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stopping them] ARMY...It's bland... Nogu's cooking | Wengumak E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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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Nogu doesn't like Jungsoo's every move...
In the end, he promises to make vermicelli more tastier than pure water.
I can't stop them at any cost. Episode 162/2001.08.07
Cast: Noh Joo-hyun, Lee Hong-ryeol, Kim Min-jung, Shin-gu, Kwon Oh-joong, Lee Jae-hwang, Park Jung-soo, Yoon Young-sam, Choi Yun-young
#wengmak #legend sitcom
![[I can't stop them at any cost] Old man of jealousy | Wengmak EP.276](http://i.ytimg.com/vi/bcnj558I0QI/mqdefault.jpg)
![[I can't stop them at any cost] Old man of jealousy | Wengmak EP.276](/img/tr.png)
![[Why Can't We Stop Them] Turn the tables...EP.78](http://i.ytimg.com/vi/8NoZHsm0GkU/mqdefault.jpg)
![[Why Can't We Stop Them] Unstoppable stubbornness of No-gu | Unstoppable EP.9](http://i.ytimg.com/vi/BnyKgT4Wqzc/mqdefault.jpg)
![[#시트콤모음집] 자나깨나 먹을거 생각뿐🔥 푸드파이터 노주현🍽.zip #웬그막](/img/n.gif)
이런 에피소드만 보면 노구할배 정말 진상인데 이 가족의 유대감과 공감할수 있는 진짜 휴머니즘이 있는 에피소드도 많기 때문에 웬만해선은 정말 인생작이다
옛날 시트콤이 참 그립다
또하나 대단한게 저런 시트콤을
맨날 방영했다는거
진짜 짧은 기간동안 주 5일 방송
퀄리티높은 영화나 액션 공상 드라마
찍는건 아니지만 주 5일 방영하는
시트콤 연기를 한다는건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함
(물론 한두번 모여서 몰아서
다 찍겠지만) 무튼 어릴 적 매일
저 시간을 기다리면서 즐거워했을
사람들이 많을텐데 요즘은 진짜
제대로 된 시트콤이 없어서 너무 아쉽
왜냐 요즘은 조금만 뭐해도 소위 말하는 기레기들이 논란거리를 만들어냄
좀만 기달려 내가 금방만들게
꿈속에서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끝으로 시트콤이 없어졌죠 넷플릭스에서 한국 시트콤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국민 수준에 맞게 뭐든지 만들어 진다 ㅋㅋ 저때에 비해 지금의 국민 수준 이대남이 얼마나 벌레 같은 수준인지 알 수 있지 ㅋㅋ
시트콤이 원래 저비용 고효율임. 방송계 단가가 올라갈수록 제작이 힘든 시스템.
시트콤이라 웃지 진짜 집안에 저런 할배 하나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ㅎ ㅎ 혼자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 안하자나
@@Kankokugobankyokai 시트콤이라
친할머니가 노구할배랑 비슷한데 같이 살다가 누구 하나는 죽을것같아서 다시 분가함
진짜 끔찍해서 일찍 독립했는데 웬그막 보면서 낄낄대는 내 인생이 레전드ㅋㅋㅋㅋ
요즘 이거에 빠져서 계속보는데
예전엔 저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신구님은 연기 진짜 잘한다 싶고
박정수님은 이쁘심
박정수보다 신구씨가 나이가 더많은데 박정수한테는 존칭해주고 신구씨한테는 이름을 부르네...
박정수 존못
며느리 아픈거에 저 할아버지 지분이 50퍼 이상일듯
노구보다 노주현이지 보증을 몇번을 섰는데
노구 심술 진짜 같이 살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노주현이 노구 재산 몇번 날려먹은 사실 알게된 후 참고 모시고 사는게 이해됨ㅋㅋㅋ
ㅋㅋㅋㅋㅋ이게 맞지
박정수는 무슨 죄... ㅋㅋㅋㅋㅋ노주현 잘못인데
그러니까요 아들이 날려먹었지 와이프는 뭔 잘못 ....
