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낀 것은.. 이 나라의 국민으로써 너무나도 참담하다는 생각이었다. 더욱이 이 나라가 한순간에 폐망의 길로 빠져들어가기 전에 뭔가 해야한다는 절실한 느낌이다. 그런데 야당이 아무리 난리쳐도 소용이 없을것 같아 더 큰 자괴감에 빠진다. 이것은 오직 내부에서 나서야만 스스로 해결가능하단 예감이다. 나라와 국민이 더 피해를 보기전에 국힘당이 나서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론엔 아예 기대도 안하고 아무 요구도 안한다!
저는 지금도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었다는 식의 언론플레이가 과장되어있고 다분히 전략적으로 부풀리고 있다고도 보여요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결국은 검사들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있나요 무튼 저는 이준석 지지자이지만 한동훈이 가진 장점은 국힘당 수준에 정말 최적화된 리더쉽이란 겁니다 윤석열은 한번도 국힘당에 애정이 없었고 국힘당 사람들을 경원시 하며 밤새 게워놓은 토사물 보듯 하더라고요 이준석은 누구보다 보수를 사랑하지만 수준이 안맞아 서로 괴롭고 근데 한동훈은 희한하게 검찰에서도 아싸 같던데 국힘당 수준의 당원들과 진짜로 친화력을 보이고 뭔가 애착을 갖더라고요 국힘 지지층도 그러니까 따르잖아여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 그거 하난 한동훈이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디올빽의 문제는 받은거만이 아니다 그 영상에 나오는 면세점종이빽같은걸 가지고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 아무런 제지없이 뚫린보안 그리고 영상에 나오던 여사가 남북관련문제를 본인이 한다라는 국정에 개입하려는듯한 발언 이 모든걸 조사해야 된다 그리고 특검을 논문학력 논란 .양평고속도로.주가조작사건.명품빽등 뇌물 사건 을 종합특검으로 싸그리 합쳐서 특검을 해야된다
이재명과의 영수 회담은 김건희가 원한거고 이번 기자회견은 조중동이 원한 거겠죠 그래서 끝나고 격노했다는 거 아녜요 한동훈 이준석에 대한 질문이 나왔나본데 그건 사전에 윤석열이 인지 하지 못한 수위의 질문이라서 그토록 자기 스팁들에게 퍼부은 거 아닌가 하는데요 조중동도 지금부터 깊은 고민에 빠질 겁니다 윤석열이 오늘 기자회견을 끝으로 다시는 기자회견 안 설 거 같은데 윤석열은 막말로 이재명에게라도 차기 정권 너 해먹어라 하고 거부권 쓰면서 공수차와 검찰에서 시간 보내면 돼요 죽어나가는 건 국힘당과 보수죠 윤석열이 거부권 쓴다고 민주당과 이재명이 손해 볼 건 없거든요 오늘 원내대표 추경호가 되었는데 이사람은 경제 관료이지 의원들 장악하고 표 단속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솔직히 아닌거죠 윤석열은 자기가 원래 보수도 아니고 민주당 해 달라는 정책 해주고서라도 맞을 매 피하면 그게 장땡인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게 가장 윤석열에게도 유리해요 이미 사법 리스크가 가장 크게 걸린 후보니까요 남은 건 총리 직과 신임 검찰총장 입니다 앞으로 이 자리를 놓고 어마어마한 소용돌이가 벌어질 거 같은데요 국힘전당대회 까진 지켜보고 윤석열도 총리와 신임 검찰 총장직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하려 할테죠 저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이재명과 딜을 치려고 할 거라고 봐요 결국엔 그렇게 될 건데 조중동이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까지 또 치려면 부담이 엄청 클 걸여 뭔가 체제와 명분에 대한 논리정연한 입장을 정해야 할 거예여 용산 부부를 그냥 두고선 좌 우 모두 희대의 비극을 치룰 겁니다 윤석열은 이재명을 여의도 대통령 시키고 자기는 도로 검찰총장이 되어 이번엔 조중동을 직접 칠 수도 있을 걸요 윤석열의 가장 큰 업적은 보수 탄핵과 적폐청산이예요 그리고 그가 국힘에 온 건 탄핵의 완성이지 보수의 복권이 아닐 거잖아여
