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도 반려묘의 출산이 처음이었고 우리는 잘 몰랐을 뿐이고 우리는 의사가 아니기때문에 완벽할수는 없어요 그러니 너무 집사님이 본인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삼둥이도 잘 크고있고 무엇보다 브리가 새끼를 낳은 직후인데도 손길을 피하지않고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정말 집사님을 엄청나게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정말 멋진 집사님이세요 그래도 큰일이 지나갔으니 이제 괜찮을겁니다 집사님 화이팅!
밥먹는 브리!!!!!! ㅠㅠㅠ 눈물이 다 날것 같아요 진짜...보는 저도 이렇게 마음을 졸였는데 집사님은 밤새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하고 놀라셨을까요ㅠㅠ 그 첫번째 병원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잘못하면 애가 큰일 날뻔했는데 꾸준히 옆에서 상태 지켜봐주신 집사님 덕분에 브리도 다른 병원 갈수 있었던거잖아요.. 너무 자책않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고생한 브리... 너무너무 대견하고 대단해.. 아가들이랑 브리 집사님이랑 건강히 행복하자ㅠㅠㅠ 너무너무 다행입니다ㅠㅠㅠ 항상 응원해 브리야!!! 집사님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정말ㅠㅠㅠ
아이고ㅠㅠ 브리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브리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브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집사님들도 마음고생 정말 심하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힘든 상황에서도 집사님들이 열심히 대응해주시고 돌봐주셔서 브리가 안심할 수 있지 않았나 해요. 정말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셋째가 작고 가벼운게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밥 먹으려는 의지도 있는걸 보니 금방 쑥쑥 클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컬리 브리 삼둥이 사랑해!!🧡🧡
사람도 병원 한군데만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의사마다 처방하는게 다 달라서 두곳정도는 기본으로 가야되는데 말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그래도 단골병원은 정확하게 진료해서 브리가 무사하네요 만약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싫겠어요.... 😱😱 이제 브리도 건강하고 아기들도 건강하게 지내는일만 계속되길..!! 집사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지난번 출산 영상에 댓글을 달았었는데요..배를 쓸어주면 태반과 아기가 같이 나와요..배에서 아래쪽으로 약간 힘을 줘서 쓸어주면 나오는데...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니;;; 이미 너무 늦어서 그랬던것같네요. 저희집도 로리가 첫 출산이라 첫째 아기가 다리부터 나와서 집사가 땡겨줘야했고 숨을 안쉬고 있었어요.땡길때부터 이미...아기의 하체는...차갑게 식어있었던..ㅠㅠ 마른 키친 타올로 축축한 털을 닦아내면서 거의 10여분? 마사지했더니 숨을 쉬더라구요. 그 10여분이 정말이지...몇시간 같았어요.죽었나봐...죽었나봐...어떻해...어떻해...펑펑 눈물만 나고...ㅠㅠ '켁...'하고 짧은 숨을 내쉬었을때의...안도감을 잊을수가 없어요. 두마리를 낳도록 아기들을 핥아주지도 않고...태반을 들이대도 먹지를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한마리씩 나올때마다 태반을 다 확인했구요. 세마리째부터 태반을 먹고 뭔가 깨달았는지 그때부터 새끼들을 핥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첫째가 다리부터 나왔을때는...브리 집사들도 아시겠지만...아가가 너무 작잖아요? 유튜브 영상에서 아기가 다리부터 나올때 집사가 땡겨줘야 한다는데...진짜...살살 땡기면 로리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쌔게 당기자니...아기가...찢...어질거같이 작고...ㅠㅠ 병원쌤은 새벽에도 괜찮으니 응급상황일경우 전화달라고 했는데 병원쌤은 전화를 안받고 로리는 비명을 지르고...ㅠㅠ 정말 머리가 하얘졌었던...ㅠㅠ 하지만...여기서 첫째 아기가 죽은채로 땡겨내지 못하면...다음 아기들의 생사도 알수없다는 절박감에 정말 있는 힘껏 땡겼던것같아요. 출산하기전부터 정말 많은 고양이 출산 영상을 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었어요. 배를 쓸어주는것과 어미가 초보일경우 마른 타올로 새끼들을 닦아주는것...태반은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니 두개정도 먹이라는 내용...등등... 4:35 부분의 피 자국 영상에서 제가 다 철렁했네요. 