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벨문학상 작가 욘 포세 [샤이닝] 죽음에 대한 짧은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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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여러분 '죽음'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시나요?
    보통 검은색, 어두운 무채색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작가는 빛나는 순백의 빛(샤이닝)으로 죽음의 순간을 표현했지요.
    [샤이닝]의 감상 포인트와
    포세 작품만의 독특한 문체적 특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샤이닝] 욘 포세, 문학동네, 2024

КОМЕНТАРІ • 3

  • @user-dn9zv9py2h
    @user-dn9zv9py2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죽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어찌하면 아름다운 죽음이될까 많이 생각 했었다 죽음은 자신이 힘있을때 살면서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이다 나이들고 늙을땐 갑자기 할수없기 때문에 평소에 살면서 미리미리 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bookchallengecafe4760
      @bookchallengecafe4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떤 일이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건 지혜로운 일이죠^^ 저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이은숙-v3n5y
    @이은숙-v3n5y 4 місяці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