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발로님 영상은 자가정비의 최고의 인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같은제품인지 모르겠는데 4만원 스마토 2톤 유압자키 제가 2년동안 아반떼 제네시스에도 문제없이 쓰고있습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걸로 리프팅 하고나면 본 작업 들어가기전에 체력의 반이 소진 됩니다. 피츠버그에 비할수없지만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주 작업장이라 부피 무게 고민하시는분 스마토 사셔도됩니다. 안전문제라 함부러 말씀 못드리겠지만 이건 제 개인 경험이고 의견입니다. 다만 주의사항이 필요합니다. 가장 주의할점은 원래 자키에 패드가 없고 새들 홈이있는데 패드 없이 잭포인트에 정확히 물리는것과 자키 바퀴를 정렬하는겁니다. 그러면 수직하중만 걸려서 제역할을 합니다. 이 자키에 영상처럼 넓은 패드 올리면 패드가 휘면서 무너질수있습니다. 그리고 미미나 로워암 교체 시 지지대로 좋습니다. 저도 당연히 제 몸 소중하고 다이 하다 다이 되기 싫은 사람으로서 스마토 자키는 안전합니다. 이 자키로 브레이크, 미미, 롤스토퍼,쇼바 로워암 활대 스티어링 다 문제없이 교체 했습니다. 물론 리프팅하고 즉시 말목 자키 고정 합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이 자키에 넓은 패드는 쓰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카발로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저 제품에 대해 비슷한 걸 여러 브랜드에서 팔고 있고...제가 뽑기운이 없었을 수도 있다보니 이렇다 저렇게 객관적인 측면에서 품평할 자격은 없다고 보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ㄷㄷ 그리고 저도 나중에 편집하려고 영상을 쫙 보니 고무 패드 때문에 미끄러져서 넘어진 것처럼 보인다는 걸 눈치챘는데, 물론 그 영향도 있었습니다...만 중간에 '불길하다'고 언급한 순간에 이미 더 올리면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ㅎㅎ 더 올리니 아니나다를까 아래로 오히려 점점 떨어지면서 그렇게 되더군요 영상에는 넣지 않았지만 이후에 다시 잭포인트에 물려서 올려보니, 최초 타이어까진 지면에서 띄웠던 상태에서...그마저도 다시 안 올라가는 상태가 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거 장난감이네 한 것입니다 스마토 제품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니(동일한 걸 브랜드만 달리 해서 파는 걸 수도 있지만 브랜드에서 검수를 하지 않을까요?) 쓰시는 제품에 대한 비방은 아니라는 점도...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ㅠ
카발로님 동영상은 나레이션 설명이 정말 명해설 입니다. 요즘이든 예전이든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려는 진정성도 충분히 느낍니다. 저도 차에 관련한 일을 하지만 간혹 정비 노하우를 알려주시는것에 반감을 가지신 다른 정비 업체들의 원성도 들으시겠지만 이 동영상을 본다고 다들 직접 부품을 교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도전을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교환을 맡기시더라도 어느부품의 역할이나 교환의 주기에 대한 상식을 가지고 올바른 정비와 공임에 대한 이해는 정비사나 오너들 모두에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카발로님의 영상들을 좋아하고 또 감사드리는 이유 입니다. 여성 오너분들도 많이 시청 했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카발로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예전에 타던 고물차에 OVM잭으로 차 올리고 밑으로 자주 기어 들어가서 자가 정비 했었는데, 하루는 OVM 잭으로 차 올리는 중에 차가 주저 앉아 버린적이 있습니다. 밑으로 들어가서 작업하다가 주저 앉아 버렸으면 큰일 날뻔 했지요. OVM잭은 기본적으로 정비가 아니라 타이어 교체를 위해 사용하는 공구라서 사용에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면 올릴때 가운데 양옆이 오무려지는 기어부분이 마모되거나 휘어지면서 고장 나버리더군요. 요즘도 OVM잭을 사용해서 차 밑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차를 올린 다음에 OVM잭을 하나 더 받쳐서 2개 끼워놓고 합니다. OVM잭은 폐차장 가면 폐차하는 차에서 빼놓은거 많이 파는데 한번도 사용안한거 개당 5~8천원 정도면 삽니다. 가끔 잭 상태를 보고 쓰던건 버리고 폐차장 가서 2개 정도 새거 사서 씁니다. OVM잭으로 대략 20~25번 정도 차를 올렸다면 이상이 없더라도 쓰던건 버리고 새걸로 바꾸는걸 추천 합니다.
@@lambition 원랜 군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다른곳에선 거의 사용을 안하지요. 차량 부수기재라는 뜻인데 흔히들 ovm(On Vehicle Materials) 공구라고 합니다. ovm 공구라고 하면 차량을 보급받을때 세트로 딸려오는 스페너, 복스알, 렌치, 등이 해당되는데 민간차량에는 렌치, 작키 등이 해당되지요. 차사면 딸려오는 거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시저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가위처럼 프레임이 교차하는 모양이라 그렇습니다 수입차들 보면 ovm 잭이 좀 다르게 생겼어요. 우리나라 ovm 잭들은 사다리작키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사다리꼴 형상이라서 그렇습니다
공차중량 1.5톤에 각종 공구 실려있는 것 까지 합하면 2톤이 넘어갈 것 같은데요, OVM잭으로 올리다 차가 떨어져서 잭의 나사부분이 휘는 사고를 보고는 그 후 플로어 잭, 오일잭을 벌써 1년 넘게 고민해 오고 있네요. 잭 포인트는 높이가 160mm인데 5톤 오일잭은 최저가 200mm ㅜㅜ 결국 가레지 잭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다시 종착에는 카발로님 영상을 접하게 되는 아이어리니한? ㅋ 인연을 창조하시는 카발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진심이에요 ~~~ 제가 Made in 지나 제품은 심장에 격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기피하는 좀 특이한 체질인데 덴마크직수입 COMPAC 2톤을 사느냐 아니면 영상에 보이는 피츠버그 3톤을 사느냐의 최종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개똥철학인데요 똥차에는 고급공구를 써야한다!!!는 고집스러운 하여간 이상한 생각을..., 딱 13년 된 차지만 그동안 자가정비에 빠져살다보니 공인연비 이상으로 성능이 유지되니 더 바랄게 없고 단 제 차에 어떤 identity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언제 어느상황에서든 비상 응급조치를 취해 줄 공구를 가득 싣고 다니는 나름의 든든함도 있고 보험으로 무료렉카를 사용 할 수도 있지만 늪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는 매력도 더 없이 소중한 체험이 될 수도 있다는..., 아 지난 6월 12일 정비기능사 필기시험 접수해 놓고 그냥 안갔습니다. ㅎㅎㅎ 공부도 안했고 가서 연필 굴리는 요행만 바라기는 싫고 해서 이번 연말 올 해 마지막 있는 기회를 선택해서 그래도 최저 80점 이상으로 합격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찍어서 합격점수 60점 넘느니 이론적 내공을 어느정도는 쌓고싶은 저만의 정체성이랄까요 이른 새벽 자다가 깨서 눈 비비고 차 높이 줄자로 재보는 별 희한한 열렬구독자 드림 콤팩 2톤 VS 피츠버그 3톤 What can i do ~~~~ 감사합니다 ~~~~~~
