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에 가사 잘못되셨어요😮😮tell him he's "why" my heart is always aching~(그에게 그가 내 마음이 아픈 이유라고 전해줘) 이 아니라 tell him he's "won", my heart is always aching~(그가 이겼다고 전해줘, 내 마음은 언제나 아프고~)인 것 같아요...! 출처: lyricfind
@@신호민-m8e 마약을 손댄거야 결국 하면 안될 일이긴 했는데, 잘못했느냐, 잘못했지 않느냐로만 가르기엔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비극과 허무함은 너무 교묘하니까요 친구나 이웃, 가족도 전부 내일 당장 죽어도 신경쓰지 않을 가식적인 관계들로 둘러싸인게 전부인 방치된 외로운 사람눈에 티비쇼에 나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게 얼마나 빛나보였겠어요 며칠 뒤 당장 있을 티비쇼에 매달리느라 급하게 살뺀다고 다이어트약을 먹기 시작했다가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면서 망상 생기고 수렁에 빠진 인생이라 속수무책으로 안타까웠어요 ㅠㅠ
근데 진짜 영화보면 너무슬픔 남편죽고 아들은 맨날 집밖에서만 지내고 주변 친구들 포함 진실된 관계는 없음… 텅빈 집에서 하루종일 소파에서 티비만 보면서 유일한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 먹는거고..ㅠㅠㅠㅠㅠ 아들이 마약장사하몀서 돈벌면서 엄마한텐 취직했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에서도 그때 진심으로 기뻐하던 모습이ㅜ..
레퀴엠은 단순 약물중독 영화가 아니다. 충격적인 반전이나 놀랄만한 사건이 일어나지않아도 눈을떼지 못하는 편집과 영화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음악이 도저히 이 영화를 '그냥' 볼 수 없게 하고 마약 중독만이 주된내용이였더라면 주는 내용이 조금 덜 와닿았수도 있지만, 어머니의 다이어트 약중독이라는 조금 더 일상적인 약물 중독에 대해서도 같이 다루기 때문에 나한테는 영화가 주는 힘이 강했던 것 같다. 너무 좋아하지만 함부로 자주 보기 어려운 영화ㅠ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영화 필모 깨면서 가장 불쾌하고 혼란스러웠던 영화.. 그러나 촬영 구도나 모든 면에서 파격적이라는 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인거같음 러닝 타임 동안 인물들이 검게 물들여지는 걸 지켜보는 입장에선 진짜 너무 우울하고 보기 좀 짜증날 정도,, 처음과 마지막에 인물 변화 대비가 진짜 제일 심한 영화인거같기도 함ㅠ 이런 우울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멜랑콜리아 라는 영화도 추천함 우울의 끝을 달리는 영화,, 개인적으로 레퀴엠보다 더 우울하게 느껴짐..
