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칠 교수님, 2001년 봄에 일반물리학 수강할 때 교수님 덕분에 물리에 흥미를 놓지않고 꾸준히 자신감을 가지고 학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늘 수업은 50분 내에 마무리해주셨는데, 다른 반보다 훨씬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직까지 제 인생 넘버 원 강의였습니다 ^^. 중간에 퀴즈대신 과학관으로 가서 지금으로 치면 방탈출 게임과 유사한 ‘교수님을 찾아라’를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양자얽힘까지 일단은 숙지(이해 비스무리한)는 하게 됐네요 ㅋㅋㅋㅋ 관측을 하지 않을 때 두가지 상태로 중첩 되어 있는 이유는 말 그대로 관측(빛 알갱이가 물질에 부딪혀 우리 눈까지 다시 들어오는 영향을 주는 상태)을 안하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두가지 상태로 존재 할 수 있는데 관측 하는 순간 빛이 어떻게든 해당 물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너무 작아 빛알갱이에 맞아도 영향을 받는) 하나의 상태로만 관측이 되어버린다는것을 숙지하는데도 상당한 머릿속의 저항이 있었거든요. ㅋㅋㅋ 현재 양자컴퓨터는 극저온 기술이 핵심이라던데 상온 상태에서 큐비트로 활용 할 물질만 발견 한다면 상용화는 순식간이라고 들었네요. 그러면 진짜 새로운 세상이 열릴 듯 ㄷㄷㄷ
이 박사님 설명 참 도움이 됩니다.저는 이 박사님 나이인데 오늘 처음 양자를 알고 들으니까 재밋네요. 왜 중첩과 얽힘이 이해가 가는지 모겠네요.저는 미국에서 전기공학 전공인데.컴퓨터가 싫고 저는 옛날에 영어가 서툴러서 학교때는 제 전공이 싫어서 현제 융자계통에 일하는데, 양자 공부를 다시하고 싶네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왜 이해가 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제밌게 잘 들었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김상욱교수님 양자역학 강연이나 인터뷰등을 열심히 몇번보고 이순칠교수님 인터뷰를 들으니까 훨씬 이해가 잘됩니다 상상이안된다고하시는것도 왜그렇게말씀하시는지 이해할것같구요 이런기초과학지식들을 제가 중고등학교땐 왜 전혀모르고 그저 시험점수를잘받기위해 그냥 무턱대고 잠깐만외웠다가 잊혀지게되었을까요 그게 아쉽네요 저는 수학이랑은 거리가멀지만 분명히 지금의 흥미와 관심이 옛날에도있었다면 어떻게해서든 과학분야를 스스로 더 공부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모든 정보는 사실이 되며 진리를 향해 갑니다. 진리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특히나 물리학은 우리 생명체와 우주 분자 원자의 구성 요소를 찾아내서 원리와 사실을 밝혀내는 아주 진실 되고 중요한 진리의 사실들을 파해 치는 그 학문 자체 입니다. 진리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진리는 결과 그 자체이며, 절대적 증명으로서 죽음입니다. 진리는 하나이나, 그 사실들은 우리가 모르는 것뿐이지요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죠. 물리학의 발전으로 원자가 어찌 생겨났는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무엇이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진리인 것이죠. 모든 과학자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를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행자가 두분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게스트가 열심히 설명을 할때 진행자께서 책의 내용을 찾고 있으면, 교수님의 시선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거나 설명하는 소리의 톤이 떨어져서 집중이 살짝 안되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채널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르탄-l8d 이해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를 했다는게 모순이라는것, 바람이 불면 '아 바람이 부는구나' 라고 현상에 대해 관찰만 하지 이 바람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 바람의 시작이 정확히 어느지점이지? 바람의 끝지점은 어디지?' 이런거랑 같다고 보면 됨. 바람이 불면 그 바람으로 에너지를 얻어서 잘 쓰면 되듯이 양자역학도 그런 현상을 그냥 받아들이고 사용하면 됨.
