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0Darkknight00o 적어도 페이스북은 아이디어만 받아오고, 모든 코드는 마크 저커버그랑 그의 동료들이 만들었으며, 페이스북 아이디어를 만들었던 '윙클보스 형제'랑 마크에게 회사 개발금을 대출해주었던 '새버린'도 훗날 마크에게 많은 돈을 받아낸 것으로 앎니다. 아 물론.. 윙클보스랑 새버린이 소송을 안걸었더라면 마크가 그들에게 돈을 줬을지는 의문이네요...
아니 근데 맥도날드 형제는 얼마나 순진하기에 처음보는 사람에게 노하우를 다 알려줌 ㅋㅋ 아 여기 리뷰에는 안나오는데 맥도날드는 맥과 딕의 형제의 성입니다.. 맥과 딕이 왜 자신들의 이름까지 뺏어가냐고 하는데 맥도날드가 존리 미국적인 이름이라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상표까지 뺏어가서 맥과 딕은 자신들의 가게에서 맥도날드 상표내리고 여기서 몇십년째 장사중이란 이름으로 바꿈 ㅠㅠ
그래도 레이가 자신의 비서 준 마르티노와, 부동산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해리 소너본, 분말 가루로 비용 절감을 도와준 죠안 스미스, 프랜차이즈 초창기부터 패티 굽기와 감자 튀김 정도의 기준을 제시한 프레드 터너 같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한 사람들에게는 잘해주고, 또 그만큼 보상을 해주었음. 그런 리더십도 없었다면 지금의 맥도널드도 없었을테니 레이역시 공칠과삼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레이 크록이 끈기와 근성 열정으로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건 맥도날드 형제도 마찬가지고 동네 수학학원에만 가도 그런 사람들은 종종 보임. 레이 크록이 성공한 건 에디슨과라서 그럼. 원래 에디슨과가 사회구조랑 인간관계를 거리낌 없이 막 휘두르고 이용해서 머니를 슉슉 땡기는 재주가 탁월함.
예전에 학교 다닐때 과제로 발표 주제여서 자세하게 조사 했었는데 레이크록이 맥도널드형제를 만나서 시작할때 나이가 53세 였다는거에 놀라고 맥도널드는 햄버거 팔아서 돈버는 회사가 아니라 부동산회사라는거에 놀랐죠 ㅋㅋㅋㅋ 물론 세계 최초로 프랜차이즈와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결힙해서 맥도널드 대학까지 만들어서 가장 효율적으로 싸게 만들게 했죠.. 영화에서는 악역 같이 나오지만 초기에 같이 시작한 직원들도 두둑하게 스톡옵션 챙겨줘서 많은 직원들이 백만장자가 됐서요... 맥도널드 형제한데 지급한 금액도 당대에는 상상도 못한 큰 금액이고 현재 가치로는 몇천만 달러에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뺏긴게 맞지만 레이도 자길 믿고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서 형제를 끌고가고 열심히 발품팔고 지점들을 감시하고. 또 때에 밎춰서 자기 앞에 나타나는 귀인들을 잘 선택했음. 밀크쉐이크도 형제들이 운영했더라면 품질고집으로 수익에 영향을 끼쳤을 거 같고... 뭐 무튼 형제들에겐 너무 안타깝지만 약삭바르고 머리가 좋고 열심히하고 운 좋은 사람이 결국은 성공 하는 듯...
저는 이 영화 재밌게 보긴했는데(뭔 감동적이어서 기억에 남거나 다회차 감상 포인트가 있는 영화가 아님에도 묘하게 재밌어서 무려 3번을 봤습니다), 본 후 저에게 남은 감상과 교훈이라고는 그저 '윤리적이고 바른 생각을 가진 인간은 성공할 수 없는건가?'라는 회의심 뿐이었습니다. 물론 언제나 열정적으로 제일 선두에 나서서 회사를 살리고 키우고 발전시키려는 레이의 모습, 그거 하나는 좋았고 인정은 하는데... 그 외에는 그냥 호로ㅅㄲ잖아요?!?! 남의 회사 꼽사리 끼어놓고서는(키우려고 열심이었던건 인정하지만), 창립주 형제로부터 회사 빼앗아서 꿀꺽하고... 헌신적인 와이프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남의 와이프 빼앗아서 재혼하고... 세상은 양심없고 비윤리적인 ㅅㄲ들만 성공할 수 있는건가 싶어서 좀 씁씁하고 회의스럽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조폭이 칼로 협박해서 도장찍은 계약서가 아닌 이상 몰라서 그랬다는건 이 정글같은 세상에서 핑게가 될 수 없죠. 단지 한 동네의 인기있는 햄버거집에 그칠 수도 있었던 맥도널즈를 오늘날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천재적인 사업성을 더 높이 사야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 갈아치운건 별개고....)