에이 그 돈으로 잘되었으면 남편이 잘된거지 나는 무슨 공이있어 나까지 잘사나 하고 가르지 않을거잖아요 ^^
@@은경김-q8w 그니깐요 정수 능력 있거나 얘들 한 명이면 이혼 하고도 남았죠??? 에휴!
옛날엔 아무생각없이 잼있게봤는데 노구같은 시아버지 계심 진짜 이혼마려울듯 ......하....진짜 내가 다 홧병 생길듯..ㅋ
그럼 능력을 길러
이혼해
걍 죽어야됨
늑 ㅇㅂ임 ㅋ
노구가 땅팔고 본인 재산으로 갚아준 빚은 생각 안하냐 노주현이 보증 서서 갚아준 돈도 많고 시계 잃어버리고등등
00:05 오오예에~ 이음악나오면 설렘ㅋ
한번씩 노구 할아버지 현웃 터질 때 있음ㅋㅋ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다 당신도 웃기는지 웃을 때가 진짜ㅎㅎ
암걸려 죽는데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
유전이가장크지
시트콤에서 마지막에 정수 암으로 죽는다는..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음
딱히 그걸 해본 적도 없으면서
일단 별것도 아닌걸로 치부함 ㅋㅋㅋㅋ
말로는 다 서울대 전교 1등 ㅋㅋㅋ
그러게요ㅎㅎ
''이게 뭐가 어렵다고 이게...''
해본적도 없으면서..;
미역사건 뒷이야기인가? 미역으로도 아직도 노구 정신못차렸네......
정말 많아요.
브실골 : 다야 맘만 먹으면가지 ㅋ ㅈ밥이야
노구가 그나마 다 틀려서 시트콤이지 ㅋㅋㅋㅋㅋ
노구말처럼 됐으면 잔소리 얼마나 했을지 끔찍하다 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할아버지가 있다가 나중에 돌아가시면 가족들 다 제사때마다 둘러앉아서 에피소드 풀거 많겠네ㅋㅋㅋ 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ㅜ
박정수가 먼저 사망함
제사는 무슨
@@lento0014 난독증야? 정신병이야? 뭐가됐든 개빡통비응신인건 맞겠당
어휴..@@lento0014
@user-td3wb2vu8t 힘내세요!
@@lIlllIlllIlllIlllllIIIlIlIlIlI?
정수가 노구 일시키는 법: 무조건 안된다고 우기기 ㅋㅋㅋ
노주현이 노구를 길들이고 약올리기도하면서 돈뜯어내는법: 친구의 빚보증서주기 노구가 팔지말라고 하는땅을 팔아버림 노구한테 계속장난전화 하기 밥먹을때 무식한짓하기 밥보다 소스가 많다고 밥을 더많이넣고 걸리기 노구가 아끼는술을 훔쳐먹기
그리고 운동한다면서 운동기구 사달라고 하는 노주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트콤보면 은근 영삼이가 노구 존나무시하고 말안들음ㅋㅋㅋㅋㅋ
7:54 방바닥에 그냥 뱉어버리는 노빠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여러번뱉으시네욬
그래도 노구는 스스로 해보고 의외로 어렵다는걸 알았으니 망정이지 ㅋㅋㅋ
현실엔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입만 나불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무조건 된다고 일단 우기는 거 보단 나은듯
정수아주머니 목주름도 없고 진짜 고우시다..ㅋㅋ
뽀구미보다 없음
ㅋㅋㅋ노구할배도 은근 없으심
정수아줌마 내스타일임
눈에 써클렌즈 끼잖아요
볼때마다 신구 할아버지 연기 대단하시다 ㅋㅋ
[노구 스페셜 에피소드 List(~162회 현재까지)]
1. 생떼 쓰는 땡깡 노구 : 2회(feat. 꿈과 환상의 요술나라) - 50번과 연결
2. 불법 노구 : 4회(feat. 부처님의 법도가 불법이다♪♬)
3. 우기기 대왕 노구 : 9회(feat. 높고 불편한 의자)
4. 탁월한 싸움꾼 노구(feat. 구청장 부모 안부 묻기 스킬) : 12회
5. 종옥에게 자꾸 지적당하는 노구(feat. 효놈 커밍아웃1) : 14회(52번과 연결)
6. 색소폰 노구 : 16회(feat. 이래도 갖다 버려?)