이제와 보니 윤석열은 대통령 되고 처음부터 한동훈을 좋아서 법무부장관 발탁하고 인사검증권 민정수석 권한을 일임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밀어놓고 윤석열과 긴장관계를 조성케한 힘은 따로 있었나보다 싶더라고요 한마디로 처음부터 한동훈은 윤석열 김건희에 대한 수퍼바이저 격으로 정권을 함께 시작 했던 거 아닌가 싶어요 약간 쌔애 했던 게 검수완박 통과 당시 한동훈의 반발이였습니다 윤석열과 문재인이 당선인 시절 상춘재에서 회포 풀고 나와 윤석열은 국힘당 원내대표를 김태흠에서 권성동으로 바꾸고 검수완박 절충안이 권성동 이름으로 국회 박병석 그리고 민주당 박홍근 타협안으로 나와요 누가 봐도 그 검수완박은 문재인과 윤석열의 합작품이였어요 그리고 그 상춘재 들어간 다음날 인수위에선 문제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이 이뤄집니다 날짜가 딱 맞아요 즉 윤석열은 검수완박을 합의해주고 김건희는 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 합니다 이 부부가 절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공생 공조 부창부수의 구조 속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보수가 그토록 김건희만 따로 분리해내려 했던 게 소용이 없었던 거예요 무튼 권성동이 총대 메고 검수완박 절충안을 박병석 안인거처럼 합의하려 해주련 순간 한동훈이 당시 국힘당대표 이준석과 짧게 통화하고 곧바로 기자실에 나가서 검수원복을 선언합니다 즉 이미 한동훈은 이때부터 윤석열이 해논 짓을 다 깬 겁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만큼 절친하거나 자식처럼 아끼거나 그런 사이가 절대 아니였을 거란 거죠 이 과정에 대해선 이준석도 뭔가 알고 있을 겁니다 몇번 인터뷰에서 흘리듯 언질을 주더라고요 한동훈의 시행령 정치가 극에 달하고 급기야는 검수완박 위헌 소송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결국 이 소송은 법원에 의해 디스미썰 됩니다 즉 한동훈은 여기에서 윤석열에게 한방 먹은 거죠 윤석열 김건희가 검수완박을 원할까요 검수원복을 원할까요 이게 윤석열과 한동훈의 근본적 입장 차이 아녔을까 추측해봐요 그후로 미친듯이 한동훈은 민주당 이재명 털기에 올인했지만 번번히 브레이크가 걸리는 듯한 느낌적 느낌 그의 능력이 갈수록 의심스러울 무렵 급기야는 김기현을 제끼고 작년 연말 국힘당 비대위원장을 맡게 되고 그런데 한동훈을 국힘당에 끌어온 건 절대 윤석열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수 진영의 더 핵심적이고 항구적이고 전략적인 단위의 판단자들이 결정한 거 같더라고요 한동훈은 윤석열과 달리 성실한 대권주자의 인턴 과정을 겪습니다 물론 총선 결과는 겹겹의 불운이 겹쳐 폭망했지만 . 즉 ,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좋았던 두 사람이 갑자기 틀어지거나 원수지간이 되었다기 보단 정권 초기 부터 한동훈은 못미더운 용산을 가이드하거나 감시하는 역할에 가깝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그래서 전 명품백 사과와 마리앙뜨와넷 발언 전후의 일들이 두 사람 사이의 본질적인 관계는 변함이 없지만 유독 언플을 동원한 약속대련의 성격이 강했다고 본 거예요 선거에 써먹었어야 하니까 . 저는 한동훈이 당연히 전당대회 나가서 실질적인 당 지지세를 확인하고 그걸로 자기 정치력을 계량화 하고 본격적인 정치를 할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등판 하기위해선 한동훈 스스로 윤석열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보다 명징하게 이제는 털어놔야 할 것들이 있을 테고 그것은 윤석열 정권의 정체성과 직결 되기 때문에 그게 치명적일 수 있을 거란 거죠
장성철 패널님은 민주당 애기만 나오면 공정과 상식 민주니 헌법이니 뭐 야당한테 말되는 소릴 하고 있어 국힘이나 걱정해 마음에도 없는 마치 민주당 걱정하는 것 처럼 쇼하지 말고 듣는 청취자는 다 느껴 권한이 주어지면 행사하고 실력 발휘하고 실패하면 다음 선거때 국민에게 평가 받아서 책임 지면 되는 거지.