𝐄𝐥𝐥𝐢𝐬𝐞 - 𝟗𝟏𝟏 [가사/해석] Don't think I can take it 나 이제 못 견디겠어 With every drama a piece of me dies 네가 만든 이 드라마에, 난 죽어가 Like some kind of sadist 걘 마치 새디스트 같아 I think that he likes to see the pain in my eyes 내 눈에 비친 고통을 좋아하는 것 같거든 He knows that I'm lovesick 걘 내가 상사병에 걸린 걸 알면서도 He kissed me and promised I will be alright 내게 키스하며, 괜찮을 거라 약속했지 We both know it's bullshit 우린 그게 개소리란 걸 알아 The longer I'm with him the less I'm alive 그와 같이 있을수록 난 죽어가잖아 Doctor's on the other line 의사가 전화를 안 받아 'Cause he's not coming home tonight 오늘 진료가 없는 날이거든 And I just took my very last pill 나 방금 마지막 남은 약을 삼켰어 Need something to numb the pain 이 고통을 멈추게 할 뭔가가 필요해 Demons knocking on my brain 악마들이 뇌를 두드려 I think they coming in for the kill 아마 날 죽이러 오는 것 같아 911 I need someone 나 누군가 필요해요 My baby plays me like a game 그는 날 게임처럼 갖고 놀아요 I'm not having fun 난 하나도 재미없는데 911 tell him he's 제발 전해주세요 Why my heart is always aching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건 다 그 때문이라고 And I gotta be done 'cause 나 이젠 정말 그만둬야 해 I, I, I gotta lose my guy 그의 손을 놓을 때가 됐거든 Or, I'm, I'm I'm gonna lose my mind 안 그랬다간, 내 정신이 먼저 나가고 말거야 You must think that I'm crazy 내가 미친년 같겠지 Well he does too so I guess that makes three 그도 미친건 마친가지니까, 세 명 같은데? Need someone to save me 누가 날 좀 구해줬음 좋겠어 I'd really appreciate if you'd intervene 네가 끼어들어준다면 너무 고맙겠다 Doctor's on the other line 의사가 전화를 안 받아 'Cause he's not coming home tonight 오늘 진료가 없는 날이거든 Can't seem to find my bottle of pills 근데 내 약통이 지금 안보여 Swear to God I'm not insane 신에게 맹세해, 나 미치지 않았어 The voices only say his name 그의 이름만 머릿속에 맴돌아 When I'm starting to think that they're real 그 목소리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순간 119 I need someone 나 누군가 필요해요 My baby plays me like a game 그는 날 게임처럼 갖고 놀아요 I'm not having fun 난 하나도 재미없는데 911 tell him he's 제발 전해주세요 Why my heart is always aching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건 다 그 때문이라고 And I gotta be done 'cause 나 이젠 정말 그만둬야 해 I, I, I gotta lose my guy 그의 손을 놓을 때가 됐거든 Or, I'm, I'm I'm gonna lose my mind 안 그랬다간, 내 정신이 먼저 나가고 말거야 Not having fun 난 하나도 재미 없어 I, I, I gotta lose my guy 그를 이제 놔줄 때가 됐어 Or, I'm, I'm I'm gonna lose my mind 안 그랬다간, 내 정신이 먼저 나가고 말거야 지금 11시 30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이 노래라면 중2병 가능 할듯.... + 30만 축하드려요!!!!!
레귀엠 이 영화는 진짜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면서도 제일 좋다고 100점 만점의 100조점 줄 수 밖에 없는 영화다. 초딩 때 이거 그냥 호기심에 봤는데 진짜 보다가 역겨워서 토 만 진짜 장난아니고 5번 함. 절대 추천하지 않는 영화면서도 제일 추천하는 영화임 ㄷㄷㄷ
🎬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세계에서 가장 우울하다고 뽑힌 영화
영화는 영상보다 훨씬 암울합니다. 결말이 🤯🤮
Requiem 인데 오타나신것 같아욥🤭
인생영화.. 존잼
2:13에 가사 잘못되셨어요😮😮tell him he's "why" my heart is always aching~(그에게 그가 내 마음이 아픈 이유라고 전해줘) 이 아니라 tell him he's "won", my heart is always aching~(그가 이겼다고 전해줘, 내 마음은 언제나 아프고~)인 것 같아요...! 출처: lyricfind
@김준영 아니 뜻이 아니고 영어가 오타나셨다구욬
코레와... 레퀴엠...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wryyyyyyy!!!!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레퀴엠 진짜… 약물 중독 예방교육 영화로 써도 손색 없을만큼 개무섭고 소름돋음 ㅠㅠ 약에 찌든 주인공들의 최후를 교차시켜서 보여주는 장면은 ㄹㅇ 비참하기 짝이없었고
병원가도 물약세상..휴후
님 썸네일 타셨네여
코레와....레퀴엠...다..
