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인류가 생존을 할려면....... 아주 잘 만들어진 지하벙커에서 살수밖에 없음..... 지구가 어디까지 망해갈지는 몰라도 최소한 화성 보다는 나을듣...... 물 공기 기압 중력 자기장...... 이 모든것들이...... 지구가 아무리 망한다 해도 어찌 화성에 비할까....??? 있는 지구 잘 보존을하는게 최선이것죠.....
외계의 지적 존재가 꼭 어떤 물질 형태일까요 예컨대 어떤 정신체 형태일수도 모든건 우리 인간기준에서 예측이기에 침략 당할수있다 없다 예측은 무의미하다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형태로 모르는 수단으로 거리와 시간이라는 개념을 초월하는 무언가의 개념으로 침략당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정신체라는게.. 참 의문이 많은게 정신체는 무게가 없을까요? 중력에 영향을 안받을까요? 시공간을 넘나드는 속도를 가질까요? 시공간을 넘나드는 속도 그 속도를 중력가속도라고도 하는데, 이 모든걸 무시 할 수 있다면 신과 다를게 뭘까요? 차원에대한 얘길 하지만 우주라는 자체가 4차원인데 우주를 뛰어넘는 차원? 우주밖의? 글쎄요.. 우리는 4차원에 살지만 실제 1차원2차원3차원을 이해는 하지만 개입할 순 없죠. 시공간이라는 세상에서 시간이없는 차원 공간이없는 차원을 보고 개입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높은 차원의 존재가 개입할 수 있을까요?
우주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외계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100%. 다만 너무나 크기 때문에 서로 교류할 수 없음.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가 없음. 만약 그 물리적 한계조차 뛰어넘는 기술을 보유했다면 거의 전지전능 수준이라서 다른 행성 침략하고 뭐 그럴 이유가 사라짐. 인간이 내집 마련에 굳이 개미굴을 뭐하러 탐을 내겠냐.
@@blueguerrilla1027 그럼 100%에 수렴.... 빅뱅설은 법칙과 원칙이 아닌 설이자 이론이니까 원래 주장해야하는것이고 지금도 검증되는 과정임 검증조차 거부하는 종교와 신학은 낄 자리도 없으니 뒤로 물러서면 좋겠다. 그냥 자기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낄자리나 깜냥도 아닌데 자꾸 끼려고 들이대니까 문제가 커지고 망신망 당하는 것임
지구 외엔 생명체는 없어 환경이 좋다고 해서 생명체는 무조건 생기는줄 아나 우주에서 가장 말도 안 되는 존재가 생명체다 그 기적이 지구에만 생긴거고.. 종교나 신 그딴건 몰라 그냥 철학적으로 볼때 우주라는것을 인식하는 존재는 있어야 되니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거고 우주를 인식하고 의문을 갖는 인간이 나온거지 지구에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45억년 우주의 나이 3분의 1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생명체가 이미 기적의 영역인데 뭐? 지적생명체? 욕심이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인간이 세포,DNA까지 조작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지극히 단순한 단계 아미노산으로 박테리아 하나 만들지 못한다 무에서 갑자기 유가 쨘 하고 나오지 않아 그럼 지구의 생명체는 뭐냐고? 그래서 기적이라는거야 이건 확률의 영역이 아니야 기적의 영역이지 로또를 안 샀는데 백날 숫자 굴려봤자 당첨 안 돼
오~ 질량 에너지 등가 원리에 따라 이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대칭 불균형 상태로 존재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다양한 힘이 관여를 하는데, 그 전에... 우주의 물질을 이루는 미시계의 원소들은 분자 그리고 원자핵, 전자, 중성자와 양성자, 쿼크 및 페르미온과 보손 (미온)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원자핵을 중심으로 그 영역에서만 작동하는 강한 핵력과 약한 핵력, 그리고 자기력선을 형성하며 수많은 전자파와 방사선으로부터 뭇 생명을 지켜주고 실생활에서도 전력을 생산하거나 첨단 기술에 응용되는 등 매우 중요한 원리로 작용하는 전자기력, 그리고... 