25만원은 복지차원이 아니라 경기부양으로 지원하자는건데, 정치논평을 하시는 분 입에서 대학생 등록금과 같은 복지차원으로 생각하는 걸 보니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민주당이 거대정당으로써 한일이 없다고 느껴서 지난 총선에서 지지층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아직도 윤두환 정권의 독주를 막는 역할만 해라? ㅋ 그런 역할도 소극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역할이 있겠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윤두환정권을 막는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장성철과 같은 여권지도층입니다. 하나도 신경쓸 필요가 없고 총선에서 드러난 적극적으로 윤두환을 멈춰세우란 민심에 부응해서 나서면 됩니다.
분명한 건 ,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원래 모르거나 사이 나쁘던 관계도 아니였고 건너건너 충분히 교류 하고 있었을 수도 있던 관계에서 그동안 각자의 정치적 입장 때문에 필요이상 적대적으로 싸우는 척 했고 한동훈도 일단 제껴졌으니 우리 원래 알던 사이였자나 그만 싸우고 싶은데 넌 어때 ? 서로 사법 리스크 퉁치고 협조하고 일단 나랑 마누라 좀 살려줘 살살 하는 척만 해 그럼 나도 니 대권 도전 우리 애들 단도리 칠 건 확실히 칠께 괜찮지 않냐 언제 한번 제수씨랑 한바퀴 돌자구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구 살아야 돼 너도 지겹자나 우리 예전에 박영수 형님하고 좋았자나 그리고 제수씨부터 거 좀 자주 나오시라고 해 그래야 또 우리 와이프도 겸사겸사 등판 하고 활동 좀 하는 거지 아주 밖엘 못나가니까 바가지만 긁고 미치겠따야 뭐 이런 음성지원 저절로 들리는 거 같던데여
![“탄핵 위기감에 사과했을 것...국민 절반 넘게 ‘매우 싫다’” / 김준일 X 윤희석 [공덕포차 시즌3 EP.162 엑기스1]](http://i.ytimg.com/vi/vCfNfLF4Pn8/mqdefault.jpg)
![“탄핵 위기감에 사과했을 것...국민 절반 넘게 ‘매우 싫다’” / 김준일 X 윤희석 [공덕포차 시즌3 EP.162 엑기스1]](/img/tr.pn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2회 거친 남자 유시민, 정국 진단 조국, 경선 조작 국힘](http://i.ytimg.com/vi/K_CR7OraA-8/mqdefault.jpg)
![[LIVE] 녹취 푼 '노종면', 명태균 건.. 아직 빙산의 일각 (ft. 최강욱, 노종면, 신유진)](/img/n.gif)
네이버에서 통영해인을 검색해주세요~
smartstore.naver.com/tyseaforpeople
송채경화 진행자님 ,대한민국 최고의 매력적인 목소리 늘 듣고 싶어서 열혈 팬이 되었습니다.
도리도리 ㆍ횡설수설 ㆍ동문서답 ㆍ자화자찬 티비 📺 부셔버릴뻔했다 ᆢ
그걸 봤던 당신도 대단하오
혹시나해서 봤는데 역시나
저도 면상만봐도 분노감이 상승이니 공덕포차로 대신합니다@@강천재사기꾼
기자회견요약:
윤석열은 윤석열했고 기레기는 기레기했다.
남은건 하야 기자회견뿐..
기대도 희망도 없는 미친 대통령
깔끔한 정리.
박성태 앵커 좋아요~~
퇴근할때 도로가 이미 물에 잠기고 있더라고요 비오면 퇴근안합니까
손바닥왕짜 무정부나 다름없어요
박성태님 팬입니다 활동많이 해주세요 넘재밌어요
박성태 앵커도 엄청 케미가 잘 맛는듯 ㅋㅋㅋㅋ볼수록 개재미…
앞으로도 이런 룬이 3년을 해먹으면 나라 거덜날건데 참으로 걱정이다.
대한민국 부도 망하기전에 구합시다
3년은 길어요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장성철아 2년전 필사적으로 윤을 반대했던건 윤씨가 이따위로 할줄 알았기때문이야..이 상황에서도 2찍들과 전 의사협회장은 그래도 이재명이 더 싫다고 떠들더라. 당신도 마찬가지겠지..
자화자찬 동문서답 .. 불통의 이미지만 다시 확실하고 분명하게 확인 시켰다 보면 됩니다.
오늘 느낀 것은.. 이 나라의 국민으로써 너무나도 참담하다는 생각이었다.