마지막장면 ㄹㅇ..절망
@@ecyc-e이끾기 레퀴엠은 어디서나 다 쓰이는 말인데..하... 죽은 사람 영혼 위로하는 곡임, 장례식곡.
영어로
스트레스는 'stress'
불안은 'anxiety'
우울은 'depression'
이 세 단어의 머리글자를 따면
"SAD, 슬픔"
이거다
닉값하니 ㄷㄷ 이런거 좋아
ㅇㅁㅇ...!
오
ㄹㄱㄴ
이 영화에서 다이어트약에 중독된 엄마가 제일 불쌍했음 ㅠㅠ...
텔레비전 쇼에 나가는 상상을 하면서 하루종일 티비 앞 소파에 앉아있는 엄마...
불쌍하지만 결국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나 자신의 잘못임 원래 악마는 손만 내밀고 그 손을 잡냐 안 잡냐의 선택은 우리한테 맡긴다고 했음
@@신호민-m8e 마약을 손댄거야 결국 하면 안될 일이긴 했는데,
잘못했느냐, 잘못했지 않느냐로만 가르기엔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비극과 허무함은 너무 교묘하니까요
친구나 이웃, 가족도 전부 내일 당장 죽어도 신경쓰지 않을 가식적인 관계들로 둘러싸인게 전부인 방치된 외로운 사람눈에 티비쇼에 나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게 얼마나 빛나보였겠어요
며칠 뒤 당장 있을 티비쇼에 매달리느라 급하게 살뺀다고 다이어트약을 먹기 시작했다가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면서 망상 생기고 수렁에 빠진 인생이라 속수무책으로 안타까웠어요 ㅠㅠ
@@신호민-m8e 글세요 인간이란존재가 환경의산물인데
근데 진짜 영화보면 너무슬픔 남편죽고 아들은 맨날 집밖에서만 지내고 주변 친구들 포함 진실된 관계는 없음… 텅빈 집에서 하루종일 소파에서 티비만 보면서 유일한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 먹는거고..ㅠㅠㅠㅠㅠ 아들이 마약장사하몀서 돈벌면서 엄마한텐 취직했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에서도 그때 진심으로 기뻐하던 모습이ㅜ..
ㅆㅂ 아들새ㄲㅣ가 정신차리고 새 드레스 사드리고 잘챙겼으면 저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ㅜ아주머니 내 눈물버튼
빨간 게보린 줄까
파란 게보린 줄까
아 ㅁㅊ 무서ㅜㅜ워 ㅋㅋ
영혼을 갈아넣은 편집이다 진짜
당장 레퀴엠 보러 달료감
따흐흫ㄱ 영혼 탈탈
@@sttaying 귀여우셔 ㅋㅋㅋ
2:04 와..진짜 때잉님 교차편집 센스 미쵸따..
@@syh7554 근데 오히려 그게 더 센스 넘치는거같아요 저 비명에 맞춰 한거라보면..
너무 일차원적이라 제일 싫은 부분인데;; 촌시렴
레퀴엠은 단순 약물중독 영화가 아니다.
충격적인 반전이나 놀랄만한 사건이 일어나지않아도 눈을떼지 못하는 편집과 영화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음악이 도저히 이 영화를 '그냥' 볼 수 없게 하고
마약 중독만이 주된내용이였더라면 주는 내용이 조금 덜 와닿았수도 있지만, 어머니의 다이어트 약중독이라는 조금 더 일상적인 약물 중독에 대해서도 같이 다루기 때문에 나한테는 영화가 주는 힘이 강했던 것 같다.
너무 좋아하지만 함부로 자주 보기 어려운 영화ㅠㅠ
그냥 중독이 메인인 영화에요.
영화 자체가 중독 그 자체를 표현하는 중이라 약물중독뿐 아니라 모든 중독에 초점을 맞춘 영화지요.