태반이 덜나온게 아닐까 했는데 역시;;;ㅠㅠ 브리가 변비라면 태반을 세개 다 먹였으면 약간 묽은 변을 볼수도 있었을거에요. 집사님들도 처음으로 아기를 받아보는거라 아는게 많이 없으니 실수가 있을수있었겠지만... 병원에서 그냥 변비라고 했다니 참...황당하네요. 그래도 브리가 잘 견뎌냈던것같아요.태반에 뱃속에 있던채로 몇일이 지났다면...뱃속에서 썩었을테고...아오...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집사님이 그래도 빨리 이상함을 캐치해서 다행입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몸이 아파도 새끼들한테 젖을 먹이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고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요??저도 집사이지만 냥이들은 아플수록 더 소리를 안내고 참는게 특징인거같아요 안먹으면 무조건 몸의 이상 징후로 보고 바로 병원을 가야됩니다 냥이들은 몸이 조금만 안좋아도 먹는걸 거부하더라고요.. 이젠 중성화시켜서 출산의 고통을 주지 마시길 바래요~~보는내내 아픈 브리가 세상떠날까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ㅠ 으~~ㅠ
![[Cat giving birth 2nd story] kittens who came out of the world in 19 hours.](http://i.ytimg.com/vi/yvyKijDyNW8/mqdefault.jpg)
![[Cat giving birth 2nd story] kittens who came out of the world in 19 hours.](/img/tr.png)
브리 비명 지를때 가슴이 메이네요
출산한지 얼마안된 냥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ㅠ
오진까지 정말 욕이욕이 흐유
태반이 나와서 정말정말 다행이네요
가족과 아가들과 컬리랑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살자💜
어휴.. 고양이는 아파도 울지도 않고 티를 거의 안내는데 병원에서 얼마나 아팠으면 울어댔을지... 공감되네요
동물병원이 좀 대충하는 의사들이나 오진이 딴 병원들에 비해 많음
@@Anti-FreedomD.P.R.ofSouthKorea 😅
와 진짜 그 오진한 병원 어딘가요 보면서 열받아서 욕이 막 나왔어요. 변비라뇨.. 아가 낳고 힘들었을 텐데 얼마나 고생했을지..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아가들과 함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네
@@buyan974 아악
그 병원 진짜 화나네요.!!!
피가 계속나오는데 변비라니!!!.어후 진짜!!!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이젠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잘 지낼일만 있길 바랍니다.
변비 ㅇㅈㄹ ㅋㅋㅋㅋㅋ 병원어디냐 진짜
와진짜 피가나오는데 무슨 변비야 비전문가인 내가봐도 첨에 탈장인가 의심스러웠는데. 의사맞나..
에고ㅠㅠㅠㅠ 얼마나 집사님들 맘고생이 심하셨을지..ㅠㅠ 브리도 씩씩하게 잘 회복되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집사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에 가셨다는 그 병원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집사님 잘못이 아닙니다
브리와 아가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ㄷ
손까지 넣어보고 오진을 하다니요.. 애 잡을뻔했네ㅠ 출산해본 여자로써 진짜 .. 브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ㅠㅠ 남집사님인데 정말 대단하세여! 아가들 건강하길♡
남집사님인데..?
집사에도 성별을 갈라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Kimnaparklee94 이게 성별가르자고 한얘기처럼 보이다니.... 글의 요점은 출산경험.
@@aoscptmxjdbskdlxlem 근데..?
@@준구-r6u 그럼 저사람이 여집사냐
어쩜저리 출산하고 예민한때도 입질 한 번 없이 집사님 잘 따를까요 사랑을 느끼는가 봐요..착한 브리 귀여워요 건강만 해…!
집사님도 반려묘의 출산이 처음이었고 우리는 잘 몰랐을 뿐이고 우리는 의사가 아니기때문에 완벽할수는 없어요 그러니 너무 집사님이 본인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삼둥이도 잘 크고있고 무엇보다 브리가 새끼를 낳은 직후인데도 손길을 피하지않고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정말 집사님을 엄청나게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정말 멋진 집사님이세요 그래도 큰일이 지나갔으니 이제 괜찮을겁니다 집사님 화이팅!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도대체 그병원수의사가
맡습니까 기본적인것도
확인못하고 진심 의심스럽네요 집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무자격 자격증 대리로 빌려서 하는 수의사 일걸요
출산한 어미냥이니까 태반의심부터 갔는데 수의사면서 태반생각을 안했다는게 이해안가요.