중첩 ㅡ 확율의 소를 가진 집합 상태 예) 회전하는 동전의 앞뒷면, 구르고있는 주사위, 돌고있는 돌림판 얽힘 ㅡ 두 확률집합 AㅡB 의 일대일 대응상태 측정 ㅡ 확율집합의 원소 하나를 결정 예) 돌고있는 동전을 누름, 돌림판 멈춤... 결론 ㅡ 양자역학이란 회전ㅡ운동 하고있는 물질의 설명 측정이란 그 운동성을 멈추고 결과를 보는행위
유익한 대담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알듯 말듯합니다. 특히 중첩의 개념과 얽힘의 개념을 이번에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서 좋습니다..중첩을 물결이 중첩되어 있는 것 처럼 단순히 오버랩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가지 상태가 같이 존재하는 개념이고 더군다나 위치가 다른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동시성이 있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습니다..비록 그것이 우주의 양극단에 있을지라도요..마치 이승과 저승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겠습니다^.^
난 인서울 전기공학을 졸업했다. 양자역학+우주에 대해서 유튜브를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드는데... 대학때 그저 졸업장만 따려고 다닌 거 같아서 너무 아쉽다(생각해보니 전공때 다했던 내용 같은데, 그저 시험보기위해서만 다닌 거 같아서) 그 때 양자역학에 대해서 일찍이 알았더라면 더 흥미를 느끼고 공부했을텐데 그게 좀 후회가 되네요
양자가 두 가지 상태가 공존하지만 관찰하는 순간 한가지 상태만 확인이 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고 하는데 관찰이라는 것이 시간이라는 변수를 포함하는 것이니.. 시간을 배제하고 생각하면 양자가 두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억지로 이해해봤습니다. 😅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물론 인터넷 뱅킹도 헤킹됩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가 헤킹할 수 없는 암호시스템이 나오면 비트코인도 업그레이드해서 바꿀 수 있다고 김승주 교수님이 얘기 했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헤킹 되든지 모두 헤킹이 안되든지 하는 것이지 비트코인만 문제가 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원만함을 찾아내는 에너지 그것이 아닐까요? 답을 안주고 중도에 서는것입니다. 맞고 틀림이 없는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워온 답이라는게 원래 없는거죠 그냥 상상이 답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것에 인정함이 있는거죠 남녀노소 자신들이 모두 우주의 주인공 이죠 절대로 틀린게 없는겁니다. 마음을 읽어내는 작업 그림에 상태도 바다를 그렸다면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만약 열쇠를 잊어 버렸다면 계산을 하면 바다밑에 있다 이런식으로 읽혀지는 것입니다.이것은 모든것이 그대로 읽혀집니다. 구름을 그린 그림위에 만약 열쇠를 올려두었다면 열쇠가 구름위에 있다고 답을 내리는것 입니다. 계약서가 두개입니다.하나는 단위가 크고 하나는 작습니다. 그 계약서 를 어디두었나 하면 작은것과 큰것으로 나눕니다. 물체가 무기물이든 유기물이든 중도에서 보는 감정없는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것과 같습니다. 전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의리에 맞는가 안맞는가를 찾는것입니다.
영상의 설명과 조금 다른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1.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설명하기 위해 했던 실험이 아니라, 슈뢰딩거 박사는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해 내세웠던 실험으로 2. 핵을 쓴 이유는 양자역학이 양자세계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일종의 양자물질인 핵을 사용했고, 3. 즉 핵분열이 하게되면 감지기가 감지하여 망치가 독병을 때려 고양이는 죽어있는 상태가 당연하나, 4.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중첩의 상태(분열했으면서, 안한상태)라면 고양이는 죽어있으면서 죽어 있지 않은 상태? 가 말이 되느냐?는 반박이론임. 헌데 이게 최근엔 양자역학의 중첩상태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자주 회자되고 있음. 전 물리학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단, 최근 철학과 물리학(특히 양자역학)에 관심이 생겨 개인적으로 연구하다 알게된 내용이네요........혹시 알고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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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볼 날이 있을 거다.
