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유재석이 사들인곡이 왜 공중파 컨텐츠를 위해 소모되야하는거지? 그것도 본인이 부르는것도 아니고 남이 부르게 곡을 줘버리라는건지 모르겠다. 이어폰 얘기까지 하는거보면 진짜 들려주기 싫어하는거같은데 끝끝내 밀어붙여서 틀게만들고 한단소리가 우리컨텐츠로 써먹자? ㅋㅋ 이거는 재미없는 수준을 넘어서 좀 염치가 없는거 아닌가..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유재석 개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서 가지고 있는 곡을 걍 당연히 달라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주주시스터즈한테 곡쓰자는 피디 좀 상당히 무례해보임... (그렇게 하고 싶으면 피디님이 직접 곡 모아서 활동시키세요...) 태호피디 나간지가 1년인데 왜 스스로 짭이 되려고 하는지...
다른건 몰라도 피디가 한 발언은 좀 심했다고 생각함. 유재석이 앨범내지 않고 부르고 싶어서 사간 곡을 본인이 피디라는 명목으로 멋대로 주는 건 아니라고 봄. 차라리 유재석이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저건 아니라고 봄. 주주 자매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가만히 있다가 욕먹었네.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진짜 PD님 무례하네요. 남의 소중한 걸 왜 강탈하고 발가벗겨 놓으려고 해요? 유재석이란 사람이 당신에게 그렇게 만만해요? 왜 당당하게 내놓으라고 해요? 김태호 PD님은 유재석이란 사람을 향한 존중이란 게 있는데 박창훈 PD님은 그냥 유재석을 편리한 도구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단독 보도 : 유재석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고야 말겠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연습 중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것 같은 불안감과 충격에 이미주는 이 모든게 무한도전 멤버들 때문이라는 착각에 빠져 노홍철과 정형돈 증오하는 댓글 도배질을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PD님 재벌집 내놓은 아들 마무리도 그렇고 뭔가 다 시작은 하는데 이상하게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연기자들에게 이상한(?) 롤을 주는 것도 그렇고 툭하면 기습같은거 하시면서 쉬는 날 급 추가 촬영, 그리고 저번에 기상캐스터 할 때도 뭔가 철저하게 준비되지 않은 느낌이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유재석 집 근처 찾아가서 카메라 세팅 다 하고는 본인이 좋다고 한 노래 들려달라. 들려줄 때 까지 조르고 본인에게 사전에 의사 전달 하나도 없이 그 노래 어떻게 사용할지 다 정해놓고 와서는 때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유재석이 그렇게 완곡하게 거절했으면 다른 방법으로 가야지 조르기만 하면 다 됩니까...다 찍고 있는데 거기서 얼마나 더 거절을 할 수 있나요. 무도부터 놀뭐까지 빠짐없이 보는 사람인데 요새는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근데 유재석 개인 소장곡인데 방송을 위해서 사용해달라고 하면 안 되지 정식으로 돈을 내서 노래를 사서 해야지 막무가내로 유재석 개인 소장곡을 빼앗아서 하는 게 맞나??? 유재석 불러도 되고 노래 보니까 여름밤에 어울리는 노래이던데 싹쓰리로 해도 되고 무궁무진한데 왜 이렇게 하는 거죠??? 그냥 유재석이 노래 부르게 해줘요 노래 소장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범생이한량 이인간은 또 있네 유재석위하는 같은 척은 다하면서 불편해 한다고 입막음질이야 그래 불편하다 니가 어쩔건데 불쾌한 내용을 내보내지를 말든지 너는 저장면 하하호호하면서 웃기냐? 시어머니들때문에 망하긴 시청률 안나오는거 보면 눈이 없냐 그리고 애초에 1인체제에서 다인체제로 바뀌고 망하고 있었는데 뭔 시어머니드립이야 시청률 빠진지가 sns 반응 보고와라 유재석찐팬들은 놀뭐 안본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아 피디나 제작진이나 유재석 믿고 막하나 싶을정도네요 . 지금의 멤버들도 좋지마는 재석님이 제작진이 깔아놓은 판안에서 씐나게 능력치 최대로 발휘하는게 재밌었어서 인기 끌었던거고 놀뭐 초창기부터 애청하던 사람들도 그 부분 때문에 애정을 가지고 쭈욱 시청해 온건데 놀뭐만의 매력을 완전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방송 타서 인기 끌었던 피디들은 그 자신도 능력있고 프로그램 자체를 잘 만들었으니까 인기도 끌었던거고요 지금 피디님은 쓸데 없이 출연하시는 느낌이예요. 방송탄다고 해서 인기 끄는게 아니고요. 아오...
제작진이 강도 마인드인듯. 왜 남의 것을 어거지로 뺏으려 듭니까 ? 유재석님이 돈주고 산 개인소장곡을 무슨 권리로 내놓으라 마라 억지를 부리시는건지? 공개하기 싫다고 싫다고해도 하도 떼를 써대니 공개되면 분명히 방송 소재로 쓰일게 뻔하니까, 놀머가요제를 하면 본인이 직접 부를 생각도 있다라고 까지 얘기했는데... 거기서 주주자매가 왜 나와요 ? 거절도 못하게 카메라로 에워싸고 삥뜯는거나 다름없는 방송 아주 불편하고 답답하게 잘 봤습니다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그만 불안감과 충격에 빠져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처음엔 과도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재석이형께 하는 행동을 보고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아니 사비로 산 곡을 왜 이용하려고 하냐고..... 미주, 진주가 어울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재석이형 곡이잖아!!!!!!!!! ㅡㅡ 꿈을 이뤄줄거면 재석이형이 녹음하고 춤추는걸 기획해야지 뭔 갑자기 제작자야............... 하..........쫌 제발............. 멤버들 캐릭터 만들어 줄 생각도 못해... 쉬라고 뻥쳐서 멤버들 병원도 못가게 해... 재석이형이 사비로 산 곡 훔치려 그래... 어쩔려고 이러시나 진짜.......하......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예전 놀뭐 : 와 이것까지 해? 와 이런것도 소화해? 우와 이런것까지 해? (그런데 제작진이 유재석을 보는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게 보임. 그래서 시청자도 같이 뚝뚝 흘리면서 응원함) 지금 놀뭐 : 나 아이디어 없으니까 니가 몸으로 때워서 다 해줭. (근데 딱히놀뭐 멤버들을 애정한다거나하는 느낌 1도 없는 제작진이 보여주는 눈으로 바라보는 시청자들이 멤버들한테 정이 갈리가) 언젠가부터 웃기지도 않은 분장으로 머리 전혀 안 쓴 미션으로 대충 고생시켜서 한편 한편 때우고 욕먹겠다 싶으면 신파 프로젝트 하나씩 넣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9:44 이부분에 유재석님께서 “잠만 내가 지금 버즈를 안 갖고 왔는데”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핑계고에서처럼 방송에 노출 안되게 들려드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스피커로 틀었고 그걸 pd가 방송에 내본낸 것 같아요. 아니 보면 볼 수록 놀면 뭐하니는 pd님이 제대로 망치고 있는 것 같아요. 땡처리 발언도 그렇고, 듣는데 돈 드는건 아니잖냐라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유재석님이 개인으로 소장하고싶을만큼 아끼는 노래를 굳이 공개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박창훈 pd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들은 반응을 생각하신다면 연출의 방향을 좀 바꾸거나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좀 들어줘야하지 않을까요? PD라는 직업은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등을 책임지는 총책임자라는 막강한 임무를 맡고 있는 직업으로서 더 재밌고 더 풍성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는 시청자들의 반응과 피드백도 좀 반영해주시면 좋겠어요. 초반에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가 한창 비교하고 한판 붙니마니할때 기억나시죠? 이제는 놀뭐와 런닝맨은 전혀 비교 상대가 안됩니다…. 런닝맨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항상 받아들이고, 시청자들의 반응도 신경쓰면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컨셉은 뭐였는지, 멤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수 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재밌고 제작진분들의 과도한 연출이 없어도 빵빵 터져요. 결정적으로 런닝맨에는 최보필 PD님이나 최형인 PD님이 박창훈 PD님처럼 이렇게 자주 등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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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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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뭐 소재를 어떤걸로 하는것보다 다른걸떠나 창훈PD님 유재석님 소장곡은 그냥 소장곡으로 남겨주세요.. 프로젝트를 할거면 새로운 노래로 해야지..이건좀 아닌듯싶어요.. 멤버들구성은 어떡할건지는 그건 개인취향의 문제니까 그렇다쳐도 유재석님이 소장곡은 그냥 혼자만의 소장곡으로 냅두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그렇다구요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생각해 보면 김태호 피디도 어리둥절한 상황에 유재석 밀어 넣는게 특기였음 그런데 지금 피디랑 다른게 뭐냐면 김태호는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베이스로 깔고 내가 완벽히 준비 다 해뒀으니 넌 몸만 오면 됩니다 라는 느낌으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유재석의 기량이나 노력이 최대한 빛날 수 있도록, 유재석이 제대로 해낼수 있기를 시청자들도 같이 응원할 수 있게 유도하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지금 피디는 유재석을 갈아서 다른 멤버들을 빛나게 하려고 함. 