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루지랜드, 강원지역 인기 액티비티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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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평창에 조성된 액티비티 ‘루지’가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루지는 프랑스어로 썰매를 의미하며 썰매에 바퀴를 달아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무동력 레저 스포츠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창루지랜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자연 속에서 속도와 코너링을 즐길 수 있도록 약 1.4km의 루트로 설계됐으며 트랙 경사도는 5~12%로 비교적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돼 스릴도 느낄 수 있다.
    강원지역의 인기 레저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평창루지랜드는 다가오는 강원도의 축제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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