언젠가는...
이해 안 된다는 것이 이해 안 됨 ㅉ
확률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막스 보른인가 하는분?
우연이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다
빠저 들게하는 암튼 구독 합니다
어려우나 듣고 보고 싶어 지내요🤗🤗🤗
이걸 이해를 왜함??
이해 한다고 뭐 돈이 생기냐 떡이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니들이 과학자 될것도 아니고 ㅎㅎ
들었는데 뭘 들었는지 모르겠고 알겠는데 뭘 알겠는지 모르겠는걸 보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공감합니다
매우 양자물리학적인 감상으로 보이는듯 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중첩상태
ㅍ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정말 참신하면서 정곡을 잘 표현하시네요.
자신이 무얼 모르는지 알면 무얼 아는지도 안다.
4차원을 상상할 수 없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분을 처음 보네요. 대개는 상상하기 쉽진 않다며 여지를 남기는데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이해도 못하면서 정말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박사님도 진행하시는 분도 정말 몰입하게끔 하였네요 .감사합니다~~^
이순칠 교수님, 2001년 봄에 일반물리학 수강할 때 교수님 덕분에 물리에 흥미를 놓지않고 꾸준히 자신감을 가지고 학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늘 수업은 50분 내에 마무리해주셨는데, 다른 반보다 훨씬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직까지 제 인생 넘버 원 강의였습니다 ^^. 중간에 퀴즈대신 과학관으로 가서 지금으로 치면 방탈출 게임과 유사한 ‘교수님을 찾아라’를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양자세상의 규칙은.. 가시(현실?)세상과 다르니.. 4차원의 세상에선 이해못하는것은 당연하고..그렇기에 상상력이 풍부한 과학자일수록 양자를 연구하기 더 쉬울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양자얽힘까지 일단은 숙지(이해 비스무리한)는 하게 됐네요 ㅋㅋㅋㅋ
관측을 하지 않을 때 두가지 상태로 중첩 되어 있는 이유는 말 그대로 관측(빛 알갱이가 물질에 부딪혀 우리 눈까지 다시 들어오는 영향을 주는 상태)을 안하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두가지 상태로 존재 할 수 있는데 관측 하는 순간 빛이 어떻게든 해당 물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너무 작아 빛알갱이에 맞아도 영향을 받는) 하나의 상태로만 관측이 되어버린다는것을 숙지하는데도 상당한 머릿속의 저항이 있었거든요. ㅋㅋㅋ
현재 양자컴퓨터는 극저온 기술이 핵심이라던데 상온 상태에서 큐비트로 활용 할 물질만 발견 한다면 상용화는 순식간이라고 들었네요. 그러면 진짜 새로운 세상이 열릴 듯 ㄷㄷㄷ
이 박사님 설명 참 도움이 됩니다.저는 이 박사님 나이인데 오늘 처음 양자를 알고 들으니까 재밋네요. 왜 중첩과 얽힘이 이해가 가는지 모겠네요.저는 미국에서 전기공학 전공인데.컴퓨터가 싫고 저는 옛날에 영어가 서툴러서 학교때는 제 전공이 싫어서 현제 융자계통에 일하는데, 양자 공부를 다시하고 싶네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왜 이해가 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제밌게 잘 들었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여러날에 걸쳐서 끝까지 보기는 했습니다.