아 여담인데요 어느 한적한 지방도로를 드라이브하고 있었는데 도로 한켠에 어느 백발의 노인이 운전석 앞 타이어를 풀려고 무진장 고생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펑크난 타이어를 탈거하려는 것 같았는데 복스대에 올라서서도 안되는 듯한..., 그 현장을 지나쳤다가 다시 유턴해서 가보니 아직도 쩔쩔매고 있더라는 다가가서 "저 출장서비스 업자 아니구요 제 차에 공구가 있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죠?" 하며 백발의 노인을 봤더니 헐 40초반 정도 되 보이는..., 머리만 백발 ㅋㅋ 속으로 "아 괜히 왔네 더 고생하게 놔둘걸 ㅋㅋㅋ" 어쨋든 충전임팩 자랑질하며 10분 만에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하고 돌아섰습니다. 사실 내심 담배 한개피 또는 캔커피 하나 정도를 바랬습니다. 그러면서 정비에 대한 잠깐의 대화라도 하고 싶었는데 물티슈 딱 한 장 주면서 손 닦으라고 하네요... 바쁘실텐데 어서 가시라고..., 제가 정비사는 아닌데 아무 문제 없이 운행 할 수 있을 것 같고 혹시나 불안하시면 나중에 카센타 들리라고 하고는 긴급출장서비스 봉사를 마쳤습니다. ㅎㅎㅎ 곰곰히 제 자신을 성찰해보니 아 이게 봉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가없는, 바람불고 차들 쌩쌩달리는데 갓길도 없는 도로에서 위험은 안중에도 없이 어서 빨리 제대로 운행하게 해야지 하는 일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다 마치고 돌아설 때 물티슈 한장이 그 댓가였고..., 그런데 사실 이런게 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이렇게 댓글 달면서 나름 이해관계를 취득했으니 봉사가 아니군요 ㅎㅎㅎ 하~~~ 어제 마신 소주로 필름이 덜 끊기는 바람에 혼자서 웅얼웅얼 해 버렸네요 정비기능사 자격증 따고 한가한 오후 길가에서 "차량정비 무료서비스"현수막 걸고 지나가는 차들 고쳐줄까? 단 공임으로 담배 한 개피 또는 캔커피 하나, 또는 물티슈 한 장 이렇게 쓸까요? ㅋㅋㅋ 아마 카센타에서 난리 를 치겠죠 ^^*
ㅎㅎ 댓글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힘들게 스페어타이어 교환하시는 분을 보고 도와드렸는데, 만원짜리 한 장 주시면서 저기 시내 가면 밥이라도 한 끼 먹으라 하시는 걸 거절했었네요 뭔가 대가를 바랐던 건 아니었거든요 ㅎㅎ 저희처럼 차 만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싸구려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보닛 열고 이야기하는? 그걸로 그냥 족한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콤팩 2톤 검색해봤는데 가격만큼이나 만듦새가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욕심내실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츠버그 3톤 알루미늄이 거의 33만원 육박하고(아마 중국제 비정품이겠죠?) 콤팩 2톤이 한 46만원 하는 것 같은데...정말 어렵습니다 ㅎㅎ 26만원 할 때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지금 가격이라면 저도 콤팩에 한 표 할 것 같습니다 무게나 크기가 제원이 정확히 안 나오는 게 좀 아쉽긴 한데 2톤이니 더 가볍고 작은데 무게는 정확히 2톤까지 들 수 있는 것이겠죠
제대로 된 2톤 짜리는 DIY 용으로 괜찮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건 불량품이고 크기로 봐 1톤정도. 2톤짜리 20년 간 문제없이 쓰고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것보다 훻씬 크고 육중함, 중량이 2배정도 . 싼타페 정도 까지는 사용가능함. lift force 는 충분한데 큰 suv는 차체가 높아서 lift height가 부족함
2톤 피츠버그 저상 자키 쓰고 있죠. 차량 중 한대는 SUV라서 2.5톤이 넘는데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합니다. 저도 램프가 있으면 램프를 쓸텐데, 그냥 말목에 굵은 고무판을 대고 쓰고 있고요. 엊그제 큰 맘 먹고 정비하느라 차량 밑으로 들어갔는데 7살 아들놈이 허락도 안 받고 같이 기어 들어와서 기겁했네요ㅎㅎ 대학 시절 친척 정비소에서 알바할 때는 어차피 리프트라 괜찮았는데, 자가정비할 때는 쟈키와 말목을 쓰니 항상 긴장되고 겁이 나네요. 저는 램프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러셨군요~ 해외 프레스 영상 채널에서 3톤 말목에 거의 10~20톤급으로 힘을 줘야 날아가는 거 보고...굉장히 신뢰가 가더군요 ㅎㅎ 하지만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바퀴 뺄 일이 없으면 카램프, 바퀴 빼면 차 떨어져도 안 다치는 범위에서만 들어가게 되더군요 ^^ 초보일 때 더 용감하고 점점 숙달 될수록 더 겁쟁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일 부족한 경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안쪽에 실이 터져버리면 압을 못 받으니 ㅠㅠ 일단은 오일 보충이랑 에어빼기 한번 해보는 게 좋고, 그렇게 해도 힘을 못 받으면 터져서 피스톤 오버홀을 하던가 해야하는데...그건 그냥 새 거 사는 게 속편하죠 ㄷㄷ 이왕 사시는 거 알루미늄 3톤 추천드립니다 ㅎㅎ
짹들 보니 예전 생각이 떠오르네요. 정품형은 돌리 힘들고 한번 삑 나니까 중간 나사선 변형으로 폐기 2톤 유압식(중국산)은 설명하신것 처럼 장난감도 아니고 조잡해서 폐기 6년간은 3톤용을 구입해 잘 쓰고 있네요 후륜 걍 하면되고 전륜도 손상방지 및 효율상 간단하게 하려고 핸들을 돌려 로어암을 올리는 식으로... 휠타야를 항시 동,하절기를 8짝 가지고 있어야 맘이 편해서 몸이 고생이네요 늦었지만 항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젠 늙어서
요즘 차량은 차체가 낮은 편이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한쪽이라도 들면 됩니다 운전석 앞바퀴 부분을 든다고 가정해보죠 그 아래로 몸이 들어가면 조수석 쪽은 손만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공간이 정말 넓게 느껴지죠 더 좋은 건 양쪽 다 드는 겁니다 하지만 한쪽만 들어도 언더커버 제거할 만큼 넓게 느껴질 겁니다 설명이 힘든데 한번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유압작기 처음 사용하시는거라 차량이 급하게 내려오던데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차량을 안전하게 내려오게 하는 요령은 손잡이 핸들을 좌측으로 조금씩 돌리면 어느순간 차량이 아주 천천히 냐려옵니다. 그 순간을 잘 찾으시면 되고요. 급히 내려올때 다시 핸들을 펌프질을 하면 내려오는것을 멈출수도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차량없이 연습해 보시고, 새작기 이기는 하지만 작기를 거꾸로 놓아 기존 유압유를 빼내고 완전히 새유압유로 채우는 모습도 한번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조그만 쇳덩어리를 프레스로 눌러서 압착시키고, 완전히 뭉개려면 십수 톤의 힘이 필요하단 것처럼...OVM잭도 쇠로 되어있으니 제대로 사용만 하면 상당히 튼튼하죠 ^^; 저런 유압 방식은 편리하긴 한데, 압력이 빠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무게 30kg짜리 3톤 플로어 잭 쓸 때도 매번 불안합니다 ㅠㅠ
