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정도 상황은 알아서 처리(벌타없이,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선수들이 규칙적용에 조심하려거나 헷갈리는 것이 아니고 그냥 룰 자체를 모르는 경향이 커 보임.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경기위원 불러서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 골프는 규칙,페널티도 스스로 적용한 스코어를 플레이어가 적어내는 게임인데(그래서 골프뉴스에서도 어떤 선수가 00타를 적어내어 우승했다고 표현함) 국내 프로대회에서는 무조건 경기위원 호출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만연하니, 룰 숙지가 너무 약함.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도 또 경기위원 호출하는 것이 빈번함. 야구선수들이 복잡한 야구룰을 잘 몰라도, 치고 달리고 던질 줄만 알면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게임에 큰 지장은 없는 것과 비슷한 면도 있음. 지난 대회에서 코스 셋업이 어렵고 날씨가 좋지 않음을 감안하더라도 11분 티오프 간격, 3인1조 플레이, 그늘집도 안 가는데, 라운드가 7시간 넘어서도 끝내지 못 한 선수들이 나온 상황에는 그만큼 경기위원 호출이 잦아서 기다림에 지체된 영향도 큼. 60~120명의 참가 선수 중, 1/3 정도만 한 번씩 호출하면 경기시간이 인당 3~5분 이상, 경기지체에 누적되어 루즈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함. 그래도 행갱이 화이팅!
@@VVIP-r1k골프규칙에 근거하여 BABA님께서 의견을 잘 피력해 주셨네요 움직이는 볼에 본인이나 캐디....들이 고의가 아닌 우연히 맞았을때는 그자리에서 그대로 친다고 골프규칙에 명확히 나와 있어 본인 판단하에 경기를 진행하면 되는데 굳이 왜 경기위원을 부르냐는거지요
@@신호등-v6v 물론 규칙엔 그렇게 되어 있지만,겪어보지 못한 상황에,당황하다 보면 룰이 헷갈릴수도 있지 않겠습니까?이럴때 레프리 부르라고 경기위원들이 있는거 잖습니까!!레프리 불러서 정확히 물어보고,진행한게 잘못은 아니잖습니까!! 경기 자체를 지연 시킨것도 아니고,몇분 걸린거 가지고,타박 하기엔 좀 야박 하지요.
2019년에 해당관련 룰 개정되었습니다. 11.1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 11.1a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플레이어 자신 포함)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그 볼이 플레이어⦁상대방 ․ 다른 플레이어 ․ 다른 플레이어들의 캐디 ․ 장비를 맞힌 경우에도 페널티는 없다. 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한 다른 볼을 맞혔는데, 그 스트로크 전에 그 두 개의 볼이 모두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는다.
@@김경찬-e1k 아뇨^^ 최근에 개정된거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룰은 계속 개정되니까 당연히 아마추어들이 이걸 따라가기 어렵죠. 아무튼 과거에는 플레이어, 캐디는 물론 카트 맞힌것도 벌타였는데 고의(만약 저 상황에서 박현경프로가 저 볼이 뒤로 튀는걸 막으려고 몸을 움직였거나 아마추어들 많이하시는 손으로 떠있는 볼을 건들거나 발로차거나 했다면 벌타입니다.)가 아니라면 아무런 벌타없이 떨어진 자리에서 치면 됩니다. 물론 그린에서는 좀 다르구요.
2019년에 해당관련 룰 개정되었습니다. 11.1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 11.1a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플레이어 자신 포함)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그 볼이 플레이어⦁상대방 ․ 다른 플레이어 ․ 다른 플레이어들의 캐디 ․ 장비를 맞힌 경우에도 페널티는 없다. 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한 다른 볼을 맞혔는데, 그 스트로크 전에 그 두 개의 볼이 모두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는다.
물론 여전히 페널티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11.2b 페널티가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경우 플레이어가 움직이고 있는 볼의 방향을 고의로 바꾸거나 그 볼을 멈추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그 볼이 플레이어 자신의 볼이든 상대방이나 스트로크플레이의 다른 플레이어가 플레이한 볼이든,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저 상황에서 박현경 선수가 고의로 한거로 보이지는 않으시겠죠? 당연히 페널티 없이 그냥 저 자리에서 플레이하면됩니다.
