겠구나
전생에 한우 못먹어서 한이 서렸나 왜저래 진짜.. 사회생활 가능함??
나같으면 한우 하나 정도는 숙소에서 같이 구워먹었다
옥순이 겁나잘먹네ㅋㅋㅋ
9:14 여초회사에 이런 언냐 있음.. 깊이 친해지기 싫은 유형
미혼인 시누가 옥순이랑 나이대도 같고 외모도 비슷하고 하는 말투나 행동도 비슷함. 시댁 가면 시모집에 얹혀사는 시누도 같이 있는데 딱 저렇게 행동함. 평소 친하지도 않았으면서 우리 부부가 가면 지 동생이 남친인 것 마냥ㅋㅋ 그래서 이번 편 나솔 옥순 보면 시누 보는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사이다 장면 나오면 통쾌하기도 함ㅋㅋ
영수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어요 ? 뻔한 대답이었다 라고 했을때 부터 완전 벌레보듯 했어야 정신 차렸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