정말 아~무것도 준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일단 던져 놓고 유재석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유재석이 뭐든 하겠지 하면서 유재석만 바라보고 기대고 있음.. 유재석이 혼자 뭔가 더 희생하고 양보해야 우리가 더 잘된다 식의 생각을 갖고 있는 것처럼.. 그래놓고 결과물에 있어선 최대한 유재석은 배제하고 철저하게 서포터로만 취급함. 그러니 단물만 빼먹는다 등골 빼먹는다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는거임. 놀뭐 기존 시청자층의 니즈와 정반대로만 가고 있으니 청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 멤버들도 다 능력있고 재미있는 사람들인데 무능한 뱃사공 하나에 괜히 안들어도 될 욕만 먹고 있고.. 유재석은 물론 놀뭐도 멤버들도 다 애정하는 입장에서 진짜 속상하기 짝이 없음. 제작진도 감이 있다면 방향부터 다시 잡으세요 제발!!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저도 계속 응원했던게 (제 지난글 보시면 하트많이 받았을 정도로 일부러 제작진,멤버들 힘내라는 소리만 했었던 1인) 여느 유재석 프로같이 시간이 지나면 멤버합이나 하고자하는 틀이 잡혀서 최소 꾸준히 볼만한 프로는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응원보다 계속 쓴소리해서 개편하는게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상태론 냉정히 희망,기대감이 안보여요 김태호pd떈 어떤 에피가 별로고 해도 다음에는 재밌을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요.. 이제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유느 혼자 놀뭐 할 때도 응원했고 새로운 멤버들 들어오고 7인체제 되었을 때도 항상 응원했는데요 어제 방송은 좀 화가 나네요 녹화날도 아닌 날에 집 근처 카페에서 카메라 들이대고 무작정 나오라고 하고는 대뜸 춤 영상 보여주면서 꿈 이뤄주겠다고요? 유느가 시청자들 생각해서 사비로 친한 동생들과 하려고 했던 무대를 왜 피디님이 제작자 포지션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제일 화나는 건 유느가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곡을 들려달라고 거의 날강도처럼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유느가 이런 식으로 쓰려고 소중히 아낀 곡 아니잖아요? 저 미주 진주 예능 너무 잘해서 아끼고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이런 식으로 노래 강탈해서 주는 건 두 멤버한테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괜히 잘하고 있는 시기에 시청자들 반감만 살 뿐이죠. 그리고 유느가 직접 사비 들여서 산 곡을 땡처리니 어쩌니 한 표현도 창작자 입장에서는 정말 불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지적을 할 때는 좀 받아들이면서 변화를 하세요 피디님.
첨엔 유재석도 믿고 가보자 였는데 이번에 곡 뺏기는 진짜 내켜하지 않는듯.. 어거지로 음원들려달라는 것도 그렇고 그냥 내가 봐도 주주조합에 이 노래는 아님 주주+유재석이나 다른 구성이면 몰라도 둘이 가진 재능이 합쳐진다 해도 시너지가 날 것 같지아 않아.. 그 합에 곡도 어울리는지도 의문이고.. 더구나 무슨 또 기획사 사장이야.. 이번 카페편 보면서 실망했다 기획도 기획이지만 제작자대 출연자로 만나는게 아니라 아니 유재석이 무슨 아빠야 이럴거면 아예 유재석하고 공동제작을 하든가~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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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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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댓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놀뭐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데, 이부분은 너무 불쾌하네요. 유재석이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진행한 것, 본인이 소장하고 싶고 부르고 싶어서 구매한 음원을 왜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그룹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며, 유재석이 불러야지 그걸 또 다른 멤버를 줘요? 그리고 땡처리? ㅋㅋㅋㅋ 단어선택 듣고 진짜 기분 나빴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음원이지만 좋아서 구매한 건데 땡처리라뇨 ㅋㅋㅋㅋ 기분 진짜 나빴어요. 유재석한테 민폐끼치지 마세요. 카메라만 없었어도, 연예인이 아니라면 본인이 참여하지 않는 프로젝트에 음원 절대 안줬을 거 같은데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새삼 김태호 피디 눈이 제일 정확하다니까 애초에 프로그램 이름부터 유느 입에서 나왔지 고정은 유재석 혼자다 못 박았었는데 감 없는 엠비씨 윗선들이 개입해서 이 사단이네 아니 과도기도 1년 주면 솔직히 엄청 많이 준 거 아니냐 토요일 6시 25분 이 시간대 탐내는 사람들 한둘이겠냐고 근데 저러고 있으니 원 나 진짜 유느가 하는 프로그램은 무조건 다 보는데 놀뭐는 진짜 이제 모르겠어
피디님이 지금 자신감이 너무 높으신 거 같은데ㅎㅎ 본인이 직접 편집은 안한다지만 피디 말 자막에는 꼭꼭 꽃 효과가 붙는 거나, 이이경 집에 기습하는 편에는 유재석 옆에 MC로 붙어있거나 등... 화면 출연 비중이 높은 김태호, 나영석도 보조MC로 붙은 거 본 적이 없음ㅋㅎㅎ;; 보통 거기는 하하를 붙여야 하는 거 아님? 정 안되면 정준하를 붙일 수도 있었음. 스타피디가 되고 싶으신 건진 모르겠는데, 그런 자신감 및 자존심이 연장되다가 여기까지 온듯...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지금 댓글 상황도 안좋은데 놀뭐에서 저번처럼 또 유느가 박pd 쓴소리 듣고있다고하고 본인이 해명하고 설명할까봐 좀 짜증남.. 유느한테 짜증난다는게 아니라 왜 이런 상황을 유느가 해소해줘야하는거임? 결국은 방송과 박pd가 욕ㅊ먹고있으니 누군가는 해결을해야하는데 그 누군가=유느라는게 개빡침 똥은 지들이 싸놓고 누구보고 치우라고
와 진짜 어이없어서 벙찜.. 본인이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는 곡이라는데 거기에 다른 사람이 부르면 좋을 거 같다는 둥 땡처리? 진짜 너무 무례해 저게 메인 피디가 할 소리인가.. 왜 자꾸 김태호 피디 얘기가 나오는지 뒤돌아 보셔야 할 듯 그분은 악마 피디라 불렀지만 출연자한테 무례한 적은 없음 놀뭐 제작진들도 다 고인물인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칭찬하는 댓글들만 좋아요 누르고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임
이래놓고 피디 능력없다, 재미없다 댓글 나오면 또 시무룩해져서 유재석이 직접 방송에서 피디가 맘고생이 심했다 이런 반응 나오게 하고ㅠㅠ 기존 아이디어 우려먹기 했는데 결국 원작자도 얼굴 붉히게 하고.. 아이디어도 없고 반응도 안좋으면 모르냐고 ㅉㅉ 그냥 피디 본인 능력이 없는거지.. 유재석 혼자 갈아내면 뭐하냐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유느님 사랑하는 분 이지만 제작진놈들아 또 반복이냐? 아니.... 순간 까페서 유느님 불러서 설마 설마 했는데 재석님이 추는게 아니라... 또 제작자로 나온다고 또? 또? 또? 또? 또? 진짜 새로운걸 전혀 할맘도 ... 시청자 의견 들을 생각도 전혀 없는거구나.. 진짜 무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오고 의리 그 이상이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젠 지친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박피디님 욕먹어도 어느정도는 쉴드쳐주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못봐주겠더군요. 보는 내내 짜증이 났습니다. 비밀 영상 갖고와서 멋대로 진행하자 그럭 소장중인 노래를 계속 들려달라 떼쓰고 카메라 켜져있으니 거절도 못하는 유재석님이 너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전까지는 박피디님 그래도 열심히 하시니까 이해하자였는데 이번엔 정말 꼴보기 싫었습니다. 선을 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신 앞으로는 다른 좋은아이디어들 갖고와서 재밌게 해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누가 보면 프로그램같이 한지 한 10년은 된지 알겠네 서로 사적으로 친한지는 몰라도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도 놀랍지만 저걸 편집 안 하고 내보내는 것도 대단하네 서로 간의 예의와 존중은 좀 해주세요 솔직히 이젠 자포자기임 전혀 바뀔 거 같지가 않아서 김태호 피디가 왜 플러스 끝까지 반대했는지 너무 보임
너무 도의에 어긋나고 사람 좋은 얼굴하면서 막무가내로 하는 것 별로 였습니다. 컨텐츠가 아무 없어도 그렇지. 누가 봐도 싫은 내색을 하는데 거저 먹겠다는 식으로 하는 건 정말 아니지 않을까요? 지난 번 휴가 준다고 해놓고서는 멤버들이 약속도 잡고 개인적인 일을 하려는 걸 가지고 급습하고 다 망쳐 놓고 당황스럽게 만들 때도 그렇고. 그때는 열심히 해보고자 노력하는 거라고 한번쯤은 그런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선을 넘을 것 같은데요. PD가 연기자를 보호하고 협의하고 해야 되는데, 너무 이전 놀면 뭐하니와 무한도전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해서 막무가내식으로 진행이 별로 좋아보이지... 아니, 확실하게 이건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제발 지금이라도 하지마요... 왜 남의 것 뺏어가서 본인 프로그램에 사용합니까. 유재석 본인이 먼저 좋은 곡이 있으니 같이 활용해보자 라는 것도 아니고, 기습 촬영도 한두번이지 엄청 실례되는 거 아닌가요? pd님, 원래 장난이 쌍방이 다 재밌어야 장난이에요. 방송 특성상 시청자들까지 설득시켜야 한다는 점 어려운거 아는데, 시청자들도 불편하고, 유재석님도 불편해 하시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걸 장난이라고 말하고 땡처리엔터로 밀어붙입니까? 이게 재밌어요?? 이건 그냥 무례한겁니다.