17번홀은 진짜 남들은 버디나 이글까지 나오는데 벙커에 빠졌음 글고 18번홀도 진짜 온그린 보다 더 힘든게 벙커에 빠지는게 더 힘든 홀인데 박현경이는 17번 18번홀 연달아 벙커에 들어갔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아무튼 올 시즌 3승 하고 부터는 경기력이 완전 들쭉날쭉에다 절실함 간절함이 없음 특히 어이없는 실수들 너무 많이함 시즌 대상포인트 다승왕 상금왕은 쉽게 오는거 아닙니다 어쩌면 프로 선수시절 진짜 한번 올까 말까 하는건데 진짜 요즘 박현경 선수보면 응원 하고싶지가 않음
박현경프로 화이팅 😊😊
그래도 다치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입니다~~
박현경 파이팅
ㅜㅜ 다행요! 놀랬다ㅜㅜ
갤러리로 갔었고 12번홀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안오나 했더니 사람들이 벙커에서 유틸인가로 쳤는데 벙커턱 맞았다고... 그럼에도 보기.. 잘 막았다고 했음..
사실, 저 정도 상황은 알아서 처리(벌타없이, 볼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선수들이 규칙적용에 조심하려거나 헷갈리는 것이 아니고 그냥 룰 자체를 모르는 경향이 커 보임.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경기위원 불러서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 골프는 규칙,페널티도 스스로 적용한 스코어를 플레이어가 적어내는 게임인데(그래서 골프뉴스에서도 어떤 선수가 00타를 적어내어 우승했다고 표현함) 국내 프로대회에서는 무조건 경기위원 호출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만연하니, 룰 숙지가 너무 약함.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도 또 경기위원 호출하는 것이 빈번함.
야구선수들이 복잡한 야구룰을 잘 몰라도, 치고 달리고 던질 줄만 알면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게임에 큰 지장은 없는 것과 비슷한 면도 있음.
지난 대회에서 코스 셋업이 어렵고 날씨가 좋지 않음을 감안하더라도 11분 티오프 간격, 3인1조 플레이, 그늘집도 안 가는데, 라운드가 7시간 넘어서도 끝내지 못 한 선수들이 나온 상황에는 그만큼 경기위원 호출이 잦아서 기다림에 지체된 영향도 큼.
60~120명의 참가 선수 중, 1/3 정도만 한 번씩 호출하면 경기시간이 인당 3~5분 이상, 경기지체에 누적되어 루즈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함.
그래도 행갱이 화이팅!
몸에 볼이 앚았기 때문에,경기위원 호출 한겁니다!! 안맞고 턱에 맞는 단순 실수 였다면,바로 써드샷을 했겠죠!!
@@VVIP-r1k골프규칙에 근거하여 BABA님께서 의견을 잘 피력해 주셨네요
움직이는 볼에 본인이나 캐디....들이 고의가 아닌 우연히 맞았을때는 그자리에서 그대로 친다고 골프규칙에 명확히 나와 있어 본인 판단하에 경기를 진행하면 되는데 굳이 왜 경기위원을 부르냐는거지요
@@신호등-v6v 물론 규칙엔 그렇게 되어 있지만,겪어보지 못한 상황에,당황하다 보면 룰이 헷갈릴수도 있지 않겠습니까?이럴때 레프리 부르라고 경기위원들이 있는거 잖습니까!!레프리 불러서 정확히 물어보고,진행한게 잘못은 아니잖습니까!! 경기 자체를 지연 시킨것도 아니고,몇분 걸린거 가지고,타박 하기엔 좀 야박 하지요.
경기위원이 보고 고의로 공을 막았는지 판단해야될꺼 아닙니까 바보님
나중에 말나오는거 원천봉쇄하려고 부르는거임 캐디랑 선수가 둘다 룰을 몰라서 불렀을리가 있겠냐
몸에 맞았는데
벌타 인가요? 아닌가요?
안다쳐서 다행이야!!
