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실제 증언으로는 어느날 밤, 스태프가 변우민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홍콩말로 저리가, 나 너 안봐줄거야였나? 그런 말을 가르쳐줘서 변우민은 고맙다면서 이제 괜찮을 것 같다고 하며 써먹기로 다짐했는데, 그날 밤에 또 물이 틀어지자, 방심하고 들어갔다가 문이 쾅하고 닫히고 물이 켜졌다가 잠겼다가 반복하면서 폐쇄된 공간에 같혀서 당황한 변우민이 스태프가 가르쳐줬던 말을 되뇌이며 말했는데, 행동이 더 과격해지다가 결국 시간이 지난 후, 침대에서 잠을 청하려던 변우민의 이불 속에 그 꼬마소년이 있었어요. 근데 스태프가 가르쳐준 말은 그 뜻이 아니라... "이 장난을 그만하지 않으면 네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버릴거야."
윤아님 썰 넘 소름이에요… 사생팬들 진심 없어져버려야 됨 ㅜㅜ
2:05 이열 귀신도 울리는 해미씨의 연기력👍
다 실제 이야기인 게 너무 소름돋네요..ㅠㅠ 윤아님 썰 진짜 너무 소름 돋아요..ㅠ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쪼꼼님 영상 분위기 덕에 몰입감 업!!
저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오늘 영상 재밌어요♡
헐 죄다 처음 보는 썰들이에요 ❤️❤️ 너무 재밌게 봤습미다
3:57 실제 증언으로는 어느날 밤, 스태프가 변우민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홍콩말로 저리가, 나 너 안봐줄거야였나? 그런 말을 가르쳐줘서 변우민은 고맙다면서 이제 괜찮을 것 같다고 하며 써먹기로 다짐했는데, 그날 밤에 또 물이 틀어지자, 방심하고 들어갔다가 문이 쾅하고 닫히고 물이 켜졌다가 잠겼다가 반복하면서 폐쇄된 공간에 같혀서 당황한 변우민이 스태프가 가르쳐줬던 말을 되뇌이며 말했는데, 행동이 더 과격해지다가 결국 시간이 지난 후, 침대에서 잠을 청하려던 변우민의 이불 속에 그 꼬마소년이 있었어요. 근데 스태프가 가르쳐준 말은 그 뜻이 아니라...
"이 장난을 그만하지 않으면 네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버릴거야."
4:20 헐..그럼 그때는 샤워기 튼게 꼬마귀신이 아니라는거잖아..그럼 해칠수도 있었던 거잖아..소름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