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강요와 집착일뿐이다. 상대방이 괴롭고 원치 않아도 오직 자신이 원하는것을 갖으려는... 일종 정신결함 이다. 이 깡패의 행동들은 미국에서는 감옥갈 행동들임이도 불구하고 한국 방송국에서는 "가난한 사랑" 이라고 제목을 부쳤다. 이룰수 없는 사랑이 마치 가난탓인듯. 말도 안되는! 30년전 한국에서는 이걸 사랑이라고 불렀네: 스토킹, 성폭행 미수를. 잘못 되어도 진짜 잘못된 생각!
아뇨. 영화가 데뷔작이었을텐데요. 검색해봐야지. 1985년 피조개 뭍에 오르다 데뷔작 맞아요. 그 영화 소재가 된 사연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우리동네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었나 그랬고 잡지에 신인이라는 인터뷰 나온 걸 읽은 기억이 나요. 영화 소재가 됐다는 사연 주인공은 동생들때문에 학업 중단하고 공장다니는게 인간극장 비슷한 프로에 나왔었는데 그 얘기를 모티브로 했다면서 영화가 야하대서 어린 나이에도 몹시 화가 났던 기억이 있어서 더 잘 기억나요. 원 사연자언니한테는 엄청난 모욕 아닌가. 그때는 그런 개념도 없던 때라.
오프닝음악을 들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아버지가 좋아라 하셨었던..그래서인지 오프닝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항상 고맙습니다..
서로가 사랑이 있어야 후회가 없겠지요
사랑같은 소리 한다 진짜 90년대도 저런 미친 스토리가 사랑으로 포장되던 시기였구나…
저런사랑은 아름답게 포장하면 안된다
성추행범, 스토커로 징역 10년 감이다.
저건 사랑이 아니라 마찬 또라이 이다.
저건 스토킹범죄다.사랑?개가 웃는다.
공감
김도연 순수하니 참이쁘죠!
제가 군대시절 89년에
운전병할때 차안에 도연님
사진 붙여놓고 혼자 웃던 기익남니다.요즘은 통안보이시네요.건강하시길...
요즘은 간간히 아침드라마에나 나오시죠...
@@cdh9069 저도 김도현씨 좋아했는데 30년전 비디오가게 할적에 전신 베드신 영화보고 놀란적이 ᆢ
@@서울사나이-g5d 김도연이에요~ 에로영화에 나온거는 몰랐네요~
데뷔작이 아마도 피조개 뭍에 오르다. 그거였을걸요. 나 왜 이런 거 기억하니.
서로가 사랑이💞💞 있어야 후회가 없겠지요
서영진님 고인의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서울뚝배기에서 나오셨던분인데..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강요와 집착일뿐이다. 상대방이 괴롭고 원치 않아도 오직 자신이 원하는것을 갖으려는... 일종 정신결함 이다.
이 깡패의 행동들은 미국에서는 감옥갈 행동들임이도 불구하고 한국 방송국에서는 "가난한 사랑" 이라고 제목을 부쳤다. 이룰수 없는 사랑이 마치 가난탓인듯. 말도 안되는!
30년전 한국에서는 이걸 사랑이라고 불렀네: 스토킹, 성폭행 미수를. 잘못 되어도 진짜 잘못된 생각!
당사자 끔찍혀~~
아이들 놀고 있는데 차끌고 운동장들어온 장면은 좀 아니다!!
와......지독한 스토커....정말 여자분 보살이네......
인연이 아니면 절대로 얽매일 필요가 없다
본인만 상처받고.
저런남자 제법만타 종말이 비극적으로 안간것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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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시골에서 발령온 예쁜 여선생 짝사랑하는 시골총각 이 시골총각 짝사랑하는 다방여자 삼각관계 여선생으로 나오는 탤런트 김도연 젊었을때 정말 예뻤다
주인공남자가 여선생님에게 뺨을 밎네요
김도연 미모는 진짜 사기야
작가가 얼마나 가난을 체험햇어면
사랑에 가난을 붙혓나..
둘이 상극인데..
여운계 김천만 서영진 이미경님 명복빕니다...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작가가 돌아이가~~ 이건 범죄
내일은현악 4중주나오네요
가능치 않은 사랑...
너무 남자가 이기적이네...
한사람 인생을 망쳐놓고...
저게 요즘 말하는 스토킹이다...
지렸지..
ฟลอเร่. สีฟ้า. ยาเสริมอาหารน้ำนม. เวชศาสตร์เขตร้อน. มหิดล. มิสทีนโลโบ้.
윤임이 썸네일이네...김안로 치고 왔군
이효정 배우 볼때마다 샘닐 배우가 겹쳐보인다..
무서워..
저 여자 주인공 이름이 뭐예요? 머리에서 가물가물.
김도연
여배우 김도연씨 86년 mbc 드라마 남자의 계절에서 최명길씨의 동생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그 여세를 몰아 영화 "피조개 뭍에 오르다"란 에로 영화를 찍은 걸로 아는데 영화가 망했는 지 그 이후로 드라마에서도 안보이더라구요.
아뇨. 영화가 데뷔작이었을텐데요. 검색해봐야지.
1985년 피조개 뭍에 오르다 데뷔작 맞아요. 그 영화 소재가 된 사연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우리동네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었나 그랬고 잡지에 신인이라는 인터뷰 나온 걸 읽은 기억이 나요. 영화 소재가 됐다는 사연 주인공은 동생들때문에 학업 중단하고 공장다니는게 인간극장 비슷한 프로에 나왔었는데 그 얘기를 모티브로 했다면서 영화가 야하대서 어린 나이에도 몹시 화가 났던 기억이 있어서 더 잘 기억나요. 원 사연자언니한테는 엄청난 모욕 아닌가. 그때는 그런 개념도 없던 때라.
과거판 스토커네~징글징글허다
^^☆☆☆☆☆^^
여선생이 참 기구하네
사랑과 전쟁
이희구
갈치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