당시는 사업이 지금만큼 레드오션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새로운 생각이 시장에서 잘먹힘. 근데 지금은 아님. 기업 윤리도 중요하고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음. 그리고 사업은 사업이고 사생활은 사생활임. 대표 개인이야 사람이 못됬을지 몰라도 회사에 지장만 안주면 걍 개인 사생활일뿐임.
거대한 미국의 자본주의 양면성을 느낄수있는 영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 보고 나면 찝찝함이 올라옴.. 하지만 성공한 많은 사업가, CEO들은 정말 이런 케이스가 많음 추진력은 말할것도 없고 냉철하고 차갑고 남의것 도둑질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물론 이것도 능력) 맥도날드 상표를 빼앗고, 유부녀를 빼앗고 지분 계약은 구두로 사기치고, 맥도날드 형제에게 넘긴 1호점마저 본인 손으로 망하게 만듬 마지막 강연을 준비하듯 독백하는 부분.. 세상에는 똑똑한 바보가 많다 천재성이 있어도 발휘 못하면 소용없다 결국 끈기와 근성이 최고라며 본인을 합리화 하는 부분이 참 인상 깊었음
개발과 사업은 다른 것이지요. 맥도날드는 훌륭한 햄버거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가져온 것보다 사업으로 글로벌하게 만들어낸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지금 남아있다고 봅니다. 레이는 도둑질한게 아니라 사업을 성공시킨 위대한 비즈니스맨인 것이고 그는 맥도날드의 가치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전파해준 것이지요.
볼 때 마다 느끼는데 왜 레이크록만 나쁜놈처럼 몰아가는거지? 자기들이 못하는 프차사업을 대신 해주는 동료가 죽겠다고 수수료 좀 올려달라 하는데 즈그들 양심이 더 중요해서 나몰라라 하는 맥앤딕은 천사인가? 로얄티 인상 허가만 해줬어도 레이크록이 변심해 척 질 생각까진 안했을듯
요즘은 비슷한 가격에 더 양질의 버거를 먹을수 있기도 하고 올라가는 가격에 비해 떨어지는 양과 질에 손이 별로 안 갔는데 더 먹기 싫어졌네요ㅎ 비범한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다고 항상 느꼈는데 그게 맞는 말이란 걸 오늘 또 다시 느끼게 되네요.
아무리 좋은신념과 아이디로 힘들게해서 성장시켜도. 뻿기면 아무소용없다. 어느 나라보다 발달된 음식 배달. 배달 문화도. 외국기업이 인수해 장악하고 있는거만 봐도그렇고. 한류 콘테츠도 .방송도 . 외국회사가 인수하면 그 밑에서 재주만 부려주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본을 만드는 규모도 남한만으로 한계가있다 . 빨리 통일해서 힘을 더 키우자.
전혀 상상해본 적도 없는 스토리네요.... ㅋㅋㅋ..... 더더욱 맥도날드 먹기 싫어진다는.... ㅠㅠ
dog eats dog, rat eats rat. that's it.
그냥 추진력이 끝내주게 좋은건 인정하는데
결국에는 맥도날드도 형제에게서 빼앗고
가정사에서는 전처 버리고 이혼해서
남의집 와이프랑 눈맞은건 빼앗고...
뺏는걸 많이 좋아하는 욕심쟁이같네요
제가볼땐 그냥 자본주의의 끝판왕 미국답네요
페이스북도 이렇게 성공한거잖아요
어찌보면 이런 구조는 당연한거같네요
그런 사람이 살아남는 세상같아요.
@@o00Darkknight00o 적어도 페이스북은 아이디어만 받아오고,
모든 코드는 마크 저커버그랑 그의 동료들이 만들었으며,
페이스북 아이디어를 만들었던 '윙클보스 형제'랑
마크에게 회사 개발금을 대출해주었던 '새버린'도 훗날 마크에게 많은 돈을 받아낸 것으로 앎니다.
아 물론.. 윙클보스랑 새버린이 소송을 안걸었더라면 마크가 그들에게 돈을 줬을지는 의문이네요...
