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세월의 의미가 담긴 자작곡, 최백호(CHOI BAEKHO)X정세운(JEONG SEWOON) ♬ '하루 종일' |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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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gngm__
    @gngm__ 2 роки тому +32

    아무리 아파해도 결국엔 남인 내가

  • @user-qg6kd5vg4b
    @user-qg6kd5vg4b 2 роки тому +17

    좋당

  • @fernandasriveragonzalez4287
    @fernandasriveragonzalez4287 2 роки тому +17

    Sewoon🥺💕

  • @나행운-c6r
    @나행운-c6r 2 роки тому +17

    여운이 남는 노래네요

  • @사랑둥이-i8t
    @사랑둥이-i8t 2 роки тому +17

    최백호 선배님 정세운 후배 환상의 콜라보 너무좋아 박수를 보냅니다. 👏

  • @유투부-n6s
    @유투부-n6s 2 роки тому +5

    와 정세운... 너무 아름답다

  • @석지수-n6i
    @석지수-n6i 2 роки тому +19

    노래가 먹먹해요😢 정세운과 최백호선생님 목소리가 묘하게 어울려요👍

  • @swj2974
    @swj2974 2 роки тому +13

    너무 좋다ㅠㅠ

  • @해와달그리고센
    @해와달그리고센 2 роки тому +19

    푹 빠져서 듣게 되네요..

  • @sylee3714
    @sylee3714 2 роки тому +24

    세대를 초월하는 두분의 노래가 깊은 여운을 주네요

  • @행-l6x
    @행-l6x 2 роки тому +25

    도입부 부터 그냥 너무 좋아 .. 뭔가 왠지모르게 사무치고 생각에 빠지게하는 라이브네요

  • @포포세우
    @포포세우 2 роки тому +30

    원작자와 젊은 아티스트의 듀엣! 정말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 @캥보보
    @캥보보 2 роки тому +18

    가사 먹먹하다..ㅠ 최백호 선생님 연륜이 담긴 목소리와 정세운의 담담한 목소리의 조화..조합이 넘넘 엄청납니다~~👏👏

  • @annisaulmukramina4165
    @annisaulmukramina4165 2 роки тому +13

    Sewoon voice really nice 💚💚💚

  • @박선주-l7p
    @박선주-l7p 2 роки тому +7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펑펑 울면서 들었습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ㅜㅜ

  • @유정-x8s8o
    @유정-x8s8o 2 роки тому +2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 @hanalee1119
    @hanalee1119 2 роки тому +11

    가사의 울림이 큰 곡이네요ㅜㅜ 언젠가 두분의 라이브로 꼭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 @아침햇살-v9t
    @아침햇살-v9t 2 роки тому +8

    직접 현장에 있고 싶네😆

  • @신지숙-p9w
    @신지숙-p9w Рік тому +1

    하루를
    너를 위한 속상함이 있었다,
    누군가의 귀한하루 하루 종일...안에 내가 있었다면 잘 살았다...에 위로받을 수있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 @sein2435
    @sein2435 2 роки тому +16

    두 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이 여운 가득한 노래예요...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 @parichayachotkuntod3594
    @parichayachotkuntod3594 2 роки тому +11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 @mariastendhal5468
    @mariastendhal5468 2 роки тому +13

    Kisses from Italy! I love this project!

  • @Pado_531
    @Pado_531 2 роки тому +4

    듣고 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 가는 노래네요! 가사도 멜로디도 오래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 @신지숙-p9w
    @신지숙-p9w Рік тому +1

    요양원입소하시는어르신들을 맞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한...참...
    눈물을 닦았습니다.
    내려놓다..
    나를 나의 것을 나의 가족을 나의 환경을 내려놓다!? 글쎄요..그렇게 한 어르신이, 그렇게 한 사람이, 그렇게 알고 오시는 분이 몇이나 되실까? 거의 없더랍니다.
    다시 돌아가리라 다시 내 있던 곳으로 갈 수있다는 희망을 하루 이틀만에 또는 한 두달만에나 되면 포기라는걸하는데 그 주변인은 그렇게 말하겠죠 내려놓으셨더라... 그렇게도 못하시면 어리석어지는 병이 깊어지며 또 다시 집으로 가는 희망의 끈을 더욱 견고히하며 버텨? 아니 고집으로 승리해버리죠..
    개인적으로 저는 치매가 본인에게는 행복한 병이라고도 합니다.
    최백호님 감사합니다. 여튼 눈물나게 아픈 노랫말이에요❤❤❤

  • @haengday
    @haengday 2 роки тому +4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 @duk6046
    @duk6046 2 роки тому +16

    가사에 요양원이 들어가는 노래는 난생 처음이네 장기하 이후로 가장 인간적인 곡을 들은듯 국힙원탑은 이분이 아닌가 싶은데

  • @zhrmz6164
    @zhrmz6164 2 роки тому +5

    I was so curious about Choi Baekho ssi after hearing his song in sing again 2 and happy to see him here, his voice is just... I don't know how should I explain this, thank you so much for participating in begin again Choi Baekho ssi

  • @세운포뇨
    @세운포뇨 2 роки тому +2

    💜💛🍀🍀

  • @lauramoreno8447
    @lauramoreno8447 2 роки тому +4

    Hermoso!!!🥰🤗👏👏👏👏👏

  • @fir00119
    @fir00119 2 роки тому +1

    우리의 미래모습...

  • @syy81
    @syy81 2 роки тому +6

    sewoon🍀

  • @유정-s4m3q
    @유정-s4m3q 2 роки тому +1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