주로 새벽에 운영하는 병원은 응급수의사가 상주하기때문에 기본적인 응급처치 후 익일 전문수의사에게 진료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새벽운영하는병원은정말급한거아니믄전거릅니다ㅜㅡ울아가들구토계속하는데 체해서그른거라해서약타줘서먹엿는데도 똑같길래 단골병원가니 염증생긴거라고ㅜㅡ 더오래갓으믄아가들위험햇다고그거듣는데 세상이무너지는줄알앗습니다 ㅜㅡ다들자격증 다시심사봐야하는거아닌지 휴
@@권지호-s8x 맞아요!! 그리고 그런 병원들은 병원비도 딴곳보다 비싸요 !!!
고양이들 다 안 아프길!!
아깽이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길!! 특히 막내ㅠ ㅠ
밥먹는 브리!!!!!! ㅠㅠㅠ 눈물이 다 날것 같아요 진짜...보는 저도 이렇게 마음을 졸였는데 집사님은 밤새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하고 놀라셨을까요ㅠㅠ 그 첫번째 병원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잘못하면 애가 큰일 날뻔했는데 꾸준히 옆에서 상태 지켜봐주신 집사님 덕분에 브리도 다른 병원 갈수 있었던거잖아요.. 너무 자책않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고생한 브리... 너무너무 대견하고 대단해.. 아가들이랑 브리 집사님이랑 건강히 행복하자ㅠㅠㅠ 너무너무 다행입니다ㅠㅠㅠ 항상 응원해 브리야!!! 집사님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정말ㅠㅠㅠ
병원도 다 잘 아는게 아닌가봅니다~ 계속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고생하셨네요
다행이다 브리야.
저번에 개구호흡 하는 장면으로 끝나서 걱정 했어!
아이고ㅠㅠ 브리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브리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브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집사님들도 마음고생 정말 심하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힘든 상황에서도 집사님들이 열심히 대응해주시고 돌봐주셔서 브리가 안심할 수 있지 않았나 해요. 정말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셋째가 작고 가벼운게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밥 먹으려는 의지도 있는걸 보니 금방 쑥쑥 클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컬리 브리 삼둥이 사랑해!!🧡🧡
진짜 이런거 보면 집사님들 덕분에 안심되면서도 .. 저런 아가를 중성화도 안해주고 길가에 유기했든 잃어버렷든.. 고양이 중성화 좀 시켜주지....전 주인 진짜 악마같은.... 냥이야 고생 넘 많았어..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제목에 놀라 댓글 먼저 읽고 우선 안심을 하긴 했지만 계속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어요. 무사해서 다행이고 .... 아... 정말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놀랐어요ㅠㅠ
새벽에간 병원도 그렇고 처음 새끼 두마리라한곳도그렇고 제대로된 병원 찾으셔야겠어요 ㅠㅠㅠㅠㅠ아고 고생했다 브리
영상 기다렸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출산하고도 브리랑 집사님들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ㅠㅠ 루떡이 컬리와의 합사도 기대할게요
엄마 고양이가 밥을 먹어서 안심이 됩니다 ㅡ고마운 집사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람도 병원 한군데만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의사마다 처방하는게 다 달라서 두곳정도는 기본으로 가야되는데 말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그래도 단골병원은 정확하게 진료해서
브리가 무사하네요 만약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싫겠어요.... 😱😱
이제 브리도 건강하고 아기들도 건강하게 지내는일만 계속되길..!! 집사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네요~ 브리랑 새끼들 모두 건강하길
아니 그 처음에 간 병원의사 진짜 화가나네요 대체 뭘 확인한건지 진짜 화가 나지만 고양이가 다행하게 회복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끼들도 너무 귀엽네요 집사님 마음고생 심하셧을텐데 고생하셧어요
에고 ㅜㅜㅜㅜ브리아가~~장하다 장혀😭 이쁜애기 잘돌보는구나ㅜㅜㅜㅜ얼마나 긴장하며 봤는지 ㅜㅜ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집사님도 브리도 애기도 전부 행복하세요💕🥰
다행 다행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이제 건강하자!!