여러 관점으로 볼 수 있지만 저 사람이 지금 프렌차이즈 시스템 만든 시초인 건 부정 못 함
와이프 바꾼건 솔직히 부럽긴하네...
나도 와이프 버리고 싶은데 딱히 껀덕지가 없어서 하나 걸리기만해라..하고 벼르고 사는중..ㅠ
로열티 1%도 안주는건 진짜 비양심적이다.
심지어 원조 매장까지 문닫게하다니
악마도 울고 갈듯
제대로 도둑놈
많은 시행착오끝에 이름까지 따오고 다른 프렌차이즈점의 부실한 관리에 쓰러지기까지 할 정도로 애정을 쏟은 가게였는데 잘못걸린 도둑놈한테 송두리 뺏겨버렸네..
저는 이거랑 잡스에 관한 영화를 학교 과제때문에 봤는데 뭔가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윤리적인 부분이나 인간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거세되야 할수있는건가 생각했었어요
그게 바로 소시오패스
지도자, 정치인들의 대부분이 소시오패스 라는 불편한 진실. 그러나 이건 천성이라 소시오패스 아닌 사람이 성공을 위해 소시오패스가 되진 못함.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데 환경이 그 숨겨진 본성을 일깨우는 일은 있겠지
남들과 공생하고자 하는 자들과 남들을 잡아먹고자하는 자들중 후자가 살아남는게 진리죠 씁쓸하지만
제가봤을땐 나쁘고 이타적이고 인간적이고 도덕적인부분들은 상위1퍼센트 부자들이 아주옛날부터 세뇌시켜온거같단 생각도들어요
@@yousunshine3153 원래 도덕과 질서가 있어야 통치가 쉬워요 시작부터 악의인지는 모르죠 원시사회는 아무도 모르니까 근데 지금은 확실히..
아니 근데 맥도날드 형제는 얼마나 순진하기에 처음보는 사람에게 노하우를 다 알려줌 ㅋㅋ 아 여기 리뷰에는 안나오는데 맥도날드는 맥과 딕의 형제의 성입니다.. 맥과 딕이 왜 자신들의 이름까지 뺏어가냐고 하는데 맥도날드가 존리 미국적인 이름이라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상표까지 뺏어가서 맥과 딕은 자신들의 가게에서 맥도날드 상표내리고 여기서 몇십년째 장사중이란 이름으로 바꿈 ㅠㅠ
영상 초반쯤에 맥 맥도날드 딕 맥도날드라고 나오지 않나여?
상표 특허가 맥도날드 회사에 있음.
맥도날드는 이름을 쓰는 대가로 매출에 일정 부분을 맥도날드 형제에 지불하기로 계약함.
근데 포인트는 이 중요한 걸 구두계약으로함.
녹음을 해놓은것도 아니거 맥도날드 형제가 그 계약을 증명할 길이 없음. 돈 1도 못받음.
@@박지훈-c9g 레이크록이 양아치이긴 했네요. 구두계약이어도 인간적으로 도의적으로 지켜야지 ㅜㅜ
미국판 남산돈까스
탄생사 보고 놀랬네요 .. 진짜 대단하면서도 치사한 스토리 ㅠㅜ
처음 안 사실이네요 ㄷㄷ
사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한국인이 더 많은거 같은 사실인데
친구들에게 공유해줘야겠네요 ㅎㅎ
역시 사업잘하는 사람들은 참 약았어요. 좋게 말하면 똑똑허다. 사업머리라는게 진짜 있는거 같음
순진하면 망한다. 성공하면 언제나 하이에나들이 달려든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네요
이건 진짜 명작임 자본주의가 먼지 제대로 보여쥼
해리의 조언이 맥,딕 형제에게 갔더라면..과연 해냈을지.
레이의 실천하는 행동과
조언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본받을만한데
인간적으로는 ㅋㅋ 옆에 두기 싫은.. 그르네여..