저도 fiwf12 추천...14.4v 아임삭 소형 임팩렌치도 있고, 밀워키 18V 하이토크 임팩렌치도 있는데 하이토크 임팩렌치가 은근히 커서...잘 안 쓰게 됩니다 ㄷㄷ 허브너트나 댐퍼풀리 이런 거 풀 때 아니면 안 쓸 거 같아요...근데 작은 녀석은 수공구로 느슨하게 풀고, 마무리하는 식으로 계속 쓰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fiwf12 정도면 휴대성 쥑이지, 힘도 상당히 좋지...가격도 착해서 추천해요
볼트너트를 최초 느슨하게 푸는 건, 대개 수공구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60cm 복스대, 1/2인치 플렉시블 길이조절 라쳇렌치 이런 게 없어서 정비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전동공구 없어서 정비 못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ㄷㄷ 수공구를 쓰다가 몸이 편해지기 위해 쓰는 것이지, 이거 있으니까 이거 할 수 있나요 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ㄷㄷㄷ 댐퍼풀리 알터네이터 풀리 이런 거 아니고서는 수공구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수공구에 더 투자를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low profile floor jack 이면 차량 높낮이 상관없이 사용할수있습니다. 저도 floor jack 싸구려부터 해서 low profile 까지 다 써봣는데 2톤짜리 floor jack 은 계속 유압이 터져서 계속 올리면 내려가 올리면 내려가서 버리고 low profile floor jack 쓰고 편안해졌습니다. jack stand (안전잭) 옆에 꽂아두는 안전핀이 사라졋네요? 아니면 영상에만 없는건지. 안전핀 없이 사용하면 아무리 jack stand 여도 잘못하면 주저 앉을수있습니다. 안전핀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전핀은 사실 필요성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ㅎㅎ 나중에 새로운 안전잭을 살 때는 그런 걸 고려해보겠습니다 다음 잭은 아마 6톤 잭이 될 것 같네요 뉴sm3는 스포츠카마냥 잭포인트가 너무 낮아서 좀 그랬고, 아직 저상형이 아니여서 아쉽진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다음번에 사면 돈 좀 더 주더라도 저상형 살 것 같긴 해요...^^;
저 빨간 플로어 잭처럼 작은건 절대 쓰지마세요 작업성도 별로인데 저거로 작업하다 새들이 휘어서 주저앉았다는 사례를 많이 들었네요 가볍고 휴대가 좋다고 들고다니시던 분들이 정말로 쓰레기로 버려버리셨음 ㅎㅎㅎ; 3톤 플로어 잭은 정말 물건인데 휴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신 같은 회사에서 생김새는 동일하나 조금 작게 2톤 플로어 잭이 나오는데 저는 이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파란색 섀시에 은색 새들이 있는 잭입니다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카발로님 영상은 자가정비의 최고의 인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같은제품인지 모르겠는데 4만원 스마토 2톤 유압자키 제가 2년동안 아반떼 제네시스에도 문제없이 쓰고있습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걸로 리프팅 하고나면 본 작업 들어가기전에 체력의 반이 소진 됩니다. 피츠버그에 비할수없지만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주 작업장이라 부피 무게 고민하시는분 스마토 사셔도됩니다. 안전문제라 함부러 말씀 못드리겠지만 이건 제 개인 경험이고 의견입니다. 다만 주의사항이 필요합니다. 가장 주의할점은 원래 자키에 패드가 없고 새들 홈이있는데 패드 없이 잭포인트에 정확히 물리는것과 자키 바퀴를 정렬하는겁니다. 그러면 수직하중만 걸려서 제역할을 합니다. 이 자키에 영상처럼 넓은 패드 올리면 패드가 휘면서 무너질수있습니다. 그리고 미미나 로워암 교체 시 지지대로 좋습니다. 저도 당연히 제 몸 소중하고 다이 하다 다이 되기 싫은 사람으로서 스마토 자키는 안전합니다. 이 자키로 브레이크, 미미, 롤스토퍼,쇼바 로워암 활대 스티어링 다 문제없이 교체 했습니다. 물론 리프팅하고 즉시 말목 자키 고정 합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이 자키에 넓은 패드는 쓰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카발로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저 제품에 대해 비슷한 걸 여러 브랜드에서 팔고 있고...제가 뽑기운이 없었을 수도 있다보니 이렇다 저렇게 객관적인 측면에서 품평할 자격은 없다고 보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ㄷㄷ 그리고 저도 나중에 편집하려고 영상을 쫙 보니 고무 패드 때문에 미끄러져서 넘어진 것처럼 보인다는 걸 눈치챘는데, 물론 그 영향도 있었습니다...만 중간에 '불길하다'고 언급한 순간에 이미 더 올리면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ㅎㅎ 더 올리니 아니나다를까 아래로 오히려 점점 떨어지면서 그렇게 되더군요 영상에는 넣지 않았지만 이후에 다시 잭포인트에 물려서 올려보니, 최초 타이어까진 지면에서 띄웠던 상태에서...그마저도 다시 안 올라가는 상태가 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거 장난감이네 한 것입니다 스마토 제품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니(동일한 걸 브랜드만 달리 해서 파는 걸 수도 있지만 브랜드에서 검수를 하지 않을까요?) 쓰시는 제품에 대한 비방은 아니라는 점도...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ㅠ
카발로님 동영상은 나레이션 설명이 정말 명해설 입니다.
요즘이든 예전이든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려는 진정성도 충분히 느낍니다.
저도 차에 관련한 일을 하지만 간혹 정비 노하우를 알려주시는것에
반감을 가지신 다른 정비 업체들의 원성도 들으시겠지만
이 동영상을 본다고 다들 직접 부품을 교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도전을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교환을 맡기시더라도 어느부품의 역할이나 교환의 주기에 대한 상식을 가지고
올바른 정비와 공임에 대한 이해는 정비사나 오너들 모두에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카발로님의 영상들을 좋아하고 또 감사드리는 이유 입니다.
여성 오너분들도 많이 시청 했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카발로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차에 관련된 일을 하셨군요 말씀하신대로 안 좋게 보실 수도 있는데...다들 도전하시는 건 아니니까 ㅎㅎ 잘 생각해보면 오히려 공임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타던 고물차에 OVM잭으로 차 올리고 밑으로 자주 기어 들어가서 자가 정비 했었는데, 하루는 OVM 잭으로 차 올리는 중에 차가 주저 앉아 버린적이 있습니다. 밑으로 들어가서 작업하다가 주저 앉아 버렸으면 큰일 날뻔 했지요.