더욱이 이 나라가 한순간에 폐망의 길로 빠져들어가기 전에 뭔가 해야한다는 절실한 느낌이다.
그런데 야당이 아무리 난리쳐도 소용이 없을것 같아 더 큰 자괴감에 빠진다.
이것은 오직 내부에서 나서야만 스스로 해결가능하단 예감이다.
나라와 국민이 더 피해를 보기전에 국힘당이 나서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론엔 아예 기대도 안하고 아무 요구도 안한다!
참... 이상한 놈 때문에 열 받네...
개트름과 가래낀 목소리.
에...에...에..
더럽고, 이상한..
박성태 실장님 좋아요 ㅎㅎ
역시 알차군요❤❤❤
좋아요 누를뻔하다
장상찰씨 x소리에 정신차렸어요
저 옥수수 털어버렸으면 좋겠네 특검 안받는게 범인이라더니 죄를 자백하는 모지리
생각이 없으면 고민이 없다
석열이는 그렇고 그런 놈이다
9수까지해서 검사된게의문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답답
😂
라인 이야기 안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불쌍합니다 저런것도 대통령이라고 ㅜㅜ
가족 사기단에 국민이 당했다 슬프고 화납니다 영남 2찍들 원망 스럽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국민이 사기 당했다 빨리 끝내고 정상화 합시다
좋빠시대
디올빽이 대통령실로 들어가 보관중이라는데
이걸 대통령실이 몰랐다?
아무거나 보고없이 들여놔도 되는건가요?
납득이 안되는데...흠...
1:26:38 박성태님 말씀👍처럼 좀 더 이롭게 쓰였음 좋겠어요~전국민 25만원 한번의 이슈는 이롭지 않다고 봅니다.
기자회견 마이나스 18점
변명에 왕자 거짓말의달인 뻔뻔함의극치 국민의적 ...누굴까요? 정답 ㅇㅇㅇ과 ㅇㅇㅇ
변명의마왕
기둥
'사과 드리고 있습니다.'가 사과 한 것으로 봐야하나요? 누가 사과를 드리고 있다는 뜻인지 이해가 안가던데요? 이게 전형적인 검찰의 언어 아닌가요?
남자만 보면 손금 봐준다 하고 손부터 잡고 룰루랄라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희망이 안 보여
개성철 돌연사 인디언 기우제 백일 철야 법회 드갑니다 ~ㅋㅋ ㅋ
안드로메다화법의 귀신이야
진상of 진상
박성대 화이팅!!!
눈물의 여왕 모독입니다 내려 주세요
하루 빨리 교체 만이 답인듯
기자회견에서 간택을 받고도 그 따위로 질문한 기자님. 한겨레는 그것부터 반성을 하세요. 아마 지금쯤 끝나고 건하게 한잔하고 계시겠네
경제공동체라는 처벌 조항이 있어요
장성철씨는 민주당 싸 잡아 넣는것만 잘해. 민주당 걱정 안해도 잘 돌아갈것임.
이재명 대표가 초선들 의견 많이 내라고 했음.그리고 다수 의견에 따르라고 말했음.본질을 흐리는 논평은 가치 1도 없음
대통령 깜이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 된게 문제죠~!!
박성태+장성철 콤비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패러디 를 해도 기분 더럽게 눈물의 여왕을... 극혐부부
돌랴까기 머리가
3년넘길다빠리구속하라
공덕 포차 나도가서 한잔하고 대파요 ㅋㅋㅋ
저는 지금도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었다는 식의 언론플레이가 과장되어있고 다분히 전략적으로 부풀리고 있다고도 보여요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결국은 검사들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있나요 무튼 저는 이준석 지지자이지만 한동훈이 가진 장점은 국힘당 수준에 정말 최적화된 리더쉽이란 겁니다 윤석열은 한번도 국힘당에 애정이 없었고 국힘당 사람들을 경원시 하며 밤새 게워놓은 토사물 보듯 하더라고요 이준석은 누구보다 보수를 사랑하지만 수준이 안맞아 서로 괴롭고 근데 한동훈은 희한하게 검찰에서도 아싸 같던데 국힘당 수준의 당원들과 진짜로 친화력을 보이고 뭔가 애착을 갖더라고요 국힘 지지층도 그러니까 따르잖아여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 그거 하난 한동훈이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참 질 떨어지는 저런게 뭐라고
김성태과 장성철님 캐미 재미나요~!
