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캐릭터가 너무 다 매력있어요. 뺀질한 것 같지만 어딘가 사연있어보이는 강희씨 뼛속까지 T일 것 같지만 따뜻한 맏내 시온씨 무기력하나 열정적인 이삭씨 그리고 그들의 정신적지주이자 엄마같은 작가님! 어떤 동화를 완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저한테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늘 응원해요!😆
아오 다들 프로젝트 준비하시면서 힘드시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하네요😂 섬과 바다를 오가는 동화책도 넘나 기대가 되고, 음원으로 나올 오아이아도 가제 그대로 나올지 궁금하구!! 무엇보다 다음편 기대됩니다ㅎㅎ강희님, 이삭님, 시온님,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와….손에 땀나요ㅋㅋㅋㅋㅋ강희씨 퇴근각 재는 순간 무거워지는 공기에 저도 눈치보고 있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강희씨 같았던 적이 있고 또 다른 세분의 입장이었던 적도 있어서 더 쫄리는 마음으로 봤어요.. 근데 담편 예고는 진쨔 첩보스릴러네욬ㅋㅋㅋ
윌리를 찾아라보다 더 재밌는 이강희 찾기!! 진짜 따라 나서신 거에요? 🤣🤣🤣 다들 대단쓰 ㅋㅋ 떠난 강희님때문에 맥빠지긴 하지만 욕해버리고 하던거 계속해야는 거 아닌가요? ㅋ 강희님 없이도 진행시켜 놓으면 따라 오잖아요! 추후 의견은 수렴하구요. 근데 진짜 따라 나서신거 보면 강희님의 이탈이 한두번이 아닌가봐요ㅋ;; 흥미진진 추적물입니당 ㅋㅋ bgm도 끝장 났어요ㅋ 원래 이야기에는 갈등이 있어야 픙성해지고 재밌어지는 법이죠! ㅋ 때문에 다음 화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ㅎㅎ 이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다듬어져 가면서 원팀이 되어 가는 거죠!! 화이팅 입니디 ㅎ
뭔가 호러물 보는 것처럼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액션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기도 하네용...! 아니 근데 진짜 드라마도 이렇게는 안 끊어요!!!!!!!!!!!!!!!!!!!!!!!!!!!!!!!!! 어찌 되었든 잘 풀려서 이런 영상을 올리신 거겠죠..?🤔 열혈 시청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지면... 저 죽어요...😇
고작 주 1회 2~3시간정도 회의가 끝. 누군가에게는 차마시고 수다 잠깐 떨 정도의 시간일텐데... 이 프로젝트가 몇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왜 아직도 안끝나고 있는지 이해되는 영상이예요 스토리도 음악도 어떤것도 진전된게 없는데 이삭님,시온님,작가님 얼마나 답답하면 저렇게 이야기할까... 살면서 배려가 참 중요더라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모인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더 필요한 것 같아요 2021년도 영상이라 지금은 갈등의 시간도 다 지나가고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겠지만 시간 시간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어지길..😊
일상 속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사소한게 쌓이면 폭발하는 건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음팀에서 영상 올려주실 때마다 자기 전에 보면서 힐링하는 것 같아요.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번엔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네요..