OVM잭은 기본적으로 정비가 아니라 타이어 교체를 위해 사용하는 공구라서 사용에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면 올릴때 가운데 양옆이 오무려지는 기어부분이 마모되거나 휘어지면서 고장 나버리더군요. 요즘도 OVM잭을 사용해서 차 밑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차를 올린 다음에 OVM잭을 하나 더 받쳐서 2개 끼워놓고 합니다.
OVM잭은 폐차장 가면 폐차하는 차에서 빼놓은거 많이 파는데 한번도 사용안한거 개당 5~8천원 정도면 삽니다. 가끔 잭 상태를 보고 쓰던건 버리고 폐차장 가서 2개 정도 새거 사서 씁니다. OVM잭으로 대략 20~25번 정도 차를 올렸다면 이상이 없더라도 쓰던건 버리고 새걸로 바꾸는걸 추천 합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ㄷㄷ 자가정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때, 평지가 아닌 곳에서, 고임목도 안 받치고 OVM잭으로 올리다가...점점 옆으로 눕더니...후우...얼른 내렸었지요 ㄷㄷ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입니다
@@lambition 원랜 군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다른곳에선 거의 사용을 안하지요. 차량 부수기재라는 뜻인데 흔히들 ovm(On Vehicle Materials) 공구라고 합니다. ovm 공구라고 하면 차량을 보급받을때 세트로 딸려오는 스페너, 복스알, 렌치, 등이 해당되는데 민간차량에는 렌치, 작키 등이 해당되지요. 차사면 딸려오는 거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시저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가위처럼 프레임이 교차하는 모양이라 그렇습니다 수입차들 보면 ovm 잭이 좀 다르게 생겼어요. 우리나라 ovm 잭들은 사다리작키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사다리꼴 형상이라서 그렇습니다
공구 정비까지..! 없는게 없네요. 카발로님 없엇다면 자가정비는 생각도 안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카발로님 영상은 종합선물세트 .....good ...초창기 부터 보고 있는 1인 ...ㅎ 플로어 잭 얼마짜리 인가요 갖고 싶네요 ?
저는 일반형으로 사서 한 16만 원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초창기부터 보셨으면...그 이상한 더빙에도 내성이 있으시다는 반증이죠 ㅎㅎㅎ
2톤짜리 사용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구요 불편한 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승합차는 펑크나면 일반 작키는 들어가지 않아 엄청 불편해요 그래서 2톤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스타렉스 뜨고 디스크 교체 했네요
수동 디스크 산발이
자가정비 하신건가요
어렵지 안나요
ㅎㅎ 잘 쓰고 계시면 된 거지요
목소리가 아주 꿀보이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요즘 멘트가 많이 재밋어 졌습니다. 말투가 심각하면서 재밋네요~ 역시 음성이 들어가야 맛이 나네요~카발로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로 가야겠습니다 ^^;
직업상 쓰지 않는다면 쓸일이 없지만
사다리 작키는 개인차에 휴대하므로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고....
차량 정비도 정비지만 넘 유익한 정보네요~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특히 작동유 주입과 에어빼는 방법은 최고입니다. 바로 구매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2톤 살까 했는데 덕분에 돈 굳었습니다
개그코드 마음에 쏙 듭니다
냉면
의견이 분분한 걸 보니 저 제품도 검수 잘 해주는 브랜드 통해 사시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다만 친척 친구 이런 사람들이 산다고 하면 전 뜯어말릴 생각입니다 ㅠ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OVM잭에 그리스를 바르실때 임팩렌치를 쓰시던데, 혹시 자동차 들어올릴때도 사용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쏘알 OVM으로 네번올렸더니 결론은 플로어잭이 있어야 한다 입니다
아 60에 몸과 마음은 다름을 많이 깨닫습니다
언젠가 그분이라는 플로어잭 꼭 사야합니다 OVM으로DIY하다 골병듭니다
공차중량 1.5톤에 각종 공구 실려있는 것 까지 합하면 2톤이 넘어갈 것 같은데요,
OVM잭으로 올리다 차가 떨어져서 잭의 나사부분이 휘는 사고를 보고는 그 후 플로어 잭, 오일잭을 벌써 1년 넘게 고민해 오고 있네요.
잭 포인트는 높이가 160mm인데 5톤 오일잭은 최저가 200mm ㅜㅜ 결국 가레지 잭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다시 종착에는 카발로님 영상을 접하게 되는
아이어리니한? ㅋ 인연을 창조하시는 카발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진심이에요 ~~~
제가 Made in 지나 제품은 심장에 격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기피하는 좀 특이한 체질인데
덴마크직수입 COMPAC 2톤을 사느냐 아니면 영상에 보이는 피츠버그 3톤을 사느냐의 최종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개똥철학인데요
똥차에는 고급공구를 써야한다!!!는 고집스러운 하여간 이상한 생각을...,
딱 13년 된 차지만 그동안 자가정비에 빠져살다보니 공인연비 이상으로 성능이 유지되니 더 바랄게 없고
단 제 차에 어떤 identity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언제 어느상황에서든 비상 응급조치를 취해 줄 공구를 가득 싣고 다니는 나름의 든든함도 있고
보험으로 무료렉카를 사용 할 수도 있지만 늪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는 매력도 더 없이 소중한 체험이 될 수도 있다는...,
아 지난 6월 12일 정비기능사 필기시험 접수해 놓고 그냥 안갔습니다. ㅎㅎㅎ
공부도 안했고 가서 연필 굴리는 요행만 바라기는 싫고 해서
이번 연말 올 해 마지막 있는 기회를 선택해서 그래도 최저 80점 이상으로 합격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찍어서 합격점수 60점 넘느니 이론적 내공을 어느정도는 쌓고싶은 저만의 정체성이랄까요
이른 새벽 자다가 깨서 눈 비비고 차 높이 줄자로 재보는 별 희한한 열렬구독자 드림
콤팩 2톤 VS 피츠버그 3톤
What can i do ~~~~
감사합니다 ~~~~~~
아 여담인데요 어느 한적한 지방도로를 드라이브하고 있었는데
도로 한켠에 어느 백발의 노인이 운전석 앞 타이어를 풀려고 무진장 고생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펑크난 타이어를 탈거하려는 것 같았는데 복스대에 올라서서도 안되는 듯한...,
그 현장을 지나쳤다가 다시 유턴해서 가보니 아직도 쩔쩔매고 있더라는
다가가서 "저 출장서비스 업자 아니구요 제 차에 공구가 있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죠?" 하며 백발의 노인을 봤더니 헐 40초반 정도 되 보이는...,
머리만 백발 ㅋㅋ 속으로 "아 괜히 왔네 더 고생하게 놔둘걸 ㅋㅋㅋ"
어쨋든 충전임팩 자랑질하며 10분 만에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하고 돌아섰습니다.
사실 내심 담배 한개피 또는 캔커피 하나 정도를 바랬습니다.
그러면서 정비에 대한 잠깐의 대화라도 하고 싶었는데
물티슈 딱 한 장 주면서 손 닦으라고 하네요...
