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역에서 자재암까지 (경기도 동두천시) - 경기소금강,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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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태희와뚜복이의클-g7k
    @태희와뚜복이의클-g7k Рік тому +1

    소요산에 많은것들을 경험했어요.^^

  • @limbumani276
    @limbumani276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이지민-b1u
    @이지민-b1u 2 роки тому +2

    🙏

  • @YS-yy6sx
    @YS-yy6sx Рік тому +1

    🙏🙏🙏

  • @박옥란-t1y
    @박옥란-t1y 2 роки тому +2

    허경영님이 어릴때 자재암에서 공부했던 시절에, 신도들이 온다하면 입구까지 내려가서 지게로 쌀,고구마 같은것을 지고 올라갔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길이 포장된게 아니고, 좁은 외길이라 지게지고 올라갈때 한쪽은 낭떠러지라 다리가 달달달 떨렸다는 말씀듣고 마음이 아려서 어딘가 하고 검색해서 들어와 봤는데, 지금은 길이 아주 잘 포장 되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