진짜 이런 댓글 안쓰는데 어이없어서 원 원탑 연예인 하나로 지금까지 온건데 또 빨대 꽂을 생각 그리고 본인이 싫다는데 뭔 개소리 시전인지…진짜 어이없어요 방송 그렇게 쉽게 하나요?? 본인들 노력은 없고 그리고 응원 댓글에만 ..기싸움도 웃기네요 기획력이 없음 현재 직업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저런게 양아치임. 남의 아이디어 개인소장템 가져와서 동의도 구하지않고 카메라 켜고 거절못할 상황은 만들고 그러면서 지들이 마치 선심쓰듯이 마무리 지어주겠다며 상황을 저따위로 만듦. 이런것도 능력이라고 하면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서로에대한 배려 따위는 개나줘버려야함 피디님 아이디어가 고갈됐으면 좀 빠지쇼 되먹지 못하게 장난수준의 선을 심하게 넘네
사회생활로 치면....아이디어 대놓고 뺏어가는 경우 아닌가....게다가 밤낮으로 열심으로 작업한 음악을 땡처리 라고 표현하다니...ㅠㅠ 무슨 제작자들이 그러냐...ㅠㅠ 그런사람들이 무슨 작가고 피디냐... 그리고 재석오빠 소장곡 아니라도 미미시스터즈 곡 주고 싶었으면... 다른 제작자들이 작사 작곡한 곡 줘도 되는 거 아닌가?! 근데, 왜 굳이 재석오빠 소장곡을 달라그런건지...모르겠네... 재석오빠...소장곡은 부르더라도 재석오빠가 불러야 맞는거지... 선공개 보고...재석오빠의 노래와 춤 완전 기대했는데...이게 뭐여....어이없어...
옛날에는 피디님이 아직 초창기니까 적응하시면 바뀌겠지, 괜찮아지겠지 피디님 개인의 변화를 바랐는데 이제는 그냥 아예 피디가 바뀌면 좋겠을 정도로 불편해지네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인 만큼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막귀막하고 자꾸 화면 나오면서 꽃 자막 달고 유재석님께 강요할 게 아니라 여기 달린 수많은 댓글들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수용하고 변화하시길 바랍니다. 시청자들은 유재석의 놀뭐를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하는데 왜 반응이 안좋지?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셨음 해요.. pd는 출연자가 어떻게 하면 빛날 수 있는지 기획하고 구성해야하는데 그런게 없고 그냥 유재석님한테 모든걸 떠맡기고 의존하기만 하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청자들도 점점 더 불편해지네요
아니 유재석이 사들인곡이 왜 공중파 컨텐츠를 위해 소모되야하는거지? 그것도 본인이 부르는것도 아니고 남이 부르게 곡을 줘버리라는건지 모르겠다. 이어폰 얘기까지 하는거보면 진짜 들려주기 싫어하는거같은데 끝끝내 밀어붙여서 틀게만들고 한단소리가 우리컨텐츠로 써먹자? ㅋㅋ 이거는 재미없는 수준을 넘어서 좀 염치가 없는거 아닌가..
좀 염치가 없음... 그렇게 할게 없나...?
지금 김태호 PD님 간 이후로 잘된게 WSG워너비 가야G 말고 있는게 뭐지...?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seoman8033 솔직히 가야G는 뭔지도 모르겠고 wsg도 진짜 욕 많이 먹었자늠…
유재석 개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서 가지고 있는 곡을 걍 당연히 달라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주주시스터즈한테 곡쓰자는 피디 좀 상당히 무례해보임... (그렇게 하고 싶으면 피디님이 직접 곡 모아서 활동시키세요...)
태호피디 나간지가 1년인데 왜 스스로 짭이 되려고 하는지...
박창훈 PD, 박진주, 이미주 진짜 비호감
@@omj8751 난 박창훈만 비호감...
@@omj8751 쟤네가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보단 호감임 ㅋ
유재석이 사실상 CP고 다 컨펌해서 진행하는건데 왜 PD만 싸잡아 욕함??
@@marisjean7123 씨피 따로 있는데 왜 또 유재석 탓이야? 유재석한테 씨피 월급 주긴하니ㅋㅋ
다른건 몰라도 피디가 한 발언은 좀 심했다고 생각함. 유재석이 앨범내지 않고 부르고 싶어서 사간 곡을 본인이 피디라는 명목으로 멋대로 주는 건 아니라고 봄. 차라리 유재석이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저건 아니라고 봄. 주주 자매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가만히 있다가 욕먹었네.
저렇게방송 나온거보면 음원 주주자매가 부를거같은데 진짜 피디 너무 햐...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이런 댓을 몇개를 쓰는거야
진짜 피디 역량없다.... 언제까지 거머리같이 유재석 힘에 매달려서 버티는겁니까?
제발 본인이 메인피디가 됐으면 노력을 하세요. 생각은 안하고 떼우기 급급한 느낌만 매 회차마다 들어요
시간제한 컨텐츠를 너무 변형만 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진짜 PD님 무례하네요. 남의 소중한 걸 왜 강탈하고 발가벗겨 놓으려고 해요? 유재석이란 사람이 당신에게 그렇게 만만해요? 왜 당당하게 내놓으라고 해요? 김태호 PD님은 유재석이란 사람을 향한 존중이란 게 있는데 박창훈 PD님은 그냥 유재석을 편리한 도구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열심히 똑같은 댓글 도배질은 하고 다니는데 추천수는 0............................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단독 보도 : 유재석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고야 말겠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연습 중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것 같은 불안감과 충격에 이미주는 이 모든게 무한도전 멤버들 때문이라는 착각에 빠져 노홍철과 정형돈 증오하는 댓글 도배질을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PD님 재벌집 내놓은 아들 마무리도 그렇고 뭔가 다 시작은 하는데 이상하게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연기자들에게 이상한(?) 롤을 주는 것도 그렇고 툭하면 기습같은거 하시면서 쉬는 날 급 추가 촬영, 그리고 저번에 기상캐스터 할 때도 뭔가 철저하게 준비되지 않은 느낌이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유재석 집 근처 찾아가서 카메라 세팅 다 하고는 본인이 좋다고 한 노래 들려달라. 들려줄 때 까지 조르고 본인에게 사전에 의사 전달 하나도 없이 그 노래 어떻게 사용할지 다 정해놓고 와서는 때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유재석이 그렇게 완곡하게 거절했으면 다른 방법으로 가야지 조르기만 하면 다 됩니까...다 찍고 있는데 거기서 얼마나 더 거절을 할 수 있나요. 무도부터 놀뭐까지 빠짐없이 보는 사람인데 요새는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진짜 너무한다. 유재석이 아낀 곡이었는데, 그 곡을 진주나 미주가 부른다고 유재석 팬들이나 놀뭐 팬들이 좋아하겠음? 오히려 반감만 늘어나지. 이건 진주나 미주한테도 독이고 안 좋은 일인데... 왜 이렇게 연출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무조건 비판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연출하면, 진주나 미주가 부담감도 장난 아닌데 반감도 엄청 사고 그러다 성적 안 나오면 괜히 욕먹고 그럴거임. pd가 욕먹게 판 깔도록 연출한거고 유재석은 괜히 아끼던 곡만 날리는 거고
제작진의 독단적인 선택에 대체 왜 진주와 미주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피디님 진짜 댓글들 참고 좀 하세요 시청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 좀 하셔야죠
뭔 시청자들의 니즈야 댓글 다는 놈들의 니즈지.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니들처럼 댓글 달지도 않아. 대한민국 인구가 몇인데 꼴랑 몇십명? 몇백명?ㅋㅋㅋ 시청자들은 개뿔.