바쁘실텐데 어서 가시라고..., 제가 정비사는 아닌데 아무 문제 없이 운행 할 수 있을 것 같고
혹시나 불안하시면 나중에 카센타 들리라고 하고는 긴급출장서비스 봉사를 마쳤습니다. ㅎㅎㅎ
곰곰히 제 자신을 성찰해보니 아 이게 봉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가없는, 바람불고 차들 쌩쌩달리는데 갓길도 없는 도로에서 위험은 안중에도 없이 어서 빨리 제대로 운행하게 해야지 하는 일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다 마치고 돌아설 때 물티슈 한장이 그 댓가였고...,
그런데 사실 이런게 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이렇게 댓글 달면서 나름 이해관계를 취득했으니 봉사가 아니군요 ㅎㅎㅎ
하~~~ 어제 마신 소주로 필름이 덜 끊기는 바람에 혼자서 웅얼웅얼 해 버렸네요
정비기능사 자격증 따고 한가한 오후 길가에서
"차량정비 무료서비스"현수막 걸고 지나가는 차들 고쳐줄까?
단 공임으로 담배 한 개피 또는 캔커피 하나, 또는 물티슈 한 장 이렇게 쓸까요? ㅋㅋㅋ
아마 카센타에서 난리 를 치겠죠
^^*
ㅎㅎ 댓글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힘들게 스페어타이어 교환하시는 분을 보고 도와드렸는데, 만원짜리 한 장 주시면서 저기 시내 가면 밥이라도 한 끼 먹으라 하시는 걸 거절했었네요 뭔가 대가를 바랐던 건 아니었거든요 ㅎㅎ 저희처럼 차 만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싸구려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보닛 열고 이야기하는? 그걸로 그냥 족한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콤팩 2톤 검색해봤는데 가격만큼이나 만듦새가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욕심내실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츠버그 3톤 알루미늄이 거의 33만원 육박하고(아마 중국제 비정품이겠죠?) 콤팩 2톤이 한 46만원 하는 것 같은데...정말 어렵습니다 ㅎㅎ 26만원 할 때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지금 가격이라면 저도 콤팩에 한 표 할 것 같습니다 무게나 크기가 제원이 정확히 안 나오는 게 좀 아쉽긴 한데 2톤이니 더 가볍고 작은데 무게는 정확히 2톤까지 들 수 있는 것이겠죠
님의 선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도움받은 그 분은 아마도 인성교육이 안된 몸만 큰 사람인거 같습니다.@@anthonyhan1942
오~ 피츠버그 3톤 개러지작기살까 고민했었는데 좋은것같네요~ 인터넷에 3톤짜리도 몇가지종류 있는것같은데 어떤게좋을까요?
제대로 된 2톤 짜리는 DIY 용으로 괜찮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건 불량품이고 크기로 봐 1톤정도.
2톤짜리 20년 간 문제없이 쓰고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것보다 훻씬 크고 육중함, 중량이 2배정도 .
싼타페 정도 까지는 사용가능함. lift force 는 충분한데 큰 suv는 차체가 높아서 lift height가 부족함
20년이라니...공구회사들 죽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ㄷㄷ 말씀하신대로 한 실제로는 800kg에서 한 1톤짜리 같더군요...마치 말라깽이가 헬스 3대 500 친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어디서살수잇나요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졸지에 4만원 호구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리뷰를 통해서 품평까지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구입할 일이 있다면 참으로 도움이 되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 물건 판매자 분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ㅋㅋ
2톤 피츠버그 저상 자키 쓰고 있죠. 차량 중 한대는 SUV라서 2.5톤이 넘는데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합니다. 저도 램프가 있으면 램프를 쓸텐데, 그냥 말목에 굵은 고무판을 대고 쓰고 있고요. 엊그제 큰 맘 먹고 정비하느라 차량 밑으로 들어갔는데 7살 아들놈이 허락도 안 받고 같이 기어 들어와서 기겁했네요ㅎㅎ 대학 시절 친척 정비소에서 알바할 때는 어차피 리프트라 괜찮았는데, 자가정비할 때는 쟈키와 말목을 쓰니 항상 긴장되고 겁이 나네요. 저는 램프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러셨군요~ 해외 프레스 영상 채널에서 3톤 말목에 거의 10~20톤급으로 힘을 줘야 날아가는 거 보고...굉장히 신뢰가 가더군요 ㅎㅎ 하지만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바퀴 뺄 일이 없으면 카램프, 바퀴 빼면 차 떨어져도 안 다치는 범위에서만 들어가게 되더군요 ^^ 초보일 때 더 용감하고 점점 숙달 될수록 더 겁쟁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유압 작동유 부분에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3톤 피츠버그 자키는 일년에 몇번 사용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이상을 못 느끼고 있고 말목 자키가 대부분 무게를 받아 주니까 더욱 더 정비의 필요가 없었습니다. 본 김에 저도 한번 유압 작동유 점검 해야 겠습니다.
ㅎㅎ 제가 다 괜찮은데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가, 안 만지면 고장 안 날 걸 굳이 만져서 고장내는 거입니다 ㅠ 잘 작동하시면 그냥 놔두셔도 될 수 있습니다 ㅎㅎ 다만 제가 오히려 점도 이상한 걸 넣어서 나중에 금방 망가지지 않을까 좀 걱정스럽습니다 ㅎㅎ
카발로님 목소리 계속들으니까 아나운서, 설명해주는 느낌이 ㅋㅋㅋ 항상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ㅎㅎ 실제 아나운서 분들 목소리랑 발음 들어보면...엄청난 분들이더군요 ^^;
2톤 잭에 혹했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역시 이런 영상이 있었군요....돈날릴뻔한거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ㅎㅎ 다만 저로서는 절대 추천드리지 못하겠더군요 저게 2톤이라고? 말라깽이가 3대 600 든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자가 정비하는 구독자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다른 유트브들은 처음부터 자기자랑 과 잔소리 칠갑인데 카발로는 바로 본론으로 시작 하는데 최고 입니다 "
카발로님과 취미 장비보유량 등 똑같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얼마 전에 사전 증상도 없이 차량이 고장 났었는데, 여차저차 고쳤었습니다. 그냥 맡길까? 내가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직접 해결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 실용적인 멋진 취미입니다.
새해에도 이렇게 시작 하시네요^^~ 관절부의
조심 하세요.^^~ 새해도 잘 부탁 드려유🍀
감사합니다 ㅎㅎ 준비 운동 잘 하면서 작업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일 잘 풀리시길 바라요! ^^
카발로님 목소리 , 발성 은근히 중독성 있음 .....ㅋㅋㅋ 잘보고 있어요 ^^
H. Soo KIM 제가 목소리 없는 영상보고 격노함.. 정말 목소리 좋으심..ㅋㅋ
감사합니다...ㅠ 다만 이놈의 더빙이...생각보다 노동입니다 ㅎㅎ 영화나 애니메이션 더빙된 거 지나가다 보면, 저거 한 사람들 얼마나 고생했을까...싶습니다 ^^
저도 처음에는 목소리 특이하네 했는데 점점 듣고있으니 설명도 섬세하게 잘하고 목소리 중독성 있어요.