정말 다행이네요
출산을 하고 몸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견뎠네요
브리야
예쁜 아깽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완전 긴장하며 영상을 보았네요
브리야 건강하자~~~
아이구 고생했네요 ㅠㅠ 아가들도 집사님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래요!
다행입니다~!!
브리 밥 잘먹고 삼냥이 잘 케어 하면 좋겠습니다.
집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브리 보면서 세상의 많은 길냥이들이 밖에서 아기냥이들을 낳을때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출산은 동물도 인간도 모두 힘들고 위대하네요..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진짜 귀찮아서 잘 댓글 안다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맘이 짠해 오네요! 다행이 브리도 괜찮아졌고 애기들도 다 잘 먹고 움직이고 하네요! 집사님 두분도 정말 맘고생 몸고생 하셨을거같아요. 앞으론 아깽이들 꼬물거리는 영상 많이 올라올거 상각하니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걱정했는데 아무이상 없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브리야 삼둥이 엄마된거 축하해~!!😍
깜짝놀랐잖아여 부디 브리랑 세아가들이 무탈하게 건강하길바래여
브리 울음소리가 들리니까 멀리서 그루밍하던 저희 고양이가 후다닥 뛰어오네요 ㅜㅜㅜ 저도 마음이 녹는데 브리도 주인님도 고생 많으셨어요..앞으로 금방 나아서 건강하게 브리 웃음 보여 줄 거예요…!!
근데 새벽에 먼저가본 병원에선 아무것도 배에 남은게없다더니...
좀화나네요..
의사쌤이..너무 대충 확인하신거같은생각에.
새벽24시시간에도 실력있는 쌤이 좀계셔야하는건데....
맞아요,,,심지어 손가락도 넣어보셨는데 ;; 브리입장에서는 아파디지겠는데 출산한지 하루도 안되서 웬 이물질이 갑자기 들어온거잖아요... ㅠㅠㅠ
정말 저런 곳도 병원인지 가장 위급할때 가는 곳이 24시 병원인데 ..
출산 직후에 온 고양이한테 손가락까지 넣어보고 나온 답이 변비? 황당하네요
곰곰히 다시생각해봤는데 태반이남아있는걸.. 왜 변비라고 말한걸까요? 애기나오는데로 손가락넣어보고 남은게없다하고 변비라고 한건가요? 뭐가되었든 대충 보고 오진한저런곳.. 저같으면 다시 찾아가서 그의사보고 한마디는꼭하고싶을꺼같아요.. 그말믿고 그냥 계속 두었으면 얼마나 위험해졌을까요. 의사면 책임감좀 가지고 일하라고. 새벽에 피곤하다고 막 대충일하는건가.. 실력이없는건가.. 둘다인가는 모르겠지만. 당신땜에 소중한 내새끼 잃을뻔했다고 가서 한마디 꼭해주고싶어요. 소중한 생명인데 그리 무책임해서야.... 저정도는 진짜 공부하고 수의사가 되었으면 조금만신경써도 알수있는부분이지 실력문제는 아닌거같은데...
마음 조리며 봤네요
브리상태가 심각해서 ㅠ
그런 상태에서 아가들 쭈쮸 먹이는게
놀라웟어요
브리 입으로만 하는 호흡을..
또 깜짝..
뱃속에 태반이라니..
사람도 태반이 말라서 안나오면
산모가 위험하다고 들어서..
두근두근...
태반 나온거보고 기쁨 ㅠ
꼬물꼬물 아가들 잘키우고
브리도 아프지말자
출산하느라 고생한 브리
또보자💕
브리가 무사히 출산해서 정말 다행 이네요 ㅜㅜ 고생 많이 하셨어요♥♥
브리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새끼까지 돌보느라 브리가 고생이네요 제발 아프지 말고 잘 살아라
너무다행이에요 영상 앞부분보고 너무걱정이되서 눈물만줄줄ㅜㅜ대견하고 대견한 브리 아가들이랑 행복하길바래♡
지난번 출산 영상에 댓글을 달았었는데요..배를 쓸어주면 태반과 아기가 같이 나와요..배에서 아래쪽으로 약간 힘을 줘서 쓸어주면 나오는데...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니;;;
이미 너무 늦어서 그랬던것같네요.