7. 놀부 노구의 생일계획 : 23회
8. 토달지마! 노구 : 31회
9. 까탈대장 노구 : 33회(feat. I need 여친)
10. 요구가 지나친 노구 : 34회(feat. 등 긁기 기본 1시간)
11. I'm 허구노준 : 36회
12. 노구 출장뷔페 : 37회
13. 노구가 캔 노다지 종옥 : 41회
14. 노구 입국심사 : 46회
15. 나줘(I'm Joe) 노구 : 48회
16. 이영감 아들이 된 홍렬(feat. 변홍렬, 홍홍렬...) : 52회
17. 노구 미나 인생교육 : 57회
18. 노구 적십자티 : 61회
19. 노난코구의 양갱먹은 범인을 찾아라! : 65회
20. 손자하기 나름인 노구 : 66회
21. 노구 극대노 : 70회
22. 노구 vs 박영규 : 72회
23. 며느리 눈치보느라 서러운 노구 : 78회
24. 판관포청천 노구 : 79회
25. 노구 웃참(웃음참기) : 82회
26. 03의 노구 호루라기 호출 : 85회
27. 오중의 부탁을 이용해먹는 노구 : 87회
28. 노구 효자상 : 92회
29. 노구의 끝없는 오중 험담(feat. 마! 이게 뒤끝이다) : 94회
30. 오중 장뇌삼 뇌물을 받고 싶은 노구 : 96회(feat. 그깟 도라지지만 고마워~)
31. 어쩌다 거북이 사망꾼 노구 : 101회
32. 노구 일본어 vs 정수 기도 욕배틀 : 102회(노구 vs 정수 배틀 1탄)
33. 투머치 토커 노구 얘기 들어주는 오중 : 104회
34. 청개구리 노구 : 106회
35. 노구 화폐 목욕탕 의자(feat. 노구 킹난지원금?) : 110회
36. 비서실장 오중에게 점점 무리한 부탁하는 노구 : 112회
37. 화제를 돌리려는 노구(feat. 말싸움 필승전략? ‘선빵’) : 115회
38. 오중에게 PDA 주려는 노구(feat. 5중의 시그널) : 117회
39. 정수 귀에 경 읽기인 노구 큰소리 : 120회
40. 노구 미역국(feat. 고마 해라.. 마이 미역했다 아이가) : 121회(노구 vs 정수 배틀 2탄)
41. 주현 장난전화 희생양 노구 : 126회
42. ?? : 사.과.할.게.요!!(feat. 노구 음성 조작단) : 127회
43. 정수 버릇 잡으려고 껀수 잡는 노구 : 129회
44. ‘노결추’ 뜻 해석하는 노구(feat. 노구 결혼 추진위원회?) : 130회
45. 노구 용돈 목적 설거지(feat. 2-3-1-1 원칙?) : 137회
46. 노구 보약 거부Show : 139회
47. 노구 비데 찾아 3만리(feat. 종옥 앞 부전자전(?) 똥참기) : 140회
48. 노구가 정수에게 못 보일 꼴 보인 3가지 사건(feat. 노구 흑역사) : 141회
49. 남규 한 대만 때리려는 노구 : 147회
50. 손자들 제치고 디즈니랜드 가고 싶은 노구 : 148회(1번과 연결)
51. 혜미 곶감에 빠진 노구 : 152회
52. 아버지, 저 구에요(feat. 효놈 커밍아웃2) : 153회(5번과 연결)
53. 밍밍 게임 못한 노구의 심통 : 155회
54. 독상 받는 노구(feat. 표인봉 개그 변수) : 156회
55. 존댓말 하는 노구 : 158회
56. 물건 몹시 아끼는 노구, 실수로 깬 도자기에 대한 미련 : 161회
57. 오늘은 내가 잡채요리사♬ 노구 : 162회
To be continued....