저 지금 장어탕이랑 멍게무침 주문하고 왔어요~
프롬터보고 헛소리만 했지않나
박성태 대학생등록금만 예를드냐?? 대학안간청년들 예좀 들어라 인간아!!!
1:09:41 어떤문젠가요? ㅋㅋ
용산여와가튼소리하고있네...
용산성괴
역시 또성철은 민주당 얘기만 나오면 개거품 무는구만 ㅋ 깅갑수옹의 말씀대로다
용산의 여왕을 제창하는것은 역사는반복한다는. 명언과같은 대한민국을 이조5백년으로 돌려놓을려고 하는 망국행동자의 현실행동자의 소행이 분명하지 않씁니까.
에~ 를 너무 많이 해서 집중해서 들을수가 없었네요. 몸서리칠 정도도 듣기싫음.
특검을 거부하는게 당연히 범인이고, 한가지 더 본인이 특검을 하면 인기가 올라갈거라는 걸 알면서도 못하는 이유가 뭘까? 정말 절차적인 문제점때문에?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니 이걸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ㅋㅋ 이것들이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네..
서결이 휠드치면 장성철사람아니다
졸라웃기는게 민생지원금 받을 사람만 신청하라고 하면 99.99999%신청함 ㅋㅋ. 이러면서 여론조사하면 10선비모드~ 시전~ 에휴. 말을말자~
기대치가 0 이여서 조금만 잘하면 칭찬받을텐데 바보형은 왜? 그걸 모를까?
장어 어케 사요?
요리방송도 아니고
국힘당이 더 문제....
안하는게 나을듯..
기자회견
한겨레여~~ 이젠 제대로 해보자! 시대가 울부짖고 있지 않은가??
짜고치는각본 잘봤습니다 김수경대변인인가 기자목록 캡쳐사진 떴던데 진짜 장난치는것도 한두번이지 지긋지긋합니다
디올빽의 문제는 받은거만이 아니다 그 영상에 나오는 면세점종이빽같은걸 가지고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 아무런 제지없이 뚫린보안 그리고 영상에 나오던 여사가 남북관련문제를 본인이 한다라는 국정에 개입하려는듯한 발언 이 모든걸 조사해야 된다 그리고 특검을 논문학력 논란 .양평고속도로.주가조작사건.명품빽등 뇌물 사건 을 종합특검으로 싸그리 합쳐서 특검을 해야된다
이재명과의 영수 회담은 김건희가 원한거고 이번 기자회견은 조중동이 원한 거겠죠 그래서 끝나고 격노했다는 거 아녜요 한동훈 이준석에 대한 질문이 나왔나본데 그건 사전에 윤석열이 인지 하지 못한 수위의 질문이라서 그토록 자기 스팁들에게 퍼부은 거 아닌가 하는데요 조중동도 지금부터 깊은 고민에 빠질 겁니다 윤석열이 오늘 기자회견을 끝으로 다시는 기자회견 안 설 거 같은데 윤석열은 막말로 이재명에게라도 차기 정권 너 해먹어라 하고 거부권 쓰면서 공수차와 검찰에서 시간 보내면 돼요 죽어나가는 건 국힘당과 보수죠 윤석열이 거부권 쓴다고 민주당과 이재명이 손해 볼 건 없거든요 오늘 원내대표 추경호가 되었는데 이사람은 경제 관료이지 의원들 장악하고 표 단속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솔직히 아닌거죠 윤석열은 자기가 원래 보수도 아니고 민주당 해 달라는 정책 해주고서라도 맞을 매 피하면 그게 장땡인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게 가장 윤석열에게도 유리해요 이미 사법 리스크가 가장 크게 걸린 후보니까요 남은 건 총리 직과 신임 검찰총장 입니다 앞으로 이 자리를 놓고 어마어마한 소용돌이가 벌어질 거 같은데요 국힘전당대회 까진 지켜보고 윤석열도 총리와 신임 검찰 총장직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하려 할테죠 저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이재명과 딜을 치려고 할 거라고 봐요 결국엔 그렇게 될 건데 조중동이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까지 또 치려면 부담이 엄청 클 걸여 뭔가 체제와 명분에 대한 논리정연한 입장을 정해야 할 거예여 용산 부부를 그냥 두고선 좌 우 모두 희대의 비극을 치룰 겁니다 윤석열은 이재명을 여의도 대통령 시키고 자기는 도로 검찰총장이 되어 이번엔 조중동을 직접 칠 수도 있을 걸요 윤석열의 가장 큰 업적은 보수 탄핵과 적폐청산이예요 그리고 그가 국힘에 온 건 탄핵의 완성이지 보수의 복권이 아닐 거잖아여
기자들 앉혀놓고 연극한거다 짜여진각본대로 기자들은질문도 그닥
^사과를 드립니다^와 ^사과를 드리고 있습니다^ 참 희안한 말장난이 아닌지
자기를 빼 주면 잘된 수사
장성철님. 억지부리지마세요.