이순칠교수님,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호기자님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이 과학공부같이 하다 과학이 좋아진 50대 주부입니다 인터스텔라 인생드라마로 대사중에 과학은 모르는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양자역학을 통해 알게 되네요 과학의 발전이 국력이라는 것 세삼 느끼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다시들을께요^^
김상욱교수님 양자역학 강연이나 인터뷰등을 열심히 몇번보고 이순칠교수님 인터뷰를 들으니까 훨씬 이해가 잘됩니다 상상이안된다고하시는것도 왜그렇게말씀하시는지 이해할것같구요 이런기초과학지식들을 제가 중고등학교땐 왜 전혀모르고 그저 시험점수를잘받기위해 그냥 무턱대고 잠깐만외웠다가 잊혀지게되었을까요 그게 아쉽네요 저는 수학이랑은 거리가멀지만 분명히 지금의 흥미와 관심이 옛날에도있었다면 어떻게해서든 과학분야를 스스로 더 공부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우리 교육이 좀 더 순수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향으로가야 기초과학이 발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정보는 사실이 되며 진리를 향해 갑니다. 진리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특히나 물리학은 우리 생명체와 우주 분자 원자의 구성 요소를 찾아내서 원리와 사실을 밝혀내는 아주 진실 되고 중요한 진리의 사실들을 파해 치는 그 학문 자체 입니다. 진리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진리는 결과 그 자체이며, 절대적 증명으로서 죽음입니다. 진리는 하나이나, 그 사실들은 우리가 모르는 것뿐이지요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죠. 물리학의 발전으로 원자가 어찌 생겨났는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무엇이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진리인 것이죠. 모든 과학자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양자물리를 이해해보고자 여러차례 시도?를 해보았으나 번번히 실패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어렴풋하게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네요. 이 교수님이 잘 설명해 주시고, 이 기자님이 적정한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해주셔서 그런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설명 잘하시네요. 명강의 유튜브에 남아서 인류의 자산이 될것 같네요.
어마어마한 것을
숨죽이며
가끔 웃으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이순칠 교수님은 대단하신 분임이 틀림없습니다. 존경합니다. 👍👍
교수님 덕분에 잘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척 감사합니다 !! 정독해보겠습니다
와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대담이었어요. 교수님 친절한 강의 귀에 쏙쏙 들어왔고 대호기자님 마지막 농담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이해한것 같은 느낌이...
지금껏 들어본 양자이론 중 가장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교수님 도서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해한 동시에 이해를 못한 중첩 상태죠.
얽힌다는 것은 조건에 따른 경우의 수, 서로 간섭 받는 상태의 경우의 수? 이해는 잘 안 되지만 이해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상한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그나마 쉽게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암만 들어도 모르던 개념을 여기서 잡네 ㅎㄷㄷㄷ 고맙습니다.
블록체인을 모르면서 양자컴퓨팅으로 블록체인을 파괴할 수 있다는 논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블록체인 자체를 해킹하는게 아니라 지갑이나, 거래소 지갑등이 쉽게 해킹되는게 아닐까요?
양자세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신이거나 최소한 인간은 아니라고 봐야져
어렵다고 피하지 않고 본질을 추구하는 채널이라 구독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양자물리학 이론이 많이 어렵지만, 끝까지 들어봤습니다.
몇번을 봐도...... 영혼이 양자세계로 가는느낌이...
감사합니다...
가이드 명상 하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양자물리학 강의를 너무 재밌게 듣고 갑니다ㅎ
양자물리학을 어느 정도 이해해야 명상도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를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행자가 두분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게스트가 열심히 설명을 할때 진행자께서 책의 내용을 찾고 있으면, 교수님의 시선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거나
설명하는 소리의 톤이 떨어져서 집중이 살짝 안되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채널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양자물리학 이해도가 쉽지않지만 몰라도 재밌군요! 반복해 청취하며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는게 맞지 그걸 왜 이해 못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이해한 게 아닙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히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양자의 중첩에 대해 이해해보려고 하면서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내가 뒤에 있는 꽃을 안보고 있을때 꽃은 꽃인 상태와 꽃이 아닌 상태가 중첩되있는 상태로 존재한다. 내가 보면 꽃이 된다.
풀버젼 고맙습니다~
선댓 후 시청 시~작합니다앗~^^
감사합니다!! 맨날 번역된 책으로만 이해하려다 한국말로 설명들으니 확 와닿네요!!