저희집도 로리가 첫 출산이라 첫째 아기가 다리부터 나와서 집사가 땡겨줘야했고 숨을 안쉬고 있었어요.땡길때부터 이미...아기의 하체는...차갑게 식어있었던..ㅠㅠ
마른 키친 타올로 축축한 털을 닦아내면서 거의 10여분? 마사지했더니 숨을 쉬더라구요.
그 10여분이 정말이지...몇시간 같았어요.죽었나봐...죽었나봐...어떻해...어떻해...펑펑 눈물만 나고...ㅠㅠ
'켁...'하고 짧은 숨을 내쉬었을때의...안도감을 잊을수가 없어요.
두마리를 낳도록 아기들을 핥아주지도 않고...태반을 들이대도 먹지를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한마리씩 나올때마다 태반을 다 확인했구요.
세마리째부터 태반을 먹고 뭔가 깨달았는지 그때부터 새끼들을 핥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첫째가 다리부터 나왔을때는...브리 집사들도 아시겠지만...아가가 너무 작잖아요?
유튜브 영상에서 아기가 다리부터 나올때 집사가 땡겨줘야 한다는데...진짜...살살 땡기면 로리가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쌔게 당기자니...아기가...찢...어질거같이 작고...ㅠㅠ
병원쌤은 새벽에도 괜찮으니 응급상황일경우 전화달라고 했는데 병원쌤은 전화를 안받고 로리는 비명을 지르고...ㅠㅠ
정말 머리가 하얘졌었던...ㅠㅠ
하지만...여기서 첫째 아기가 죽은채로 땡겨내지 못하면...다음 아기들의 생사도 알수없다는 절박감에 정말 있는 힘껏 땡겼던것같아요.
출산하기전부터 정말 많은 고양이 출산 영상을 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었어요.
배를 쓸어주는것과 어미가 초보일경우 마른 타올로 새끼들을 닦아주는것...태반은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니 두개정도 먹이라는 내용...등등...
4:35 부분의 피 자국 영상에서 제가 다 철렁했네요.
태반이 덜나온게 아닐까 했는데 역시;;;ㅠㅠ
브리가 변비라면 태반을 세개 다 먹였으면 약간 묽은 변을 볼수도 있었을거에요.
집사님들도 처음으로 아기를 받아보는거라 아는게 많이 없으니 실수가 있을수있었겠지만...
병원에서 그냥 변비라고 했다니 참...황당하네요.
그래도 브리가 잘 견뎌냈던것같아요.태반에 뱃속에 있던채로 몇일이 지났다면...뱃속에서 썩었을테고...아오...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집사님이 그래도 빨리 이상함을 캐치해서 다행입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브리 너무 이쁘고 착해서 그저 미소만 짓게 됩니다^^ 새끼 낳느라 고생 많이해서 속상하고 이제 아프지 말고 새끼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출산하면 예민해져서 하악질도하고 그러는데 브리는 어쩜 저렇게 순하고 착하죠? 너무 이뻐요~♥
나중에 브리 중성화 시켜주세요ㅠ
너무 놀래서 호다닥 왔어요 브리가 순산했고 아가들도 건강하다니 다행이고 브리도 잘회복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다 집사님이 잘보살펴 주신 덕분이에요 감사해요 영상보고는 무슨일 생긴지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ㅠ 앞으로도 브리 아가들 컬리와 행복한 다묘가정 이루시며 종종 동영상 올려주세요 브리야 축하하고 건강해줘서 고마워!❤️❤️❤️❤️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이예요ㅜ 좋은 집사님 사랑으로 브리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렴~♡
우연히 영상뜨는거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브리 고생했어... 아프지말자..
새끼들보니 너무 귀엽네요..
오오.. 맨날 영상 보면서 힐링했눈데 오눌 제목이 심상치 않아서 숨죽이고 지켜봤는데.. 다행이네여.. 애기들이랑 잘살아야해!!
ㅠ ㅅ ㅠ 아하...
집사님의 사랑으로..