가장 규명이 안된 힘이자 가장 강한 동시에 가장 약한 힘인 "중력"... 이 중력이라는 녀석이 가장 약한 힘이기도 한 이유가 무려~ 차원을 오가는 성질 때문에 다른 차원으로 흘러가버리기 때문이며... 또 원자핵 과의 거대한 공극을 둔 채로 불확정적으로 공전하며 전자 구름을 형성하는 전자, 각 외각 궤도의 준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에너지 수준만을 갖는 입자들, 스핀의 역수 단위에 의해 보손은 하나의 입자가 둘 이상의 에너지 준위를 가지지 못하는 성질, 고궤도 준위에서 저궤도 준위로의 불가사의한 순간이동과 에너지 방출, 모든 곳에 존재하는 양자 확률 분포 가능성 중첩 상태에서 관측 되자말자 확정되고 그 이외의 가능성은 확률 붕괴된다는 또 하나의 미스터리... 그리고 막혀있는 공간을 뚫고 나아가는 더 기괴한 양자 터널링과 반도체 구조의 집적도 한계, 그보다 더 괴상망측한 양자 얽힘의 광속 따위 뺨 때리는 정보 동시 전달 속도... 최종적으론 이 유니버스 시공간 속에서는 모든 평형과 자연적 무질서를 찾아가려는 엔트로피에 의해 지배되는 열 전달의 형상... 우주는 절대적 중심이 없고 절대 불변의 관성력 역시 없는 공간이며, 빛이 가지는 기상천외한 파동 입자의 중첩된 이중성, 광속에 가까워지면 로렌츠 수축과 함께 플랑크 길이로의 난폭한 길이 수축이 일어나고, 무한한 질량과 무한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우주 공간에 임의로 빛을 쬐면 물질이 탄생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공간 전체에 그런 에너지가 균일하게 분포하지도 않는 불균형... 놀라울 정도로 질량 균형이 맞지 않아도 각각의 테두리 원반이 동일한 속력으로 회전하는 은하를 통해서 아직 추측밖에 못하는 암흑 물질까지... 으어어, 우주... 생명... 물리... 존재... 정신... 크윽 젠장;; 제 머릿속은 지금 붕괴되고 있습니다아아아아~~ ㅠ
문명사적 고찰과 경고를 과감히 자기 목소리로 말씀 해주시는 관장님 리스펙 합니다 진행자 분도 상당히 깊은 조예와 관심을 가지신거 같구요 대중이 듣고 싶은 말들만 요리조리 국뽕으로 비벼서 자기 이름값 높이려는 학자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 주장은 커녕 논문 인용만을 가지고 지식을 호도하는건 학자가 아니라 연예인입니다 그런 대중 집단주의가 친환경 없는 전기차를 만들고 재생 에너지 개발을 고사시킨 공범입니다
우리가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대하는지보면 나오죠. 귀하다고 생각하는종은 보호하에 관리하면서 지킵니다. 그런데 그 보호종이 인간이 지켜주고있단걸 알아줄까요? 알기나할까요? 외계인 입장에선 그저 귀여운 고양이수준이겠죠 ㅋㅋ 아무리 과학력이 발전해봤자 3차원수준에 갇혀있는 인간따위는 그저 동물원의 침팬치죠
빛보다 빠를수는 없기 때문에~ 는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입니다. 빛보다 빠른건 존재할 수 없는데 어떻게 우주는 빛보다 빠르게 계속 팽창하고 있을까요? 그 동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만약 외계의 문명이 그 비밀을 풀었다면요? 3차원의 우리는 더 높은 차원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있을수 있다는 것만 짐작할 뿐이죠 우리가 벌,침팬지,돌고래등을 보고 신기해 하지 대화상대로 보거나 위협적인 어떤것으로 보진 않자나요? 만약 간극이 커서 우리 인류를 그정도로 보는 우리가 이해조차 할 수 없는 문명을 이룩한 외계종족이 있다면요? 근데 왜 지구에 처들어 오지 않느냐? 침략과 정복은 철처히 인간본성적인 측면으로만 보는거 아닐까요? 설사 그들에게도 그런 본성이 있다해도 우리가 침팬지 세계를 멸종시키려고 하지 않듯이 전혀 위협이 되지 않고 침략과 정복을 해도 속된말로 인건비도 안나오니 그냥 놔두는걸수도 있는거죠... 좀 뭔가 생각의 막을 꺠야 될 거 같아요.
이동에 관하여 기존 관념으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이미 앞선 다른문명은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현재 우주에는 생명현상이 지구 말고도 셀수 없이 많을것이고 문명이전의 단순 생명체만 존재하는 곳이 더 많을것이다. ...우주에서 지금 현재라는 말도 주관적인 말이라서 웃끼긴하다.