대단하세요
이거대로라면 약 40%정도가 화내는 신구네 ㅋㅋㅋㅋㅋ
이홍렬이 삼춘은 박정수 이모한테 장난전화로 합니다. 116회
깐쪽 대마왕 이홍렬이 삼춘입니다. 113회
윤종신 선배님의 등장입니다. 윤영삼씨네 친구들은 팥빙수 장사로 합니다. 156회
7:04 1차 시작
8:14 1차 실패로 버리고 다시 만듬
8:26 2차 시작
9:04 이영감 방문
9:19 왜 이렇게 짜고 쓰고
9:41 2차 실패로 다시 버리고 재시작
10:22 3차 실패하도 4차 시작
10:42 4차부터는 잡채를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함
10:56 4차도 실패
11:08 5차 실패
11:12 6차 실패
11:16 7차 실패
11:23 제발...
11:47 역시나 실패하고 포기
12:25 잡채를 못한 것을 말하기 싫어서 깜빡했다고 말함.
12:45 냉장고를 확인하였는데 오이만 남은 냉장고
12:53 당면이 없음
13:14 눈치를 챈 가족
13:27 당면을 엄청나게 버림
큰며느리 보다 요리를 더 잘할수 있다고 큰소리 쳤다가 잡채 재료 도 거의 다 버리고 망신 당하는 허세 전문가 노구
이거볼때 중1이었는대 ㅋㅋㅋㅋㅋㅋㄱ 겁나 웃었는대 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구 잡채편 드디어 나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ㄹㅇ 레전드인듯😂😂🤣 마지막에 음쓰 버려져있는게 킬포🤣🤣🤣
이것도 레전드
미역국도ㅋ
저번에는 정수한테 미역국 끓여달라고 억지부리더니 이번에는 잡채만들기까지 억지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역국이 레전드임 ㅋㅋㅋㅋㅋ
3:20ㅋㅋㅋㅋ 정수 글쎄 안져여~ 이러는ㄷ 진짜 노구한테 절대로 안짐ㅋㅋㅋㅋ 슬쩍 해보실래여~? 하고 맞불놓기 ㅋㅋㅋㅋㅋㅋ
오버싸지마ㅉ
전설의 미역편에 이은 전설의 잡채편이군ㅋㅋㅋㅋ
빨랫줄에 미역 너는 정수
신구님이 얼마나 연기를 잘 하시는건지 그 어린 나이에는 몰랐어요😂😂😂😂어쩜 저렇게 얄미운 연기를 잘 하시는건지 대단한 연기입니다!!!😅😅
아니 잡채를 왜 바닥에 그냥 뱉어 ㅋㅋㅋㅋㅋ
잡채가 싱겁고 맛이없다는뜻 입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선한 역을 맡은 사람은 한없이 착하고 악역은 모든 면에서 악하고 그런식으로 그려지는데..이건 진짜 현실속 인물처럼 무조건적으로 선하거나 나쁘지 않음 그게 공감이 많이 되는거~우리 할아버지도 평소에 고집도 세고 억지도 많이 부리셨지만 자식들 손주들 뭔일 생기면 누구보다도 걱정하고 아끼셨름
원래 늙으면 고집이 세져요
@headshot 누가 젊은 사람 안 세다고했나
이래서 가정주부한테 까불면 안되는 거임ㅋㅋㅋㅋㅋㅋ안되는건 안되는 거지
김밥만 해도 어릴 때 엄마가 그냥 싸주니까 당연 한 건 줄 알았는데 막상 커서 김밥 해 먹을라니까 손 진짜 엄청 가고 쉽지 않음...
하나 하나 다 볶고 간 맞춰야 되고 김 발이 에 싸서 썰고 하는 게 어휴....김밥마저 쉽지 않다는 거 겪고 나서 알게 됨...