@@qlalfla 딱 피디 마인드 같네 ㅋㅋ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아니 왜 당신들 참고를 하냐고요 당신들만 시청자인줄 아놔 그냥 나두세요
PD님 참 재량도 없고 유재석님 개인소장을 왜 본인 맘대로 하자는 식으로 이끌고 에휴.....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근데 유재석 개인 소장곡인데 방송을 위해서 사용해달라고 하면 안 되지 정식으로 돈을 내서 노래를 사서 해야지 막무가내로 유재석 개인 소장곡을 빼앗아서 하는 게 맞나??? 유재석 불러도 되고 노래 보니까 여름밤에 어울리는 노래이던데 싹쓰리로 해도 되고 무궁무진한데 왜 이렇게 하는 거죠???
그냥 유재석이 노래 부르게 해줘요 노래 소장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제작진이 곡을 다시 만들던지 유재석이 아끼고 개인소장한 곡을 굳이 미주나 진주가 부른다는건 곡을 빼앗은것 같고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지랄한다 ㅋㅋ예능방송 그렇게 다따지고 볼꺼면 걍 다큐나 봐라
이 정도까지 불편해 한다고? 놀뭐는 시어미들 때문에 또다시 망하겠네
@@범생이한량 놀뭐는 망하면 노잼이라 망하는 거임...
우리 아들한테 왜이러세욧?! 느낌의 댓글인데요. 오히려 저는 유재석씨가 좋은데 방송을 위해 마지못하 하는 리액션을 했다고 봤습니다
@@범생이한량 이인간은 또 있네 유재석위하는 같은 척은 다하면서 불편해 한다고 입막음질이야 그래 불편하다 니가 어쩔건데 불쾌한 내용을 내보내지를 말든지 너는 저장면 하하호호하면서 웃기냐? 시어머니들때문에 망하긴 시청률 안나오는거 보면 눈이 없냐 그리고 애초에 1인체제에서 다인체제로 바뀌고 망하고 있었는데 뭔 시어머니드립이야 시청률 빠진지가 sns 반응 보고와라 유재석찐팬들은 놀뭐 안본다
왜 유느가 또 프로듀서냐고 플레이어가 아니고 하ㅠㅠ 첫번째 제안은 멤버 그대로 하면 그나마 괜찮은데...본인 사비로 샀던 소장곡을 뺏으려고 다른 멤버들한테 주면..진짜 싸가지가 없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ㅜㅠ 피디님 생각 좀 하고 계획 짭시다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아 피디나 제작진이나 유재석 믿고 막하나 싶을정도네요 . 지금의 멤버들도 좋지마는 재석님이 제작진이 깔아놓은 판안에서 씐나게 능력치 최대로 발휘하는게 재밌었어서 인기 끌었던거고 놀뭐 초창기부터 애청하던 사람들도 그 부분 때문에 애정을 가지고 쭈욱 시청해 온건데 놀뭐만의 매력을 완전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방송 타서 인기 끌었던 피디들은 그 자신도 능력있고 프로그램 자체를 잘 만들었으니까 인기도 끌었던거고요 지금 피디님은 쓸데 없이 출연하시는 느낌이예요. 방송탄다고 해서 인기 끄는게 아니고요. 아오...
왜 자꾸 방송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피디의 능력이 안보이는데...
ㅇㅈ
제작진이 강도 마인드인듯.
왜 남의 것을 어거지로 뺏으려 듭니까 ?
유재석님이 돈주고 산 개인소장곡을 무슨 권리로 내놓으라 마라 억지를 부리시는건지?
공개하기 싫다고 싫다고해도 하도 떼를 써대니 공개되면 분명히 방송 소재로 쓰일게 뻔하니까, 놀머가요제를 하면 본인이 직접 부를 생각도 있다라고 까지 얘기했는데... 거기서 주주자매가 왜 나와요 ?
거절도 못하게 카메라로 에워싸고 삥뜯는거나 다름없는 방송 아주 불편하고 답답하게 잘 봤습니다
예고 보고 유느 단독 프로젝트 인 줄 알고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또 제작자라니....놀뭐 시청자들은 이걸 바란게 아니예요 그리고 유느 개인 소장곡을 왜 다른 멤버에게 줘야해요?ㅠ 유느 곡은 유느가 간직하게 해주세요 🙏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여긴 진짜 피디가 문제임
간만에 선공개가 땡겨서 본방 봤더니만 뺏어온 밥상 뒤집는 수준
유재석님 소장곡은 뺏지마세요 ㅠㅠㅠㅠ
진짜 카메라 켜놓고 삥뜯는것도 아니고ㅋ 어이없네요ㅋ
회사 상사가 직원이 소장하고 있는 개인 재산을 회사를 위해 내놓으라는 식인데 문제는 피디가 저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 능력도 양심도 없는 피디가 월급루팡인데 그거 메꾼다고 주변 사람 삥 뜯는 식임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그만 불안감과 충격에 빠져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유재석님이 대표가 되어서 일을 진행하는것 보다 직접참여하는게 재밌어요
시키는 것마다 이것저것 너무 잘하셔서 더...
유재석님이 대표되는것보다 아이돌로 같이 데뷔하는게 재밌어요
피디도 가족도 모르는 친애비 찾습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무도에서 댄싱킹 했을때 되게 재밌었는데
자꾸 기획을 시키네
피디 무능 지리네 ㅋㅋㅋ 유재석들고 하는게없네 ㅋㅋㅋㅋ❤
선장 하나 바뀌어서 배가 침몰하는 중입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stoveleaguebyeongsin 정치인 중에는 앵그리버드가 돼지약으로 유명해요 자서전에 나옴
대한냄비족들 또 욕 싸지르다 태세전환 할거 뻔해~~
제작자 컨셉이 아니라 유느도 플레이어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곡은 유느가 개인소장으로 남겨뒀으면 아니면 가요제때 유느가 부르고싶다고했으니 그렇게갔으면 좋겠구요 이번 댓글반응들 피드백 확실히 전해졌으면하네요
유느가 직접 플레이어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ㅠ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놀뭐 정체성 그 자체가 유느이기 때문에 이제는 제작자 포지션이 아니라 직접 활동하는 걸 보고 싶어요. 싹쓰리 이후로 또 나올 때 됐잖아요~~
나도 제작자 포지션이 아니라 직접활동하는걸 보고싶어요
@@llIIIllIlIlllII 사실 이거지. 이것저것 해보다 안 되니 기승전노래 된 느낌이구만.
처음엔 과도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재석이형께 하는 행동을 보고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아니 사비로 산 곡을 왜 이용하려고 하냐고.....
미주, 진주가 어울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재석이형 곡이잖아!!!!!!!!!
ㅡㅡ
꿈을 이뤄줄거면 재석이형이 녹음하고 춤추는걸 기획해야지
뭔 갑자기 제작자야...............
하..........쫌 제발.............
멤버들 캐릭터 만들어 줄 생각도 못해...
쉬라고 뻥쳐서 멤버들 병원도 못가게 해...
재석이형이 사비로 산 곡 훔치려 그래...
어쩔려고 이러시나 진짜.......하......
놀뭐 문닫으러 온 스파이가 분명함 작년까진 애정으로 봐줫는데 이젠 못봐주겠음
그냥 단순하게 jmt하면 기존 멤버들은 잡혀있으니 신입멤버들 캐릭도 잡고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데 그럼 케미도 올라가고.. 구지 왜 무리수를 두고 돌아가는건지.. 김태호 피디가 했던 프로젝트는 아예 손도 안대고.. 자존심 싸움 하는건가?