"당신이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양자 역학을 이해한것이 아니다." -리차드 파인만
인식하는 순간 그건 달아난다
@@르탄-l8d 이해가뭔지부터 알아야될듯
불확실한 확률이라 그런게 아닐까여 ㅋㅋ
@@르탄-l8d 이해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를 했다는게 모순이라는것, 바람이 불면 '아 바람이 부는구나' 라고 현상에 대해 관찰만 하지 이 바람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 바람의 시작이 정확히 어느지점이지? 바람의 끝지점은 어디지?' 이런거랑 같다고 보면 됨. 바람이 불면 그 바람으로 에너지를 얻어서 잘 쓰면 되듯이 양자역학도 그런 현상을 그냥 받아들이고 사용하면 됨.
어록조차 이해안간다ㅋㅋㅋㅋ
분명히 이 영상을 보는 나는 이해를 한 나와 도대체 무슨 소린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나 그리고 그 사이에 무수한 스펙트럼의 이해수준을 가진 내가 동시에 중첩되어 있겠지
네 그때 교수님이 세계에서 몇번쩨로 MRI를 개발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따라서 곧 국산MRI가 나오리라 기대했지만 그후로 국산화에는 실패했는지 현제까지 모든 병원 방사선과에는 GE, Siemens들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중첩과 얽힘을 다시 표현하면 책을 쌓아 놓은 것을 옆에서 바라보는 것 입니다.
양자컴퓨터가 AI, 바이오와 만나는 순간
정말 인류는 퀀텀점프가 가능하겠네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현재도 퀀텀점프가 가능합니다
물리적으로 웜홀 생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크기가 눈에 안보일정도라 ㅋㅋㅋ
@@케시움마케힘 어디서 누가 언제 웜홀을 만들었나? ㅋ. 근거를 대던가 아님 나대질 말던가 에혀.
@@케시움마케힘 제가 말한 퀀텀점프라는건 단백질 구조 해독 뭐 이런걸 양자AI를 통해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겠다 이런겁니다 ㅎ
양자까지 안가더라도 컴퓨터와 ai 그리고
사람의 뇌가 융합되는 날이 인간이 엄청난 도약을 하는 순간이겠죠
융합되는 순간은 곧 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nangha2012 사람의 뇌는 컴퓨터 과학자들 사이에서 매우 회의적인 분야입니다.
하지만 저는 뉴런이 양자역학적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기에 양자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인공일반지능이 실현됐으면 좋겠네요. 제 인생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우리 선새님들 고생하시네요
이해하시기어렵지요
의서
이해글을순서를바꾸면
혜이가되요 혜이란 찰나보다빠르다 인데요
답이 금방떠오르다가 또사라진다 하네요
하여 집중이 요구되는분야
일수록 숨소리 마저도 고요히하고 무얼해도하라
입니다
그첫번째가요 꼭필요한대화는 짧고간단명료하게 하시고요
장운장이 늘필요할경우가
옵니다
필기도구준비하시고요
빛은 너무밝지도 어둡지도
않으면 지혜는 누구에게나
와서
마치새가알을품으려 둥지
차자아와서 품듯 습관이 있어요
요걸활용하시면은요
다른공부손댈필요없네요
지혜는요 새처럼등지를터나본적이없다오
개발이런거 다거짓이요
그런거의시간투자 어리석지요
제가일러준습관읈솰용하여보세요
과학좋아해서 넘 재밌게 들었어요.ㅎ
미미한 잔상이 있는걸 보면....양자가 이해가 되요. ㅋㅋㅋ
수소원자의 성질에 궁금증이 생겨나네요..오호~~
다시 들어도 어려운 양자인 데...진심 고맙습니당~♡
양자 중첩과 얽힘 현상은 우리 고전 문학에서도 그려진 바 있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전.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고 형을 형이라 못 부르던.