난 저런사람 있다면, 평생 따라다니며 어떻게하면 경쟁자들을 철저히 부시고 죽일 수 있는지 배우고 싶은데
@@wowowow05 이건 맞지
@@wowowow05 근데 레이만큼 냉철하기는 쉽지 않을듯
그래도 레이가 자신의 비서 준 마르티노와, 부동산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해리 소너본, 분말 가루로 비용 절감을 도와준 죠안 스미스, 프랜차이즈 초창기부터 패티 굽기와 감자 튀김 정도의 기준을 제시한 프레드 터너 같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한 사람들에게는 잘해주고, 또 그만큼 보상을 해주었음. 그런 리더십도 없었다면 지금의 맥도널드도 없었을테니 레이역시 공칠과삼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이전회사 대표님이 점심때 다같이 이거보면서 햄버거 먹자고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고 먹으면서 보는데
뭔가 화나면서도 맛있고 한편으론 사업성추진에 대해 존경심이 생기다가도 나쁜놈같아서 맛있게먹고 찝찝하게본 영화
결론은 대표님이 나빳음
딱 이거임 ㅠ
뭘 했어도 나쁜놈 아닌가요? ㅋ
@@김민근-w6d 예리하시군요.
햄버거는 누가 샀나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이런 기업윤리로는 불매당해 남양기업처럼될 수 있죠 옛날이고 미국이니까 가능한 얘기 요즘 세상에 이래봐요 소비자들이 알면 얼마나 갈 수 있을까싶기도 하네요
레이 크록이 끈기와 근성 열정으로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건 맥도날드 형제도 마찬가지고 동네 수학학원에만 가도 그런 사람들은 종종 보임. 레이 크록이 성공한 건 에디슨과라서 그럼.
원래 에디슨과가 사회구조랑 인간관계를 거리낌 없이 막 휘두르고 이용해서 머니를 슉슉 땡기는 재주가 탁월함.
맥도날드 잘 안사먹기는 한데 이걸 보고 나니 더욱 안사먹고 싶어졌다.
그르게요 나빴네요. 이제 맥도날드 사먹으러 가야겠당~
@@신페르조나 ㅋㅋㅋ
요새 가격괜찮은 수제버거도 많아서 그거 먹는게 나음
그거먹으면 머리아파요.. 저는. 미국의 저급자본문화의 대표상품이죠
맥도날드 치즈버거랑 결별해야겠다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햄버거는 버거킹이죠^^
맥도날드 형제들의 후손들은 많이 고통받겠네..
부자아빠책에서 레이크록을 예로 많이 들던데 사업가로서 면모는 확실히 대단하네요... 근데 자세한 내용을 들으니 썩 유쾌하지는...ㅠㅠ
사업적으로 대단하고 인간적으로도 참 대단하네요...ㄷㄷ
예전에 학교 다닐때 과제로 발표 주제여서 자세하게 조사 했었는데 레이크록이 맥도널드형제를 만나서 시작할때 나이가 53세 였다는거에 놀라고 맥도널드는 햄버거 팔아서 돈버는 회사가 아니라 부동산회사라는거에 놀랐죠 ㅋㅋㅋㅋ
물론 세계 최초로 프랜차이즈와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결힙해서 맥도널드 대학까지 만들어서 가장 효율적으로 싸게 만들게 했죠..
영화에서는 악역 같이 나오지만 초기에 같이 시작한 직원들도 두둑하게 스톡옵션 챙겨줘서 많은 직원들이 백만장자가 됐서요...
맥도널드 형제한데 지급한 금액도 당대에는 상상도 못한 큰 금액이고 현재 가치로는 몇천만 달러에요....
맥도날드는 많은 이야기가 늘 따라다닙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는 1년이 지난도 상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맥도날드 버거에서 사람의 dna가 검출되었다는 이야기. 맥도날드 주방 위생 상태는 토나올지경이라는 이야기 결국 그 유명한 맥도날드는 하향세..
빙고
맥날 알바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오지게 깨끗함…손 너무 자주씻어서 손 다 트고 청소용 화학 약품 너무 세고 많아서 손부터 팔에 알러지나요
맥도날드에서 사용되는 고기가 엄청 잔인하게 길러지다 도축되는걸로 알고있어요(저렴해야하니까요)
유명마케터들 두고 장사하니 안될순없지만 결국은 음식질문제.. 음식질떨어지는걸 문화랑 바꿀순없지. 거기 햄버거먹음 난 머리아프든데
@@90vege88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소 임신 시키는거 사람 손으로 다하는거 알고계신가요? ㅋㅋ
에디슨도 알려진 발명품 중 20%만이 본인이 직접 발명한 것이고 나머지는 특허를 받아낸 격이라고 하죠
인간의 본성이다. 돈과 권력이 많아지면 변한다.