정말 오랜만에 웬그막 ost 들으니 갑자기 뭉클합니다...ㅠ
나이 먹어서 그런지 이제 가사가 들리네요
저두 ㅠ
캐스팅의 힘이다 ㅋㅋㅋ 저 캐릭터들이면 뭘해도 웃길듯 ㅋㅋㅋㅋ
이게 재밌냐? 어디가웃김?
@@bcven8845 무슨 대답을 듣고 싶길래 8개월전에 글 쓴대다가 답글을 쳐 달고있냐? 주일날 쳐 맞을래요?
@@bcven8845 니보다
@@bcven8845 ㅈㄴ 잼
@@bcven8845왜 엄한데다 이상한 말하고 욕먹고 있지? 혹시 마조세요?
3:16 "글쎄 안져요 아버님" 이게 빨래 얼룩 타박하는 시아버지에게 얼룩이 안지워진다는 뜻인데 "글쎄 (말싸움도) 안져요 아버님"이라고 느껴짐 ㅋㅋㅋ 시아버지에게 절대 말로 안지는 박정수 ㅋㅋㅋㅋ
홍렬♡종옥 커플 웨딩 에피소드에서도 그랬었지
시애비 노구랑 며늘이 정수랑 계속 서로 안지며 말 싸움한거 웃프
그것두 예식장에서 하객들 다 들리게 쌈질했지
이럴때보면 정수도 보통이 아니지
고집쟁이 할아버지역할 찰떡 ㅋㅋㅋ
고집쟁이를 저렇게 표현해서 웃기고 귀여운거지
실제로 울 할아버지가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온 잡안사람이 절레절레합니당 😆😆😆
5:16 며느리 살림 자존심을 팍 구겨버리는 막말이네 ...;; ㄷㄷ
이런 시트콤 또 나왔음 좋겠어요 ❤❤
코쿤이 보고 왜 미친듯이 웃는지 알겟다 ㅋㅋㅋ 너무 재밋음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직접 요리하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 웬그막ost
귀엽ㅋㅋㅋ
작가 연기자 모두 천재 인듯한 작품 ㅋㅋ
며느리멘탈이 보통이아니다ㅋㅋㅋ 저멘탈 닮고싶다ㅋㅋㅋ
이게 9시 이후에 했던 시트콤이라.. 맨날 초딩때 9시에 자라고 해 가지고..
그래서 할머니집가서 보고 그랬는데.. 진짜 그때 못본 거 지금 실컨봐서 좋아요..
헐 저두요 ㅋㅋㅋ 넘 보고싶었는데 빨리자라고 못보게하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ㅋㅋㅋㅋ
노구 앞치마한거 넘귀여움ㅋㅋㅋㅋ
12:21 노구 연기 진짜…. 일품이다 일품..
하여간 고집도고집도 저런황소고집이없다 ㅋㅋㅋㅋ
연기를 너무 잘해서 숨막힘ㅋㅋㅋㅋㅋㅋ
잡채만들기 씬이 레전드 ㅋㅋㅋㅋ
저기 집 근처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일하시는분 깜짝놀라겠다!🤣
무슨 잡채잔치 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재료비 다 허망하게 날려버렸네;;;;
해주면 그냥 먹지 말이 많어 노구는 ㅋㅋㅋ
이영감 바람 그만 넣어~
지금은 세상이 삭막해가지고 개인주의라 이렇게 가족간 유대같은 게 없음.. 그래서 대가족끼리 티격태격하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거 보면 노스텔지어가 느껴져서 왠그막을 참 좋아함
저게 유대임?????시집살이지
보증선건 노주현인데
박정수 결국 암 걸려 죽었잖아
개인주의: 내가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싫고 남이 나에게 피해주는 것도 싫다
이기주의와 아예 무관한 단어
박정수 진짜 성격 좋은 며느리다 요새 저런 시아버지랑 살아라고 하면 다 도망 갈듯ㅎㅎ
09:58 웬그막 주제곡 가사가 상황이랑 잘 어울림 ㅎ
이게 쭉 봐오면 너무 재밌는게 예전에 노구가 정수애미 타박하고 구박하면
네...