이번 싱크 역대급이에요 2:03 여기서 소름 돋앗자나
레퀴엠ㅋㅋ처음보고 나서의 충격과 공포..그리고 기빨림..때문에 몸이쑤시더라구요ㅋㅋ
이 감독영화들중에서도 휘몰아 치는건 아주 최고인듯..
멜론으로 듣고 싶지만 아직 성인이 아니라 못듣는 슬픔을 이렇게나마 풀수있다니 좋아👍🏻
@@I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
사랑영화인줄 알고 왓챠에서 봤다가 하....
일주일 넘게 계속 비오는 하루 같았어요.....
이 영상보고 왓챠에서 새벽까지 레퀴엠봤어요 물론 보고나면 기분이 한없이 찝찝하고 우울해지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
진짜 가사 의미 해석 너무 해보고 싶은 영상........ 할까 말까 심히 고민 중이에요.... 진짜 미쳤어요 이번 노래... 때잉님 열일에 반해버렸습니다... 책임져주십시오...😢
레퀴엠은 진짜...ㅠㅠ 본인 우울하고 암울한 영화는 보고 나면 뭔가 기가 빨리고 나까지 멍해지는 기분이 싫어서 기피하는 편인데 어쩌다가 봤더니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만 비트가 cradles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나요? 둘다 정신나갈거 같은노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좋음❤❤
나만 생각한게 아니었어
@@kekekek_ 안주무시고 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초반부에
,나도
때잉님 수익창출도 안하시는데 이렇게 퀄리티 짱인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오늘도 잘 들을게요 ㅠㅠ!!
정말 힘든 영화지만 그만큼 정말 잘 만든 영화ㅜㅡㅜ... 노래랑 잘 어울리네요
이 노래.. 한동안 빠져서 한 달 내내 듣고 다녔는데 비트 진짜 개웅장ㅇ해 퇴폐적인 소시오 된 기분....
헐 저도요 유튜브에서 추천듣꼬ㅠㅜ
진심 이거 들으면서 학원가는데 학업엔 충실한 소시오에 심취해버림
와 이 곡 진짜 작년에 많이 들었던 곡인데 ㅠㅠ 너무 좋은데 별로 뜨지도 않고 해석 영상 같은 것도 안 올라와서 혼자 주변에 소심하게 홍보하고 다녔던 이 곡을 때잉 님이 올려주시다니요 영화까지 완벽
이거 보고 보고싶어져서 레퀴엠 봤어요 와,,진짜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 엄마가 제일 안타까웠어요,,메리언도 타락할때마다 화장이 진해지네요 약 하는 연출이 진짜 소름 돋았어요
아아니 처음에 전화소리랑 숨소리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노래에 포함이였네;;
진짜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음..
우울을 넘어서 무섭다ㄷㄷ
저 영화보고 뒷통수 후려맞은거 마냥 우울했던 기억이 있는데 노래랑 넘 잘 어울려서 한번더 보고 싶게 만드네요ㅜㅜ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마법의 편집…❤️
이영화보면 미침.. 그 다운된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아
오 1일2때잉은 못참지 ㅎㅎ
이거 영화 진짜 우울한데… 우울한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영화 필모 깨면서 가장 불쾌하고 혼란스러웠던 영화.. 그러나 촬영 구도나 모든 면에서 파격적이라는 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인거같음 러닝 타임 동안 인물들이 검게 물들여지는 걸 지켜보는 입장에선 진짜 너무 우울하고 보기 좀 짜증날 정도,, 처음과 마지막에 인물 변화 대비가 진짜 제일 심한 영화인거같기도 함ㅠ 이런 우울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멜랑콜리아 라는 영화도 추천함 우울의 끝을 달리는 영화,, 개인적으로 레퀴엠보다 더 우울하게 느껴짐..
때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영화 1위
보고나서 여운이 넘 큰영화
루루루보다 더 한가요...?
@@반만고양이-t6g 루루루랑은 음..좀 다르면서 비슷한 장르? 임..