2톤잭을 사려다가 이거보고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존에 파는 12v시거잭으로 작동하는 전동 유압 잭도 있던데 후기를 보니 한번쓰고 멈췄다는 후기가 몇개 있어 선뜻 사기가 어렵네요;;
저하고 같은 3톤이네요 좋아요 ~리프트형 작키를 살려고 했는데 없네요~발통형 사다리형 작키 영상 감사함니다 베리👍👍👍
감사합니다 ㅎㅎ
카발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컨텐츠 하나 제안 드리자면 각종 자동차 부품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보면 어떨까 합니다
부품 쉽게 구입하는 노하우나 온라인에서의 부품검색, 구입 등도 다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오...이것도 메모해놔야겠습니다...ㅎㅎ 1주 1영상을 실천하려면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이제 필요한 순간이 왔거든요...ㄷㄷ
잠시 유투브안본사이에 개그가 많이 느셨네요. 처음에는 좀 딱딱해보였는데. 잭살려고 고민많이했는데 엄청큰도움되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
처음 십몇 개의 영상은 저로서도 항마력이 생기는 녀석들입니다...ㅠ 딱 키고 3초 정도 재생하면 으아아아아 하면서 종료....^^; 감사합니다...ㅎㅎ
포항 분이신가요?경주 삽니다. 와!!많은 도움받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2톤짜리 똑같은거 10년정도 쓰고있는데 엄청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ㅎㅎ 참 묘한 공구인 것 같습니다 마치 갤럭시S2 지금까지 잘 쓰는 분을 본 것 같은 경외감을 느낍니다 ^^;
ovm만 쓰다가 큰맘먹고 저도 피츠버그 질렀네여!
축하드립니다 ㅎㅎ 둘 다 매력있는 녀석들이죠...
카발로님 잘 봤는데..2ton짜리 플로어잭 쓰고 있는뎅..너무그러셔서..
3ton플로어잭이 좀 비싸잖아요.. 차에 실고 다니기두 부피가 크고요..재밌게 봤어요..
저도 갖고 있는데 사용할 때마다 불안하네요.
꼭 안전작키와 같이 사용하세요.
전 후회하고 있습니다.
2t 플로어 잭이라고 하면, 범주가 상당히 넓습니다...ㅎㅎ 혹시 저거랑 비슷한...동일 제품 쓰고 계시면 진짜 조심하셔야합니다 ㅠ 1톤 OVM잭도 드는 걸 못 드는 2톤짜리 잭...ㄷㄷㄷ
@@caballo8583 생긴건 동일한데요.스마토 2톤 플로어잭인데 동일해요..나름 차에 실고다니믄서 잘 써먹고 있어요..
@@caballo8583 카발로님 동영상처럼 잭으로 들게되면 잭이 앞으로 밀리더라구요..좀 조심스럽습니다..
1톤차 정도면 2톤플로워잭정도는 써줘야 해요 3톤은 업소용이란 느낌도 강하고 참고로 오비끼라는 공사장용 나무를 40센치정도잘라서 함께 가지고 다녔죠
3톤잭을 5년정도 사용한 사람입니다. 무게는 32kg 정도 됩니다. 구입할때 가격이 12만원 이었는데 많이 올랐군요. 무겁기는 하지만 제대로 자가정비 하실때 ovm잭 대비 너무 수월합니다.
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저도 진작 3톤 잭을 사는 거였는데...그래도 늦게 산 만큼 만족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ㅎㅎ OVM잭으로 수백 번 올리고 내리고 하다가 3톤 잭 쓰기 시작하니...진짜 그 느낌 말로 설명 못 합니다 ㄷㄷㄷ
역시 최고~~👍 저도4만원짜리 사서 해보려고했었는데 걸러야겠네요ㅎㅎㅎ늘 감사합니다^^
잘 쓰시는 분도 있다는데...저는 일단 거릅니다 ㅠㅠ
감기 걸리셨나봐요. 저도 고민하다가 피츠버그 짭 하나 샀어요. 제 차가 총 2톤이고, 전 축중이 1.3톤 정도 나가는데.. 3톤이면 충분해서 피츠버그 짭으로 샀죠.
저 빨간 것도 굉장히 고민 많이 했는데.. 안 사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톤 가래지 샀다가 딱한번 쓰다가 입에서 욕나오고 버리고, 엑센트 트렁크에 있는 나사식 작키로 집사람차 스노타이어 휠교환해주고 있네요. 저도 똑같이 구리스 발라놓고 임펙렌치드릴로 풀고 조이니 넘 편함
ㅎㅎ 저랑 똑같으세요...나사산이 풀고 잠그는 건 힘들지 몰라도 그 신뢰도는 싸구려 유압잭보다 높더군요
저 플로어 2톤 조그만한 작기를 너무 무시하네요... 트럭정비하느라 2~15톤 유압 잭까지 다 사용하는데 뭔가 부실하긴해도 대형SUV까지무리 없슴다 ㅋㅋㅋ 영상보니 밸브를 덜 조이신거 아니면 그냥하자있는 제품같네요 ㄷㄷ;;
그러네요 저도 이영상만보고 구입할때 저거는 쳐다보지도않았는데 우연찮게잠깐만져봤는데 생각보다잘올라가던데요?
작키 영상과댓글보니가 중요함을 알아읍니다 작기 구입에 먾은 참고 되게읍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 쓰던 2톤 플로어잭 고장난줄 알고 버렸는데 오일 부족한거 였네요 이영상보도 저도 피츠버그 3톤잭 구입하야겠네요 자가정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오일 부족한 경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안쪽에 실이 터져버리면 압을 못 받으니 ㅠㅠ 일단은 오일 보충이랑 에어빼기 한번 해보는 게 좋고, 그렇게 해도 힘을 못 받으면 터져서 피스톤 오버홀을 하던가 해야하는데...그건 그냥 새 거 사는 게 속편하죠 ㄷㄷ 이왕 사시는 거 알루미늄 3톤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 3톤짜리 잭 저도 사용합니다. 매우 편하고 힘도 좋아요.
다만 무겁다는게 흠이지요~~ 유압 작동유 넣는거는 첨 봤어요. 유용한 영상입니다!!!
저 피츠버그 3톤 플로어잭은 국내에서 17만원 이상에 구하실 수 있고 완제품의 무게는 32kg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괜히 건드렸다가 혹시 잭 1년도 못 쓰고 터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짹들 보니 예전 생각이 떠오르네요.
정품형은 돌리 힘들고 한번 삑 나니까
중간 나사선 변형으로 폐기
2톤 유압식(중국산)은 설명하신것 처럼
장난감도 아니고 조잡해서 폐기
6년간은 3톤용을 구입해 잘 쓰고 있네요
후륜 걍 하면되고 전륜도 손상방지 및 효율상 간단하게 하려고 핸들을 돌려 로어암을 올리는 식으로...
휠타야를 항시 동,하절기를 8짝
가지고 있어야 맘이 편해서 몸이
고생이네요
늦었지만 항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젠 늙어서
로워암을 올리는 게 생각보다 좋더군요...ㅎㅎ 정비소 가도 그 얇아 보이는 로워암에 딱 대고 올리는데, 와 저게 버티네...싶더군요 ㄷㄷ
이번 영상 정말 좋은것 같아요!