욕심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스테이블포드에선 욕심 내는게 맞습니다
맞는 말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욕심내는게 맞긴한데, 코앞 벙커턱이 무릎을 넘어 허리까지 올라오는테 저상황에서 우드는 선넘었지 ㅋㅋㅋ
@@nimaldamaja니까짓께 선을 넘니마니 할게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프로냐?ㅋㅋ
규칙 19조의 B 2벌타가 아닌가요?
2019년에 해당관련 룰 개정되었습니다.
11.1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
11.1a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플레이어 자신 포함)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그 볼이 플레이어⦁상대방 ․ 다른 플레이어 ․ 다른 플레이어들의 캐디 ․ 장비를 맞힌 경우에도 페널티는 없다.
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한 다른 볼을 맞혔는데, 그 스트로크 전에 그 두 개의 볼이 모두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는다.
룰 변경을 인지 못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김경찬-e1k 아뇨^^ 최근에 개정된거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룰은 계속 개정되니까 당연히 아마추어들이 이걸 따라가기 어렵죠. 아무튼 과거에는 플레이어, 캐디는 물론 카트 맞힌것도 벌타였는데 고의(만약 저 상황에서 박현경프로가 저 볼이 뒤로 튀는걸 막으려고 몸을 움직였거나 아마추어들 많이하시는 손으로 떠있는 볼을 건들거나 발로차거나 했다면 벌타입니다.)가 아니라면 아무런 벌타없이 떨어진 자리에서 치면 됩니다. 물론 그린에서는 좀 다르구요.
ㅜㅜ
벙커샷땜에 놀란삼촌들 많았겠네,.박현경선수 홧팅~~~!!
벙커에거 밟으면?
아버지의 조언을 어느순간 잔소리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버지도 조언을 안하시고 캐디백만 드시는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내피셜.. 소설쓰넹..ㅋㅋㅋ
어차피 결정은 선수가 하고 책임도 선수가 지는거지..
벙커 빠져나가서 올릴수 있어보이니깐 잡은 거지..ㅋ
박현경쯤 되면 조언 없어도 되낟
아버지신가 아이디가.....
그랬으면 아버님이 캐디로 다시 복귀하지 않으셨겠죠? 박현경 선수도 전문캐디를 따로 계속 썼겠죠. 아버님이 작년말에 캐디로 복귀하시고 작년1승 올해 3승했는데 너무 뇌피셜이신거아닌지..
턱있는데, 저기서 유틸을 ㅜㅜ 그래도 1보기로 막은게 다행
교훈: 선넘지말자
저기서 유틸?을 친다고? 아마들도 8번이하로 칠거같은데? 이유가모지?
그걸 보기로 막네 박현경프로 역시 대단한 선수.
사실 이 앞에 홀에서 보기로 1타 잃은거부터 완전 페이스가 끊어졌음 그리고 이 홀도 진짜 나오지 말아야할 실수를 했음 전체적으로 어쨋던 박현경 선수가 3승이후에 뭐라 그럴까 플레이가 절실함 간절함이 없어졌음 그리고 진짜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을 많이함
고의성 없이 타구맞으면 벌타 아니죠?
고의성 있이 어떻게 타구에 맞는데
ㅋㅋ 수준이 너무 낮네
박현경은
더높이가려면
코스매니지먼트
좀더 섬세하고.
좀더 강한맨탈이
필요하다.
꾸준함은 좋으나,
짧은거리퍼팅보안
한다면
충분히 우승더할수있다.
노벨 문학상 ㅡ죄와 벌ㅡ ~~^^ㅋ
에휴.. 댓글마다 달고 다니는 꼬라지 하고는 진짜 수준이 보인다..
유틸친 박현경 잘못 욕심이 화를 부르네 턱이 저렇게 높은데 9번이나 피칭 쳐야지..
