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병생 힘들고 고난의 연속으로 살 팔자다 부정적 생각으로 사는 네 인생이 안타갔다 일주일 내내 손님 많았냐 일주일에 이틀 그것도 오래간만에 서울의 봄 때문에 손님이 있었을 꺼라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더냐 여지껏 쉬엄쉬엄 놀며놀며 일하다 월급 받았는데 손님 많으니 왜 월급 두배로 줬어야 정당 한거 같더냐 ㆍ
저도 이거 예전에 일하면서 겪어본 일인데, 어쩔수 없어요. 회사측에서는 항상 손님이 그정도로 유지되면 사람을 더쓰겠지만 항상 그런것이 아니니깐 회사측에서 위험을 감수 하면서 사람을 더 고용할 수 없죠. 고용해도 바쁠때 아르바이트 정도죠. 어짜피 손님이 엄청 많이 몰리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알아서 요령껏 일 하시라는 조언아닌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저 직원이 한가할 때 꿀 빨았다는 증거도 없었을텐데.. 뭐 그건 그렇고 . 극장 입장에선 감당하기 힘든 시점에 직원을 함부러 해고할 수 없었을테니 매츨비 직원 과잉일 때의 손실을 생각하면 바로 인원 충원을 시도하긴 힘듦. 다른 영화가 또 대박 나리란 보장도 없으니 . 대박에 기대어 직원을 뽑는 것보다 알 수 없는 예측 상황에 대비해 긴축을 하는 게 상수임. . 외식업 종사자로서 직원당 매출 판매액 200이 넘는 하드코어한 일정 그리고 이런 일정을 매년 특정날에 반복적으로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도 안되는 스케줄 속에 무난하게 그 매출을 소화 하는 게 관리자의 의무임. 고생한 직원들에게 당일 인센은 차치하더라도 일년에 예상되는 혹은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은 서비스 업에는 어느정도 숙명이리고 봐야함. 모든 것을 대비할 수 없으니.. .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말도 안되게 차분한 대응이 필요함 바쁜 상황 다 커버하기 위해 앞만보고 일하면 끝날 일이 더 뒤쳐짐. 차분하게 실타래 풀 듯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춰 뒷 상황을 미리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음. 불가능 아님. 손님이 기다리다 돌아갈지언정 그리 해야 일 끝나고 정신이 돌아옴^
![[밀착카메라] "화장실도 사치"…초장거리 노선 버스 타보니 / JTBC 뉴스룸](/img/n.gif)
하기 싫으면 관두세요
고객없으면 알바도 일자리없지
그전엔 영화보는사람 없어서 개꿀빨았을탠데 일 좀 많아졌다고 징징거리는 꼬라지 ㅋㅋ
일을 안하면 살수 있어요. 굳이 손님들이 살려줄 이유가.
저런 알바를 채용한 고용주가 더 힘들겠다~ㅎㅎㅎ
얘는 병생 힘들고 고난의 연속으로 살 팔자다
부정적 생각으로 사는 네 인생이 안타갔다
일주일 내내 손님 많았냐
일주일에 이틀 그것도 오래간만에 서울의 봄 때문에 손님이 있었을 꺼라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더냐
여지껏 쉬엄쉬엄 놀며놀며 일하다 월급 받았는데 손님 많으니 왜 월급 두배로 줬어야 정당 한거 같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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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ㅋㅋ손님 없을때 창고에서 꿀 ㅈㄴ빨면서 폰이나 쳐보고 있었을거면서 그럼 그때는 월급 반틈만 받았으면 인정임ㅋㅋ
잘해주면 입 싹 닫고 못해주면 소리 지르는게 한국인들 특성이죠. 고마움이라는 감정이 결여된 민족임.
@@gwajadanji너도?
편하게 남의 돈 받고 싶나보네?
참~한심하네요
그래...알바생들을 위해 안 갈게 힘내렴.
저리 하소연한다고 보러 안갈 사람들인가 영화의 민족들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서비스직에서 일한다는 사람이 게시한다는 글이...
남의집 귀한 자식을 저딴씩으로 부려 먹는 영화관, 요즘 영화관들 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면서 참 못됐다. 고발감이다. 항상은 아니더라도 최소 관객 몰리는 주말에는 알바를 더 고용해야지. 용기낸 알바생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
공장이나 물류센터 같은곳에서 일을 해봐야 내가 편안한 곳에서 일을 했었구나 알수있지.. 영화관 보다 조끔만 더 힘들면당장 그만 둘 사람이네.
ㅋㅋㅋ 이야…할 말을 잃게 만드네
저도 이거 예전에 일하면서 겪어본 일인데, 어쩔수 없어요.
회사측에서는 항상 손님이 그정도로 유지되면 사람을 더쓰겠지만 항상 그런것이 아니니깐 회사측에서 위험을 감수 하면서 사람을 더 고용할 수 없죠.
고용해도 바쁠때 아르바이트 정도죠. 어짜피 손님이 엄청 많이 몰리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알아서 요령껏 일 하시라는 조언아닌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0:30 미쳤네..