이삭님 안경 햇살이 통과하니 여력없이 그 dirty 함이 부각되어서 왜 이리 ‘더럽다 더럽다 닦아라’ 아우성 치는지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이 지음 편에서 드디어 “동화책” 의 시발점을 목격 했네요! 아~~~~ 그리구 그때 벌써 ‘단호’ 하게 이삭님의 입장을 듣네요! 하지만 동화책의 아이디어 💡 기획한 맴버분은 없어진 이 시점에서 어떻게 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이 책이 출판 될수 있을지 지음의 맴버는 아니지만 지음의 구독자 로써 걱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내내 불안하네요. 다음편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 음 팀을 응원 하는 진솔한 마음의 크기 많큼 더 이 영상이 보기 안타까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honesty and being truthful is utmost importance in my own life. This is why. 😶)
엇박자는 음악에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엇박자도 나중에 한 작품이 완성되고 나면 생각지 않은 재미를 가져다 준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갈등의 상황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1인으로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겁..ㅎㅎ 부디 지금은 갈등이 잘 해결되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를 응원합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함께 박을 맞춰 걷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모두 같을 수가 없기에 서로 솔직한 것이 답인 것 같으면서도 이 세상이 솔직만으론 살아갈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시간들이 쌓였기에 그 시간의 순간들이 박이 맞았기에 지금 이 영상이라는 귀한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는 거겠죠. 얼른 갈등이 해결되는 2부가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동화~ 이야기를 창작하는 일, 거기에 음악을 넣고 만드는 작업들... 절대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시간과 고뇌와 아이디어의 싸움? 시간에 쫓기는 삶이거나 맘의 여유가 없다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있을법한 일인것 같습니다만...함께라면 두렵지 않을지도..
최고다 갈등의 서막ㅋㅋㅋ
보는내둥 우껴 죽음ㅋ
2:11 이때와 지금의 갈등 상황에 꽤 시간차가 있는것 같은데 이렇게 절묘하게 연결되다니..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요!
아니 캐릭터가 너무 다 매력있어요.
뺀질한 것 같지만 어딘가 사연있어보이는 강희씨
뼛속까지 T일 것 같지만 따뜻한 맏내 시온씨
무기력하나 열정적인 이삭씨
그리고 그들의 정신적지주이자 엄마같은 작가님!
어떤 동화를 완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저한테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늘 응원해요!😆
이삭님께 제일 감명 받은 것 중 하나가
이렇게 팀 프로젝트를 좋아하시는 능력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역량❤❤
나 지금 좀 심각했삭, 살짝 언짢았삭을 볼 수 있다니 …. 작가님 땨랑합니다 ❤ 그리고 비지엠 누가 죄인인가 ㅋㅋㅋㅋㅋㅋㅋ갈등이라고 그러는데 . 전 왜 영상보는 내내 웃고있는거죠? ㅋㅋ
저도 따랑합니다 😍
영상 재미있어요 갈등과 고뇌 속에서 작품들이 탄생하나 봅니다
과연 강희님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바람피는 누구의 뒤를 밟는 것 같은 긴장감을 지음에서 볼 줄이야 ㅋ ㅋ 근데 또 궁금하고 ㅋ 2부 빨리 주세요~~
하나의 온전한 팀과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 반드시 겪어야할 갈등 그리고 용납과 이해. 지음팀에도 역시 찾아왔던거군요 이 부분도 솔직하게 꺼내주어 고마워요 그 여정을 즐겁게 응원하며 따라갑니다
아니 첫 브금 누가 죄인인가ㅎㅎㅎㅎㅎ 넘 리얼했당😂
이삭님은 혼자일때가 빛나지만 팀이 있을때도 너무 지혜롭고 조화로운분 같아요❤ 지음 작업실에서 저도 이삭님이랑 회의하고 싶다요 😊😊😊
아오 다들 프로젝트 준비하시면서 힘드시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하네요😂 섬과 바다를 오가는 동화책도 넘나 기대가 되고, 음원으로 나올 오아이아도 가제 그대로 나올지 궁금하구!! 무엇보다 다음편 기대됩니다ㅎㅎ강희님, 이삭님, 시온님,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와..ㅋㅋㅋ 이삭님 영상들 보다보니 첨에 알고리즘으로 이 편이 떴었는데 그땐 앞에 좀 보다 말았는데,
처음부터 정주행 쭉 해보니 너무 흥미로운 편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때 안보고 정주행 하길 잘했다ㅋㅋㅋㅋㅋ
요즘 이삭님 영상(싱게) 보느라 이제야 봅니다. 동화속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 지네요. 어떤 결과로 마무리 지을지. 항상 응원할께요.
장르가 바뀌었다 .
장기 프로젝트하다 보면
많은 일들이 생기곤하죠.
축가가 그렇게 중요한가?
서늘한 그의 목소리 우앙
다음편 정말 기대됩니다.
