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이끄는 투수조 조장 임찬규 '연패 의식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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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임찬규 #LG트윈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LG 임찬규와 유영찬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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