알바생 입장으로 손님이 적당히 오는게 좋은데 와도와도 너무많이 오니까 힘든건인정 그래도 없어서 짤리는것보다는·
힘들더라도 일하는게 좋지.. 혹시 나중에 보너스 챙겨줄지도
성향보니 뭘해도 실패할 인간이네
ㅋㅋㅋ 빵 터졌삼 역시 . 보는 시각 들이 다 다르지만 보는 관점에서 사장이 될 상인지 저런 알바 처럼 빌어 먹을뇬인지 글 만봐도 안다. 👍
그동안 손님없었을때는 꿀빨고?
월급 반만받았으면 니말인정 근데 그거아니면 닥치고하던가 나가, 아무도 안잡음
그 알바생 당장 짜르세요......
일 하기 싫으면 그만 두세요.....
영상은 STLC인듯 한데..... 이글 보면 당장 그만 두세요... 너 말고도 일할사람 많으니....
이게 매일 이러는것도 아니고 지금 영화가 대박나서그런건데 힘들면 관둬라 이런
그냥 관둬.....배가 불렀네
손님이 없으면 알바도 필요 없다
어쩌라고... ㅋㅋㅋ 이딴걸 뉴스에 내보내
그럼 알바를 하지마라
앱으로 자리예약하면 되던데
일 안하면 그만인데
돈은 벌어야하고 ㅋㅋㅋ
공사판에서 일하라하면 바로 튈녀석이군
그럼 다른 일을 해. 알바 할 곳이 영화관 뿐이냐
왜 관객들한테 오라가라야
???-아직 한발 남았다...노량
저 직원이 한가할 때 꿀 빨았다는 증거도 없었을텐데.. 뭐 그건 그렇고
. 극장 입장에선 감당하기 힘든 시점에 직원을 함부러 해고할 수 없었을테니
매츨비 직원 과잉일 때의 손실을 생각하면 바로 인원 충원을 시도하긴 힘듦. 다른 영화가 또 대박 나리란 보장도 없으니
. 대박에 기대어 직원을 뽑는 것보다 알 수 없는 예측 상황에 대비해 긴축을 하는 게 상수임.
. 외식업 종사자로서 직원당 매출 판매액 200이 넘는 하드코어한 일정 그리고 이런 일정을 매년 특정날에 반복적으로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도 안되는 스케줄 속에 무난하게 그 매출을 소화 하는 게 관리자의 의무임. 고생한 직원들에게 당일 인센은 차치하더라도 일년에 예상되는 혹은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은 서비스 업에는 어느정도 숙명이리고 봐야함.
모든 것을 대비할 수 없으니..
.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말도 안되게 차분한 대응이 필요함 바쁜 상황 다 커버하기 위해 앞만보고 일하면 끝날 일이 더 뒤쳐짐. 차분하게 실타래 풀 듯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춰 뒷 상황을 미리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음. 불가능 아님. 손님이 기다리다 돌아갈지언정 그리 해야 일 끝나고 정신이 돌아옴^
그만 두고 다른일 찾아 그럼
경비병 및 관리자 한명 두고 나머지는 AI로
뭘 살려줘 ㅋㅋ 다른 일 하던가
나는 이걸 제목으로쓴 뉴스도 대단하네 어쩌라는거지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면 될것을
영화 본지가? 기억이 안나네..나 이뻐?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그냥 집에서 쉬어 🐕 조뽀는 소리를 하냐 하기 싫은걸 굳이 할라그래~~ 뭐 오지말라고 니가 그냥 그만둬
니 엄마한테나 찡어 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돈은 벌고 싶고 일은 하기 싫고.. ㅉㅉㅉ 몸 힘든게 그리 싫으면 집에있어..ㅉㅉㅉ 그리고 서울의봄 보지말라고 하는게 이상하다. 범죄도시3, 마블 영화 흥행할땐 이런 말도 없었으면서
알바야,날로먹냐?편하게살면,교도소살면 되겠네. ㅋㅋ
일하지 마
니가 그만두시고 편하게 노세요
또 일베 펨코 엠팍이냐?
업주가 돈을 벌어야 당신들 인건비도 주는거야 정 힘들면 인원 좀 보충 해 달라고 해 🌞 ☀️ 😅😅😅
불쌍한 알배생 힘든거 이해한다
매출이 떨어지면 시급을 줄여서
받는게 아니니 참아야겠죠.
안타깝긴한데 성인의 삶이란 그래요.
힘들고 부당한것 같은데 아무도
납득을 시켜주지않아요.
그래도 일단 버티는게 중요해요.
인생현타가 매년 서너번씩 올겁니다.
익숙해질때까지 마음고생 할거에요.
적은돈이라도 꼭 저금꾸준히 하세요.
몇년뒤 달라진 자신이 보일겁니다.
마인드가 개 빻았네. 😂
KNN이거 중국 채널ㅋ
이 뭔거지같은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