노래 진짜 너무 취저 어케 이렇게 영상을 찰떡으로 만드셨지ㅠ ㅜㅜㅜ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노래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음악의 감성과 영상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데, 이 두 가지가 서로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계속해서 듣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음악과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우워ㅠㅠㅠ내 최애 영화를 이렇게ㅠㅠㅠㅠㅠ누나 사랑해요ㅛㅠㅠㅠㅠ
누나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요ㅠㅠ♡♡
레퀴엠.. 하.. 댓 다들 한숨 쉬는게 백분 이해 가는 영화 보고 토할 뻔 했음 진짜 웬만해선 이런 영화봐도 울거나 그런거 아예 없이 가볍게 잘 즐기는데 이 영화는 역대급 그냥 보고 한 일주일을 앓았다 진짜 근데 본게 후회가 되지는 않을 정도
아 이노래 진짜 좋아하던 노래인데 ㅠㅠㅠ때잉님 영상에 올라오다니 너무 행복해요😂
때잉 당신이 최고이애..
올림픽과 같은 분위기나는 신나는 노래 올려 주세용!!
약 소리 바스락바스락 나는 거 정말 미쳤네요 맘에 듭니다
아이거 레전드여ㅕ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이 노래 덕분에 영화봄... 진짜 띵작임......
아니 여기 여주 제니퍼 코넬리가 탑건 페니인줄 방금 알았음
완전 극과 극의 이미지라 상상도 못했네요 연기천재인가봐
허러허러헣럴ㄹ 이거 제가 예전에 들었던 노랜데 꺄갹ㄱㄱㄱ 찾았어 찾았어!!!!!
원곡도 완전 좋네요ㅠㅠㅠㅠ
진짜 가너감사새횽ㅁ😘😘😘😘😘
이 노래 드디어 올라왔네요ㅠㅠㅠㅠㅠㅠ 악 넘 행복해
와 수익창출도 안 하시는데 이정도 퀄이면 진짜 넘사벽 편집실력
선곡과 영상미 너무좋아요...... 최애채널입니다...
𝐄𝐥𝐥𝐢𝐬𝐞 - 𝟗𝟏𝟏 [가사/해석]
Don't think I can take it
나 이제 못 견디겠어
With every drama a piece of me dies
네가 만든 이 드라마에, 난 죽어가
Like some kind of sadist
걘 마치 새디스트 같아
I think that he likes to see the pain in my eyes
내 눈에 비친 고통을 좋아하는 것 같거든
He knows that I'm lovesick
걘 내가 상사병에 걸린 걸 알면서도
He kissed me and promised I will be alright
내게 키스하며, 괜찮을 거라 약속했지
We both know it's bullshit
우린 그게 개소리란 걸 알아
The longer I'm with him the less I'm alive
그와 같이 있을수록 난 죽어가잖아
Doctor's on the other line
의사가 전화를 안 받아
'Cause he's not coming home tonight
오늘 진료가 없는 날이거든
And I just took my very last pill
나 방금 마지막 남은 약을 삼켰어
Need something to numb the pain
이 고통을 멈추게 할 뭔가가 필요해
Demons knocking on my brain
악마들이 뇌를 두드려
I think they coming in for the kill
아마 날 죽이러 오는 것 같아
911
I need someone
나 누군가 필요해요
My baby plays me like a game
그는 날 게임처럼 갖고 놀아요
I'm not having fun
난 하나도 재미없는데
911
tell him he's
제발 전해주세요
Why my heart is always aching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건 다 그 때문이라고
And I gotta be done 'cause
나 이젠 정말 그만둬야 해
I, I, I gotta lose my guy
그의 손을 놓을 때가 됐거든
Or, I'm, I'm I'm gonna lose my mind
안 그랬다간, 내 정신이 먼저 나가고 말거야
You must think that I'm crazy
내가 미친년 같겠지
Well he does too so I guess that makes three
그도 미친건 마친가지니까, 세 명 같은데?