예전에 아빠어디가 도 박창훈이 맡고 나서 나락감. 이쯤되면 ㄹㅇ 프로그램 분쇄기임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dvonk46 연예인병 걸린 피디 때문에 프로만 끝나는 식
예전 놀뭐 : 와 이것까지 해? 와 이런것도 소화해? 우와 이런것까지 해? (그런데 제작진이 유재석을 보는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게 보임. 그래서 시청자도 같이 뚝뚝 흘리면서 응원함)
지금 놀뭐 : 나 아이디어 없으니까 니가 몸으로 때워서 다 해줭. (근데 딱히놀뭐 멤버들을 애정한다거나하는 느낌 1도 없는 제작진이 보여주는 눈으로 바라보는 시청자들이 멤버들한테 정이 갈리가)
언젠가부터 웃기지도 않은 분장으로 머리 전혀 안 쓴 미션으로 대충 고생시켜서 한편 한편 때우고 욕먹겠다 싶으면 신파 프로젝트 하나씩 넣음)
피디 기획력 실화냐…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PD 바뀌고 난 뒤엔 안보게 되네요 ㅠ 아쉽 ㅠ
기획력이 너무 부족함 경찰컨셉도 출연자들이 캐리했지 아쉽기 그지 없고 그냥 유재석 없었으면 진작에 프로그램 망했을듯
대한냄비족들 또 욕 싸지르다 태세전환 할거 뻔해~~
이건 진짜 선 넘은거 아닌가요.. 보면서 진짜 아니다 싶었는데 반응들이 역시나네요 ㅠㅠ
아니 mbc는 박창훈에게 무슨 약점 잡혔냐? 이렇게 역량안되는걸 1년이상 증명하고 있는데 이쯤되면 결단내려야지 전임자보다 센스도 없는데 결국은 전임자하던 포맷 돌려막기.. 이렇게 의미없이 전파낭비 방송할바에 종영하자
진짜 내가하고 싶은말 애초에 아빠어디가도 2부터 나락가게,만들지,않았나 이런 사람이 애초에,이프로를 할 역량이 있었다고 보나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댓글난리났는데..그냥 마냥 좋아요 기대대요라는 댓글에만..좋아요라니..제작진분들 너무하네요
시청자들 ..아무리말해도 안듣겠다는건지..
선공개보고 기대했다 피디님들 무례한말투듣고 헐했고 예고편보고..하..또 하며 실망했네요
피디가 말하는 자막에 꽃 이모티콘만 달면 다인 줄 아나봄..
ㄹㅇㅋㅋ 스윗한 척 ㄱ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토나올거 같음 ㅋㅋㅋㅋ누가 그러냐고 ㅋㅋㅋㅋㅋ
와 나만 그렇게 생각한 줄 제발 꽃좀 안달았으면 함 맨날
PD님!!
재석이형이제작그만했으면좋겠어요!!!
이제는재석이형노래부르는걸보고싶어요ㅠㅠ
저는재석이형이솔로댄스가수로데뷔하는거찬성합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아니 왜 또 개인소장곡을 다른 분을 주는 쪽으로 선택을 하시는 건지… 진짜 피디분이 저걸 살려내는 센스가 없는거 같아요
이게 최선인가요 아쉬워요 아쉬워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9:44 이부분에 유재석님께서 “잠만 내가 지금 버즈를 안 갖고 왔는데”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핑계고에서처럼 방송에 노출 안되게 들려드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스피커로 틀었고 그걸 pd가 방송에 내본낸 것 같아요. 아니 보면 볼 수록 놀면 뭐하니는 pd님이 제대로 망치고 있는 것 같아요. 땡처리 발언도 그렇고, 듣는데 돈 드는건 아니잖냐라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유재석님이 개인으로 소장하고싶을만큼 아끼는 노래를 굳이 공개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박창훈 pd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들은 반응을 생각하신다면 연출의 방향을 좀 바꾸거나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좀 들어줘야하지 않을까요?
PD라는 직업은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등을 책임지는 총책임자라는 막강한 임무를 맡고 있는 직업으로서 더 재밌고 더 풍성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는 시청자들의 반응과 피드백도 좀 반영해주시면 좋겠어요.
초반에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가 한창 비교하고 한판 붙니마니할때 기억나시죠? 이제는 놀뭐와 런닝맨은 전혀 비교 상대가 안됩니다….
런닝맨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항상 받아들이고, 시청자들의 반응도 신경쓰면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컨셉은 뭐였는지, 멤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수 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재밌고 제작진분들의 과도한 연출이 없어도 빵빵 터져요. 결정적으로 런닝맨에는 최보필 PD님이나 최형인 PD님이 박창훈 PD님처럼 이렇게 자주 등장하지 않아요!!
유느 소장곡은 그냥 유느가 부르면 안되나요? 유느 말대로 남키로 바꾸는건 일도 아닌데
저렇게 카메라 들고 가서 아끼는 곡 달라고 하면 곤란할 것 같은데 참..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Pd의중요성을 알게해준 프로그램
태호형 돌아와ㅠㅠ
@@dvonk46 다 김태호한테 배운건데요. 뭐....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단독 보도 : 유재석의 소장곡을 빼앗아 이 기회에 반드시 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던 이미주씨가 예상치 못한 여론 악화로 이 기회마저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이미주 본인인지 가족인지 광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로 인해 불안감과 충격에 사로잡혀 끝내 정신줄을 놓고 이 곡을 못 빼앗게 된건 모두 무한도전 때문이라는 환청과 착각에 사로잡혀 며칠 째 잠도 안 자면서 정형돈과 노홍철은 범죄자다, 정신병자다라며 증오심에 불타올라 똑같은 댓글로 도배질 하면서 다닌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이재식 기자였습니다.
@@stoveleaguebyeongsin 이미주씨?
피디님은 근데 자기가 피디로써 자질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듯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난 오히려 지금 피디한테 고마움. 덕분에 이거 안보고 더 잼난거 찾아 떠남 ㅋㅋㅋㅋㅋ 진짜 무능함의 끝을 보여주는 제작진 ㅋㅋ👍
뭐 소재를 어떤걸로 하는것보다 다른걸떠나 창훈PD님 유재석님 소장곡은 그냥 소장곡으로 남겨주세요.. 프로젝트를 할거면 새로운 노래로 해야지..이건좀 아닌듯싶어요.. 멤버들구성은 어떡할건지는 그건 개인취향의 문제니까 그렇다쳐도 유재석님이 소장곡은 그냥 혼자만의 소장곡으로 냅두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그렇다구요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생각해 보면 김태호 피디도 어리둥절한 상황에 유재석 밀어 넣는게 특기였음
그런데 지금 피디랑 다른게 뭐냐면
김태호는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베이스로 깔고
내가 완벽히 준비 다 해뒀으니 넌 몸만 오면 됩니다 라는 느낌으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유재석의 기량이나 노력이 최대한 빛날 수 있도록, 유재석이 제대로 해낼수 있기를 시청자들도 같이 응원할 수 있게 유도하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지금 피디는 유재석을 갈아서 다른 멤버들을 빛나게 하려고 함.
정말 아~무것도 준비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일단 던져 놓고 유재석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유재석이 뭐든 하겠지 하면서 유재석만 바라보고 기대고 있음..
유재석이 혼자 뭔가 더 희생하고 양보해야 우리가 더 잘된다 식의 생각을 갖고 있는 것처럼..
그래놓고 결과물에 있어선 최대한 유재석은 배제하고 철저하게 서포터로만 취급함.
그러니 단물만 빼먹는다 등골 빼먹는다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는거임.
놀뭐 기존 시청자층의 니즈와 정반대로만 가고 있으니 청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 멤버들도 다 능력있고 재미있는 사람들인데 무능한 뱃사공 하나에 괜히 안들어도 될 욕만 먹고 있고..
유재석은 물론 놀뭐도 멤버들도 다 애정하는 입장에서 진짜 속상하기 짝이 없음.
제작진도 감이 있다면 방향부터 다시 잡으세요 제발!!
오 정확하신 분석 입니다
완전 동감이네요 안타까운 상황이죠
동감입니다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완전 ㄹㅇ요!!!
개인소장곡 미주진주님 주신다 할 때 아,, 안 돼 ~ ~ 를 외쳤습니다 ㅠㅠㅠㅠㅠ 시청ㅈㅏ 니즈는 소장곡 미주 진주님이 부르는걸 보고 싶은 게 아닐텐데 ㅠ 그리고 이제 간만에 재석님 프로젝트 시작되나 했는데 예고편에 제작자로 나오셔서 진짜 실망했어요 ㅠㅠ
놀뭐는 보면 볼수록 김태호 pd가 진짜 기획을 잘했었구나 하는 생각이듦....
저도 계속 응원했던게 (제 지난글 보시면 하트많이 받았을 정도로 일부러 제작진,멤버들 힘내라는 소리만 했었던 1인)
여느 유재석 프로같이 시간이 지나면 멤버합이나 하고자하는 틀이 잡혀서 최소 꾸준히 볼만한 프로는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응원보다 계속 쓴소리해서 개편하는게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상태론 냉정히 희망,기대감이 안보여요 김태호pd떈 어떤 에피가 별로고 해도 다음에는 재밌을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요.. 이제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와 사용자 정보란에 "놀면 뭐하니? 채널에서 하트를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채널에서만 댓글 557개나 쓰셨네...ㄷㄷㄷ
ㅇㅏ니 글고 나도 이제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가
뻑하면 고정 스케줄 아닌데
약속 시간이 아니거나 아예 약속 요일 아닐때 집 앞까지 찾아가서 카메라 켜놓고 다짜고짜 나오라고 하는거 넘 불편함..