하고 그냥 쭈구리 되서 들었는데
이제 정수업글되서 그럼 해보시던가~ 하면서 노구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정수아주머니도 역시 보통 아니네 ㅋㅋㅋㅋ 꼬우면 니가 하라 이거야~~
저녁먹으면서 보기 너무좋은시간이고~ 감사함다
와 지금보는사람도잇구나ㅋㅋㅋㅋ뭐먹으면서 웬그막보는거꿀잼
3:43 왜 안빠져 이게 응? 이게 안빠져 이게이게? 안빠져?! ㅋㅋㅋㅋㅋㅋㅋㅋ
5:46 아 세상에 이거보다 쉬운 요리가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
5:54 뭐?! 얘가진짜! 얘 말끝마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
5:59 어 내가 너 하라고 그러면 내가 못할거 같냐?! ㅋㅋㅋㅋㅋㅋ
6:12 그래! 진짜 잡채맛이 어떤지 내가 보여줄테니까 니들 기대해도 좋아 알았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1 노구 잡채 만들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노구 음식만들때 노래 나오는거 좋네 ㅋㅋ
노구같은 시아버지 못시고 살면 이혼사유감임
이혼이면 감사합니다임
저건 노주현이가 돈 날린게 많아서 노구집에 얹혀살고있다고 봐야지. 노구같은 부모에게 얹혀살기 싫으면 돈관리를 잘하면서 살아야지
3:38 이게말이야 싹싹비벼가지고 응?? 이렇게문지르면 이게왜 ㅃ..왜안빠져이게 이게안빠져..???이게이게??안빠져..??? 아이이게왜안지워져이게....
3:45 안빠져!?!?랑 3:48 안빠져..?의 미묘한 차이 ㅋㅋㅋ 역시 베테랑 연기자심
목소리가 얌전해지는게 킬포
그라데이션
12:22 연기인척하는 연기도 잘하심
ㅋㅋㅋ꼰대왕 꼰대 그 자체 ㅋㅋㅋㅋ
연기가 너무 완벽하다
웬그막은 썸네일에 노구떠있으면 무조건 봐야함ㅋ
당면을 저렇게 쟁여놓는집 처음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 시간흘러 신구선생님은 윤식당 잠시 알바로 일하신다고 한다 ...ㅋㅋㅋ
13:22 마지막 쓰레기봉투 클로즈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이킥에서 이순재가 내가 발로해도 니보다 잘하겠다 그거네
웬그막 아이디어 하이킥 작품에 많더라구요 ㅎ
같은 PD라서 그런듯..
@@김진희-i2g 작가도 같음요.
직접 해보기라도 하니까 귀여워 보인다ㅎ
10:00 이노래가 나의 어릴적 추억이네
노래 제목 뭔지 아신가요?
저도 제목 넘궁금..
믿고보는 메인노구ㅋㅋㅋ
잡채가 쉬운게 아님 재료마다 간도 조금씩 다르고ㅋㅋㅋ😂
시아버지가 며느리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가게했군!
드라마긴 하지만 진짜면 어머니역 맡으신 분 너무 힘들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잡채뱉는거 킹받네ㅋㅋㅋㅋㅋ
저 시대는 당연하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한두명도 아니고..대가족 식구 뒷바라지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였지 싶네....
잡채가 쉬운게 아닙니다 보기엔 간단해보여도 간 맞추는게 쉽지않아요 왜 특별한날만 잡채를 먹고 잘 안해먹겠어요 살림이란게 쉬운게 아닙니다 재료가 아깝다
근데 솔직히 정수가 한 잡채 별로 맛잇어 보이진 않네 ㅋㅋㅋㅋㅋ
나만 그 생각 한 게 아니었네 ㅋㅋ 너무 색이 연함 야채와 고기도 부족하고
요즘같으면 옆에 딱 유튜브 틀어놓고 만들면 맛있게 만드실 수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
잡채만드는법 알아도 손이많이가서 쉽지않음
잡채가 얼마나 손이 많이가는 요리인데...