Need someone to save me
누가 날 좀 구해줬음 좋겠어
I'd really appreciate if you'd intervene
네가 끼어들어준다면 너무 고맙겠다
Doctor's on the other line
의사가 전화를 안 받아
'Cause he's not coming home tonight
오늘 진료가 없는 날이거든
Can't seem to find my bottle of pills
근데 내 약통이 지금 안보여
Swear to God I'm not insane
신에게 맹세해, 나 미치지 않았어
The voices only say his name
그의 이름만 머릿속에 맴돌아
When I'm starting to think that they're real
그 목소리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순간
119
I need someone
나 누군가 필요해요
My baby plays me like a game
그는 날 게임처럼 갖고 놀아요
I'm not having fun
난 하나도 재미없는데
911
tell him he's
제발 전해주세요
Why my heart is always aching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건 다 그 때문이라고
And I gotta be done 'cause
나 이젠 정말 그만둬야 해
I, I, I gotta lose my guy
그의 손을 놓을 때가 됐거든
Or, I'm, I'm I'm gonna lose my mind
안 그랬다간, 내 정신이 먼저 나가고 말거야
Not having fun
난 하나도 재미 없어
I, I, I gotta lose my guy
그를 이제 놔줄 때가 됐어
Or, I'm, I'm I'm gonna lose my mind
안 그랬다간, 내 정신이 먼저 나가고 말거야
지금 11시 30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이 노래라면 중2병 가능 할듯....
+ 30만 축하드려요!!!!!
와...........
샌즈
첫 문장 듣고 소름 돋았다...❤
내 스똬일 목소리, 몽환적 꺄👍
때잉님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쉣 레퀴엠.. 저거보고 멘탈나가서 한시간동안 멍때림
영상 속 영화 잔인한 장면도 있나요? 한 번 보고 싶은데 제가 잔인하거나 해괴망측한 건 못 봐서요
@@djsjswoiqksm431 음.. 잔인한장면이 직접적으로 뙇!! 하고 나오진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잔인한거보다 보기 힘들었어요 좀 보면서 시각적으로 충격인 장면도 있고여.. 잘 판단하셔셔 보셔유 영화는 되게 좋아요😀
보고 왔습니다.....
시발?
봐도 봐도, 듣고 들어도.
아름다운 음색이 더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네...
신 은, 이 분에게 왜... 이렇게 다...
혹, 신 께서 이 분에게 빚 지셨나....
아근데 편집자 누구냐.... 편집을 소름돋게 잘 하셨다....
진짜 기괴한데 노래는 또 좋아...
내 최애 가수... ellise 흥해라
진짜 노래랑 영상이랑 찰떡이에요 지짜
감사해요! 편집하느라 힘드실텐데ㅜㅜ❤
착신아리 벨소리 아니에요/?
마약은 안좋은거고 범죄다 이러는 거보다 이 영화를 보여주는 게 더 효과가 좋을 듯 싶다
수학 풀면서 들으면 좋습니다
딱히 우울하진않지만 이런 편집..이런노래라면... 때잉하고싶은거다해 조회수는 책임지고 올려줄게♡
레퀴엠이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분위기ㅠ..
ㅁ쳣다 미쳣어..
이노래 나만 아는거욨눈데 어째 아셨누.. ellise 911 말고 다른노래도 이런 다크한 느낌이라 다크하고 몽환적인거 좋아하는사람 전곡 들어보길 바랍니다!!
ㅜㅜ레퀴엠 보고 한동안 충격에서 못 벗어났어요....멘탈 와장창~~~
와 이노래 한동안 진짜 많이 듣고 다녔는데 떡상 가나?? love made me do it도 진짜 좋음 멜론에 없을때여가지고 유튜브로 뮤직비디오 틀어서 노래 듣다가 애플 뮤직에 떠서 옮겼는데 공식 뮤직비디오 어느날 보니까 없어져있더라 ..