유느도 사생활이 있죠.............
감도 없는데 싸가지도 없는 피디들이랑 같이 하는 출연자들이 불쌍하다..음원들려달라고 구걸해놓고 땡처리 이러네ㅋㅋㅋㅋㅋㅋ제발 전진수도 생각이 있으면 폐지하던가 피디를 바꾸던가 좀 해라
대표님의 노래, 춤도 기대합니다! 근데 내돈내산 재석오빠 부르고싶은 소장곡 제발 그런식으로 뺏지마세요. 피디님 이건 좀 아니다ㅠㅠ 그냥 재석오빠 부르게 해주세요🙏
추가로 wsg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음악예능... wsg도 몇달을 했는데 이건 또 얼마나 오래 할지
누가 뺏는다노...
@@Freedom-jp뺏는거나왔잖아 자꾸노래틀어달라 여자멤버들한테어울리겠다 이런게 뺏는거지
노래는 모르겠지만 춤은 동영상 그대로 그 맴버들이 그대로 참여해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유느도 제작자 대표가 아닌 직접 참여 해주는게 훨씬 재미있고 기대되요.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유느 혼자 놀뭐 할 때도 응원했고 새로운 멤버들 들어오고 7인체제 되었을 때도 항상 응원했는데요 어제 방송은 좀 화가 나네요
녹화날도 아닌 날에 집 근처 카페에서 카메라 들이대고 무작정 나오라고 하고는 대뜸 춤 영상 보여주면서 꿈 이뤄주겠다고요? 유느가 시청자들 생각해서 사비로 친한 동생들과 하려고 했던 무대를 왜 피디님이 제작자 포지션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제일 화나는 건 유느가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곡을 들려달라고 거의 날강도처럼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유느가 이런 식으로 쓰려고 소중히 아낀 곡 아니잖아요? 저 미주 진주 예능 너무 잘해서 아끼고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이런 식으로 노래 강탈해서 주는 건 두 멤버한테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괜히 잘하고 있는 시기에 시청자들 반감만 살 뿐이죠. 그리고 유느가 직접 사비 들여서 산 곡을 땡처리니 어쩌니 한 표현도 창작자 입장에서는 정말 불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지적을 할 때는 좀 받아들이면서 변화를 하세요 피디님.
첨엔 유재석도 믿고 가보자 였는데 이번에 곡 뺏기는 진짜 내켜하지 않는듯.. 어거지로 음원들려달라는 것도 그렇고 그냥 내가 봐도 주주조합에 이 노래는 아님 주주+유재석이나 다른 구성이면 몰라도 둘이 가진 재능이 합쳐진다 해도 시너지가 날 것 같지아 않아.. 그 합에 곡도 어울리는지도 의문이고.. 더구나 무슨 또 기획사 사장이야.. 이번 카페편 보면서 실망했다 기획도 기획이지만 제작자대 출연자로 만나는게 아니라 아니 유재석이 무슨 아빠야 이럴거면 아예 유재석하고 공동제작을 하든가~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솔직히 몇개월도 아니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대로 호평받은 기획이 복원소밖에 없다는 자체가 pd라는 역할로서 결격사유 인것 같습니다...
이직했더라도 1년이면 업무 파악하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걸 다 펼칠 수 있는 기간인건데..
무도 막바지쯤 화성 특집인가? 거기 박사역할하는 피디로 얼굴 비춘 기억도 나고 시상식에서 무도무슨 상 받으러 나온 기억도 있는걸로 봐선 안타깝게도 김태호와 꽤 오래 일한걸로 보임.. 피디 역량의 한계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게 더 안타까움..
스스로는 이미 나영석 뛰어넘음~ 그런말 마셈~ ㅋㅋ
PD는 지가 잘난줄암
@@Cribgroup ㄹㅇㅋㅋ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유재석이 좋아서 놀뭐보는건데..
이렇게 제작진이 예의 없다고 느낀건 또 처음이네 ㅋㅋ
놀뭐보고 한숨쉬고 기분 안좋았던거
핑계고,런닝맨으로 힐링했네요 제가 솔직히 런닝맨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놀뭐 계속 멤버합 안맞고 갈팡질팡 뭐할지 방황하면서부터 런닝맨이 진짜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최애 예능중 하나가 되버렸어요 덕분에....
웨이브로 그부분 다시보기 해보세요 땡처리곡 샀다 언급 다빼렸어요 저인간들 예고편도지우고
헐 저랑 똑같네요 완전..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stoveleaguebyeongsin 이런댓글은 악플도배하는 애 한테 댓글쓰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구요
요즘은 진짜 런닝맨 정말 재밋다고 느끼네요. 멤버들 캐미가 원숙해져서 정말 재밋음.
엥?? 본방 아직 안봤는데 왜 유재석소장곡을 여기 여자멤버들이 불러요?? 같이 부르는것도 아니고?? 모야 어거지로 음원들려달라고 하고선 지금 놀뭐PD 므슨 심보에요?? 유재석이 밥까지 떠 먹여줘야돼? 헐 생각도 못한 전개인데요?? 굳이 놀뭐제작진 아니어두 유재석이 가지고있는 소장음원은 다른데서 알아서 다듬어서 잘 뜰거임 굳이..여기서 이럴필요 없을듯
ㄹㅇ.. 기획을 자기들이 해야지 왜 유재석꺼를 가지고 하는지..?
상습 성희롱녀 이미주의 행태 ;
1.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며 "어디까지 갔냐", "끝까지 갔네, 무조건이네" 등의 성희롱 발언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2. 유재석은 "소속사를 함께하게 되면서 자리가 있었다. 별건 아니었는데, 미주가 모닥불을 보면서 '하아, 너무 껴안고 싶다'고, '정말 너무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3. "오빠~제가 이 달에 생리 했었나요?" 라고 이미주는 유부남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4. 놀뭐 지난 방송에서 ;
이미주 : 악 추워!
유재석 : 뭐가 추워?
정준하 : 아까 미주가 춥다고 내 겨드랑이에 손 넣더라고 ㅎㅎㅎ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는 이미주는 방송에서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 행동했으면 사회에서 이미 매장되었음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댓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놀뭐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데, 이부분은 너무 불쾌하네요. 유재석이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진행한 것, 본인이 소장하고 싶고 부르고 싶어서 구매한 음원을 왜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그룹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며, 유재석이 불러야지 그걸 또 다른 멤버를 줘요? 그리고 땡처리? ㅋㅋㅋㅋ 단어선택 듣고 진짜 기분 나빴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음원이지만 좋아서 구매한 건데 땡처리라뇨 ㅋㅋㅋㅋ 기분 진짜 나빴어요. 유재석한테 민폐끼치지 마세요. 카메라만 없었어도, 연예인이 아니라면 본인이 참여하지 않는 프로젝트에 음원 절대 안줬을 거 같은데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온게 다행 ㅠㅠ
PD가 왜 방송에서 출연자한테 형, 형님 하면서 방송 소재를 달라고 조르는거죠??
근데 진짜네요..피디얘기할때만 자막에 꽃들이 한가득..허 참..
개인소장하는 노래를 PD가 무슨권한이있다고 달라하고 선물준다하고 그러는겁니까??? 누가보면 노래사라고 돈이라도 준줄
빨리 PD가 사과방송이나 하시죠
그 사과도 출연진 시키지말고 본인이 해야합니다
점점 놀뭐 불편하고 재미없네요 제작진들때문에
새삼 김태호 피디 눈이 제일 정확하다니까
애초에 프로그램 이름부터 유느 입에서 나왔지
고정은 유재석 혼자다 못 박았었는데
감 없는 엠비씨 윗선들이 개입해서 이 사단이네
아니 과도기도 1년 주면 솔직히
엄청 많이 준 거 아니냐
토요일 6시 25분 이 시간대 탐내는 사람들
한둘이겠냐고 근데 저러고 있으니 원
나 진짜 유느가 하는 프로그램은 무조건 다 보는데
놀뭐는 진짜 이제 모르겠어
틴탑 커버 영상은 남들이 계획해서 몇개월간 연습한거, 노래는 남이 사비로 저작권 사들여서 개인소장하던거면..