맥도날드갯수보다 우리나라 치킨집수가 더 많음 이거 진짜 집계된거 말하는거임 배민사장도 놀랫다함 우리나라에 이렇게 치킨집이 많음? 하고
시골동네가 아닌이상 지방소도시여도 동마다 치킨집 최소10개, 시에는 기본적으로 진짜 최소 100개정도있는둣;;
우리동네 반경400mm안에 치킨집 10개있음
@@야간의테크ㄷㄷ 40cm안에 치킨집이 400개라니,,,!! 현대과학기술발전이 나도 모르게 이렇게나 발전했균요
엄마미소 짓게 만드는 띵잘의 노래
이 어메이징한 띵잘아~
단순하게 성공의 이면에 있는 어두움에 관한 영화라기 보다 사회는 냉정하기에 재능과 운만으론 성공할 수 없고 재능과 운이 있더라도 중요한건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열정과 성공을 향해 싸울 수 있는 배짱과 투지라는걸 보여주는 영화같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뺏긴게 맞지만 레이도 자길 믿고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서 형제를 끌고가고
열심히 발품팔고 지점들을 감시하고. 또 때에 밎춰서 자기 앞에 나타나는 귀인들을 잘 선택했음.
밀크쉐이크도 형제들이 운영했더라면 품질고집으로 수익에 영향을 끼쳤을 거 같고... 뭐 무튼 형제들에겐 너무 안타깝지만 약삭바르고 머리가 좋고 열심히하고 운 좋은 사람이 결국은 성공 하는 듯...
그냥 형제들이 답답함ㅋㅋㅋㅋㅋㅋ레이가 초대박 포텐을 가지고 있는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걸 알아치리고 같이 대박치자고 한건데 너무 답답하게 굴어서 그냥 집어 삼킨거지. 형제도 어쨌던 돈 받았고 레이가 뺐어서 키우고 윈윈임
밀크쉐이크 분말은 나중에 다시 철회 시킴
근데 레이크록 아니었으면 어차피 그만한 돈도 못 만지는거 아니었음? 형제 각각 135만달러면 지금으로 치면
각각 130억씩 받은거잖음 ㅋㅋ
대기업의 문어발 사업과 같은것이
맥도날드 탄생 개인적으로 그렇게
환영하고 싶지 않네요 !!!.
자본주의의 부폐를 보는것 같았어
찝찝하네요.
쌀쌀한날씨 건강 꼭옥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저는 이 영화 재밌게 보긴했는데(뭔 감동적이어서 기억에 남거나 다회차 감상 포인트가 있는 영화가 아님에도 묘하게 재밌어서 무려 3번을 봤습니다), 본 후 저에게 남은 감상과 교훈이라고는
그저 '윤리적이고 바른 생각을 가진 인간은 성공할 수 없는건가?'라는 회의심 뿐이었습니다.
물론 언제나 열정적으로 제일 선두에 나서서 회사를 살리고 키우고 발전시키려는 레이의 모습, 그거 하나는 좋았고 인정은 하는데...
그 외에는 그냥 호로ㅅㄲ잖아요?!?! 남의 회사 꼽사리 끼어놓고서는(키우려고 열심이었던건 인정하지만), 창립주 형제로부터 회사 빼앗아서 꿀꺽하고...
헌신적인 와이프는 헌신짝처럼 버리고 남의 와이프 빼앗아서 재혼하고...
세상은 양심없고 비윤리적인 ㅅㄲ들만 성공할 수 있는건가 싶어서 좀 씁씁하고 회의스럽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조폭이 칼로 협박해서 도장찍은 계약서가 아닌 이상
몰라서 그랬다는건 이 정글같은 세상에서 핑게가 될 수 없죠.
단지 한 동네의 인기있는 햄버거집에 그칠 수도 있었던 맥도널즈를
오늘날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천재적인 사업성을 더 높이 사야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 갈아치운건 별개고....)
본인들이 무지해서 계약을 잘못한 걸 누굴 탓하나요? 세상에 어떤 바보가 로열티를 구두계약으로 진행합니까? 그냥 본인들이 무능력해서 뺏긴거지;;
요약 감사합니당~
당시는 사업이 지금만큼 레드오션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새로운 생각이 시장에서 잘먹힘.
근데 지금은 아님. 기업 윤리도 중요하고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음.
그리고 사업은 사업이고 사생활은 사생활임. 대표 개인이야 사람이 못됬을지 몰라도 회사에 지장만 안주면 걍 개인 사생활일뿐임.