공구 소개 영상이나 공구 관리 영상 보면
성격이 얼마나 꼼꼼하신지
잘 알수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그리 깔끔하진 않은데...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건 관리를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앞으로 공구 관련 영상도 많이 찍어보겠습니다 ^^
전 가레지 3톤 작키 3개,10톤 2단 오일작키 1개,3톤 2단 오일 작키 2개,
승용작키 1개,6톤 보조 받침대 2개 있습니다.중독성 있는 카발로님 언제 한번 뵙고 싶네요
6톤 말목은 기본 높이 자체가 높아서 부담스럽게 느껴지던데...ㅎㅎ 저도 조만간 6톤짜리도 사보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뵙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
2톤 플로워잭 하나 구입 하려고 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삼두 운동기구 살뻔 했네요ㅋ
ㅋㅋㅋ 삼두 운동기구 빵 터졌습니다...^^
번창하세요!
차량은 소형 suv인데 잭은 일반차량용이 들어있더군요(중고로 산지라) 그래서 전 2x4도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서 받침목으로 써서 높이를 어느정도 보완하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ㄷㄷㄷ 2톤짜리 사려고했는데,,, 감사합니다
볼 것이 있을까 생각하고봤는데
볼것이 참 많고 모르던 것도 있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작키 올리거나 내릴때 전동라쳇 쓰면 안되나요?
영상 올리신거 보면 힘들게 손으로 올리시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전동라쳇은 아마 힘이 부족할 겁니다 ㅎㅎ 저거 잭을 손으로 돌리는 힘이, 생각보다 큰 힘입니다 ㄷ
카발님 유머는..날이갈수록..발전하시네요..ㅋ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고 네녀석! 하는 수준으로...앞으로도 웃겨드릴 생각입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피츠버그3톤 플로어 잭 구매요. 알루미늄은 부담이 되네요
안전잭은 3t 쓰는데 작기는 2t 영상에 나오는 저 제품 쓰고 있었는데...
원래 작기들이 다 저런가 생각하고 걍 썼었는데 피츠버그 3t이나 ovm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엄청 드네요
와정말감사함니다 2톤자리 살까말까고민하다 보고 결정했어요~^^
번외질문입니다만 언더커버있으면 오일교환할때잭으로 들고 커버분리하는데 힘들까요? suv인데 언더커버가잇어서 잭잇어도 커버 해체하기 편할까 모르겟네요 ㅜ 그냥 셀프정비소가서 리프트 대여할까도싶고요...
요즘 차량은 차체가 낮은 편이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한쪽이라도 들면 됩니다 운전석 앞바퀴 부분을 든다고 가정해보죠 그 아래로 몸이 들어가면 조수석 쪽은 손만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공간이 정말 넓게 느껴지죠 더 좋은 건 양쪽 다 드는 겁니다 하지만 한쪽만 들어도 언더커버 제거할 만큼 넓게 느껴질 겁니다 설명이 힘든데 한번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유압작기 처음 사용하시는거라 차량이 급하게 내려오던데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차량을 안전하게 내려오게 하는 요령은
손잡이 핸들을 좌측으로 조금씩 돌리면 어느순간 차량이 아주 천천히 냐려옵니다. 그 순간을 잘 찾으시면 되고요. 급히 내려올때 다시 핸들을 펌프질을 하면 내려오는것을 멈출수도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차량없이 연습해 보시고, 새작기 이기는 하지만 작기를 거꾸로 놓아 기존 유압유를 빼내고 완전히 새유압유로 채우는 모습도 한번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천천히 내리려고 노력하는데, 유독 저 부분에선 급하게 내렸었습니다 유압유 완전 교체하는 건, 한 1-2년 뒤에 보여드리겠습니다 ^^;
Suv 는 정말 2.5톤도 힘들어요
3톤 유압작기 써야 겠더군요
작기 정비 잘 봤습니다. 시간나면 저두 점검 해 둬야 할까 봐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잭이라면 2톤도 충분하다고 봤지만, 많은 정비 영상에서 봤던 녀석이라 그런지...3톤 피츠버그 잭이 정말 오래 전에 집 나간 동생 녀석인 것마냥 눈에 밟히더군요 ㅎㅎ 에어빼기 그리스 주입 등...자주 해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것도 정비해봐야 겠네요~~
감사~~^^
원래부터 잘 작동하셨으면 제품 작동이 잘 되기보단 기분만 up되실 겁니다 ㅎㅎㅎ
카발로님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장난감 살려고 했는데 삿으면 큰일날뻔했네요ㅎㅎ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ㅎㅎ 저 장난감도 잘 쓰시는 분들이 많긴 한데...저로서는 도무지 추천을 못하겠더군요
오우. 4만원 날리는게 아니라 목숨날리겠어요 ㅋㅋㅋㅋㅋ 편집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맞습니다 X스포츠급의 스릴을, 굳이 멀리 안 가도 주차장에서 느낄 수 있죠 ㄷㄷㄷ
OVM잭 전동임팩으로 돌리는게 편해요^^
저 4만원짜리 장난감사서 사용하다가
제네시스쿠페를 못 들어서 쳐박아두고
너클올리는 정비할때만 사용합니다.
OVM잭이 튼튼하다는걸 새삼느낍니다.
맞습니다 ㅎㅎ 조그만 쇳덩어리를 프레스로 눌러서 압착시키고, 완전히 뭉개려면 십수 톤의 힘이 필요하단 것처럼...OVM잭도 쇠로 되어있으니 제대로 사용만 하면 상당히 튼튼하죠 ^^; 저런 유압 방식은 편리하긴 한데, 압력이 빠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무게 30kg짜리 3톤 플로어 잭 쓸 때도 매번 불안합니다 ㅠㅠ
잘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이 영상 보고 피츠버그 3톤 사려는데
무게얘기가 많아요 그리 무겁나요?
보험 출동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자가정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늦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
OVM 하나 정도 있으면 좋습니다.
문짝이 연석에 낑겨서 안나올 때 한번 사용했었네요.
유머가 점점 느시네요 ㅋㅋ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이런 유머 나오기 힘들 듯합니다 ㄷ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2톤작기도 국산차 올릴때는 쓸만했습니다 3톤작기.....32키로그람정도? 32키로가 그렇게 무거울줄은...세상에....하지만 아주 유용합니다 작업하려면 앞마당이 넓어야...합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2톤 작기는 뽑기 운이 좀 있는 듯합니다...
굿입니다..
ㅋㅋㅋ 아나운서 준비하셨었나.... 마지막에 ~니타. 있습니타~~!! 하는게 느껴지네요.... 발음은 좋으신데 뭐랄까 그렇다구요~~!!
제 발음 안 좋은 편입니다...ㅎㅎ 극복하려고 그나마 노력한 게 이 정도이고...앞으로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까발로님 임팩렌치 추천 해주세요. 어떤거 쓰세요?