이사람은 과학자가 박사까지는 좀 모자른 기술자정도까지는 인정해줄만한데 철학이 없내 철학이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설명법이 기술적이였나 아니거든 그리고 내가 과학을 정말 유투브로 배웠지만 왜 지구의 에너지로 가야하는데? 테양은 뭐 장식인가 ?ㅋㅋㅋ 실현 못한것은 다 그냥 SF 취급하는것은 좀
@@nondeterministic9153 오오 나도 이 생각이 아주 쎄게 들었는데..ㅋㅋ 진행자가 뭘 몰라도 너무 몰라서 계속 되도않는 소리 해쌓고~ 그것땜에 보기가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이를테면 스포츠경기 중계할 때 해설이 물론 전문가지만 진행하는 아나운서도 그 종목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 말이 주거니 받거니가 되면서 진행이 되는데, 이건 뭐 ㅎㅎ
뭔말을하고싶어서 방송하는것임??? MC따로 놀고 게스트 따로 놀고.. 어차피 시민들에 평가와 신뢰도 나락인 그냥 흰수염이 토하듯 말을 따다다다다닫다 한다고 그거 보고 섭외하는것도 나는 이해가 잘 안됨... 이제부터 이 방송은 내 주변에 수많은 과학꿈나무들과 친구들 가족과 가족으로 연결된 모든사람들에게 이러한 경고를 말할것임. 난 내가 말하면 지금까지 단 한번도 허투로 된적이 없었음. 늘 논리로 접근했기에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 생물이겠죠... 저 큰 우주에서 지구는 발톱의 때만도 못한 크기입니다.. 저 우주에는 또다른 태양계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지구환경에 적응되서 살기 좋은거지 다른 별에 사는 외계생물이 분명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별이 가스로 둘려쳐져 있는곳! 그 곳에 적응된 생물이 있겠죠...
46억년의 우연에 우연이 겹처서.겨우 인간이 탄생했는데. 우주에 무슨 놈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해. 138억년 전 우주에서. 인간만큼 위대한 존재가 어디 있어. 심지어 행성들의 공전속도가 이렇게 긴 우리 태양계도 지금까지 발견된 수천개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는 볼수 없는 현상인데.우리 지구 인간이야말로 전 우주의 신이며.진정한 창조주이다.지구를 제외한 전 우주는 그저 엔트로피. 법칙이 작용하는 쇠퇴하는 물질 덩어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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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ua-cam.com/video/ai1P_fBRr1s/v-deo.html
고창석 배우님 정말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화성에서 인류가 생존을 할려면.......
아주 잘 만들어진 지하벙커에서 살수밖에 없음.....
지구가 어디까지 망해갈지는 몰라도 최소한 화성 보다는 나을듣......
물 공기 기압 중력 자기장...... 이 모든것들이......
지구가 아무리 망한다 해도 어찌 화성에 비할까....???
있는 지구 잘 보존을하는게 최선이것죠.....
테슬라 개미들 오열하겠네요 ㅋㅋㅋ
간다해도 극소수의 연구개발팀 정도겠죠. 솔직히 500년 내 테라포밍할 기술은 안생길듯.
그렇다고 그까지 가는 노력을 하지 말자는 건 아니고
암튼 인류가 영원히 지구에서 살 수는 없으니 천년지계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근데 왜케 없어보이냐 댓글이 점박이색갸
저도 같은 생각임 아무리 지구가 열악해져도 화성보단 살기 좋을듯
넘 재밋게 잘 봤습니다^.^
재밋네유♡
감사해유~~
호킹박사의 유언중에 강입자충돌실험시 작은 블랙홀이나 괴상한 물질 생성 우려가있고 작은 문제가 치명적일경우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담은 말입니다
원자 폭탄에 우라늄 25킬로로 하나의 도시가 멸망 했습니다.
충분히 공감 가능 사항입니다.
분명 있는 외계인있다 없다는 논하는것 보다 UFO 미스터리 알아내는것이 과제임
뭘 겁내! 외계인이 여기까지 올 정도면 지구의 과학 기술은 껌 수준으로 지배 하려면 껌일 텐 데,
외계인이 있고 근데 지구를 지배 안하고 있다는 건 그들 스스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임!
이점을 연구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빛보다 빠르게 팽창 한다는게 지구적 관점에서 보기에 그렇게 보이죠.
우리은하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 끝의 은하는 그 옆 우주와는 팽창 속도기 거의 느껴지지 안을만큼 느림.
외계의 지적 존재가 꼭 어떤 물질 형태일까요 예컨대 어떤 정신체 형태일수도 모든건 우리 인간기준에서 예측이기에 침략 당할수있다 없다 예측은 무의미하다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형태로 모르는 수단으로 거리와 시간이라는 개념을 초월하는 무언가의 개념으로 침략당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정신체라는게.. 참 의문이 많은게
정신체는 무게가 없을까요?
