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다 자기 팔자가 있어요. 다 자기 복이 있구요. 너무 깊이 빠지지 말라는 소리지. 어느정도 멀리서 보면 팔자가 강한 사람들은 눈에 다 보여요. 이게 말로 설명할수 없는 무언가인데. 느낌, 직관이죠. 해서랑님은 딱봐도 예술할 팔자죠. 예술팔자 무당팔자라고 예술 안해서 몸아플 정도면 이거 내꺼다 하는거예요. 그리고 서랑님은 운의 흐름을 읽을 줄 아시는거죠. 가끔보면 영안이 트이셨나 할정도로 놀라울 때가 있어요.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이 사람이 왜 그렇게 집착을 하는건지 모르지만 뿌리깊게 박힌 흐름은 무시할수 없어요. 살면서 아 나는 너무 다르구나 이걸 느낀거구요.
자도 멈추치않고 경주마처럼 달릴거에요. 저의 근성으로 다 해치워버릴거예요. 저의 장점은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는 성향으로 몰입력이 강하가는건데요. 이게 참 좋은거같아요. ㅎㅎ 근데 제가 오타쿠 dna가 있지만 그렇다고 막 그렇게 deep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장르들을 그리면서 되게 행복해요. 그림체도 정착형보다는 여러가지로 그리는 방목형이지만.. 캐주얼, 실사체, 오타쿠 그림체 다 좋구요. 다 시도합니다. 그런데 라노벨 표지 그림체는 너무 싫어요.. 눈도 괴상하게 크고 인체비율도 딱딱하고 색감이 무엇보다 촌스러움….. 그런데 요즘 미소녀 캐주얼은 좋더라구요.색감도 옅고 파스텔 톤에 이쁘구요. 제가 파는장르도 웹소설, 웹툰, 애니, 모바일 미소녀 게임, 아이돌 등 다양한데요. Bl gl 해테로 소년만화 판타지 무협 등 안가려요. 아 이 도파민 넘치는 하루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 오타쿠존도 만들구 싶구요. 원래 굿즈에다가 돈쓸정도로? 좋아하는건아니어서.. 돈아까워요. 그돈 옷사고 카페가고 여행가고 나를 위해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구 오타쿠는 그냥 작품소비와 창작에만 만족.. 하지만 굿즈를 사고싶을 정도로 즐겁고… 나도 피규어!! ㅜ갖고싶어. 이욕망이 일깨워지는중입니다. 욕심이 너무 많아요. 돈도 많이 벌고싶고 외부활동에만 돈을썻지만 내부활동도 굿즈사고 돈쓰고싶네여 … 이 재미를 알거같아요. 아 오타쿠 dna 욕망 아 그리고 저는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욕망도 잇어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했지만 자금 모으고 있어서 30대초반쯤은 해볼수 있기를!! 영어 잘하는 서랑님보고 치였어요 저도 영어 좋아해요. 못하지만 미드 하이틴 영화 광팬이었거든요. 퀸카로 살아남는법 등등 알죠?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인공 등등 결혼은? 잘 모르겠어요. 비혼은 아닌데 꼭 하고싶은것도 아니라…. 그리고 제취향인 사람은 서랑님이에요. 그리고 너무 T인 사람들도 전 좋아해요. 로봇같은게 귀엽고 디스당하는 맛이 있잖아요. 근데 진짜선넘으면 손절이지만… 요새는 jpop에 빠져서 내한공연도 가보고싶어서 외국서버뚫어 팬카페 가입했어요. 아그리고 외국 인플루언서 가쉽거리도 관심이 많아요.!! 재밌어요. 저는 타인한테도 관심이 많은거같아요. ㅎㅎㅎㅎ 저한테만 관심있고 탐구하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아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생이고 공부도 열심히 해왔는디 그림을 너무 잘그리고싶은 욕심도 크고 그림으로도 성공하고싶어요..그래서 유튜브도 계속 하고있는데 힘드네요.지금 그림을 그리거나 공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걸까요 .. 동생이 입시미술을 해서 동생 하나만으로도 부모님은 벅차실거 같아서 공부도 놓지를 못하겠고 그림도 계속 독학으로 공부해서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서랑님이 좋은 건 포용력도 있지만 서랑님이 너무 잘웃고 칭찬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아요 따뜻한 방송이에요
제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좋아해주시다니 더 행복해지네요☺️🧡
해서랑님은 신념, 고집이 엄청 강하신거같고 강렬한 믿음이 있으신거같아요.
그런데 자기자신을 잘알거 그게 강렬한 확신이라 ….. 타인의 말에 쉽게 안흔들릴거같아서 부럽에요.
맞아요 저는 제가 구축한 신념이 강하게 박힌 사람이죠...!ㅎ.ㅎ
살아보니 다 자기 팔자가 있어요. 다 자기 복이 있구요. 너무 깊이 빠지지 말라는 소리지. 어느정도 멀리서 보면 팔자가 강한 사람들은 눈에 다 보여요. 이게 말로 설명할수 없는 무언가인데. 느낌, 직관이죠.
해서랑님은 딱봐도 예술할 팔자죠. 예술팔자 무당팔자라고 예술 안해서 몸아플 정도면 이거 내꺼다 하는거예요.
그리고 서랑님은 운의 흐름을 읽을 줄 아시는거죠. 가끔보면 영안이 트이셨나 할정도로 놀라울 때가 있어요.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이 사람이 왜 그렇게 집착을 하는건지 모르지만 뿌리깊게 박힌 흐름은 무시할수 없어요. 살면서 아 나는 너무 다르구나 이걸 느낀거구요.