아기냥이도 무사히
짤 지내고 있네요...
항상 건강해야해요.. 힘내세요♥~파이팅입니다
집사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살았네요 다행이네요♡
어휴 ㅠㅠ 우리 브리가 고생했네요… 그래도 더 늦지않게 알아내서 다행이네요.. 얼른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됐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께요!!
브리야 다행이야ㅠㅠ 어휴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 이제 삼냥이들 건강하게 자라는 영상만 가득하게 가즈아!!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브리가 출산의 고통을 제대로 겪었네요.. 집사님덕분에 위기를 넘겨 다행입니다. 동물병원도 참 엉터리 병원이 있군요..세상에 태반이 안나온걸 변비라고..헐..
애구...정말 큰일날뻔 했네요ㅠㅠ
예쁜 브리랑 삼둥이들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화이팅♥♥♥
아이고~ 브리도 집사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사님의 세심함과 빠른 판단력이 아녔다면 울 브리 클날뻔 했네요 ㅠㅜ 24시 동물수의사 말만 믿고 그냥 별일없겠지 했더라면,,,, ㄷㄷ 끔찍하네요
이래서 사람이건 동물이건 병원은 무조건 두세군데는 가봐아한다고들,, 브리야 앞으로 꽃길만 걷자♡
아이고 가슴 졸이네요
요즘 이처럼 졸이는 일은 없었네요
아가가 잘 치루고 견뎌주눈게 고맙네요
견묘집사님이 우유식사가 눈에 선해서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사연 과 용기있는 모습
개구호흡이 ....
함께 아파함이 아름답습니다~
ㅠㅠ주인있는 고양이들은 그래도 케어가 될텐데 길고양이들도 저렇게 힘들게 혼자 낳는거 생각하니까 슬프다ㅜㅜ
미쳤네.. 애 아프다고 죽어라 울리며 내진까지 해놓고 변비??? 수의사 자격없네 , 진짜...
집사님도 브리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갑자기 브리 출산영상이 떠서 쭉 보고 있어요
구독누르고 자주 놀러올께요~
이래서 동물병원은 잘 골라 다녀야 합니다........ 집 가깝다고 아무곳이나 다니면 눈팅이에 오진에 의료사고에........ 난리도 아니에요 진짜 에휴
브리 너무 예쁘고 기특해요.. 앞으로 삼둥이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세상 착한 브리 ~
귀한 아가들도 모두 잘커서 행복하길요❤️❤️❤️❤️
브리의 출산에 모두가 힘든시간을 보냈네요ㅠ
아가낳는 일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힘든일인것 같아요
브리도 집사님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쁜아가들 건강하게 자라가길~~~🤗🐈💖
아고...제목보고 뭔일인가 바로 왔습니다.. 다행이네요 다행이야 ㅠㅠ
다행이네요. 병원에서 오진이 한 생명뿐만 아니라 남은 새끼한테까지 큰 영향을 줄뻔 했네요. 이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일만 남았네요.
아이고 다행이다ㅜㅜ 세상에 모든 고양이들 안 아프고 행복했으면
집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보게되었어요ㅎㅎ
새끼냥이들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얼마나 고생했니 아가😢집사님도 너무 애쓰셨고요.삼둥이랑건강하길
뱃속에 태반때문에 브리 고생한거 생각 하니까~~~~.
끔찍하네요!!!!
24시 병원 다시는 가지마세요
브리 잘 못 되는줄 알고 얼마나 걱정 하면서 봤네요^^
브리야 정말 고생했고 아가들 잘기워라
정말 천만다행이네요 삼둥이와 브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에고.. 아가야 애기들과 함께 이쁘고 오래 행복하게 지내렴!
브리 괜찮아져서 넘 다행이에요 !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않고 봤네요 근데 제목이 좀 자극적인 것 같아요 ㅠㅠ보고 놀랐어요 😢
브리보면 마음이 너무아파요 잘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진짜 너무 찡하게 시청햇습니다. 브리와 아가들 진심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집사님들 짱!!