아연으로 안전하게 ᆢ아깝
밟았으먼 경기위원이 벙커 밖으로 구제해줬을텐데
어우 노인네들 비꼬는거보면 나잇값 못하네
여기서 무너졌구나. ㅉㅉㅉ
다음 기회도 있으니~
롱아이언치지 아이고 ㅜㅜ
웨지 치지
왜 저거도 밟아서 빼지그랬어 ㅋㅋ 캐디가 안밟아주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어웨이 못지키니 바로 나락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인성이 쓰레기군요ㅋㅋㅋㅋㅋ
벙커에 박힌거 빼고쳐라 ㅋㅋ
아마주어들이 봐도 저 벙커에서 우드는 안돼는 것인데.... 왜 그랬을까.... 그 참.
욕심이다 ㅠㅠ
턱이 높은데 욕심이 과했네
몸에 맞으면 의도 상관없이 2벌타인걸로 알고 있는데
선수 몸에 확실히 맞았는데 패널티 아닌가? 룰이 바뀐건가?
룰이 뭔데?
2019년에 해당관련 룰 개정되었습니다.
11.1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
11.1a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플레이어 자신 포함)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그 볼이 플레이어⦁상대방 ․ 다른 플레이어 ․ 다른 플레이어들의 캐디 ․ 장비를 맞힌 경우에도 페널티는 없다.
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한 다른 볼을 맞혔는데, 그 스트로크 전에 그 두 개의 볼이 모두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는다.
물론 여전히 페널티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11.2b
페널티가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경우
플레이어가 움직이고 있는 볼의 방향을 고의로 바꾸거나 그 볼을 멈추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그 볼이 플레이어 자신의 볼이든 상대방이나 스트로크플레이의 다른 플레이어가 플레이한 볼이든,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저 상황에서 박현경 선수가 고의로 한거로 보이지는 않으시겠죠? 당연히 페널티 없이 그냥 저 자리에서 플레이하면됩니다.
맴찢 ㅠ
어이쿠야…너무 한방을 노렸네
39오버인줄알고 깜놀했어요.ㅋㅋㅋㅋ 😂😂😂
러프에서공을밟았는지 누가봤나요?
남들은 그냥치던데... 구제받고... ㅋㅋㅋ
왜 박현경을 욕하냐 일부러 밟은거도 아니고 경기위원 옆에서 룰대로 드랍한건데 제지 안한 경기 위원탓이지
프로면 프로답게 아마추어같이 왜그랴
오장치러왔니?
오장에서도 밟았다고 공 안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맞냐? ㅋㅋ 쪽팔린줄알아야지 ㅋㅋㅋㅋ
에이 답없는 놈들아 일단 난 박현경 전혀 팬조차 아니고... 뭐만 있음 달려드는 니들은 나이불문이구나. ㅎㅎ 경기위원이 그렇게 ㅇㅋ 라고 하니 했는데 그게 문제가 왜 되눈거여,,, 아닙니다 저는 어려운데 원래 포지션 하겠습니다 이래야해??
친볼이 몸에 맞아서,레프리 부른건데,,뭘 밟아ㅋㅋㅋㅋ
@@직장인-w8w놈이라고 하기엔 매너가 ㅜ
17번홀은 진짜 남들은 버디나 이글까지 나오는데 벙커에 빠졌음 글고 18번홀도 진짜 온그린 보다 더 힘든게 벙커에 빠지는게 더 힘든 홀인데 박현경이는 17번 18번홀 연달아 벙커에 들어갔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아무튼 올 시즌 3승 하고 부터는 경기력이 완전 들쭉날쭉에다 절실함 간절함이 없음 특히 어이없는 실수들 너무 많이함 시즌 대상포인트 다승왕 상금왕은 쉽게 오는거 아닙니다 어쩌면 프로 선수시절 진짜 한번 올까 말까 하는건데 진짜 요즘 박현경 선수보면 응원 하고싶지가 않음
당일 직관하면 왜 이러는 지 알게 됩니다. 편안하게 방송보면서 평가하면 안돼요... 선두 김민별이 치고 나가니 그거 잡을려면 공격적으로 할 수 밖에 없어요. 그 상황 생각해야지 요
응원하지마 어디 투어프로도 다음생에 못될것이 나불거리누ㅋㅋㅋㅋ
현경이는 이쁘잖아요. 대상 상금왕 못해도 이쁘니까 봐줍시다.
쟈는 왜 매번 이슈메이커지? 밟은 공 치고, 몸 맞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