중력에 영향을 안받을까요?
시공간을 넘나드는 속도를 가질까요?
시공간을 넘나드는 속도
그 속도를 중력가속도라고도 하는데,
이 모든걸 무시 할 수 있다면 신과 다를게 뭘까요?
차원에대한 얘길 하지만 우주라는 자체가 4차원인데 우주를 뛰어넘는 차원? 우주밖의? 글쎄요..
우리는 4차원에 살지만 실제 1차원2차원3차원을 이해는 하지만 개입할 순 없죠. 시공간이라는 세상에서 시간이없는 차원 공간이없는 차원을 보고 개입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높은 차원의 존재가 개입할 수 있을까요?
음악이 외계인이에요
이미 우리를 지배하고 있읍니다
정신체가 뭐죠?
@@ilillili1404 ㅋㅋ
우주는 진공이라 한번 움직이면 일정한 속도로 계속 앞으로 운항할텐데 왜 에너지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요?
외계인이 어디 침략 할라면 자원이 썩어나야 하고 신체도 아바타 같은 신체 같은게 잇어야 한다고 생각함 거기다 자기 항성이면 몰라도 운 좋게 지구 찾아도 여기 까지 올 가치가 잇을까? 싶음
@@쇳치 외계에서 만약 지구를 망원경으로 본다면 그냥 물뿐인 행성;
@@제주랄라 밤에 보면 다르다구~~
한식요리사와 양식요리사 중 누가 김치를 잘 담글까? 아무리 세계적인 양식요리사라도 김치는 한식요리사가 잘 담겠죠.
어렸을때부터의 세뇌가 젤 무서운듯. 이런 과학 지식을 가진분도 성경을 믿으니 ㅋㅋ
수십년 배운 지식으로 수백년 수천년 미래의 일들이 된다.안된다 라고 논하는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미래의 일들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이뤄낸 결과물들을 보면
블랙홀이동도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을순 없지요
이정모관장님 정말 영화에서 나오는 괴짜박사님 같으셔요...ㅎㅎ 재밌는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우주연구책임자였던 하임 에셰드의 폭로가 생각납니다.
여기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지 말아 달라. 너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집단 히스테리 일어킨다. 제 정신으로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이미 와 있었단다.
우주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외계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100%.
다만 너무나 크기 때문에 서로 교류할 수 없음.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가 없음. 만약 그 물리적 한계조차 뛰어넘는 기술을 보유했다면 거의 전지전능 수준이라서 다른 행성 침략하고 뭐 그럴 이유가 사라짐.
인간이 내집 마련에 굳이 개미굴을 뭐하러 탐을 내겠냐.
우주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외계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100%.
@@blueguerrilla1027 그래서종교인들이 맞아야한다는것임
@@blueguerrilla1027 그럼 100%에 수렴.... 빅뱅설은 법칙과 원칙이 아닌 설이자 이론이니까 원래 주장해야하는것이고 지금도 검증되는 과정임 검증조차 거부하는 종교와 신학은 낄 자리도 없으니 뒤로 물러서면 좋겠다. 그냥 자기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낄자리나 깜냥도 아닌데 자꾸 끼려고 들이대니까 문제가 커지고 망신망 당하는 것임
내집마련할때 삽 뜨면서 의도치않게 개미굴을 밀어버리죠
지구 외엔 생명체는 없어
환경이 좋다고 해서 생명체는 무조건 생기는줄 아나
우주에서 가장 말도 안 되는 존재가 생명체다
그 기적이 지구에만 생긴거고..
종교나 신 그딴건 몰라
그냥 철학적으로 볼때 우주라는것을 인식하는 존재는 있어야 되니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거고 우주를 인식하고 의문을 갖는 인간이 나온거지
지구에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45억년 우주의 나이 3분의 1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생명체가 이미 기적의 영역인데 뭐? 지적생명체?
욕심이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인간이 세포,DNA까지 조작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지극히 단순한 단계 아미노산으로 박테리아 하나 만들지 못한다 무에서 갑자기 유가 쨘 하고 나오지 않아 그럼 지구의 생명체는 뭐냐고? 그래서 기적이라는거야
이건 확률의 영역이 아니야 기적의 영역이지
로또를 안 샀는데 백날 숫자 굴려봤자 당첨 안 돼
괴상한 믿음 대단하군. 좋은 믿음 갖진 못하고
이사람은 여러군데나오고 말도재밋게하시는데 보다보면 항상같은말임
ㅋㅋㅋㅋㅋ 😂
강연가면 같은말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장난 치시는게 잼있네요 ㅋㅋ
과학자적인 해석이네요... 인공지능의 개발 목적은 군사패권입니다..