우리나라 대기업도 성공 스토리가 비슷한것 같군요
반도체도 일본 기술 베끼고 자동차도 미국것 베끼고 물론 나중에는 기술발달은 창의적으로 더 크게 성공 시켰지만 성공이란 남의 것 잘 베껴서 자기것으로 잘 만들고 합리화할수 있는 능력자들이 성공하는것 같습니다
맥도널드는 시대를 앞서갔었구마......
ㅋ우리 집 앞에도 있지만 1년에 단 한번도 찾아가지 않는 그 쓰레기 햄버거 가게네요
원래 버커킹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이거보니 맥도날드가 더 먹기 싫어지네요..ㅎ
이렇게 탄생했다는게 별로 기분이 좋진 않네요;; 그 형제들이 궁금해짐ㅋ
탄산음료 소리로 시작하는
영상소리가 저의 갈증을
잠재워주네요.
영화소개보단 띵잘님
목소리에 더 젖어듭니다.
개인적인 사업과 장사가 엄청난 외형확장성에 대해 바뀔 수 있고 계속 변화가 바뀌고 사업으로 큰 연결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것도 느낍니다..
결론 : 역시 성공한 놈들치고 좋은놈은 없다... 남의 사업 아이디어 빼앗고 심지어 남의 부인까지.... 거기다가 1% 뒤통수...
갑자기 에디슨이 생각났습니다.
참 미쿡스런 스토리이네요. 씁쓸ㄹㄹㄹㄹ
비슷한 사례로
전기를 발명한 사람보다
발전기를 만든 사람이 때돈을 벌었음...
전기는 발견이고 발전기는 발명이니까 엄연히 다름
프렌차이즈 = 부동산 임대업
하지만 오늘날의 맥도날드 이름을 떨칠 수 있게 만든 인물은 레이라는것.... 레이 아니었음 맥도날드는 우리나라에 탄생하지도 않았을듯
그딴거 필요 없음
@@배고파요-j3b 단호하시네요 ㅋㅋ
맥도날드만? 햄버거 프렌차이즈 다 없을거고 심지어는 프렌차이즈라는 시스템도 없어서 식당도 전부 단일이었을듯
그래도 위워크의 애덤뉴먼에 비한다면 레이크록은 성자입니다. 레이크록이 기초를 다지고 진정한 맥도날드의 아버지는 프레드터너였죠.(햄버거 굽는 남자직원)버거킹이 시기가 맥도날드와 비슷한데 어떻게 컸을까요?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정복과 기업가들의 사냥터였죠 그들은 모험심과 기업가정신이라고 포장합니다
맞아요 포장이지 저게 맞다고 박수치는 사람들 참 한심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
스티브 잡스 : 레이 크록 = 스티브 워즈니악 : 맥 & 딕 맥도날드가 싫으면 아이폰도 쓰지 말아야죠. '곰은 재주가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은 말이 있죠. 경영 vs 기술 누가 이길까요?
저기 나오는 빅m이 나중에 빅맥이 되었다 하면 레전드ㅋㅋ
큰엄마 ㅋㅋㅋ
7:50 에 나오는 프레드 터너 (Fred Turner) 는...맥도널드 2대 회장을 지낸 인물임....
띵잘형 탄생기가 궁금합니다
그거는 유튜부 심의에 걸립미다
오늘도 맥날 먹었는데......몰랐던 내용인데 안타깝고 씁쓸한 느낌..
백종원이 맥도날드에서 정답을 찾았네 ㅋㅋ 메뉴를 줄여라 ㅋㅋ
설마 빅맥 이름을 빅M 에서 따온것은아니겠지 ㅋ
그 이름도 뺏어왔겠네
이 영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미쳤다..진짜 불쌍해 ㅠ ㅠ 이게뭐야;;;세상은쓰레기가성공하는거군..
ㄴㄴ 똑똑한사람
쓰레기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렇게만 생각하는 당신이 사회에서 받는 대우겠죠...혹은 루저...
영화리뷰는 띵잘이 젤 잘함
띵잘만 보는건 아니고? ㅋㅋ
@@vivivivivi-c9v 딴놈들은 몰것고 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임♥
맞아!!잘해 안지루하게
거의없다 채널보셈
거대한 미국의 자본주의 양면성을 느낄수있는 영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 보고 나면 찝찝함이 올라옴..