재밌는 비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반감기가 특이점 이라면 그 특이점을 중심으로 더아래로 내려 가든지 복권 하던지 아니면 변이 하던지의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은 자의 던 타의 던 이라고 보면 되고 퀜텀이론이 적용 될 수 있읍니다.
관심잇게 지켜본 분야입니다
어렵지만 투자의관점에서 보고잇으면 가슴이 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양자중첩을 가지고 당구큐대를 작업 했는데 ,강구의 당점은 하나 이지만 위와 아래가 무게가 다르게 해주었읍니다. 당구공을 당구 큐대가 가격하는 순간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이 뒤틀립니다. 아래쪽은 f=ma에서 a는 같지만 m이크므로 원하는 방향으로 크게 뒤틀립니다.
중첩 ㅡ 확율의 소를 가진 집합 상태 예) 회전하는 동전의 앞뒷면, 구르고있는 주사위, 돌고있는 돌림판
얽힘 ㅡ 두 확률집합 AㅡB 의 일대일 대응상태
측정 ㅡ 확율집합의 원소 하나를 결정 예) 돌고있는 동전을 누름, 돌림판 멈춤...
결론 ㅡ 양자역학이란 회전ㅡ운동 하고있는 물질의 설명
측정이란 그 운동성을 멈추고 결과를 보는행위
살면서 깨달은 것은 멍청한 사람을 이해하려 하면 안 되고(그냥 지능이 없는 것이므로 시간 낭비임), 불쌍히 여겨도 안 되고(너를 부려 먹으려 하고 당연시 여길 것임), 가르치려 해도 안 된다는 것(기분 나빠 함)
님은 그러면 인간 말고 다른동물도 그렇게 대하고 생각하는지 궁금...
이분 사회 생활 가능할까
풀버전 감사합니다 💕
진행자가 좀더 프로패셔널하고 깔끔햇으면 좋앗겟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이순칠 교수님은 너무 매너가 좋고 설명도 완벽하시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대담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알듯 말듯합니다. 특히 중첩의 개념과 얽힘의 개념을 이번에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서 좋습니다..중첩을 물결이 중첩되어 있는 것 처럼 단순히 오버랩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가지 상태가 같이 존재하는 개념이고 더군다나 위치가 다른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동시성이 있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습니다..비록 그것이 우주의 양극단에 있을지라도요..마치 이승과 저승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겠습니다^.^
넘 재미있어요.
중간부분 중첩개념 특히..
얽힘. 중첩.
취미로 양자물리 정보등에 관심이 있는데 이해하는데 최고로 도움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잤어요...
중첩과 얽힘의 개념을 이해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양자컴퓨터의 유니콘 기업 아이온큐 를 알게되어 기쁘네요 ㅎ
분기별로 나오셔서 현재 상황 리뷰해주시면 좋겠다 ㅎ
얼마나 돌려봤는지...
양자야 너를 알겠어. 기!필!코!
양자역학 아는 엄마가 되고 싶닷.
화이팅
사람들의 마음 움직임을 물리적학적으로 계산에 의해 풀어내는 학문인것 같음
어쩔때는 그냥 학문이 아니어도 됀찮음
팔십억 인구에 맘이 다 다를건데 그보다는
잘 살게 만드는게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함
상황 상황 달라지는것을 어케...
보는것 에너지.
양자도 에너지.
둘이 만난뒤.
양자는 띄쳐나간다.
예시가 참신하고 솔직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회자님 너무 고통스러 보여요. ㅋㅋㅋ
조금 무리였네요. ㅋㅋㅋ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 이해되려고 하고 집중이 되는데 진행자가 중간에 끼어들고 자신의 어설픈 생각대로 해석을 하는 바람에 흐름을 자주 중단시키시네요.
물리학과에서 학부때 졸업논문으로 양자컴퓨터 쇼어알고리즘연구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ㅎㅎ
무슨 대학인데 학부때 졸업 논문을 쓰나요?