우리를 찾지 마라==> 지구거주 외계인 협회
@@forbyforby7461 맨인블랙
외계인이 우리의 존재를 알았을땐 우리는 이미 멸망하고 없을 가능성이 더 높음.
관장님에 말해 동감하지만
한가지는 동감하지못하겠네요
에너지에 관한건 인간이생각하는 에너지 범주에서만 에너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를 셀수없을만큼 생명체가 존재 한다면
수를 셀수없을만큼 우주에는 또 다른 에너지가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신을 믿으면 됩니다.
오~ 질량 에너지 등가 원리에 따라 이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대칭 불균형 상태로 존재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다양한 힘이 관여를 하는데,
그 전에...
우주의 물질을 이루는 미시계의 원소들은 분자 그리고 원자핵, 전자, 중성자와 양성자, 쿼크 및 페르미온과 보손 (미온)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원자핵을 중심으로 그 영역에서만 작동하는 강한 핵력과 약한 핵력,
그리고 자기력선을 형성하며 수많은 전자파와 방사선으로부터 뭇 생명을 지켜주고 실생활에서도 전력을 생산하거나 첨단 기술에 응용되는 등 매우 중요한 원리로 작용하는 전자기력,
그리고...
가장 규명이 안된 힘이자 가장 강한 동시에 가장 약한 힘인 "중력"...
이 중력이라는 녀석이 가장 약한 힘이기도 한 이유가 무려~
차원을 오가는 성질 때문에 다른 차원으로 흘러가버리기 때문이며...
또 원자핵 과의 거대한 공극을 둔 채로 불확정적으로 공전하며 전자 구름을 형성하는 전자,
각 외각 궤도의 준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에너지 수준만을 갖는 입자들,
스핀의 역수 단위에 의해 보손은 하나의 입자가 둘 이상의 에너지 준위를 가지지 못하는 성질,
고궤도 준위에서 저궤도 준위로의 불가사의한 순간이동과 에너지 방출,
모든 곳에 존재하는 양자 확률 분포 가능성 중첩 상태에서 관측 되자말자 확정되고 그 이외의 가능성은 확률 붕괴된다는 또 하나의 미스터리...
그리고 막혀있는 공간을 뚫고 나아가는 더 기괴한 양자 터널링과 반도체 구조의 집적도 한계,
그보다 더 괴상망측한 양자 얽힘의 광속 따위 뺨 때리는 정보 동시 전달 속도...
최종적으론 이 유니버스 시공간 속에서는 모든 평형과 자연적 무질서를 찾아가려는 엔트로피에 의해 지배되는 열 전달의 형상...
우주는 절대적 중심이 없고 절대 불변의 관성력 역시 없는 공간이며,
빛이 가지는 기상천외한 파동 입자의 중첩된 이중성,
광속에 가까워지면 로렌츠 수축과 함께 플랑크 길이로의 난폭한 길이 수축이 일어나고,
무한한 질량과 무한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우주 공간에 임의로 빛을 쬐면 물질이 탄생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공간 전체에 그런 에너지가 균일하게 분포하지도 않는 불균형...
놀라울 정도로 질량 균형이 맞지 않아도 각각의 테두리 원반이 동일한 속력으로 회전하는 은하를 통해서 아직 추측밖에 못하는 암흑 물질까지...
으어어, 우주... 생명... 물리... 존재... 정신...
크윽 젠장;; 제 머릿속은 지금 붕괴되고 있습니다아아아아~~ ㅠ
그에너지 디.헤서 보내면. 도착할려먼 그만한에너지를 써야 멈출수있음 ㅜ.ㅜ
세계 정부는 진짜 위험한 발상인거 같아요
문명사적 고찰과 경고를 과감히 자기 목소리로 말씀 해주시는 관장님 리스펙 합니다
진행자 분도 상당히 깊은 조예와 관심을 가지신거 같구요
대중이 듣고 싶은 말들만 요리조리 국뽕으로 비벼서 자기 이름값 높이려는 학자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 주장은 커녕 논문 인용만을 가지고 지식을 호도하는건 학자가 아니라 연예인입니다
그런 대중 집단주의가 친환경 없는 전기차를 만들고 재생 에너지 개발을 고사시킨 공범입니다
강입자는 작은 충돌 이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지구 전체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즉 사람머리위에 작은 물방울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리면 미쳐 버린다 지금 지구 곳곳의 싱크홀도 그런 작은 강입자 충돌 영향으로 흔들려서 발생하는것일수 있다고 본다 지구도 하나의 생명체이다
우리 과학기준으로 불가능을 논하기엔 인류의 과학수준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아직 감도안오기때문이아닐까? 우리가 아는것까지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지
강입자 충돌기가 아니고 강 입자 충돌기.