하지만 성공한 많은 사업가, CEO들은 정말 이런 케이스가 많음
추진력은 말할것도 없고 냉철하고 차갑고 남의것 도둑질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물론 이것도 능력)
맥도날드 상표를 빼앗고, 유부녀를 빼앗고
지분 계약은 구두로 사기치고,
맥도날드 형제에게 넘긴 1호점마저 본인 손으로 망하게 만듬
마지막 강연을 준비하듯 독백하는 부분..
세상에는 똑똑한 바보가 많다
천재성이 있어도 발휘 못하면 소용없다
결국 끈기와 근성이 최고라며 본인을 합리화 하는 부분이 참 인상 깊었음
맥도날드 형제도 끈기와 근성이 없는 사람들은 아니었을텐데..
끈기,근성보다는 약간 에디슨과에 속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사회구조,머니를 휘두르는 재주가 탁월한듯.
끈기와 근성은 가진 사람들이 많지...
그걸 가지고 대국작인 시야와 큰그림을 그리고 새로운길을 개척하는게 더 대단한거지...
물론 아이디어는 남의껄 뺏었지만 결국 큰그림은 레이 크록이 그린거고
감튀 신문지로 만들줄 알았는데 감자로 만들었구나..
그걸 드셨나보네여….에궁…그런걸..
개소름..
완전 사기꾼이네요.
사기꾼이 만들어내는 음식이니 쓰레기 같은 맥도날드 음식... 음식이라 할수없는거이.
135만 달러 된 놈보다는 난놈 .. 스토리가 아닌 술수와 처세가 빚어낸 맥.도.널.드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창업주와 관련없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겠지
우리나라가 유독 세습경영 하는걸 아닐까 싶음
국가와 사회는 국민들에게 성실함과 근면함을 강조하지. 그렇게 해야만 사회가 안정되고, 안정적으로 세금 징수에도 도움이 되니까. 그러나 잘살고 출세하는 인간들은 타인을 이용하는 머리 굴리는 인간들이다.
이 영화 본 후로 맥도날드 한번도 안감.. 😤😤
하아... 이젠 버거킹만 가야하는건가... 기분이가 잡쳤.....
개발과 사업은 다른 것이지요. 맥도날드는 훌륭한 햄버거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가져온 것보다 사업으로 글로벌하게 만들어낸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지금 남아있다고 봅니다. 레이는 도둑질한게 아니라 사업을 성공시킨 위대한 비즈니스맨인 것이고 그는 맥도날드의 가치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전파해준 것이지요.
? 계약내용을 불이행하고 계약된 금액을 지불하지않은건 왜빼먹죠?
틀린말은 아니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글이어서 공감 할 수가 없네요
본인 스스로 정당화하지마세요 모두 당신같은 소시오는 아니거든요
틀린말은 아니지.
사실 사업이란게 좀 잔인해야 성공확률이 높아지기도 하고.
맥딕 형제 입장에서는 허탈하고 속쓰리겠지만
사업하는 사람들은 레이에게서 배울점이 많다고 한다지.
개발과 사업이 달라서 동업한거나 마찬가진데 왜 뒤통수 때림? 로얄티1%는 줬어야지 본인이 개발한것도 아니면서
산버나디노는 위험한 동네인데 이렇게 또 영화에서 보게 되다니…!
볼 때 마다 느끼는데 왜 레이크록만 나쁜놈처럼 몰아가는거지?
자기들이 못하는 프차사업을 대신 해주는 동료가 죽겠다고 수수료 좀 올려달라 하는데 즈그들 양심이 더 중요해서 나몰라라 하는 맥앤딕은 천사인가?
로얄티 인상 허가만 해줬어도 레이크록이 변심해 척 질 생각까진 안했을듯
맞죠 맥도날드 형제는 그냥 맛집 꼰대 사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냥 연돈 사장급 인물
변심한 이유는 로얄티 인상때문이야~~!! 라고 단정짓는 능지 ... ㅋㅋㅋㅋㅋㅋ 딱 사기꾼 마인드~
그럼 헌신한 와이프 버리는 이유도 와이프탓을 하겠지
그냥 변명 아닌가요? 그리고 수수료 문제는 레이크록 혼자 억울해 할 입장은 아닌데요
맥형제가 뺏긴건 맞는데 이건 기업구조상 크리에이터와 컴퍼니의 구조인데 초기 기업화시점에서 맥형제가 점주와 마케터에게 상생의 계약을 했더라면 뺏기지도않을거며 로열티도 받을수있었겠죠~ 자본주의 논리로 보면 맥형제 욕심과 시장운영 부족으로 그리됀거라 어쩔수없죠
음식점에서 프렌차이즈 사업이 되는순간 부동산 사업이 되어버리고 지저분한 전쟁이 시작되죠...사업 배워가며 알아가는 사실
아니 잠깐만!!!!!맥도날드 수ㅔ이크만 먹으러 간 나는 진짜가 아닌 가짜 파우더향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직접 보시면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결국 밀크쉐이크에 우유는 다시 넣는다고 나와있어요. 현재는 다시 들어가는 듯.