아안돼 나만 알던 노래였는데 때잉에 올라오ㅏ부렸쓰ㅠ
초반부에 입모양 맞춘거 대박,,
헐 내 요즘 최애 섹쉬 찐득한 최애 곡이 때잉님 사랑입니다 ㅠㅠ♡
아 레퀴엠에 주연 배우님들 진짜...연기 어떻게 하는 걸까...하고 나서 치료받았을 것 같다
레퀴엠은 엄마가 겪는 환각장면이 너무 공포스러웠음
미쳐가는 모습이 나랑 비슷해서 소름끼치고 눈물난다.
최고
노래 분위기 머에요용
와..가사 소름돋네..
안녕하십니까 해즈빈보고 뛰쳐나왔습니다만
와.....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ㅁr음이 ㅇr프다....
너무 ㅇr프ㄷr..😢
시험기간에 들으니깐 뭔가 감정 이입하게 된다,,
(약 안먹음)
영화 진짜 다 보고 나면 정신이 피폐해짐..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들끼리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그 장면 ㄹㅇ 보기 힘들었음
어머 내 스탈인 노래당 오모
때잉님 혹시 루이 톰린슨의 'two of us'나'just like you'부탁드려도 될까요? 특히 'two of us'는 여기 편집에 잘 맞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와 영화 ㅈㄴ 보고싶다.. 근데 저 과몰입 엄청하는 스타일이라 수능 끝나고 여유있을 때 보는 게 낫겠져..?....
저거 보는 순간 님 수능이 ㅈ될수도 있어요. 일단 수험기간 화이팅 하시고 수능 끝나고 생각이 나시면 보세요....근데 왠만하면 안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배고파배고파-y7n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해서 이 영상을 튼걸까,
우울해지고 싶어서 이 영상을 튼걸까,
우울한 마음보다 더 크게 떠오르는 건
우울할 때 똥싸~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여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미드 설국열차에 나오는 배우네여!!!
이영화 너무 슬펐는데
레퀴엠 봐야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 잖아
이 댓글 보신 분들 레퀴엠같은 영화 또 없나요... 이 노래 듣고 봤다가 이런 장르 더 보고 싶어졌어요 ㅠㅠ
영화 캔디요!약간 비슷해요 그 영화도 커플 마약 중독 영화라 비슷할거에용!
헐 우울하다고 해서,, 봅니다
노래 좋아서 집에서 레퀴엠 결제해서 봤는데 결말이 진짜 비극적이어서 안타까운 영화.. 결국 그 끝은 비극 그 자체
썸네일에 홀린듯이 들어가서 노래가 너무 좋았던 그 노래를 이 채널에서 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새롭네요
때잉은 천잰가...
세상에서 제일 현실적으로 무서운영화
전혀 오히려 해보고 싶단 충동만 옴
@@dhkdldhkdl6987 정신병원가봐라
오늘은 1일 2영상?
bbno$-rich brian edamame 신곡인데 레전드에요 부탁드립니다
암울하다…
노래 반주가 cradles랑 비슷하다
가수 서브어반 노래말하시는건가요?
@@준희-c2y 네 그거 말하는거 맞아용
오 저도 그생각 했어여
2:03
이거 보고 레퀴엠 봤는데 멘탈 탈탈 털렸어요
레귀엠 이 영화는 진짜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면서도 제일 좋다고 100점 만점의 100조점 줄 수 밖에 없는 영화다. 초딩 때 이거 그냥 호기심에 봤는데 진짜 보다가 역겨워서 토 만 진짜 장난아니고 5번 함. 절대 추천하지 않는 영화면서도 제일 추천하는 영화임 ㄷㄷㄷ
이런말 해도됄지모르겠지만...여주 진짜이쁘다
왜안됨 ㅋㅋ
레퀴엠 근데 영상미는 진짜 인정해 줘야 해
내가 제일 먼처 온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