다시 밥 먹는 브리 너무 감동이에요 😭
먼저 갔던 24시 병원은 몬가요 정말?~화가 나네요😡
글두 정확한 진단 받아서 다행이네요😌
글구 브리 중성화 해주시길!~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그래도 집사님 빠른판단으로 아이가 그래도 덜고생했네요 다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길요
예쁜 브리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애기들 꼬물꼬물 사랑스러워요💖💖💖
첫병원 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
맞아여 ㅠㅠ
브리야ㅜㅜ 아푸지말고 아가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자ㅜㅜ!
손가락을 넣는다던디, 변비라는 말 들을 때부터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화남!!) 그래도 건강해져서 다행이예요♡
다행이 태반을 빨리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어미고양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그 의사는 진짜 돌팔이의사 였어요;; 상태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여튼 다시 건강 되찾아서 다행이에요~^^ 새끼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모든 생명들은 귀하다 브리야 정말 고생했어 아가들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제목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ㅜㅜ 브리 잘 회복하고 있어서 너무 다행예요
감사합니다 집사님ㅜㅜ
브리랑 아가들이 꽃길만 걷길..
마음을 졸이며 영상을 봤어요 ㅜㅜ 건강해져서 너무 다행이예요~새끼들과 브리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물도 챙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ㅠㅠ변비가있으니깐용 ㅠㅠ.. 집사님의 세심하게 관찰하시는 거에 애정이 느껴져요 ㅠㅠ고생하셨습니다!!
아..걱정되서 바로 달려왔습니다ㅠ 그래도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ㅠㅠ첫번째 병원에서 고통스럽기만하고 못 찾아낸거 너무 속상하네요~ 브리도 건강하게 회복잘하고 행복하기만하면좋겠어요❤
ㅜㅜㅜㅜ그래도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 브리가 얼른 몸이 회복됬으면 좋겠어요 ㅠㅜㅜ
에구 가엾네요 ㅠㅠ 엄마란 진짜..저렇게 돌보는 아이들도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길냥이들은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아플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다해이네요 맘조리며 봤네요😂😂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건강하길🙏🏻🙏🏻🙏🏻
몸이 아파도 새끼들한테 젖을 먹이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고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요??저도 집사이지만 냥이들은 아플수록 더 소리를 안내고 참는게 특징인거같아요
안먹으면 무조건 몸의 이상 징후로 보고 바로 병원을 가야됩니다 냥이들은 몸이 조금만 안좋아도 먹는걸 거부하더라고요..
이젠 중성화시켜서 출산의 고통을 주지 마시길 바래요~~보는내내 아픈 브리가 세상떠날까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ㅠ
으~~ㅠ
진찌 꼬물이들도 브리도 너무 귀엽네요..ㅜㅜ 건강하길바래요..!
진짜 다행입니다.....속상해요 ㅠㅠㅠㅠ 잘 회복되길..힘내브리!!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브리도. 아가들도 건강하길...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ㅠㅠ
브리가 너무 기특하고 ,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코... ㅠㅠㅠ 아가야.. 아프지 마라.... ㅠㅠㅠ
너무 귀여운아이가 고생을 정말많이
했네요.볼수록 너무예뻐 반하게 되네요..동네병원 보다 응급으로 가는 병원이 더 안좋다고 하더니 사실이네요~
다음영상도 빨리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브리야 고생많았다. 너무 대견해.❤️ 집사님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지
세상에나...사람만큼 어쩌면 더 침착하고 나은것 같아요..강아지도 받아보았는데 같아요..근데 냥이가 이쁘네요...
휴 다행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 제발 잘 이겨내고 건강하렴
다행이네요~ 얼른 건강 찾고 이쁜 아가들 잘 보살피길 바라겠습니다~
아고ㅜ고생했어브리야😭
아가들이랑 건강하게 잘살아야되~~🙏
ㅠㅠ저희집 막내가 브리랑 같은 종이고 생김새도 넘 닮아서 진짜 맘 졸이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
에고....브리 고생이 참 많네요...ㅠㅠ 아기들 열심히 키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브리를 영상에서 처음보는데 한번에 반했어요..ㅠㅠ 아기 냥이 질 입양하신것 같네요ㅎㅎ
아구ㅠㅜㅠ 건강하게 잘 커라 애기들아🥺🥺
방안 빛이 너무 밝네요.. 형광등 그 깜빡깜빡 거리는거 인간은 못보지만 동물들은 계속 봐서 눈완전 피곤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