강한 입자를 충돌 시키는 기기가 아니고 입자를 강하게 충돌 시키는 기기.
순간이동이 있을수있지
우리가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대하는지보면 나오죠.
귀하다고 생각하는종은 보호하에 관리하면서 지킵니다.
그런데 그 보호종이 인간이 지켜주고있단걸 알아줄까요?
알기나할까요?
외계인 입장에선 그저 귀여운 고양이수준이겠죠 ㅋㅋ
아무리 과학력이 발전해봤자 3차원수준에 갇혀있는 인간따위는 그저 동물원의 침팬치죠
외계인 있으먼 내 손가락 자른다
생명체 말고 인간 수준의 고등 생명체
아무래도 스티븐호킹 박사의 유언에 부정적인건 가까운미래에 불가능하기 때문이겠죠 물론 수백년 수천년 수만년뒤쯤되면 광속보다 빠른기술이 발명될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진 공상의 영역이니까 그렇게 멀리까지보고 유언을 남긴다는게 의미가 없기도 하고...
Ufo는 뭐요?
방구석 과학자들 신났구만 ㅋㅋ
빛보다 빠를수는 없기 때문에~ 는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입니다.
빛보다 빠른건 존재할 수 없는데 어떻게 우주는 빛보다 빠르게 계속 팽창하고 있을까요?
그 동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만약 외계의 문명이 그 비밀을 풀었다면요?
3차원의 우리는 더 높은 차원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있을수 있다는 것만 짐작할 뿐이죠
우리가 벌,침팬지,돌고래등을 보고 신기해 하지 대화상대로 보거나 위협적인 어떤것으로 보진 않자나요?
만약 간극이 커서 우리 인류를 그정도로 보는 우리가 이해조차 할 수 없는 문명을 이룩한 외계종족이 있다면요?
근데 왜 지구에 처들어 오지 않느냐? 침략과 정복은 철처히 인간본성적인 측면으로만 보는거 아닐까요?
설사 그들에게도 그런 본성이 있다해도 우리가 침팬지 세계를 멸종시키려고 하지 않듯이 전혀 위협이 되지 않고
침략과 정복을 해도 속된말로 인건비도 안나오니 그냥 놔두는걸수도 있는거죠...
좀 뭔가 생각의 막을 꺠야 될 거 같아요.
빛보다 빠른게 없다는건ㅋㅋ
그건 인간생각아닌가요ㅎㅎ 웃기는 개념이네요
누가 지켜준다는건지 인류 역사만 봐도
우리는 위치도 모르는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온다?
인류 멸망의 시작
미미한 인간의 생각일뿐… 우리는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51구역에 있어요
인류의 수많은 과학자들도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
각자 존중하지만
고교때6명의 벗들과
동시다발적 ufo를 목격한
1인으로써는 동의할수 없는 점도 많다
모두 순간적으로
신기함과 두려움이
공존했었던 고교시절
목격순간 외계 생명체의
개념이 확 바뀜
@@천사의유혹-v2e 그거 드론임
@@빵우유-m9l ㅋㅋㅋㅋㅋ 조꽈고 있네 10R 드론이 수십미터냐?
쪼다섹캬
@@빵우유-m9l 너의 추측이 맞겠냐 7명이 동시 목격한 눈이 정확하겠냐 10세야
답글 달면 혼난다
정신과좀 다니셔요
@@혁명동지-g1n 너부터 다녀
고전 물리학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우주 여행에 에너지가 부족하고 물리법칙이 어쩌고 하는데...
밝혀지고 있는 현대 물리학 개념을 이해하면, 에너지보존이니 뭐니 소용없다. 거리도 상관 없다.
현 과학의 발전 수준은 그냥 막 태어난 수준이라는 걸 알아야 함.
물리 법칙이 틀렸다는 생각 해보셨나여...
기독교가 틀렸다는 생가은 해보셨나요?
@@RohanJu 물리학두 기독교도 일부는 틀렸다고 생각해여.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외계인을 멀리서 찾는거죠?
지구에 우리만 있다는 증거 있나요?
없다
SF영화를 보면
늘 미쿡이 외계인과
싸워서 승리함.
어떤 외계인도 매번 이겼음.