팀이란 서로 다른 박자!
캬~명언이다ㆍ😂
홍이삭오빠와 그리고 오빠와 함께해주는 팀들! 너무 너무 멋져요!! 싱어게인3에서도 우승할수있을거예요!! 항상 은혜안에서 충만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강희님. 도대체 어딜 가신 겁니까.)
아. 강희님. . 2부 꼭 지켜볼테닷~ ~ ~
와….손에 땀나요ㅋㅋㅋㅋㅋ강희씨 퇴근각 재는 순간 무거워지는 공기에 저도 눈치보고 있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강희씨 같았던 적이 있고 또 다른 세분의 입장이었던 적도 있어서 더 쫄리는 마음으로 봤어요.. 근데 담편 예고는 진쨔 첩보스릴러네욬ㅋㅋㅋ
댓글에 큰 힘을 얻어요. 구독자님 아이디만큼 저희도 love u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솔직한 이야기들도 좋아요
이삭님❤방송 외에 멋진 모습이 진~짜 많으시네요~약간 터프한면에 치임~ㅋ
mm음 채널은 뭔가 따듯하고 안윽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때문에 좋다 거기에 이삭님이 너무 잘 어울리고 다른 맴버분들도 이삭님과 어울리시고❤️❤️🫶🫶
윌리를 찾아라보다 더 재밌는 이강희 찾기!! 진짜 따라 나서신 거에요? 🤣🤣🤣 다들 대단쓰 ㅋㅋ 떠난 강희님때문에 맥빠지긴 하지만 욕해버리고 하던거 계속해야는 거 아닌가요? ㅋ 강희님 없이도 진행시켜 놓으면 따라 오잖아요! 추후 의견은 수렴하구요. 근데 진짜 따라 나서신거 보면 강희님의 이탈이 한두번이 아닌가봐요ㅋ;; 흥미진진 추적물입니당 ㅋㅋ bgm도 끝장 났어요ㅋ 원래 이야기에는 갈등이 있어야 픙성해지고 재밌어지는 법이죠! ㅋ 때문에 다음 화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ㅎㅎ 이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다듬어져 가면서 원팀이 되어 가는 거죠!! 화이팅 입니디 ㅎ
뭔가 호러물 보는 것처럼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액션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기도 하네용...!
아니 근데 진짜 드라마도 이렇게는 안 끊어요!!!!!!!!!!!!!!!!!!!!!!!!!!!!!!!!! 어찌 되었든 잘 풀려서 이런 영상을 올리신 거겠죠..?🤔 열혈 시청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지면... 저 죽어요...😇
몰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만들어볼게요!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돼요!
진짜 우리 일상 속 흔한 갈등들 이네요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다들 내 기준으로 사니깐 상대방에게 실망하고 밉게도 보이고 그러죠 ㅠ 그래도 의심하고 미워하고 실망하는 것보단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강희씨 맞아볼래요? 진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알고보면 소듕한 강희 님이랍니다. 세상 소듕
고작 주 1회 2~3시간정도 회의가 끝.
누군가에게는 차마시고 수다 잠깐 떨 정도의 시간일텐데...
이 프로젝트가 몇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왜 아직도 안끝나고 있는지 이해되는 영상이예요
스토리도 음악도 어떤것도 진전된게 없는데 이삭님,시온님,작가님 얼마나 답답하면 저렇게 이야기할까...
살면서 배려가 참 중요더라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모인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더 필요한 것 같아요
2021년도 영상이라 지금은 갈등의 시간도 다 지나가고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겠지만 시간 시간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어지길..😊
일상 속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사소한게 쌓이면 폭발하는 건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음팀에서 영상 올려주실 때마다 자기 전에 보면서 힐링하는 것 같아요.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번엔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네요..
전 오늘 자기 전 볼 수 있음이 행복이네요~ 안자고 기다리길 아주 잘한 거 같아요 ㅎㅎ 보고 행복한 맘 가지고 바로 자려고요~
팀이라는 게 그 안에서 의견이 하나가 되고 갈등이 없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
부디 별 문제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라요 ••
너무 자연스럽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순간들이죠.