정확하십니다 자두님만큼 저에 대해 잘 아는 구독자는 없는것 같아요🥰
요즘 서랑님 영상 보면서 멘탈 잡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로 힘이 되고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라이브보다가 자러가서 요부분은 못 봤는데 일상을 유지하면서 그릴 수 있는만큼 그리면 된다 - 너무 공감가요!!!
그럼요 할 수 있는만큼만 해도 팍팍 늡니다ㅎㅎ 오묘묘님 감사합니다!❣️
아아,,, 퇴근하구 와서 다시 보니까 저 너무 트롤짓 한것 같은 느낌,,ㅌㅋㅋㅋㅋㅋ 서랑님 진짜 상담능력 대단쓰!
ㅋㅋㅋㅋ 아녜여 덕분에 모두 즐거웟다구요!ㅋㅋㅋㅋ
자도 멈추치않고 경주마처럼 달릴거에요.
저의 근성으로 다 해치워버릴거예요.
저의 장점은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는 성향으로 몰입력이 강하가는건데요. 이게 참 좋은거같아요. ㅎㅎ 근데 제가 오타쿠 dna가 있지만 그렇다고 막 그렇게 deep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장르들을 그리면서 되게 행복해요. 그림체도 정착형보다는 여러가지로 그리는 방목형이지만.. 캐주얼, 실사체, 오타쿠 그림체 다 좋구요. 다 시도합니다. 그런데 라노벨 표지 그림체는 너무 싫어요.. 눈도 괴상하게 크고 인체비율도 딱딱하고 색감이 무엇보다 촌스러움….. 그런데 요즘 미소녀 캐주얼은 좋더라구요.색감도 옅고 파스텔 톤에 이쁘구요. 제가 파는장르도 웹소설, 웹툰, 애니, 모바일 미소녀 게임, 아이돌 등 다양한데요. Bl gl 해테로 소년만화 판타지 무협 등 안가려요. 아 이 도파민 넘치는 하루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
오타쿠존도 만들구 싶구요.
원래 굿즈에다가 돈쓸정도로? 좋아하는건아니어서.. 돈아까워요. 그돈 옷사고 카페가고 여행가고 나를 위해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구 오타쿠는 그냥 작품소비와 창작에만 만족.. 하지만 굿즈를 사고싶을 정도로 즐겁고… 나도 피규어!! ㅜ갖고싶어. 이욕망이 일깨워지는중입니다.
욕심이 너무 많아요. 돈도 많이 벌고싶고 외부활동에만 돈을썻지만 내부활동도 굿즈사고 돈쓰고싶네여 … 이 재미를 알거같아요. 아 오타쿠 dna 욕망
아 그리고 저는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욕망도 잇어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했지만 자금 모으고 있어서 30대초반쯤은 해볼수 있기를!! 영어 잘하는 서랑님보고 치였어요 저도 영어 좋아해요. 못하지만 미드 하이틴 영화 광팬이었거든요. 퀸카로 살아남는법 등등 알죠?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인공 등등
결혼은? 잘 모르겠어요. 비혼은 아닌데 꼭 하고싶은것도 아니라….
그리고 제취향인 사람은 서랑님이에요. 그리고 너무 T인 사람들도 전 좋아해요. 로봇같은게 귀엽고 디스당하는 맛이 있잖아요. 근데 진짜선넘으면 손절이지만…
요새는 jpop에 빠져서 내한공연도 가보고싶어서 외국서버뚫어 팬카페 가입했어요.
아그리고 외국 인플루언서 가쉽거리도 관심이 많아요.!! 재밌어요.
저는 타인한테도 관심이 많은거같아요. ㅎㅎㅎㅎ 저한테만 관심있고 탐구하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아요
물병자리다운 자유롭고 초연하지만 취향은 정해진 사람이네요ㅎㅎ 해외관심있으신거면 루카님 사수자리에도 뭐 많을 것 같아요(저도 많아요ㅎㅎ) 저도 루카님이 취향이랍니다 저희 같이 성공한 오타쿠로 나아가보아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서랑님은 맨처음 디지털 그림 시작하셨을때 학원다니셨나요? 아니면 독학?
저는 독학으로 사이툴을 먼저써보다가 학원에서 포토샵 기초 한달짜리 배우고ㅎㅎ 몇년동안 짧게짧게 학원다니다가 최근 5-6년은 독학만 했네요!!
서랑님 자기주관은 어떻게 하면 생길수 있나요? 아집같은 개똥고집 말고 서랑님처럼 사람들이 들으면 와 하는 그런 주관이요.
내 고통과 시련을 스스로 돌파하고 해결했을때 생기는거같아요! 그때 나만의 삶의 기준이 차차 하나씩 생기더라구요 제가 얘기하는것들은 전부 경험에서 나왔어요 ㅎㅎ
저는 인문계 고등학생이고 공부도 열심히 해왔는디 그림을 너무 잘그리고싶은 욕심도 크고 그림으로도 성공하고싶어요..그래서 유튜브도 계속 하고있는데 힘드네요.지금 그림을 그리거나 공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걸까요 .. 동생이 입시미술을 해서 동생 하나만으로도 부모님은 벅차실거 같아서 공부도 놓지를 못하겠고 그림도 계속 독학으로 공부해서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시험기간 전까지는 유튜브를 좀 할생각인데 얼굴이나 목소리가 나와도 괜찮을까요 ㅜㅜ 죄송해요 제가 욕심이 너무 많죠..그냥 뭔가 될거같은데 자꾸 주춤거리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네 주춤거리는게 아니라 너무 하려는 게 많아서 욕심이 많네요 :)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