그래서 미쿡이
지켜줄것임.ㅋㅋㅋ
😂😂😂😂😂😂
😁😁😁😁😁😁
빛의속도가 추진력이 붙었을때 10 배 100배의 가속도가 존재한다는걸 학자들이 모른다
학자들은 모르고 동수는 아나;
외계인을 못만나는 이유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써야 되서가 아니라,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멀어지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
스티븐 호킹 7가지 어쩌고 하는것
그중에 황당한 엉터리가
한심하네
어째든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하기엔 너무 생각이 짧다!
이동에 관하여
기존 관념으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이미 앞선 다른문명은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현재 우주에는 생명현상이 지구 말고도 셀수 없이 많을것이고 문명이전의
단순 생명체만 존재하는 곳이 더 많을것이다.
...우주에서 지금 현재라는 말도 주관적인 말이라서
웃끼긴하다.
외계인은 없다😂 지구만이 유일함
열심히 살아라❤
외계인 없어여.....
우리가 바로 외계인 인간이 바로 우주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인간이 모르는 과학이 있을것 같아유
기억을 잃은 외계인이 나일지도..지구인들아 와계인이 너 일지도
빨리 외계 행성 외계 생명체가
발견되버려야
종교 광신 기반 사이비 과학 분야가 사라져 버리는데
외계인은 있어도 너무 멀어 아바타가 올거야
얄팍한 프로네
괴학문 명을 합리화하기위한방편 야그
과학문명은 인류에게 사기를치고 있다
외계인 이걸 참아?
130년? 3세대면 끝나겠네 비록 나는 그때는 없지만 안타깝네요
외계인이 공격하면 무엇으로도 못막는다.
막는다는건 거짓이다.
외계인이 없을 확률이 0이어서 외계인이 있을 확률이 100이라니
굉장하네요.
털이 없는 유인원,포유류가 있을가??
산에 사는 매미가 인간이 올까봐 걱정하는 꼴. 아무리 울어대도 외계인은 이미 알고 있고 지금까지 안온건 올 가치가 없을정도로 인간은 우주의 티끌중 하나임. 외계인만 보면 침공 걱정하고 ai만 보면 터미네이터 지배할까봐 걱정하는건 그냥 영화 때문임.
외계인은 벌써 지구에 와서 활동중 입니다.
하지말라는 짓 잘하는게 인간
공부하지마
이미 지구자체에 외계인같은놈들이 ㅈㄴ 많음 뭔 지구밖을 먼저 걱정하노.....
외계인의 구체는 저항이 존재하지 않는 지구상에 없는 새로은 물질인지 누가 알겠는가????
소설을 쓰네 ㅎㅎ
50년안에 핵전쟁부터 일어날듯해요ㅜㅜ
150년후 인간멸망하는데
외계인이 뭔 소용있나
이사람은 과학자가 박사까지는 좀 모자른 기술자정도까지는 인정해줄만한데 철학이 없내 철학이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설명법이 기술적이였나 아니거든 그리고 내가 과학을 정말 유투브로 배웠지만 왜 지구의 에너지로 가야하는데? 테양은 뭐 장식인가 ?ㅋㅋㅋ 실현 못한것은 다 그냥 SF 취급하는것은 좀
본인 학력과 경력이? 혹시.... 방구석 물리학자?ㅋ
에휴... 다들 앉아서 소설쓰고 계시네. ㅎㅎㅎ 암흑물질은 진공이라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일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해보는 모양일쎄...
ㅋㅋ
수준이!^^~~
고창석 배우 관둬도 먹고살겠네
외계인은커녕 생물체도 발견못해놓고어찌 외계인이있다고뻥치나?
지구에 외계인이니 ufo니 미국에 있다고 봤다고 헛소리 도는거 보면 무지해서 오는 오류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님으로 전문성을 노리시지
그니까
이정모 관장이면 웅배도 한수가 아니라 다섯수는 접고들어가야 하는데 뭔ㅋㅋㅋㅋ
@@ncudjfkrhqje 그러냐 너 많이 봐 난 보다로 갈련다
@@user-JAVIS 알빠노ㅋㅋ
@@ncudjfkrhqje ㅋㅋ 왜 니가봐도 별로가? ㅋ
니 ㅈ이다
외계인은 없어요 생몀체는 오직 지구에만 있다. 쓸데 없는데 힘쓰지 말자
진행자의 기초 지식이 거의 전무해서 얘기 진행이 매끄럽지 못함
@@nondeterministic9153 오오 나도 이 생각이 아주 쎄게 들었는데..ㅋㅋ 진행자가 뭘 몰라도 너무 몰라서 계속 되도않는 소리 해쌓고~ 그것땜에 보기가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이를테면 스포츠경기 중계할 때 해설이 물론 전문가지만 진행하는 아나운서도 그 종목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 말이 주거니 받거니가 되면서 진행이 되는데, 이건 뭐 ㅎㅎ
지금의 상식을 벗어나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른다 ㅋ 단정은 ㄴㄴ
정답은: 외계인은 있습니다! 하지만 만날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진행자분..투자권유 등으로 문제가 있는분 아닌가요?