노자가 이야기 하였읍니다. 공자는 아직 멀었구나. 어느날 공자를 보더니 그도 우리와 같이 되었다.
물리의벽을깨기위해서 신앙을 가져야 양자세계가 더이해가 잘된다고 보네요
난 인서울 전기공학을 졸업했다. 양자역학+우주에 대해서 유튜브를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드는데... 대학때 그저 졸업장만 따려고 다닌 거 같아서 너무 아쉽다(생각해보니 전공때 다했던 내용 같은데, 그저 시험보기위해서만 다닌 거 같아서) 그 때 양자역학에 대해서 일찍이 알았더라면 더 흥미를 느끼고 공부했을텐데 그게 좀 후회가 되네요
세상 모든 삼라만상에는 양면성이 있다. 라고 하는게 일반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는 쉬울것 같습니다. 양자 물리는 양면성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런거다라고 알고 있겠습니다^^주식 안했음 1도 관심없었을텐데 ㅋㅋㅋ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리화학 배울 때 토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ㅋㅋ
양자가 두 가지 상태가 공존하지만 관찰하는 순간 한가지 상태만 확인이 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고 하는데 관찰이라는 것이 시간이라는 변수를 포함하는 것이니.. 시간을 배제하고 생각하면 양자가 두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억지로 이해해봤습니다. 😅
실제로 중첩상태는 관찰(상호작용)이 없는 상태에서 모든 물체에서 나타납니다.
시간을 떠나 관찰이 없다면 말할수 없는거죠.
일종의 우주로부터 분리된 상태라고 생각해야됩니다.
근데 이걸 허용하면 이해를 넘어서는 상황이 발생하죠...
@@minjae92 대단한 설명..
24:45 파동이었다가 관측하는순간 입자가된다
양자 물리는 인간이 생각하는 방법 & 방식인것 같아요.🦋
스파크~ 에너지~🦋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청년처럼 명료하십니다. 문과출신 저도 이해가 되요
이런것도 있지만 저런것도 있읍니다. 빛을 비추면 등이 따숩씁니다. 빛과 에너지 조차도 양자 일수 있읍니다. 태양과 나의 관계도 그러 합니다. 그래서 답이 여러가지로 나타 납니다.
얽힘 개념은, 두 별도의 중첩상태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를 맺고있다는 의미인 듯....
에너지단위가 연속적이지 않고 뚝뚝 떨어져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 세상이 디지털세상이라는 것
네 이 세상은 홀로그램 시뮬레이션 세계라는거죠 2차원 평면의 세계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물론 인터넷 뱅킹도 헤킹됩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가 헤킹할 수 없는 암호시스템이 나오면 비트코인도 업그레이드해서 바꿀 수 있다고 김승주 교수님이 얘기 했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헤킹 되든지 모두 헤킹이 안되든지 하는 것이지 비트코인만 문제가 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0.75배속, 극히공감😄
원만함을 찾아내는 에너지 그것이 아닐까요?
답을 안주고 중도에 서는것입니다.
맞고 틀림이 없는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워온 답이라는게 원래 없는거죠 그냥 상상이 답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것에 인정함이 있는거죠
남녀노소 자신들이 모두 우주의 주인공 이죠
절대로 틀린게 없는겁니다.
마음을 읽어내는 작업
그림에 상태도 바다를 그렸다면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만약 열쇠를 잊어 버렸다면 계산을 하면 바다밑에 있다 이런식으로 읽혀지는 것입니다.이것은 모든것이 그대로 읽혀집니다.
구름을 그린 그림위에 만약 열쇠를 올려두었다면 열쇠가 구름위에 있다고 답을 내리는것 입니다.
계약서가 두개입니다.하나는 단위가 크고 하나는 작습니다.
그 계약서 를 어디두었나 하면 작은것과 큰것으로 나눕니다.
물체가 무기물이든 유기물이든 중도에서 보는 감정없는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것과 같습니다.