@@-yoni- 하...다행 난 또 내 입맛 싼마인줄 알고 시무룩했음 고맙요
비즈니스에서
말은 허공에 메아리고
서류는 현실적 증빙이다..
성인이 된 후엔
모든 일을 서류로 말하고
잘 보관하는 법을 알아야
안다치고 안뺏긴다...
전형적 프렌차이즈 사업~ 관리나하면서 가맹주 띵뜯기를 보여주네요
다 좋은데 제목 어그로 좀 없었으면
그래서 맥과 스벅은 한국에서 가맹업은 안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부동산 매입 그리고 건물을 지어버리죠
가맹업 안햇음??
@@이유있는이지금 예전에 맥날이 신맥 김맥인가 했다고 들었는데 99프로가 직영이였어요
다른 나라는요? 다 직영이면 그 많은 가게를 다 어캐관리해
@@김주원-j9w7t 직영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가맹은 점주가 말을 안들어처먹음
요즘같으면 무조건 불매운동이네ㅋㅋㅋ
나레이션 목소리 너므좋다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남산돈까스와 유사하네요 ㅋ
충격이네요 그냥.......... 잠시 멍때림 ㅎㅎ
난놈이 되어야 .......살수있구낰ㅋㅋㅋ
양아치네 ㅠㅠ
원래 좋아하진 않앗지만그나마 있던 맥맛 뚝 떨어지네....
삼국지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네
맥도날드의 충격적인 비밀?
사람고기 쓴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ㅈ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우째 구제가 어려워보이네
맛없어서 안먹는다... 감튀랑 아스크림만 가끔 사목음 맛있었음...
아, 갑자기 햄버거 떙기네
솔직히 난 맥도날드보다 롯데리아가 맛있던데..그렇다고 롯데가 좋다는건 아님 단지 햄버거 맛만 봤을 때.
엇. 저와 같은 입맛을 가진 분을 보는군요. 저도 롯데리아가 더 맛있는데 의외로 주변에 공감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요즘은 그럼
버거킹이 킹존맛
이것이 자본주의다!
사랑해요
와 강적이다 나 분발해야게따
그래 사업가는 저래야 성공함
로열티 0.01%라도 계약에 넣었었더라면.. 크..
현모양처버린놈치고 잘된놈이 없는데 쩝 맥도널드 오늘부터 안녕이다
요즘은 비슷한 가격에 더 양질의 버거를 먹을수 있기도 하고 올라가는 가격에 비해 떨어지는 양과 질에 손이 별로 안 갔는데 더 먹기 싫어졌네요ㅎ 비범한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다고 항상 느꼈는데 그게 맞는 말이란 걸 오늘 또 다시 느끼게 되네요.
아무리 좋은신념과 아이디로 힘들게해서 성장시켜도. 뻿기면 아무소용없다. 어느 나라보다 발달된 음식 배달. 배달 문화도.
외국기업이 인수해 장악하고 있는거만 봐도그렇고. 한류 콘테츠도 .방송도 . 외국회사가 인수하면 그 밑에서 재주만 부려주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본을 만드는 규모도 남한만으로 한계가있다 . 빨리 통일해서 힘을 더 키우자.
역시! 나의 본능이 작동하고 있었어 . 세상 제일 맛 없는 버거 딸과 심하게 언쟁 5학년 . . .
맥도날드 맛데가리 없어서 안먹은지 오래됐음..
버거킹 매니아지만 오리지날 치즈버거는 맥도날드가 진짜 존맛탱이긴함
싫으면 안먹고 안가면 됩니다
이 노래가 수준급이라면 띵달 피셜 잘생김은 어떤 기준인건가요 ㅋ
맥따날에 밀크쉐이크 조합은 레이가 만드셨구나 ㅋㅋ
가창력 킹받네... 😆
맥도날드 더 먹기 싫어졌다
성공한 소시오패스 이야기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레이크록 처럼...자본주의 사회에서 레이를 욕하는건 평생 거지꼴로 산다는것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