우리 삶 속에서요♡ 다음 편도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왜케 흥미진진한거야? 강희님 왜그랬어욧~~~~ㅠㅠ
음악은 서로다른 음과 박자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곡이 되기도 불협화음이 되기도 하는데 우리 삶도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근데 자꾸 “버팀목”편이 떠올라요.
우왓~~ 흥미진진~~ 2부가 넘 궁금하네요!😂 '누가 죄인인가'로 시작하는 이 웅장하고 스릴넘치는 1부~~ 강희님~~ 어디 가신거예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열심히 따라가볼게요:)
과정들을 예쁘게 영상에 담아주셔서 저희는 미소지으며 보고있습니다..비록 힘드시겠지만..늘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영상 다 본 후 내뱉은 말 "재밌다" ㅋ. 나 원래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이런 사람 아닌데 말이지 ㅜㅠ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삭님 안경 햇살이 통과하니 여력없이 그 dirty 함이 부각되어서 왜 이리 ‘더럽다 더럽다 닦아라’ 아우성 치는지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이 지음 편에서 드디어 “동화책” 의 시발점을 목격 했네요! 아~~~~ 그리구 그때 벌써 ‘단호’ 하게 이삭님의 입장을 듣네요! 하지만 동화책의 아이디어 💡 기획한 맴버분은 없어진 이 시점에서 어떻게 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이 책이 출판 될수 있을지 지음의 맴버는 아니지만 지음의 구독자 로써 걱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내내 불안하네요. 다음편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 음 팀을 응원 하는 진솔한 마음의 크기 많큼 더 이 영상이 보기 안타까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honesty and being truthful is utmost importance in my own life. This is why. 😶)
엇박자는 음악에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엇박자도 나중에 한 작품이 완성되고 나면 생각지 않은 재미를 가져다 준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갈등의 상황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1인으로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겁..ㅎㅎ 부디 지금은 갈등이 잘 해결되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를 응원합니다.
사람과 어떤 일을 함께 하던 갈등이 있기 마련이죠. 저는 이삭님처럼 약속된 프로젝트에 올인하지 못하는 팀원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현실적인 갈등 앞에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하네요. 🙃
흐름에 따라 천천히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지만 때론 서로의생각이 다를수 있구나 하는 것은 늘 있는일 인것 같아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함께 박을 맞춰 걷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모두 같을 수가 없기에 서로 솔직한 것이 답인 것 같으면서도 이 세상이 솔직만으론 살아갈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시간들이 쌓였기에 그 시간의 순간들이 박이 맞았기에 지금 이 영상이라는 귀한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는 거겠죠. 얼른 갈등이 해결되는 2부가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근데 뭔가 반전에 반전이 있을 거 같아요 ㅎㅎ
기대해주세요
😢 영상 보다가 답답함이 막 밀려오는것이 너무 감정이입을 심하게 했나봐요~ 뭐~~ 사람이 모이면 갈등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 그 갈등을 발판삼아 네분 모두 도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네요.^^ 저는 이삭님이 하는 말이 제가 모임 때 종종 잡기위해 하는 말이랑 비슷해서~~너무 이해 돼요.ㅎㅎ.
Thank you for the eng sub ❤
갈등도, 뒷담화도, 미행도 밉지 않은 그들~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you guys are so cool 🤍
We made English subtitles for you. Please enjoy it
@@mmxeqs thank you so much 😭
mm음에서 기대 못한 긴장감이?
이삭님 안경 닦아드리고 싶어요~~ 😅
강희님은 사람 말끊고 사전에 예고도없이 사과도 없이...짤라버리고 쌩~가는거...쫌..제가 다 서운했어요.
남아있는 사람들 속상..ㅜ
동화~ 이야기를 창작하는 일, 거기에 음악을 넣고 만드는 작업들... 절대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시간과 고뇌와 아이디어의 싸움? 시간에 쫓기는 삶이거나 맘의 여유가 없다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있을법한 일인것 같습니다만...함께라면 두렵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