당론으로 결정했을때 따라할라는뜻이예요! 무조건 이재명대표 까는게
Mbc기자한테도 질문기회 줬나요?
이제와 보니 윤석열은 대통령 되고 처음부터 한동훈을 좋아서 법무부장관 발탁하고 인사검증권 민정수석 권한을 일임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밀어놓고 윤석열과 긴장관계를 조성케한 힘은 따로 있었나보다 싶더라고요 한마디로 처음부터 한동훈은 윤석열 김건희에 대한 수퍼바이저 격으로 정권을 함께 시작 했던 거 아닌가 싶어요 약간 쌔애 했던 게 검수완박 통과 당시 한동훈의 반발이였습니다 윤석열과 문재인이 당선인 시절 상춘재에서 회포 풀고 나와 윤석열은 국힘당 원내대표를 김태흠에서 권성동으로 바꾸고 검수완박 절충안이 권성동 이름으로 국회 박병석 그리고 민주당 박홍근 타협안으로 나와요 누가 봐도 그 검수완박은 문재인과 윤석열의 합작품이였어요 그리고 그 상춘재 들어간 다음날 인수위에선 문제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이 이뤄집니다 날짜가 딱 맞아요 즉 윤석열은 검수완박을 합의해주고 김건희는 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 합니다 이 부부가 절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공생 공조 부창부수의 구조 속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보수가 그토록 김건희만 따로 분리해내려 했던 게 소용이 없었던 거예요 무튼 권성동이 총대 메고 검수완박 절충안을 박병석 안인거처럼 합의하려 해주련 순간 한동훈이 당시 국힘당대표 이준석과 짧게 통화하고 곧바로 기자실에 나가서 검수원복을 선언합니다 즉 이미 한동훈은 이때부터 윤석열이 해논 짓을 다 깬 겁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만큼 절친하거나 자식처럼 아끼거나 그런 사이가 절대 아니였을 거란 거죠 이 과정에 대해선 이준석도 뭔가 알고 있을 겁니다 몇번 인터뷰에서 흘리듯 언질을 주더라고요 한동훈의 시행령 정치가 극에 달하고 급기야는 검수완박 위헌 소송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결국 이 소송은 법원에 의해 디스미썰 됩니다 즉 한동훈은 여기에서 윤석열에게 한방 먹은 거죠 윤석열 김건희가 검수완박을 원할까요 검수원복을 원할까요 이게 윤석열과 한동훈의 근본적 입장 차이 아녔을까 추측해봐요 그후로 미친듯이 한동훈은 민주당 이재명 털기에 올인했지만 번번히 브레이크가 걸리는 듯한 느낌적 느낌 그의 능력이 갈수록 의심스러울 무렵 급기야는 김기현을 제끼고 작년 연말 국힘당 비대위원장을 맡게 되고 그런데 한동훈을 국힘당에 끌어온 건 절대 윤석열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수 진영의 더 핵심적이고 항구적이고 전략적인 단위의 판단자들이 결정한 거 같더라고요 한동훈은 윤석열과 달리 성실한 대권주자의 인턴 과정을 겪습니다 물론 총선 결과는 겹겹의 불운이 겹쳐 폭망했지만 . 즉 ,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좋았던 두 사람이 갑자기 틀어지거나 원수지간이 되었다기 보단 정권 초기 부터 한동훈은 못미더운 용산을 가이드하거나 감시하는 역할에 가깝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그래서 전 명품백 사과와 마리앙뜨와넷 발언 전후의 일들이 두 사람 사이의 본질적인 관계는 변함이 없지만 유독 언플을 동원한 약속대련의 성격이 강했다고 본 거예요 선거에 써먹었어야 하니까 . 저는 한동훈이 당연히 전당대회 나가서 실질적인 당 지지세를 확인하고 그걸로 자기 정치력을 계량화 하고 본격적인 정치를 할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등판 하기위해선 한동훈 스스로 윤석열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보다 명징하게 이제는 털어놔야 할 것들이 있을 테고 그것은 윤석열 정권의 정체성과 직결 되기 때문에 그게 치명적일 수 있을 거란 거죠
장성철 패널님은 민주당 애기만 나오면 공정과 상식 민주니 헌법이니 뭐 야당한테 말되는 소릴 하고 있어 국힘이나 걱정해 마음에도 없는 마치 민주당 걱정하는 것 처럼 쇼하지 말고 듣는 청취자는 다 느껴 권한이 주어지면 행사하고 실력 발휘하고 실패하면 다음 선거때 국민에게 평가 받아서 책임 지면 되는 거지.