세상이 참 험하죠.
여기는 그런곳 아닙니다.
혹여 이상한 정보를 접하셨다면
저희는 투자권유하고 그런곳 아니라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사칭이나 허위사실 유포같은 것이 목격되면 캡쳐해서 제보 부탁드립니다.
ystreet2021@gmail.com
뭔말을하고싶어서 방송하는것임??? MC따로 놀고 게스트 따로 놀고.. 어차피 시민들에 평가와 신뢰도 나락인 그냥 흰수염이 토하듯 말을 따다다다다닫다 한다고 그거 보고 섭외하는것도 나는 이해가 잘 안됨... 이제부터 이 방송은 내 주변에 수많은 과학꿈나무들과 친구들 가족과 가족으로 연결된 모든사람들에게 이러한 경고를 말할것임. 난 내가 말하면 지금까지 단 한번도 허투로 된적이 없었음. 늘 논리로 접근했기에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 생물이겠죠...
저 큰 우주에서 지구는 발톱의 때만도 못한 크기입니다..
저 우주에는 또다른 태양계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지구환경에 적응되서 살기 좋은거지
다른 별에 사는 외계생물이 분명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별이 가스로 둘려쳐져 있는곳! 그 곳에 적응된 생물이 있겠죠...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나 사이비교도들이 들으면 싫어할 것같네요
스티븐 호킹 박사도 결국 사람. 원래 나이들면 노파심에 필요이상의 고민을 함.
46억년의 우연에 우연이 겹처서.겨우 인간이 탄생했는데. 우주에 무슨 놈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해. 138억년 전 우주에서. 인간만큼 위대한 존재가 어디 있어. 심지어 행성들의 공전속도가 이렇게 긴 우리 태양계도 지금까지 발견된 수천개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는 볼수 없는 현상인데.우리 지구 인간이야말로 전 우주의 신이며.진정한 창조주이다.지구를 제외한 전 우주는 그저 엔트로피. 법칙이 작용하는 쇠퇴하는 물질 덩어리일 뿐이다
사실은 내가 외계인인데..헤헤 지구에 온건 비밀😂😂😂
ㅡ당신은 외계문명을 대표하는가?
ㅡ외계문명들의 단체를 대표한다.
ㅡ키아누리브스 오빠❤
이사람들아 우주는 없다 지구도 다 모르면서
말이따따따 ....
발음을 또박또박 천천히 ...ㅋㅋ
번역해서 논문을 본다라,,,,
번역 늬앙스 아직 충분히 원문 늬앙스 못 담는데,,,
박사급이 지분야 원문을 번역해서 본다면,,,
그게 박사 맞나,,,
오히려 번역기로 보는게 더 시간 더 걸려서 원문봄
시청자가 알아서 듣겠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무식한 말을 하는 사람은... 일말의 과학적 사유나 고찰은 없고...
오직 본인의 믿음과 신앙을 아무 여과없이 보낸 것은 이 채널에 정말 유감이다.
자신에게 할 말을 댓글로 쓰셨네요.
흠 세계정부라? 가장 가까운 나라가 아주 현실적으로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욕심이 사라지면 원시시대로 갈것이고 욕심과 욕망이 남아있으면 빼박 북한이지. 반박은 가진거 다 기부하시고 인증후 하시오.
지구를 찾아올 정도의 과학수준이 발달한 문명이라면 수준이
높아서 지구인들이 미계인이라 보호하는 마인드를 가졌을거라는 과학자들의 의심..
나도 그말에 동감한다
어쨌거나 너무 멀어서 외계인을 만나긴 힘들거라 봄
ㅉㅉ
그부류의 사람들이--- 우주인들이다
얄팍한 지식으로 우주를 논하는 자체가 웃기지-
아직도 차원의세계를 못나누는데-
저사람의 지식이 얼만큼 많은지 모르겟지만,비슷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유투브 열심히 본 나는 저사람이 얘기하는 모든게 이미 알고있는 얘기임.셤 이나 좀깍지..멋져보이지도 않고,잘생겨보이지도 않고,더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