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 and shade, kids' camping grounds for both children and parents to be satisfied with.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권선동너구리
    @권선동너구리 2 роки тому

    한여름 밤에는 주무실만 한가요?

    • @LFamily
      @LFamily  Рік тому

      넵~ 옆에 계곡이 흘러서 좋아요^^ 늦게 답변 드렸네요;;

  • @웅팝-s7t
    @웅팝-s7t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여기 가봤는데 사장님이랑 금방 친해져서 많이 가봤어요 코로나 땜에 못 갔는데 많이 바꼈네요ㅎㅎ

    • @LFamily
      @LFamily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다음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해요! 사장님 헤어스타일도 멋지죠~

  • @LFamily
    @LFamily  4 роки тому +1

    0:27 '열대야'가 아니라 '폭염'이에요;; 더워서 정신이 없네요ㅡㅡ;

  • @믿고살아요
    @믿고살아요 4 роки тому

    사용료는얼마인가요

    • @LFamily
      @LFamily  4 роки тому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오만원이에요~!

  • @믿고살아요
    @믿고살아요 4 роки тому +1

    아이들이 많아요 다한가족

    • @LFamily
      @LFamily  4 роки тому

      다섯가족이라 어디가도 눈에 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