전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의리에 맞는가 안맞는가를 찾는것입니다.
중도 포기하고 먼저 들어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기준을 인간(나)로 생각해서 중첩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지 지구(우주)로 생각한다면 그 안의 모든 것은 중첩이 되있다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뇨
님, 중첩은 물질끼리 상호작용했을 때 풀려요.
이게 기본적인 관찰 개념임.
내가 본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려고 광자와 물질을 상호작용시킨 순간 물질의 파동적인 상태가 입자적인 상태로 고정됨.
수학에서의 허수같은 개념인가? 하여간 우리가 느끼고 이해하는 세상이 다른 차원에서의 중첩현상때문에 작동되는 시스템이라는건가?
신의 마으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어
기쁨 니다 이순철 교수님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의 인물임울 확신 합니다
우리나라 는 선지식강국이 되어야 쌉
선지식 강국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초강대국 속어 판사의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양자가 에너지의 단계에 가까운 것 아닌가 싶은데요
중간에 소실되기도 하고 다시 생성도 해서 오류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겠죠
태생적 한계로 보이네요
양자역학에 관심이 생겨서 며칠 들으면서 느낀건데... 4차원은 교감. 공감능력 인것 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알수있는 어떤파동 예지몽을 꾸는것또한 4차원
이해가 안된다는 이야기가 이해가 얼추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양자물리학은 본래 이해를 할 수 없는게 당연한데. 우리가 경험한 물리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거. 그냥 다른 관점에서 그러려니 해야 되는 것. 경험한 상식의 세계가 아니니 너무 당연한 것.
와이스트릿 애청합니다
웃기는게 양자컴퓨팅으로 암호화폐만 뚤리는게 아님. 은행의 개인 자산도 엄밀히 말하면 컴퓨터 안에 가상으로 있죠. 그래서 컴퓨터 안에서 가상으로 관리 됩니다. 쉽게 말해서 암호가 뚤리면 컴퓨터로 이루어 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 해짐. 석기 시대로 돌아간다고 보면 됨.
영상의 설명과 조금 다른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1.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설명하기 위해 했던 실험이 아니라, 슈뢰딩거 박사는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해 내세웠던 실험으로
2. 핵을 쓴 이유는 양자역학이 양자세계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일종의 양자물질인 핵을 사용했고,
3. 즉 핵분열이 하게되면 감지기가 감지하여 망치가 독병을 때려 고양이는 죽어있는 상태가 당연하나,
4.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중첩의 상태(분열했으면서, 안한상태)라면 고양이는 죽어있으면서 죽어 있지 않은 상태?
가 말이 되느냐?는 반박이론임.
헌데 이게 최근엔 양자역학의 중첩상태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자주 회자되고 있음.
전 물리학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단, 최근 철학과 물리학(특히 양자역학)에 관심이 생겨 개인적으로 연구하다 알게된 내용이네요........혹시 알고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음. 영상도 뭐 다른 의미로 설명한건 아닌거 같아요. 단지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비판 하기 위해'를 '헷갈리게 하기 위해'라고 다른 표현을 썼을 뿐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반대편에 있었다는 의미전달을 하려고 했던건 맞는거 같음
그 슈뢰딩거의 '중첩'을 비판하기 위해 쓴 '중첩'의 개념이 양자 중첩과는 개념이 다름을 이순칠 박사가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물이 말그대로 중첩된게 아니라 관찰개입 전에 이미 중첩이 되이있는 상태입니다..
아스라이 멀지만 어렴풋이 알게 된,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인간의 두뇌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어서 이는 산이 옆에 있는 것과 같음 따라서 그 안에 다른 것(지식)을 담을때는 항상 주의 하여야 함. 양자시스템과 같은 것을 알려 해도 담아지지 않아서 시간이 걸렸다고 보면 됨.
양자컴퓨터든 블럭체인이든 금권을 쥐고 있는자가 주인이 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