그럼 피디는 뭘하죠? 꿈 이뤄준다는 구실하에 본인이 하는건 아무것도 없네 ㅋㅋㅋㅋ
피디님이 지금 자신감이 너무 높으신 거 같은데ㅎㅎ 본인이 직접 편집은 안한다지만 피디 말 자막에는 꼭꼭 꽃 효과가 붙는 거나, 이이경 집에 기습하는 편에는 유재석 옆에 MC로 붙어있거나 등... 화면 출연 비중이 높은 김태호, 나영석도 보조MC로 붙은 거 본 적이 없음ㅋㅎㅎ;; 보통 거기는 하하를 붙여야 하는 거 아님? 정 안되면 정준하를 붙일 수도 있었음. 스타피디가 되고 싶으신 건진 모르겠는데, 그런 자신감 및 자존심이 연장되다가 여기까지 온듯...
유느가 아이돌데뷔하는걸 보고싶은거에요 ㅠ ㅠ 시청자의 니즈를 왜 몰라 주시나요... 그리고... 유느가 아끼는 소장곡 뺏지말아주세요... ㅠ 유느가 부르게해주세요.. 제발 🙏❤️
정말요 ㅜㅜ 유느가 하는걸보고싶어요 너무너무 같은마음
진짜 시청자 니즈를 너무모름,,
유느님 아이돌데뷔가 아니라 복귀입니다 .... ㅠ
저 진짜 복귀하는거 기다렸거든요 ... 근데 ...
본방예고편보고 개실망 ..... 너무 실망했어요 ㅠㅠ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실체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지금 댓글 상황도 안좋은데 놀뭐에서 저번처럼 또 유느가 박pd 쓴소리 듣고있다고하고 본인이 해명하고 설명할까봐 좀 짜증남.. 유느한테 짜증난다는게 아니라 왜 이런 상황을 유느가 해소해줘야하는거임? 결국은 방송과 박pd가 욕ㅊ먹고있으니 누군가는 해결을해야하는데 그 누군가=유느라는게 개빡침 똥은 지들이 싸놓고 누구보고 치우라고
와 진짜 어이없어서 벙찜..
본인이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는 곡이라는데
거기에 다른 사람이 부르면 좋을 거 같다는 둥
땡처리? 진짜 너무 무례해 저게 메인 피디가
할 소리인가.. 왜 자꾸 김태호 피디 얘기가
나오는지 뒤돌아 보셔야 할 듯 그분은 악마 피디라
불렀지만 출연자한테 무례한 적은 없음
놀뭐 제작진들도 다 고인물인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칭찬하는 댓글들만
좋아요 누르고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임
박pd님 제발 돌려놔 주세요!!!
음원 유느가 단독으로 하게해주세요!!! 이걸 왜 주주자매가 함니까?? 썸넬은 이렇게 뽑아서 마치 유느가 단독으로하는것 처럼 뽑아놓구 탑mc고 해볼만큼 해봤으니 동생들한테 양보해라 입니까?? 틴탑 춤이야 기존부터 해왔으니 조셉.병제.광희.세형.하하가 같이 하는건 맞는거 같고! 글구 틴탑과 콜라보 무대 함께 진행 이게 맞는거죠!! 왜 유느가 모든걸 양보해야 하는거죠? 이렇게 시청자들이 원하는대 더군다나 유느 단독무대를 보고싶은거에요!!!! 박pd님 진짜 이러지 마세요!!!😭😭😭😭😭
또 노래하려구
pd 연출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낀다
’재석 선배랑 친해서, 격없이 대하는 사이예요‘
아니 유재석 딱봐도 불편해하는거 안보이나ㅜㅜ 피디 좀 선넘는듯 진짜 말그대로 사생활인데 사생활이 전혀 보장이안됨 놀뭐는.... 일반인인 나도 약속없이 부르면 짜증나는데 ; 좀 너무함 ㅠㅠ
피디 갈아 치워라. 얼마나 아이디어가 없으면 그렇게 싫다는데도 기어이 출연자거 뜯어가네.
지금 여론 안 좋은거 다 보고있을거고 상황 파악은 했는데도 아무 리액션이 없는거 보면 나중에 재석이형이 방송에서 제작진 감싸는 말 해주고 넘어갈라고 하겠지?
이래놓고 피디 능력없다, 재미없다 댓글 나오면 또 시무룩해져서 유재석이 직접 방송에서 피디가 맘고생이 심했다 이런 반응 나오게 하고ㅠㅠ
기존 아이디어 우려먹기 했는데 결국 원작자도 얼굴 붉히게 하고..
아이디어도 없고 반응도 안좋으면 모르냐고 ㅉㅉ 그냥 피디 본인 능력이 없는거지.. 유재석 혼자 갈아내면 뭐하냐고
여기는 피디가 나가야 됨 능력없으면 떠나야지
무도팬들이 놀뭐 고정 멤버로 추천하고 다니는 강간 미수범 노홍철의 소름끼치는 행태
노홍철이 지난 2004년 모 여성잡지에 기고한 글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 노홍철이 기고한 글의 제목은 ‘’범’하기 위한 칵테일’ 이 글에는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었을 때, 여자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적혀있다.
또 “꼭 관계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스킨쉽의 기회, 그것이 간절했다”며 “여자를 보내는 방법은 술, 수면제, 돼지 발정제 세 가지였다”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얼굴만 봐도 돼지 발정제가 떠오르겠다." "아무 느낌 없이 작성하였다는 부분 자체가 불쾌감이 든다" "범죄 행동이다." "노홍철 행동은 강간미수에 해당된다." 라고 비판했다
놀뭐에 이런 인간 안들어와서 다행 ㅠㅠ
유느님 사랑하는 분 이지만 제작진놈들아 또 반복이냐? 아니.... 순간 까페서 유느님 불러서 설마 설마 했는데 재석님이 추는게 아니라... 또 제작자로 나온다고 또? 또? 또? 또? 또?
진짜 새로운걸 전혀 할맘도 ... 시청자 의견 들을 생각도 전혀 없는거구나..
진짜 무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오고 의리 그 이상이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젠 지친다..
PD님 나가시면서 작가님들도 다 나가셨나요?
작가님들이라도 말려주세요...
진짜 애정하는 프로그램인데 요즘 너무 재미가없어서 켜놓고 딴짓하는 저를 볼때마다 진짜 속상합니다 😭
제발 댓글보시고 재미없는 편은 재탕하지말아주세요.
재석님 말도 좀 들으시구요
남의 창작물을 땡처리로 표현하고 본방에선 좋다고 낄낄대더니 반응안좋으니까 vod다시보기에는 다 잘라서 올리셨네요ㅋㅋㅋㅋ진짜 땡처리도 안되는 방송 만들고계신 분이
피디가 문제 맞네…. 에효..
그냥 기획 어려우시면 김태호pd가 남긴 유산들이나 활용해주시면 안되나요?
유산슬 굿바이콘서트에 어떤 아이템으로 풀어갈지 나와있었고
다른 에피에서도 중간중간 코로나때문에 못한 아이템들 목록 꽤나왔었어요...
어허 위대한 피디님 에게 무례하네요
솔직히 지금까지는 박피디님 욕먹어도 어느정도는 쉴드쳐주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못봐주겠더군요. 보는 내내 짜증이 났습니다. 비밀 영상 갖고와서 멋대로 진행하자 그럭 소장중인 노래를 계속 들려달라 떼쓰고 카메라 켜져있으니 거절도 못하는 유재석님이 너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전까지는 박피디님 그래도 열심히 하시니까 이해하자였는데 이번엔 정말 꼴보기 싫었습니다. 선을 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신 앞으로는 다른 좋은아이디어들 갖고와서 재밌게 해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저하고어쩜 생각이 같으세요 저도님의견에 공감합니다
pd나 제작진 스스로가 아이디어를 짜고 기획해서 하는건 어려운건가?? 다 어디서 제보받고 주워들어서 전에 했던 장기 포맷 그대로 가는게 이게 놀뭐의 방향성이라면 할 말은 없다만 아쉬운건 아쉽네여
사비로 산데다 본인도 자기가 부르고싶은 곡이라고 어필까지 했는데 거기다대고 카메라 들이밀면서 곡 내놔라는둥 땡처리라는둥 무례하기 짝이없네요.
선은 지키면서 컨텐츠기획하던 김태호피디랑은 다르게 어줍잖게 따라하려다가 망한느낌입니다..
와.. 방송후 다시보기 편집 무엇… 제작진들이 음원들려달라고 조를때 유재석이 표정 굳으면서 몇차례나 거절하던부분 뺐네요. 카메라 여러대 설치해둔 부분도 빼고…
놀뭐 pd.작가들 전부 교체를하던지 사표쓰세요.. 너무 무능력한데요?
기획을 출연진이 다합니까? 양심이란게 있는건지 없는건지 유재석씨 표정보니 사전에 협의도 안된거 같은데 남의 아이디어를 아무렇게 쓰시네 방송보는 내내 무례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김태호 pd가 그립다...
이건 쫌 어떤 과정이 없고 결과도 없고...
놀뭐 초창기 그 컨셉이 그립네요...