웬그막볼때마다 박정수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다
시대가 바꼈잖아 8090때는 시아버지들이 다 저랬어
똑같은 김병욱 감독이 만들었는데 시대 바뀌니까 하이킥에서 순재 할아버지가 며느리한테 머라 안하잖아 다 시대 반영이야ㅋㅋ
ㅎㅎㅎ 남들이 하는건 다 쉬워보이는데 진짜 살면서 뭐 하나 쉬운게 없다는걸 깨닫고 모든 직종에 계신분들 진정으로 다 존경하게 되요
아 다른 방송 예능은 짤막짤막하게 돈뽑을라고 올리는데 웬그막은 큼직큼직하게 올려서 참 좋네
14분중에 노구 잡채만드는거만 5분이네 ㅋㅋㅋㅋㅋ
노구는 킬포가 몇개냐 ㅋㅋㅋ
진짜 노구같은 시아버지 모시고살면 멘탈나가겠다ㅋㅋㅋㅋ
훗날 내가 발로 해도 이것보다는 잘하겠다는 분이 나타나는데....
3:48 안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집 및 억지부리기의 달인 노구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한번~~안해본 남친이 맛없네 짜네 집들이가서 먹고온거 뒷담하는거 듣고 ㅋㅋㅋ 잡채 우리엄마도 잘못해 어려워~했던 기억이....ㅋㅋㅋ요리안해본사람들은 모르지..딱 삼일만 점심 저녁 찌개한개 반찬 두개만해서 차려봐라 ...그것도어려움
만들때 부터 버리는 순간마다 그리고 가족들 등장부터 그냥 쉴틈없이 웃기네
잡채를 저렇게 그릇채 가득 해서 먹는것도 신기하네 ㅋㅋㅋㅋ
요번편은 웬그막ost가 들어가있어
최애 에피중 하나임^^
이까짓 잡채가 쉬운 요리가 아니가 자취생은 백퍼공감
누구나 한번쯤 다 느끼는 세상 참 좁다는 사실 다신 그럴 일 없을 것 같아도 결국 돌고 도는 인연 내 뜻대로 안되니 보기보다 욕심이 많구나 사는게 별거냐 용감하게 큰소리 질러봐 누구나 한번쯤은 꼭 맛보는 인생의 달고 쓴 맛들 마치 어릴적 스케이트 타듯이 다시 잘나가봤으면
주제가네여 뭔가 슬픈 가사에 멜로디도 듣다보면 슬픔 ㅜㅠ
제목 뭐예요?
제목알수있을까요?
@@여매력적인언니 저도 몰라여ㅠ 저도 음원 찾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웬만해선의 OST 오프닝송으로 알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구 심술 대단하네 안해도될걸 하고ㅋㅋㅋㅋㅋ
시트콤이니깐 웃으면서보지 노구랑 하루만살아도 도망칠거같다 ㅋ
6:49 ㅋㅋㅋㅋㅋㅋ 노구가 노구에게...
그러네요 ㅋㅋ
저 댁 며느리와 시아버지 현실캐미 뿜뿜~ 젹당히 하셔야지~ㅋㅋ
와....노랫말 진짜예술이네요
박정수 암 걸려서 마지막화에 죽을만 하네 ㅋㅋㅋ
암만 태연해보여도 어른이라 참는거지 ㅋㅋㅋ
그냥 볼수록 정수가 누구위인게 느껴지던데 ㅋㅋ
헐 죽었어요???
흑흑 슬프당 ㅠㅠ
얹혀사는데 참아야죠ㅋㅋㅋㅋ
헐 암으로 죽다니...ㅠㅠㅜㅜㅜ
노구 할 줄도 모르면서 큰소리만ㅠㅠ 고집 세고 쓸데없이 자존심만 센 피곤한 노인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