25만원은 복지차원이 아니라 경기부양으로 지원하자는건데, 정치논평을 하시는 분 입에서 대학생 등록금과 같은 복지차원으로 생각하는 걸 보니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민주당이 거대정당으로써 한일이 없다고 느껴서 지난 총선에서 지지층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아직도 윤두환 정권의 독주를 막는 역할만 해라? ㅋ 그런 역할도 소극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역할이 있겠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윤두환정권을 막는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장성철과 같은 여권지도층입니다. 하나도 신경쓸 필요가 없고 총선에서 드러난 적극적으로 윤두환을 멈춰세우란 민심에 부응해서 나서면 됩니다.
이원석양심적이네
탄핵이 민생이다
점수 매기는게 무슨 상대 평가도 아니고 상대가 워낙 개차반이니 조금만 노력하는 척만해도 높은 점수를 준다는게 참...-.-;;;;
홍준표가 왜 한동훈을 향해 개처럼 짖고 으르렁대겠어요 한동훈이 국힘당에 보여줬던 명백히 한계가 많지만 그런대로 자기들끼리 애틋하게 통하는 리더쉽, 딱 그만큼이 한때는 홍준표의 것이였으니까요
대통령이 안바뀌는 이유.정작 실질적인 대통령은 따로 있기 때문 아닐까? 관저에 계시는 김? 추측임.ㅋ
존재 자체가 악몽이네
장성철소장님!! 진짜! 참 보수입니다!!
응원합니다!!
음식 드실떄 쩝쩝소리 무지 신경쓰이네요.... 좀 소리안나게...드셨으면....
음식먹을때는 음소거하세요ㅡ .ㅡ
어우 밥맛 떨어져. 아침먹다 석열이 건희 얼굴 보고 비위가 확 상한다. 이런 사진 썸네일에 쓸때는 혐오주의 경고좀 부탁드려요.
?8ㄴ ㅇㅇ ㄷ
검찰의 쥴리 수사?
차라리 쥴리가 한번도 안한 숫처녀라고 믿는게 쉽지~~
그래요 건니여사님은 숯처녀 아닌가요 ㅎㅎ
숯->숫처녀라고 하면 믿지요 ㅋㅋ
사과는 역시나 개사과가 최고인듯...
분명한 건 ,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원래 모르거나 사이 나쁘던 관계도 아니였고 건너건너 충분히 교류 하고 있었을 수도 있던 관계에서 그동안 각자의 정치적 입장 때문에 필요이상 적대적으로 싸우는 척 했고 한동훈도 일단 제껴졌으니 우리 원래 알던 사이였자나 그만 싸우고 싶은데 넌 어때 ? 서로 사법 리스크 퉁치고 협조하고 일단 나랑 마누라 좀 살려줘 살살 하는 척만 해 그럼 나도 니 대권 도전 우리 애들 단도리 칠 건 확실히 칠께 괜찮지 않냐 언제 한번 제수씨랑 한바퀴 돌자구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구 살아야 돼 너도 지겹자나 우리 예전에 박영수 형님하고 좋았자나 그리고 제수씨부터 거 좀 자주 나오시라고 해 그래야 또 우리 와이프도 겸사겸사 등판 하고 활동 좀 하는 거지 아주 밖엘 못나가니까 바가지만 긁고 미치겠따야 뭐 이런 음성지원 저절로 들리는 거 같던데여
의심의 눈초리 없다 장성철
난잡한 것들ㅉ
박성태 대학생등록금만 예를드냐?? 대학안간청년들 예좀 들어라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