예능도 스토리가 있어야 보는 사람도
애정이 생기는데,PD교체 후...너무
프로그램이 산으로 감
어제 땡처리발언 무례하다고 댓글달았는데.. 삭제된건가요…
피디님들 다음주 무슨편이든
이렇데 시작하는거 무례 그자체..
보는 시청자입장에서 되게 불편해요
응원댓글에만 하트날리는것도 진짜ㅋ 🍆🍆
ㅋㅋㅋㅋ가지가지
놀면뭐하니는 멤버로 어중이 떠중이 다 불러모은게
악수였던 것 같다.
무슨 프로젝트를 기획해도 그들의 포지션을 생각해야 하기에
쓸데없이 번잡해졌음.
놀면 뭐하니의 정체성은 유재석의 n번째 변신과 도전이었는데..
누가 보면 프로그램같이 한지 한 10년은 된지 알겠네
서로 사적으로 친한지는 몰라도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도 놀랍지만 저걸 편집 안 하고
내보내는 것도 대단하네
서로 간의 예의와 존중은 좀 해주세요
솔직히 이젠 자포자기임 전혀 바뀔 거 같지가 않아서
김태호 피디가 왜 플러스 끝까지 반대했는지
너무 보임
너무 도의에 어긋나고 사람 좋은 얼굴하면서 막무가내로 하는 것 별로 였습니다.
컨텐츠가 아무 없어도 그렇지. 누가 봐도 싫은 내색을 하는데 거저 먹겠다는 식으로 하는 건 정말 아니지 않을까요?
지난 번 휴가 준다고 해놓고서는 멤버들이 약속도 잡고 개인적인 일을 하려는 걸 가지고 급습하고 다 망쳐 놓고 당황스럽게 만들 때도 그렇고. 그때는 열심히 해보고자 노력하는 거라고 한번쯤은 그런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선을 넘을 것 같은데요. PD가 연기자를 보호하고 협의하고 해야 되는데, 너무 이전 놀면 뭐하니와 무한도전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해서 막무가내식으로 진행이 별로 좋아보이지... 아니, 확실하게 이건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제발 지금이라도 하지마요... 왜 남의 것 뺏어가서 본인 프로그램에 사용합니까. 유재석 본인이 먼저 좋은 곡이 있으니 같이 활용해보자 라는 것도 아니고, 기습 촬영도 한두번이지 엄청 실례되는 거 아닌가요? pd님, 원래 장난이 쌍방이 다 재밌어야 장난이에요. 방송 특성상 시청자들까지 설득시켜야 한다는 점 어려운거 아는데, 시청자들도 불편하고, 유재석님도 불편해 하시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걸 장난이라고 말하고 땡처리엔터로 밀어붙입니까? 이게 재밌어요?? 이건 그냥 무례한겁니다.
미친피디를 봤나? 장난해 지가뭐라고 남을 곡을 뺏아가 진짜보다가 어이없어서 ㅋㅋㅋ유느가 곤란해 하잖아 지가뭔데 여자멤버주면되겠다고하냐 지것도아니면서 유느가만만하냐 연차도 유느가대선배아니냐고 이것도 겨우 유지되는것도 유재석때문인데
놀뭐를 말아먹은 일등 공신 : 박창훈 피디 + 재능 여부는 아랑곳도 없이 무조건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고정 멤버로 꽂아넣은 유재석
@@omj8751 무도를말아먹은 일등공신 무도광팬 + 정형돈 노홍철 광팬 이둘 요즘 하는거 없지?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음주운전 노홍철빠는것도 신기하다 너랑 끼리끼리 어울린다
@@ic_8715 유재석이 놀뭐에 꽂아넣은 이이경도 음주운전 전력자
이미주는 성희롱 상습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c_8715 유재석이 놀뭐에 돌아이 노홍철과 똑같은 컨셉 넣고 싶은 마음에 똑같이 음주운전 전력 있는 이이경 투입하고 억지로 돌아이로 몰아가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j8751 왜이리 발끈하냐ㅋㅋㅋㅋㅋ노홍철은 음주운전만했냐?ㅋㅋㅋ거짓말도 했지 그리고 이이경은 노홍철이랑 다르지 결이 같냐? 🐕 야 그만 좀 짖어라 누가 🐕 아니랄까봐ㅋㅋ
진짜 이런 댓글 안쓰는데 어이없어서 원
원탑 연예인 하나로 지금까지 온건데 또 빨대 꽂을 생각 그리고 본인이 싫다는데 뭔 개소리 시전인지…진짜 어이없어요 방송 그렇게 쉽게 하나요?? 본인들 노력은 없고 그리고 응원 댓글에만 ..기싸움도 웃기네요 기획력이 없음 현재 직업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댄싱킹2인줄 알았는데 허위매물이었음
피디가산곡도아니고 유재석씨가 개인사비로산건데
다른사람한테 줄려고하고 +그걸로 컨텐츠하려 하다니...
저런게 양아치임.
남의 아이디어 개인소장템 가져와서 동의도 구하지않고
카메라 켜고 거절못할 상황은 만들고
그러면서 지들이 마치 선심쓰듯이 마무리 지어주겠다며 상황을 저따위로 만듦.
이런것도 능력이라고 하면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서로에대한 배려 따위는 개나줘버려야함
피디님 아이디어가 고갈됐으면 좀 빠지쇼
되먹지 못하게 장난수준의 선을 심하게 넘네
댓글 잘 안다는데 본인이 무례하다는걸 모르는것 같아 적어요 pd 적당히 하세요....
사회생활로 치면....아이디어 대놓고 뺏어가는 경우 아닌가....게다가 밤낮으로 열심으로 작업한 음악을 땡처리 라고 표현하다니...ㅠㅠ
무슨 제작자들이 그러냐...ㅠㅠ 그런사람들이 무슨 작가고 피디냐...
그리고 재석오빠 소장곡 아니라도 미미시스터즈 곡 주고 싶었으면...
다른 제작자들이 작사 작곡한 곡 줘도 되는 거 아닌가?! 근데, 왜 굳이 재석오빠 소장곡을 달라그런건지...모르겠네...
재석오빠...소장곡은 부르더라도 재석오빠가 불러야 맞는거지...
선공개 보고...재석오빠의 노래와 춤 완전 기대했는데...이게 뭐여....어이없어...
대한민국 예능인 GOAT를 데리고 고작 저런 기획이나 하는 것도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
메시를 공 셔틀로 기용하는 급ㅋㅋㅋㅋㅋ
옛날에는 피디님이 아직 초창기니까 적응하시면 바뀌겠지, 괜찮아지겠지 피디님 개인의 변화를 바랐는데 이제는 그냥 아예 피디가 바뀌면 좋겠을 정도로 불편해지네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인 만큼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막귀막하고 자꾸 화면 나오면서 꽃 자막 달고 유재석님께 강요할 게 아니라 여기 달린 수많은 댓글들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수용하고 변화하시길 바랍니다. 시청자들은 유재석의 놀뭐를 보고 싶습니다.
놀뭐 요즘 피디때문에 안보게 됨..
계속 피디가 개입하질 않나 아이디어도 자체도 없고 노잼..
유재석하고 티격태격대는 모습보여주면 재밌다고 느끼겠지하나본데 그냥 막무가내라고 느껴지고 케미도 안느껴짐.
초기 유재석 단독만 나오는 프로라 좋아하고 멤버까지 투입하는건 유재석 부담감은 덜어졌겠지 생각하고 계속 애청해왔는데 피디가 저렇게 나오니까 점점 보기가 싫어짐..유느 이용하지마세요
유재석이 개인적으로 기획해놓은거 강탈이잖아 진짜 이건…. 와…. 뭐하는거에요 이게…???? 기획팀 혹시 단체로 퇴사하셨나…?
유재석님이 플레이어가 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자꾸 유재석님은 제작하고 다른사람이 하게되네요 이건 좀 아닌거 가텨여
박창훈피디님은 최악의 피디로 남을듯 ㅋ 김태호 처럼 나영석처럼 스타 피디가 되고 싶어했지만 글렀네요
기다린지 1년이 지났습니다 볼건 다봤죠 가능성 없다는것도 느꼈구요
선공개 영상에서 엑소 막내 돌아오는거냔 댓글이 많길래 레전드 한번 더 볼줄 알았어요. 재석님 난처해하시는데 반강제로 곡을 뺏고... 오랜만에 본방 챙겨본건데 참 😮💨
우리는 열심히 하는데 왜 반응이 안좋지?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셨음 해요.. pd는 출연자가 어떻게 하면 빛날 수 있는지 기획하고 구성해야하는데 그런게 없고 그냥 유재석님한테 모든걸 떠맡기고 의존하기만 하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청자들도 점점 더 불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