밀워키 fiwf12 추천요
저도 fiwf12 추천...14.4v 아임삭 소형 임팩렌치도 있고, 밀워키 18V 하이토크 임팩렌치도 있는데 하이토크 임팩렌치가 은근히 커서...잘 안 쓰게 됩니다 ㄷㄷ 허브너트나 댐퍼풀리 이런 거 풀 때 아니면 안 쓸 거 같아요...근데 작은 녀석은 수공구로 느슨하게 풀고, 마무리하는 식으로 계속 쓰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fiwf12 정도면 휴대성 쥑이지, 힘도 상당히 좋지...가격도 착해서 추천해요
@@caballo8583 감사합니다. 그럼 이걸로 쇼바나 활대링크 로워암등의 하체작업에 사용 가능한지요? 암튼 답변 감사드리며 감기 조심하세요
볼트너트를 최초 느슨하게 푸는 건, 대개 수공구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60cm 복스대, 1/2인치 플렉시블 길이조절 라쳇렌치 이런 게 없어서 정비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전동공구 없어서 정비 못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ㄷㄷ 수공구를 쓰다가 몸이 편해지기 위해 쓰는 것이지, 이거 있으니까 이거 할 수 있나요 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ㄷㄷㄷ 댐퍼풀리 알터네이터 풀리 이런 거 아니고서는 수공구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수공구에 더 투자를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Ovm.svu용.하중3톤짜리를 살려고하는데 중국산이네요.이런거사도 될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고있습니다. 마침 가레지잭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싸다고 그냥 샀으면 정말 후회할뻔했네요
사지 마세요. 진짜 비지떡입니다.
게다가 다 중국산이라 그런지 정말 허접합니다.
전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제품을 브랜드만 다르게 해서 파는 것 같기도 하고...제가 혹시 뽑기운이 없었던 걸까...? 싶기도 한데...이런 제품은 법으로 규제해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ㅠ
플로어잭 그리스 윤활은 안하나요???
유압작동유 추가와 공기제거 그리고 전용 잭나사에 그리스 바르는 꿀팁 감사합니다~
사실 별거 아닌 것들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승용차 1.5톤 플로어잭도 사용가능한가요? 요즘 너무 비싸져서 구입하기 꺼려지네요. 가성비 잭 추천해주세요.사다리잭은 있습니다
알루미늄 자키에는 유압유가 안들어가는건가요?
똑같이 들어갑니다 ㅎㅎ 재질만 알루미늄...사실 알루미늄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주 약간 가볍습니다
@@caballo8583 잘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랜드카니발 작업 다이하려는데
안전발목 3톤,6톤 어떤거를 사야할까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안전말목은 3톤 추천드립니다 6톤은 진짜...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마니 배우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보다 더 재미있고 명확하게 자킷류를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은 친절한 설명.
늘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이번 영상을 찍으면서 앞으로 전동공구라든지...이런저런 공구를 어떻게 리뷰할지 알 것 같더군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류의 영상 몇 번 더 찍어보겠습니다
목소리 다시 들으니 좋네요... ^^ 역시 중요한 제품은 싸게 좋은게 아닌듯 하네여..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죠...비싼 건 그 나름대로 값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문의드릴게요
3톤짜리 자키 어디서 판매하나요
low profile floor jack 이면 차량 높낮이 상관없이 사용할수있습니다. 저도 floor jack 싸구려부터 해서 low profile 까지 다 써봣는데 2톤짜리 floor jack 은 계속 유압이 터져서 계속 올리면 내려가 올리면 내려가서 버리고 low profile floor jack 쓰고 편안해졌습니다.
jack stand (안전잭) 옆에 꽂아두는 안전핀이 사라졋네요? 아니면 영상에만 없는건지.
안전핀 없이 사용하면 아무리 jack stand 여도 잘못하면 주저 앉을수있습니다. 안전핀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전핀은 사실 필요성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ㅎㅎ 나중에 새로운 안전잭을 살 때는 그런 걸 고려해보겠습니다 다음 잭은 아마 6톤 잭이 될 것 같네요 뉴sm3는 스포츠카마냥 잭포인트가 너무 낮아서 좀 그랬고, 아직 저상형이 아니여서 아쉽진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다음번에 사면 돈 좀 더 주더라도 저상형 살 것 같긴 해요...^^;
안전에 대한 신경 써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안전 공구는 오버 스펙이 좋습니다. 유머 코드가 쫙쫙 붙어서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대형트럭 정비할 것도 아닌데...한 12톤 안전말목 쓰고 싶고 그렇죠 ^^;
2톤짜리 저거 있습니다. 휠타야 교체할때 쓰는데 전 딱히 불편한거 없이 쓰고있습니다ㅋㅋ단지 믿음이 안가서 안전자키를 바로 설치 합니다ㅋㅋㅋ
ㅋㅋㅋ 맞습니다 점점 아래로...빠르게 올리고 안전잭 설치해야하죠
저 빨간 플로어 잭처럼 작은건 절대 쓰지마세요
작업성도 별로인데 저거로 작업하다 새들이 휘어서 주저앉았다는 사례를 많이 들었네요
가볍고 휴대가 좋다고 들고다니시던 분들이 정말로 쓰레기로 버려버리셨음 ㅎㅎㅎ;
3톤 플로어 잭은 정말 물건인데 휴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신 같은 회사에서 생김새는 동일하나 조금 작게 2톤 플로어 잭이 나오는데 저는 이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파란색 섀시에 은색 새들이 있는 잭입니다
언제나 문제는 가격입니다 ㅎㅎㅎ 어른들이 이왕 살 때 돈 좀 더 주더라도 좋은 걸로 사라고 하는 게...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만 ^^; 4만 원에 2톤? 저건 26만 원에 2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ㅎㅎㅎ
@@caballo8583 그래서 저는 18만원에 2톤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아, 지금은 가격인상되었군요!
그때 샀어야합니다 진짜...ㅠㅠ
안녕하세요 피츠버그 3톤 유압쟈키에 대해 질문있어요 오일 넣는거 말고 구리스 주입코크라고 있나요?
그리스 니플이 있어서 거기로 그리스 주입이 가능합니다 3톤 헤비 듀티입니다
이번 영상을 일찍 보았다면 작년에 장난감 비용이.굳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보았습니다.
헉...ㅋㅋㅋ 그래도 잘 쓰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제가 이 장난감에서 한번 된통 깨지고, 그 뒤로는 공구에 돈을 너무 아끼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ㅎㅎ(따지자면 제가 처음 산 공구인데, 한번 쓰고 창고에 2년간 봉인)
안녕하세요~카발로님~질문있습니다~
저도 4만원짜리 빨간거 2톤 자키 샀다가 SUV는 못 들어올려 후회하고 있습니다~
중고마켓에 마사다 오일자키 10톤(2만5천원)이랑 피츠버그 해비듀티(10만원) 이렇게 있는데
둘중에 무엇을 사면 좋을까요?
저는 헤비듀티를 추천합니다...ㅎㅎ
@@caballo8583 감사합니다~^^
@@김진광-z7k 보관 장소가 충분하다면 가레지잭이 좋구요.
보관장소가 녹녹하지 않다면 오일잭이 좋아요.
서로 장단점은 있어요.
@@kic4334 감사합니다~
오..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caballo8583 제껀 실린더가 더블이라 2군데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